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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있음 말로 하삼”이라는 제목에 혹시 블로그에 무슨 분란이 났나 생각하셨다면 낚이셨습니다. 죄송하구요. ㅋㅋ
보통 호텔에 투숙하게 되면 “오..정말 좋은걸” 하는 것보다는 “음..이런 부분이 좀 아쉽네”하는 것에서 “이거 뭐 이래도 되는거야” 하는 반응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서비스나 시설관리 측면에서는 미국쪽 호텔들은 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호텔을 못 따라간다는 생각인데요.
Starwood 계열의 호텔도 매번 투숙이 100% 만족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작년 겨울에 투숙했던 Sheraton은 밤새 히터 돌아가는 소리에 잠을 설쳤구요, 이번에 다른 Sheraton은 ice machine에서 나오는 소음에 짜증이 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그냥 어쩌겠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Check-out하실때 직원들이 “How was your stay?” 할때 개선사항을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텔의 유지보수 측면에서 호텔측에도 도움이 되구요, 저희같이 마일모으는 사람들에게는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른 호텔 체인은 제가 직접적인 경험이 없습니다만, Starwood의 경우에는 check-out해주는 프런트 직원들이 고객만족을 위해서 1,000에서 3,000포인트 정도를 즉석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Starwood Service Promise라는 것인데요. 어떤 경우에 얼마나 많은 포인트를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밤새 나온 히터소리의 경우 3,000포인트, 이번에 ice machine의 소음의 경우에는 1,000포인트를 즉석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불만 사항을 일부러 만들어 내서는 안되겠습니다만, 혹시나 투숙 중에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체크아웃시에 꼭 말씀하세요. =)
아직까지도 Starwood에 대해서 모르신다면, 마일모아 최고의 인기글 “모르면 나만손해, 킹왕짱 Starwood (SPG) 프로그램” 글을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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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방법도 있군요… 다음에는 뭐 불만사항이 없나 연구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