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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March - 31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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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 쓰기 쉽지 않으시죠? 

마일만 쌓아두고 있으면 언제든 원할 때 여행을 갈 수 있겠다 싶어서 배우자 눈치 봐가면서 영차영차 마일리지를 쌓아뒀는데, 막상 여름에 4인 가족 한국 갈려고 항공사에 전화했더니 자리가 없다네요? @@ 그럼 가능한 날은 언제냐고 했더니 4명 가야 하는데 2자리만 있다고 하고. 그거라도 예약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유류할증료에, 성수기 할증 요금에. 에효… 이게 뭐하는 짓인지. 가족의 눈치는 따갑기만 하고, 머리에서는 속절없이 땀이 주루룩.  여튼 억지로 억지로 끼워맞춰서 발권을 해서 게시판에 자랑을 했더니, "아… 현금으로 발권하시지 그러셨어요"라는 맘 상하게 하는 댓글에 기분만 팍 상하신 경험들. 남 이야기가 아니죠? 

"마일 모으는 것이 어렵고 복잡한 줄 알았더니, 마일 쓰는거에 비하면 완전 껌이네요. 마일 적립이 더하기 빼기라면, 마일 사용은 미분/적분이에요"라는 초보분들의 경험담이 오늘도 많은 마적단 분들의 눈물을 글썽이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일 사용 공부가 어렵다고 해서 "나는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하시면 안되는데요. 이유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자체가 마일리지를 쓰게 어렵게 만들어 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남아서 비워가는 자리 마일리지 받고 태워준다는 것인데, 돈받고 파는 항공권과 마일리지 좌석 수가 같을 수가 없거든요. 거기에 지난 10년 사이에 프로그램도 복잡해지고, 제휴 프로그램도 많아지면서, 이제 마일리지 사용은 말 그대로 rocket science 수준의 복잡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나한테만 어려운게 아니라, 남들에게도 어렵다는거죠. 오죽 하면, 돈을 받고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해주는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겠어요? 

두번째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알면 아는 만큼 가치를 뽑아낼 수 있는 정직한 공부라는 사실입니다. 미국 생활이 알면 누리고 모르면 당하는 생활이지만, 이게 마일리지 적립, 사용만큼 확연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흔치 않거든요. 

요사이 글만 쓰면 서론이 길어지는데요. 여튼, 초보분들 너무 좌절하시지 말라는 점에서 오늘은 고수로 가는 지름길, 마일리지 예약/발권에 활용할 수 있는 workflow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뭐 대단한 방식은 아니구요. 잘 모르는 구간, 처음 가는 구간을 마일리지로 예약/발권할 때 대략 이런 방식을 따르는구나라고 한 번 읽어보시고, 자신만의 workflow를 만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한국가는 항공편의 경우 이전에 표를 써서 정리한 것이 있으니 그 표를 확인하시구요. 오늘은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부부가 5월 8-10일을 전후로 해서 3-4일 캔쿤을 다녀오는 항공권을 구하는 경우를 상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Revenue ticket 검색에서 시작하세요.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할려고 하는데 돈주고 구입하는 revenue ticket을 먼저 검색하라고 해서 당황하셨죠?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항공권 가격이 엄청 싼 것은 아니라도 최소한 적당하다 싶으면 더 알아보고 말 것도 없이 그냥 돈주고 구입해서 간 후에, Barclay Arrival 카드 포인트 같은 것으로 reimburse 받는 것이 속편하다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어떤 어떤 항공사가 그 노선에 취항하고, 만약 직항이 없다면 어디를 거쳐서 목적지까지 가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공항이 Oneworld 항공사만 있는데, Star 계열 마일리지를 사용할려고 머리질끈 동여매고 알아보는 것은 정말 삽질로 끝날 수 있거든요.

오늘 예로 들어드린 필라 (PHL) – 캔쿤 (CUN)은 orbitz 같은 곳에서 검색을 해보니 직항은 US Airways가 있고, 좀 떨어진 뉴악 (EWR)으로 가면 EWR-CUN이 직항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군요. 1번 갈아타는 경우에는 항공사에 따라서 마이애미 (MIA)에서 갈아타거나 휴스턴 (IAH)에서 갈아타는 것으로 나오구요. 가격은 쩝.. 싸진 않네요. ;; 

PHL-CUN

여기서 한 가지 revenue ticket을 검색하실 때는 (특히 미국 국내선, 캔쿤의 경우에는) southwest.com에 가셔서 Southwest를 별도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AA, UA, Delta 등의 메이져 항공사들은 Orbitz, expedia 등과 같은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 다 나오지만, Southwest는 자사 홈페이지에서만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거든요. 

2. 마일리지 차감액을 확인하세요: Milez.biz / Milecalc.com 

두번째 단계는 항공사 프로그램별로 마일리지 차감액을 비교/검색/확인하는 것입니다. "미국-멕시코인데 대부분 비슷비슷하지 않겠어요?"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오늘 case study에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예를 하나 들자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고 인천-방콕을 비지니스로 왕복하면 6만 마일이 필요하지만, Aeroplan 마일리지로 동일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고 인천-방콕을 왕복하면 3만 마일이면 가능하거든요.

즉, 완전히 똑같은 여정, 똑같은 비행기를 타더라도 어떤 마일리지를 쓰느냐에 따라서 차감액이 2-3배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색을 하셔야 합니다.

그럼 어디서 검색을 하느냐… 전에는 일일이 노가다를 해서 검색을 해야 했습니다만, 지금은 milez.biz라는 아주 편한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이 사이트에 가서 원하는 구간을 넣고 검색을 누르면 각 항공사별로 요구하는 마일리지 차감액을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요렇게 검색하면 

milez-search

요렇게 보여준다는거죠. (알파벳 순으로 AA 하나만 보입니다만, 밑으로 수십개 쭉 있습니다.) 

milez-result

자. 한가지 주의하실 점. 오늘자로 US Airways가 스타에서 Oneworld로 항공동맹을 갈아탔는데, 아직 사이트에 반영이 안되었네요. 더불어 Milez.biz를 100%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닌 것이, BA와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거리제 프로그램인 ANA가 (지역에 따라서) 나올 경우도 있고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 Milez.biz는 그렇기 때문에 대략적인 감만 잡는데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쭉 위아래로 둘러보니 최저 BA Avios 프로그램 왕복 24,000마일부터 시작해서 최고 Xiamen 항공사라고 (저도 첨 들어보는 항공사) 10만 마일까지 천차만별이네요. @@ 

ANA의 경우는 표에 나오지 않았으니 milecalc.com으로 PHL-CUN 혹은 EWR-CUN으로 거리를 계산해보니, 왕복에 직항으로 대략 3천 마일, ANA 마일리지로는 22,000마일이 필요한 구간으로 나오는군요. 

자, 그럼 어느 항공사가 얼마 마일리지가 필요한지 쭉 보신 다음에, 3대 항공 동맹체별로 정리를 해보세요. 

1) 스얼의 경우 ANA로 스얼 계열 항공사인 UA를 타면 22,000마일. 똑같은 구간을 UA마일을 사용하면 왕복에 35,000마일.

2) 원월드는 AA 마일을 써서 AA를 이용하면 왕복에 35,000마일이지만, BA 마일을 써서 AA를 탈 경우 대략 왕복에 24,000마일 정도 (US 직항을 아직 알아채지 못하고 MIA나 뉴욕으로 갈아타는 경우를 상정하는 듯 합니다. US Air가 오늘부터 oneworld라서 직항은 실제로는 2만 마일에 가능하거든요.) 

3) 델타는 그냥 패스 ㅠㅠ 

요렇게 대충 그림을 그리신 다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3. 실제 좌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아무리 싸게 갈 수 있다고 한들, 마일리지 좌석이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쵸? 이제는 실제 좌석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색하셔야 합니다.

1) 스얼의 경우 여러번 말씀드린 것처럼 united.com 사이트, 그리고 보다 상세하게 검색을 하실려면 ANA에서 스얼 항공사 좌석을 검색하셔야 하는데요. offtheglass님이 상세하게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신 ANA 좌석 찾기 가이드가 언제나 유용합니다. 

바로가기: offtheglass님의 ANA 좌석 검색법

2) oneworld의 경우 AA.com이 좋구요. BA.com도 실시간으로 좌석 여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주 좋습니다. BA.com에서 검색을 해보니 한 사람당 왕복 2만 마일에 필라-CUN 직항 좌석이 나오는군요. 얼쑤!

BA-US

4. 항공사별 주의사항을 공부하세요. 

"나도 마일리지로 캔쿤에 갈 수 있어!"라는 감동이 가슴을 강하게 때리겠지만, 바로 UR 포인트를 넘겨서 발권을 하시면 안되구요. 항공사별 주의사항을 한 번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즉 항공사 홈페이지나 마일모아 대문글을 공부해서 편도는 가능한지, 발권 후 변경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수수료는 어떻게 되는지, 발권은 온라인으로 가능한지. 일단 출발한 후에 여정 변경은 가능한지 등등의 조건을 세세하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중에 마일리지 항공권을 변경해야 하거나 취소해야 할 때, 난처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5. 게시판에 최종 확인을 받으세요.

자, BA 온라인 발권 수수료도 없고, 편도도 가능하고, 취소 수수료도 저렴하고. 그냥 발권해도 되겠네라고 생각하시고 있으시죠? 하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간다는 심정으로 게시판에 한 번 최종 확인을 받으세요.

어떻게 검색을 했고, 어떻게 좌석을 찾았고, 어떻게 발권을 할려고 한다라고 질문 겸 후기를 올리시면 다들 친절하게 답변을 주시는데요. 

이 경우 고수 한 분이 이런 의견을 내 놓으실꺼에요. "가는 편은 편도로 BA 1만 마일에 직항 타시고, 오시는 편은 BA 1만 마일보다, AA 2만 마일을 써서 캔쿤-필라, 스탑오버, 필라-파리. 이렇게 가을에 유럽가는 편도 표를 한 장 더 붙히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라고 말이에요. @@

헐!

1만 마일만 더 주면 파리가는 편도표가 나온다니 @@ 깜놀할 일이죠? 근데 이게 마일쓰는 재미에요 ㅋㅋ 

AA-CUN-PHL-X-PAR

6. 다시 마일을 모으세요. 변신 가능 포인트로 모으세요. 

자. BA / AA 조합해서 항공권 발권을 마쳤으면, 여행 준비를 하시면서 동시에 향후 여행을 위한 마일리지 적립 작전에 다시 돌입하셔야 합니다.

이 경우 가급적 변신 가능 포인트 3총사, Chase UR, Amex MR, Starwood SPG 포인트를 위주로 모으셔야 합니다. 이번 경우에서 보셨듯이 언제 어떤 항공사에 자리가 있을지도 예측할 수 없을 뿐더러, 내가 모아놓은 항공사 마일이 언제나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변신 가능 포인트, UR, MR, SPG를 충분히 비축해 놓으셔야만 합니다. 

변신 가능 범위에 대해서는 스크래치님이 정성스레 만들어 주시고 후지어님이 업데이트를 해주시는 마일 전환 차트를 꼭 보셔야하구요.

바로가기: 마일 전환 차트

UR 포인트 적립에 대해서는 포인트계의 칠봉이 글을 참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R에 대해서는 조만간 everyday card를 비롯해서 한 번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포인트계의 칠봉이 Chase UR 포인트 10문 10답

자,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구요. 만우절에 큰 봉변 없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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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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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Responses

  1. 리노아 says:

    주옥같은 글이네요. 저도 마일만 모았지 어떻게 쓰는지 몰랐는데… 글 정말 감사해요. ^^

  2. 사리 says:

    첫문단… 완전 약을 제대로 파시네요 ㅎㅎㅎ

  3. SKY says:

    역시 정리의 왕!이십니다.

  4. 키르히아이스 says:

    우와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요즘 호텔 카드들 많이 열어서 스팬딩때매 UR 하고 SPG 를 소홀히 했는데
    얼른 끝내고 또다시 집중해서 모아야겠네요.^^

  5. 단비지후아빠 says:

    와우…정말 주옥같은 글 감사드립니다.
    마일리지 모으면서 발권은 아직 멀었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올려주신 글을 보니 조금씩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6. 혈자 says:

    역시 마모님… 대화형 정리 체계의 일인자 ㅠ_ㅠ
    오늘도 감동입니다!

  7. 소나무 says:

    아~~~눈물납니다.
    Miles.Biz를 여기서 배웠습니다.

  8. wowgreat says:

    마일리지 쓸때마다 항상 힘들었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다음 항공권 예약할때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9. 오목 says:

    4월의 첫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0. 봉다루 says:

    게시판 업데이트도 하시면서 동시에 글도 쓰셨네요.
    발권 초보인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 ocean says:

    ㅠㅠ 괜시리 마모님이 미워집니다. @@ 진작에 이런 발권 workflow를 안 알라주시다니요.

    2번 참 좋네요. 그리고 4번은 좀 어렵더군요. 계속 간간이 바뀌어서요;;

    ”이 경우 고수 한 분이 이런 의견을 내 놓으실꺼에요. “가는 편은 편도로 BA 1만 마일에 직항 타시고, 오시는 편은 BA 1만 마일보다, AA 2만 마일을 써서 캔쿤-필라, 스탑오버, 필라-파리. 이렇게 가을에 유럽가는 편도 표를 한 장 더 붙히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라고 말이에요. @@ ”
    이런 댓글을 다는 날이 저에게도 오면 참 좋겠습니다.

    정정정말 고맙습니다.

  12. Ryu says: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사소한 오타가 눈에 띄어 신고합니다.
    Chapter 0에서 4번째 문단, ‘거기에 지난 10년 사이에 프로그램도 복잡해고…’
    Chapter 1에서 4번째 문단, ‘뉴악 (EWR)으로 가면 EWR-CUN이 직항이 있는 것으로 나오느군요’

  13. 좋은날 says:

    안그래도 발권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스텝 바이 스텝

    감사합니다.

  14. Livingpico says: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고수가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군요~~!!@@

  15. 두리 says:

    2만 마일을 써서 캔쿤-필라, 스탑오버, 필라-파리. 이렇게 가을에 유럽가는 편도 표를 한 장 더 붙히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라고 말이에요. @@ ”
    위의 글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기원합니다.
    캔쿤- 필라, 스탑오버, 그리고 필라- 파리를 다음날 떠나는거로 예약 되었는데 가을에 파리 가는거로 변경하려면 어느 시점에서 어떤 방법으로 변경을 할수있는지요?

    • 마일모아 says:

      1. 이미 그렇게 예약을 하셨다는 것인가요? 

      2. AA의 경우 multi-destination으로 온라인 상에서 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5/8, 캔쿤-필라, 10/8일 필라-캔쿤 이런 식으로 바로 예약을 잡을 수 있죠.

      3. 그리고 AA의 경우는 날짜 변경은 무료이기 때문에 이후에 10/8일 일정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오면 바뀌면 10/8 이전에 AA에 전화해서 출발 날짜를 앞으로 당기거나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 두리 says:

        아직 예약한건 아니었구요
        위에 티케팅 하는 설명 올리신거에 날짜가 10월 31일런던 도착해서 파리로 떠나는거로 역시 31 일로 되어 있어서 같은날로 예약해야하는줄로 알았더랬어요.
        처음부터 예약 가능하다는걸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이미지가 작아서 그러는데 이미지 자세히 보시면 첫 구간 캔쿤 필라는 5/14일 출발입니다. 필라-런던-파리가 10월 말이구요.

  16. RSM says: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권의 세계는 역시 멀고도 험하네요~.

    저는 “아… 현금으로 발권하시지 그러셨어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17. 마이완 says:

    발권101이네요~^^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8. 돼지곰탱이 says:

    저번주에 7월 ORD-CUN AA 마일리지 발권 3좌석 예약했는데 아차 싶은게 있네요
    예약해놓고 나름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BA 2만에 AA 스탑오버 신공에 눈물이 좔좔
    availability이 적을 거라고 위안하며 그저 고개를 돌립니다 흑

  19. Moey says: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rev표를 먼저 검색하는것… 잊지 않아야 겠어요

  20. 디미트리 says:

    소중한 정보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권을 잘해야 비로소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데 말입니다. 전 아직 멀었습니다.@@

  21. 다비드 says:

    조만간 발권 할 일이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 읽어갈 때면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데
    막상 손수할려고 예약 싸이트를 열면 머리 속이 까매집니다
    꼬박 하루밤 세워야 뭐 하나 만듭니다

    힘들다 힘들어 ~~

  22. 기돌 says:

    이렇게 정리해서 입에다가 떠먹여 주시기까지 하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두고두고 머리에 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 마모새내기 says:

    분명 좋은 글이란건 알겠는데
    머리속에서 맴보는 이 새내기의 바람직하지못한 이해력은 어쩌죠…
    마모를 알게된지 지금 3일째..
    여기저기 읽어보면서 이런세상이 있었다니 하며 감탄하는 중이에요…
    저도 언젠가는 이글을 다시 읽으면서 아.. 이런말이였구나.ㅎ 하는날이 오겠죠.^^

  24. 종이인형 says:

    마일모아님, 정말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UA 발권을 시도했는데, 갑자기 변경할일이 생겨서요
    변경가능한 날짜로 아무리 조회를 해봐도 이제 가능한 좌석이 없네요…ㅠㅠ

    얼마전에 게시판에서 예약하고 싶은 마일리지 티켓 일자를 적어놓으면, 가능한 마일리지 좌석이 떴을때 알려주는 유료 사이트가 있다는 얘기를 지나가다 본것 같은데, 다시 찾아보려고 하니 아무리 구글 검색을 해도 못찾겠어서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런 유료 사이트가 있나요??

    혹시나 해서 여쭈어 봅니다

    • 마일모아 says:

      expertflyer.com 인데요. UA 에서 award seat alert 보내주는 기능을 삭제하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저도 기억이 긴가민가 하네요.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종이인형 says:

        아 빠른 답신 너무 감사합니다! 🙂
        그런데.. UA 서비스가 끝났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 마일모아 님께서 얘기하신게 맞는것 같습니다…

  25. mikkie says:

    저는 내년 7월 (성수기가 지나는 7월 25일쯤) 출발해 한달 정도 한국에 가볼 심산으로 그간 모아둔 마일리지를 이용해 지금부터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불행이도 아시아나 마일이 14만, 유나이티드에 7만이 좀 넘게 있는데 동행하는 아이들이 아동이라 이걸 어떻게 예약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시아나에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애들 것만 두장을 예약하면 분명 성인이 아니라 안될것 같고.. 그렇담 일단 아시아나를 제 이름이랑 아이 한명으로 두장을 예약하고 다시 유나이티드 마일로 제이름 이용해(근데 이게 가능할까요? 이미 제이름으로 아시아나를 예약했는데?) 아시아나와 같은 비행기 편도를 각각 끊은후에 다시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내가 ua로 또다른 예약이 돼 있으니 내이름으로 미리 예약됐던 자리를 제 다른 아이 이름으로 바꿔달라 할수 있을까요? 이경우 어째든 성인인 제가 아이들과 같은 비행기를 탑승하는거니까 바꿔주지 않을까 싶은데…
    가뜩이나 티켓도 없을텐데 제가 너무 무모한 짓을 하는 걸까요? 차라리 속편하게 마일리지 2장 + 한장은 캐쉬로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그렇게 해도 유료 할증 2장에 800 +티켓값 하면 2천불은 거뜬히 넘어 좀 부담이 되네요 ㅠㅠ
    그래도 제 계획이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다면 일찌감치 한장은 돈주고라도 표를 미리 끊어 놓는게 좋을것 같으니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아시아나 싸이트에서 아무리 내년 7월 전후로 조회를 해봐도 자리가 하나도 없다는데 왜그런거죠? 설마 발써 예약이 다 찬걸까요??

    • 마일모아 says:

      1. 모든 항공사들이 다 그런데, 티켓이 발권된 이후에는 단순한 이름 변경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 발권된 티켓을 취소한 후에 자녀분 이름으로 새로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이때 마일리지 좌석이 남아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즉, mikkie님 이름으로 예약된 마일리지 좌석은 자녀분에게 직접 양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1) 예약 취소와 동시에 아예 없어져 버릴 수도 있고, 2) 마일리지 좌석 pool로 다시 들어가지만 자녀분이 아닌 이미 대기로 이름을 올려 놓은 분에게 좌석이 넘어갈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운좋게 자리가 여유가 있어서 자녀분이 다시 예약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여름 방학 기간에는 쉽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2. 원래 아시아나는 좌석 상황이 그렇게 여유가 있는 항공사가 아닙니다. LA, 시카고 등은 나름 수월한 편이지만, 뉴욕-인천 직항 같은 경우는 항상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3자리씩 구하실려고 하면 날짜가 아주 flexible 하셔야 합니다. 

  26. mikkie says:

    역시..그런 제약이 있었군요..
    그럼 지금 미리 마일리지 2장+한장 구입으로 대기라도 걸어 논다면 좀 승산이 있을런지요?
    큰애가 중학생이다 보니 비성수기엔 도무지 학교를 빠지고 갈수가 없는데 이놈의 마일리지티켓은 언제 함 써볼수 있을까요.ㅠㅠ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대기를 걸어두시는 것이 좋죠. 단, 이 경우에는 아시아나 마일로 아시아나를 탑승할 때만 대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2. 3명이 움직여야 한다면, 아시아나 35,000 * 3 = 105,000 마일로 3명 편도를 발권하고, UA 마일을 UR 포인트를 통해서 좀 더 모으셔서 동일하게 105,000 만들어서 편도 항공권을 3명을 발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표 2장 따로 + 1장 따로 이렇게 하면 여정이 꼬이기 쉽상이거든요. 

  27. mikkie says: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그럼 굳이 생돈 들일 필요도 없고 마일리지는 이번에 잉크 플러스만 승인 되면 남편이 받게 되는 7만 마일을 체이스 ur 통해 저한테 넘겨서 제가 ua로 넘기면 10만 문제 없이 넘을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가는 편도는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대기걸고 오는 편도는 ua에 전화를 해서 대기를 걸어 놓는게 빠르겠죠?
    그럼 올때는 ua를 타고 오는 건가요?
    정보를 주실수록 질문이 자꾸 나오네요..
    전 항공권 하면 무조건 왕복만 생각했으니 ㅠㅠ
    이초보의 갈길이 멀어도 너무 멀군요!!

    • 마일모아 says:

      1. UA 마일의 경우 대기 예약 안되고 온라인으로 바로 예약과 동시에 발권하셔야 합니다.

      2. 자리만 있다면 아시아나, ANA, Thai, Lufthansa 등등 스타얼라이언스 전체 항공편을 조합해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3. United.com 사이트에서 발권 연습을 좀 하셔야 합니다. 게시판에 후기들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참조하세요.

  28. mikkie says:

    앗! 그런데 이어서 하나더 질문이..
    저는 현재 체이스ua 탐험 카드랑 프리덤이 있는데 만약 남편이 잉크 플러스로 7만 마일을 받으면 이걸 저한테 트랜스퍼 시키는건 알겠는데 받을때 제가 ua 탐험 카드로 옮기면 이게 바로 마일리지 플러스로 자동으로 옮겨지는 건가요? 아님 일단 제 프리덤으로 옮겨서 이걸 도란스 카드로 이용해 ua로 넘겨야 하나요?
    그렇담 제 자신은 도란스 카드가 없는데 사파이어를 따로 또 신청해야 하나요?? 갑자기 막 복잡해 지네요..
    일단 남편 마일을 어떤 카드로 제가 받아야 하며 이 받은걸 ua 마일리지로 어떻게 전환시키는지 상세한 설명 아울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Ink Plus의 7만 UR 포인트는 바로 mikkie님 UA 항공사 마일리지 구좌로 넘기시면 됩니다. Ink Plus가 도란스 카드이고, UR은 부부간 합산/전환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29. mikkie says:

    장말 쵝오십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군요!!
    지금 막 잉크 플러스 신청했는데 30일 안에 결과를 알려 주겠다는 메일이 왔는데 이 문구 상관 없이 다들 전화를 하시는 거겠죠? 저역시 내일쯤 전화를 해보는게 좋겠지요? 바쁘실텐데 이답은 안주 셔도 제가 칯아 해결하겠습니다. 복 받으세요!!

  30. 시애틀출발 says:

    내년 봄에 유라시아 한방치기 계획중입니다. 아쉽게도 출발이 시애틀이 UA나 AA 허브가 아니다 보니 할증료 높은 BA 검색 되네요
    런던 도착, 차량 이동 후 로마, 프라하 혹은 바르셀로나 어디든 제3의 장소에서 출발하여 한국 경유 시애틀 복귀 여정입니다 ㅜㅜ
    내공이 딸려서 전체를 하나로 묶기가 어려워
    먼저 seattle-london, seoul-seattle 을 검색하니 UA 1,400불
    유럽에서 이동하는 그림 파리-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로마나 프라하, 그리고 로마나 프라하-서울로 묶어보았는데…
    이거 잘하는 것 아니죠 ㅜㅜ (마일리지는 UR Delta UA AA 조금씩 있어요)

    고수님까지는 부담스럽고 마모 경험자께서 맥이라도 잡아주세요~ 저같은 발권문제에 머리 아퍼하는 초보자 위해서… 아이디어 좀…

    • 마일모아 says:

      1. 유라시아 한 방치기는 죽으나 사나 UA 사이트에서 계속 검색하셔야 합니다. 다른 AA나 이런 곳들은 다 편도/편도로 들어가는 것이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2. UA의 경우 유럽내에서 오픈죠를 만드시면 여정이 잘 안나오기 때문에 유럽 내는 저가 항공으로 이동한다고 생각하시고 한국/일본 쪽에서 오픈죠를 만드셔야 합니다. 

      3. 유라시아 한방치기 관련 글들을 정독하신 후에 UA 사이트에서 계속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애틀출발 says:

        빠른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편도 검색 되던 것이 멀티로하면 에러가 나네요 여러번…

        UA로 오전 내내 검색 중입니다. 그런데 편도 검색에서 각각 소요되던 마일이 다목적지에서 하나로 연결 해서 검색하면 편도 마일로 부과 되나요? 계속 에러가 나서 확인이 안되네요(마모님 샘플로 여러번 해 보았는데…, 말씀대로 서부지역에서 출발하는 것은 무리인가 봅니다)

        일단 첫 걸음 띄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왕복으로만 발권이 됩니다. 유럽을 거쳐서 한국을 가는 것이라면 한국 왕복 마일에 해당되는 7만 마일로 최종 차감이 될 것이구요. 왕복을 가장한 편도 유라시아 여정은 그에 상응하는 마일이 차감되게 됩니다 (보통 5만 마일 정도입니다.) 

  31. 올란도출발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과 마적단 고수님들께 여쭈어 보고 싶어요. 현재 사파이어프리퍼드 포인트 받은거 42000 포인트, 그리고 5인 가족 1인당 AA 15,000 마일리지 (한국갔다온 마일리지)가 있는데 남편이 10월말에 올란도발 워싱턴 디씨로 일때문에 갈일이 있어요.
    갖고있는 포인트로 워싱턴 가는 비행기표를 발권하는게 이득인지 (그리고 호텔도 UR 포인트로? – 묵어야 하는 호텔은 홀리데이인 캐피톨이구요) 아님 포인트 쓰지말고 현금으로 발급하고 좀 더 포인트 모아서 한국행 비행기 한장이라도 나오게 하는게 더 VALUE 가 좋은건지요? 한국은 2-3개월후에 5인 가족 모두가 나갈일이 있을거 같아서요. 사실은 그것때문에 마일리지 모으고 있는거지만 국내선 탈일이 생겨버려서. 또 체이스 포인트는 11월 중순부터 1:1 포인트로만 전환된다고 하는데 그전에 예약하고 써야 하는건지…

    바클레이 카드도 사인업 포인트 받아서 벌써 포인트는 여행 경비로 지불 받았구요. 현금으로 발급하면 이 카드를 쓰는게 낫겠죠?
    모아님, 고수님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출장 가시는 시기에 올란도-워싱턴 항공 요금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먼저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항공권이 100-200불 단위라면 마일리지 쓰기는 아깝거든요.

  32. hjpark says:

    이제 aa 캔쿤-유럽 편도표 추가 막혔나요?? 감사합니다.

  33. 아직도... says:

    제가 아시아나 마일리지만 가지고 있는데 이걸로 할 수 있는게 뭔가요? 지금 가족합산 13만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United 카드 신청했는데요 이것과 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쓸 수 있는게 있나요?
    아시아나 마일은 그냥 샌프란에서 한국갈때 말고는 쓸 수 없나요. 출발지는 샌프란입니다. 여기서 한국 외 다른 아시아 아닌 국가로는 갈 수 없는건가요? 만약에 아시아나 마일을 쓰려면 전화해서 예약하는건가요?

    • 마일모아 says:

      1. 한국행 직항으로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UA 마일로 편도가 가능하고, 아시아나 마일로도 편도가 가능합니다. 

      3. 물론 한국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 가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샌프란-인천-동경 이런식으로 여정을 꾸리시면 아시아나 마일의 경우 샌프란-인천 구간에 비해서 2,500마일만 추가로 내면 됩니다. 

      4. 전화가 빠르죠. 

  34. narsha says:

    마일모아님 제가 대문에 있는 글을 건성으로 읽었었어요.ㅠㅠ 여러명 마일로 발권을 한다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포기했었기 때문이었어요.
    마일 포인트가 생기니 욕심이 생기는데요. ANA로 발권시 왕복 대신에 편도는 비즈 다응 편도는 이코노미로 발권해도 되는지요. 아님 왕복으로 발권해야 더 이익이되는 건지요. 아지 MR포인트도 부족해서 요원한 이야기지만 앞으로 계획에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ANA membership (site에 ANA Mileage Club이라 써있네요)을 일단 가입하려 합니다.

    • 마일모아 says:

      ANA는 거리제라서 현재 방식으로는 (4월에 규정이 바뀝니다) 편도로 끊어서 발권이 안되고 왕복만 발권이 되는데요. 현재 룰에 따르면 비지니스/이콘으로 섞어서 발권하더라도 마일 차감은 비지니스를 기준으로 차감이 됩니다. 즉, 이콘을 쓴다고 해서 마일을 돌려주거나 깍아주거나 하는 것이 없다는거죠.

      “Only one class can be used. To use a different class within the itinerary, you can apply the mileage for the higher class to the entire itinerary.”

  35. SAN says:

    마일로 발권하기 전 마일리지 항공권 101인 이 글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답니다.
    원월드랑 스얼은 어디서 마일리지 항공 좌석이 있는지 알겠는데요,
    스카이팀 마일리지 좌석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36. 맑은그녀 says:

    마일모아님 정말 감사해요 멋진싸이트입니다
    지금 부모님이 샌프란으로 대한항공으로 오십니다. 샌프란시스코 관광 후에 뉴욕에 들렸다가 아틀란타로 오시는데 두분이 ua75000마일이 필요하네요. 2군데 편도로만 쓰는 건데 …전 ua16만 마일이 있는데 이렇게 쓰는것이 아까운 일인가요? 생전 처음 마일리지 발권을 하려니까 떨려서 여쭤봅니다

  37. 궁금해요 says:

    마일모아님,

    이번에 허리가 아프신 아빠가 한국을 가시게됐는데, 좀 편하게 가시라고 제가 체이스 마일래지 써서 비지니스 해드릴려고 해요. 근데 비지니스 왕복티켓을 끊기에 한 12000 마일이 모자라요. 마일래지로 오고갈때 한번만 비지니스 석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나머지는 일반석으로 끊구요. 비지니스를 돈주고 끊어드리자니 차라리 그돈 여행경비로 쓰시라고 드리고 싶어요.

    제 생각처럼 마일래지로 따로따로 일반석 & 비지니스석을 끊을수 있겠죠? 대한항공은 비지니스석 예약하려면 왕복 125000 마일이 필요하던데요. 그럼 거기서 반만 쓰는건가요?
    아시아나는 마일래지 얼마나 필요한가요? 175000 인가요?

    그리고 마일래지나 할증류를 생각해서 대한항공이 나을까요? 아시아나가 좋을까요? 어떤분께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거면 할증류가 비싸다고 한국가실땐 아시아나 일반석으로 오실때는 대한항공 비지니스로 오시는걸 추천하시더라구요. 열심히 일하시고, 몇년만에 한국 방문이시라 정말 잘해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도와주세요~

    • 마일모아 says:

      1. 대한항공 편도/편도 따로 발권 가능하구요. 갈 때 비지니스 올 때 이코노미로 발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비수기 기준으로 비지니스는 편도 62,500 마일, 이코노미는 편도에 35,000 마일이 필요합니다. 

      2. 아시아나도 동일한 마일리지가 필요한데, Chase UR  포인트는 아시아나로는 전환이 안됩니다. 

      3. 유류할증료는 이코노미, 비지니스 이런 것과는 관계가 없구요. 현재로서는 한국 출발편이 싸고, 미국 출발편이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출발 편도, 한국 출발 편도 이렇게 발권하시는 것이 유할을 아끼시는 방법입니다.

      4. 12,000 포인트 정도가 부족하시다면 최대한 빨리 모으셔서 왕복을 비지니스로 해드리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대한항공은 이콘으로 발권 한 후에 마일 더 모아서 비지니스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38. solimom says:

    안녕하세요.. 대단한 정보들이네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놀라는 중입니다. 무림의 고수님들게서 여기 다 모여 계시는 듯…
    지금 저도 카드를 하나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최근 체이스에서 메일이 자주 날라와서리…
    근데 이미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10 만 마일 정도 있거든요.. 이걸 잘 활용하려면 어떤 카드를 신청하는게 좋을런지요… 헬프미 플리즈…

  39. ju says:

    내년 10월초에 하와이 인천 편도를 발권하려고 하는데요
    부모님여행이라 오시는거는 아시아나 비즈로 할거고요
    돌아가시는것도 델타 이용 댄공으로 비즈 하려고 계획중인데
    제가 MR 10만 있어서 두분될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델타 이용 댄공편도 하와이 인천이 비즈가 5만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 마일모아 says:

      지금 10월은 자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대한항공 직항의 경우 저도 편도 5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 ju says: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제가 MR 10만 있는데요
        7/15일 전에 항공사를 정해서 포인트를 옮겨야 하거든요 카드를 닫을거라서요
        델타로 옮기면 이걸로 댄공비즈로 하와이 인천(두분 10만) 하려고 하고요
        아니면 하와이안있어서 옮겨서 비즈니스로 하와이 인천 (두분 9만)하려고 하는데요

        어디로 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델타로 옮겼다가 댄공이 없을까봐요
        전화로 알아봐야하는지 온라인에는 논스탑은 없어서요 (아직 내년건 없지만 예측해보면)
        아버님이 건강이 좋지않으셔서 꼭 논스탑 비즈로 했으면 해서요
        내년 9월에서 10월 아무떄나 자리만 있으면 되는데요
        사실 동생네 가족도 있는데 동생네(3명)는 AA마일로 하와이안 비행기로 하와이 인천 가려고 하거든요 델타로 댄공이 없으면 그냥 하와이안 하면 같은비행기 타니까 그걸로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델타로 옮겨 놓을까요 하와이안으로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제가 차트를 잘못 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와이언 항공으로 인천-하와이 비지니스를 이용하실려면 편도에 65,000 마일이 필요하다고 나와있습니다. 45,000 마일은 비지니스 업그레이드라고 나와 있구요. 

          https://www.hawaiianairlines.com/hawaiianmiles/pages/book-award-flights.aspx

          그렇기 때문에 MR 10만으로 반드시 직항 비지니스를 이용하셔야 한다면 Delta를 통해서 대한항공 타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40. youngkim says:

    안녕하세요, 회원가입이 되지않아 이렇게 comment 남깁니다.
    마일모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처음으로 award ticket으로 하와이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BA-avios 5만 포인트로 하와이 왕복 티켓 2장을 구입하였습니다.

    American Airline/economy/confirmed–AUG 27 09:00 LAX , AUG 27 11:55 Kahului(HI)
    American Airline/economy/confirmed–SEP 4 15:34 Kahului(HI) , SEP 4 23:45 LAX

    그런데 자리 배치는 되지않고 예약이 되었내요. 자리배정 받기위해 BA 전화를 했더니 AA로 전화를 연결해주더군요.

    그런데 AA 직원이 자리배정이 되지않는다고 하내요.(안된다는건지, 해줄수 없다는 건지 ..영어가 좀 짧아서요). 출발당일 공항counter에서 해야한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티켓도 공항 counter에서 해야 한다고 하내요.

    award ticket을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어렵내요. 출발당일 자리배정을 해야 한다면…

    운이 없으면 자리가 없거나,

    아니면..동승자와 떨어져서 갈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원래 award ticket은 자리배정이 온라인 상에서 돼지않나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award ticket이라고 해서 온라인 사전 자리 배정이 안되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다 똑같이 가능합니다. 

      1. BA 예약 confirmation은 받으셨죠? 그 번호를 가지고 https://www.checkmytrip.com/ 에 가셔서 예약 번호 (booking reference) 와 last name 입력하시면 예약 상세 내역이 뜨면서 AA 의 confirmation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그 번호 가지고 AA.com 에 가셔서 메인 화면의 My Trips / Check-in에서 입력 후 좌석 지정하시면 됩니다.

      3. 만약 사전 지정 가능한 좌석이 없을 경우 상담원이 말한대로 공항에서 배정 받으셔야 합니다. 

      • youngkim says: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출발스케줄은 모든 자리가 “unavailable” 이내요. 고를수있는 자리가 없더라구요. 다만 돌아오는 스케줄은 딱 2 seat available 인데… 서로 떨어져 있내요.

        차라리 공항에서 자리배정 받아야 하겠내요.

        아직 3주전인데 자리가 없다는건, 아마도 award ticket 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만, award ticket 이라고 해서 좌석 배정에 있어서 차별을 받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aa.com 에 가셔서 똑같은 항공권을 돈주고 구입하는 것처럼 예약을 진행해 보시면, 8/27일 항공편의 경우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main cabin extra만 2자리 이상 자리가 남아 있고, 나머지 economy 석 중에서 2사람 이상이 같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없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출발 24시간 전부터는 엘리트 회원들이 main cabin extra로 옮겨가면서 뒷쪽에 자리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 24시간 땡 되었을 때 on-line 체크인을 이용하시면서 좌석 배정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youngkim says:

            네 잘알겠습니다.

            출발 24시간전 땡되면 온라인으로 시도해 봐야겠내요.

            정말 감사합니다.~~~~~~~~~~~

  41. LK says:

    마일모아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열심히 공부를 해도 끊임없이 질문이 쏟아집니다. 이번 가을에 아버지가 한국에 가시게됐어요. 제가 마일래지는 충분히 있어서 비지니스석으로 끊어드릴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으로 갈찌 유나이티드를 통해서 아시아나로 가야할찌 모르겠어서요. 여행사 알아보니 지금 세일기간이라서 이코노미석도 가을에는 $760 이면 갈수 있다고 하네요. 참 여기는 샌프란시스코입니다.

    1) 대한항공이 할증류가 비싸다고 하던데요. 무식한 질문이지만, 이렇게 환율이 오르면 할증류도 좀 싸지나요?

    2) 유나이트를 통해 아시아나를 타고가면 할증류가 싸다던데…대한항공보다는 필요한 마일이 더 많은것 같아요. 대한항공으로 갈까요? 아시아나로 갈까요? 아버지가 영어를 유창하게 못하셔서 한국 비행기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3) 비지니스는 안 알아봤지만, 이코노미가 $760 이면 비지니스도 그렇게 비싸진 않을것 같은데… 그럼 마일래지 안쓰고 그냥 돈주고 티켓을 사는게 나을까요?

    4) 마일래지로 간다고 다른 돈내고 가는 사람들과 차별대우를 받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마일래지로 가는게 첨이라서요..어떤지요?

    질문이 너무 많죠? 미리미리 감사드립니다. ^^

    • 마일모아 says:

      1. 각 지역별로 유류할증료가 달러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국에 계신 경우 환율의 영향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2. UA 마일 사용해서 아시아나 비지니스 타실 경우 8만 마일이 필요하구요. 유류할증료는 없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로 대한항공 타시게 되면 62,500 마일에 대략 편도 100불 정도 유할이 붙구요. 저 같으면 대한항공 마일 사용할 것 같습니다. 

      3. 이코노미가 싸다고 해서 비지니스가 싼 것은 아닙니다. 샌프란-인천 비지니스 왕복은 대략 3천불 정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4. 차별 같은 거 없습니다. 

  42. 문의 says:

    안녕하세요.
    Chase United Mileage Plus를 사용중인데 카드를 닫으면 마일리지도 다 날아가나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43. Sun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회원가입이 안되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초보자에게 아직도 어려움 투성이네요. 그래도 마일모아 사이트 덕에 저랑 남편이 SPG Amex카드를 만들어 포인트 모으기를 시작했습니다.
    내년 4월 저희 엄마 칠순이라 저와 9살 아들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더불어 칠순잔치는 부득 부득 안 하시겠다고 하셔서 방콕 여행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결국 저와 아들의 여행 일정은 샌프란시스코 – 서울- 방콕-서울 -샌프란시스코가 됩니다.

    현재 아시아나 마일리지 (가족합산)으로 14만 정도 있고 프로모션 기간 중에 SPG카드를 만들어서 올 연말까지 쌓으면 8만 포인트 정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나 아멕스 카드에서 일년에 한번씩 주는 1만 마일 쿠폰도 있어서 그렇게 되면 연말까지 적어도 23만 정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마일리지를 쓰는 게 현명하게 쓰는 건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 일정으로 마일리지를 쓸 수 있는지 아님 샌프란-서울, 서울-방콕 간 이렇게 두 루트로 써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님 4월 비수기라 항공요금도 저렴하니 그냥 구입하고 서울-방콕 간 마일리지를 사용해야 하는지… 생각은 다각도로 해보는데 답이 잘 안 구해지네요.

    • 마일모아 says:

      돈주고 구입하는 항공 요금 가격 확인해 보신 후에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4월은 비수기고 샌프란은 전 미국에서 항공권 가격이 가장 싼 지역이니까요.

  44. Song says:

    안녕하세요,

    지금 연말 휴가 계획으로 DCA -> PHX 렌트카로 LAS 로 이동 후 LAS -> New York (라과디아 공항) 구간을 싸웨 포인트로 42000정도로 끊을까 하는데요. UR 에서 41000 을 보낼까하는데, 이 구간을 돈으로 사면 730불 정도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UR 포인트를 쓰기에는 넘 아까울까요?

    • 마일모아 says:

      제 개인적으로는 좀 아깝다는 생각입니다만, 최종 결정은 Song 님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5. lee says:

    질문을 여기에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서부에서 하와이 가는 보너스항공권을 예약하다가 마일리지 옮기기 전이라 마모님께 질문이 있어서요.
    우선은 대한항공에 성인 3명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

    보유마일은.
    – 대한항공 7만
    – spg 3만
    – UR 10만

    이럴경우 마일리지 사용에 세가지 옵션이 나오더라구요

    -SPG 포인트 2만을 대한항공으로 트랜스퍼 한 후, 왕복 3명 표를 발권한다. (총 9만 마일)

    -SPG 포인트 2만을 BA로 트랜스퍼해 보너스 5천마일과 함께 1명 왕복표를 발권한다.
    – 나머지 2명은 대한항공에서 왕복표를 발권한다 (총 8만 5천 마일)

    – SPG 포인트 3만을 BA로 트랜스퍼해 보너스 5천마일을 받고,
    & UR 포인트 4만을 BA로 트랜스퍼해 왕복 3명 표를 발권한다 (총 7만 5천 마일)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디에든 사용 가능한 UR포인트가 아까운듯 해서요…
    마일을 조금 더 쓰더라고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 마일을 사용하는 것이 나은것 같기도하고 해서요
    마모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느 옵션이 마일리지 대비 젤 좋은 방법일까요?

    그리고, spg 포인트는 무조건 카드 소유주와 댄공 회원 이름이 동일해야겠죠?
    부부가 같은 계정으로 카드 번호 다르게 사용중인데요,
    primary 인 제가 와이프 댄공 회원번호로 트랜스퍼할 수는 없는지요?

    • 마일모아 says:

      1. 글쎄요. 어려운 질문인데요? 향후 포인트 활용 계획을 고려하셔서 자리 있는 쪽으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3가지 옵션 중에서 2번째 BA/대한항공 섞어서 발권하시는 것은 동일한 AS를 탑승하시더라도 이후 여행 계획에 변경이나 차질이 생겼을 때 일이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한 항공사의 마일리지를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네. SPG는 회원 이름과 대한항공 계정 이름이 일치해야 합니다. 부인되시는 분의 대한항공으로 넘기실려면 원글님 SPG에서 > 부인 SPG로 그런 다음에 부인 SPG 에서 부인 대한항공 계정으로 직접 넘어가야 합니다. 

      • lee says: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님~

        BA는 spg포인트를 ba로 안옮긴 상태에서 표를 예약할 수 없더라구요.
        마일이 넘어오길 기다리다가 좌석이 없어질 것 같고,
        마모님의 조언을 참고하여 그냥 대한항공에서 구매하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6. lee says:

    마모님~
    트랜스퍼 하기전에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spg포인트를 저의 댄공 회원번호로 옮긴 후, 제 와이프가 그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나요?
    가족등록은 되어있습니다.

    뭔가 분명하게 하려고 질문했는데,
    살짝 바보같은 질문 같기도하네요…^^;;;

  47. Joshua says:

    마일모아님, 항공 마일리지 관련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현재 마일을 모을 수 있는 카드를 한정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항공사 마일을 주기적으로 모을 수는 없는데요, 하지만 이전에 한번씩 돈 주고 구입해서 탔던 항공사들 계정에도 작게나마 마일리지가 모아져 있기는 합니다. 이런 항공사 마일리지들을 만료시키지 않고 계속 유지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는데, 알래스카 항공 들어가보니 1000마일을 $27.50 + 8% Tax 에 구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마지막 액티비티 이후 2년 지나면 만료되니까 2년이 지나기 전에 1000마일씩 구입을 하면 다시 2년씩 연장이 되려나요? 최저가 검색해서 비행기 타고 다니느라 잡다한 항공사들 마일들이 여러군데 조금씩 분산되어 있는데, 각각은 크진 않지만 만료되는걸 눈뜨고 보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ㅠㅠ

    • Joshua says:

      일단 항공사마다 마일리지 구입이 가능한지 여부부터 확인중이긴 한데 AA.com은 작은 마일을 구입하더라도 Processing fee가 정말 무자비하게 붙네요 ㄷㄷㄷ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충전은 10000+3500마일을 $347.13에 구입해서 1마일당 2.57센트에 구입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큰 마일을 돈주고 산다는거 자체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아닌가 싶고요 ㅠㅠ 여기에 비하면 알래스카항공은 양반이네요. 30불 내외 지불로 1000마일 구입이 가능하니까요. 이렇게 마일을 구입하는 것도 Activity로 인정되어서 유효기간이 2년씩 더 연장이 된다면 알래스카항공에 한해서는 매력적인 옵션일듯 싶습니다. 마일모아님의 답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각 항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shopping 포털을 이용하시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주신 Alaska의 경우도 온라인 shopping 포털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서 자주 이용하시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시면 소소하지만 마일이 적립되고, 그 적립되는 마일로 clock이 reset 되는 방식입니다. 

      https://www.alaskaair.com/MileagePlanShopping/SignIn

      • Joshua says:

        어느 글에서 질문을 드렸는지 잃어버리고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늦게서야 댓글을 확인했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짜피 쇼핑할 것들은 항상 있으니 돈주고 꼭 마일을 사서 연장을 시키지 않아도 되는군요.

  48. MV says:

    마일모아님,
    항상 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저희가 어떻게 마일래지를 현명하게 쓸수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제 체이스와 스타우즈 어카운트가 있어서 마일래지가 20만정도 모였습니다. 이번겨울에 저희부부가 일본이나 한국 여행을 계획중인데요. 저희가 그때 밖에 휴가를 낼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성수기에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대한항공에 알아보니 성수기때 비지니스석은 일인당 18만 5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성수기때보다 6만정도가 더 필요한 샘이죠. 지금은 20만 포인트가 있지만, 겨울까지는 더 쌓일거구요. 하지만 너무 늦게 기다려서 비행기표를 놓치고 싶지는 않은데…

    여기서 제 질문은요. 이렇게 엑스트라 마일래지를 써서라도 한사람이라도 아니면 편도편이라도 두명이 공짜로 비지니스석을 타고 여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비행기 둘다 일반석을 타고 나머지를 호텔에서 쓸까요? 아마도 일본여행이면 료캰이 있는곳에 머무를것 같은데, 거기서도 마일래지를 쓸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여행에 20만정도 포인트를 어떻게 쓰는것이 현명한 것인지 조언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당장 내일이나 다음주에 떠나야 하고 성수기 할증 발권밖에 옵션이 없다면 그거라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는 다른 옵션도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출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SPG가 많으시다면 ANA로 넘겨서 아시아나를 비롯한 스얼 항공사 비지니스 발권도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V says:

        감사합니다. 답글을 이제야 봤네요. 출발은 샌프란시스코이구요. 제가 SPG 보다는 체이스 마일래지가 더 많거든요.그럼 어떤 옵션이 있을까요? 도대체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 마일모아 says:

          1. 샌프란이면 UA 항공편으로 동경, 인천 직항이 모두 있는 곳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United.com 사이트에서 마일 좌석이 가능한지 찾아보시고 가능하다면 UR 포인트를 UA로 넘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일본에서 한국에 가시는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성수기가 아니라면 샌프란-동경은 UA 마일. 동경-인천-샌프란은 대한항공 마일을 써서 이원구간으로 발권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5/11/02/lax-summer-ticketing-exercise/

  49. bluebonnet says:

    Chase UR 포인트를 이용해서 9월에 Korean air 한국 왕복 티겟을 발권해볼까합니다.
    150,000 포인트 정도가 있구요. 그런데 본인이나 배우자가 아닌 시어머니의 티켓도 구매가 가능한 건지요. 위의 글들을 읽어보니 가능한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대한항공에 연락하셔서 시어머님을 가족으로 등록하신 후에 (남편 분의 가족 등록 증명서 등의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발권이 가능합니다. 

  50. jlee6119 says:

    그나저나 대한항공 웹사이트가 개편되었는지… 이제는 이코노미석->프레스티지석 업그레이드가 웹사이트로 가능하게 되었네요. 따로 서류 제출할 필요도 없이 Upgrade 버튼을 누르면 되네요?

    • 마일모아 says:

      어, 그런가요?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가능 여부를 떠나서 아주 비싼 표를 회사에서 사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콘-비지니스 마일 업글은 포인트 가치 면에서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1. David says:

    안녕하세요 마일 초보입니다.

    여름에 샌디에고에서 동부로 여행 가려 하는데 중간에 아틀란타에서 하루 stopover 할 수 있나요?

    San-new york, washington dc-san. 둘중 중간에 atl 하루 들르고 싶은데 어떻게 발권을 해야하나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요즘 스탑오버가 다 없어져 가는 추세인데요. 말씀하신 여정의 경우 좌석만 가능하다면 대한항공 마일로 Delta 탑승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좌석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왕복에 한 번 스탑오버 포함, 25,000 마일에 여행이 가능합니다. 

  52. David says:

    감사합니다
    그러면 발권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로 해야 하나요? 하루 stopover할 수도 있나요?

  53. David says:

    감사합니다. 아직은 자리가 있는데 이제 잉크를 신청해서요.
    2-3달 후에도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내주신 링크에는 22500마일이라고 되어있는데 델타에 25000이라고 나오는 비행기가 대한항공도 25000으로 가능하네요. 델타가 22500이 없어지고 25000으로 바뀌었나봐요.

  54. rachel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게시판만 믿고 열심히 마일만 모아둿던 아줌마입니다 ㅎ
    표를 예약하려하는데 급하게 도움이 필요한데 회원이 아니라서 댓글로 질문드려요.
    어른 2에 아이2 (6살, 2살) 이번 연말에 대한항공으로 한국다녀오려고 하는데요.
    대한항공 포인트 10만 UR포인트 10만이있어요.
    아맥스도 13만 있는데 이 시기에는 포인트 사용해서 델타로 대한항공 탈 자리가 다 나갓구요 ㅠㅠ (그래서 아맥스 포인트는 포기하려구요)
    12월 24일에서 27일 이 사이 한국을 나가서 중간에 베트남 갔다가 1월 20일날 한국오는 일정인데…
    어른 두명이라도 발권을 해야할지 비지니스 업그레이를 해야할지..
    어린아이들이라 넷이 다 붙어갔으면 좋겠는데 보너스로 산 자리랑 돈주고 산자리랑 떨어져 앉을까봐 그것도 걱정되구요ㅠㅠ
    어떻게 해야 힘들게 모은 제 마일리지 잘 활용해서 쓸수있을까요 ㅠㅠ??
    도움이 절실해요 ㅠㅠ
    P.s – 소중한 정보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이 코맨트 통해서 드려요~

    • 마일모아 says:

      1. 들어오시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만, 나가시는 날짜는 12/25일까지는 성수기라서 가능하시면 12/26일이나 12/27일 중에 좌석이 가능한 날짜가 출국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동남아의 경우 미국에서 출발할 경우 편도 42,500 마일입니다. 이코노미 왕복은 85,000 마일이라서 4인 가족 발권에는 마일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3. 일단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후에 돈주고 구입하는 항공권과 가격 비교를 좀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55. David says:

    안녕하세요. 여름에 동부를 가려고 계획중 입니다.
    일단 chase ur이 165,000있고요, 아내가 aa에 3만이 있습니다.
    일정은 7/2 san-buf, 7/3 buf-jfk, 7/10 washington, dc- san 입니다.
    1. 두달 전쯤에 댄공에서 예약이 가능했는데 그때는 포인트가 없어서 예약을 못했습니다.
    지금 7/2 san-detroit 5:51, det 8:30-buf 9:39
    7/3 buf-jfk
    7/10 iad12:15-atl14:20, atl15:20-san16:54
    가 검색이 되는데 예약하려고 하면 에러가 나네요. 혹시 뭐가 문제일까요? Transit은 3시간 이하이고 오픈죠가 하나 있는데요.
    2. 혹시 다른 항공사가 더 나은가요?
    3. 호텔은 hgi가 두개 8.5만, 7남 있는데 이제 어디를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대한항공에 온라인 채팅이나 전화를 한 번 해보시죠. 

      2.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스탑오버 + 오픈죠가 들어간 여정은 대한항공 마일이 발권만 된다면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3. 매리엇, SPG, 하얏트 정도가 괜찮은 옵션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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