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ta항공과 Northwest항공이 5/31일까지 마일리지 transfer시 100% 보너스를 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하면서 지난 며칠간 게시판에 여러 질문과 답변들이 올라왔습니다. 마침 동생 내외가 여름에 한국에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마일리지를 적립한 후에, 미국-한국 왕복 항공권 2장을 발권을 했는데요.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 및 마일리지 사용 후기를 간단히 올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Transfer 보너스 프로모션은 델타가 시작을 했구요, [...]
킹왕짱 Starwood 프로그램이 1년에 한 번 포인트 등급 (category) 조정을 합니다. 제가 전에 올린 Starwood 글을 보신분은 기억하시겠지만, 무료숙박에 등급 1은 3,000포인트, 등급 3은 7,000포인트, 등급 4는 10,000포인트 이런식인데요. 지금까지는 해마다 등급이 내려가는 호텔보다 등급이 올라가는 호텔 수가 훨씬 많아서 “포인트 인플레이션이다”라는 불만들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불경기의 영향으로, 포인트 등급이 올라간 호텔보다 등급이 내려간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부동산이 아무리 많아도 환금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듯이, 마일리지가 아무리 많아도 필요할 때 사용할 수가 없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겨울에 부모님께서 오랜만에 미국에 다니러 오시게 되어서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보너스 항공권 예약을 했는데요, 지난 몇년간의 경험과 다르지 않게 아메리칸 항공이 가장 싸고, 그리고 가장 쉽게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환산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마일리지의 가치는 하늘과 땅의 차이를 가지고 옵니다. 만약 25,000 마일을 가지고 요즘 300-400불이면 살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뉴욕 왕복 비행기표를 끊었다고 한다면, 그 가치는 1마일당 1.2센트 정도에 불과합니다. 60,000 마일을 가지고 요즘 1,000불에서 1,200불 정도하는 뉴욕-서울간의 항공권을 구입했다고 하면, 1마일당의 가치는 1.6 센트에 달합니다. 만약에 25,000 마일을 가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