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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November - 19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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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시절이 하 수상한지라 이래저래 바뻐서 글을 계속 못 올렸습니다. 이래저래 커버할 내용은 많은데 통 시간이 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틈틈히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소개할 내용은 Yapta.com 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어디 인도 지방 이름 이런게 아니고, Your Amazing Personal Travel Assistant 라는 문구의 abbreviation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일단 참 참신한 웹사이트인데요.

Yapta가 도움이 되는 경우는 다음의 3가지 경우입니다.

1.  항공권 구입했는데, 가격이 확 내려가버리는 경우

그런 경우 있으셨을꺼에요.  일찍 일찍 사는게 좋다고 해서 미국내 국내선 비행기표를 출발 2달 전에 400불 주고 샀는데, 막상 출발 2주가 되니 200불로 확 요금이 내려가버린 경우.  무척이나 억울한 경우인데요.  그나마 다행인게 항공사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부분 항공권 교환 수수료를 제외하고는 차액을 환불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항공사별 차이는 아래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다만 요금이 오르냐 내리냐를 매일매일 확인한다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Yapta의 경우 이 기능을 자동적으로 수행해주고 있습니다.

즉, Yapta에서 항공권을 검색해서 구매하면, 자동으로 항공권 상세 내용이 올라가게 되구요, 만약 다른 싸이트나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셨다면 수동으로 각 구간을 입력하시거나, 예약 confirm 번호를 넣어주시면 Yapta가 예약 상세내역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쭉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가격이 확 내려가게 되서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환불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많아지게 되면 Yapta에서 바로 이메일을 쏴주게 되는거죠.

2. 항공권 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싶을때

항공권 가격 alert를 해주는 서비스는 expedia, travelocity등에도 많았는데요, Yapta를 이 기능을 좀 더 efficient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항공권을 검색하신후에, track it하고 지정을 해놓으시면, 가격의 등락여부를 이메일로 계속 update해줍니다. 어느 순간 가격이 더 내려가지 않겠다 싶으시면 바로 구매를 하시면 되구요, 구매후에 추가 하락분은 또 Yapta에서 이메일을 보내줍니다.

3.  마일리지 좌석 가능여부

이게 Yapta가 어제부터 새로 시작한 서비스인데요.  가격을 알아보는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자동으로 track해서 마일리지 표가 나오게 되면 이메일을 보내주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사용해보지는 못했는데, 만약 잘 작동한다면 아주 대박서비스라고 하겠습니다.

아직은 베타상태라서 Alaska, Delta, Continental, US Airways, United Airlines 이렇게 5개 항공사만 가능한데, 이후에 American Airlines과 유럽, 아시아계 항공사까지 포괄하게 된다면 정말로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Yapta에서 알려주는대로 실제로 돈을 환불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항공사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시듯이

  • Alaska, Jetblue, United 항공사는 국제선이든, 국내선이든 일단 가격이 내려가기만 하면 수수료없이 항공사의 voucher를 돌려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구요.
  • Northwest같은 경우는 50불만 수수료를 내면 voucher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반면에 American 항공이나 Continental같은 경우에는 150불 수수료를 내야지만, 항공권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국내선의 경우 150불 이상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그다지 도움이 안될 수 있습니다만, United 항공이나 Northwest같은 경우에는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우려가 되는 것은 이런 서비스가 계속해서 많아지면, 항공사에서 더이상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원래는 American 항공도 수수료없이 차액을 voucher로 돌려줬습니다만, Yapta같은 사이트가 생기면서 수수료를 징수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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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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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1. ocean says:

    아직도 UA가 차액을 바우처로 돌려주는지요?

    • 마일모아 says:

      지금도 돌려주지 싶습니다만, 수수료 떼고 돌려주는지라 (대략 150-200불) 의미가 없습니다. 

      • ocean says:

        예전에는 No fee였던데, 근래는 수수료를 그렇게나 마니 떼다니… 정말 의미가 없군요ㅜㅜ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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