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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April - 5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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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Delta항공과 Northwest항공이 5/31일까지 마일리지 transfer시 100% 보너스를 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하면서 지난 며칠간 게시판에 여러 질문과 답변들이 올라왔습니다. 마침 동생 내외가 여름에 한국에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마일리지를 적립한 후에, 미국-한국 왕복 항공권 2장을 발권을 했는데요.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 및 마일리지 사용 후기를 간단히 올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Transfer 보너스 프로모션은 델타가 시작을 했구요, 바로 노스웨스트가 따라서 시작했습니다.  세부사항은 복잡합니다만, 기본적인 내용은 간단합니다. 평소에 마일리지를 가족을 비롯한 다른 사람에게 양도를 할려면 10,000마일당 100불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내야해서 경제적으로 별다른 가치가 없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모션은 마일리지를 넘기게 되면 넘기는 마일리지만큼 보너스를 받게되는데요.

예를 들어 30,000마일을 남편에게 넘기면 남편은 30,000마일이에다가 보너스로 30,000마일을 더 받아서 총 60,000마일을 받게됩니다. 다른말로 300불 (+$25 transaction fee)을 주고 30,000마일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재밌는 것은 Delta, Northwest 모두, 이미 주고받은 상대에게 다시 마일리지를 넘길 수 있다는 겁니다. 위의 예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30,000을 넘기면 남편은 60,000이 되고, 다시 남편이 30,000마일을 아내에게 넘기면 아내가 60,000마일을 받는 식입니다.

이 경우, 2번의 transaction으로 650불이 소요되지만, 아내는 원래 30,000마일에서 60,000마일로, 30,000마일이 늘고, 남편은 원래 0마일에서 30,000마일로 30,000마일이 늘어나게 되는거지요. 즉, 650불에 총 60,000마일이 늘어나는겁니다.

동생 내외의 경우 필라델피아 (PHL) – 인천 (ICN) 왕복표를 이미 예약을 해 놓고 월요일에 발권을 할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샌프란에서 한 번 갈아타고 Singapore Air로 들어가는 여정인데, 여름 성수기에 3개월 가까운 체류기간이라 세금포함 한 사람에 1,250불 정도 나오더군요. 두 사람이면 2,500불이라서 Northwest, Delta에 마일리지 자리만 있으면 상당한 세이빙이 되겠다 싶어서 오늘 바로 시행했습니다.

일단 Delta, Northwest가 기본원칙은 같습니다만, 세부적인 사항에서 조금 차이가 있어서 저 같은경우에는 Northwest로 시행을 했는데요.

  • Delta의 경우 transfer가 7일까지 걸릴 수 있는데, Northwest는 온라인에서 신청시 바로 마일이 이체가 됩니다.
  • Delta의 경우 부정행위 (fraudulent activities)를 방지하게 위해서 Delta 마일리지 구좌가 열린지 10일이 지나야 하고, 또 이미 1마일이라도 마일리지가 있어야 합니다.
  • Delta는 transaction fee로 따로 30불을 내는데, Northwest는 25불만 내면 됩니다.
  • Northwest는 한 번에 4명에게까지 마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Delta는 나쁘기만 한 것 같은데요, Delta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 Northwest는 한 구좌에서 1년에 보낼 수 있는 마일리지 한도가 75,000마일이고, 받는 한도는 보너스를 제외하고 30,000마일에 불과합니다.  즉, 한 구좌당 30,000마일 한 번밖에 못 받습니다.
  • 이와 달리 Delta의 경우는 보내는 것은 150,000마일, 받는 것은 300,000마일까지 가능합니다.
  • Northwest의 마일리지 구좌는 반드시 미국주소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하루라도 빨리 표를 끊어야 해서, Northwest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2명 (여기서는 A, B)에게 각각 60,000마일이 들어있는 구좌를 만들어주고자 3명 (C, D, E)이 따로 동원이 됐는데요.

Northwest의 한 사람은 30,000마일밖에 받을 수 없다는 룰때문에, 아래와 같이 나름 복잡한 수식이 생겨버렸습니다.

  • C가 D에게 3만마일 보냄.  (D는 총 6만마일): $ 325소요.
  • D는 A와 E에게 각각 30,000 마일씩 보냄. (A와 E는 각각 6만 마일을 가짐): $ 625
  • E가 B에게 30,000마일을 보냄.  (E는 3만 마일, B는 6만 마일을 가짐): $ 325

최종적으로 총 거래비용 $1,275불을 사용하고, A/B는 각각 6만 마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D는 +/-하면 증감이 없구요, C가 3만을 잃고, E가 3만을 가지게 되었으나, C/E는 가족이라서 차이가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실때 최종선택 화면에서 100% 보너스 있는 것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구요.

오케이 누르면 바로 마일리지 구좌에 60,000마일이 들어오고, 즉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가장 주의하셔야 할 것은요.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만, 마일리지를 넘기시기 전에 반드시 좌석이 가능한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먼저 NWA.com에서 확인했습니다만, 오늘 홈페이지가 버벅거려서 한국으로 전화를 먼저 했는데요. 평소의 Northwest 직원분들은 친절하신데 오늘은 아주 기분만 상했습니다.  예약과의 여자직원분이 전화를 받으셨는데요. 제가 마일리지로 표 예약하는 것 하루 이틀도 아닌데, 이거 완전 촌사람 취급하면서, NWA와 예약직원 시스템은 전혀 다르다면서 온라인으로 보이는 것도 자기가 새로 확인해보니 outbound/inbound 전혀 자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구간구간 끊어서 알아보는 것도 의미없고, 대한항공이 segment에 들어가면 아예 온라인으로 발권조차 안된다며 조곤조곤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월요일 아침인데, 저도 괜한 진상짓하기 싫었습니다만, 대한항공이 들어가면 아예 온라인으로 발권도 안된다며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거에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블로그를 따라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3/13일에 NWA.com에서 바로 한국-미국 대한항공 왕복표를 발권하지 않았습니까?  그 럼 전 유령과 거래를 한건지 원. 그래서 마일리지 번호를 드리면서 발권이 되는지 안되는지 직접확인해보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잠시 hold하신 후에 대한항공 온라인 발권은 미국사이트 NWA.com에서는 될지 몰라도 한국서는 안된다고. 여전히 단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싶어서 전화를 끊고 미국의 NWA에 전화 (1-800-447-3757) 를 했습니다. 3-4분 기다린후에, 나가는 것은 PHL-ATL-NRT-ICN, 그리고 돌아오는 구간은 ICN-NRT-JFK-PHL 순으로 자리가 있음을 확인한 후에,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마일리지를 다 넘겼습니다. 그리고 새로 전화를 했는데요….

역시나 쉽지 않은게, 마일리지를 다 넘기고 난후에, 실제로 예약을 진행하면서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내용인즉슨  두 사람이 각각의 구좌에서 마일리지를 빼서 쓰는거라서 한 사람씩 예약을 하는건데, 한 사람 예약/발권 완료후에 다른 한 사람의 동경-인천 구간 (NRT-ICN)의 좌석이 날라가버린겁니다.  화면 refresh해도 안되고, 기다려봐도 안되고해서 결국엔 입국은 NRT-ICN이 아닌 동경-부산 (NRT-PUS)으로 발권을 했구요. 돌아오는 구간도 뉴욕-필라델피아 (JFK-PHL)이 당일 연결이 안되고, JFK에서 하루 자야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발권을 하기로 했는데요. 24시간이내에 좌석이 새로 나오면 무료로 변경을 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JFK-PHL). 발권 이후에라도 더 좋은 여정이 나오면 나중에 100불만 내면 다 변경할 수 있다라는 back-up plan을 취하는 것이 아예 자리를 못 구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45분째 통화를 하고 있는거라 뭔가 끝을 맺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구요.

그래서 표 한장당 60,000마일 + 세금으로 $45.02, 전화 발권 수수료 $20해서 $65.02지불했습니다.

결국 최종비용은 표 한 장당, $702.52이 되겠는데요. 원래 살려던 표 가격이 1,250불이니, 550불 정도 세이브가 된것 같습니다. 물론 Singapore 항공을 탔으면 받을 수 있던 마일리지 (적립이 안될 수도 있지만서도)를 기회비용으로 고려해야겠습니다만, 그렇다하더라도 400불 정도는 남는 장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요, 정리를 하자면요.

  1. 이번 프로모션은 해볼만 하지만, 상당한 연구와 인내력이 필요하다는 것.
  2. 가족이던 친구던 주변에 종자돈같은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 델타, 노스웨스트 이제 같은 항공사라서 어디에 있던 관계가 없습니다만, 구좌에 마일리지가 아예 없는 경우 마일리지를 구입해서 넘기는 것은 경제적으로 가치가 없습니다.
  3. 여름 성수기보다는 좀 한가해지는 시기에 대한항공 왕복을 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4. 전화로 예약할 경우에는 반드시 headset이 있어야 한다는 것 (오늘도 이거 없었으면 45분 통화하지 못했을겁니다)

이 정도로 결론 내릴 수 있겠습니다.

진짜진짜 대박은 계속 마일리지 주고 받기를 해서 한 12만 마일 정도 모은 다음에 비지니스 클래스 왕복표를 구하는건데요. 약 1,200불 정도에 미국-한국 비지니스석 나쁘지 않은거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시도해보실 분은 글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모르셨나요? 모르면 나만 손해, 킹왕짱 Starwood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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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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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Responses

  1. 오목 says:

    한국nwa에서는 대한항공 구매는 온라인으로 안되기에 전화로 예약을 해도 20불 수수료를 면제해주더군요.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미국 nwa는 마일리지 좌석 당일 발권인데 한국은 1주일 hold도 가능하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미국보다는 아직 한국 nwa를 선호합니다. ^^

  2. BGirl says:

    저는 방금 800-447-3757 nwa 전화했다가 마일리지로 표사는거 실패했어요. 6월초에 보스턴->한국, 8월초에 한국->보스턴 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6월달이랑 8월달에 available한게 아무것도 없다고 매일매일 체크하라고 하는거예요.ㅠㅠ 열심히 6만마일 모았는데, 전화끊고 허무해졌어요. 방금 아틀란타->한국 왕복은 인터넷으로 검색이 되었어요. 6만마일로 다녀올수 있는거.. 그럼 결국 또 보스턴->아틀란타 왕복을 따로 끊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왕복이 25,000마일로 나오더라구요.ㅠㅠ

  3. 마일모아 says:

    BGirl님:

    보스턴 아니라 뉴욕에서 출발하는 것도 알아보시구요. 입국도 서울이 아니라 부산도 같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정 안되면 부산으로 들어가서 서울로 대한항공으로 연결해달라고 할 수도 있거든요.

    이도저도 안되면 아틀란타-한국 왕복만 일단 확보한 후에 이후에 계속 체크하면서 자리가 나면 100불 내고 바꾸셔도 되구요. 보통 출발일이 다가오면 또 없던 자리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4. cfranck says:

    BGirl님:

    BOS-ATL간은 (6월초 출발 8월초 리턴) 돈 주고 사도 180$이면 되네요. 25000마일을 들이기는 너무 아깝다는거죠. 물론 태평양 건너는 노선의 일정에 맞춰서 시간 넉넉하게 표를 끊으셔야 할거고요.

  5. cfranck says:

    [마일모아님의 원 글에 대한 덧글]

    (1) 두 사람의 표를 한꺼번에 보너스로 발권하려면 그런 문제(한명의 표를 확보한 후에 두 번째 사람 표가 같은 구간으로 안 뜨는 경우)가 있을거라 가급적 피하는 편이 좋겠다 생각은 들었는데, 마일모아님께서 정말 그런 경우가 되셨군요. 두명 다 끊을때는 더욱더 비수기를 택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NW에서는 한번에 두명한테 보낼 때도 수수료가 25$밖에 안 든다는게 더 좋네요 🙂 (3) 싱가폴 항공의 SFO-ICN 구간은 마일리지 적립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적립 안되는 클래스일 가능성이 높다는..)

  6. 마일모아 says:

    cfranck님:

    1) 한 사람에게 12만 마일을 몰아서 하는 방법도 생각했습니다만, 이후에 변경시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어서 (본인이 본인 마일을 사용해서 예약을 하는 경우가 제일 수월합니다. security breach의 문제가 없거든요) 따로따로 했는데 이번엔 좀 당한 경우였습니다.

    2) 싱가폴의 경우 워낙 덤핑식으로 표를 팔고 있어서 마일리지 적립이 거의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문에도 “적립이 안될 수도 있지만” 이라고 disclaimer를 달았습니다.

  7. cfranck says:

    ‘적립이 안 될 수도 있지만’이라고만 하셨길래 원론적인 차원에서 지적하신 것인 줄 알고 현실(?)을 좀더 보태드린거였는데, 알고 계셨던거라면 제 지적이 무의미하겠네요. 잘 알겠습니다. =)

    그런데 한 사람이 12만 마일을 몰아서 쓰더라도 일단 발권이 되고 나면 탑승자 명의의 티켓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변경을 하더라도 탑승자가 직접 문의할 수 있고 변경 수수료도 당사자가 부담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어떤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저도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을테니 이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고 싶습니다.

  8. 마일모아 says:

    날짜 변경과 같은 사소한 문제야 탑승자가 직접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만, 만약에 여정을 취소하면서 마일을 redeposit하게 되면 마일리지는 탑승자가 아니라 원래 소유주에게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비단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요즘 마일리지를 사고 파는 경우들이 많아서 항공사에서는 탑승자와 원래 마일리지 소유자가 다른 경우 조금 더 주의깊게 보는 경우가 많구요, 특히나 last name이 서로 다를 경우에 괜한 고초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UA같은 경우에는 last name이 다를 경우 마일리지 티켓 발권시 전자 티켓 발행이 불가능하고, 원 소유자의 집 주소로 paper ticket을 보내주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구좌에서 자기 이름으로 마일리지표를 발행하는 것이 젤로 수월합니다.

  9. cfranck says: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죄송하게 또 궁금한 게 생겼는데… (__)
    e-ticket이 아닌 paper ticket을 보내준다는 게 어떤 의미를 갖는건가요?
    귀찮게 해 드리는 것 같아서 혼자 궁리를 해봤는데.. 모르겠어서요 ㅠ

  10. BGirl says:

    마일모아님, cfranck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아틀란타->한국 왕복으로 끊었구요. 아무래도 아틀란타->보스턴 표를 따로 구입해야 할거 같아요. ^^;;

  11. 마일모아 says:

    cfrank님:

    1) Paper ticket을 받게 되면 일단 받는데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시간에 여유가 많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은근 불편하구요. 또 만약 한국에 계신 가족/친척이 사용할 표라고 한다면 한국으로 직접 배송하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Paper ticket은 일종의 유가증권이라서 분실하게 되면 또 골치아파지구요.

    2) 더 큰 문제는 만약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일이 생길 경우에는 ticket reissue를 위해서 paper ticket을 들고 공항에 가거나 아니면 이 또한 우편으로 다시 보내야 합니다. 장난 아니게 불편한거죠.

    물론 더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bumping을 당해서 다른 항공사를 타야 하거나 endorsement를 받아야 할 경우에 훨씬 편하긴 하지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경우라서 불편한 점이 더 많다고 보는거지요.

  12. 마일모아 says:

    BGirl:

    잘 하셨습니다. 일단 국제선 구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니까요. 6월 8월이면 아직 시간이 많으니 시간나시는대로 계속 check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80불 주고 국내선표 사는것보다는 100불 주고 변경하는게 더 싸니 말입니다.

    또 stop-over 기능을 잘 이용하셔서 아틀란타에서 출도착일 전후로 자리가 있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3. cfranck says:

    마일모아님, 끝까지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14. BGirl says:

    정말 감사드려요. 오전에 미국 노스웨스트에다가 아틀란타->한국 티켓을 샀구요. 밤에 한국 노스웨스트에 전화해서 보스턴->아틀란타 티켓을 추가했어요(stop over). 근데 24시간이 안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틀란타->한국 티켓을 완전히 취소하고 새로 예약하는것이면 100불이 waive되는데, 그게 아니라 기존거에다가 구간을 추가하는 거라서 100불을 내야 한다고 했어요.ㅠㅠ 완전히 다 취소하려니, 어렵게 구한 아틀란타->한국 티켓이 사라질까봐 염려때문에 그냥 100불 썼어요. 어쨌든, 마일모아님 덕분에 한국 가는 티켓 잘구한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15. 마일모아 says:

    BGirl님:

    노스웨스트 한국지사 정말 맘에 안드는군요. 날짜를 변경하던 destination을 변경하던 결국에는 change일텐데 그렇게 꼼수를 쓰는군요.

    온라인 my reservation에 처음 아틀란타-서울로 발권된 ticket 번호 말고 새로 발급된 ticket 번호가 있는지 확인하시고요, 그 ticket이 원래의 ticket을 exchange한 것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용카드에도 100불 차지되어서 들어오면, 미국 노스웨스트 1-800-447-3757에 전화하셔서 “24시간내에 변경을 했는데, 왜 100불이 차지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정식으로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전화받는 사람은 잘 모를 수 있으니 딴 소리한다 싶으면 바로 supervisor 바꿔달라고 하시구요.

    저같은 경우도 올해초에 노스웨스트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발권한 대한항공표를 이후에 날짜를 바뀌기 위해서 전화했는데, 변경 수수료가 50불임에도 직원이 100불을 차지하여서 전화 여러번 한 적이 있습니다 (올 1월 15일 이전에 발권된 티켓인 경우에는 수수료가 50불이었습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6. cfranck says:

    규정이 이러이러한테 일정 변경 통화시 담당 직원이 나한테 그 점을 아예 알려주지 않았거나 잘못 알려줬고 그로 인해 나는 돈을 더 내야 했다 하면 충분히 excuse가 될 겁니다. 항공권 구매 말고 다른 분야에서 그런 경험 몇 번 했거든요. 미국 애들은 소비자에게 약관을 정확히 공시하지 않은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게 맞는거고요. 따지고 보면 노스웨스트 본사에 항의해서 한국 지사 직원들의 과실을 알리고 재발방지 조치를 약속 받아야 될 일이니까요. 마일모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필요한 경우 Supervisor 바꿔 달라 하시는것도 보탬이 될 겁니다. 통화중 혹시라도 화 내지 마시고요. 잘 해결 보시길.

  17. JJBB says:

    이미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NWA에서 Award ticket discount를 하고 있더군요.
    http://www.nwa.com/features/awarddiscount/?omni=em.solo.20090407.awardtravel.AwdTrvlDsct.CTA1
    한국행도 5월초에는 일부 가능하더군요…참조하시길…

  18. 마일모아 says:

    JJBB님:

    감사합니다. 게시판에서 잠시 논의가 되었는데요, 한국에 일찍 가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겠군요.

  19. BGirl says:

    마일모아님 말씀대로 미국 nwa에 전화해서 24시간내에 뱅기표 바꿨는데, 왜 $100 charge 했냐고 물었떠니, 정말 아무말 안하고 100불 돌려주었습니다. 전화시간 11분 걸렸구요. 대부분 기다리는데 걸린 시간이고, 아무런 arguing 없이 해결됐어요^^ 감사드립니다.

  20. 마일모아 says:

    BGirl님:

    그러지 않아도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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