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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anuary - 5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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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Update: 

2/29일자로 프로모션이 끝났습니다. 

현재 가능한 프로모션은 Chase에서 발행하는 Slate 카드가 있는데요. 15개월 무이자에 no-fee입니다. 

바로가기: Chase-Slate 15개월 무이자 balance transfer + no fee

마일리지에 중독되면 나타나는 부작용 중의 하나는 사리판단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일리지 = 돈"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통장이 비어가는데도 "아…나는 마일리지 부자야"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생기는데요. 물론 "마일리지 = 돈"이라는 등식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분명 환금성이 있고 제값주고 가라고 한다면 꿈도 못꿀 항공기 비지니스 석이나 호텔 스위트룸도 한번 쯤은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하지만,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것은 마일리지는 이자가 붙지도 않고 가치가 갈수록 떨어지는 재화라는 사실입니다. 주머니 돈이 쌈짓돈이지 현금을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마일리지 모으는 것도 결국 없는 살림에 보탬이 되자고 하는 취미 활동인데, 전체적인 살림이 나아져야지, 마일리지 잔고만 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마일리지 적립 신용카드를 이야기할때마다 제가 몇번에 걸쳐서 강조드렸던 사실이 있습니다.

현재 신용카드 빚을 가지고 계신 경우에는 절대로 마일리지 카드를 만드셔서는 안되구요. 그 빚을 먼저 청산하고 마일리지 적립 게임에 뛰어드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단순명확합니다. 까닥 잘못하면 마일리지를 미끼로 신용카드 회사에 돈을 퍼다줄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단순화 시켜서 보면요. 카드 회사가 돈을 버는 방식은 세가지 입니다. 1) 카드 가맹점들로부터 받는 merchant fee, 그리고 소비자에게서 받는 2) 연회비와 3) 카드 사용 이자율/연체료입니다. 카드 회사 수입 중에 소비자에게서 받는 이자/연체료 비중이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에, 가맹점 수수료의 비율이 점점 올라간다고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때 이자/연체료는 결코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포인트/마일리지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마일리지 적립 카드는 이자율이 아무 혜택이 없는 맹탕 카드보다 더 높아서 더욱 문제가 되는데요.

숫자로 보시면 명확해집니다. 

현재 최고 대박 카드 대한항공 5만 마일 Chase Sapphire Preferred 카드는 이자율이 15.24%구요. 만약 연체를 하게 되면 이 이자율은 단박에 29.99%로 확 뛰어오르게 됩니다. 

5만 마일 받기 위해서는 3,000불 써야 하잖아요? 만약 이 3,000불을 미니멈 페이먼트만 하면서 원금을 갚지 않을 경우 1년에 카드 회사에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단순 계산해서 400불 가까이 합니다. ㄷㄷㄷ 

결국 대한항공 5만 마일이던, Citi 현금 500불이던, spending requirement를 채우시는데 문제가 없고 그달 그달 전체 사용금액을 full로 다 갚아서 이자를 전혀 내지 않을 경우에만 경제적으로 의미가 있고, 살림에 보탬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어쩌라고. 카드 빚 있으면 마일리지도 모으지 말라는 것임?" 이라고 반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물론 카드 빚도 줄이면서 마일리지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구요. 어떻게 이용하실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Balance transfer라고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는 신용카드 빚을 이자율이 낮은 신용카드 한 곳으로 모아서 이자를 덜 내면서 빚을 갚아나간다는 의미인데요. 신용카드 회사에서 balance transfer하라고 가끔 백지 수표를 보내는 것들 한번씩은 다들 받으셨을 겁니다. 

Balance transfer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이 빚이 있다고 합시다. 

  • Bank of America: 이자율 15%, 3,000불 빚, 전체 한도 5,000불
  • Chase: 이자율 12%, 5,000불 빚, 전체 한도 8,000불 

그런데 Citi 카드를 새로 만들었더니 12개월간 무이자로 10,000불까지 돈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 Citi에서 8,000불을 무이자로 빌려서 BofA의 3,000불 빚과, Chase의 5,000불 빚을 갚아버리면 좋겠죠? 이자를 안내고 원금만 갚아 나가는 거니까요. 미국에서는 실제로 이게 가능하구요. 이렇게 기존의 높은 이자의 빚을 이자율이 낮은 카드로 넘기는 것을 문자 그대로 balance transfer라고 합니다.

위의 예의 경우 Citi에서 직접 BofA와 Chase에 각각 3,000불, 5,000불을 보내서 돈을 갚아버리고, 8,000불을 Citi에서 빌린 돈으로 처리를 하게 됩니다. 첫 12개월은 무이자로 이자를 내지 않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balance transfer 오퍼가 늘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0% balance transfer offer라고 크게 써놓고 밑에 조그맣게 3% transaction fee가 붙는다고 적혀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앞의 예를 다시 생각할 경우 8,000불을 무이자로 12개월간 갚아 나갈 수 있지만, 8,000불을 갚아주는데 3% 수수료, 즉 240불을 선이자로 떼나간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balance transfer offer가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고, "아 이거 대박이구나" 할 수 있는 경우는 

  •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 balance transfer fee, 즉 선이자가 없을 경우 뿐입니다.

신용카드 시장이 한장 좋았던 2004-5년 경에는 이런 오퍼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카드 한장만 만들면 한도를 2만불씩 퍼줬고, 선이자 없이 0%로 12개월씩 돈을 막 빌려줬습니다. 그때는 다른 카드의 빚을 갚는데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예 한도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지 수표를 줬고 그 백지 수표를 3-4% 이자를 주는 CD에 묶어둘 수도 있었거든요. 저같은 경우도 6-8만불씩 끌어다가 CD에 10달씩 넣어두고 이자를 먹고 그랬습니다. 쏠쏠했죠. 🙂 

그러다가  2008년 경제 위기 이후로 이런 오퍼들이 씨가 말랐습니다. 간간히 0% 오퍼가 있긴했지만, 선이자 3%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었구요.

그런데 이번에 Discover 카드에서 앞의 두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는, 즉 1)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2) balance transfer fee, 선이자가 전혀 없는 기간 한정 오퍼를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카드를 발급후 전체 한도의 90% 이내에서 다른 신용카드의 빚을 transfer해서 1년간 무이자로 갚아 나갈 수 있다는 의미인거죠. 

단순하게 계산해서 전체 신용카드 빚이 10,000불이 있다고 할 경우, 대략 이자로 1년에 1,500불 이상을 내게 됩니다. 이걸 이번 오퍼를 사용해서 Discover로 넘기게 되면 1년간 이자에서만 1,500불을 아낄 수 있고, 그 이자를 원금을 갚아 나가는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더 큰 돈을 세이브할 수 있다는거죠. 

이번 오퍼를 이용하실때는 두어가지 사항을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 Update 1/9: 기존 카드 소지자도 새로 카드를 발급 받으면 프로모션에 해당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100% 확실한 것은 아니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At your own risk입니다. :Discover의 정책상 개인용 카드는 단 하나만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Discover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은 이번 오퍼에 해당이 안될뿐더러 카드를 신청하시면 바로 리젝이라는 빅엿을 먹게 됩니다. 기존의 카드를 취소하고 새로 카드를 만들면 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동일한 Discover More 카드지만 여러 상이한 오퍼가 있기 때문에 링크를 잘 타고 가셔야 하구요. Application 페이지를 쭉 내리셔서 하단부에 Important information을 보시면 위의 캡쳐 화면과 같이 수수료 정보 (fee)가 나옵니다. 반드시 Intro fee of 0% for transfers를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다른 신용카드 회사의 balance를 직접 Discover로 transfer 하실 경우에만 0% fee가 적용되고, Discover에서 미끼로 보내주는 백지수표를 은행에 입금하실 경우에는 현금 서비스로 적용이 되어서 5%의 선이자를 내셔야 합니다. 이점 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 물론 다른 신용카드에 빚이 아예 없을 경우에도 Discover에서 돈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Citi나 Amex에 빚이 없어도 1) Discover에서 5,000불을 보내서 Citi, Amex 구좌를 + 5,000불로 만든 후에, 2) 이 잔액을 Citi, Amex에 수표로 보내달라고 한 후에, 3) 이 수표를 개인 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인거죠. 이 경우 무이자로 12개월간 돈을 돌려 쓸 수 있지만, Citi나 Amex에서 의심하는 경우가 있고, 또 막상 그 돈을 CD 등에 넣어봤자 이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말리고 싶은 방식입니다. 
  • Balance transfer는 7/10일까지 완료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이후에 진행되는 것은 5%의 선이자를 내셔야 합니다. 
  • Balance transfer를 하실 경우 전체적인 Discover카드에 balance가 확 올라가게 될 텐데요. 거의 만땅까지 다 끌어다쓰시면 당연히 credit report에 보고가 되고 다른 신용카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balance transfer 금액은 50% 이하로 맞추시는게 좋습니다. 1만불 한도라면 5,000불 이하가 되겠죠.
  • 이번 오퍼는 balance transfer 뿐만 아니라 일반 구매의 경우도 12개월간 무이자입니다만, 새로 빚을 늘리지 마시고 기존의 빚을 갚아나가는데만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신용카드법으로 인해서 balance transfer된 금액에 대해서도 매달 미니멈 페이먼트는 꼬박꼬박 하셔야지 연체이자 폭탄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 Discover는 초기 카드 한도가 1,000-2,000불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Balance transfer 용으로 써먹지 못할 정도의 한도가 나올 수도 있다는거죠. 이 점 잘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이 아주 길어졌는데요.

정리하겠습니다. 마일리지를 모으는 것도 결국 살림에 보탬이 되겠다고 하는 취미활동인데요. 빚이 있으신 분들은 올 2012년은 카드 빚을 청산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장기적으로 봐서도 마일리지 게임을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이구요. 이번 Discover 기간 한정 오퍼가 그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링크: Discover More 카드 12개월 no-fee 무이자 Balance Transfer 카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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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Responses

  1. 커클랜드 says:

    항상 아리송하게 알아서 언젠가 공부해야지 하고 있었던 Balance Transfer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주시거 정말 감사합니다.

    위의 Discover Card는 Offer는 굉장합니다만, 카드 빚이 많지 않은 사람한테는 아쉬운 카드네요.

  2. Olney says:

    미국생활 초기에 미끼로 보내주는 백지수표에 이자 폭탄 맞아서
    지금도 가끔 보내오는 BOA, Chase 백지수표는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입니다..

    Full pay 원칙이라 transfer는 관심도 없었죠..
    그런데 설명을 너무 쉽게 잘해주셔서 이제 관심 좀 가져 볼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Fidelity나 10만불 예치하면 CO/UA 5만 마일 주는 프로모션이 있거든요. 목돈을 한 번 땡겨서 CO/UA 5만 마일 받고 돈은 다시 갚아버리는 방식도 생각해보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청솔모 says:

    미국생활 근 8~9년만에 마일모아님을 만난건 완전 행운인듯.. 쉽게 쉽게 좋은 정보 알려주시니 정말 마일모아 들여다 보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4. Jay says:

    마일리지를 모아서 할수 있는것이 많다는 것을 이싸이트에서 많이 배운 마일모아 초보 Jay 입니다

    이 방법은 제가 대학교 때부터 써먹던 방법인데 자세한 설명 및 모든 노하우를 써주셨네요

    제가 대학교때부터 0% 최소 1년 기간 카드를 돌려써가면서 돈이 넉넉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은행에 돈이 쌓여있게 생활이 가능한 원동력입니다.

    그당시도 Transfer Fee 3% 는 여전히 존재해서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마일모아님이 쓰신 글 외의 추가로!!

    Balance Transfer 를 내 은행 체킹어카운트로도 할수 있다 라는 점입니다.

    위의 예같이 0%면 더더욱 좋고, 그게 아닌 3%이더라도 최소 1년 기간이라면 이방법으로 많은 캐쉬를 끌어 쓸수 있습니다.

    방법은 똑같이 신청하면서 Balance Transfer 를 바로 자기가 가지고 잇는 체킹 어카운트 넘버로 Transfer 하면 됨니다

    예를 들어 제가 2006년에 $5000불짜리 리밋 0% for 18month, 3% Balance Transfer 를 받았는데 (BOA)

    그당시 주식을 하던 시점이라 캐쉬가 필요해서

    $4850 밸런스 트랜스퍼 -> 내 체킹 어카운트 +

    3% of $4850 = $145

    해서 4955불이 총 Charge 가 되었고 18개월 동안 미니멈으로 계쏙 페이하고 마지막엔 풀 페이를 하였습니다.

    문론 18개월 끝나기 2달전 또다른 0%를 구해 그 카드로 Purchase 를 하면서 여유돈을 모아놓고..

    이제는 직장에 일해 이럴필요가 없어

    앞으로는 마일리지 열심히 모아 해외여행 가볼렵니다.

  5. blueboo says:

    여기서 질문!!!
    최근에 큰 돈을 쓸 일이 있어서 Home equity line of credit을 은행에서 끌어 썼습니다. 이자율은 상당히 좋습니다. (대략 3프로) 그렇지만 아예 이자를 안 낼 수 있다면 더 좋죠. 즉, 질문은… home equity line of credit으로도 balance transfer가 가능한지입니다. 가능한가요?

    • urii says:

      양방향 모두 가능하죠. HELOC으로 크레딧 카드 밸런스를 옮겨올 수도 있고, HELOC 밸런스를 크레딧 카드로 옮겨올 수도 있구요.

  6. yunice says: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정보도 많이 많이…
    그런데 기존에 Discover card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않된다고 하니….

    “동일한 Discover More 카드지만 여러 상이한 오퍼가 있기 때문에 링크를 잘 타고 가셔야 하구요.” –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 링크에 보니 18개월 무이자 더 좋지 않나 하고 자세히 보았더니 역시 3% 선이자 조건이 붙어 있더군요…

    작은 조항도 자세히 보시고 미끼에 걸리지 않으시길….

    • 마일모아 says:

      그렇죠. 3% 선이자 있으면 실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구요. 기간이 좀 짧아도 3% 안내고 이용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7. davidlim says:

    체이스 사이트에 있던 발란스 트랜스퍼의 의미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네요.
    저도 무조건 쓰고 바로 갚자는 식이여서 해당은 않됩니다만..다음에 꼭 유용하게 쓸일이 있으면 큰 보탬이 되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슬슬 0% 오퍼들이 나오는게 신용 시장이 좀 풀리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싶네요.

  8. milemile says:

    그런데 링크로 들어가보니 discover page가 아닌데 링크는 어디 있나요? 혹시 주소를 가르쳐주실분

    • 마일모아 says:

      링크 넘어간 곳에서 빨간색 apply 누르시면 Discover의 Application Page로 넘어갑니다. Application page의 fee 항목을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9. Dan says:

    참고로 제 경험입니다만…

    Balance Transfer를 하게 되면 은행에 기록이 올라감으로써 약간 마이너스 효과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로인해, Credit Card Cancel까지 된적이 있구요. (돈은 시티에서 빌렸는데, 아멕스에서 Credit한도 낮추더니, 얼마 후 취소를 시켜버리네여) 저의 경우 2만불을 Balance Transfer 했었고, 1년안에 이자없이 전부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암튼 Balance Transfer를 하게 되는 경우, 추후 Credit card를 만드는건 좀 힘들어질 수있습니다. 아무래도 카드입장에선 Risk가 올라간다고 생각할테니깐요.

    전 Discover card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message보내봤습니다. 그냥 기존 카드도 이런 오퍼 되냐구요. 안되면 Cancel하고 새로 만들어야 겠다고.. 일단 답장 받으면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 Jay says:

      디스커버 message 저도 보내고 싶은데 이멜주소나 방법을 모르겠네요 아무리 찾아아봐

      왜케 커스토머 서비스를 숨겨 놓는지 다들…

      알려주세요

    • 마일모아 says:

      어익후. 2만불 많이 끌어당기셨군요. 말씀하신대로 Amex에서 판단하기에 갑작스럽게 balance가 올라가니까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전체 카드 한도의 50% 이내에서 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10. L says:

    윽 현재는 빚이 없지만 조만간 좀 생길것 같아서 신청했다가 5-7일후에 답변준다고 나왔네요
    작년에 체이스만 4월 아마존 7월 사파이어 11월 SW 그리고 11월인가..10월쯤 씨티 2개 달렸는데 리젝당할까요? 인쿼리 하나 날렸네요 ㅠ.ㅠ 디스커버는 재검토 승인율이 어떤지 궁금해요

  11. Steve says:

    Balance Transfer하는 카드의 경우 구매 금액도 0%가 되는 경우만 카드 사용하셔야 합니다. 카드 회사들이 갚아나가는 것은 이자율이 낮은 것부터 까나갑니다. 구매금액 연체에 대한 이자가 있는 경우는 미니멈 페이먼트를 한다고 해도 balance transfer 원금에서 까나가고 구매 금액에 대해선 꼬박꼬박 이자를 charge해서 전체 balance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숨은 이자 폭탄을 맞을 수 있죠. 참고하세요.

    • Steve says:

      예를 들면 Balance Transfer 원금 (이자 0%)이 1000불이 있고, 카드 구매 금액(이자 10%)이 50불, 미니멈 페이먼트가 30불을 페이했다고 가정할때, Balance Transfer 원금이 9970불로 줄지만 카드 구매금액은 50불이 그대로 남아 있어 10%의 이자가 붙게 되죠.

      • 마일모아 says: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이번 Discover 오퍼의 경우 purchase APR도 0%라서 제가 따로 강조를 안했습니다만, balance transfer APR만 0%인 경우에는 balance transfer 후에는 그 카드는 사용하지 않고 서랍에 보관해야 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12. gomile5 says:

    안녕하세요.
    위에 있는 내용중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몇가지 리턴을 해서 현재 카드발란스가 +500불이 있는데 이금액을 첵으로 받을수있나요?

  13. Lee says:

    c/c신청하고 approve가 났어요 (웹사이트상에), 그리고 신청할때 balance transfer도 같이 넣었는데, 그런 경우에는 대게 몇일안으로 balance transfer이 되는지 혹시 advice해주실 분 없나요? chase c/c에 balance due가 있는데, 그게 몇일 안남아서 이걸 먼저 갚아야 하는건지….아니면 balance transfer신청했으니까 좀 기다려야되는지… minimum이라도 내야하는건지 (혹시모르니).. 갚아지는 시점이 언젠지가 애매하네요.

    • 마일모아 says:

      Discover에 전화하셔서 한 번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time frame이 있겠지만 이게 개인에 따라 또 다를 수도 있거.든요. Late fee를 안내실려면 Chase의 경우도 확실하게 credit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계속 pay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14. Pistos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balance transfer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위의 설명 중에 “Citi에서 직접 BofA와 Chase에 각각 3,000불, 5,000불을 보내서 돈을 갚아버리고, 8,000불을 Citi에서 빌린 돈으로 처리를 하게 됩니다.” 이런 말씀이 있는데, Citi에서 어떻게 다른 은행으로 돈을 갚을 수 있죠? 은행에서 날아오는 백지수표를 사용해서 빚 청구서를 페이하면 되는 건가요? 제 경우는 지금 Amex에 5천불, Discover에 2천불 정도 있는데요. Amex는 이율이 16%가 넘고 Discover는 9.9% 인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마일모아 says:

      각 신용카드 회사마다 전부 balance transfer 기능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다른 곳의 빚을 가져와서 한 곳에 모아서 갚는다는거죠. 말씀하신대로 은행에서 날라오는 백지수표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각 신용카드 회사의 온라인 상에서도 신청이 가능한데요.

      이게 항상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신규고객 등에게 제공하는 0% 이자율과 no fee transfer가 있을 경우에만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을 수 있습니다.

      Pistos님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Chase Slate 카드에서 제공하는 0% 딜로 카드를 만드셔서 Amex와 Discover의 5천불, 2천불 빚을 한 곳으로 옮기시면 적어도 1년은 각각 16%, 9.9% 이자를 안내도 되시는거죠.

  15. 마일리지초보 says:

    딴지를 거는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한데요… 이 오퍼가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짧게 글을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셨듯이, 디스커버는 크레딧리밋을 적게 주기로 유명합니다. Creditboards같은 홈페이지에 있는 포럼을 보더라도, 대게 1000불 혹은 2500불, 간혹 4000불을 첫 리밋으로 주고… 크레딧 스코어 780정도 되는 분쯤 되어야 8000가량을 겨우 받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8000을 받아야 절반인 4000까지 큰 신용도 손상 없이 발란스 트랜스퍼가 될텐데… 4000불의 3% 트랜스퍼 피를 아껴봐야 120불, 5% 트랜스퍼 피 카드와 비교해도 200불 아끼는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8000리밋을 받는 분도 1%가 안되는 것 같으니, 실제로는 120불이나 200불의 절반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발란스 트랜스퍼 피 0%오퍼를 위해서는, 디스커버 모어의 표준 오퍼인 100불 캐쉬백을 포기해야 하는 것 같고, 동시에 받기는 힘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발란스 트랜스퍼 피 0%가 얼마나 매력이 있을까요? 100불 캐쉬백의 표준오퍼보다도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전에 Discover 받을때 높은 한도를 쉽게 받아서 이렇게 짜게 주는지 미처 예상을 못했네요. 본문 내용에 주의 사항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16. ABC says:

    balance transfer 을 제 은행으로 할수 있나요?? 근데 routing number을 쓸수 없던데 어떻게 은행으로 들어오나요??

  17. 얀빠 says:

    최근에 마일모아 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서 눈이 그냥 휘둥그레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여기 올려주신 Discover Deal외에 Chase의 Slate 카드 deal을 보니까, 제 소견으로는 기간을 고려해 보았을 때 조금더 나은 조건이 아닌가 싶어서요…
    0% intro APR on balance transfer for 15 month
    0% intro APR on purchase for 15 month
    no balance transfer fee for the first 30 days, after that 3% fee.
    No annual fee.

    그러니까 balance transfer를 30일이내에 한다면 15개월간 무이자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Discover의 12개월보다는 더 여유가 있는 듯하게 보이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의견을 한 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네. 잘 이해하셨습니다. 이 글을 올렸던 시점에는 Chase의 Slate 딜이 없었습니다. Slate의 경우도 최근에 no fee로 바뀌어서 조건이 더 좋아졌지요.

      단 한가지 주의하실 것은요. Chase의 0%를 이용하시면 앞으로 있을지 모를 Chase 대박 딜의 경우 받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새로 카드를 신청했는데 기존의 balance 부터 다 갚고 다시 신청해라 라고 나올 수 있거든요.

      일장 일단이 있지만 좋은 오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18. 이제라도모으자 says:

    유학생은 보통 연봉같은거 직업같은거 쓸때 뭐라고 써야 승인날때 유리할까요?

    • 모아모아모으자 says:

      근데 이카드는 무조건 자기 한도내에서 다른회사 카드빚을 갚을 수 있는거 맞죠?
      어떤 카드사는 개인에 따라 신청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있다고 해서요
      궁금해요

    • 마일모아 says:

      직업은 사실대로 쓰시는 것이 좋을꺼구요. 연봉은 학비를 비롯해서 한국에서 받으시는 금액과 미국에서 받는 금액을 다 합쳐서 적는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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