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는 정보는 마일모아에 들르시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정보는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해당이 안되구요.;; 잠시 굴릴 수 있는 여윳돈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고려해보실만한 옵션인 것 같습니다. 쉽다면 쉬운 프로모션이지만, 큰 금액이 관련된 프로모션이라서 진지하게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 하구요. 마일모아에 제가 올리는 모든 정보가 그렇지만, 이 정보는 특히나 잘 생각하시고 at your own risk로 [...]
Archive for the ‘항공 프로그램’ Category
AA 마일이 한동안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찬밥이었습니다. 여정표만 봐도 토나올 정도의 일정도 가뿐하게 마일리지로 발권해주는 Continental 마일리지 때문이었는데요. 며칠 전에 올려드렸던 "비수기 유럽여행 대박 시리즈 1: American Airlines 편"을 통해서 AA 마일의 강력한 힘을 체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행의 경우 대부분 일본항공을 타고 동경을 거쳐서 가야하기 때문에 AA 마일이 CO/UA 마일에 떨어지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여튼 비수기 유럽 여행에는 [...]
"애써서 모은 마일리지를 어디에 쓰실건가요"라고 질문을 드리면 아마 1. 한국, 2. 하와이, 3. 유럽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유럽을 갈려고 한다면 항공권 요금으로 못해도 100만원은 써야하고 거기다가 거리도 상당한데 비하면, 미국 동부지역에서 유럽은 말 그대로 큰 연못 하나 건너는 것 정도로 가벼운 일이거든요. 뉴욕-런던의 경우 편도에 5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리는지라, LA 가는 시간과 [...]
브람스님께서 오랜만에 들리셔서 게시판에 고수의 향기를 물씬 풍겨주셨습니다. 범접하기 힘든 이런 고수의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미적분 암호인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브람스님의 정성이 담긴 포스팅을 이해하는데는 stopover, transit, open-jaw과 같은 항공권 기본 상식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게시판에서는 한줄 답변으로 몇 번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초보님들을 위한 개념잡기 [...]
나: "엄마, 미역국 어떻게 만들어요?" 엄마: "미역국? 참기름 넣고, 미역넣고 볶은 다음에 살살 잘 끓이면 되는데…?" 나: "아… 그러니까, 미역은 어느 정도 넣어야 하고 몇분이나 끓여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요?" 엄마: "참기름 적당히 넣고, 미역 너무 불지 않게 잘하고…" 나: "ㅠㅠ" 마일모아 게시판에 "Continental 마일리지가 7만이 있는데 한국 가는 항공편은 어떻게 예약해야 하나요" [...]
항공사들이 돈이 궁한가요. 대략 1년에 한 번, 많아야 1년에 두번 정도 시행하던 프로모션을 상당히 자주 돌리는 것 같습니다. US Airways, Delta가 둘다 마일리지를 두배씩 얹어주는 프모로션을 시작했는데요. 이전에도 소개해드린 것처럼 규정을 숙지하고 제대로만 이용하면 대박이 될 수 있는 프로모션입니다. 1. US Airways 마일 구매 100% 보너스 프로모션 먼저 US Airways입니다. 이전보다 마일리지 구매 가격이 [...]
꼬박 10년이 걸렸군요. 오늘로서 American Airlines 누적 마일리지 100만 마일을 달성했습니다. Citi-AA 비지니스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75,000에서 5만으로 떨어지면서 막판에 귀하디 귀한 SPG 포인트 2만을 넘겼구요. 그 2만 포인트가 오늘 AA 구좌에 25,000 마일로 들어오면서 12/1일 마감을 하루 앞두고 아슬아슬하게 100만을 채웠습니다. 하필 AA가 Chapter 11을 신청한 날에 100만을 달성한 것이라 마음이 그닥 즐겁지만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