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com

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ly - 13 - 2009

Please be advised that this site includes affiliate links that pay commission. Should you apply for a credit card and get approved through the links that were provided by this website, it is understood that some form of compensation might be made to the website owner. You can read the full advertiser disclosure here. All information related to credit cards has been collected independently by MileMoa.com and has not been reviewed or provided by the issuers of credit cards discussed here. Also please be informed that your use of this site constitutes your agreement to the site's Terms and Conditions.

Print Friendly, PDF & Email

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후지필름 디카 사진 오십장 무료인화!  Register for SeeHere.com here

제가 거의 1년 전에 올린 “1달러에 2마일 – Bank of America의 아시아나 아멕스 카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카드의 여러 특징 가운데, 100불 항공권 구입 rebate와 10,000 Bonus Miles Certificate 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실겁니다.

얼마전에  Bank of America에서 발행되는 Asiana American Express 카드 10,000마일 쿠폰 사용을 사용했는데요. Certificate redemption을 얼마나 어렵게 해놨던지, 요즘 애들 말마따나 “캐안습”이었습니다. 오늘 다른 여행을 위해서 대한항공 가족합산으로 마일리지 발권을 해본 것과 비교해봐도 참 여러가지로 불편하구나 하는 것은 실감했는데요.

일단 10,000 Bonus Miles Certificate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한국 국내선 왕복표를 끊거나 미국-한국간 보너스 항공권 발권에 마일리지를 보태서 사용할 수 있음
  •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 발권시 마일리지 보태서 사용 가능
  • 수화물 가격을 지불하는데 사용할 수 있음

여기에다가 이해할 수 있는 두 가지 제약 사항이 있습니다.

  • 본인만 사용가능
  • 미국내에서만 사용가능 (한국에서는 사용 불가)

사용법은

  • 공항에서 직접 사용하거나
  • 약관에 따르면 아시아나 예약 센터 213-380-1688로 팩스로 보내거나 authorized agent에게 제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For reward air ticket redemption or seat-class upgrade, fax the certificate to the Asiana reservation center at 213-380-1688 or an authorized agent.”

저는 이 certificate을 사용해서 한국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발권하기 위해서 LA에 있는 아시아나 213-365-4500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나 보너스 클럽 관계자와 통화를 했는데요.

약관에 나온 내용과 달리 보너스 항공권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전화상으로 예약해서 예약번호를 받은 후에 공항이나 사무실에 직접 나오거나 Certificate을 tracking이 가능한 수단을 사용해서 (FedEx 같은 걸루요) LA 사무실로 직접 우송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팩스를 통해서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원본 hard copy가 필요하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보내면 아시아나 측에서 우편물을 받은 후에 다시 연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편물이 아시아나에 도착할 즈음에 맞춰서 다시 한 번 전화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뭐 그거야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asiana-fedex

그래서 고이고이 페덱스로 아시아나에 보낸 후에 delivery된 것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아시아나에 전화를 했는데요. 여기서 제 생각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처리 방식을 보였습니다.

아시아나 홈페지에 가서 Mileage Redemption Form을 작성해서 그걸 다시 213-380-1688번 Fax로  보내라는거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것이 Certificate은 본인만 사용할 수 있는거고, cover letter까지 다 써서 보냈는데 거기다가 Mileage Redemption Form을 싸인해서 새로 보내라는 것이 말이 안되구요, 만약 그게 standard procedure라면 처음부터 같이 작성해서 보내라고 하면 두 번 걸음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아이 걸음마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한걸음 한걸음 계속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더군다가 담당 직원에게 항의하기 위해서 이름을 물어봤더니 last name은 규정상 알려줄 수 없다면서 first name만 알려주고, 재차 확인하니까 last name의 first initial만 알려주더군요.

한마디로 말씀드려, 약관을 지키지 않는 것부터 이후에 일처리 하는 것까지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하게 했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드린 것처럼 오늘 가족 합산해서 대한항공 국제선 마일리지표를 redemption 했는데요. 저는 아시아나처럼 최소한 redemption form 정도는 요구할거라 생각했는데, 왠걸요. 온라인에서 가족들 다 동의가 끝났다고 신용카드 번호 받고 바로 발권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두 개 중에서 어떤 항공사를 고를거냐고 한다면 전 항상 아시아나 항공을 편들어왔는데요. 가급적이면 Star Alliance를 탑승하고 싶어하는 실질적인 이유도 있겠습니다만, 승자보다는 underdog을 응원하는 평소 성향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시아나를 응원하고 싶은데, 모르겠네요.

사진 50장 무료인화에 poster buy-one-get-one-free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마일모아

All data and information provided on this site is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use at your own risk. The editorial content on this site is author's alone, not those of the bank, credit card issuer, airlines or hotel chain, and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of these entities. Likewise, the comments below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advertiser, and it is not the bank or advertiser's responsibility to ensure posts and/or questions are answered.

9 Responses

  1. 캄화! says:

    잘읽었습니다.. 저도 오늘 쿠폰 받았는데.. 신경써서 일처리를 해야만 하겠네요.
    저도 사실 스타얼라이언스 , 특히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아시아나 일처리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한가지 예로. 한국에서 가족 합산 마일리지로 티켓을 발권 받으려고 하였을때, 가족 합산 마일리지이기떄문에, 항공권 발권시 꼭 아시아나항공 대리점이 있느곳까지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잘모르겠습니다.)
    원래 가족합산 마일리지 당시에 가족 서명및 서류작성을 끝냈는데 말이죠..
    들어보니 아시아나항공 대리점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하여있고, 저희집은 경기북쪽으로 이사하야서 대략적인 시간 계산에 왕복 4~5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사실 7만 마일 모으는것도 힘들었지만, 저희 어머니보고 왕복 4~5시간 걸려 다녀오라고 하기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냐고 물으니, 없다고 하네요.. 생각이 바뀌어서 미국내 아시아나항공에 물어보니.
    미국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대리점이 곳곳에 없으니, FAX 로 서명해서 보내면 끝난다고 하더군요… 같은항공사인데. 한국에서는 사람을 일일이 오라가라하고, 미국에서는 그냥 서류 한장 FAX 로 보내면 끝. 아무튼 그리하여, 미국내에서 해결하였습니당.. 대신에 미국에서 만든 크레딧 카드가 있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1불 2마일은 달콤한 매력인거 같네요. T.T

  2. cfranck says:

    신용카드에 딸려오는 항공사용 쿠폰은 제약조건이 많고 사용하기 까다롭게 만들어 놓는것이 보통이긴 하지만, 아시아나는 좀 심한것같네요. 1$에 2마일 주는 대신 사용하기 최대한 귀찮게 해둔건지. 오히려 저같으면 오기가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모은 마일리지가 있다면 말이죠.

  3. 마일모아 says:

    캄화님:

    미국/한국 발권의 차이가 있는 것은 대한항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항공의 경우도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발권을 할 경우 공항이나 대리점에 신분증 사본이랑 위임장 들고 가서 발권을 해야 합니다.

    아시아나에 제가 불만을 가지는 것은 약관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과 쉬운 길을 멀리 돌아서 간다는거죠. 한 번에 시키면 될 일을 물 한잔 떠와라, 자 이제는 빵 하나 사와라 하는 것처럼 여러번에 시킨다는겁니다.

  4. 지나는이 says:

    저는 지난 1월에 한국에서 미국오는 비행기편에서 extra 수화물을 부치는데 사용했습니다. 마일리지가 충분하지 않아서 마일리지 항공권이나 업그레이드는 역부족이라 주어진 1년내에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너무 허접하게 생긴 certificate이다 보니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죠. 담당자가 그걸 몇번이나 처리해본적이 있으려나 싶어서요.. 안되면 현금지불하려고 했는데.. 정말 시간은 한참 걸렸는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물어보고 하시더니 수화물 하나에 1만마일보다 적게 차감되는데 이 쿠폰을 쓰기엔 조금 아깝다는 사항도 알려주면서 친절히 잘 처리해주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홈피가서 그 담당자에 대한 좋은 코멘트를 남기려고 했는데 미국 도착하니 잊어버렸던 사실이 지금에야 생각나네요. 미국내에서만 되는줄도 모르고 무작정 들고가서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나눕니다

  5. 마일모아 says:

    “지나는이”님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6. 질문 says:

    1만 마일 쿠폰은 대충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BoA Amex 카드를 발급받은지 한달 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쿠폰이 안 날라오네요..

  7. 마일모아 says:

    질문님:

    제 기억에는 카드가 오면서 같이 왔던 것 같은데, BOA에 전화 한 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8. 정보 says:

    10000마일 쿠폰 사용기 올립니다. LAX-ICN 편도 발권입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서 예약번호를 가지고 certificat에 나온 대로 1-800-227-4262에 전화를 해서 10000마일 쿠폰을 써서 발권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쿠폰이 두개시네요 어떤 거를 쓰시겠어요?” 라고 묻더군요.. 쿠폰 정보가 시스템에서 바로 검색이 되나 보더군요..

    그래서 쿠폰 번호 불러주고, 바로 신용카드 결재, 발권까지 전화상으로 끝나고..
    쿠폰은 예약번호만 적어서 나중에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온라인으로 마일리지 확인해보니 25000마일이 빠져나갔구요..

    이 정도 절차면 쿠폰 꽤 쓸만한 것 같네요.. ^^

    • 마일모아 says:

      잘 쓰셨네요. 전에는 쿠폰을 우편으로 보내야만 발권이 가능했는데 요즘엔 규정이 좀 더 너그러워진 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