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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December - 15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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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나: "엄마, 미역국 어떻게 만들어요?"

엄마: "미역국? 참기름 넣고, 미역넣고 볶은 다음에 살살 잘 끓이면 되는데…?"

나: "아… 그러니까, 미역은 어느 정도 넣어야 하고 몇분이나 끓여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요?"

엄마: "참기름 적당히 넣고, 미역 너무 불지 않게 잘하고…" 

나: "ㅠㅠ"

마일모아 게시판에 "United 마일리지가 7만이 있는데 한국 가는 항공편은 어떻게 예약해야 하나요" 이런 글들이 종종 올라옵니다. 지금까지는 "UA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데 어느 날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제가 전형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일리지라고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만 모아오시고, United 항공은 미국에 와서야 이름도 처음으로 들어보신 분들에게 "UA 홈페이지에 가서 예약하세요"라는 말은 "참기름 넣고 미역 넣고 국 끓이면 된다"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아주 기초적인 것도 한 번씩은 짚고 넘어갈려고 하구요. 오늘은 그 첫번째로 United.com 홈페이지에서 미국-한국 왕복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발권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한국 단순 왕복만 생각한다면 요즘은 United가 왕인데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렇습니다.   

  • 미국-한국 왕복에 이코노미 좌석의 경우 Saver Award는 시즌에 관계없이 65,000마일이 필요합니다. 비지니스석의 경우 편도에 6만 마일씩 왕복에 12만 마일이 필요하구요. (마일리지 항공권은 크게 Saver award와 Standard award로 갈립니다. 마일리지 좌석 자체가 항공사가 돈받고 팔지 못할 좌석을 예측해서 내놓는 것이라서 좌석제한이 있는데요. Saver award는 좌석수가 많이 한정되어 있구요. capacity-controlled라고 하죠. Standard award는 마일리지를 2배로 요구하는 대신에 좌석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대로 Standard award는 마일리지를 2배로 요구하기 때문에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면 Saver award로 자리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 편도만으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편도의 경우 왕복의 50%, 즉 이코노미의 경우 32,500마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왕복으로 발권을 할 수도 있어서, stop-over, open-jaw의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라이벌인 Delta의 경우 왕복으로만 발권해야 하는 것을 고려하면 좋은 혜택이라고 할 수 있구요. 무조건 편도로만 발권해야 해서 스탑오버가 불가능해진 (US Gateway 제외) AA와 비교했을때도 아주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3자에게도 자유롭게 항공권을 발권해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의 경우 가족 등록이 되어 있어야지 마일리지를 합산, 양도할 수 있는데, UA의 경우 마일리지 합산은 돈을 내야하지만 충분한 마일리지가 있을 경우 항공권 발권, 양도는 무료로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 United뿐이 아니라 완소 싱가폴 항공 등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모두를 예약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편도에 140불까지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 아시아나, ANA, Air Canada와 달리, UA 마일을 사용할 경우 유류할증료가 없습니다. 심지어 아시아나를 탑승할 경우에도 유류할증료는 없습니다.
  • 아시아나에서 자체적으로 정해놓은 성수기 기간에는 아시아나 항공편의 이용이 불가능하지만, 그 외의 기간에는 UA 홈페이지에서 자주 보입니다. 
  • 항공편 출발 21일 전까지는 무료로 여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출발지, 도착지 변경은 안됨). 일단 발권 후에는 날짜 변경 같은 경우에도 150불씩 물리는 Delta나 한구간이라도 탑승을 하고 나면 절대 변경 불가인 US Airways와 비교하면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출발 21일 이내에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엘리트 등급에 따른 close-in fee가 부과됩니다. 일반 회원은 표 한 장당 75불입니다. 

자 이 정도가 기본적인 사항이구요. 이제 실제로 미국-한국 항공권을 찾아서 발권하는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 united.com 홈페이지에 가시면 왼쪽 상단에 출발지, 목적지, 날짜를 입력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보시면 search by라고 있는데요. 마일리지 항공권 검색을 위해서는 Reward Travel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2. 뉴욕-인천 왕복으로 하고 출발은 3/14일, 도착은 3/20일 경으로 해서 검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력을 다 하시고 search를 누르시면요. 

3. 먼저 보이는게 reward availability calendar입니다. 해당 구간에 3월 4월에 마일리지 좌석이 가능한가 하는 것을 달력으로 해서 보여주는 기능인데요. 옆에 설명에서 보시듯이 이코노미만 가능한지 비지니스도 가능한지, EasyPass만 가능한지 (더블 마일 요구) SaverPass도 가능한지 색깔별로 구분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시듯이 녹색이 가장 좋은거구요. 다행히 3월달은 거의 모든 날짜가 녹색으로 나옵니다. 

4. 그리고 같은 화면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보면, 처음에 선택한 3/14일 날짜로 가능한 좌석 여부가 나옵니다. 먼저 United 편으로 가능한 항공편이 먼저 보이게 되는데요. 이미지에서 보시듯이 샌프란에서 한 번 갈아타는 항공편이 가능하군요. 이 날짜는 이코노미, 비지니스 모두 가능하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코노미는 편도에 32,500마일, 비지니스는 6만 마일에 가능합니다. EasyPass는 마일리지가 더블이니 가볍게 무시해주시구요. 

5. 다른 항공사의 좌석이 없다면 United도 감사하고 타야겠지만, UA 마일리지의 묘미는 아시아나, 싱가폴을 비롯한 완소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의 이용 아니겠습니까? 소위 말하는 파트너 항공사 좌석 가능 여부는 스크롤을 더 내리셔야 하는데요. 마침 이 날짜에는 시카고를 거쳐서 가는 아시아나 항공편이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뉴욕-시카고는 UA를 타고, 시카고에서 인천은 직항으로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여정입니다. 

6. 이 날은 싱가폴 항공도 가능하군요. 싱가폴 좋다좋다 칭찬인데 한 번 타봐야겠죠? 뉴악에서 샌프란은 UA를 타고, 샌프란-인천은 싱가폴 항공 직항입니다. 

7. 싱가폴로 이코노미로 32,500마일로 선택을 하시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돌아오는 여정을 검색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reward availability calendar가 보이는데요. 3, 4월은 역시 자리가 널널한게 색깔로 확연히 드러납니다. 

8. 3/20일 검색을 해보니까요. 이번엔 아시아나가 자리가 꽤 있네요. 인천에서 LA까지는 아시아나 직항, 그리고 LA-뉴욕은 UA 이런식입니다. 싱가폴 항공도 가능한데, 갈때 싱가폴 탔으니 올때는 아시아나 한 번 타줘야겠죠? 

9. 그래서 아시나를 선택 클릭하시면 이제 마일리지 구좌 번호와 비밀 번호를 넣으라는 창이 나옵니다. 회원 정보 입력해서 로긴하시구요. 

10. 로긴하시면 선택한 여정을 한 번 확인해줍니다. 뉴욕-인천 왕복에 65,000마일, 세금은 정말 착한 금액 $49.20이네요. 아시아나 마일로 아시아나 항공편을 탑승하면 7만 마일 + 유류할증료 세금해서 대략 300불 정도 나올텐데 정말 좋죠? 

11.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여행자 정보를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UA는 여타 미국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제3자에게 자유롭게 항공권을 발권해 줄 수 있습니다. Reward Traveler 항목에서 New Traveler를 선택하시면 사돈의 8촌에게도 항공권을 양도해주실 수 있습니다. 

12. 마지막으로 세금을 지불해야겠죠? Payment Information에서 다시 한 번 여정과 세금, 마일리지 공제액을 확인하신 후에 Complete Purchase하시면 발권이 완료됩니다. 발권 후에 24시간 이내에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체 예약이 취소 가능하니까, 실수를 하셨다거나 갑자기 마음이 바뀌셨다면 24시간 이내에 취소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니까 UA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 어렵지 않죠? 마일을 처음 모으게 되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막 불안해지고 그러는데요. 쫄지마시고, 하나하나 차근히 배워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공업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한 마일리지 게임은 한동안은 지속될 게임이거든요. 

Continental 마일리지를 어떻게 모으는지는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는데요. 

  • Continental / United의 자체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현재는 3만 마일 카드인데요. 이메일로 5만 마일짜리 (25,000불 사용후 1만 마일 추가지만 25,000불까지 잘 안쓰죠) target offer가 나가고 있으니 주의깊게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초에 모두가 신청할 수 있는 5만짜리 프로모션이 뜰거라는 예측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정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초 미역국 끓이기 과정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돈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였습니다. 🙂 

아래에 있는 share와 tweet 버튼 눌러서 친구들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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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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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Responses

  1. pooh says:

    쥔장님 친절두 하셔랑.^^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

  2. babosam says:

    ㅎㅎ..다시한번 좋은정보 감사..

  3. 결재 says:

    항상 느끼는거지만 마일모아님은 참 설명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업이, 작가나 칼럼니스트가 아니신지 감히 추정해 봅니다…

  4. 결재 says:

    참,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내용중에, “AA는 무조건 편도로만 발권해야 해서 스탑오버가 불가능해진 AA와 비교했을때도 아주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최근에 규정이 바뀐건가요?
    AA는 편도이여도 US gateway 에서는 스톱오버가 되는것으로 압니다. 얼마전에 미국-영국 편도 발권시 보스톤에서 2일 스톱오버 해서 발권했고요.

    • 마일모아 says:

      아니요. 규정 그대로 입니다. 원래 예전에는 stop-over가 다 허용되어서 한국 가는 김에 일본에도 들려가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말씀하신대로 US Gateway에서만 가능합니다. 본문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5. 따라달린다 says:

    미역국을 끓이는 것을 비유하여 CO 항공권 마일리지 예약을 설명하심은 대단한 내공이라 사료됩니다. 성경에서 일반인들을 위해 쉽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시는 그분이 생각나네요.

  6. davidlim says:

    얼마전에 co 회원가입하고 la – sfo구간 예약했습니다.
    앞으로 사파이어 열심히 써서 콘티넨탈로 한국다녀와야 겠네요..
    단순 한국 왕복이면 정말 co가 가장 저렴하고 좋은것 같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7. Olney says:

    이런것들이 마일모아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가족에게 미*에 마일모아에 관한 댓글을 좀 많이 하라고 했고요..
    많이들 다녀 가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쪽에 사사는 분들은 카드 만드는것에 대해 아직도 머묻거리네요.. 🙂

    ps) chase freedom, 내년 1월부터 하는 amazon.com 5% cash back 행사에
    amazon gift card 구입하는것도 포함 되네요..고민 좀 봐야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감사합니다. ㅋㅋ Gift card 구입이 가능해도 어차피 3개월에 1,500불까지 = 7,500포인트가 맥시멈이라서 화수분같이 무제한으로 포인트가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

  8. heesohn says:

    CO로 아는 분을 광주에서 인천을 거쳐 미국까지 오시는 표로 끊어드렸습니다.
    지방에 살면 인천공항까지 연결항공편을 제공해주는 것도 너무 좋더군요.
    다만 그럴경우 원하는 날 출발하는 국제항공편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보너스마일리지 사용전에 ICN에서 출발하는 것과 지방에서 ICN을 거쳐서 출발하는
    스케쥴을 같이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cfranck says:

    훌륭한 레시피네요 이정도면 아이들도 요리할 수 있겠는데요 ㅋㅋ

    11번에서 “사돈의 8촌”이라고 하시면 혹시
    ‘사돈의 8촌까지만 되는거 아닐까’라고 혼동하시는 분이 나오는거 아닐런지 ㅎ
    (더 위에 제 3자 양도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말이죠~)

  10. 기다림 says: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요거 오타인가요?
    제가 수정해 보았습니다.

    Easypass는 마일리지를 2배로 요구하는 대신에 좌석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대로 Easypass는 마일리지를 2배로 요구하기 때문에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면 Saverpass로 자리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11. akachy says:

    STOP-OVER는 어떻게 할수 있나요?
    만약 한국 방문 티켓으로 LA에서 2일정도 머무르고 싶은데요.
    이게 가능한가요?

    • 마일모아 says:

      왕복 여정에 1회의 stop-over가 가능합니다. LA에서 2일 정도 stop-over 하실 수가 있구요. Flights search에서 round-trip이 아니라 multiple destination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www.continental.com/web/en-US/apps/booking/flight/searchMD.aspx?CS=N

    • 기다림 says:

      편도에서도 Stop over 가능한가요?
      편도로 가는데 중간에 홍콩이나 LA혹은 뱅쿠버가 나오는데 거기서 몇일 쉬었다 가고 싶은데 multi선택하면 꼭 돌아오는 날짜 지정하라는데 one way선택하면 multi destination 않되고…

      중간에 어떻게 FRA 같은 도시를 넣을수 있나요? 편도에서는 불가능한가요?

      루트가 보통 출발지와 종착지를 넣으면 웹사이트에서 알아서 몇가지가 나오던데 그것 말고 원하는 것(하와이나 FRA)는 어떻게 넣는지 궁금해요.

      역시 왕초보네요. 감사해요.

      • 기다림 says:

        제가 물어보고 답을 찾았네요.
        CO는 스탑오버 않되는군요.

        두번째 질문은 아직 답을 찾지 못했어요.

  12. Plain_Jane says:

    컨티넨탈에 보내놓은 마일이 언제동안 활동이 없으면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13. sb says:

    체이스 사파이어 마일을 댄공으로 넘기는거보다 제 경우엔 co가 낫겠습니다. 그런데 한국계신 부모님 모실려고 하는데 한국 출발 샌프란왕복도 이 마일로 가능하겠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빠듯한 살림에 부모님 미국으로 모시고 함께 유럽갈 계획에 신이 납니다.

    • 마일모아 says:

      네. 가능합니다. CO 마일로 아시아나나 싱가폴 에어 인천-샌프란 표를 구하시는게 제일 좋겠네요.

  14. 레모니 says:

    제가 마일리지로 끊어놓은 표를 변경하려고 했더니
    (출발 21일 훨씬 전이고,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습니다)
    항공사가 바뀌기 때문에 돈을 내야 된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UA 였는데 새 일정은 Air canada 인 경우)
    이런 규정은 본 적도 없고, 제가 UA fare rule 찾아봐도 carrier 에 대한 얘긴 못봤는데
    이 직원의 주장이 맞는 걸까요?

  15. ocean says:

    온라인으로 UA카드 신청했다가 리젝먹었어요ㅜㅜㅜㅜ

    3개월사이 넘 많은 카드를 오픈했다고…
    오늘 전화했는데…안 된다고 하네요.
    불안했지만 그래도 되겠지 하는 믿음이 와장창 윽~

    2,3개월 있다가 다시 신청하라고 하는데…
    더 전화를 한다고 해서 승인이 될까요? 그냥 접는게 나을런지요? 아쉬운 소리하는게 영….

    • 마일모아 says:

      네. 다시 해보세요. 전화로 아쉬운 소리 하는게 결코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만, 55,000마일리지를 생각하세요. 🙂

  16. ocean says:

    예 ^ ^)

    방글이까지 격려를 해주니… ^ ^

  17. ocean says:

    유에이가 저를 외면했어요–.–.–.–.

  18. Julie says:

    와우..읽다보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마일계에 첨 입문한 저로서는 입이 딱딱 벌어집니다.
    이제 한걸음 내딛었으니 천천히 걸어볼래요. 달리기는 무서워요 ^^*
    어떤 분인지 한번 뵙고 밥이라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잘보고 있어요.
    리플을 안달수가 없네요 ㅎㅎㅎ

  19. 봄날 says:

    전에 최신글에서 united explorer card, 1 마일이라도 있으면, 첫 사용후, 4 만 마일 준다든지 카드는 이제 없어진 건가요?
    스팬딩 이 없거나 낮은 카드를 신청할려고 찾고 있어서요.

    • 마일모아 says:

      최근 1-2주 사이에 올라온 글 보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3만짜리만 남아있네요. 

  20. 때봉 says:

    안녕하세요 마모님,

    아이들도 같이 예약해보니까 260k 마일이 필요하다고 나오는데요.
    원래 아이들 (4살, 2살)도 마일리지가 어른과 똑같이 편도에 32500이 필요한가요?

  21. ocean says:

    어제 United.com에서 카드를 신청했는데…펜딩이더라구요;;
    오늘 전화를 했더니 왜 펜딩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늦어도 내일까지 결과가 나오도록 메일을 담당부서에 보냈다고 하면서 하루만 더 기다려보라고 했는데…
    허ㄱ~ 지금 체이스 제 계정에 들어가 보니, UA계정이 보이네요~.~
    기분이 좋네요~~~

  22. 구름 says:

    마일모아님,
    저희 아빠께서 사파이어 카드로 UR 마일을 9만 마일 넘게 모으셨습니다. 제가 이번에 한국을 나갈 일이 생겼는데 편도로 가는거라 그냥 마일리지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댄공은 좌석도 별로 없고 메리트도 못 느껴서 유에이-아시아나 구간을 전에 한번 이용해보고 맘에 들어서 이 라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 질문은, 현재 제가 United milege plus 에 막 가입을 해서 아이디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체이스 UR 계정에 들어가서 트랜스퍼를 하려고 하니 United Milege Plus 아이디와 퍼스트 네임 그리고 라스트 네임만을 요구하네요.. UR 포인트는 본인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쉽게 양도 가능 한가요? 뭔가 댄공과 비교해서 마일리지를 너무 타인에게 가볍게 주는것 같아 살짝 의심이 가네요 ;;;;;;;;;;;;

    또 한가지 질문은, 너무 의심스러워서 UA에 전화해봤더니 15,000마일 이상은 트랜스퍼가 안된다는겁니다!!! 편도가 32,500인데 말도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질문을 했더니 UA 끼리는 15,000마일 이상은 트랜스퍼가 안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좀 이상합니다..혹시 이 점에 대해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제 계획은 아빠 어카운트로 들어가서 UR 포인트를 제 United milege plus 어카운트에 한번에 옮기고 그리고 천천히 날짜를 조율해보며 유에이-아시아나 항공을 검색해서 예약 할 생각인데요 가능하겠죠? ㅠㅠㅠㅠ

    • 마일모아 says:

      1. 말씀하신 것처럼 쉽게 번호, 이름만 넣고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어서 초창기에 이런저런 abuse가 있었다고 하구요. 그 이후로 약관이 바뀌어서 이제는 배우자 (spouse), domestic partner만 가능합니다. 포인트를 넘겨 보시면 넘어갈 것입니다만, 약관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후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UA 직원이 이해한 것은 UA 구좌에서 UA 구좌로 마일리지를 transfer 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체이스 구좌에서 UA로 넘기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3. 그렇게 하지 마시고, 아버님 UR 구좌에서 아버님 UA 구좌로 넘기신 후, 구름님 이름으로 발권하시는 것이 규정에 맞는 올바른 사용 방법입니다. UA는 제3자에게 마일리지 표 발권이 가능합니다. 

  23. Lena Oh says:

    저는 이제야 알았어요.ㅠㅠ.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려고 제것과 남편것을 어플라이 하는도중 제건 승인이 된것같은데 남편것은 소셜번호를 잘못 알려주는 탓에 에러가 났는데 다시신청하려하는데 안되네요.계솟 에러라고 나오고….

    • 마일모아 says:

      하루 이틀 기다리셨다가 전화하셔서 소셜 번호 업데이트 해달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4. Lena Oh says:

    감사합니다.

  25. 유에이짱 says:

    좀… 바보같은 질문일 수도 있는데,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지금 제가 체이스 사파이어를 가지고 있는데 UR 포인트를 UA 로 옮긴 후에 65,000 마일로 저희 어머님 이름으로 한국발 미국 왕복 인천-샌프란 비행기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UA 홈페이지에 리워드 표 찾아보니까 스타얼라이언스 제휴로 아시아나가 있길래 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최종적으로 마일리지로 세금이랑 다 결재하고 나면 저희 어머님 이름으로 아시아나 E-Ticket이 발권되는 거죠? 그럼 E-ticket이 일반 여행사 통해서 돈으로 산것 처럼 출국 수속시 그냥 여권이랑 E-ticket만 갖고 가면 되겠죠? (UA 마일리지 카드라든가 제가 거기 같이 가야된다든가 하는 거 아니겠죠?)

    저희 어머님이 마일리지 이런거 익숙지 않은데다가 혼자서 출국 수속하시는 것도 첨이라 혹시 마일리지 표라고 하면 당황하실까 걱정이 돼서요. 혹시 경험자 있으신가요?

    • 마일모아 says:

      네. UA의 경우 온라인으로 발권이 끝나면 별도의 카드 인증 절차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 불안하시면 Chase 카드로 결제하시고 어머님 성함으로 가족 카드를 하나 발급하셔서 한국으로 보내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Chase의 경우 메인 카드와 가족 카드의 번호가 동일하거든요. 

  26. sun says:

    좋은사이트 알게되어 우선 흥분하는 맘으로 열씸히 읽고있습니다.

    저는 델타에 10만, 대한항공 3만, 아시아나 3만 이렇게 뿔뿔히 흩어저 있는데. 일단 여기서 공부한데로 오늘 사파이어 카드는 하나 만들었으니 대한항공은 팍팍 올릴겁니다ㅎㅎ

    이제 질문,
    위에 UA의 마일리지로 한국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에 대해 예를 들어주셨는데, 제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높여서 UA 한국항공권을 살 방법은 없는건가요? 앞으로 UA 마일리지에 적립에 올인한다면, 그간 모아놓은 아시아나 3만마일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아시아나 마일은 3만 5천 마일에 한국-미국 편도가 가능합니다. 5천 더 채우셔서 (SPG 포인트가 1:1로 넘어갑니다) 편도로 털어버리시는 것이 좋겠네요. 아니면 52,500까지 올리셔서 비지니스 편도로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7. 초코땡 says:

    UR 포인트를 싱가포르 항공으로 넘기고
    거기서 United 항공으로 예약하면
    수수료없고 United 마일리지보다 적은 마일리지로 표를 끊을수가 있다고 보았는데요

    해보셨나요?

    그러면 SPG 나 UR 포인트를 모두 싱가포르로 옮겨서

    유나이티드 국제선 타고 한국가는게 좋겠네요~.

    이렇게 하면 한국가는 표도 수수료가 안붙는지 모르겠네요… 되면 대박일텐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제가 올리는 글을 띠엄띠엄 읽으신 후에 그냥 마음에 떠오르는대로 질문을 던지시면 안되구요. 글을 꼼꼼하게 읽으셔야 합니다.

      싱가폴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의미가 있는 경우는 미국 본토-하와이, 싱가폴 자체 항공 일등석 이용등 가치가 확실한 경우가 몇가지 안됩니다. 미국-한국 UA 항공편을 싱가폴 마일을 이용해서 발권할 경우 왕복 이코노미에 9만 마일, 비지니스에 175,000마일이 필요합니다. 의미가 없죠. 

      http://www.singaporeair.com/pdf/ppsclub_krisflyer/charts/StarAlliance_RoundTrip_june13.pdf

  28. 초코땡 says:

    네… 죄송합니다.

    화와이 는 괜찮겠네요.. 왕복에 35000 이면…

    이번에 SPG 가입하면 화와이 공짜라는 말이네요.. ^^

  29. fomeno says:

    안녕하세요. 요즘 마일모아에 눈이 뜨여 하루에 몇시간 씩 하나하나 읽고 배워가는 왕초보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에 저희 가족 모두가 한국에 갈 일이 생겼는데 저희 남편이 chase 사파이어 카드로 UR이 약 10만포인트가 있습니다. 현재 그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쉽게 대한항공 바꿔서 보너스 항공권 타야겠다…이러고 있었는데 고수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UA등의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완전 신세계…(실제로 지금껏 저는 아시아나마일만 모아서 매번 보너스 항공권을 탔었는데 유류할증료 내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했었어요…ㅠㅠ) 그래서 지금 유나이티드항공의 경우 스타얼라이언스라
    아시아나도 구매가능한걸로 뜨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질문입니다!!(이거때문에 어제 새벽 4시까지 마일모아에서 관련 글 검색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샜어요 ㅜㅜ)

    남편의 UA마일리지로 제 이름의 항공권 구매 가능한가요?? 양도하는 수수료랑 이런거 있나요? 제이름으로 그냥 순순히 살수 있는건가요?
    현재 남편의 이름으로 UR을 유나이티드항공 마일리지 약 10만마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 마일리지로 제 비행기표를 사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를 보니 가족에게 줄때 무슨 돈을
    내는걸로 나와서요. 하지만 여기 마일모아 글들을 읽어보면 UA는 그냥 타인양도가 가능하다이렇게 나오고…아무리 유나이티드 홈피가서 이잡듯 샅샅이 읽어봐도 타인양도가 제눈엔
    안보여서 ㅜㅜ

    현재 제가 원하는 날짜에 아시아나 직항으로 샌프란에서 인천이 떠서 그걸 얼른 사고 싶은데요, 남편이 그냥 유나이티드 홈페이지가서 보너스 항공권 사듯이 하고 탑승인에 제 이름만 넣으면 끝인건가요?? 섣불리 바로 유나이티드 마일리지로 전환할수가 없기에 고수만 모인
    이곳에 확인하고 하렵니다!!

    도와주세요~~~~

    • 마일모아 says:

      1. “남편의 UA마일리지로 제 이름의 항공권 구매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합니다. UA의 경우 제 3자 발권이 자유롭습니다. 즉, fomeno님 부군의 UA 마일 구좌에 로긴하셔서 탑승자를 fomeno님 성함으로 발권하시면 됩니다. 수수료 이런거 없습니다.

      2. “가족에게 줄때 무슨 돈을 내는걸로 나와서요.”

      – fomeno님 부군의 UA 마일리지 구좌에서 fomeno님의 UA 마일리지 구좌로 마일리지를 직접 이동할 때는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부군의 UA 마일리지 구좌에서 직접 fomeno님 이름으로 표를 발권해 줄 경우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3. “제가 원하는 날짜에 아시아나 직항으로 샌프란에서 인천이 떠서 그걸 얼른 사고 싶은데요, 남편이 그냥 유나이티드 홈페이지가서 보너스 항공권 사듯이 하고 탑승인에 제 이름만 넣으면 끝인건가요??”

      – 네. 제대로 이해하셨습니다.

       

  30. Fomeno says:

    와~~~정말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그리하려구요~~~ 마일모아는 소문으로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제 신분이 배우자라 카드발급이 안되어 걍 남의일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완전 푹 빠져서 글들 읽느라 정신없네요 하하. 덕분에 좋은 정보들 얻고 갑니다~~~감사해요!!!

  31. 빅류 says:

    마일모아님!!

    미리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을 물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유나티이트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제 곧 체이스 유나이티드 카드를 취소할때가 다가옵니다. (연회비 때문에)

    1. 유나이티드 마일리지도 카드를 취소하는 순간 같이 사라지는 건가요?
    2. 만약 같이 취소가 되지 않는다면, 얼마정도 더 그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을 수 있나요?
    3. 마일리지가 사라지기 전에 항공권을 사 놓으면, 마일리지가 사라지는 타이밍이 지나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32. 여행한번 says:

    저것은 초보자에겐 참으로 유용한 글입니다. 요즘엔 시간이 날짜마다 마일모이에서 보내면서 공부?중입니다. 가족들한테도 제가 전도사가되어?; 이것저것 조언을 하고있어욯ㅎㅎ 정말 공부하게 많네요 ^^ 진작에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 .

  33. 초보자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를 통해 마일리지를 모아 이번 여름에 부모님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 문의드립니다.
    UA 마일리지로 Asiana 항공권을 구매를 했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마일리지로 여행한 마일리지도 누적되나요 ?

    만일 누적된다면, UA 마일리지로 쌓이는지요.
    아니면 부모님 각각의 아시아나 회원에 가입되어있는데 부모님 마일리지 누적되나요 ?

    답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34. bkocain says:

    마일모아님,
    United (operated by Asiana) 로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하려고 하는데요.나가는 것은 마일리지 편도로 예약하고 돌아오는 표는 한국 나가보고 상황에 따라 결정하려고 예약하지 않고 나가려고 합니다. 6월 혹은 7월경에 한국에서 돌아오는 계획을하고 있으나 보통 그때가 성수기 인지라 마일리지 자리가 없을까봐 돌아오는 날도 예약을 지금 하는 것이 나을지 아님 기다렸다가 일정이 확실해지면 그때가서 예약을 하는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됩니다. 변수가 많이 있겠지만 마일모아님 경험상 말씀해주실수 있으시다면 보통 미주행 united (Asiana) 마일리지 좌석은 6,7월경에 구하기가 어렵나요? 혹시 마모님 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혹시 조언을 주실수 있을까요?

    • 마일모아 says: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름은 늘 좌석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일정이 어느 정도라도 잡히면 바로 예약을 잡아두시는 것이 좋죠. 이후에 변경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예 좌석을 못 구하는 어려움은 피할 수 있으니까요. 

  35. 해포 says:

    마일모아님,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데 UA Award travel과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UA에 award travel 검색시에 “Standard Award may be available” 이라고 표시된 하얀 날짜들은 검색이 되어도 표를 구할 수 없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표가 있어도 시간이나 날짜를 개런티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이것 저것 검색해도 확실하지 않아서요 –;;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마일모아 says:

      UA의 경우 saver award, standard award 이렇게 두개로 나뉘는데요. saver award가 보통 마적단분들이 마일리지표라고 말하는 것이구요. standard award는 마일리지 좌석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마일리지 차감액이 2-3배에 이릅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한국 편도 이코노미의 경우 saver award는 35,000 마일이지만, standard award는 8만 마일이고 그렇습니다. 즉, standard award는 그냥 없는 옵션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6. 해포 s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체이스 BA 신청 전이라서 서부 단거리를 UA 마일리지로 이용해볼까 했는데, 원하는 날짜가 다 하얀색이라서 문의드렸습니다. 마일리지 차감액이 크다니 그냥 일반 티겟을 구매해야 하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7. Ashley says:

    마일모아에서 유익한 정보로 열심히 따라서 배우고있는 새댁이에요. 먼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마일들을 유나이트에 통합할수있나 궁금해서요. 현재 한국 아시아나에 41만 마일 있고, 유나이트에 64만 마일, 사파이어에 50만 마일있는데요. 사파이어랑 아시아나에 있는것을 유나이트에 통합해서 두분 미국 왕복 항공권 사는데 사용할수있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 마일모아 says:

      1. 일단 항공사로 넘어간 마일리지는 그걸로 끝입니다. 다른 곳으로 넘기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손해를 많이 보기 때문에 절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혹시 마일 단위를 잘못 써 주신건가요? 유나이티드에 64만 마일이 있으시면 굳이 다른 곳에서 마일리지 넘기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미국-한국 편도에 이코노미 기준으로 35,000 마일이라서 64만 마일이면 차고도 남습니다.  

      • Ashley says:

        아..제가 단위를 잘못썼네요. 64,522네요. ㅠ.ㅠ
        항공사로 넘어갔다는 말씀은 아시아나와 유나이티드를 말씀하시는거에요? 사파이어에 있는건 아직 항공사로 넘어간게 아니구요? 그럼 사파이어에 있는걸 유나이티드로 넘겨서 통합해서 사용할수도 있나요?

        빠른 답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아시아나와 UA에 적립된 마일은 이미 항공사에 적립된 마일이라서 다른 곳으로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사파이어에 있는 UA는 대한항공이나 UA 등으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2. 두 분이라고 하시면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말씀하시나요? 두 분이 한국에 나가시는 항공편도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셔야 하나요? 두 분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셔야 한다면 마일이 좀 부족합니다. 그게 아니라 들어오는 항공편은 같은 항공편이지만 나가는 편은 다른 항공편도 가능하다고 하실 경우,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직항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1) 우선 UR 6천 포인트를 UA로 넘겨서 7만 마일을 만듭니다. 이 걸로 아시아나 편도 2장을 발권합니다. 

          2) 나머지 UR을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35,000 마일에 편도 한 장을 발권합니다. 나머지 한 장은 아시아나 마일을 써서 35,000 마일로 편도 한 장을 발권합니다.

           

  38. p kim says:

    united 마일리지 항공권을 취소하려는데, 위약금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View Current Reservation에 가서 확인하니까, Trip Insurance $64.00에 가입하면 위약금없이 마일리지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여행일정이 변경되어 어쩔 수 없이 취소해야 하는데,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여행 보험의 기본은 “an unexpected covered reason”인데요. 여행 일정 변경이 단순 변심인지, 아니면 질병 / 사고 등에 의한 변경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p kim says:

        예. 고맙습니다. 여행보험일 경우 아프거나 비상상황일 경우에 해당되기에 단순 변심에 의한 united 마일리지 항공권 변경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united 마일리지 항공권 구입한 대로 여행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39. J.L. says:

    새내기입니다.
    그동안 미국에서 열심히 UR 포인트를 모은 것으로 항공권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UNITED에서 일정을 알아보니 괜찮은 일정을 찾았습니다. 그냥 UNITED계정을 만들어 알아봤는데요…
    남편이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데, 도무지 답을 해 줄 수가 없네요..ㅜㅜ

    위에 올려주신 내용과, 아래 답변들을 통해서 궁금한 점이 다소 해결 되었습니다만…

    남편의 질문이 시작된 것은 UA도 스타얼라이언스인데 왜 UR를 UA로 마일리지를 옮겨야 하는지하는 물음에서 시작됬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질문을 좀 남겨봅니다.

    (1) UR포인트를 아시아나로 옮겨, 스타얼라이언스(아래 ‘스얼’)로 UNITED에서 제공하는 표를 똑같은 마일차감으로 이용 할 수 있는건가요?
    아시아나에 조금 남은 마일리지가 있는데, 더불어 사용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가봐요…

    (2) 만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면… 스얼 또는 아시아나에서 가족으로 같이 등록이 안되어 있을 경우도 UA처럼 제 3자 발권이 가능한지요…?

    (3) 스얼 사용해서 UNITED 발권하는 방법도 위에 설명해 주신 내용이랑 똑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인가요? 따로 방법이 있나요?

    (4) 남편만 카드를 만들어 쓰고 있는경우는 배우자가 만든 UA계정이라도 확인이 안되서 마일리지를 옮길 수 없는 것이겠지요….?

    죄송하고..또..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체라고 하더라도 UA, 아시아나는 엄연히 다른 항공사입니다. 

      – UA 마일을 사용해서 아시아나 탑승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UA 마일을 바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합산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불가능합니다. 

      – 마찬가지로 UR이 UA로 넘어간다고 해서 UR이 아시아나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글님의 친구가 있다고 해서 그 친구가 원글님의 부군과 바로 친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 결국 질문하시는 UR을 아시아나로 넘겨서 기존 마일에 더해서 UA 차감표를 가지고 아시아나 마일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operating carrier, ticketing carrier 개념을 잡으셔야 하는데,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5/10/10/how-to-ticket-intro/ 

      2. UA 마일은 UA 규정을 따르게 되고, 아시아나 마일은 아시아나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똑같은 비행기를 타더라도 마일리지 차감액에 차이가 생깁니다. 

      3. 스얼 사용 UA 발권이라는 것은 어떤 말씀이신가요? 스얼은 항공 동맹체이지, 스얼이라는 별도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즉, 2번에서 답변드린 것처럼 UA 마일 사용은 UA 규정을 따르고, 아시아나 마일은 아시아나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4. 원글님이 신용카드 authorized user로 등록이 되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부군 UR 계정에서 부군 UA로 넘기셔서 3자 발권을 하셔야 합니다. 

      • J.L. says:

        빠르고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휴 항공사의 티켓팅이 처음인지라 엉뚱하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보내주신 링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0. n W j says:

    안녕하세요 유나이티드는 타인발권에 수수료도 제약도 없다고 써져있는데 지금도 같은 룰 맞나요??
    제가 아직 마일이 없는데 카드사에서 전환하려 하기때문에 한번 확인해보고 싶어서요. 제 유나이티드 계좌로만 카드사에서 전환가능한데 목적은 타인의 항공권을 발권하려하다보니 포인트를 넘기기전 확인차 문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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