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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May - 10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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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업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국제선 무료 수화물 갯수가 2개에서 하나로 줄어드는 추세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언론을 통해서 많이들 들으셨을거구요. United 항공 같은 곳에서는 공항에서 check-in시 priority line에 설 수 있는 "권리"를 수수료를 받고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추세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메리칸 항공이 별다른 사전 공지없이 마일리지 사용 규정을 어제 5/9일부로 바꿨는데요. 아직 확실한 세부사항이 포스팅되지는 않았습니다만, 하나의 긍정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변화가 동시에 도입된 것 같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변화는 one-way award의 도입입니다. 지금까지는 편도만 이용할려고해도 왕복 마일리지를 차감했는데요.

1) One-way award의 도입으로인해서 이제는 뉴욕-동경 같은 구간은 비수기에 25,000마일만 내면 발권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왕복 마일리지를 모으지 못한 분들에게 마일리지 활용폭을 넓혀줬다는 점에서 아주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는 구좌에 50,000마일이 다 들어오지 않으면 표를 발권조차 못했는데, 이제는 25,000마일 들어오면 편도 끊고 나중에 다시 25,000마일이 들어오면 나머지 구간을 발권하는 방식이 가능해졌습니다.

aa-one-way

2) 비지니스와 이코노미의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해졌습니다. Northwest 같은 곳에서는 이미 사용하던 기능인데요, 이제는 AA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3) 또한 one-way는 일반적으로 표가 아주 비싼 경우가 많은데 마일리지로 발권을 하면서 마일리지 활용가치가 아주 높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데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국제선 무료 stop-over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는 국제선 award의 경우 미국내 gateway에서 한 번, 외국의 gateway에서 한 번 두 번의 stop-over가 가능했는데요. 예를 들어, LA-하와이-동경-서울 여정에 하와이, 동경 두 군데서 stop-over를 하면서 비수기면 50,000마일이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내 gateway에서만 stop-over가 가능해졌습니다. 즉, 위 구간의 경우 하와이에서는 여전히 스탑오버가 가능하지만, 동경의 경우에는 불가능하게 바뀌어 버렸습니다. 만약 하와이 동경에서 둘 다 스탑오버를 하고자 한다면, LA-하와이-동경에 25,000마일에, 동경-서울 추가 10,000마일 해서 총 35,000마일이 드는거죠.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에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갈수록 중요한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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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1. cfranck says:

    사람들이 One-way를 탈 일이 얼마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불가능한것보다야 낫겠습니다만, 제 느낌엔 작은거 해주고 큰 거(stop-over) 없애려는 것 같아요. One-way 보너스 항공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나요..?

  2. 마일모아 says:

    도움되는 경우는 찾아보면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유학생이 한국에서 처음에 올때 한국에 한동안 갈 계획이 없는 경우 편도만 끊어서 오는 경우가 있을꺼구요. 1년 이상 타 지역에 출장을 간다거나 할 경우도 도움이 될겁니다. 또 특정 지역에서 출발하는 아주 값싼 비행기표를 이용하는데도 도움이 될꺼구요.

  3. EK says:

    제가 25000마일 있고, 와이프가 25000마일 있으면
    제것으로 편도를 끊고, 와이프것으로 돌아오는 편도를 끊으면 되겠죠.

  4. 마일모아 says:

    EK님 말씀하신 방법도 좋은 방법이군요. 수수료를 내지 않고도 실질적으로 마일리지를 합산, transfer하는 셈이니 말입니다.

  5. cfranck says:

    EK님께서 말씀하신 방법 정말 좋네요. 기억해뒀다가 꼭 써먹어야겠습니다. 또 좋은 방법이 뭐 없을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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