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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April - 12 - 2010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서 인천에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ALA), 혹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TAS) 구간을 탑승하려고 할 경우에요.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 이코노미는 왕복에 5만 마일, 비지니스의 경우 왕복 7만 5천 마일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US Airways 마일을 사용한다면 동일한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시 얼마나 많은 마일리지가 필요할까요?

놀라지마세요.

이코노미의 경우 25,000마일. 비지니스의 경우 왕복에 30,000마일이 필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아시아나가 75,000마일을 필요로 하는 것과 비교했을때 반도 안되는 마일리지로 동일한 항공편을 탑승할 수 있다는거죠.

어떻게 이렇게 황당한 (응?) 보너스 항공권이 가능한가 해서 살펴보면요, US Airways가 상당히 liberal하게 North Asia를 정의하고 있다는 점이 그 이유되겠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North Asia에 한국, 중국, 일본만을 두고 있는 반면에, US Airways는 North Asia 카테고리에 한국, 중국 (홍콩 포함), 일본과 더불어 아프카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지스탄, 마카오, 몽골, 대만, 타지키스탄, 투르키메지스탄, 우즈베니스칸에 심지어 러시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US Airways Award Chart 참조)

그러다보니 US Airways 마일 3만 마일이면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인 아시아나 직항편 비지니스로 인천에서 타슈켄트까지 날아갈 수 있다는 것 되겠습니다. US Airways는 United 항공처럼 starnet blocking을 하는 것도 아니어서 아시아나에 마일리지 좌석이 있으면 US Airways 마일리지로 그 좌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럼 US Airways 마일리지는 어떻게 구하는가 하는 것이 결국 관건인데요.

미국의 경우 역시 신용카드가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1) 우선 Barclay 은행에서 제휴 신용카드를 발급중인데, sign-up bonus가 대략 25,000마일입니다.

2) 마일리지의 게임의 기본 tool이라고 할 수 있는 SPG가 또 반짝이는데요. SPG 포인트를 1:1의 비율로 US Airways로 넘길 수 있습니다. 또한 20,000포인트를 넘기면 5천 마일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25,000포인트 = 30,000마일 = 아시아나 비지니스 한장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SPG-Amex 카드 신규발급시 받는 10,000포인트, 그리고 6개월에 5,000불 사용시 받는 추가 보너스 15,000포인트, 총 30,000포인트면 비지니스 항공권 1장을 발권하고도 5,000마일이 남습니다.

링크: SPG-Amex 카드 신청

3)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US Airways가 마일리지 transfer시 100% 보너스 마일리지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1만 마일을 넘길시 보너스로 1만 마일을 더줘서 2만 마일이 되는 프로모션인데요. 이 경우 3만 마일을 330불 수수료를 내고 가족이나 친지에게 넘기면 상대방은 6만 마일을 받게 됩니다.

즉,

  • SPG:25,000포인트 > US: 30,000마일
  • 이 3만 마일을 330불 수수료를 주고 상대방에게 넘기면 6만 마일이 됨
  • 이 6만 마일이면 아시아나로 비지니스 표가 2장이 나오는거죠.

한국에 웹하드가 있다면, 미국엔 Dropbox.com이 있습니다. 2기가까지 무료 저장에, iphone에서도 접속가능하구요. 맥에서도 윈도우에서도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없어지면 낭패인 중요한 자료 온라인에 저장하세요.

링크: Dropb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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