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Pesos라고 들어보셨나요? SkyMiles라고 불리는 델타 항공 마일리지의 가치가 초인플레이션 기간의 아르헨티나 페소 가치가 떨어지듯이 뚝뚝 떨어진다는 의미에서 붙혀진 불명예스런 별명입니다. 실제로 Delta.com에서 검색을 해보면 LA-인천 구간이 직항도 아닌데도 예사로 12만 마일 이렇게 나오는데요. 이것도 실은 놀랄게 아닌게, 미국에서 아프리카 이렇게 검색하면 대략 왕복에 26만 마일씩 나오고 그렇습니다. ㄷㄷㄷ 홈페이지에서 보여주는 것만 보자면 델타 마일은 [...]
Archive for the ‘왕초보 가이드’ Category
호텔에 투숙할려고 보니까 포인트가 살짝 부족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대부분의 호텔 프로그램들은 1) 부족한 포인트를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게 해놓았거나 2) 힐튼처럼 돈을 주고 포인트를 transfer할 수 있게 해놨는데요. 두 옵션 모두 가격이 상당히 높아서 무료 투숙의 의미가 퇴색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몇몇 호텔 프로그램들은 제한적이나마 무료로 포인트 transfer, 합산을 허용해 [...]
마일모아 덕분에 마일리지 정말 쉽게 모았는데 (ㅋㅋㅋ 나꼼수를 너무 들었나보네요. 깔때기가 본능적으로 들어가네요), 정작 마일리지를 사용하려고 하니 마일리지 좌석이 없어서 좌절하신적 한 두번이 아니시죠? 바로가기: 마일모아를 알고 난 후에 마일리지를 얼마나 많이 모으셨나요? 아쉬운대로 자리되는 날짜로 일단 자리를 잡아 놓긴 했는데, 휴가 날짜와 안 맞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시거나, 혹은 4자리가 필요한데 3자리밖에 없어서 [...]
신용카드 만들어서 마일리지 모은지가 어언 10년입니다만, 지금도 신청서의 submit 버튼을 누르고 화면이 넘어가는 그 2-3초의 손끝 찌릿한 긴장감은 여전합니다. "과연 instant approval이 날까..아니면 설마 reject일까"하는 그 불안감… 이제는 극복할만도 하건만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10/18일 밤에 가족명의로 Southwest, 그 전에 10/16일에 제 명의로 Chase Ink Bold Business, Citi-AA Business, Barclay US Airways [...]
업데이트, 10/23/2011 다른 조건은 동일하고 첫 사용시 7만 포인트를 주는 링크가 떠서 업데이트 합니다. 딜이 더 좋아졌네요. 바로가기: 첫 사용시 7만 포인트 Chase Marriott 카드 링크 ============================================================== Chase-BA 10만 마일, Citi-AA 2장에 15만 마일, 그리고 Chase Sapphire Preferred 5만 마일 등으로 항공사 마일리지는 많이들 모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행은 비행기표만 해결된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호텔까지 공짜로 달려줘야 [...]
제 입방정 때문이었을까요. 75,000 마일을 무사히 받았다는 말씀을 올린지 10일도 안되어서 Citi-AA 75,000마일 링크들이 전부다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저부터도 100만 마일 고지를 달성하기 위해서 Citi-AA 75,000마일짜리 비지니스 카드가 한 장이 필요했고, 마지막 application 신청일로부터 65일이 되는 이번주 토요일에 신청할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먼산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마일모아에 들리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5만씩 챙겨 놓으신 Chase Ultimate Rewards Point의 가치를 현금으로 환산하자면 얼마나 될까요? 물론 가장 쉬운 계산법은 Chase에서 제공하는 500불 수표로 받아서 현금화 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에는 5만 포인트가 현금 500불로 딱 떨어지는거라 1포인트에 1센트 가치를 지니는데요. 하지만, 마일리지 게임의 묘미는 마일리지의 가치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사실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Ch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