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슬럼프도 있었고 일본 대지진도 그렇고, 짧게라도 글을 올려야지 했는데 하루 이틀 미루다보니 마지막 포스팅이후 벌써 2주나 흘러버렸네요. 그간에 중요한 뉴스들은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께서 게시판에 다들 올려주셔서 행혀 놓치신 것들은 없을거라는 생각입니다만,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차분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는 United, Continental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변동 사항에 대한 [...]
Archive for the ‘마일리지 활용’ Category
공짜 여행이 공짜 여행이 아닌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시작된 지정학적 불안이 유가를 급등케 하고, 유가급등은 결국에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한국 한 번 가보겠다는 소시민에게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인데요. 유류할증료 (fuel surcharge 혹은 YQ)에 대해서는 예전에 한 번 간략하게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고유가시대에 항공사들이 유가 인상분만큼 항공요금을 팍팍 올릴 수 없으니 유류할증이라는 특별명목으로 실질적인 운임인상을 [...]
연말이라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느낌입니다. 벌써 12월도 중순인데요. 연말에 이동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잘 챙기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2세 이하 어린아이의 항공권 구입에 대해서 간단히 포스팅을 올리고자 하는데요. 이게 쉬운듯 하면서도 상당히 복잡한 문제입니다. 우선 국제선의 경우 2세 이상의 어린아이들은 성인과 동일하게 분류되어서 반드시 좌석을 구매해야 하는 것은 다들 잘 [...]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변화가 있다고 하면 늘 겁부터 덜썩나게 마련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말로는 개선 (enhancement)이라고 하지만 늘 개악 (改惡)으로 바뀌어 왔던 것이 마일리지계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주아주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Kville님께서 게시판에서 언질을 주신, 유나이티드 항공 (United, UA)이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편도 마일리지 award를 도입했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UA는 지난 2월 1일 UA가 운항하는 편에 한해서 [...]
일본정부가 야심을 가지고 추진해 온 하네다 신 국제선 터미널 개청이 이제 1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21일 터미널 개청식을 하고 미주 노선을 비롯한 새로 추가되는 노선들 운항은 10월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일본항공 (JAL), 전일본항공 (ANA) 모두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하네다 신 국제선 터미널의 개청이 인천공항의 독보적인 존재감에 도전이 될런지,” “하네다-나리타 이원체제는 어떻게 될건지”에 대해서 [...]
지난 한 주 한동안 좀 시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다들 탑승까지 잘 마무리 되셨으면 하구요. 오늘은 일본항공 홈페이지를 통해서 JAL 마일리지 좌석 확인하는 법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AA나 BA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한국을 갈 경우에는 일본항공 (JAL, JL) 탑승이 필수적입니다. 원월드 항공 중에서 한국에 직항으로 들어가는 항공사는 Cathay Pacific과 Finnair밖에 없는데 이 두 항공사는 미국에서 [...]
SPG-Amex 카드 3만 포인트 프로모션의 열기가 무척 뜨거웠네요. 링크 자체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날짜가 7/6일로 명시가 되어 있어서 이제서야 신청하시는 분들은 보너스에 해당이 될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기간내에 신청해서 승인 받으셨던 분들은 모두 문제없이 3만 포인트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2008년 8월에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s, AA) 보너스 항공권 발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