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com

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October - 30 - 2010

Please be advised that this site includes affiliate links that pay commission. Should you apply for a credit card and get approved through the links that were provided by this website, it is understood that some form of compensation might be made to the website owner. You can read the full advertiser disclosure here. All information related to credit cards has been collected independently by MileMoa.com and has not been reviewed or provided by the issuers of credit cards discussed here. Also please be informed that your use of this site constitutes your agreement to the site's Terms and Conditions.

Print Friendly, PDF & Email

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변화가 있다고 하면 늘 겁부터 덜썩나게 마련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말로는 개선 (enhancement)이라고 하지만 늘 개악 (改惡)으로 바뀌어 왔던 것이 마일리지계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주아주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Kville님께서 게시판에서 언질을 주신, 유나이티드 항공 (United, UA)이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편도 마일리지 award를 도입했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UA는 지난 2월 1일 UA가 운항하는 편에 한해서  one-way award를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일본항공, Cathay Pacific 등 파트너 항공사 전체에 one-way award를 도입했던 AA와 비교해서, 아시아나, 싱가폴 항공, 타이 항공, Lufthansa 등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가 전부 빠지는거라 결국엔 반쪽자리라는 평을 받아왔는데요.

10/29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 따르면:

  • 왕복에 필요한 마일의 딱 절반의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자유롭게 조합해서 편도 항공권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즉, 32,500 마일이면 싱가폴 항공, 아시아나, UA, ANA 등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한국까지 편도 이용이 가능해졌구요. 단 12,500 마일이면 김포에서 하네다까지 아시아나, ANA를 타고 편도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 물론 편도 여정만 발권할 경우 stopover는 불가능합니다. 샌프란에서 출발해서 인천에서 무료로 스탑오버를 한 후에 홍콩까지 가는 여정 같은 경우는 샌프란-인천, 인천-홍콩 식으로 두 장을 발권하셔야 하고, 당연히 마일리지도 각각 차감됩니다.

Stop-over가 없어진 것을 보면 “이게 뭐 그닥 좋은것이라고도 할 수 없겠네”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는 생각인데요.

여기서 UA가 대인배임이 증명됩니다.

편도 award를 도입하면서 아예 왕복 마일리지표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버렸던 AA와 달리 UA는 왕복 마일리지표를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 왕복으로 발권하는 경우에는 이전과 동일하게 여정당 한 번의 스탑오버가 허용됩니다. 게시판에서 원월드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65,000마일에 한국과 동남아를 동시에 잡는 여정, 즉 샌프란-홍콩-싱가폴-발리 (목적지)-싱가폴-인천 (스탑오버)-샌프란 같은 여정이 가능하다는거죠.
  • 이전에 스타얼라이언스 여정의 경우 첫 구간을 사용하게 되면 이후 구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변경이 불가능했습니다.  왕복으로 발권해놓고 여정에 차질이라도 생기면 정말 힘들었었는데요. 최근에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변화들이구요, 마일리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아주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왜냐하면요.

  • 가족간의 조합이 자유로워진다: 남편이 35,000마일, 와이프가 35,000마일 이렇게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으면 이전에는 한사람 왕복표도 못 만들어냈는데요. 이제는 한 사람 마일리지로 편도표가 발권이 가능하니까, 비싼 돈주고 마일리지를 transfer 할 필요없이 왕복표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항공사별 조합도 자유로워진다:  예를 들어 AA에 4만, UA에 4만 이렇게 마일리지가 있으면 전에는 이게 참 사용하기가 애매했는데요. 이제는 두 항공사의 제휴사들 까지 자유롭게 골라가면서 갈때는 AA 제휴사 JAL, 올때는 UA 제휴사 ANA와 Singpapore 하는 식으로 마일리지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 적은 마일리지도 활용이 가능해진다: 마일리지가 15,000마일 이렇게 남으면 이전에는 참 활용하기가 애매했는데요. 스타얼라이언스 one-way의 도입으로 인해 하다못해 10,000마일도 아주 활용하기 좋게 바뀌었습니다. 인천에서 방콕까지 10,000마일이면 타이 항공 타고 편도로 갈 수 있구요, 12,500마일이면 ANA타고 인천에서 삿포로나 오키나와에 편도로 가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UA 마일이 귀해지는 느낌인데요. 그럼 UA 마일은 어디서 구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 것 같습니다.

우선 마일리지 카드의 최고봉 Amex-SPG가 UA로 가면 통 힘을 못쓴다는 점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다른 항공사와 달리 UA의 경우 2:1로 넘어가는거라 20,000포인트를 넘기면 25,000마일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10,000마일로 반토막이 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Chase에서 발행되는 UA 자체 신용카드가 제일 쉬운데요. 올 초에 있었던 연회비 무료에 50,000마일짜리 대박은 안타깝게도 지금은 없구요. 현재 일반적인 오퍼는 250불 사용시 30,000마일을 주는 카드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연회비는 면제가 안되구요. 하지만, 급하게 표나 마일리지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Chase-UA Visa Signature, 250불 사용시 3만 마일, 연회비 60불

보다 장기적으로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UA-Continental의 합병을 잘 이용하셔야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Continental 신용카드, 그리고 Chase 데빗 카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Continental 마일이 전부 UA 마일이 된다는건데, 카드 없어지기 전에 지금 만들어 놓으시고 이후에 UA 프로모션 떴을때 하나 더 만들면 어렵지 않게 한국행 왕복 표가 나오게 됩니다.

링크: Chase-Continental 25,000마일 체킹 바로가기 (12/31일까지 연장)

링크: Chase-Continental 30,000마일+첫해 연회비 무료+50불 보너스 신용카드

간만에 좋은 소식 잘들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마일모아

All data and information provided on this site is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use at your own risk. The editorial content on this site is author's alone, not those of the bank, credit card issuer, airlines or hotel chain, and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of these entities. Likewise, the comments below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advertiser, and it is not the bank or advertiser's responsibility to ensure posts and/or questions are answered.

12 Responses

  1. 주정뱅이 says:

    체이스 3만마일 카드 말인데요…제가 저거 신청해놓고 한국을 갔다왔는데 갔다온 사이 리젝이 됏읍니다. 현재 체이스 프리덤하고 BA 있구요. 리젝 당시가 아마도 한 한달은 된거 같은데 이렇게 오래된 경우도 체이스에 전화해서 reconsideration 해달라하는게 가능할까요?

  2. Marquis says:

    오늘 드디어 체이스가서 어카운트 오픈하고 왔는데 좋은 소식입니다.
    저는 쿠폰 들고가니, 마지막에 잘 왔다면서 문제없이 잘 처리하고 왔습니다.
    최초 디파짓도 남편과의 공동계좌에서 체크없이 트랜스퍼해주더군요.
    또한, 문제가 생기면(아마도 마일 적립이겠죠) 처리하라고 트랙킹넘버도 준비해주더군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

  3. 마일모아 says:

    주정뱅이님:

    전화로 reconsideration 요청해보시죠. 어차피 잃을 것은 없으니까요.

    Marquis님:

    축하드립니다.

  4. sylund says:

    마일모아님, Visa Select는 연회비 $95라고 되어있는데요?
    위의 내용은 오타인거죠??

  5. 마일모아 says:

    sylund님: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했습니다.

  6. snk says:

    아 정말로 좋은 소식이네요.. 제가 불과 한달전에 Chase-CO. onepass카드를 발급 받았는데요.. 다시 Chase-UA를 어플라이하는건 좀 무리겠죠?

  7. 정보 says:

    25k Chase continental checking promotion이 12월31일까지 연장되었네요. 내년 초까지 연장되어 (캘린더 year가 바뀌면) 한번 더 이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떻게 될지는 그 때 가봐야 알겠지요.. 마일모아님, 도움이 될까해서 글 남깁니다.

  8. 마일모아 says:

    snk님:

    1달전에 신청하셨다면 조금 무리일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시죠.

    정보님:

    감사합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9. Sophie says:

    마일모아님,제가 현재 열심히 공부중인데 ua나 continetal 마일리지를 제이름으로 모아도 남편 비행기표를 구입할 수 있나요? 그럴경우 수수료는 없는지요?

    • 마일모아 says:

      가능합니다. 마일리지 transfer가 아닌 항공권 자체를 발권할 경우에 따로 수수료는 없습니다.

  10. 김용현 says:

    이게 한국거주 한국국적인에게는 발행이 안되는 카드인거죠?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