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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October - 23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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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만들어서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이 간혹 언론을 타곤 하는데요. 이번엔 주류 언론 중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Wall Street Journal에 기사가 실렸군요. 

기사 바로가기: Card Tricks Win Big Rewards for Some Travelers 

기사보고 삘 받아서 저도 설정샷 한 번 찍어봤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는 저게 전부가 아닙니다. ㅋㅋ 

 

신문 기사의 내용 자체는 다들 아시는 것들인데요. 굳이 강조를 하자면 2가지 포인트가 주목할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포인트 1: 막장으로만 달리지 않는다면, 카드 열고 닫는 것이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대개 미미하며 하락된 점수는 대략 몇 개월이면 회복된다.  

"Credit experts say opening and closing card accounts can hurt your credit score, but the degradation is usually small and recovers within a few months." 

포인트 2: 다른 은행/카드회사에 고객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보너스 카드가 나오고 있다. 

Sign-up bonuses are also used to keep customers from straying to competitors by getting them to switch cards within the same bank. "The offers have increased over time,'' said Leah Gerstner, a spokeswoman for American Express Co.

포인트 2를 보면 왜 Chase나 Amex에서 기존 고객들에게도 카드 종류를 바꿔가면서 새로 카드를 내주는가 하는 현상이 쉽게 설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신용점수를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물론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대충대충 쉽게 생각할 문제는 절대 아니구요. 각자의 comfort zone이 다른 것이라서 제가 하는 방법이 정답이다라고 강요/강조 드리고 싶은 마음 또한 없습니다. 마음이 편한 수준에서 은행 /신용카드 회사들이 퍼주는 여러 혜택들 잘 이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앗! 길에 돈 떨어져 있네요. Chase 신용카드 골라먹는 재미가 아주 제대로네요. 

1) 대한항공 5만 마일

2) 아마존 상품권 600불

3) 하와이 무료 3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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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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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esponses

  1. Olney says:

    최근에 모임에서 다시 한번 열변을 토했는데도 안 먹히더군요..
    저만 먹고 말지..했습니다..ㅋㅋ

    사진 멋지네요..퍼가도 되는지요..? ^^

    • 마일모아 says:

      네. 아무리 말해도 안됩니다. ㅋㅋ 어디에 쓰실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은 퍼가셔도 됩니다. ㅋㅋ

  2. cfranck says:

    기사 맨 아래 Capital One Venture 카드의 누군가가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거 일일이 다 챙기지 않는다 (못한다)” 라고 하는 말이 저는 잘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 그치만 나름 상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권유해도 고개를 젓는, 더 나아가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주변분들을 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네요. 혹은 대다수의 그런 분들 덕분(?)에 저희같은 소수가 계속 혜택을 누릴 수 있는거기도 하겠지요? 카드 회사들도 바보가 아닐텐데 말입니다 ㅎ

  3. valbos says:

    저 카드중에 제가 가지고 있는건 딱 3개네요..아직 갈길이 멀었는데..요즘 딱히 관심 끌만한게 안보여서요…그냥 그동안 질질 끌던 사파이어나 신청해버릴까나…ㅎㅎ

    • 마일모아 says:

      씽씽 달리셔야죠 ㅋㅋ Chase Sapphire는 아마도 “올해의 카드 상”을 줘야 할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4. cashback says:

    저번에 사파이어 200k 해쳐먹었을때, 혼자 해먹는게 미안해서 회사내에 몇몇 친한 지인들께 메일을 돌렸습니다. 심지어 그중에 몇분은 카드를 열심히 써가며 아시아나 포인트를 모으고 계신 분이라 기대했었는데 아무도 답장이 없더군요. 점심시간에 다시 한번 말했더니 그럼 밥이나 사라고 하더군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이건 소용없다는 걸. 그리고 더이상 미안한 맘 없이 혼자 조용히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홍콩가고 하와이 가는걸 부러워는 하시지만 어떻게 가는 지는 다들 모릅니다.ㅋㅋㅋ

    • 마일모아 says:

      사인업 보너스로 받은 마일/포인트를 돈으로 환산하면 1년에 대략 4,000-5,000불 안될까요? ㅋㅋ

      • cashback says:

        제경우 받은 마일 중 사용한 것만도 4-5000은 되는듯 합니다. 와이프가 처음에는 쓸데없는 짓한다고 핀잔 주다가 마일로 홍콩/한국 다녀오고 하와이 여행 잡아놓으니 이제는 카드신청한다고 하면 “좋은 딜 나왔어?” 합니다.

        • 마일모아 says:

          그렇죠. 아무래도 이게 일단 맛을 봐야지, 마일리지, 포인트 좋은줄 알죠 ㅋㅋ

          • cashback says:

            그렇죠. 근대 뮈 저야 마일모아님이 물어다주신는 거 그냥 집어먹으면 되니 이건 뭐 거져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ㅋ

  5. 달려보자 says:

    아침부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초보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라하면..
    저의 남자친구 정도? 밖에는 제가 마일 놀이를 한다는걸 모릅니다.

    나쁜 마음인데요,,ㅋㅋ 저만 부자되고 싶은 마음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도 정말 잘 안먹히나요?
    저 같으면 얼씨쿠나 ~ 하고 찾아볼것 같은데요,,
    심각한 홍보대사가 아닌 저로써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ㅋ

    그래도 저는 열심히 달려서 길에있는돈 다 주워서 부자되고싶습니다. ㅎ

    • scratch says:

      그냥 혼자만 즐기세요. 이런것도 정말 관심이 있고 맛을 좀 본 사람들이 달려드는 거지 일반인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뭐 다단계 판매원처럼 취급합니다.
      크레딧 카드 열고 닫으면서 마일을 모은다느게 상당한 거부감이 보통 있기 때문에, 사실 남의 크레딧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섣불리 추천하기도 좀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다 달려들면 이런 좋은 딜이 나올 수도 없고 유지되지도 않을 겁니다.

    • cfranck says:

      저도 처음 이곳을 들락거릴때는,
      남들한테 가르쳐줘봐야 이상한 눈빛만 돌아온다는 말 안 믿었습니다.
      근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혼자 먹기 아까워서 그러는건데..
      떠먹여줘도 거부하시는 분들께 굳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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