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동부 시간 12시 기준으로 응모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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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둥근 달처럼 풍요롭고, 둥글둥글한 하루 보내셨음 합니다.
원래는 여름에 14주년 기념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어 하다보니 7-8월이 지나버렸고 ㅠㅠ 추석에 묻어서 이벤트 한 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5분을 추첨, 한 분 당 아마존 상품권 (e-gift certificate) 20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아마존이 만물상이잖아요?
방마다 쌓아둬도 쓸려면 늘 안 보이는 충전기, 집안 구석구석 인터넷 신호를 뿌려주는 메시 네트워크 (mesh network) 장비 등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또한 이와 별도로 50분을 선정, 한 분 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2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모 방법
응모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이벤트 응모는 이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2. 코멘트에는
1) 요즘 같은 마일 병목 상황 (마일은 많지만 모두가 한꺼번에 다 사용할려고 하면서 마일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2) 다음 목표로 생각하시는 카드를 하나 골라서 적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두가지 다 나눠주셔도 되고, 하나만 골라서 적어주셔도 무방합니다.
3. 응모 마감은 다음 주 화요일 (9월 13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입니다.
주의 사항
주의사항 설명드릴께요.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approve 해야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새로 댓글을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4.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Ip-cloaking program이나 VPN을 사용,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추첨은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
6. 중복 당첨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200불 상품권을 받으실 5분을 추첨하고, 이후 이 분들의 코멘트를 일시적으로 삭제한 후에, 나머지 50분을 한꺼번에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7. 사용하시는 이메일에 따라 등록해 두신 사진이 아바타 화면에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진 때문에 기존의 댓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이메일로 응모하시고자 하시는 경우 milemoa@gmail.com으로 이메일 주시면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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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14 주년은 축하합니다. 동시에 저도 늙어 가네요. ㅎㅎ
1. 주로 로컬로만 여행 다녀서 마일 사용에 불편한거 못느끼고 있어요.
2. 아멕스 플래티늄 15만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음 카드는 메리어트 포인트를 모을수 있는 아멕스 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 한국을 자주 다녀오게 되서 스카이비자 위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2) 아멕스본보이 비지니스 카드가 있지만 체이스 잉크를 열까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 한국을 자주 다녀오게 되서 스카이비자 위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2) 아멕스본보이 비지니스 카드가 있지만 체이스 잉크를 열까하고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마일모아 통해서 많은 정보들 얻고있고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 카드는 계속 열기보다는 그냥 gold amex만 거의 사용하고 있구요, 그래서 델타 한국행 티켓 끊을때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호텔은 메리엇 본보이랑 ihg 예전에 가입해 놨던거 유지중이에요~
다시 한번 더 14주년 축하드리고~ 해피 추석입니당 🙂
축하합니다. 벌써 이리 돼었군요.
내년 여름에 한국갔다올려고 찾는중에 마일리지 발권은 뭐 벌써 꽉꽉 차서 4인가족 발권하기가 쉽지 않는 상황입니다.
비성수기 날짜 맞춰서 가는것도 쉽지않은데 일본가는 비행기는 종종 보입니다. 해서 일본가는 직항 비행기+ 일본에서 한국가는 델타로 발권 준비중입니다.
기다리는 카드는 연회비 오르고 캔슬했던 하얏트 카드를 이제 다시만들려고 오퍼 기달리고 있습니다.
벌써 14년이나 됐네요! 처음 마일모아를 처음 접한게 10년전쯤이었던거 같은데 ㅎㅎ 진심으로 14주년 축하드려요!
1. 저는 그동안 모았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이번 여름에 한국 다녀오면서 많이 털어냈습니다
2. 항공 마일은 간간히 모으고 호텔쪽을 모아볼까 생각중이에요
항공권으로 전환 가능한 마일리지 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모의 도움으로 체이스 프리퍼드와 메리엇 본보이 카드를 좋은 사인업 보너스를 받았으니 다시한번 기대하는 마음으로 좋은 마일리지 카드 오퍼를 기다려봅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요즘같은 때에는 마음 편하게 체이스 UR 포인트 위주로 모읍니다. expire도 되지않고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를 이용하면 포인트 가치도 50% 높아져서 좋은것 같습니다.
전 다음 카드로 싸우스웨스트 카드를 생각중입니다. 서부 단거리 노선들이 괜찮아 보여서요~
14년을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좋은정보도 얻고 제가 직접 나누고싶은 경험담도 많고 한데 언제 회원가입을 다시 열어주실지 기다리고만 있는중입니다 ㅎㅎ
1) 이번에 장모님이 미국에 오시면서 뉴욕을 놀러가게 되었는데 UR -> 하얏을 통해 많이 털어냈습니다.
2) 12월에 와이프가 곧 출산예정이라 23년도에는 한국에 한번 나가는것 말고는 마일쓸일이 없을것 같아요. 얼마전에 와이프이름으로 스카이패스 하나 열었습니다.
마일 모아 14주년 너무너무 축하 합니다! 항상 마일 모아를 통해 유익한 정보 및 팁을 받아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에는 호텔쪽으로 마일을 모으려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Happy B-day!
1) 사용은 못하고, 매년 Net Statement 업데이트할 때 혹시 모를 Mile Expiration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어요. 잘 써야할텐데, 모으기만 하네요
2) 현재까지로는 없습니다. 요즘 마일 모아도 사용도 어려울 듯 해서요. 단, 마일모아 사이트를 통해서 올라오는 핫 딜들만 기다리다가 5/24 지나면 신청할 계획입니다.
14주년 축하합니다! 🙂
마일사용으로 항공권을 구하기가 쉽지않아 일단 넉넉히 마일을 모아 조금 선택권을 넓혀두고 내년봄쯤 계획했던 한국여행을 가을로 연기해 조금 플렉서블한 일정을 잡아 마일발권을 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UR, MR 모으는 카드 한 두장씩 있으나, 델타를 주로 이용하게 되어 아골로 MR 위주로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전 메리엇 본보이도 발급 받으니 연회비 내는 카드가 좀 되네요ㅎ 정리할 건 정리하고 다음은 캐피털원 벤쳐 카드 시리즈를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았던 박사과정 중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우리 가족도 여행을 다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마일모아가 벌써 14년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1. 마일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ㅎㅎ
2. 올 초에 영주권을 받아서 이제는 비지니스 카드쪽도 생각하고 있네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호텔 포인트와 마일리지 쌓아서 좋은 곳으로 여행을 틈틈히 잘 다니고 있어요.
유나이티드 카드 노리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구독하게됐습니다
내년 여름 한국 방문 예정인데 좋은 오퍼없나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쪼록 오래오래 건승하십시요
마모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마모를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도 공부 중입니다. 배울수록 인생 헛살았다 싶네요 ㅎㅎ
좋은 기회에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4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마일리지로 미국 왕복을 했습니다.
비즈니스 커드를 공략하고 싶은데…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아멕스 마일로 가족들 비행기 티켓 예약했습니다. 자리가 많이 없어서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는 호텔 포인트 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2009년에 미국에 유학 와서부터 함께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항상 좋은 정보와 나눔 감사합니다.
1) 한 동안 암흑기를 지나 마적질을 쉬어서 마일이 얼마 없지만, 내년 초에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서 높은 유류항증료지만 대한항공 마일을 거의 다 쓸거 같고요, IHG 와 Marriot 호텔 포인트를 방문 중에 거의 다 사용할 듯 합니다.
2) 내년 칸쿤 여행을 계획 중이라 이제 Hyatt 를 열심히 모아 보려고 합니다. 일없이 놀 때 부동산 라이센스를 따 놨더니, 비지니스 카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달려 볼랍니다. 현재 1/24 입니다. 일단 얼마 전에 체이스 샤프 8만 놓쳐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타겟 오퍼가 날라왔네요. 10만 기다려볼까 했는데 그냥 질러야겠습니다. ㅎㅎ
14주년이라니..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 카드는 뭘 해야 할까요?.. 체이스 오퍼 좋은거 좀 떳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서로 나누며 타지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 이번에 와이프와 함께 시애틀 여행을 다녀왔는데, 숙박권 및 마일로 Hilton Carter downtown Seattle, Crown Plaza Seattle downtown 에서 잘 묵고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2) 내년 여름에 칸쿤 여행을 계획중에 있고, 묵혀둔 Chase UR 사용하여 Hyatt 숙박 진행해 볼려고 합니다.
항공권은 묵혀둔 AA 마일 사용하여 계획중이며 체이스 샤리 업그레이드 하여 마일 UR 추가로 모아볼려고 대기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알려주시고, 돈도 잘 쓸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1) 일이 생겨 하와이 다녀오면서 마일을 잘 사용하고 와서 좋습니다.
2) 내년에는 한국을 다시 한번 가려고 대한항공 카드를 만들어서 모을까 합니다.
14년동안 많은 정보와 나눔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이 사이트 덕분에 가족들이 한국을 다녀오고 좋은곳에서 잠을자고 할수있었습니다.
1) 요즘같은 상황에서 틈틈히 해왔던 마적질로 가족 5명 모두 마일리지+체이트 포인트로 한국행 비행기표를 살수있게 되었습니다. 기회가되면 이번에 받은 본보이 숙박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2) 사리 좋은딜이 나오길 기다리고있는 중입니다.
마일모아 사이트를 알고 거의 매일 들어오다시피 한게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1년에 한번정도 있는 회원가입을 어쩌다 항상 놓치게되어 아직까지 글한번 쓰지못하고 응모할떄만 쓴게 아쉽기만 합니다. 내년 회원가입 등록(있다면) 꼭 등록할수있게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UR/MR 열심히 모으고있고 댄공 마일을 빨리 사용해야하는데 비즈 자리를 찾기가 힘드네요.
아멕스 플랫 계획중에 있고 ANA 일등석 꼭 타고싶어요
1) 마일 병목 상황 (마일은 많지만 모두가 한꺼번에 다 사용할려고 하면서 마일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대처: 가끔 규제가 느슨해질때 딱 지르기 위해 열심히 총알을 장전하고 기회를 기다립니다. 기차 떠나면 기회 놓치지 않게요
2) 다음 카드; 5/24 에 제약만 옶다면 마모대문에 글로 올려주시는 카드가 제일 안전한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남은 2022 더욱 행복하세요
마일모아의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은 이번 여름 한국 여행으로 모두 소진 시켰습니다. 대한항공의 마일이 개악이 될 예정이라서, 이제는 호텔 쪽 마일로 눈을 돌렸습니다. 아마 처음은 연회비 없는 힐튼 계열 카드가 될거 같네요.
마일모아같이 도움이 되는 사이트는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14주년이라니.. 찐 축하
마일모아와 함께 성장 중이여서 영광입니다.
사업을 해서 카드 쓸일이 많네요
이래저래 $1에 2point 씩 챙겨주는
Amex blue business plus 카드를 젤 많이 사용합니다.
또 사업을 하니 시간에 제약이 많아서
어딜 가기가 쉽지 않아
Mr만 주구장창 모아 가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점점 여행 후기가 많이 올라 오ㅏ서
좋고 대리만족도 하고 있어요~
마적단 여러분 넘 감사합니다 😊
마모 14주년 축하합니다!!!
유효기간 연장을 최대한 활용해서 모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스카이패스 열어서 미주노선에 보태 쓰고 싶네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Amex hilton, Chase Bonvoy, Chase Hyatt Hotel 카드 위주로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미국 곳곳을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다녀올 수 있었네요.
최근 4/24로 진입해서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우선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잉크 언니 비지니스와 하얏 비지니스 만들고 체이스 개인카드 만들려고 계획 중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호텔에서 숙박도 해보고 꿈과 같은 몰디브에서 결혼기념일도 보낼수 있었어요.
1. 대한한공 마일이 14만 정도 있었는데 유할이 비쌌지만 왕복 비즈로 내년 한국 행 발권해서 털어버렸습니다.
2. 사실 모든 카드를 다 만들어보아서 처닝만 하고 있는데요 아직 안만든게 유나이니트 퀘스트라 5/24 끝나면 함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날짜만 플랙시블하면 한국에서 오는 편으로 아시아나 비즈가 보이더라구요.
마일모아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마모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호텔 들 및 체이스 프리덤, 샤파이어 카드로 마일을 쌓고 있습니다.
마모를 통해 항상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있어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모 14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작년 채이스 샤프카드로 시작한 신입입니다. 그래서 간절히 회원가입 기다립니다.
1. 그동안 모아왔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올 겨울 여행에 다 털어버릴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냥 쓸수있을때 사용이라 마성비 까지 생각못하는 신입이고 올해 가입한 chase igh 로 호텔예약 잘했습니다. 카드는 천천히 열고있습니다.
2. United 좋은딜 기다립니다.
많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4년 축하드려요!
1. 여행 계획은 있지만 코로나가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
2. American Express Platinum 을 apply 하고 싶은데 스펜딩이 별로 없어서 있을때까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모 14주년이라니, 저랑 같이 미국서 큰거 같네요
1. 전 한국행 마일리지로 끊었고, 비즈니스는 정말로 안나와요 ㅠㅠ
2. 하야트 비즈니스 카드로 만들고 싶은 마음인데 아직도 P2는 마일세계가 이해를 안해주네요
마일모아가 벌써 14년이나 되었군요. 마일모아 사이트를 접한지 10년이 되었으니 마일모아가 발전하는 모습을 같이 본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 마일쓰기가 어렵네요. 내년에 부모님 미국방문을 위해서 저는 거의 매일같이 lifemiles, delta, klm 들여다 보면서 비지니스 티켓 체크합니다. 라이프마일같은 경우는 인천-샌프란 노선이 그나마 여유가 있는데 요즘같은 시기에는 그마저도 풀리자마자 2시간 이내에 전부 예약이되어서 서두르셔야합니다.
지난 10년간 열고 닫은 카드들이
꽤 많아서 현재는 비지니스 카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멕스 비지니스카드 사인업이 꽤 괜찮은게 많아서 아멕스를 주 타깃으로 공략중입니다.
마모 14주년 너무 축하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제일 도움을 많이 받은 사이트 같아 마일모아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1. 전 항공사 마일은 발권이 너무 힘들어 주로 호텔에만 쓰고 있어요. 아니면 UR 몰에서 비행기 표를 끊는거 같아요. 발권이 너무 힘들어요.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마모를 처음 알게된게 2012년이였는데 10년이나 지났네요! 그 동안 마모 덕분에 여행도 실컷 다니고 정말 너무나 감사해요. 전 다음 카드로 venture x 10만 다시 나오면 열고 싶고 아니고 하얏 카드 열까 생각중이예요 🙂
UR/MR 열심히 모으고있고 댄공 마일을 빨리 사용해야하는데 비즈 자리를 찾기가 힘드네요.
아멕스 플랫 계획중에 있고 ANA 일등석 꼭 타고싶어요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당장은 쓸 일이 없어서 (육아 ㅠ.ㅜ) 그저 쌓아놓고만 있는데, 가능하다면 마일리지 발권 하는데 쓸 것 같습니다.
2. 아직 만들고 싶은 카드는 많은데 (아플 등등), 당장 아멕스에서 팝업으로 도와주질 않네요 ㅠ.ㅜ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리고, 늦었지만 추석도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1. 전 최근에 급히 한국 다녀올 때, Chase United 카드 덕분에 숨겨진(?) 표를 구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2. Capital One 카드 딜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승인이 어려워 고민중입니다.
14주년 축하합니다.
삼대 호텔 카드는 유지 중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 털어야 하는 쉽지 않네요.
14주년 축하합니다.
하와이안 에어 카드와 같은 일정한 스팬딩이 요구되지 않는 카드 위주로 카드 오픈을 계획 중 입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Chase 포인트를 유나이티드로 넘겨서 아시아나 타고 한국 다녀왔습니다.
마일모아 보면서 열심히 포인트 모은 보람이 있었어요.
2.United Airline 카드를 만들고 부모님께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 중이고, IGH 호텔카드도 좋은 딜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1)이번에 가족 한국 다녀오면서 3년동안 모았던 거 전부 쓰고 왔습니다.
2)내년에는 칸쿤을 계획중이어서 관련된 카드를 공부해서 만들 예정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최근에는 항공편을 구하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행기 비용이 올라서 마일리지 사용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모아놓은것 한번에 털어버렸습니다.
2) AA Business 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14주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미리미리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미 올해 한국을 두번이나 다녀오면서 많이 소진을 하기도 했구요. 저는 UA를 주로 이용하는데, 내년 한국행 비행기는 벌써 저렴한 마일리지 티켓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당황스럽긴 합니다.
2. UA Explorer 카드를 처닝할 때가 되었는데 오퍼가 좋지 않아서 다시 좋아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의치 않으면 다른 카드로 한 차례 쉬어갈 까 싶구요.
저는 마일모아를 올 해 알게되었는데 벌써 14주년이라니! 그동안 몰랐던게 아쉽기도하고, 또 이제라도 알게되서 너무 기뻐요. 아직 회원가입은 못하지만 언젠가 회원이 된다면 저도 유익한 정보 나누고, 게시판에서 마모님들과 소통도 하고싶네요~ 마모를 열어주신 주인장님, 여러 지식들 쉐어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하고, 14주년 넘넘 축하드립니다!
1. 아직은 마린이라서 그동안 모았던 포인트/마일을 호텔(메리엇/힐튼 transfer)에 허망하게 다 써버려서 열심히 모으느라 저는 아직 이런 고민은 못하고 있어요 ㅎㅎㅎ
2. 최근에 보처님께서 올려주신 Jet Blue Plus 카드가 솔깃하지만, 사리 보너스 받은게 48개월 지나서 몇개월 전에 닫고 지금 사프/사리 MDD 목표로 하고 좋은 보너스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14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140년 더 번 창하시길 바랍니다.
1. 당장은 특별한 계획은 없고, 좀 모아서 유럽 항공권 혹은 리조트쪽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2. Bonvoy 카드를 하나 오픈할 계획입니다.
와 14주년이라니 그 동안 정말 많은 이민자와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네요.
저는 이제 막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고 지난 달 아멕스 골드카드를 신청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마일리지는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열심히 공부해보려합니다.
다음 카드는 힐튼 계열의 호텔카드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유학생활에 한 줄기 빛과 같은 마일모아 참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고생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다음 카드 목표는 United Explorer Card(Chase) 입니다. 얼마전 “항공 마일 카드 풍년” 게시글 보고 도전하였는데 5/24 이내 인데도 최근 inquiry 많다고 리젝먹고 동굴생활 하려고 합니다.. 언제쯤 다시 도전해야 할지ㅜㅜ
그리고 회원가입은 계획없으신지…..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올려주신 정보 덕분에 올해에는 호텔 카드들을 많이 열었어요. 부모님과 미국내 여행에 잘 써서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2. Amex 힐튼 기본 카드를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메리 추석과 해피 14주년 입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들 많이 받아볼수 있어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역대급이다 하는 오퍼들이 나오는걸 잘 기다렸다 캐치하고 있습니다.
2. Hyatt Business 카드 열심히 째려보고 있습니다. 숙박은 어렵고 스펜딩으로 글로벌리스트 찍을 수 있을지 열심히 계산중이네요.
최근에 지인을 통해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는데, 벌써 14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1. 최근에 미국으로 온지라, 아직 병목 현상이고 뭐고 경험이 많이 없네요 ㅠ
2. 주거래은행이 Chase Bank이기도 해서 샤프 카드 만들고 싶지만 글 읽어보니 우선은 연회비 없는 신용카드 부터 발급받아야 할것 같아요!
마모 14 주년은 축하합니다.
1. 아무래도 한국을 한번 다녀오시면서 마일리지를 많이 소진하는게 제일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2. 저는 아직 크레딧 스코어가 그리 좋지않아 체이스 사파이어 행사 좋을때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도 도움 많이 받은 사이트라 진심으로 축하가 나오네요. 더욱 번창하세요!
1) 일단 expire되어가는 마일 관리하면서, 미리 계획을 짜거나 손해를 좀 보더라도 그냥 사용해버리고 있습니다. 무조건 최대로 뽑아내자는 마음은 버려야 마음에 평안이 오더라구요.
2) 체이스 카드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8만 포인트를 놓쳐서.. 괜찮은 딜 올라오면 바로 낚아채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일모아를 접한 지 6년이 지났네요. ㅎㅎ 마모는 정말 최고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마일 병목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바라면서, 현재로서는 사실 UR과 MR을 그저 열심히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자주 티켓/마일 현황을 확인하면서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네요. 너무 뻔한 얘기인가요? ㅎㅎ (급하게 진행하면 마일 사용은 언제나 어려운 법이 아니겠습니까!)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하고, 항상 좋은 정보 많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1년 전에 미리 여행 계획을 짜서 마일리지 사용을 하거나, 최근에는 대부분 생각없이 무작정 모으기만 (특히 항공 마일리지!) 하네요ㅠㅠ
2) 하얏 개인카드 처닝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 나올 예정인 매리엇 카드도 기대가 됩니다. (플랫!)
항상 알찬 정보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14주년을 축하합니다~
1) 저는 프런티어 항공사 마일리지가 조금있는데 이항공사는 요즘 거의 직항노선을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미국내 장거리노선은 직항은아니지만 그나마 마일리지 차감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요즘 마일 차감액도 더 오르고 , 호텔 무료숙박권도 쓰기가 더 어려워져서 계속 쌓이기만 합니다. ㅎ
2. 5/24 밑으로 내려가면 사파이어 하려고 요즘 조용히 있습니다.
마모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인들끼리 좋은 정보 공유하며 더 나은 미국 삶을 살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대한 체이스 계열 크래딧카드를 사용하여 UR을 꾸준히 쌓고
사파이어 리저브드에 Pay Back your self 기능을 이용하여 UR 포인트 1.5배를 잘 누리고 있습니다.
2) Ink Business Preferred Credit Card를 만들보골 생각입니다. 역시 UR 포인트 만큼 탄력적으로 사용가능한 포인트가 없는 것 같아서죠ㅎㅎ
14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
1) 우선 내년초 한국 방문을 위해 열심히 모아두고 있습니다. 틈틈히 가까운 동네 여행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구요 ㅎㅎ
2) 현재는 집 구매때문에 홀드 중인데 체이스 하얏트 카드 생각중입니다. 엄청난 딜의 카드가 딱 나타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ㅎㅎ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북미 이주 이후로 마모에 빠져버린 1인입니다…
1. 여행 계획할 때 포숙 가능한지 아닌지가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요즘 IHG 털어내기에 빠져서 애들이랑 가기 좋은 홀리데이인 예약만 벌써 몇 건을 해 놓았네요… ㅋㅋㅋ
2. 이건 제가 캐나다 거주 중이라 스킵합니다. ㅎㅎ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마일모아를 알게 된 지도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덕분에 여행 많이 다니고 귀국했다가 다시 마모에서 여러 도움 받고 있습니다.
1) 귀국 후 아샤나 마일로 몰빵한지라.. 아샤나 비즈로 털어내는 중입니다. 유나이티드 비롯한 스얼 타기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입니다.
2) 귀국해 오랜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번에 미국왔을 때 살아있는 카드가 아멕스에브리데이뿐이라 우선 사용중입니다. 이제 새로 슬슬 열어야 하는데 확 끌리는 좋은 오퍼 찾기가 어렵네요. 어서 나왔으면..ㅎㅎ
미국 생활 13년차인데 저랑 비슷하게 사이트가 만들어졌었네요.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아직 회원가입은 못했지만 눈팅으로 좋은 정보 받아가고있습니다!
1) 이사 때문에 카드를 못만들고있다가 이사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마적단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아직 포인트는 없지만 차근차근 모은다음에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2) 샤프카드랑 이번에 Hilton 기본카드 오퍼가 좋아서 두개 승인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Hilton Aspire 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언제가 좋을지 시기만 엿보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1.체이스 사파이어 UR 포인트 차곡차곡 모아 매번 체이스 트래블로 예약해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으기 초보라 아직 오픈한 카드가 많이 없는지라 앞으로 여행을 자주 다니고 싶어서 이것저것 따져가며 사인업 보너스가 좋은 카드를 보고있는중입니다.
2. 비수기때 한국다녀올때를 대비해 유나이티드 제휴카드 신청 고려하고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올해 스위스를 유나이티드로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4주년 축하드리고 이용자수가 많이 늘기를 바라겠습니다 ㅎㅎ
1) 마일은 체이스랑 캡원이랑 병행되는 항공사으로 포인트를 옮기고 그 항공사를 사용하든지,
아니면 체이스로는 항공, 캡원으로는 호텔등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다음 목표카드는 벤처 X입니다 아직 united explorer도 다 활용하지를 못해서, 활용후에는 X를 하나 오픈할 계획입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마모가 14주년이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알고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모았던 대한항공 마일로 한국에도 여러번 비지니스 타고 다녀왔고 처음으로 친정엄마도 이번에 비지니스로 예약해드렸습니다. 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많은 분들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저는 대한항공마일만 모아왔어서 대한항공 마일을 올 여름 마지막으로 탈탈 털어서 다 써버렸네요ㅠ 호텔포인트는 열심히 모아서 한국 갈 때마다 힐튼은 꼬박꼬박 가서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사로 인해서 스펜딩이 많아지면서 다시 카드도 만들고 해서 마일/호텔포인트도 열심히 모으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스펜딩이 많았어서 마모에서 추천받은 카드 몇개 열어서 잘 쓰고 있는데 다음 목표는 첫 비지니스 카드로 체이스 잉크를 도전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년간은 여행을 못 다녀서… 포인트 대부분은 다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사용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마일모아가 늘 승승장구 하길 빌어봅니다.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2) 말씀하신것처럼 상황이 어렵고 amex에서는 계속 메세지가 떠서 요샌 bilt reward를 통해 렌트비라도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몇 달전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14주년이 되었다니 대단합니다! 좋은 정보를 오랜 기간동안 주시고 계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축하드려요 🙂
1) 미국 온 지 2년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미국 신용카드의 진가를 알게되어 최근에서야 힐튼아멕스카드/ 씨티 아메리칸카드 만들어서 금액 채우고 있어요! 한국 들어가기 전에 서부여행 가려고 마일리지 항공권, 숙박권으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일 병목을 체감하고 있진 않습니다 ㅎㅎ..
2) 샌프란-인천 직항 항공권 끊으려고 United Quest Card 신청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2명분을 위해).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1) BA 마일이 참 쓰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모아놓았다 쓰기엔 1-2년 걸리는거 같습니다.
2) SW, Hyatt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쓰기 쉽더라고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14년 동안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1) 4가족이 한국가는 표를 구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쉽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가늘고 길게(일년에 3-4개정도 사인업) 부부가 나눠가면서 열면 아직까지는 4식구 이코노미 갈수있는 마일이 생기기는 하네요. 일본경유 옵션도 다시 오픈되는거 같아보이니, 경유/이코노미라도 마일로 가는게 어딥니까. 일년에 4-5천불은 세이브예요. 그래서 제 전략은 여전히 가늘고 길게.
2) 저에게는 UA 가 제일 난이도 낮은 발권이고, 하얏으로도 변환되는 체이스 UR 비지니스 처닝 노립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저는 아직 완전 초보라 5/24도 아직 안채워서 많이 없지만 힐튼 등 숙박을 신혼여행 때 유용하게 썼습니다.
2) 아직도 샤프가 없이 아멕스 시리즈만 있는지라 샤프 좋은 오퍼 오면 바로 샤프를 노려보려고 합니다!
P.S. 회원가입이 하고 싶어요 ㅠㅠ
마일모아 덕분에 그 동안 호텔 플렉스 잘 하고 살았습니다만 점점 안 좋게 흘러가서 안타깝습니다.
1. 대한한공 마일을 마적질로 열심히 모아 25만 정도 있는데 내년 가족들과 한국 행으로 털어버릴려고 계획중입니다.
2. Citi Premier 카드를 11월중에까지 8만 오퍼가 계속 살아 있다면 부부 동반 신청 계획입니다.
마일모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의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델타항공으로 한국에 가기 위해서 MR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여행갈 기회가 없어서 호텔 숙박권을 쓸 일이 적지만 기회될 때마다 가성비가 떨어져도 쓸려고 노력중입니다.
2) Hyatt 카드를 노리고 있는데 요즘 카드 딜이 안나오네요. 딜 뜨면 바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마모 14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1) 간간히 VS 나 AERO 로 넘기고 있습니다. 아직 쓰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퍼스트 타면 금방 쓸수 있기때문에 몇년간 못쓰고 존버한다고해도 큰 문제는 안되더라구요
2) 전 사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확히 3년 좀 지나서 샤프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금방 48개월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마일모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명절마다 본국에서 혼자 지내시는 부모님을 위해 남은 마일을 모두 한국행비행기로 바꾸려고 준비중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을 위해 비지니스 발권도 생각중입니다.
마일모아와 같이 한 지 10년에 되 가는 것 같습니다. 주인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 가능한 날짜를 그래도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겠지요.
2) 내년 초에나 동굴탈출 예정이라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14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두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셨 길 바랍니다.
1) 언젠가 다 쓸 날이 오겠지요. 허허허 그저 모으는 중입니다.
2) 5/24를 다 채워서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딜 뜰때 맞춰서 풀려주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있는 마모의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을 모으기 시작한지 이제 3년입니다. 한국행 비행기 티켓으로 충당하는 것 말고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만, 쌓아둔 spg & IHG 호텔포인트를 털어볼 예정이예요. 예약 팁 잘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보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정체기로 와이프 이름으로 카드 개설하려 하는데 번번히 decline 당해 기다리는 중입니다.
시간 좀 지나면 와이프 체이스 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아직까지 체이스는 거절당해 아멕스 힐튼하고 델타만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좀 더 기다렸다가 체이스부터 다시 도전하려 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새 여기서 받은 정보로 많이 유익하게 살고있습니다.
1) 최근 컨퍼런스 등등 다시 시작하여 마일 사용할일이 늘어나서 오히려 저는 부족합니다. 아마 올해/내년도에 여행 다니시는분이 많아질것 같아서 병목상황이 곧 해결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 Venture X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처음 이 웹사이트에 대해 알게 된 후 열심히 마일을 모으고 여기 저기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파해서 칭찬 듣고 있구요, 마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생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회원가입을 받아주실 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이번에 부모님께서 방문하시게 되면서 가지고 있던 모든 항공 및 호텔 포인트를 전부 다 털어냈는데요. 언젠가 일등석 타보고 싶어서 모아놨던거지만, 대신 부모님 표 사드렸고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모습 보면서 너무너무 뿌듯했어요. 마일모아 덕분에 효도했네요. 마일이야 또 모으면 되겠죠! 지금은 지난번 대란 때 48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만들 수 없었던 사프 대박 딜을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8년 긴 유학시절 동안 마일 모아의 유익한 카드 정보로 간간히 즐거운 미국내에서 즐거운 여행을
다녀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 체이스 관련 카드로 집중해서 소비해서 마일리지 쌓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생각 듭니다.
2. 체이스 본보이 좋은 조건 나오면 호텔 겨냥에서 만들려고 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올해초에 Citi와 capital에서 모은 포인트 lifemile로 옮겨서 가족모두 저렴하게 한국 다녀왔습니다.
2) 곧 사파이어 카드 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크레딧카드 초보인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Chase sapphire or Venture X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한번도 당첨된 적 없어요. 그래도 기대하는 맘으로 글 씁니다.
제가 미국온 연수하고 같네요.
1) 마모때문에 한국과 부모님 효도 여행을 했습니다.
2) united explorer 좋은 오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 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1) 우선 미리미리 예약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합니다.
2) 요즘 힐튼 노려보고 있습니다. 🙂
항상 모일모아에 감사드리며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샤프카드로 포인트 십만 포인트 받아서 한국 잘 다녀왔습니다.
2)기본으로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만들려고 하고있습니다.
화이팅!!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정보로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1. 최근에 ana 일등석으로 mr을 털었고, 보통 휴가 때마다 모이는 대로 쓰려고 합니다.
2. 사파이어 딜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ㅎㅎ
마일모아 덕분에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1) 델타항공 포인트에 묶여있는데, 무한정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옛날 마성비 생각하니까 쓰기가 힘들어지네요.
2) 하얏트 호텔 포인트카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 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1)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해보이고, 가지고 있는 마일 활용 최적화를 위해서 파트나 항공사나 동맹체도 잘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이제 곧 5/24가 풀려서 하야트 노려보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더 좋은 프로모션은 항상 기다리고 있구요.
마모의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유용한 정보들을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1) 아마도 코로나로 인한 직원 감축의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요즘 급증한 수요에 따라 다시 회복될 것이기에 좀 더 상황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은 판단인 거 같습니다.
2) 체이스 사프 재신청이 가능해져서 좋은 오퍼가 뜨면 신청하려고 합니다ㅎㅎ
마일모아 14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매번 정보얻어갈때마다 감사한마음 가득합니다ㅠㅠ
1) 최대한 다양한 마일리지를 모으려고하고있습니다. 비즈니스나 1등석 되는날짜에 맞추기보다는 가능한날짜에 가능한 마일리지를 쓰려고하고있습니다.. 반대로 호텔은 포인트가 가능한 날에 맞추고있습니다.
2) 개인카드는 역대급딜이 나오길 기다리고있고 그 사이에 비즈니스카드들을 열어서 스팬딩을 채우고있습니다.
14주년 축하 드립니다.
1. 현재는 힐틍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2. Chase 사파이어 카드를 하나 오픈할 계획입니다.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여행 계획할 때 포숙 가능한지 아닌지가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2.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몇일 출첵이 뜸 했는데, 이런 기회를 또 놓칠뻔 했습니다!
이래서 마모 출첵을 하루라도 빼 먹으면 좋은 기회나 정보도 날라가고 제가 아는 것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일모아 14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2) 다음 목표로 생각하시는 카드는 호텔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항공권이나 체이스 사파이어 등을 익숙한데 아직까지 호텔은 헷갈리는거 같고, 항공권이 항선 우선 순위가 되는거 같아서 상대적으로 호텔 카드를 등한시 했던거 같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마일모아를 매일 접속한지 6년이 넘었네요.
그 동안 많은 마일이리지를 얻고 사용했고 이제 많은 분들 이 갔던 하와이를 가보려고 합니다.
1) 요새 마일을 최대한 호텔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Capital venture x 웰컵 포인트도 호텔예약으로 잘 사용했고, 매일 쓰는 AMEX gold와 Chanse preferred에서 모이는 MR/UR도 호텔로 옮겨 사용합니다.
2) 현재 하와이안 마일을 사용하여 하와이를 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서..수화물 무료때문에 하와이안 카드를 만들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마모 14년 , Iphone 14 – 올해는 14의 해인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1) 마일은 쌓아고 일부는 자동 소멸되기도 하네요. 어디 다니기가 싶지않아 쓰기가 어렵지만, 호텔 마일은 가까운곳에서 주말에 호캉스로 쓰고 있습니다.
2) 왠만한 카드는 다 있는데, 오이사가 끝나는대로 2년전에 캔슬한 싸웨에 다시 도전할까 싶습니다.
출근후 마일모아에 매일 출첵하는게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요즘 마일 차감률이 엄청 높지만, 그래도 꼭 필요할때 마일로 여행갈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음달에 델타 5인가족 한국행 비행기끊었습니다.
2) 다음 목표로 생각하는 카드는 아플입니다. 15만딜이 나오면 달리려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 마성비 너무 따지지 않고 우선 있는 마일들 쓸 수 있을때 쓰려고 합니다.
2. 비즈 카드 오퍼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모 14주년을 축하드리며, 회원가입을 기다리는 1인 입니다 ㅎㅎ. 지난번 마일모아 회원가입 기회를 놓쳐서 눈팅만 한지 벌써 몇년이 되었네요.
1) 마일 사용이 쉽지 않은데요, 결국 호텔 위주로 사용하고, 최소 8개월 후의 여행 플랜을 새우고 있습니다.
2) 다음 목표로 하는 카드는 오이사 끝난 후 하야트 개인카드 입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처음 정보를 얻고, 마일의 세계를 배운지 어언 8년입니다. 마모는 이제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공은 카드사들이 아니라, 마일모아의 여러 현자들입니다. 경제 상황이 급변하고, 마일 세계의 풍파도 심해지고 있는 이 때 마일사용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 비즈니스가 아닌, 일반석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여행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2) 그래서 마일을 여행경비나 비용처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티 프리미어 카드를 곧 신청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번성하는 마일모아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응모의 기회주심에 감사합니다.
1) 저는 그냥 Chase UR 포인트 모이면 하얏트로 넘겨버리고있어요.
2) 하얏트 카드 좋은 딜 나오면 다시 발급신청해보려합니다.
마일모아 들어온지도 10년이 되가네요. 덕분에 많은것을 누리며 살아온거같아서 감사해요!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카드 신청 전에 여행 계획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합니다만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마성비보다는 사용가능성에 무게를 두어야할것 같습니다. 유효기간 전 알람이 필수인듯합니다
2) 저는 524가 되어서 하얏 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데 남은 2023년 모두 알찬 여행계획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정보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시는 마일모아님과 많은 도움을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 저는 한국에 가는 시기가 유동적인만큼, 원하는 시기 티켓을 자주 찾아봅니다! 성수기가 아닐때에 혼자 움직인다는 것은 마일을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2) 최근 유나이티드 카드를 만들어서, 다음번 카드는 아마 호텔 카드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텔카드는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밖에 없어서 힐튼이 아마 최우선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 렌트를 내면서 살다보니 Bilt카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선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내년에 미국 생활 14년만에 처음으로 한국 방문 계획중이라 항공권 밝권으로계획중입니다.
2)호텔,항공사 카드 계획중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유용한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1. 여행가능한 날짜 및 지역을 최대한 flexible하게 고려하고 항공권 및 호텔 사용 마일리지가 수시로 변동하기때문에 자주 체크하고 마성비를 최대한으로 해서 예약하려고 노력합니다
2.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꾸준하게 드나드는 유일한 사이트네요. 1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1) 요즘은 정말 마일쓰는게 더 힘들어지네요. 특별한 계획없이 UR 이나 MR위주로 모으다가 필요에 따라 항공사나 1.5 UR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대한항공이나 사파이어 처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4년이라니 시간이 벌써 이리 흘렀군요.
제나이 역시 ㅠㅠ
영주권을 올해 받아 비지니스를 달려 보려 준비 중입니다!!
마모가 벌써 14주년이 되었군요..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회원 가입 시기를 계속 놓쳐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ㅎㅎ
저는 최근 몇년동안 cash back 카드 위주로 만들어왔는데요.. 내년 여름 가족 여행을 위해 아플 또는 대한항공 카드 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쌓여있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 다음 프로모션때 샤프 카드 만들어서 UR 쌓고 싶네요
14주년을 축하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현재 아멕스 팝업이 풀리기를 바라며 어떤 카드를 신청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벌써 14주년이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의 이민생활을 마모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델타 허브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 모든 스펜딩은 거의 MR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한국에 가기 위해 Delta 카드 오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주년 이후 15주년 25주년 오래도록 함께할수있는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마일 병목 상황은 사실 제게 크게 적용되지 않는 일인것같이 뚜렷한 방법이나 계획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이번해에 제대로된 첫 카드로 체이스 샤프 8만 오퍼 떴을때 운이 좋게도 10만 타겟오퍼로 사인업 보너스 받은후 사용할 계획보단 일단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목표를 설정해두고 있는 카드는 없지만 항상 마모의 글을 읽으며 확인해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혹시라도 좋은 딜이 나오는 카드가 있다면 카드 상관하지않고 신청해볼 계획입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혹시라도 당첨이 되더라도 다른 분께 양도되어도 괜찮으니까.. 회원가입을 통해 정식으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며 활동할수있는 정식으로 마모인이 되고싶은 바램이 큽니다. 마모를 처음 알게된후 2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회원가입이 막혀있는 상황이라 항상 눈팅만 하고있는데 부디 정식 마모인으로 커뮤니티에 활동의 기여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먼저 마일모아 14주년 매우매우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마린이는 많을것을 배우고있음을 느낍니다.
1) 아무래도 UR처럼 도란스가(샤프&사리 카드) 가능하거나 케피털원에서 나온 벤처X 처럼 항공 마일로 변환 가능한 마일들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2) 현재는 사인업 보너스가 좋지 않아 신청은 안하였지만 사리나 아멕스를 기다려 보는중에 있습니다.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
1) 여행을 많이 가다보니 사리와 유나이티드 카드로 마일을 모아 한국에 종종 다녀오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마일이 있으면 동맹항공사인 아시아나로도 이용할수 있어 이 두카드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케피털원에서 나온 벤쳐엑스를 사인업 보너스가 더 좋아지길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
14주년 축하드려요~
마일모아를 알게되고 12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저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1) 여러이유로 (코비드로 인해 일본 경유 힘듬, 아이가 학교들어가서 방학때인 성수기에 한국방문 등) united 마일의 소중함을 깨닫고 요새는 united 마일 모으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같은 이유로 untied mileage plus 카드 발급 생각하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특별히 쓸일이없어서 차곡차곡 모아두는중이고요,예전 사파이어카드 처럼 대한항공1:1 트랜스퍼되는 카드 있나 째려보고있는데 잘안보이는것 같습니다!
경//마-일-모-아-1-4-주-년//축
1) 아직 학생이라 병목현상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것 같습니다.
2) 아멕스 카드 발급을 생각하고 있는데 감옥에서 나갈수가 없네요 ㅠㅜ
마모 14 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마모 덕에 쌓아논 마일로 이번주에 한국에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아멕스 MR로 유럽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항상 많은 꿀정보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런 이벤트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선 마일모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여전히 딱히 여행 계획이 있는게 아니라 될수 있는 한 UR을 집중적으로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2) 조만간 캐피탈 벤처 카드 노리고 있어요.
14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1) 저같은 경우에는 방목상황은 크게 없었던거 같아요! 국내선이라도 열심히 알뜰이 잘 사용한거 같아요!
2) 스몰 비지니스를 운영중이여서, 이 전 포스팅에 추천해주신 비지니스 카드중 하나를 열려고 계획중입니다~
벌써 14년이 되었나요?
축하합니다.
마일로 한국을 쉽게 갈수 있으면 합니다.
14주년 축하합니다. ^^
일년 카드스펜딩이 크지않아서 계속 chase 열고 닫고 중입니다.
Chase sapphire 닫고 새로 열 려고 하는데 다시 좋은 offer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거의 2년 넘게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묵혔던 모든 숙박권들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마일과 포인트는 골고루 모으려고 합니다.
아멕스 그린 아니면 캐피탈 벤쳐 카드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14주년 축하 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올려주신 힐튼 아너스 카드 생각 중입니다.
추카추카!
1)전 일단 쟁여놓는 방향으로 있습니다
2)샤프 8만오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다음은 힐튼 연회비 없는 아멕스 카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모 14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1. 아무래도 8개월전에 준비 끝내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2. 하얏트 카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일모아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벌써 14년이 되었다니 놀랍네요.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전 마일모아를 알고난후 호텔카드들로 얻는 포인트랑 숙박권은 아주 유용히 썼는데요 체이스랑 아멕스 포인트나 항공 마일들은 그냥 꾸준히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언젠가 쓸일이 있겠지 하면서요
저는 왠만한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와이프 이름으로 하얏이나 매리엇 카드 만들려고 째려보고 있는중입니다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할때, 항상 1순위로 마모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가족들 발권을 위해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2. 동부라 젯블루 생각중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 생활 14년인데 거의 저와 같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United는 다행히 한국행으로 잘 쓰고 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살기가 팍팍해지니 실제 혜택이 많은 Amex Plat같은 MR위주로 가거나 Cashback Reward카드가 좋을 것 같습니다.
2) Chase Southwest 나 Hyatt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의 1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즘 마일모으는게 예전만큼 재미있진 않지만 그냥 꾸준히 모으는 느낌으로 자잘한 프로모션들 찾아서 모으는 중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화이팅하세요!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저는 다음 카드로 ventureX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번 사인업을 놓쳐서 고민중이네요ㅎㅎ
14주년 축하합니다. 모두들 마음만이라로 넉넉한 한가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큰 여행 계획은 생각하는 것 없고, Amex MR, Chase UR 만 꾸준히 모우고 있네요.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주로 UR을 적당히 모아 하얏으로 넘겨서 기념일을 즐겁게 보내는 위주로 마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얏의 조식은 사랑이므로!
그리고 다음카드는 제게 조금 어려운 영역인 항공마일카드로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주년 축하합니다!! 15주년이 더 기다려지네요~
1. 최근에 몇 년간 한국에 나갔다오면서 다시 샤프와 벤쳐X로 시작했는데 조만간 모기지가 필요하여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면서 P2의 크레딧 봐가면서 필수카드 위주로 모을 계획입니다.
2. P2 크레딧으로는 이번에 나온 힐튼이 좋을 것 같은데 히스토리가 짧아 조금 더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항상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일단 당분간은 마일 사용을 자제하면서 괜찮은 기회가 오는 것을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2) P2용으로 아멕스 플래티넘을 연말에 열어볼까 합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우선 마모가 14주년이나 되었다니 진짜 시간이 빠르네요.
저희가 미국에 온 게 12년 되었으니 미국생활 마모도 저희도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12년 동안 저희는 식구가 배로 늘고 그만큼 마모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네요.
감사하게도 이번에 amex platinum 150000포인트 오퍼를 받아서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amex 오퍼만큼 행복한 일이 마모에서도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올해도 많은 이벤트해주고 감사합니다.
아멕스 델타로 어머니 비행기 표를 사드렸는데, 더음에 좋은 딜이 나올지 기다려봅니다,
항상 감하하게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일모아 14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1)이미 내년 여름 한국가는 여정 ua 마일 다털어서 발권완료했습니다
2)다음카드는 좋은 딜이 나오는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1 저는 마성비가 안좋지만 그냥 국내선등애 쓰고 있습니다
2 다음 카드는 캐피탈원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모아둔 마일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쓸 수 있을 때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P2 가 곧 424가 되는데, 메리엇 카드 만들고 싶네요. 하지만 5박딜은 안돌아오겠죠..!?ㅠㅠ
아니면 벤처 딜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마일모아 14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덕분에 미쿡생활이 더욱 윤택해지는 거 같습니다.
호텔 마일이 많이 남아 있는데 한국에 있는 지인분들께 호텔 숙박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ㅠㅠ 본보이 카드가 닫은지 꽤 되었는데 본보이 카드를 다시 만들까 고민하고 있어요!
마일모아를 들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되었다 느껴지네요. 사이트 운영에 큰 노력이 들텐데 감사드립니다.
다음카드는 힐튼 고려중입니다. 지난번 핫딜?이 떳을때 애석하게도 팝업이 떠서 신청을 못했네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마일 사용할 일이 없다가 이번 겨울에 한국행 왕복을 발권했습니다. 작년 Citi Premier 8만 ThankYou 포인트를 AA마일 전환한걸로요. 호텔 포인트도 좀 사용해야 하는데, annual free night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네요 ㅜㅜ
2) 그래서 고민 끝에 Chase Hyatt를 닫았습니다. 한동안 기다렸다가 하얏트 오퍼가 좋을 때 다시 만들어서 보너스를 받아볼까 합니다. 최근에 BILT master card 오픈했는데 꼬박꼬박 나가는 월세로 하얏트 포인트를 모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마모 14주년 축하합니다!!!
1)아직은 어디로 가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일단 모으고 있습니다.
2)마일리지 차감률이 착한 United 카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 드립니다!
1. 현재는 Amex Bonboy (연회비 $95) 로 스펜딩 하면서 꾸준히 모으는 중입니다.
2. UA 8만이나 대한항공 Skypass visa 4만5천 offer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벤트 참가는 아니지만, 일단 제가 준비하는걸 적어보자면
* 마일 병목이 가장 큰 MR 보다 UR 을 모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프리덤 x5 를 열심히 이용 중이지요
* 호텔은 역시 하야트죠. 메리엇 개악으로 매우 심란한데, 동시에 브릴리안트의 메리엇 플랫 루머가 있어서 살짝 기대 중입니다. IHG 는 앞으로 숙박권+포인트를 노리고 있고요.
* 당장 개악은 없어 보이는 윈담 포인트도 모으고 있습니다. 윈담 비지니스 + 주유소 x8 + 7/11 신공 중이지요. 이걸로 Vacasa 예약이 목표입니다. 목표는 매년 여름/겨울에 콘도/별장 같은데로 놀러가는거죠
* 대한항공 개악이 있기는 하지만 델타/AA 가 태평양 노선의 무료 수화물을 하나로 줄여서, 유할이 붙더라도 나름 경쟁력이 있는 대한항공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일 차감이 심각한 델타에 비해서 이콘 편도로 서부-한국 노선이 4만으로 올라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지요. 유할은 눈여겨 보는 중입니다
* 비슷한 이유로 버진 아틀란틱으로 델타를 타는 것도 보는데, 요즘 델타가 자리를 잘 안푸네요. 개악이 오기 전에 털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살짝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ANA 도 보고 있기에 일본 상황도 보는 중입니다.
* 개악이 점진적으로 있지만,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은 최고입니다. 올해말에 싸웨 비즈+개인으로 컴패를 1월에 받는게 목표입니다. 미국내 여행은 좀 불편해도 싸웨로 다니려는게 목표죠.
* Bilt 포인트도 열심히 째려보는 중입니다. 파트너가 상당히 좋아서요. 특히 AA, 하야트가 된다는게 엄청나죠.
* 동굴도 슬쩍 가면서, 디스커버/프리덤 5% 를 잘 이용 중입니다. 거기에 윈담 비즈 카드까지 쓰니, 왠만한 상황에서 5% 를 먹고 가고 있네요. 식당/그로서리는 아골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숨 고르기에는 이 조합이 최고인듯 합니다.
일단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싸웨 비즈+개인은 확실히 열 계획이고, 잉크를 하나 더 열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고민 중이네요 ㅎㅎㅎ 9월은 조금 쉬어가는데 손이 근질거리네요 ㅎㅎㅎㅎ
세월이 참 빠르네요. 14주년 축하합니다.
1. 국내 여행 위주로 모아둔 포인트 쓰고 있네요.
2. 내년에는 해외 여행 계획해서 마일 열심히 모아보려 합니다.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UR 이 다시 대한항공으로 넘어가는 날까지 UR 모아보려고 합니다!
2) 사리 10만 다시 올때 되었죠..?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게시판 회원은 아직 아니지만 지난 5년간 막연하고 복잡하게만 보이던 카드 발급, 마일 발권 등등 수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게시판에 검색해보면 추천 물건 후기 등등 얼마나 좋은 이야기들이 상세히 적혀있었는지 정말정말로 감사드릴 포스팅들이 참 많았습니다. 쭉 번창하시고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여행 스케쥴이 유동적이라 타격이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쉬어가는 한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부모님의 트립 등에 사용하려고 꾸준히 마일을 비축하고 있어요.
2. 자꾸 타이밍이 안맞아서 한참 기다렸던 UA 비즈니스 카드가 드디어 승인이 나서 6개월간 이것만 쓰려고 합니다. 다음 카드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ㅎㅎ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웃거린지 올해가 그새 10년째이네요.
아무래도 유할 없고 EWR 에서 스케줄 많은 UA 가 UR 넘겨 쓰기 그나마 제일 편한거 같고요,
이번에 Alaska 7만 도전해 보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1.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보다는 좀 더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마 내년에나 마일이 이끄는 여행을 재개하게 될 것 같네요. 코로나 이후로는 차로 운전 가능한 거리의 호텔에서 두어번 포인트 및 숙박권으로 묵은 것 외에는 딱히 마일 사용이 없었습니다.
2. 내년 정도에 한국 방문을 위해서 처음으로 스카이패스 카드와 (P1,P2) 유나이티드 카드를 비지니스 카드로 (P1,P2) 만들어봤습니다. 대한항공은 가족합산 신청해서 승인 받아두었구요. 병목현상이 조금 줄어 들거나 나리타 경유가 풀리면 (올해 10월부터 가능성이 게시판에 이미 올라왔더군요.) 본격적으로 준비해보려구요. MR 과 UR 은 여유가 있는 편이라 딱히 콕 집어서 공략하는 카드는 작년 올해에는 없었구요, 오히려 뱅보에 다시 맛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공략하는 카드는 아니지만 코로나로 인해 subscription 이나 배달 크레딧이 AMEX 골드와 플래티넘 (개인/비지니스), 그리고 AMEX 오퍼에 많이 따라왔는데요, 이걸 tracking 하는 것도 일이네요. 막상 끊으려고 하니 아쉽기도 한데 AMEX 개인 platinum 은 아마도 보내줄 것 같습니다. 근데 platinum 150k 가 종종 게시판에 언급되는데 (platinum 비지니스는 심지어 250k 까지도 언급된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포인트 인플레가 걱정이에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사프를 메인으로 이용하다 코비드 시점으로 닫고 프리덤 으로 쭈욱 UR 만 모아 놨습니다. 다시 처닝 해서 이제는 유알을 소비 하려 합니다.
마모 14주년 축하드려요 🙂
단순히 마일뿐아니라 미국생활 정보 항상 유용하게 배워갑니다!
저는 댄공전환이 막힌 UR을 가지고 체이스 트레블을 통해서 한국행 비행기 표를 삽니다.
사리 카드가 있어서 레비뉴 $1000 불정도 표를 (서부-인천) 약 7만포인트 좀 넘게 구입되는데
항공사 마일 적립도 되고 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멕스 플랫(개인) 알라스카 비즈 혹은 하얏 비즈 중 고민하고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 드립니다. 취직하고 매년 마일모아 딜따라서 카드 열고 혜택 보는거 같아요. 늘 감사 드립니다.
1. 현재 알래스카 마일 모아서, 한국행 발권 노리려고 합니다.
2.알래스카 비즈니스 카드나,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딜이 나오면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남편을 통해서 정보를 취득하다가 이제 처음으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힐튼 아너스 100,000 포인트 주는 카드를 받았습니다.
14년 동안 쉬지 않고 좋은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계속해서 흥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아직 여행 계획이 없어서 마일 모으고 있습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생각중입니다.
진심으로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와 함께 한 것이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
1) 아멕스 포인트를 항공사 마일로 전환하여 세계 여러 나라 출장을 다니는 일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체이스 잉크 카드를 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Reply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 모아둔 마일은 코로나 이전에 다 털어버려서 초심으로 돌아와있습니다.
2) P2와 캐피탈 벤츄리 만들어서 다시 마일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다음달 이사를 준비중인 관계로 지출이 높을꺼 같아서 아플 비즈카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는 P2와 번갈아가며 사프 오픈하고 프리덤 다운시켜서 UR만 모았는데요.
P2가 국내 출장이 많은데 개인 카드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서 United카드를 오픈할까 생각중입니다.
14주년 진심읏노 축하드립니다
2. 다음카드로는 Capital One Venture X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샤프카드
14주년으로 축하합니다.
다음카드는 호텔 카드가 없어, 하얏 체이스 카드를 오픈하고 글로벌리스트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항공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워 호텔 위주로 모으고 있습니다.
2. 현재 한국에 있어, 한국 카드 위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14주년 축하드립니다!
한 방 기다리고 있습니다.
뭣도 모르고 얼떨결에 가입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4주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축하드립니다
1) 내년 4월 댄공 마일리지 개편으로 예전에 모아놨던 체이스 사파이어 마일 다 털 계획이고 현재 호텔 항공 카드 뚫어서 열심히 포인트 모으고 있어요
2) 카드 이름을 까먹었는데 렌트비 포인트 쌓이는 카드 열려고 계획중이에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적단 분들도 모두 해피 추석 하셨길요 ㅎㅎ
1) 저는 마일로 가능한 뱅기표가 한정되면 마일로 끈을수 있을 만큼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UR로 사리 통해 1.5로 현금식으로 구매하는 방식을 생각만 해왔습니다 ㅋㅋ 직접 해본적은 아직…
2) 다음카드는 젯블루를 달릴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4주년 축하합니다.
1. 호텔 마일리지는 모으고 이고, United랑 Delta 카드 두개로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2. 다음 카드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합니다.
체이스카드들과 벤쳐엑스 카드를 적절히 섞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얏트와 유나이트로 전환해서 쓰고 있네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려요~
(1) 체이스 사파이어 포인트 모으고 있어요. 이걸로 항공권 예매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다음 카드는 체이스 중에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1) 모아둔 마일은 이번 겨울에 호텔에서 쓰려고 다 예약해 두었습니다.
2) 다음 카드는 절적한 시기에 캐피탈 Venture X 생각하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마모 덕에 미국생활이 윤택해지네요.
1) 여전히 마일을 모으고 있고 내년에 한국에 가족여행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2) 다음 카드는 아직 고민중인데, 아마 p2의 캡피칼원 카드를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항상 옆에 있어준 마일모아의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 예약부터 잡아 놓고 있습니다. 내년봄에는 스위스에서 마일과 호텔포인트를 사용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하얏 비즈와 체이스 잉크 시리즈를 준비중입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MR이 점점 쌓여가는데 쓰지도 못하고 연회비 내며 아멕스 카드들을 연명시키는 중입니다ㅜㅜ 그치만 곧 대한항공 마일은 털고 한국을 다녀올 것 같아요
2) 한국행을 위하여 막바지 스카이패스를 열지, 하얏 비즈를 열지, 새 매리엇은 어떨지 눈여겨보고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저같은경우 MR 을 위주로 모은뒤 이벤트 있을때 버진이나 ANA로 보낸뒤 한국행으롤 많이 타는거 같습니다.
카드는 따로 빅 스펜딩을 할수 없는 조건이라 아멕스AU카드 딜로 많이 모아가는거 같아요.
내년 한국방문 목적으로 델타항공 아멕스 업그레이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빌트도 잘쓰고 있습니다.
미국온지 얼마않된지라 마일모아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14주년을 넘어 100주년까지 봤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는 항공마일리지 부지런히 쌓아서 한국방문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해요. 그리고 이렇게 이끌어주시는 마모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1) 가성비가 좋은 일본경유로 일등석과 비즈니스를 끊어서 기존에 쌓아놓았던 마일잔고를 좀 줄였습니다.
2) 한국에서는 엉불이 좋아서 아멕스 눈치를 보며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14주년 축하드려요!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사는 곳 근처는 다 솔드아웃이라.. 다른 가까운 지역으로 경유 하는 방법 구상 중입니다~
다들 앞으로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래요~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일단 현재 미국 밖에 있기도 하고 해서 터는게 힘들긴 한데 마일이나 숙박권 사용가능한 곳으로 여행 일정을 짜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분리발권도 방법이긴 한데 코로나 리스크가;;
2. Bilt 카드 만들고 싶긴한데 쓸거면 1사이클에 3번 의무 사용이 좀 거슬리긴 하네요.
1.마모덕에 정말 한국갈때는 무조건 비즈니스를 탈수 있고 요즘에도 여전히 마일은 한국행으로 모아 쓰고 있습니다
2.다음에는 힐튼 호텔 카드를 만들예정입니다.하얏트 매리엇만 있는 상태라 하와이 여행으로 쓰고 싶어요
14주년 축하 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멕스 골드 75000 리워드와 레스토랑 250불 조건으로 가입 했습니다. 마일리지 모아서 고국의 부모님 모시고자 합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호텔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2. 저는 하얏트나 메리어트 호텔 카드 만들 예정입니다.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저는 그래서 묵혀놓기 보다 그때그때 필요하고 쓸 수 있으면 걍 쓰는 전략으로 가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여름 한국 방문 때 모아둔 매리엇 마일을 사용해서 포인트로만 계산해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에서 5일은 포인트 숙박, 그리고 2일은 포인트+캐쉬 사용했습니다. 아침 조식이 괜찮아서 하루는 어머니 모시고 묵었습니다. 그리고 3일 일정으로 포인트+캐쉬 사용해서 코트야드 보태닉 가든에서도 묵었습니다. 포인트를 좀 (많이?)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2) 요즘 이것저것 구매할 계획이 있기는 한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카드 2개를 달려서 좀 자제할까 싶기도 합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Milemoa를 알게 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최근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고 있어요!
1) 졸업한 지 얼마 안 되어서 학생 때 만든 discover 카드 사용중입니다. 시기에 따라 캐시백 적용 항목이 달라서 때에 맞게 사용하고 리워드 적립중입니다. 다음달부터 3개월간은 아마존 5%캐시백 적용이라고 하네요!
2) 다음 카드로는 얼마전 마일모아 게시판에 올라온 Hilton Honors American Express Card 카드를 생각중입니다. 연회비가 없고 스펜딩이 비교적 적은데 제가 씀씀이가 크지 않아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2번 관련해서 카드는 대한항공 이코노미라도 발권을 노리기 위해 알라스카항공 카드를 째려보고 있습니다ㅎㅎㅎ
MileMoa 14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
다음 카드는 아멕스 골드 아니면 Southwest 생각하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 합니다~ 앞으로 40주년 까지도 쭈욱~~~!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잘 못 해서 cashback 위주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MR, UR, 벤쳐X, TY 등등…. 2년 동안 만불 정도 현금화 했어요. 물론 계속 모아서 여행을 갔다면 럭셔리 여행을 할수 있었겠지만 어차피 갈 상황이 아니었으니 아쉽지는 않아요. 마일은 모아봐야 똥 되니까 그때 그때 쓰고 또 그때 그때 모으고.. 내년 부터는 다시 여행 관련 포인트 모으려고 합니다~ ㅎㅎ
마모의 14주년을 축하합니다.
1. 알래스카 마일로 저희 네 가족이 올 여름에 한국에 가려다 일본경유 노선이 안풀려 아깝게 현금으로 다녀왔습니다. 내년 여름에는 쓰지 못한 알래스카 마일로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체이스 리저브 연회비($550)가 너무 높아서 취소하고, 5/24가 끝나는 내년 후반쯤에 좋은 체이스 카드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1) 다행히 요새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여행이 좀 풀리면서, 양가 부모님들 오실때 호텔포인트 잘 털고 있습니다. 지난번 본보이 5만 숙박권 5장때 잘 달려서 올해 지나기 전에 다 쓸것 같아요. ㅎㅎ
2) 다음은 사프/사리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생활하면서 마일 모아를 통해 알짜배기 정보 많이 받고 있습니다.
1) 아직은 여행 계획이 없어, 내년 한국행을 위해 마일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2) 힐튼 카드를 생각중입니다.
14 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마일모아를 통해 여행 계획을 한답니다!
1) 미국-한국 / 미국 국내 여행을 주로 체이스 UR로 합니다.
2) 내년에는 체이스 하얏트를 만들 생각입니다
마일모아 14주년 진심 축하해요
1)전 워낙 한국, 미국 왕복을 자주해야 해서 마일이 항상 모자르다는… 주로 항공권에 몰빵입니다.
모자르면 마일 구매도 자주해요.
2)담 카드로는 본보이 생각하고 있어요.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1) 여행일정을 예전보다 미리 계획하면서 모아났던 포인트들 털고 있습니다.
2) Citi Premier 이나 Alaska Biz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