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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February - 23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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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델타가 아무래도 마일리지 장사에 지대로 재미를 붙힌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Transfer Bonus Promo, Purchase Promo를 시행하더니, 이번에 다시 “마일리지 구입시 100% 보너스” 프로모션을 진행중인데요.

간단한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요. 

  • 2/15일부터 3/31일까지 Delta.com에서 마일리지 구입시 100% 보너스 지급. 즉, 10,000마일 구매하면, 10,000마일을 보너스로 해서 총 20,000마일 지급.
  • 총 6만마일까지 구매 가능. 
  • 구입한 마일은 72시간에 적립되며, 보너스도 72시간 (72+72시간인지, 구입시점부터 72시간인지는 불명확함)

자세한 사항은 여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마일리지 구입 비용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고려하면 (1만마일당, 세금 포함 $ 293.63) 이번 딜이 나름 매력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만약에 이 마일들도 Northwest로 넘겨서 대한항공표를 구입하는데 사용한다면 (이 부분은 Delta에 한 번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 돈 값은 할 것 같습니다. $ 886.88불을 주고 3만마일 구입하면 총 6만마일이 되는데, 대략 세금포함 900불 정도에 대한항공으로 한국-미국을 왕복할 수 있게됩니다. 비수기라 하더라도 미국서 한국가는 대한항공은 1,000불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마일이 조금 부족하신 분들은 심각하게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물론, 그 전에 Northwest에서 대한항공표가 가능한지를 확인하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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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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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cfranck says:

    올려주신 링크를 따라가 보니 프로모션이 4월 20일까지라고 나오네요. 연장된 모양입니다. 엊그제 35k 프로모션 있는 Amex 를 신청했는데 25k만 보태면 델타로도 대한항공의 한국 왕복 보너스 표가 나오긴 하죠. 12.5k만 결제하면 되니까 대략 370$이면 되는거고, 370$을 다시 Amex로 결제할걸 생각하면 여기서 몇불 정도는 또 빠지겠죠. 당장 안 타더라도 추후를 생각해서 이번 기회에 싸게 60k를 맞춰 놓는것도 괜찮은 전략인듯 합니다. NW와 DL 사이에 대한항공으로 보너스 표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지가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DL와 KE사이의 관계가 적어도 NW와의 관계보다는 한참은 낫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2. 마일모아 says:

    맞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NW사이트에서 대한항공 좌석 여부가 확인이 가능하지만, DL사이트에서는 안 보이거든요. 그리고 DL는 지금으로서는 마일이 얼마가 필요한지 정확히 알려주지도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일단 NW가 살아있을때 DL+NW은 가급적 빨리 사용한다가 목표입니다.

  3. cfranck says:

    http://www.delta.com/skymiles/use_miles/award_upgrade_mileage/sm_award_mileage/index.jsp

    위 링크를 보면 DL의 경우에도 NW와 비슷한 수준으로 공제 후 대한항공편 탑승이 (적어도 원칙적으로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NW에서는 잔여좌석을 직접 조회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말이죠.

    미 동부의 경우 DL91/92 (ICN-ATL간 DL가 직접 운항하는 non-stop flight)로 연결되는 항공편의 비수기 표는 왕복 6만마일만으로 구할 수 있는 걸 보면 그래도 조금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물론 NW 홈이 사라진다는게 너무 아쉽긴 하지만 말이죠.

  4. 마일모아 says:

    DL 91/92가 왕복 6만으로 나온다니 고무적이군요. 제가 전에 DL에서 찾아볼때는 한국행은 6만으로 나오는 구간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식으로 마일리지를 퍼주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redemption level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시점이 오는데, 그게 아마 Delta/Northwest가 완전히 통합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5. cfranck says:

    다시 검색을 좀 해 보니 생각보다는 잘 안나오긴 합니다만, 분명히 뜨긴 뜹니다. LGA->ICN을 4월 19일, ICN->LGA를 4월 26일로 넣어보시면 갈때는 DL91의 ATL경유 / 올때는 NRT 및 MSP나 DTW 2회 경유편이 6만 마일에 여러 조합 나오거든요. 이미 4월이다보니 상황이 넉넉치 않아 보이지만, 비수기 표를 충분히 일찍 구한다면 6만 마일이 결코 ‘퍼주는’ 마일리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미-북아시아 구간에서 CO도 60k 면 되고 AA나 UA도 65k 요구하니까요. 게다가 최근 DL의 공격적인 경영 패턴을 볼 때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6. 마일모아 says:

    제가 퍼준다고 했을때는 마일리지 적립의 측면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이전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렌트카 하루 빌리면 10,000마일, 마일리지 transfer에 100% 보너스, 마일리지 구입에 100% 보너스 등등 “공격적인 경영 패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마일리지를 쉽게, 싸게 주고 있거든요. 요즘 다들 사정이 어렵다고 하지만, CO, UA의 경우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장은 아닐지라도 조만간 비수기 60K 마일 기준도 다른 곳과 동일하게 올린다는 식으로 올리지 않을까 싶은거지요. 오히려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7. cfranck says:

    네 마일리지를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 블로그를 진작 알았다면 렌트카 마일리지 적립 같은 획기적인 (그러나 알고보니 델타의 실수인? ..) 이벤트를 잡았을건데 아쉽네요. 제가 ‘공격적인 경영’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 건 합병 작업 진행 간 티켓 가격 및 운항 편수 조정을 지켜보면서였습니다. UA나 AA를 능가하는 파격적인 가격 제시 및 대대적인 노선 확충 등을 보니 가공할만하다 싶어서요. 합병에서 오는 시너지 효과 덕도 크겠지만 말입니다. 마일리지 이벤트 등을 과감하게 내 거는것도 시장 점유율 증가를 위한 공격적인 경영의 일환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지만요^^ 저는 운항 일정 / 티켓 가격 등에 쭉 관심이 많았어서 아무래도 그쪽에서의 인상이 많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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