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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September - 12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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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지금은 문이 90% 이상 닫힌 것 같습니다만, 여튼 재빠르게 서두르신 분들은 상당히 많은 Amex Membership Rewards (이하 MR) 포인트를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Amex MR 포인트를 어떻게 쓰는게 제일 좋을까 하는 고민들도 다들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어떤 프로그램이 제일 좋은가 하는 문제는 조만간 더 상세하게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MR 포인트를 Continental (CO) 를 비롯한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방법 그 자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Amex의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로그인 하시구요. 로그인을 하시면 오른쪽 아래화면에 가입하신 rewards program 들의 상세내역이 나옵니다. 거기서 해당 MR을 누르신 후에, View Points Summary를 클릭하시면 MR 자체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2. 넘어간 MR 사이트의 Points Summary 화면의 오른쪽 하단부를 보시면 Your Cards, Order History, Linked Travel Programs 이라고 보이는데요. 거기서 Linked Travel Programs을 누르셔야 합니다. 

 

3. 그럼 어떤 항공사 프로그램을 link할 것인지 선택화면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ANA부터 시작해서 쭉 리스트가 보이시죠?

 

4. CO를 선택하고 클릭하시면, CO 마일리지 구좌의 상세 정보, 즉 회원번호와 이름, 성을 입력하는 화면이 뜨게 됩니다. 

 

5. 정확하게 정보가 입력이 되면 confirmation 화면이 뜨게 됩니다. 

 

6. 그럼 다시 Membership Rewards의 메인 홈으로 돌아가셔서, 메인 메뉴의 Use Points를 선택하시구요.

 

7. Dropdown menu에서 Transfer Points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8. 여러 항공사들 가운데, CO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9. 바뀐 화면에서 포인트를 얼마나 넘길 것인지 입력을 하시면 전환 수수료 (Airline excise tax offset fee)가 자동으로 계산되어서 나옵니다. 이 airline excise tax는 미국계 항공사로 전환시에만 부과되는 금액이라서, ANA나 Air Canada (Aeroplan) 같은 외국 항공사로 전환할 때에는 따로 수수료가 없습니다. 

 

10. 75,000포인트를 넘길경우 45불 혹은 9,000포인트를 내야 한다고 나오는군요. 당연히 45불 수수료를 현금으로 내겠다고 했습니다. 9,000포인트 아주 최소한으로 잡아도 90불은 하거든요.

 

11. 마지막 확인 화면이 한 번 더 나오구요. 여기서 Transfer를 눌러주면…

 

12. Transfer가 완료되었다는 확인 화면이 뜨게 됩니다.

 

13. 그럼 이제 Continental 사이트에 가셔서 포인트가 마일리지로 잘 넘어왔는지 확인을 한 번 해주셔야겠죠? 75,000포인트 전환 전에 잔고가 102,952 마일이었는데요.

 

14. MR-CO 순간이동 신공으로 전체 마일리지 잔고가 177,952로 확 늘었습니다. 🙂

 

Amex MR을 어디로 넘겨야지 잘 넘겼는지 소문이 날까 하는 점은 다음번 포스팅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글 서두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Amex 보너스 매칭이 절대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모쪼록 한 분이라도 더 약속받으신 포인트를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Amex  보너스 매칭에 대해서는 이전글, "75,000포인트 득템! Amex 프로모션 중간 업데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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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esponses

  1. Olney_Fe says: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마일리지가 확 올라갔네요..부럽습니다..ㅎㅎ

    본인이외의 사람에게도 transfer 가능하겠죠??

    • 마일모아 says:

      네. 제3자에게도 가능합니다. 포인트를 넘기면 처음엔 잠시 좋다가, “다른 선택이 더 좋은거 아니었을까”라고 늘 고민하기 마련이죠. 🙂

  2. 야구사랑 says: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는 사람이면 싱가폴로 넘기는것이 더 좋을까요?
    마일모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오…아닙니다. 싱가폴 항공사는 마일리지 차감율이 높아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미국-한국 아시아나 탑승을 목표로 하신다면 CO로 넘기시는게 그나마 괜찮습니다.

  3. 마일 러브 says: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고심했는데.. 참 고맙습니다.

  4. NAS says:

    전에 fee를 잠정적으로 안 받을때에 혹시 더 좋은 딜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CO 트랜스퍼를 미루고 있었는데 결국…

    아직까지도 마일리지 쓰는 법에대해서는 문외한이라 확신이 서지 않는데, 지금의 경우
    1)CO로 넘기기
    2)Delta 넘기기(처음등록해서 하는 거라 1.5배 가능할 것으로 보임)
    3)BA넘기기(미국내 여행시 유용할 것으로 보이나 새로 바뀔 룰이 변수)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이 좀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목표는 한국행>유럽여행>미국내여행 정도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마일모아 says:

      더 좋은 딜이 나오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BA는 영 아니구요. CO/Delta 중에서 고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곳에 살고 계시면 Delta도 나쁘지 않구요. 그게 아니라면 CO겠죠.

      • NAS says:

        저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둘다 가능합니다. 근데 다들 델타로 표구하기 힘들다고 하시는 터라 망설이고 있습니다.

        • 마일모아 says:

          델타는 결국 대한항공을 이용하셔야 할텐데, 잘 아시다시피 black-out date가 1년중 거의 절반입니다. 향후 6개월 정도 어떤 여행을 하실지 생각해보신 후에 항공사를 정해서 넘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5. 뉴욕짱구 says:

    Amex MR을 어디로 넘겨야지 잘 넘겼는지 소문이 날까 하는 점은 다음번 포스팅에 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혹시나 언제쯤 해주실까 궁금하네요. 9월 30일 전에 그냥 CO로 넘겨야 되서, 고민 중입니다.

  6. 뉴욕짱구 says:

    델타로 넘기면 1.5배가 되나요~? 전 75,000 프로모션 생기기 훨씬 이전이라, 이제야 30,000이 좀 넘어서요. CO는 마감이 얼마 안남았고 충분히 있는 것 같아서, 흠.. 고민입니다.. 델타 1.5라면 구미가 당기기도 하구요~

  7. kmr says:

    마일모아님 “오늘까지: Amex > BA transfer 50% 보너스” 여기 포스트에서 보면요 아멕스에서 미국계 항공사로 포인트 전환하면 수수료 면제하고 하셨는데 이제는 다시 수수료 부과하나요?
    여기 포스트에는 수수료 면제라는 말씀이 없으셔서요.
    사실 오늘 아침에 아멕스에서 델타로 포인트 옮겼는데 수수료가 60불정도 나오더라구요. 근데 카드에는 차지가 안되었어요.아직 수수료가 무료인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네. 다시 부과합니다. FAA가 세금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연장되지 않아서 세금을 며칠 못 받았는데요. 이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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