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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February - 7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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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가늘고 길게" 

어느새 마적단의 구호가 되버린 문구인지라 다들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마일모아는 "가늘게 길게"를 강조하나 하고 궁금해하신 분들은 안계시는지 모르겠네요. 🙂 Office Depot에서 Vanilla Reload가 사라지더니 급기야 500불짜리 일반 gift card도 사라지는 것을 보시면서, "한 달에 500불, 1,000불이 아니라, 좀 팍팍 달려서 딜이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뽕을 뽑았어야 하나" 하면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구요. "살살 달리세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저에게 순간이나마 원망을 하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늘고 길게"를 강조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허겁지겁 이것저것 급하게 먹다가는 결국에 체를 하게 마련이구요. 순간 방심하다가는 쉽게 편안하게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아주 멀리 힘겹게 돌아가는 일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직접 경험해 본일이거든요 ;;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말씀드립니다만, 겁없이 마일리지 모으던 시절 저도 뼈아픈 실수를 두 번 한적이 있습니다. 

한 번은 Amex Financial Review에 걸려서 가지고 있던 카드 전체가 다 닫혔던 일입니다. 아마도 2005년 말 정도로 기억하는데요. Fatwallet.com의 hot deal과 finance 포럼을 뻔질나게 드나들던 시절이었죠. 누군가가 Amex system에 에러가 난거 같다면서 온라인으로 신용한도 인상 요청을 하면 credit inquiry 없이 그 즉시 승인이 난다고 정보를 올렸더라구요. 신용한도가 높을 수록 credit utilization ratio가 떨어지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2,000불에서 10,000불로 올랐어! 5천불이었는데, 15,000불이 됐어! 이런 후기를 올렸구요.

겁없이 당시 가지고 있던 Amex 카드 3장의 한도를 모두 1만불로 옮기고 득의양양하게 있었던 저는 얼마 후 Amex에서 전화 한 통을 받게 됩니다. Tax return 정보를 Amex가 IRS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4506-T 폼에 사인해서 보내라는 것이었죠. 소위 말하는 Amex의 무시무시한 Financial Review! 결국 카드가 다 닫혔고, 플로리다에 위치한 Amex 카드 본사에도 편지를 넣었지만, 끝내 닫힌 카드들은 살리지 못했습니다 ㅠㅠ

두번째 실수는 조금 후의 일인데요. 이사를 하면서 Verizon 집 전화를 취소했는데,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고 마지막 빌을 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3-4개월마다 한번씩 Chase-UA 카드를 하나씩 받는 재미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카드 승인이 안나더라구요. 그러고 Chase에서 날라온 편지 한 장. 연체 기록이 있어서 카드 승인을 내 줄 수 없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습니다. ㅠㅠ 

그 연체 기록이 사라지길 기다린지 어언 6년. 원래는 7년이 있어야 사라지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 기록이 지난 12월말 경에 신용기록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요랬던 우울한 기록이 

collection-1

요런 깔끔한 기록으로 바뀌었다는거죠 !!! 

collection-2

그리고 그 결과는 드라마틱한 신용점수의 급상승입니다. Amex의 creditsecure에서 확인한 결과 726-736점을 지지부진하게 오락가락하던 점수가 761점으로 확 뛰어 올랐습니다! 

credit-score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런 우울한 상황을 겪으면서 제가 배웠던 점, 그리고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대책을 여러분들과 간략이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배운점 두가지 입니다. 

1. Inquiry도 중요하지만 연체 관리가 더 중요하다! 

적절한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직장이나 학교에서 한 번쯤 이런 말씀 건너건너 들어보신 적이 있을꺼에요. "내가 너 취직을 보장하진 못하지만, 너 취직을 못하게 할 수는 있다"는 말. 무시무시한 협박이죠. 

그런데 요게 신용카드의 세계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연체 기록이 없다는 것이 신용 카드 승인을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연체 기록이 있으면 신용 카드는 못 받는다"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연체 기록도 dilute 되는지라, 연체가 하나라도 있으면 카드를 못 받는다고 극단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드를 받을 확률이 확 떨어진다는 것은 사실로 보셔야 하는데요. 실제로 Amex의 creditsecure에서 신용점수 계산하는 방식을 보면 inquiry 갯수가 10%를 차지하는 반면에 연체 기록은 무려 31%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Inquiry 갯수를 신경써야 하지만, inquiry는 연체기록이 없을때에만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credit-score-calculation

2. 그러나 끝은 아니다! 

연체 기록이 생기면 카드 발급이 좀 어려워지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끝은 아닙니다. 한 1년은 고생을 하겠지만, 시간이 보약이라고 1년 정도 지나면, 전체 신용기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는 것 같구요 (저의 educated guess입니다). 그러다보면 점수가 확 오르지는 않지만, 카드를 받는데 충분한 수준은 유지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Amex Financial Review에 걸려서 카드가 모두 닫힌 경우에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다시 카드를 받으실 수 있으니 아주 절망에 빠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 또한 심각한 멘붕에 시달렸습니다만, 6개월 정도 후에 다시 Amex-SPG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기억하실 것은요. Amex와 Chase는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Amex는 Financial Review에 걸려도 6개월 1년이면 회복이 되지만, Chase의 경우 한 번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면 하늘이 쪼개지는 상황이 오지 않는 이상 Chase와의 금융거래는 거의 물건너간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Flyertalk, fatwallet에 올라오는 이야기들입니다. Chase와는 장난치면 안된다는거죠. 

신용기록을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시키는 효과적인 해결책은 뭐가 있을까요? 3가지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잡다한 빌은 그냥 자동이체를 시키세요. 

제가 Verizon과 사단이 난 것은 매달 일일이 청구서의 내역을 보고 지불을 하겠다는 저의 의미 없는 꼼꼼함이 만들어낸 비극이었습니다. 핸드폰 요금, 집 전화, 인터넷, 케이블, 가스, 수도 요금 등등.

소셜넘버 기입하고 만드신 모든 잡다한 요금들, Ink Bold, Ink Plus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5% 받아야 하니까 Ink Bold, Ink Plus에 자동이체 걸어두시구요. Ink Bold, Ink Plus 없으신 분들은 평생가지고 갈, 평생카드 Freedom에 자동이체 걸어두시고 잊어버리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청구서에 이상이 있다면 일단 돈을 지불해 놓고 나중에 처리하는게 낫지, 아차 하는 사이에 연체가 생기고 collection까지 넘어가면 그때는 정말 타격이 큽니다. 

2. 한 두 달에 한 번은 신용기록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연체도 다 같은 연체가 아닙니다. 1-2달 늦은 것과 3개월 이상 넘어간 것은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연체 기록은 가급적 빨리 잡아서 처리하셔야 합니다. 저도 Verizon 연체를 좀만 더 빨리 알았다면, 그래서 collection으로 넘어가기 전에 잡았다면 1년 이상 고생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Creditkarma.com (transunion), quizzle.com (experian) 등의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좀 더 진지하게 3군데 모두를 모니터링 하겠다 생각하시면 Amex에서 제공하는 creditsecure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Amex의 creditsecure를 사용중입니다. 

3. Collection으로 넘어간 경우 바로 갚지 말고 협상을 하세요. 

Verizon 청구서가 collection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멘붕이 왔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처음으로 collection에 넘어간지라 별다른 사전조사없이 갚으라는 돈 다 갚고 연체 기록을 풀어야겠다고 순진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후에 검색을 해보니 collection agency를 상대할 때는 신용기록에서 연체 기록을 지워준다는 조건으로 연체금액을 갚아야 한다는 조언들이 있더군요. Collection agency는 돈을 받는것에 관심이 있을 뿐이지, 연체자의 신용기록에는 관심이 없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갑"의 위치를 이용해서, "돈을 줄테니 신용기록에서 지워달라"는 조건을 문서로 확인 받고, 그런 후에 돈을 갚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연체관련 해결에 대해서는 creditboards.com 사이트의 게시판이 꽉 잡고 있으니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 정리하겠습니다. 

급하게 먹는 음식은 체하기 마련입니다. 살살들 하시구요. 바쁘게 뛰면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한 번 살짝 주위를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좋은 정보는 나누라 배웠습니다. 아래 나눔 버튼들 그냥 놀리시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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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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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Responses

  1. BBS says:

    안좋은 기억까지 공유하시면서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콜렉션관련 정보도 저도 정확히 몰랐던 내용이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 정보와질문 says: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마냥 공짜인 것 같아 조절이 안 될 때가 많지만..
    잘못 활용하다 보면 더한 대가를 치룰 수도 있는 것이 마일리지의 세계라는 걸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각자 상황에 맞는 적당한 가이드라인을 정해 놓고 그 정도 마일리지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만 행동(?)에 옮기는 것은 어떨지..
    가령.. 저는 4인가족이 이코노미로 한국을 두번 왕복할 수 있는 마일리리 정도를 항상 유지하는 선에서 나름대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 원칙을 지키다 보니 나름 과하지 않게 “가늘고 길게” 버텨지는 것 같아요..

  3. 비오니 says:

    좋은글 감사드려요..
    마모를 알게되서 좋은점은
    어차피 스펜딩 할돈..카드를 만들어서 그 마일을 쌓아 여행을 갈수 있고
    또 그덕분에 더 많은 여행을 꿈꿀수 있고요~
    반면 많아진 카드관리는 제머리로는 살짝 버겁다는걸 벌써 느껴요 ㅠㅠㅠ

    마모님 말씀대로 자잘한건 자동이체로 넘겨야 겠네요..
    카드가 많아졌으니 도난 당할찬스도 많고 혹 페이하지 못한 빌이 있을수 있으니
    신용관리하는것도 잊지 말아야겠구요

    마지막으로 “가늘고 길게”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 dokkitan says:

    아.. 어찌보면 꺼내놓기 조심스러울수 있는 이야기도 가감없이 꺼내주셔
    저에게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가늘고 길게’ 명심해야겠어요.

  5. 사리 says:

    엄흐나..
    제목만 보고는 마모님 새장가 가시나 했어요…

  6. 제니스 says:

    옴마야 길게 썼는데 다 날아갔어요. 이멜 안썼다고..-_-;;;

    뼈아픈 경험들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해서 미국 왔더니 남편 신용카드가 안나오더라구요. 알아봤더니 h 비자 쿼터 기다리느라 한국에 체류한 6개월 동안(그새 저 만나서 결혼) 여기서 튼 신용카드들을 고스란히 연체시켜놓고 컬렉션으로 넘어간게 몇갠지…유틸리티며…전 소셜도 안나오는 h4. 그래도 그세월 다 지나고 몇년도 안되서 신용카드 잘 받아 썼네요. 지금 생각하면 체이스며 아멕스가 마구 퍼주던 버블때라 그랬나봐요. 한도가 몇만은 기본이던 그런 때.

    마모를 알게되어 얻은 새 카드들과 보너스 포인트, 마일리지 보다 신용관리에 눈뜬게 더 값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7. snim says:

    위에 제니스님 첫줄이 뭔 말씀일까 했는데…
    저도 이멜 안썼다고 날라갔어요 ㅠㅠ

    암튼.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한 말씀 한 말씀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빌 일일이 확인하고 내자 주의인데. 자동이체로 바꿔야겠어요 ㅎㅎ

  8. 똥칠이 says: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마모님 연체기록 지워진 것 감축드려요~

  9. 유자 says:

    마모님. 드디어 연체기록이 깨끗해지셨군요! 축하드려요. 6년이나 걸리다니….
    저는 아멕스 파이넨셜 리뷰만 무서운 줄 알았더니 체이스의 블랙 리스트는 진짜 무섭네요.
    다시 한 번 가늘고 길게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10. 만남USA says:

    아! 이렇게 한번씩 제동을 걸어 주시고
    그냥 무심코 지나가서 사고치기 전에 늘 생각하고,걱정해주시는 마음…
    언젠가 갚을날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11. 쟈니 says:

    아이고…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어른들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마모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마일리지가 생기겠지요? ㅎㅎ
    경험자들이 하는 얘기들은 괜히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

  12. Papagoose says:

    새겨들어야 할 말이네요.
    이렇게 생생한 경험담을 써 두어도, 나는 몰라라 하는 용감한 마적분들이 자주 보여요…

  13. 마음 힐리언스 says:

    정말 좋은정보 같이 공유해주신 마모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전철을 밟지말았으면 하는 진심어린 충고 올려주신점 또한 무한 감사드리구요..^^

    ‘정말 가늘고 길게.. 급하게 먹는밥은 체하기 마련..’이라는 말씀들은
    다시 한번 새겨보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비록 저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정보와질문님의 방법처럼
    1년에 한두번정도 한국와 여행을 마일리지로 다녀올 수 있는정도선이라는 나름의 기준과 원칙을 정해놓고 달린다면 큰 문제 없을거 같네요..^^

    아멕스의 파이낸셜리뷰도 그렇지만 체이스는 더 무섭네요.. 몰랐습니다..

  14. Sedona says:

    마일모아님의 뼈아픈(?) 경험이 지금의 마일모아가 있게 만들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늘고 길게 요즘 많이 느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본문에 한 가지 확인해보셔야할게 있는거 같은데요..

    “Creditkarma.com (experian), quizzle.com (transunion) 등의 무료 사이트”

    -> 제가 알기로는 creditkarma.com (transunion), creditsesame.com (experian)아닌가요? quizzle.com은 잘 모르겠네요..

    • 마일모아 says:

      바뀌었네요. 말씀하신대로 creditkarma.com가 transunion, quizzle.com이 experian입니다. 감사합니다. 

  15. Cool Daddy says:

    지금의 마모님을 있게한 소중한 경험들이네요.
    공유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이렇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6. 모두사랑 says:

    마모님 멋장이.
    자신의 경험을 그것도 마일모아의 수장이 이렇게 드러낸다는 것은
    여지간한 용기가 없으면 그리고 마적단을 사랑하는 모습이 없으면
    불가능하지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늘고 길게 뇌리에 새기겠습니다.

  17. 기다림 says:

    저는 제 닉네임이 나와서 긴장했어요.
    저도 연체에는 신경을 쓰는데 사람인지라 실수가 있을수 있으니 말이죠.

    어찌되었는 연체 기록 지워지신것 축하드려요.

    저도 자동차 스피드 티켓 지워지는데도 몇년걸린것 같아요.
    연체나 사고기록은 만들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기다림 드림

  18. 나무나무 says:

    저희 와이프도 한국들어가기전에 핸드폰빌을 다 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년뒤에 다시 미국들어와서 생활하다가 collection agent한테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때 아무 생각없이 돈을 갚았는데 ㅡㅡ; 그때 기록때문에 신용카드를 못만드네요

    가늘고 길게 명심하겠습니다

  19. 짱구아빠아 says:

    족쇄풀린거 축하드려요~ 저는 1년 반남았네요 ㅠㅠ

  20. 디자이너 says:

    마모님의 뼈아픈 교훈을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배우고 나누게돼어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 마일모아님 덕이 안니가 생각이듭니다.
    어쨋든 콜렉션 기록이 없어진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잘못됀 콜랙션 기록
    없앴습니다. 마일모아님! 화이팅!!

  21. snkk78 says: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Verizon에서 겨우 70불 남짓 때문에 콜렉션으로 넘어가 6년정도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정말 7000불도 아니고.. 700불도 아니고.. 겨우 70불에…ㅡ.ㅡ;;
    정말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그거 하나가.. 많은 것을 못 하게 막더라구요..

    가늘고.. 길게… 딱 맞는 말인것 같아요!!~ ^^

  22. iiiappa says:

    왜 그렇게 740을 넘기기 힘들까?? 생각해 보니, 딱 6년 1개월전에 페이팔 크레딧 카드 만들고 이사한뒤 30불가량 내지못한 기록이 족쇄였나 봅니다. 저도 그러면 점프좀 할려나요.. ㅎㅎ
    하여간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마모 알고는 몇달 미치듯이 카드 만들고 했는데요… 이제는 좀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 마모님과 여러분들 덕분이죠… ^^

  23. 뽀미네 says:

    뼈와 살이 되는 소중한 경험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연체된 적이 없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해야겠네요.

  24. 김미형 says:

    소중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적절할때 나온 포스팅이네요. 저도 한 10년전 거금 $200 을 주고 없앤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누구나 할수 있는거였는데 $200 을 허비한것이 되었습니다만 그리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마모님도 지금 같으면 버라이즌에 연락해서 비교적 쉽게 없앨수 있을텐데요.

  25. 모~과 says:

    아~ 이게 기록이 남으면 6년이나 걸리는군요. 저는 콜렉션까지는 간 적이 없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크레딧 기록 조회해 보니, 크레딧 카드 하나가 payment 늦게 내었다고 빨간색이 하나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하루 이틀 넘은 게 아니고 grace period 넘어가고 bill pay 가 된 모양인데, 어느 크레딧 회사였는지 얄짤없이 빨간 깃발을 올렸더라구요. 이런 것도 6년씩 가나 보네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솔직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더욱더 due date 를 잘 보고 페이하고, 이사를 가거나 하게 되면, 꺼진 불이라도 다시 봐야겠네요.

  26. 토토맘 says: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llection 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주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잘 안쓰시겠지만, 제가 아는 분이 checkbook을 2박스를 오더하곤 이사를 가셨어요. 이사나간 아파트로 새로 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그 사람이 본인인것처럼 쓰고는 도망간 일이 있었지요. 시간이 흘러 이 분 어카운트에 구멍이 나기 시작하면서 거의 500장정도되는 체크들이 다 bounce되고 Collection으로 넘어가면서 문제가 커진일이 있었지요.

    • Kakyung says:

      Check 북 오더할때 이런 경우에 대비한 보험을 같이 들 수 있는데요, 2-3불 정도만 더 내면 됩니다.

  27. 니모를 찾아봐 says:

    마모님, 연체기록은 credit repair 서비스 같은데서 100불정도 내면 쉽게 지울수 있지 않나요?

    • Kakyung says:

      저도 예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아주 작은 빌 하나가 이사 이후에 콜렉션으로 넘어가서 이번에 겨우 지워졌어요. 이게 네거티브이후에 7년반이 아니라 연체후 7년반후에 지워지는 걸로 보입니다.
      니모님께 답변을 달자면 크레딧 리페어는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는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저도 몇번 이용해보려고 알아봤는데 사기집단인 경우가 많아요. 거기서 지워주는 노력을 할 뿐, 지워진다는 보장이 없고 가끔 불법적인 방법도 사용하기 때문에 더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100불정도에 지워진다면 누구나 사용하겠지요. 그리고 만약에 잘못된 정보면 dispute 요청하는 프로세스를 밟아서 지울 수 있지만 본인의 실수를 어거지로 지우는 것 자체가 불법이죠. 사용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28. poo says: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조심히 그리고 천천히 꼼꼼하게 해야겠네요 ^^

  29. Jen says:

    안녕하세요? 우선 기록 회복 축하드려요..
    저는 2년전에 체이스에서 유나이티드 카드를 한번 리젝 먹은적이 있는데요
    그기록이 hard credit inquiry 로 아직도 남아있어요.
    크레딧 점수는 현재 791점인데요 그 기록이 없어지지 않는한 800점은 올라가기 힘들듯 해요..
    그뒤로 체이스에서 여러장의 카드를 승인 받았는데요..
    왜 그때 리젝이 되었는지 아직도 모른답니다 ㅠㅠ

  30. 초짜 says:

    마일모아님 이 글에 적당한 질문은 아닌것 같은데..
    아무래도 최신글이라 봐 주시지 않을까 하고 올려 봅니다.
    작년 7월에 delta amex를 열어서 잘 썼습니다. 근데 account close를 할려 하니 이런 메세지가 왔네요. 여기서 annual companion certificate은 마일모아에서 들어 본적이 없는지라 이것 때문에 account close를 cancel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한번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first time you renew your Card, you will receive a companion certificate annually 4 to 6 weeks from the statement closing date falling in the same month as the billing of the annual membership fee.

    Since you membership fee will be billed in July 2013, you will receive your next companion certificate within 4 – 6 weeks from 07/01/2013.

    Also, when you redeem your companion certificate, you will incur a total cost between $120.80 and $161.40 for itineraries with two to four flight segments ($99 for the Certificate, plus additional government taxes and fees ranging from $21.80 – $62.40, depending upon the itinerary). Baggage charges and other restrictions apply.

    For your reference, please note that effective January 25, 2013, Gold Delta SkyMiles Cardmembers will no longer receive a companion certificate upon their account renewal. Accounts with a product effective date between January 25, 2012 and January 24, 2013 will receive one companion certificate only the first time they renew their Card. Existing Cardmembers were notified of this change in their November billing statements.

    • 마일모아 says:

      조만간 Delta 국내선을 탑승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괜찮은 딜입니다. 동반자 certificate이 있으면 델타에서 표 한장을 구입하면 (L, T, U fare class), 동반자 한 명은 99불 + 세금으로 탑승을 할 수 있거든요. 만약 항공권이 한 사람에 400불이라고 한다면, 한 사람은 400+세금, 다른 한 사람은 99불 + 세금으로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300불 정도 세이브 할 수 있습니다.  

      • 초짜 says:

        아.. 그런거였군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여행계획이 있다면 연회비를 내고 일년 더 갖고 있으면 좋겠군요.

  31. 인어사냥 says:

    6년을 기다리셨군요…

    저 역시 어쩌다 보니 6개월 이상 연체가 있어서 늘 신용점수에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연체 마지막 기록이 작년 1월이라서 금년 2월 부터는 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6-7년이 지나야 완전히 사라지겠지만 1년만 지나도 어느정도는 회복된다고 하시니 얼마나 올라가는지 궁금합니다. 네?

    • 마일모아 says:

      얼마나 올라가는지는 개인차가 있으니 직접 한 번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2. 인어사냥 says:

    보름간의 기다림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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