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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anuary - 23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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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년간 마일리지를 어느 정도 모았고 또 사용했나 싶어서 한 번 쭉 살펴보았더니 모으기도 많이 모았고 쓰기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얼추 잡아도 40만 마일 정도는 사용한 것 같은데요. 생판 남에게 비행기표를 주지는 못했지만, 오지랍 넓게 친척들에게도 마일리지표를 드리고 그랬더니 마일리지 잔고가 비는 것도 한 순간이라는 느낌입니다. 2011년도 다시금 부지런히 모아야겠다는 결심히 확드는데요. 🙂

한주 걸러 한주씩 비행기를 타시는 분이 아니고서야 단기간에 대박으로 마일리지를 모으는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아주 똑똑한 블로거 한 분이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신 것처럼 결론은 하나,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한다" 인데요.

2009년말을 뜨겁게 달구었던 Chase-BA 10만 마일 대박딜까진 아니더라도, 지난 반년간 나온 이런저런 오퍼들, 예를 들어 Chase-CO 3만 마일, Amex-Gold 25,000 포인트, Amex-Platinum 5만 포인트 등등을 살펴보면 미국에서 신용카드를 받는다는 것은 땅에 굴러다니는 돈을 그냥 줏어서 주머니에 담는거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신용카드를 그냥 아무나 막 발급해주는 것은 아니라는거죠. 신용점수가 제대로 관리가 된 경우에만 제대로 된 사인업 보너스가 붙어있는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용점수 관리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겠는데요. 조금 과장하자면 "신용점수 = 마일리지 = 돈"이라는 등식도 성립한다고 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신용점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만, 마일모아에 처음 들리는 분들도 계시고 이런저런 상황의 변화도 있고, 또 연초고 해서 신용점수 관리의 삼박자, 1. 상황파악, 2. 패턴 감지, 그리고 3.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황 파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신용점수를 높히기 위해서나 높은 점수를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가장 우선적인 과제입니다.

자세한 설명에 앞서 두가지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가야하는데요.

  • 신용기록 (credit report): 신용카드, 모기지, 자동차 론, 학자금 융자 등등 신용에 관련된 개인의 정보를 모아놓은 기록입니다. 현재 열려 있는 구좌, 닫힌 구좌, 신용정보 조회 (credit inquiries) 등을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 신용점수 (credit score): 위의 신용기록을 수치화해서 표현한 것입니다. 점수 산정 방식에 대해서 대략적인 내용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자세한 알고리즘은 영업 비밀이라고 합니다. Fair Issac에서 관리하는 FICO score가 널리쓰이고 있으며, FICO가 아닌 다른 점수들은 일반적으로 FAKO (fake fico)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신용기록은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Equifax, Experian, TransUnion의 세군데 신용정보기관 (credit bureau, 이후부터 CB)에서 나눠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원칙적으로는 세군데 모두 동일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서로 상이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 이미지는 TransUnion에서 운영하고 있는 truecredit.com이라는 사이트에서 뽑아본 제 신용기록 요약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세군데 정보가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TransUnion에서 체크하고 있는 총 account 갯수는 63, Experian은 75개, Equifax는 70하는 식으로 각각 상이한 정보를 담고 있구요. 현재 열려 있는 구좌, 과거에 닫은 구좌의 갯수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한군데 CB의 정보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세 군데 CB의 신용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1) 그럼 세 군데 정보를 어디서 확인해야할까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무료로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 Anualcreditreport.com: 미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세군데 CB의 신용정보를 1년에 한번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다 확인하시든지 아니면 시차를 두고 확인하셔도 됩니다. 각 CB에서 제공하는 신용점수를 확인하시기 위해서는 별도로 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Quizzle.com: Experian에서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입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아래 이미지 참조) Experian의 신용기록 전체를 다 보여준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자체적인 신용점수를 산정해서 보여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하겠는데요. FICO score는 아니지만, 상당히 신뢰도가 있다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신용기록을 6개월에 한 번만 새로 갱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CreditKarma.com: TransUnion에서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입니다. TransUnion의 신용기록을 바탕으로 Transrisk Score와 VantageScore라는 점수도 보여주고, Credit Report Card 라고 하는 개략적인 신용기록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그닥 도움이 안된다고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하나도 보여주지 않고 있거든요.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듯이 지난 2년간 10개의 inquiries가 있었다고만 알려주지, 어떤 카드회사에서 언제 조회를 했는지 그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한달에 일정 정도 금액을 지불하면 세 군데 모두 신용정보를 제공해주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제가 직접 사용해본 믿을만한 곳은 2군데 정도인데요.

  • American Express CreditSecure: Amex에서 회원들에게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보름에 한 번 3군데 CB의 신용기록을 모두 새로이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신용점수는 FAKO라서 큰 의미는 없구요. 한달에 $12불 정도합니다.
  • Truecredit.com:  TransUnion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인데요. 3-Bureau Credit Monitoring 이라는 상품을 사용하시면 한달에 한 번 3군데 CB의 신용기록을 모두 새로이 업데이트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동사항이 있으면 바로 이메일로 알려주구요. 30일 trial 기간이 끝나면 마찬가지로 한달에 $12불 정도합니다. 세군데 모두의 정보를 보실려면 trial 기간이 지나야 합니다. 그 전에는 TransUnion의 정보만 보실 수 있습니다.

2) 어떤 정보를 체크해야 할까?

무료 사이트든 유료 사이트든 어디를 사용하시든지 반드시 파악하셔야 할게 있습니다.

  • 전체 inquiry 갯수: 지난 2년간 hard inquiry 몇개가 있었는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Inquiry 갯수가 많아지면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카드 승인이 안나는 경우가 있으니 전체적인 갯수를 잘 파악하고 계셔야 합니다.
  • 어떤 카드 회사가 어떤 CB를 체크했는지 파악: 마찬가지로 어떤 카드 회사가 어떤 CB를 확인했는지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Amex, Chase는 Experian을, US Bank, Discover는 Equifax를, Citibank, BofA, Barclay는 TransUnion을 체크했습니다. 이 정보를 잘 알고 있으면 새로운 deal 이 나왔을 경우 신청가능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2. 자신의 패턴 파악

현재 신용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게 되면 몇개월간 자세히 관찰하면서 자신의 패턴을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 inquiry 하나가 점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2) 새로운 신용카드 구좌가 생기면 점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3) 카드를 하나 닫으면 점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런 점을 상세하게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거죠.

이런 점에서 돈을 좀 쓰더라도 자신히 정확한 FICO Score를 알고 있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는데요. 추천을 할만한 상품은 개인에게 FICO Score를 제공하는 유일한 사이트인 myFICO.com의 Score Watch입니다. Equifax를 기반으로 FICO Score의 변동을 자동으로 tracking해서 이메일과 전화로 알려주는 시스템인데요.

처음 10일간은 무료지만, trial 기간이 지나면 한달에 14불 정도씩 최소 3개월은 구좌를 유지해야 하는터라 부담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신용점수 관리가 필요하신 분이나 조만간 자동차 론이나 모기지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최소 몇개월이라도 점수의 변동을 자세하게 확인하시는 것이 몇십불 투자해서 몇백불, 몇천불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지속적인 모니터링

은행 잔고 확인하듯이 매일처럼 신용기록과 점수를 확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최소한 2-3달에 한 번은 신용기록과 점수를 확인하시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같은 경우만 해도 이사를 하는 와중에 청구서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다가 verizon 전화요금이 collection까지 넘어가는 사태가 2006년에 있었는데요. (제일 첫 이미지를 보시면 derogatory account라고 하나 나오는게 바로 verizon입니다.) 한 6개월 기록을 확인을 못했더니 아차 하는 사이에 이미 90일 연체를 지나서 collection으로 완전히 넘어가 버렸습니다.

신용기록과 점수의 변화를 자주는 아니더라도 1-2개월 간격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었더라면 collection으로 넘어가기 전에 30일 연체 단계에서 verizon과 해결을 볼 수 있었을텐데 손 놓고 있다가 최악의 상황까지 가버린거였거든요.

그때가서 부랴부랴 처리를 할려고 했습니다만, 시간도 돈도 엄청난 손해를 보았습니다. 카드가 거의 발급이 안되다보니 2007년은 개인적으로 엄청난 암흑기였구요.

신용점수라는게 올리기는 어렵지만 한번 떨어지면 가차없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 번 negative로 올라간 기록은 7년간 신용기록에서 사라지지 않구요.

포스팅이 길어졌는데요.

무료로 제공되는 정보들을 잘 활용하시구요. 조금 더 빡시게 관리해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Amex의 CreditSecure + myFICO.com의 Score Watch 혹은 Truecredit.com + Score Watch의 조합을 몇개월 정도 테스트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신용이 곧 돈이고, 신용이 곧 마일리지다라는 생각으로 잘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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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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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Responses

  1. Kville says:

    Inquiry를 분산시킬수 있는 무슨 방법은 없을까요? 저의 경우는 chase, citi 모두 Equifax를 사용하는지라 유독 Equifax의 inquiry수도 많고 , 점수도 낮은데요….. 올해도 역시나 chase가 공격적(?)으로 여러 프로모션들을 제공한다고 가정하면 계속해서 Equifax에 inquiry수가 늘어갈것 같습니다. 이거 무슨 방법 없을까요? 타주로 멀리 이사가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는건가요?

    • 마일모아 says:

      개인적인 선택으로 inquiry를 분산시키는 방법은.. 글쎄요. 제가 해보진 않았고 혹시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 것은요. 보통 credit bureau별로 lock을 걸어놓을 수 있거든요. Identity theft 등을 당했다든지 해서 credit report를 freeze 시키는건데요. 이렇게 되면 은행/신용카드회사에서 신청자에게 연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Equifax를 체크하지 말고 다른 곳을 체크하면 좋겠다고 말은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글쎄요. 확실하게 될런지는 자신이 없네요.

  2. 김펄 says:

    남편 총각시절에, 이사갈때 청구서를 챙기지 않아서 신용카드 한개는 60일연체, 다른 한개는 180일 연체 이렇게 두개의 report가 올라와 있었는데,(금액도 200불 남짓ㅡㅡ;)결혼한 후에 제가 남편인 척 letter 보내서 60일짜리 한개는 지웠습니다.
    180일짜리도 지워야 하는데, 귀찮아서 아직 못하고 있네요. 이제 곧 해야죠. 한번 지워지고 나니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그거 하나 지워지고 났더니 20점 정도 점수가 올라가더라구요.
    돈 포함, 이런거에는 전혀 관심없는 저의 남편은 마눌님이 얼마나 대단한일한지도 잘 모르고 부인이 마일리지 모으고 난 후, 비행기 티켓은 이제 돈 주고 사면 안되는거라는 생각만 깊게 박혀있죠…ㅋㅋㅋㅋㅋㅋㅋ

    • 마일모아 says:

      머 한 집에 한 사람만 알뜰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60일짜리 연체는 그래도 용케 지우셨네요. 저도 지워볼려고 편지도 보내고 했습니다만, Equifax만 지워지고 TransUnion과 Experian은 절대 안지워주네요. 7년되서 떨어져 나갈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3. cashback says:

    어제 글을 올렸는데 없어졌나 봅니다.
    무료로 equifax에서 조회했는데 inquiry가 7개로 나오네요. 마일모아를 알고난후 inquiry가 절반ㅋㅋㅋ. chase와 citi가 조회했고요. 이정도면 금년에 공격적으로 나가도 될까요?
    그리고 report summary에 제가 모르는 사이에 close 된 카드가 있더라고요. BoA 카드인데 별 혜택은 없지만 한 5년간 사용은 안하면서 history 관리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특이한 점은 이 카드가 가장 오래된 account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average age에는 포함이 안될텐데 말이죠. 어쨌든 이번 글도 유용했습니다.

    • 마일모아 says:

      Equifax에서만 7개면 공격적으로 나가시기에는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closed된 account도 7년간은 정보에 올라가고 그러면서 average age 산정에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카드를 6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카드 회사에서 아무런 통보도 없이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꼭 살리셔야 하는 카드라면 util 비용 하나 정도를 자동이체로 걸어두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4. cashback says:

    집을 살때 생긴 조회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백화점카드/상점카드를 좀 만들었거든요 할인해 준다길래요. 카드 이외에 comcast나 att등에서 들어온 조회도 같은 영향을 미치나요? 작년 12월에 인터넷을 att로 바뀌볼까하고 같다가 알아만 보고 왔는데 그때 att에서 제 mobile에 있는 ssn을 통해 조회를 했나봅니다. 아까운 조회만 날린샘이 됐네요.

  5. Joung says:

    안녕하세요. 항상 여기서 좋은 정보를 많이 보고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텍스머니 리턴받고 조금이라도 크레딧 점수올려볼려고 카드빛 다 페이오프했는데 이런것들은 언제 업뎃되어서 크레딧점수에 반영되나요? 아님 제가 바로 레터보내서 페이오프했으니 업뎃해달라고 말을 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한 두달은 걸린다고 보셔야 합니다. 레터 보내시는 것은 글쎄요. 레터 보내셔도 반영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라 automated process로 그냥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 사회초년생 says:

    순전히 카드 신청 목표로의 관점에서 볼 때,
    마일모아님께서는 몇 개의 신용조회를 too much로 보시나요?
    저는 보니까 시티도 체이스도 experian 에서 하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게다가 신용기록이 짧아서인지 아멕스는 세 곳에서 다 하고 있어서,
    언제 한군데서만 하고, 어디서 하게 될지 예측불가구요…
    언제나처럼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한군데가 1년에 7개 정도가 넘어가면 아주 많은거겠죠. 대략 5개 정도 선에서 잡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 🙂

  7. Danicadanny says:

    마일모아님의 신용기록을 보면 같은 날짜에 같은 기관에서 여러번 첵크를 했네요.
    한번 크레딧 카드를 신청하면 inquiry 가 한개가 아닌가요? 여러번 첵크하면 그게 전부 숫자로 올라가는 건가요?

    • 마일모아 says:

      CITI 은행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전에 카드를 받고 또 받고 하는게 가능할때는 하루에 두개씩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Amex, VISA 이런식으루요. 그래서 같은 날 2개의 inquiry가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8. joung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열시미 무작정 따라하고있는 매니아입니다.
    신용관리를 위해 아멕스 유료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크레딧조회 결과를 보니까 제가 얼마전에 신청한 citi두개는 equifax로 chase-co는 transunion으로 신용조회를 했던데 마일모아님과 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올라온 글들보니까 사는 지역에 따라 조회하는 회사가 틀리다고 누군가 말씀하시던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그러면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사는 이곳은 어떤 크레딧회사가 experian을 통해서 크레딧조회를 하는지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왜냐하면 experian에는 하드인커리가 하나도 없기때문에 이번에 질러줄 카드는 아주 안전하게 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credit hard pull database라고 있습니다만, 별로 정확한 것 같진 않구요. 직접 신청을 해보시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 joung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지난주에 사파이어 승인받을때 그쪽에서 올해 제가 2월에 시티두개 아멕스하나 받은걸 얘기하면서 왜 카드발급이 많은지 묻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에 체이스는 트랜스 유니온 시티는 이큐익팩스 아멕스는 악스페리안이라 모를줄 알았는데 알고 물어봐서 잠깐 당황했습니다. 그럼 크레딧조회는 한군데지만 어카운트 정보는 그쪽에서 다 볼수있다는건가요 제가 언제 어느 뱅크에서 카드 몇개 만든지??? 혹시 앞으로도 계속 좋은딜이 있으면 달려야 되는데, 요 근래에 왜이렇게 카드발급이 많은지 물어보면 모 적당히 얘기해줄 팁같은게 있을까요?? 이번에야 카드만든게 두세개라서 그냥 좋은오퍼를 받아서 신청헀다고 헀는데 카드수가 점점 많아지면 좀 다른 이유가 필요할것도 같아서요…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Inquiry는 보이지 않지만, 어카운트 자체가 생성이 되면 다른 곳에서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질문을 받으시면 돈이 많이 필요해서라기보다 너무 좋은 오퍼들이 많고 또 각각의 카드들이 unique feature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라고 잘 설명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Unique feature에 대해서는 마일모아 블로그를 열심히 공부하셔야 할꺼구요. 🙂

  10. 모아조아 says:

    마일 모아님 항상 감사합니다. 얼마전 이사이트를 알고 이것저것 따라해보고 있는데요.
    transunion과 myFico에 가입해서 제 점수와 기록들을 확인해봤는데, 너무 안좋더군요; 점수가 600점대 후반. 그래서 왜 낮을까 기록들을 쭉 살펴보니, 어릴때 미국에 처음와서 아무생각없이 만들었던 membership카드들과 크레딧 카드들을 저도 모르게 안갚었더라구요. Bestbuy card는 90일 이상연채도 6번이나 되구.. 그러나, 모두 2007년 전에 일어난 일이고, 현재는 모두 갚고 필요없는 카드들은 다 close한 상태입니다. 좀 desperate해서 마일모아님께 좀 여쭤보고 싶은데..
    1) 이런 late payment 기록은 얼마동안이나 제 credit score에 영향을 미칠까요?
    2) 카드는 현재 없는 상태인데, bestbuy나 다른 late payment가 있었던 회사들에 전화해서 deal을 해서라도 기록을 삭제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3) 이런 상황에서 마일모아 님이 추천해시는 딜들을 골라먹는게 잘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선은 credit score를 올리는데 집중해야 하는 것인가요?
    미리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7년간 기록에 남습니다.

      2) 쉽지 않을겁니다. 이미 payment가 끝났는데 그쪽에서 deal에 응할 이유가 없죠.

      3) 두가지가 따로 노는게 아닙니다. 같이 움직이는건데요. 제가 추천하는 딜들 승인을 받으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1. ES says:

    마일모아님, 제일 신뢰가 가니 또 귀찮개 해드립니다.
    제 사파이어카드 리밋은 5000입니다. 2인 비행기표 2100불과 2700블을 결제하려는데, 미리 온라인으로 돈을 넣으려 하니, outstanding amount 를 초과한다고 하며 안되네요. 일단 사용하고 pending끝나고 outstanding으로 잡히자마자 결제해도 heavy user로 신용점수에 나쁜 영향을 줄까요? 비행기표는 card holder가 직접 공항에서 본인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해서 가능하면 가족 것 아닌 제것으로 쓰고 싶습니다.
    신용카드 리밋의 30%이하로만 써야 한다는 것 마일모아님 블로그에서 많이 읽었거든요.

    • 마일모아 says:

      사용하시고 바로 갚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구서 나오기 전에만 해결하시면 되겠네요.

  12. Julie says:

    오늘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서 공부중입니다.
    간만에 크레딧스코어도 뽑아 보았구요.
    그런데 쓰신 내용을 읽어보다가 Inquiry 가 일년에 7개가 넘으면 많다고 하셨는데
    읽어보니 디스커버리 같은데서 일년에 수차례 제 기록을 조회했군요.
    매월 카드만들라고 날아오는데
    그때마다 조회를 했나봐요.
    작년에는 점수가 735점이었고 그 이후에 차도 하나사서 페이먼 잘하고 있고
    카드도 리밋넘지 않게 열심히 쓰고 있는데요
    오늘보니 730점이네요.
    우찌된 일일까요?
    일단 체이스의 사파이어 하나 오늘 승인받았는데요
    하나를 더 만들까 생각중인데..잘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현재는 캐쉬백만 받는 BOA 두개 , 캐피탈원 한개 갖고 있어요.
    너무 너무 멘붕오고..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 마일모아 says:

      1. 현재 추천할 수 있는 최신 카드 정보는 “최신리스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www.milemoa.com/newest-deals/

      2. Discover에서 수차례 조회한 것은 soft pull인 것 같습니다. 카드를 신청할때 조회하는 hard pull과는 다른 개념이고,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없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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