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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anuary - 8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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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애써서 모은 마일리지를 어디에 쓰실건가요"라고 질문을 드리면 아마 1. 한국, 2. 하와이, 3. 유럽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유럽을 갈려고 한다면 항공권 요금으로 못해도 100만원은 써야하고 거기다가 거리도 상당한데 비하면, 미국 동부지역에서 유럽은 말 그대로 큰 연못 하나 건너는 것 정도로 가벼운 일이거든요. 뉴욕-런던의 경우 편도에 5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리는지라, LA 가는 시간과 별 차이도 없구요. 

유럽 여행의 경우 2-4월 정도가 비수기인데요. 서부의 경우는 좀 더 비싸겠지만 동부에서 출발한다면 이 기간에 미국-유럽 왕복은 500-600불선에서 해결이 가능한지라, 마일리지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가치가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돈보다 마일리지가 많으시거나 항공권이 예산보다 더 비싼 경우에는 마일리지를 사용하셔서 꽤 괜찮은 여행을 계획하실 수가 있는데요. 이 경우 American Airlines 마일과, US Airways의 마일이 최고입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AA를 먼저 알려드리고, 다음 편에 US Air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AA 마일의 기본 사항부터 간단히 정리를 하고 넘어가자면요. 

  • 비수기: 10/15일부터 다음해 5/15일까지
  • 이 기간에는 편도 딸랑 2만 마일에 미국 본토에서 출발해서 유럽까지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 AA에서 지정하고 있는 유럽의 지리적인 범위는 우리가 알만한 유럽의 거의 모든 국가를 포함해서, 그리스, 터키, 러시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 AA뿐만 아니라, AA가 제휴하고 있는 모든 항공사 즉 British Airways, Iberia, Malev, Finnair, AirBerlin 등을 이용해서 여정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제가 알기로 BA를 이용하시면 유류할증료가 추가가 되기 때문에 피하셔야 하지만, 다른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 발권 후 단순 날짜 변경은 무료입니다.  
  • AA가 운항하는 항공편의 경우 온라인에서 예약, 발권이 가능합니다. 
  • 여정은 왕복으로 발권이 불가능하고, 편도 편도로만 발권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내에서 스탑오버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North American Gateway에서는 stopover가 가능합니다.  

자, 이 정도가 기본사항이구요. 그럼 뭐가 대박이냐 물으실꺼에요. 기본 사항의 마지막에 나오는 North American Gateway에서의 무료 stopover가 바로 대박의 비밀입니다.

이 말은 미국 > 유럽 여정의 경우 미국의 마지막 공항, 유럽 > 미국의 경우 미국의 첫 공항에서 무료로 stopover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쉽습니다.

먼저 2월 중순경에 LA에서 출발해서 파리를 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 AA 홈페이지에 편도, LA-파리, 2월 15일 마일리지 사용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2) 이 환상적인 마일리지 좌석 상황이 보이시나요? 2월, 3월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날이 다 마일리지 좌석이 가능합니다. 편도 2만 마일에 말입니다.

3) 2/15일을 눌러보니, LA-달라스-파리, LA-시카고-파리, LA-뉴욕-파리 등등 여러 일정이 가능합니다. 

4) 자, 이게 무슨 의미냐면요. 미국에서 유럽으로 나가는 공항, 즉 달라스나 시카고, JFK에서 무료로 stopover를 하실 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일리지써서 LA-뉴욕 편도표만 발권을 하면 12,500마일이 필요한데, 꼴랑 7,500마일 더 써서 2만 마일을 사용하면 뉴욕에서 1주일 정도 놀다가 파리까지 가실 수 있다는 의미 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뉴욕-파리 구간은 실질적으로 7,500마일에 가실 수 있다는거죠! 대박입니다. 

서부에 계신 분들만 사용이 가능한가? 아닙니다. 중부, 동부에 사시는 분들도 대박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카고에 사시는 분이 마찬가지로 파리에 다녀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갈때는 시카고-파리 직항을 탑승하시면 되지만, 오시는 항공편을 파리-시카고로 발권하는게 아니라, 파리-시카고-LA로 발권을 하시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 같은거죠. 

앞서 기본 사항에서 AA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 날짜 변경은 무료로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무슨 의미냐면요. 파리-시카고 항공권은 이번에 사용하고, 시카고-LA 항공권은 항공권 유효기간내에 (발권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일리지 좌석이 있다는 가정하게 언제든지 사용하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장 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어차피 똑같이 2만 마일 써야하는거 공짜로 서부에 가는 편도표 하나를 구할 수 있다는 의미인거죠. 

극단적인 꼼수의 예를 하나 들어드릴까요?

파리-뉴욕 편도에 2만 마일이구요. 파리-뉴욕 (스탑오버)-LA도 2만 마일입니다. 그럼 파리-뉴욕 (스탑오버) -하와이는 마일리지가 얼마가 필요할까요? 그렇습니다. 동일하게 2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

어차피 써야 하는 2만 마일을 쓰면서 뉴욕-하와이 편도 항공권이 한 장 공짜로 따라온다는 거죠. 앞서 말씀드린대로 날짜 변경도 무료기 때문에 막판에 날짜를 바꾸신다고 하더라고 수수료도 없구요. 그리고 이 모든 예약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아래에 This international award allows a stopover at New York-NYC for no additional miles라고 나오는거 보이시죠? 🙂 

이 정도 되면 마일리지 모아볼만 하겠죠? 

AA의 경우 Citi에서 발행하는 신용카드 한방치기로 한꺼번에 10만 마일까지 땡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링크는 "최신 리스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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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Responses

  1. 델타 says:

    역시 마일모아님이십니다. 저는 생각도 못한 AA마일로 하와이 편도표 한장을 공짜로 만들어 내시네요. ㅎㅎ

  2. paulk says:

    마일 세상이 넓군요.. 초짜인 저로하여금, 감탄하게 만드시는군요…

    그런데 마일도 없고 시간도 없네요… ㅋㅋ

  3. 결재 says:

    하와이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대단히 꼼꼼하십니다..ㅎㅎ
    5월에 AA 로 유럽가면서 BOS 에서 2일 스톱오버 하는거 가지고 혼자 “야~ 너 잘했어!!!” 하고 제 자신을 칭찬했는데, 하와이라니…ㅋㅋ
    7월에는 BA 마일로 AA 비행기타고 텍사스로 백도했다가 하와이가고, 올때에도 텍스스로 갔다가 다시 west 로 돌아오는 일정이라 걱정하고 있는데… 이런 방법을 알았다면…. 몸도 편하고 마일도 아낄번 했습니다. 특히 유럽은 비지니스고 하와이는 이코노미라 하와이 편도라도 국내선 퍼스트 탈 수 있었는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

  4. jw says:

    왜 한국사람이 하는 사이트는 없을까 했는데 있군요. 열심히 주변사람들한테 애기를 해줘도 관심있는 사람이 없어서 flyertalk frugalguy 같은데 혼자 대겼는데 우연히 찾게돼서 반갑습니다. United 가 60000프로모션 시작한건 뉴스에 없네요. 마일쓰는밥에 집중하시나보네요

    • 마일모아 says:

      없기는요. 이미 “낡은” 뉴스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78851

      여튼 잘 오셨습니다. 🙂

    • 결재 says:

      jw 님 환영합니다.
      이곳에는 “지존 XXXX”, “고수 XXXXXX”, “독사 XXXXXXXX”, “학문 XX”, 그리고 “꼼수 XX” 까지 여러류의 많은분들이 계십니다.
      그래도 이분들의 공통점은 “사람냄새나고 유머감각들이 많으시다는 점 입니다” 제가 이곳을 오는 이유도 마일정보를 얻고자함도 있지만 재미있는 글들도 많기에 옵니다. 물론 마일적립 및 사용에 관한 내용과 관련되어 있지요. 즉, 같은 유머라도 소통이되고 컨텐트가 있는 21세기 융합 깔때기 유머가 이곳에 있습니다.
      영어 잘하시면 미쿡 앵글리쉬 사이트의 최신정보들도 많이 알려주시면 저같은 4학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 barry says:

    대박이군요. 하와이-미국본토-유럽이 2만마일이라니ㅋㅋ 역시 아는게 힘인가봅니다. 잘배워갑니다^^

  6. heesohn says:

    AA항공을 많이 타는 저로써는 아주 유용한 정보군요.
    세이브해서 계속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heesohn says:

    아, 그런데요. 파리나 런던같은 서유럽쪽은 쉽게 인터넷으로 검색이 되는데
    아테네나 이스탄불같은 도시들은 AA사이트에서 검색이 안 되는군요.
    그 쪽으로 가는 스케쥴을 보고 싶으면 어떤 식으로 검색을 해야 할까요?

    • 마일모아 says:

      AA가 직접 취항을 하지 않는 곳들은 BA.com이나 Qantas 사이트에서 검색하셔야 합니다. 그 전에 aa.com에서 revenue ticket의 경우 어떤 항공사를 사용하고 어떤 여정이 나오는지 미리 파악하고 계시면 검색이 더 쉽겠죠.

  8. oilchange says:

    이 포스팅을 보면서,
    이적의 ‘다행이다’를 읊조리는 저를 봅니다.
    아.. 정말 이제라도 마일모아를 만나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9. football says:

    제가 며칠전 발권한 인천-시드니-오클랜드-퀸스타운-오클랜드-홍콩-방콕-싱가포르-모스크바-휴스톤-잭슨 총 거리만 26,926마일이 55,000마일 차감되는데, 뉴질랜드 국내선과 싱가포르-미주 구간은 이코노미로 설정했을 때 결과랍니다. 다만 다른 시각 같은 클래스로 여정변경하면 6만마일이 차감되더군요… 아무튼 놀라운 결과 아닐까요? 인천-미국 단순 비즈니스 편도로 6만마일 차감인데 말이지요…

  10. 기다림 says: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공항은 작은데 유럽에서 올때 가능할까요? 검색에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즉 파리-> 시카고 -> LA는 가능해도 파리 -> 앎칸사(XNA) -> LA는 않될것 같네요.

    뭐 달라스라도 해서 구한다 해도 한번에 발권한것을 어떻게 달라스에서 여행을 스탑할수 잇죠. 집 같은것은 그냥 목저지는 LA같은데로 가지 않나요?

    예약하고 뒤에것은 연기를 타기전에 시키던지 해야 하나요? 저같은 중부 시골공항 사는 사람에게는 뒤에표를 오픈이나 나갈대 스탑오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네요.
    일다 5만정도 있는데 5만 더 모아서 유럽한번 가보려구요. 전 독일가보려구요.

    • 마일모아 says:

      본문에 언급드린대로 미국의 gateway 공항에서만 스탑오버가 가능합니다. 아칸사는 gateway 공항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안되구요. 미국으로 들어오는 첫번째 공항이나, 미국에서 나가시는 첫번째 공항에서만 가능합니다. 시카고, 달라스, 마이애미 등, AA의 허브 공항을 위주로 생각하셔야 할 것이구요.

      예약은 온라인으로 잡으시고 바로 발권하지 마시고 hold를 하신 후에 AA 전화하셔서 gateway에서 스탑오버 할거라고 말씀하셔서 예약 변경하신 후에 온라인에서 발권하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 경우 25불 전화예약 수수료가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1. 초보자 says:

    스탑오버할 공항은 멀티시티를 선택한 후 지정해서 고를수 있는건가요 ? 전화를 해서 해결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LAX-CDG를 선택해서 나온 공항들만 스탑오버 할수 있는건가요 ?

    • 마일모아 says:

      답글 수정합니다. AA가 운항하는 항공편이고 온라인으로 검색이 가능한 경우에는 온라인에서 multiple destination 검색으로 예약, 발권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서 검색, 예약이 안되는 파트너 항공사는 전화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2. 아시아 says:

    질문있는데요?
    이 싸이트에서 배우길 aa 마일로 stop over는 왕복 표를 끝을때만 할 수 있다고 배웠는데..
    위에경우처럼 편도로 끝고도 스탑오버 할 수 있느지요?

  13. 백만마일 says:

    초보같은 질문일지도 모르겠읍니다만,
    파리에서 하와이는 20k되던데, LA를 stop over로 넣으니. 추가 마일을 요구하네요?
    시카고나 뉴욕쪽은 가능하던데…하와이에 가까워서 그런가요?

    • 백만마일 says:

      “미국으로 들어오는 첫번째 공항이나, 미국에서 나가시는 첫번째 공항에서만 가능합니다”
      란 문장이 지금에야 눈에 들어왔네요..

      그럼 LA에서 유럽 여행시엔 동부의 도시만 갈때한번 들르고, 올때도 골라서 한번 들를 수 있는게 BEST인가요.

      하와이 편도표 하나 SAVE했다가 한국 방문길에 이용해 보고 싶었는데…

      • 델타 says:

        유럽에서 올때는 LA로 바로 오시면 되죠.
        BA는 유류할증료가 청구되니 피하시구요.
        AA가 런던-LA 직항 취항중이고, IB가 마드리드-LA 직항이 있답니다.
        이 둘중 하나를 이용해서 LA로 바로 오시면 LA-하와이 편도표 붙이실 수 있어요.

        • 백만마일 says: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덕분에 유럽에 갈때, 올때 stop over를 모두 요긴하게 아껴가며 사용할 수 있겠네요

      • 마일모아 says:

        델타님께서 정확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런던-LAX의 경우 마일리지 좌석이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구요. 검색을 부지런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백만마일 says:

          무료해져 가는 미국 이민 생활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아가는것 같읍니다.
          유럽 여행!–꿈만은 아니네요
          갈때는 시카고나, 뉴욕이나, 플로리다등에서 선택적으로 여행하고
          유럽에서 올때는 다음에 갈 하와이꿈을 간직한채…
          상상만으로도 이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4. 카드거탑 says:

    고수님들이 힘빼고 훅던지는 한마디가 저한테는 며칠을 두고두고 깨닳게 만들어주시네요.
    가족이 MIA 통해서 디즈니나 다녀올까 했는데, 약간더 크게 보고 유럽여행에 디즈니를 짜투리로 끼워야 할까 봅니다.

  15. pluto says:

    실제로 AA에서 LA 에서 파리 까지 찍어보니 20,000마일이 필요한데요, 근데 그게 미쿡 동북부를 한참 돌아다니다 이틀만에 파리에 도착하게 되어있네여. 참을성 없는 마눌님이 과연 견디어 내줄지 영~~~~.

    • 마일모아 says:

      그래도 공짜 여행인데 ㅋㅋ 바로 파리로 가지 마시고 동부에서 쉬었다가 가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 pluto says:

        아! 그러쿤요 공짜밥 먹으면서 제가 너무 찬밥 더운밥 가린듯합니다. 제가 쌩초짜라서 궁금한게 많은데요, CITI AA 에서 wife 와 내것으로 100,000 챙긴다음 1년 되기전에 카드 취소하면 그동안 벌어놓은 mile은 어찌되는지요? 고견 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마일리지는 이미 AA로 넘어가 있는 상황이라서 카드를 취소하셔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단 마지막 적립, 사용일로부터 18개월만 유효하니 그 사이에 activity를 만드셔야 합니다. 그럼 그 activity 시점으로부터 다시 18개월 연장됩니다.

  16. 람보누구니 says:

    마일모아님 정리하면,,,전 달라스 사는데
    달라스-뉴욕(LGA)/(JFK)-파리(CDG)가 가능하다는데, Stop over할 도시 뉴욕에서 이틀지내고, 이틀뒤 JFK-파리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발권하고, 전화해서 뉴욕에 stop over 이틀한다고 이야기 해야 하나요? 그리고 두살 미만 아이는 부부가 마일리지 끊더라고 공짜죠?
    이참에 마일모아님 덕택으로 뉴욕 찍고 파리나 같다와야겠네요

    • 마일모아 says:

      1) 네. 추가 마일리지 차감없이 뉴욕에서 스탑오버 하셨다가 JKF-파리로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2) 제가 답변에서 올린 것처럼 예약은 온라인에서도 가능합니다. multiple destination으로 설정하셔서 DFW-NYC, NYC-PAR 이렇게 검색하시면 됩니다.

      3) 국제선의 경우 두살 미만 아이는 어른 요금의 10%를 지불해야 합니다. AA의 경우 어른이 마일리지로 구입한 항공권을 정상가로 구입할 경우 얼마인지 계산한 후에, 그 금액의 10%를 charge합니다. 이전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0/12/09/lap-child/

  17. 핑크피오니 says:

    서부쪽에서는 쉽게 되는데 제가사는 동부 (디씨쪽)에서는 좀 힘들지 않나 싶네요. 뉴욕으로 해도제가 초짜라서 그런지 stop over 시나리오 짜기가 힘드네요.
    동부쪽 시나리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결국 미국에서 출발하는 유럽 직항 노선을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이 동부에 있으니까요. AA와 원월드 계열 항공사들의 허브에 해당하는 LA, 달라스, 시카고, NYC, 마이애미, 보스턴 정도가 스탑오버가 가능한 공항들입니다.

  18. armian98 says:

    안그래도 올 봄 즈음 하와이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한가지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제가 SFO/SJC area에 살고 있는데, 말씀하신 꼼수를 이용해서 하와이에서 돌아오는 표에 유럽 편도 티켓을 한 번 붙여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아무래도 AA가 LAX로 들어오다보니 SFO/SJC stopover가 안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 Alaska는 HNL-SJC 직항이 있거든요.
    이 경우 전화해서 HNL-SJC / SJC-(유럽 어드메..) 요렇게 예약을 하면 20K로 될까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armian98 says:

      다시 생각해보니, HNL-SJC 직항이 중요한게 아니었군요.
      (SJC or SFO)-(유럽 도시) 직항이 없으면 가능하지 않은 옵션이었네요.
      아~ 안타깝습니다. ㅎㅎ 하지만 좋은 팁 배워갑니다.

      • 마일모아 says:

        샌프란-런던 직항이 있습니다만, BA 운항편이라서 유류할증료가 상당합니다. Iberia에서 SFO-MAD를 시작하면 상황이 좀 나아질런지 모르겠네요.

  19. AA says:

    aa.com에서 multi city로 금년 겨울로 찾아보는데 LAX-NYC-CDG로 해보니까 NYC-CDG는 있는데 LAX-NYC는 안보이네요. 이런 경우 전화로 하면 찾을 수 있는건가요? 아님 자리가 없는건가요?

  20. wonppang says:

    마일모아님.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올 봄 뉴욕에서 15000 마일을 써서 하와이여행을 다녀오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될것 같습니다.
    제경우
    뉴욕–> 하와이 15000을 끊고
    하와이–> 뉴욕–> 파리 20000 마일을 끊어서
    1년 안에 뉴욕–> 파리 구간을 편도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말씀 이시죠?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 마일모아 says:

      티켓은 1년간 유효하지만, 미국-유럽 구간 비수기 날짜를 잘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수기에만 미국-유럽이 편도 2만이고, 성수기에는 마일리지 차감액이 올라가거든요.

  21. 아틀란타 says: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일계에 노벨상받으실만한 놀라운글이네요. 근데 하와이 가는게 소원인데 아틀란타에서 환상의 마일로 유럽, 하와이 가는건 불가할까요? AA마일로 환상적 마일로 아틀란타에서 갈수있는곳은 정녕 없을까요?

  22. 마리아빠 says:

    마일 모아님,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 예제에서 질문이 있는데, “파리-시카고”는 지금 이용하고, “시카고-LA”는 발권 유효기간인 1년이내에 마일이지 좌식이 있는 경우 사용한다..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위와같이 예약을 한 후, 시카고-LA구간은 그냥 탑승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1년안에 전화걸어서, 날짜를 변경한 후 탑승하면 된는 것인지, 아예 예약할 때 부터, 시카고-LA구간을 향후 다른 날짜로 변경해야 하는 건이지, 또한 후자인 경우 시카고가 스탑오버가 되는 거 같은데, 왕복시에 편도당 한번씩 스탑오버가 되는 것인지..

    너무 많은 것을 두서없이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23. 마일모아 says:

    1) 요즘 항공권들은 탑승 전에 날짜를 바꾸셔야지 탑승을 하지 않고 no-show를 하시면 표가 날라갑니다. AA의 경우 무료로 날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권 유효기간의 마지막 날 정도에 예비로 예약을 잡아두시고 여행 일정이 확실히 잡히면 그 날짜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2) 비수기 유럽 항공권 사용시 이용할 수 있는 미국 국내 항공권 (말씀하신 예에서는 시카고-LA)의 다른 항공권처럼 발권일로부터 1년이 유효할지 아니면 비수기 기간에만 유효한지는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3) 여러번 말씀드린대로 AA 마일리지 항공권은 왕복 개념이 없습니다. 국제선 편도당, North American Gateway에서 1회 스탑오버가 가능합니다.

  24. 마일리지초보 says:

    저는 내년즈음에 미국에서 유럽거쳐서 중동쪽에 가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혹시 유럽에서 스탑오버 한번 하고 중동쪽으로 가는 일정도 가능할까요? 컨티넨탈 항공 같은데는 가능할 것 같은데, 다만 컨티넨탈 마일리지 얻을 방법이 사파이어 5만+Chase-CO 외에는 없어보이는데 비해서… AA는 Citi-AA 두장 한방치기에 SPG를 이용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마일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서, AA쪽 일정을 알아보는 것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25. 마일리지초보 says:

    한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요. 메인메뉴에 올라와있는 마일리지 공제표를 보면 http://www.aa.com/i18n/disclaimers/aadvantageAllPartnerChart.jsp 안에 이런 내용이 있잖아요.

    Wholly within listed countries 하고 나서 성수기 이코노미 10k, 비즈니스/퍼스트 17.5k… 등등. 옆에 있는 목록을 보면 멕시코, 스위스, 영국 등의 나라 이름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만약 멕시코에서 영국을 가는 경우에 이코노미 1만 마일로 일정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또 wholly within Japan/Fiji/Jordan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경우 일본에서 요르단으로 가는 일정도 단지 7.5k/12.5k에 비행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만약 둘다 yes라면 정말 대박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좀 알려주셔요.

    • 마일모아 says:

      그런게 가능할리가요. 멕시코 국내선, 영국 국내선의 경우 1만 마일 이런 형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요르단 가는게 아니라, 일본 국내선, 요르단 국내선 등이 각각 편도에 7,500마일이 필요하다는거죠.

  26. 키위알러지 says:

    이런 신기한 기능이 있었네요! 그럼 이런 꼼수는 가능할까요??? 일단 LAX-NYC-CDG를 예약하고 NYC-CDG를 먼저 사용하고 LAX-NYC는 날짜를 바꿔서 나중에 쓸수도 있는 걸까요??? 이것도 가능하면 CDG-NYC-LAX를 예약해서 CDG-NYC만 쓰고 뒷부분은 날짜를 바꾸면 40K로 비수기 동부에서도 유럽왕복+미국동서부 횡단 티켓이 만들어지는데요….

    • 마일모아 says:

      항공권은 발권된 순서대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CDG-NYC을 사용하시고 NYC-LAX를 나중에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첫 번째 예를 드신 LAX-NYC-CDG의 경우 LAX-NYC를 먼저 사용하셔야 합니다.

  27. AA CITI says:

    7월30일부터 8월16일까지 내쉬빌-munich 로 알아보고 있는데 aa.com 에서 계속 아무것도 안 뜨네요. ba.com 에서는 수수료 대박이고…

    • 마일모아 says:

      여름 성수기는 아무래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Iberia를 비롯한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 좌석이 아직은 AA.com에서 안 보이기 때문에 전화를 하시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28. AA짱 says:

    근데 요즘은 세금이 비싸져서 메리트가 없어졌네요..ㅠㅠ
    제가 해보니 세금이 700불가량 나옵니다…….

    • AA짱 says:

      참고로 마이애미 경유이고, 전구간 AA예요.(첫구간은 AA 이글, 두번째구간 AA)

      • 마일모아 says:

        마지막 예약 확인 발권 화면까지 가셨는지요? 그 전에 마일이 얼마가 필요한지 보여주는 화면에서는 up to $700 머 이렇게 겁을 주는데 실제 발권 화면에 가보면 그렇게 안나옵니다. up to $700은 발권에 딸랑 $5불이 필요한 국내선 마일리지 사용에도 나오는 문구입니다.

        • AA짱 says:

          아 그러네요.
          up to 이 문구를 봤어야했는데 $760에 경악해서 정줄이 가출했었네요….
          감사합니다^^

  29. Jimmy says:

    초보자입니다. 몇 일전에 알게 됐으니까요… 어디 크레딧 카드를 만들지 또 마일리지 카드는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다가 이 포스트를 봐버렸습니다. 올해도 비슷한 딜일까요? AA 마일리지 어카운트를 만들어야지만 체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저는 다행이도 4월 말~5월 초에 유럽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딱 맞아 떨어지는 거 있죠…?

    • 마일모아 says:

      네. AA에서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기능입니다. 

      • Jimmy says:

        어 정말요? AA마일리지면 4만에 부부가 유럽을 갈 수가… 그러면 20 몇 년간 모아온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한국갈때 써야겠네요… ^^ 감사감사

      • 엘에이 왕초보 says:

        마일모아님,
        6월달에 로마로 부부가 10일정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수기가 아니던데 대박은 아니라도 비슷한 딜이 있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30. 불사신 says:

    마일모아님, 현재 citi-aa 카드가 업고 aa 멤버십 카드도 없는데요,
    질문 드릴게요..
    지금도 비수기 미국 ㅡ 유럽 편도가 2만마일에 가능 한건지요?

  31. soolee says:

    마일모아님, 지금 AA홈페이지들어가보니가,

    one-way multi city 칸이 없어졌는데요, 이제

    LA에서 뉴욕을 거쳐 파리로 가지는 못하는건가요?

    • 마일모아 says:

      네. 두어달 전에 AA의 정책 변화가 있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stop-over 기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ㅠㅠ 이제는 LA-뉴욕, 뉴욕-파리 따로따로 별도 차감입니다. 

  32. soolee says:

    너무슬프군요ㅜ

    엘에이에서 뉴욕으로 갔다가 뉴욕에서 하루머물고 프랑스로 떠나려고하는데,

    저에게는 어떤항공사가좋을까요?

  33. Anna says:

    안녕하세요^^

    찾고 있던 좋은 정보인데, 혹시

    시드니 – 한국 – 미국 or 유럽

    혹시 가능한 스케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어느 항공사에 마일리지를 가지고 계시나요?

      • Anna says:

        답변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뿐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호주는 미국처럼 특별한 항공사 마일이지가 없는듯….

        • 마일모아 says: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United가 가장 좋은데, United의 경우도 이제 괜찮은 딜은 거의 다 닫혔다고 보면 됩니다. 

  34. EUGENE MOM says:

    마일모아님 안녕하세요..지금 AA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보니..LA (LAX )- PARIS (CDG) 간의 편도 마일은 비수기에 그대로 20000마일 차감이던데…
    검색을 해보니…중간에 LHR이 커넥션으로 나오더라구요,,,항공사는 BA이구요…
    이경우에 영국에서 스탑오버로 며칠 여행후에 파리로 가는게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마일모아님이 설명주신것처럼 스탑오버 기능은 사라지고..그냥 영국을 거쳐 바로 파리 도착지로 가야 하는건가요?
    마일모아를 통해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런던에서 며칠 스탑오버 안됩니다. 이전에 스탑오버가 가능하던 시기에도 미국의 첫 도착지/출발지에서만 스탑오버가 가능했지, 유럽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35. 여행바라기 says:

    위의 관련글과 코멘트를 다 읽어보았습니다.
    출발 워싱턴 IAD
    도착 런던 LON
    오는길 편도로 런던에서 MIA마이애미를 갈수있는 스탑오버를 검색하니 AA는 추가 마일리지 차감하고,US는 AA하고 합병이 되었나 us air 홈페이지가 계속 AA로 바뀌더라구요. 이제 스탑오버를 할 수있는 방법은 없어졌나요?

    처음이라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죄송합니다..ㅜ
    그리고 chase sapphire 이제 시작해서 11월쯤에 55000ㅡ60000포인트예정이구요. 11월 ㅡ1월사이아무때나 영국에 방문하려구요. 사실씨티 AA 3만 신청하려고했거든요. 유럽여행에 유리하다고 해서. 씨티 AA6만은 이제 곧 체이스 리저브나오면 비교해서 선택하려구요.

    결국 체이스 55000ㅡ60000 만이 확실하네요. 제 영국여행계획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카드 하나정도 더 들수 있는데요. 크레딧은 좋구요. 당분간 한국을 방문할 계획은 없규요. 부모님은 미국에 계셔서 2년뒤에 한국비행기티켓 마일리지로 해드리고 싶구요. 그래서 부모님위해서는 체이스 리저브로 생각했어요

    제가 잘 생각하고 있는지를 몰라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 웹사이트로 인해 신세계를 경험할 희망이 보여요 ㅎㅎ

    • 마일모아 says:

      1. 네. AA는 더 이상 스탑오버가 안됩니다. 

      2. 가을/겨울 비수기 영국 방문은 돈주고 구입하는 revenue 항공권이 싸게 나오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혹 1,500불 안되고 비지니스 왕복표가 나오기도 하거든요. 

  36. 여행바라기 says:

    마일모아님 답변을 보고 검색을 계속해보니 겨울에는 항공권 이 저렴해서 그냥 구입하는게 좋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해주신 revenue 항공권은 정확히 어떻게 검색해서 구입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여행사 검색해서 가격들이 나오는것 이외에.. 죄송합니다;;

    카드사용기간이 얼마안되서 1월에 친구방문은 IHG들어놓은걸로만 혜택을 기대할수있을것같네요. 체이스리저브는 펜딩상태라서. 다 제 부모님명의로 하고있어서 확인이 번거로뤄요 ㅠ 제남편이 여행목적으로만하는 신용카드 만들기싫타고해서..ㅠㅠㅠㅠ 진짜 완전슬퍼요.전 여행이 매우매우중요한데 ㅡ ㅡ

    한풀이가 길어졌네요. 2017년 8월ㅡ10월사이에 남편과
    프랑스와 이태리 쪽 7일정도의 유럽여향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항공권과 숙박을 위해서
    Citi AA
    Citi hilton reserve가 괜찮을까요?
    Ihg 는 어머니아버지 두개 만들어놨습니다.
    씨티 AA가 골프와 라운지등 혜택이 많이 줄었다고 업글을봤지만 마일리지를 얻어서 유럽항공권 구입을 할수있을것 같아서요. 5만* 2장 =10만

    항상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미국 국내선의 경우 google flight이 요즘 가장 쓰기 편한 것 같습니다.

      2. Citi-AA는 어떤 카드 생각하시나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어서요. 골프 혜택은 Citi-AA 카드가 아니라 Citi-Prestige 카드 혜택이었는데 이제는 해당이 없습니다. 호텔 카드는 가시고자 하는 지역의 호텔 상황을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7. 여행바라기 says:

    빠른답변감사합니다. 구글알아보겠습니다^^
    씨티
    Citi® / AAdvantage® Platinum Select® MasterCard

    3개월 천불 ㅡ 3만 포인트
    3개월 5천불ㅡ 5만포인트

    이두카드를 생각중입니다~
    호텔은 지역을 확실히 정하고 결정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5만 마일 받는 오퍼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꼭 유럽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도 사용하실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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