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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August - 16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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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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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좀 모았으니, 이제 공짜로 비행기 한 번 타볼까“하신 분들은 award 항공권 예약시에 발생하는 이런저런 잡다한 수수료에 깜짝 놀라시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세금이나 전화발권 수수료 등이야 뭐 다들 내는가보다 할 수 있겠습니다만, 유류할증료나 award close-in fee가 붙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어집니다.

Fuel Surchage 혹은 YQ-Charge라고 불리는 유류할증료는 잘 아시다시피 고유가시대에 항공사들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대책인데요. 유가 인상분만큼 팍팍 항공요금을 올릴 수 없으니 유류할증이라는 특별명목으로 실질적인 운임인상을 해온 것입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황당한게 공짜표라고 하는 마일리지표에도 유류할증료를 부가하는 항공사들이 상당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항공사들은 대부분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주로 아시아, 유럽쪽 항공사들–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본항공, ANA 항공, 에어프랑스 등등–은 아주 자유롭게(!) fuel surcharge를 부과해왔는데요. 예를 들어 작년 2008년 4월 같은 경우 ANA 마일을 사용해서 일본-미국을 왕복하면 거의 4만엔 (400불 정도)의 유류할증료를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유가가 많이 내려간 상태라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슬슬 기미가 이상해지는게 연말쯤 유류할증료가 새로 도입되면 한국-미국 편도에 100-150불 정도는 예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라고 생각하실텐데요. 미국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하시는거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어보이는데요. 대한항공의 경우도 대한항공 마일을 사용해서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을 발권하면 유류할증료를 내야하지만, NWA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을 발급하면 유류할증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점 유의하셔야 할거구요.

다른 또 하나의 “생각해보면 이해는가지만 좀 황당한 fee”는 close-in-fee라고 하는 것인데요. 출발일로부터 21일 이내에 발권을 하게되면 “벌금”같이 수수료를 내는 것입니다. 이번에 United 항공이 7/30일부로 close-in-fee를 없애면서 다시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현재 close-in-fee를 부과하는 항공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항공사의 최고 엘리트 회원의 경우 이 fee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Delta/Northwest

  • 출발 3일 이내에 발권하는 경우 $150
  • 4-7일 $100
  • 8-20일은 $75

American

  • 2시간에서 6일: $100 (여정이 같은 additional ticket은 $25)
  • 7-20일은 $50 (여정이 같은 additional ticket은 $25)

Continental

  • 3일이내: $75
  • 4-14일: $75
  • 15-20일: $75

US Airways

  • 14일 이내: $75

마일리지표를 발권하실때는 위와 같은 내용을 잘 숙지하셔야 어렵게 모으신 마일리지의 가치를 최대로 높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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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1. 2n2y says:

    “NWA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을 발급하면” 이거는 NWA에서 대한항공을 찾아야 하는거죠? 대한항공에서 다른 SkyTeam 항공사 마일리지를 직접 사용할 수는 없는거죠?

  2. 마일모아 says:

    2n2y님:

    맞습니다. NWA.com에서 찾으시거나 아니면 nwa에 전화를 하셔서 찾으셔야 합니다.

  3. chocolate says:

    안녕하세요. 9월말에 한국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Chase Sapphire 카드를 통해 얻은 5만 마일과 가지고 있던 마일을 합쳐 대한항공에서 보너스 항공권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유류할증료에 공항세가 붙어서 40만원이 넘게 나오네요 ㅠㅠ 최근에 가격이 오른 건가요 아님 원래 이런 무시무시한 가격이었나요 ㅠ

    • 마일모아 says:

      최근에 좀 많이 올랐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왕복에 200불 정도였는데, 올해 들어서 상당히 올라버렸죠 ;; 

      • chocolate says: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적기 사용이 부담스러워 질 것 같아요 ㅠ

        • 마일모아 says:

          Chase URP를 United로 넘겨서 아시아나를 타는 것이 현재로는 국적기를 타면서 유류할증료를 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아시아나 자리 구하기가 힘들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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