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방정 때문이었을까요. 75,000 마일을 무사히 받았다는 말씀을 올린지 10일도 안되어서 Citi-AA 75,000마일 링크들이 전부다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저부터도 100만 마일 고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Citi-AA 75,000마일짜리 비지니스 카드가 한 장이 필요했고, 마지막 application 신청일로부터 65일이 되는 이번주 토요일에 신청할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먼산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Archive for the ‘항공 프로그램’ Category
요사이 Continental 홈페이지가 너무 좋아지고, Aeroplan 사이트도 꽤 쓸만해서 ANA 항공의 star alliance 예약엔진의 사용도가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1) 각각의 예약엔진들이 좌석 가능 여부에 차이를 보이는 경우들이 있어서 세가지 모두 잘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리라 하는 생각이구요. 또한 2) 오늘 예에서 보여드릴 것처럼, 단거리이지만 국경을 넘어서는 여행의 경우 (미국에서 [...]
아주 오래 만나지 못했던 옛 친구를 만난 기분입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Slow Churning: 긴 시선으로 준비하기" 포스팅에서 살짝 가능성을 언급드렸었죠? 마지막 카드 발급일로부터 18-24개월 정도면 새로 받을 수 있다는 후기들이 자주 올라온다는 내용인데요. 8월초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신청을 했고 다행스럽게도 1,500불짜리 Citi-AA Visa와 4,000불 짜리 Citi-AA Amex 2장 모두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Citi-AA Visa의 [...]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워낙 모으기 어려웠었기 때문에 그동안은 마일리지 활용에 대해서도 그닥 전해드릴 정보가 없었는데요. 이제 Chase Sapphire Preferred 카드가 대한항공 마일을 5만 마일씩 퍼주는 것도 있고, 또 코멘트란에 football님께서 알라스카 항공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려주신 것도 있어서, 겸사겸사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숨어 있는 핫딜들을 몇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알라스카 항공 이용시 대한항공 2만 마일로 [...]
British Airways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11월 16일부터 확 변한다는 소식, 다들 이메일 받으셔서 알고 계시죠? 새로운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이름이 Avios라는데 이름부터가 뭔가가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변화한다고 하면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편도 마일리지 항공권 도입이 그렇죠), 대부분의 경우는 개선보다는 개악이 많습니다. 이번 BA의 경우도 구체적인 변경 내용을 쉬쉬하는 것을 보니, 결코 [...]
US Airways Grand Slam 프로모션이 오늘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9/14일 오늘부터 11/14일까지 2달동안 US Airways와 제휴관계에 있는 호텔, 렌트카 회사, 신용카드, 온라인 상점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마일 (US Air의 엘리트는 11만)까지 퍼준다는 프로모션인데요. 일단 보기에는 그럴싸합니다. 파트너를 한 번 이용할때마다 hit 하나를 채우는 방식인데요. 가능한 최대의 파트너 수가 71개입니다. 이 중에서 절반 [...]
"마일리지를 많이 모았는데 쓰는 방법을 모르겠어요"라는 글들이 요즘 게시판에 종종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드린다는 생각에, 기본적인 tool을 사용하는 방법들만 글로 올렸었는데요. 아무래도 마일리지표를 찾는 방법부터, 어떻게 이용하는지 실제 example을 보여드리는게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중복이 되더라도, 그리고 아주 fancy한 마일리지 사용이 아니더라도 마일리지 표를 발권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후기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