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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ly - 9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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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SPG-Amex 카드 3만 포인트 프로모션의 열기가 무척 뜨거웠네요. 링크 자체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날짜가 7/6일로 명시가 되어 있어서 이제서야 신청하시는 분들은 보너스에 해당이 될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기간내에 신청해서 승인 받으셨던 분들은 모두 문제없이 3만 포인트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2008년 8월에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s, AA) 보너스 항공권 발권 후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만, AA의 경우에는 미리 계획을 잘 세울 경우 아직은 여유롭게 여름 성수기의 경우도 원하는 날짜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년전과 비교했을때 AA는 one-way award가 도입되어서 마일리지 활용 방식이 살짝 달라졌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1. 장점으로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때는 AA, 나갈때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하는 형식으로 마일리지 활용에 융통성이 생겼다는 점을 들 수 있겠구요.

2. 단점으로는 일본에서 활용할 수 있던 stop-over 기능은 활용할 수 없게 됐다는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3. 하지만 여전히 하와이를 포함한 North American gateway에서는 스탑오버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또 그 외의 international gateway에서는 24시간 이내의 환승 (transit)은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어서,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면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부모님께서 미국에 방문하게 되셔서 AA 마일리지를 사용, 7월 극성수기 기간에 한국-미국간 편도 일등석 표를 62,500마일에 구했는데요. International gateway인 동경에서 20시간 정도의 transit, 그리고 North American gateway인 뉴욕에서 stop-over 기능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시듯이 김포-하네다 구간의 가장 늦은 비행편을 이용하면 동경 하네다 공항에 밤 9:35분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다음날 나리타-JFK 구간의 항공편이 오후 6시 출발하는거라 international transit point에서 24시간을 넘지 않게 되구요. 또 JFK는 AA의 North American gateway 중의 한 곳이라 장기간 스탑오버를 한 후에 JFK-올란도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 구간 전체에 한 사람당 62,500마일이 필요하구요. 세금은 $72.80에 전화발권 수수료 20불을 더하니 총 비용은 $92.80이 소요되었습니다. 정가를 지불하며 1등석을 타지는 않을거라 의미가 없습니다만 재미를 위해서 검색해보니, 위 구간 그대로 돈을 주고 구입을 한다면 무려 $15,483.33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오는군요.

몇가지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다고 하겠는데요.

1. 김포-하네다와 나리타-인천 구간의 경우 1등석을 아예 운영하지 않아서 일등석 마일리지를 쓰고도 비지니스를 이용해야 하는 점.

2. 나리타-JFK의 경우 일본항공을 이용할 수도 있으나 1등석의 경우 절대 자리가 나지 않는 구간이라 서비스가 그냥저냥이라고 할 수 있는 AA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의 경우 이코노미는 적어도 2-3달 전에는 발권을 해야 하지만, 비지니스와 퍼스트의 경우에는 출발 2-3주 전에도 좌석이 여유가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하시면 좋겠구요, 구체적인 예약방법에 대해서는 2년전에 올린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s, AA) 보너스 항공권 발권 후기를 정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일본항공 홈페이지를 통해서 일본항공 마일리지 좌석 여부 확인법을 상세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레알 FICO Score는 모두들 확인하셨나요? 아직 FICO Score를 모르신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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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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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Responses

  1. cfranck says:

    모은 마일리지를 쓰기는 AA가 확실히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스케줄 조회하기도 쉽게 되어있고 좌석도 타항공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잘 나오고 말이죠. 주인장님께서는 모아놓으신게 많으시니 특히 요즘처럼 탑승 외의 방법으로 AA 마일 구하기 힘든 상황에는 아주 좋으시겠어요^^ 후속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2. aplomb says:

    JAL 이코노미를 이용할경우 반대로 미국-사포로-한국 노선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한국-사포로-미국으로 들어오는 노선만 가능한건가요?
    UA 마일리지로 JAL 이용해서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전화예약을 하기전에 JAL 웹사이트에서 우선 스케줄과 들어가는 마일리지를 확인해보고 싶은데, JAL에서는 일본 출발만 검색가능하네요. redeem mileage 섹션도 없구요.. 제가 잘 못 찾는 걸까요?

  3. 마일모아 says:

    aplomb님:

    JAL의 경우 미국-사포로 직항노선은 없습니다. 항상 동경을 거쳐서 예를 들어 LA-나리타/하네다-사포로 하는 식으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결국 한국까지 가실려면 LA-나리타/하네다-사포로-하네다-서울 이런식으로 동경을 두 번 거치셔야 하는데 스탑오버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이렇게 연결을 시켜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사포로, 사포로-한국을 따로따로 구하셔야 하는 상황인거죠.

    그리고 UA랑 JAL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올린 것은 AA를 사용해서 한국-일본 구간의 경우 JAL을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4. aplomb says:

    앗.. 그렇죠. AA를 UA로 잘못 썼네요..- -;;
    미국에서 나리타를 거쳐 사포로로 가는 노선과 사포로에서 한국으로 가는 노선을 따로 구할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AA마일리지를 이용해서 JAL을 타고 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미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경로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전화예약전에 제가 우선 스케줄과 마일리지를 살펴보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 라이너스 says:

    마일모아님,

    마일모아님의 “일등석 발권후기”를 잘 보았습니다.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 염치불구하고 여쭤보고 싶습니다.

    서울-도쿄-뉴욕-올란도의 구간중, 도쿄(하네다)에서 도착하신후 하루를 주무셔야 하는것으로 이해합니다. 이경우에 여행자의 부담으로 호텔을 예약해야 하는가요? 혹은 항공사에서 호텔을 제공해주나요? 일등석인지라 항공사에서 호텔을 arrainge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도쿄-뉴욕-올란도의 일등석의 마일리지 공제가 62,500마일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아시아(서울)-미국(주요도시)의 성수기 이코노미좌석의 마일리지 공제는 65,000이고, 비즈니스석의 경우는 이코노미 마일 x 2 , 일등석의 경우는 이코노미 마일 x 3 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AA마일리지 공제표를 어디서 볼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transit과 stop over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도쿄에서는 하루만에 출발하시는것이고, 뉴욕에 도착하신후 마지막 노선인 뉴욕-올란도는 며칠의 차이를 두고 이루어지는것인지요?

    마일모아님의 글을 일고, 저도 AA마일의 열심히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승하십시요.

  6. 마일모아 says:

    aplomb님:

    AA 마일을 사용 JAL을 타고 미국에서 사포로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Orbitz 같은 곳에서 도착하는 곳을 CTS (사포로 공항 코드)로 찍어 넣으시고 어떤 노선이 나오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동경-사포로 구간은 항공편이 워낙에 많은 구간이라 좌석 여부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일리지는 동일하게 이코노미는 편도당 25,000 (비수기) 혹은 32,500 (성수기)가 소요됩니다.

  7. 마일모아 says:

    라이너스님:

    1. 자발적인 transit이라 항공사로부터 호텔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2. 잘못 알고 계십니다. 비지니스/일등석은 성수기, 비수기 구분없이, 비지니스는 왕복에 10만, 일등석은 125,000마일입니다. 차트는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a.com/i18n/disclaimers/aadvantageAllPartnerChart.jsp

    3. stop-over는 국제선 구간의 경우 24시간, 국내선 구간의 경우 4시간 이상 한 장소에 체류할 경우 stop-over이구요, 그 이하는 transit으로 간주됩니다.

  8. 주정뱅이 says:

    근데 마일모아님 올랜도 사시나봐요?
    탬파 사는데….가까운데 사는거 같아 급 방갑습니다…

  9. 단무지 says:

    사정상 동경에서 stop over를 꼭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0. 마일모아 says:

    단무지님:

    추가로 마일리지를 사용하셔서 서울-동경 구간은 따로 끊으셔야 합니다. 이코노미의 경우 1만 마일 추가됩니다.

  11. 유학생 says: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JFK – 인천 구간을
    AA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도쿄에서 경유를 하게 되잖아요…
    그럼 도쿄-인천 구간은 마일리지가 아닌
    사비로 발권을 따로 해야하나요??

    • 마일모아 says:

      업그레이드를 하신다는게 이코노미 항공권을 구매하신 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를 하신다는건가요? 그게 아니라 마일리지를 그냥 사용하시는거라면 도쿄-인천 구간까지 다 포함됩니다. 물론 AA 마일의 경우 동경에서 스탑오버가 아닌 단순 transit일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12. 도와주세요. says: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게 귀한 말씀을 좀 나눠주셨으면 해서 초면임을 무릅쓰고 질문합니다.
    Delta 22769마일, American Airline 6,745마일, Continental 마일도 있는데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비성수기 때 여행을 하여 이 마일을 쓸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제가 비행기를 타는 시기가 성수기(8월 중순-학년 시작:미국 입국, 5월 상순-학년 마침:한국 입국)인지라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아무 것도 하지않고 묵혀두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딱히 뾰족한 수가 없으니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 scratch says:

      한국 왕복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컨티넨탈에 마일이 얼마나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마일로는 별로 답이 안나오네요.
      카드를 만드실 수 있는 상황이면 기회를 잘 보셨다가 AMEX DELTA나 체이스 UA나, CITI AA를 만드셔야 마일 활용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마일모아 says:

      델타가 편도 항공권이 없는지라 7만 마일까지는 모으셔야 미국-한국행 왕복 한 장이 나옵니다. 그게 아니면 한국에 가셨을때 한국-일본 왕복 정도로 쓰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says:

        두분 다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티넨탈은 확인해보니 마일이 증발했더군요.
        차라리 델타 한 군데에만 마일이 있으면 그 쪽으로 몰아주면 될 것 같은데… 이건 뭐,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네요. ㅜㅜ 델타 말고 AA는 어느정도 모아야 왕복행이 나오나요?

        • scratch says:

          국내선은 25K, 하와이 35K, 한국행 비수기 50K, 성수시 65K 입니다. 그리고 AA는 한국행 직항이 없기때문에 일본을 거쳐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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