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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어느 날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American Airline 제휴 Citibank 카드 광고를 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5천마일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당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프로모션. 그러나 한 편으로는 어느 세월에 마일리지 모아서 비행기를 타겠냐는 반신반의하는 회의감도 있었답니다.
그러고나서 1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American Airline에만 총 671,650마일을 모았고, 2010년 1월 현재에도 사용가능한 마일리지가 356,647 마일이 남아있습니다. 비수기인 경우 5만 마일이면 한국 왕복이 가능하니, 7번 왕복하고도 6천 마일이 남는 마일리지입니다.
거기에 United Airlines, Continental Airlines, Delta Airlines에 있는 마일리지와 가족의 마일까지 합하면 남아 있는 마일리지가 100만마일을 훌쩍 넘구요, 그간 사용한 마일리지까지 계산하면 대략 150-170만 마일 정도 모으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일리지와 호텔 포인트를 사용해 그간 무료로 다녀온 여행지는 유럽, 하와이, 남미, 일본 등을 꼽을 수 있구요, 지금도 늘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늘 출장을 다니거나 몇십만불씩 카드로 긁을 수 있는 사업가도 아닙니다.
비행기타지 않고 마일리지를 모으는 것. 그리고 그 마일리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의 모든 것, 마일모아에 다 있습니다.
블로그를 찬찬히 둘러보시구요.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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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마일리지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2. 이 곳에 올라오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3. 블로그에 대한 조언은 여기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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