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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March - 10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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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들어서 호텔 포인트 관련해서 여러 우울한 소식이 들리다보니, "마일리지/포인트 프로그램은 항상 나빠지기만 하지 좋아지지는 않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포인트는 늘 쟁여만 두지 마시고 쓰고 모으고 쓰고 모으고 (마적 용어로 떨싸털싸) 하는 식으로 접근하세요" 라고 늘 말씀을 드리고 있구요. 

하지만 5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상황이 언제나 나빠진다고만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 몇년이 예외적이긴 하지만,

  • 5만 마일/포인트 사인업이 일반화 된 것도 지난 3-4년의 변화이구요.
  • 완소포인트 Chase Ultimate Rewards Program이 도입된 것도 지난 2-3년의 변화입니다.
  • 더불어 오늘 말씀드릴, 마일리지 항공권 편도 발권 기능도 지난 3-4년간 일어난 긍정적이면서 아주 중요한 변화라고 하겠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편도 발권이 뭐가 그렇게 대단해…대한항공, 아시아나는 전에부터 이런 기능이 있었는데..요?"라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마일리지 항공권 편도 발권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일리지 항공권의 가치를 대략 1.67배 정도 업그레이드 시켜준 혁명적인 변화입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발권을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AA로 가는 편은 자리가 있는데, 오는 편은 자리가 없거나
  • 반대로 UA는 오는 편은 자리가 있는데, 가는 편이 없거나
  • 한국에 1년 이상 파견을 가는거라 편도만 필요한데,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발권을 하려면 왕복을 다 발권을 해야 해서 마일리지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그래서 아주 비싸게 편도 항공권을 발권을 해야 한다거나) 

​요런 상황이라면, 예전에는 마일리지 사용은 아예 불가능했거든요. 요런 복잡한 (하지만 아주 일반적인 상황을) 깔끔하게 해결해 준 것이 마일리지 항공권 편도 발권 기능이라는거죠. 위의 상황에서 보자면 가는 편은 AA로 예약하고, 오는 편은 UA로 예약하는 식인지라, 마일리지 사용의 편의성을 아주 극대화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현재 주요 항공사들 가운데 파트너 항공사를 포함한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에 편도 항공권 발권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곳은 AA, BA, UA 정도가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대한항공, 아시아나도 편도 항공권 기능이 있지만, 이 경우에는 자사 항공편 탑승에만 유효한 기능이라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구요. 

여기서 발생되는 문제가 스카이팀이 쏙 빠져버린다는 사실입니다. AA, BA를 통해서 원월드가 커버가 되고, UA (그리고 Taca의 Lifemiles) 를 통해서 스타얼라이언스가 커버가 되지만 3대 항공 동맹체의 하나인 스카이팀은 편도 이용이 어렵다는거죠. 바로 이 점이 델타 마일리지의 가치가 X값을 달리는 이유중의 하나인 것이구요. 

그럼 델타를 비롯해서 대한항공, 체코 항공 같은 스카이팀 항공사를 편도를 이용하는 것은 영 불가능한가… 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다행스럽게도 Air France / KLM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Flying Blue를 통해서 편도 발권을 하실 수 있습니다. 더더욱 좋은 사실은 Flying Blue가 Amex MR의 트랜스퍼 파트너라는 것인데요. 이 말은 델타 항공 편도 이용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  Amex MR 포인트를 Flying Blue로 전환 시킨후 (대략 3-4일 걸린다고 합니다) 
  • 거기서 델타 항공을 예약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말로 길게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낫겠죠? 

1. Air France의 미국 사이트에 접속을 하시구요. 회원 가입을 안하셨다면 Flying Blue에 회원 가입을 하시고, 이미 회원 가입이 되어 있다면 로그인하세요. 

바로가기: Air France 미국 사이트

FB-1

2. 로그인후 이동하는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의 award ticket reservation을 누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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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뀐 화면에서 뉴욕 출발, LA 도착, 3/19일 출발, 편도로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FB-3

4. 짜잔… 역시 델타는 자리가 거의 없네요 ;; 다행스레 3/19일은 12,500마일 + 세금 5불에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군요. 클릭을 해서 어떤 항공편인지 확인을 해볼까요. 

FB-4

5. 직항은 없지만, 디트로이트에서 갈아타는 편이나 미네아폴리스에서 갈아타는 항공편이 여러편 검색되어 나옵니다. 뭐, 아쉽긴 하지만, 12,500마일에 5불에 위안을 삼아야겠죠? 

FB-5

6. 꼭 미국내 국내선만 되느냐, 한국은 안되는냐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국행 편도도 가능합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검색시에는 대한항공은 안나오구요. 델타, Air France, KLM 정도만 검색이 됩니다. 3월달 뉴욕출발, 인천을 찍어보니, 거의 모든 날이 다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FB-6

7. 상세 결과 화면을 보시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실 수 있을꺼에요. 똑같이 유럽을 거쳐서 가는데, 파리를 거쳐서 인천에 가는 항공편은 세금이 308불이지만, 암스텔담을 거쳐서 인천에 가는 항공편은 세금이 꼴랑 40불에 불과하다는 거… 이유가 뭘까요? 맞습니다. 파리 거쳐가는 편은 뉴욕-파리행을 Air France를 이용하는 것이고, 암스텔담 거쳐가는 편은 뉴욕-암스텔담행을 델타를 이용하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델타를 타고 유럽가는 항공편은 유류할증료가 안 붙거든요. 

FB-7

8. 한국까지 편도에 4만 마일에 세금 40불 정도면 오나전 대박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갠츈하잖아요? 변경, 취소 수수료도 준수합니다. 변경, 취소 공히 45유로 (대략 50불 ) 정도입니다. 

FB-8

9. Flying Blue로 편도가 가능하다면 대략 어느 정도 마일리지가 필요한지 마일리지 사용 차트가 궁금하실꺼에요. Air France 홈페이지에는 나와 있지 않구요, KLM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셔야 합니다. 링크 여기 걸어뒀으니 한 번 필요한 도시 검색해보시구요. (Spend Miles의 Miles Finder를 이용하세요.) 

바로가기: KLM 마일리지 차감 검색 툴

FB-9

자. 이쯤 보셨으면 Flying Blue 마일은 도대체 어떻게 구해야 하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Flying Blue는 Amex MR의 전환 파트너이면서 동시에 SPG의 전환 파트너입니다. 

  • Amex MR의 경우 1:1로 넘어가는데 3-4일 걸린다고 하구요. 가끔 25%에서 35% 전환 보너스가 돌아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 SPG의 경우 시간이 꽤 걸리지만 2만 포인트를 넘기면 25,000마일로 5,000마일 보너스가 붙어서 넘어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mex MR을 현재 가장 쉽게 모으는 방법은 지난번 포스팅에 알려드렸던 Amex Premier Rewards Gold 카드를 받으시는 건데요. 첫 해 연회비 없이 3개월 1,000불 사용에 5만 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오퍼는 creditcards.com 사이트의 프로모션을 통해서만 받으실 수 있으니 이전 글 참조하시구요.

바로가기: Amex PRG 카드 신청 방법 상세설명

​SPG 경우는 마적단 기본 3종 세트의 하나인 Amex-SPG 카드가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바로가기: 기본 3종 세트를 포함한 최신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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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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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Responses

  1. 어스틴 says:

    설마 제가 답글 일등인가요? 최근에 카드를 너무 많이 달려서 담에 꼭 아멕스 카드 받으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

  2. bokdolmom says:

    앗싸~ 일등!!!!
    마모님.. 요 글에 대한 댓글은아니지만, 진심으로 언제나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3. 기돌 says:

    MR 십만포인트가 얼마전 들어온 저를 위한 글 같아요.^^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모으는건 그런대로 따라하겠는데… 잘 사용하는 부분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상세히 길을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4. ysn says:

    오, 저 예전에 유럽에 있을 때 모아놓았던 Air France가 20,000 mile정도 있는데 이걸 쓸 수 있는 방법이 왔군요^^ AMEX MR이랑 연계해서 포인트 살려서 한번 써먹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만남USA says:

    아멕스 플랫으로 받을걸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군요…
    아 어떻게 사용할까??하는 고민을 한방에 해결 해주시는군요,.,
    역시 마모님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6. NYC says:

    와우~!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MR은 Cathay pacific 만 사용해야겄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지난번 장인 장모님 끊어드려서…) MR을 좀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7. 우왕 says:

    대단하네요.
    정말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8. 부탁드립니다. says:

    부탁드립니다!!!
    위에 설명해 주신 상황에 딱 들어맞는 처지입니다.
    8월 에 한국에 갔다오는데 가는 것은 모두 해결이 되었는데 (Oneworld)
    8월 12일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것만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flying blue로 옮기기 전에, 8월12일 ICN-ATL이 자리가 있을 것인지의 여부를 어떻게 하면 알아볼 수 있는지요?

    • 마일모아 says:

      8/12일은 대한항공 성수기인지라, 대한항공 자리는 없을 것이구요. 유럽을 돌아가는 ICN-ATL의 경우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Air france 사이트에 가셔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9. 모두사랑 says:

    좋은 정보 알기 쉽게 정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떨사떨사”
    머리에 담겠습니다.

  10. zion says:

    아.. 이거 MR을 홈디포 카드로 바꿔써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 겁니다^^

  11. cooldaddy says:

    완전 소중한 정보네요…

  12. cheaprabbit says: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지금까지 한번도 유럽을 경유해서 한국 간 적 없는데 앞으로는 Air France의 Flying Blue 마일리지와 델타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을 고려해봐야겠어요. 암스텔담에서 스탑오버 가능하면 근처 나라나 도시도 다니고~ MR 포인트를 마구 쓰지 말고 아껴야겠다 ^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비용 says: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14. 미스터리 says:

    MR을 BA로 다 넘겨야 하나 고민했는데…. 설명 덕분에… 짧은 거리는 BA로, 먼 거리는 Air France로 이용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 금캐러 says:

    이것이 바로 금덩이, MR이 갑자기 소중해지는데요.
    그런데 뉴욕-인천의 경우 꼭 암스텔담이나 파리를 거쳐야 하나요?
    그냥 델타를 이용해 태평양을 넘을 수는 없는지요?

  16. 린벅 says:

    발권때매 통화해봤는데 대한항공 직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편도 8만에 175블 택스 정도네요.

    • 마일모아 says:

      좋은 소식이네요. 편도에 8만이라 마일리지 차감이 쎄지만, 급할때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 말괄량이 says:

    오홍… MR의 다른 활용법! 편도로 발권할때스탑오바도 되나요? 그럼 유럽에 들렀다오면 될거 같은데 단순 경유는 힘들겠네요.

  18. 태엽장치돌고래 says:

    사고를 쳤습니다. Amex Gold Premier Business 75,000 타겟오퍼가 떠서 부부가 각각 하나씩 신청했습니다. 그다지 기대는 안하고 하나면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두개나 승인이 나서 기뻐했는데 그것도 잠시, 각각 10,000 스펜딩으로 4개월간 20,000불을 써야되는 압박이…10,000불정도는 생활비로 충당하겠는데 나머지 10,000불을 어떻게 채워야 될까요?
    도와주세요.

  19. Larry says:

    어 근데 전 로그인후에 마모님처럼 0마일이라고 표시가 안되어 있고 리워드 티켓 예약 링크가 아예 보이지 않네요.. 저와같은 경험 있으시거나 혹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 마일모아 says:

      글쎄요. 제가 Flying Blue 엘리트 회원이긴 합니다만, 그게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한 번 확인해 주시면 좋겠네요. 

      • ocean says:

        이 글 읽고 Flying Blue 아이보리회원으로 등록한 후 로그인하고 마모님따라 해 보았는데, 똑같은 화면이 뜨던데요.

        • ocean says:

          아…또 제 말은 마모님처럼 0마일이라고 뜨고 리워드 티켓 예약 표시가 보였어요.

          • Larry says:

            아 저만 이상하네요.. 크롬, 퐈이어폭스, 익스플로러 모두 로그인후에 전 마일도 안보이고 어워드 티켓 클릭 버튼이 없어요.. 흑흑흑 플라잉 블루는 저를 미워하나 봐요…

  20. 미스터리 says:

    한가지 문제점이 있네요. 보이기는 편도 12,500 마일이 필요하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표를 살려구 하면 25,000 이 필요하네요. 그게 직항이 아니라서 각각 125,00 마일이라서 표시 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실제로 마일차감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면, 편도는 가까운 공항도 25,000 마일이 나옵니다.
    저는 왕복 25,000 마일 나오길래 MR 에서 25,000만 옮겼는데….50,000이 필요하다는 ㅠㅠ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이 있는가요??

    • 마일모아 says:

      음.. 이상하군요. 델타 편도 발권이 가능하다는 것은 FT을 비롯해서 상당한 사례가 축적된 내용인데 말입니다. Flying Blue에 전화를 한 번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모쪼록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 미스터리 says:

        델타 편도 발권은 가능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마일모아님이 위에 보여주신 뉴욕 LA 편도 발권이 12,500이 아닙니다. 보기에는 12,500 이 필요하다고 표시 되어지지만, 실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필요한 마일이 25,000 입니다. 그래서 12,500 마일의 의미가 뭔지 궁금하네요. 각각의 비행기 마일이 12,500 이어서 토탈 25,000 마일이 필요한지…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일차감 검색툴로 뉴욕 LA 편도가 25,000 마일이라고 나옵니다. (위에 조그만 글씨로 “되돌아 오는 비행기표 마일이 따로 필요하다”는 메세지도 나옵니다).
        물론, 다른 항공표가 없을때 델타항공을 Saver 가 아닌, 일반 마일 (25,000) 로 비행기표를 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 말이 맞다면, 위에 올려주신 내용을 바꾸셔야 할듯 합니다. 꼭, 홈페이지에 나온 마일이 아닌, 마일차감 검색툴을 이용하시라고요.

        • 마일모아 says:

          1. 차감 검색툴에 나오는 25,000마일은 편도에 25,000이 아니라, 왕복에 25,000마일을 의미합니다. Award miles needed for return ticket이라고 씌여 있어서 “이게 문구가 되돌아오는 편도표에도 25,000이 필요한가부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것 같은데, return ticket이라는 것은 편도로 돌아오는 티켓이 아니라 왕복표를 의미합니다. 이게 왕복을 의미한다는 것은 아래에 Disclaimer를 보시면 명확해집니다. “The number of Miles listed as being required for award flights applies to a round-trip ticket (a one-way ticket would require half this number of Miles).”

          2. JFK-LAX 구간은 현재 직항이 안 보이는데, 한 번 갈아타는 구간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12,500마일을 눌러도 다음 화면에서는 25,000마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JFK-ATL 같이 직항의 경우 편도에 12,500마일로 나오고 다음 화면으로 눌러도 아래 링크에서 보시는 것처럼 문제없이 12,500마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게 일시적인 glitch인지, 아니면 편도는 직항만 12,500마일에 가능한지는 좀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https://www.milemoa.com/wp-content/uploads/2013/03/JFK-LAX-DL-one-way.jpg

          • 미스터리 says:

            return ticket 이 그런 의미인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그럼 BA 처럼 마일을 직항이 아닌 곳은 각각 마일을 적용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1. 이제시작 says:

    안녕하세요?
    좋은정보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니 소개로 시작해서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를 열고 곧 75000 사인업 포인트를 받을텐데( 참고로 2000불 스펜딩이었슴니다) 이 포인트를 버진 아틀랜틱으로 옮겨 호텔 숙박을 하려고 합니다.
    여행 계획은 서울로, 8월 말입니다.
    힐튼과 하이야트든 중 어디가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버진 아틀랜틱으로 옮겨서 호텔 숙박을 하신다면 힐튼을 노리시는 것 같은데, 힐튼은 아시는 것처럼 얼마전에 massive devaluation이 발표되어서 별로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하얏트가 더 좋은데, 서울의 하얏트들은 등급이 그리 높은게 아니라서 Chase-Hyatt 2박 숙박권을 쓰기에는 그닥이구요. 

      저 같으면 8월말이면 아직 시간이 많으니 Chase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받아서 43,000 URP를 포인트를 모은 후에 이 포인트를 Hyatt로 넘겨서 서울의 그랜드 하얏이나 파크하얏에서 3박을 할 것 같습니다. (1박에 15,000포인트 필요한지라 3박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금방 모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지니스 카드를 받으실 수 있다면 Chase Ink Bold를 받으시고 3개월 5,000불 쓰시면 5만 포인트, 즉 최종적으로 55,000포인트를 모으실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서울의 하얏트에서 거의 4박이 가능합니다. 

      체이스의 경우 개인카드를 두 장 동시에 받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개인+비지니스 카드는 한방치기가 가능합니다.

      최신 리스트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newest-deals/

      • 이제시작 says: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초짜라 많이 읽을 것 같은데 아직 너무 모르겠네요.
        위에서 말씀하신 chase sapphire preferred는 남편과 저와 따로 내서 어제 카드 받았습니다.(30000 credit limit 이면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이번 달 말쯤 ink bold를 둘다 낼 생각입니다. 이 chase 카드로는 대한항공 비행기표를 살까 하는데 어떤가요?
        그리고 이런 질문들은 어디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 마일모아 says:

          1) 3만 credit limit이면 엄청나게 높은겁니다 @@ 

          2)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시아나, 대한항공 직항이 모두 들어오는 곳이고 비수기에 여행을 하신다면 대한항공 말고 UA로 넘겨서 아시아나 직항을 발권하시게 되면 유류할증료 (왕복에 한 사람당 대략 400불 정도)를 아끼실 수 있습니다. 

          3) 질문은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저뿐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의 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고 가입후에 글 올리시면 됩니다.  

          https://www.milemoa.com/bbs/

  22. 이제시작 says:

    참 버진 아틀랜틱에서는 하액트 숙박도 가능한지요? 3000 mile당 5000포인트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게 하얏트 포인트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Virgin Atlantic 포인트를 가지고 하얏트 숙박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3. 이제시작 says:

    제가 대한항공에 12만 정도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유류할증료도 그렇다면 정말 아시아나 생각해야 겠네요.
    참고로 저는 LA 에 거주하고요.
    늦은 시간에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4. 봄날 says:

    신청후, 1000 불 사용후, 4 만 보너스 준다는 Amex premier reward card 는 이제 없어진건가요?

  25. 마른나뭇가지 says:

    안녕하세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초보라 그런지
    에어프랑스 사이트에서 아무리 찾아도
    Award ticket reservation 을 못찾겠습니다..ㅠㅠ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26. 질문쟁이 says:

    마모님~
    그럼 MR에서 델타로 바로 마일 트랜스퍼하는것도 3-4일 걸리는건가요? 뭔가 FEE가 붙는건가요? 늘 감사합니다.

  27. 오목 says:

    안녕하세요. AMEX MR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공부하다가 다시 읽고 있습니다.

    미국(ATL)에서 한국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6월 초라 그런지 모두 유럽 경유가 나옵니다.

    이 기간에 대한항공이나 델타로는 불가능한지요?

    직접 A.F로 전화를 해서 문의하면 가능할런지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대한항공 성수기에는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화하셔도 소용없구요. 델타 자리 없는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28. 궁금이 says:

    안녕하세요.
    아맥스 MR->델타 마일을 이용해서 대한항공 편도 발권이 가능한가요? 한가지 추가질문을 드리자면, Barclay 루프트항공사 50000마일 프로모션이 있던데…한국여행시 쓸 수 있는 항공사는 아니지요? 제가 알아보니 코드쉐어가 없다고 해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회원가입 언제 열려요 says:

      델타 사이트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검색에 관련하여 마일모아님 대문글이 올라온 것이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15/06/09/using-dl-for-ke/

      만약 JFK에서 출발하시는게 아니면 발품을 많이 파셔야 할거에요… 저는 직항이 있는 도시에 살지 않아서 대한항공을 마일리지로 이용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더라고요.

    • 마일모아 says:

      1. Lufthansa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이구요, Lufthansa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United 등 전체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이 가능합니다.

      2. 다만 국제선의 경우 유류할증료가 많이 붙기 때문에 미국내 여행시, 혹은 한국-하와이 구간 아시아나 항공 이용시 마일리지 가치가 최적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4/10/12/award-sweet-spots/

      • 궁금이 says:

        위의 두 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인천인 경우 Lufthanasa와 아시아나는 코드쉐어가 불가능하지 않나요? 루프트 사이트에서도 서치가 안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 마일모아 says:

          코드쉐어가 된 항공편만 마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요. 루프트한자 마일로 같은 동맹체 항공사인 Asiana 항공편 탑승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저도 최근에 확인을 안 해봐서 그런데 United 사이트나 Aeroplan 사이트에서 아시아나 좌석 있는 것 확인하신 후에, 루프트한자에 전화해서 발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궁금남 says: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바클레이 카드로 루프트 항공사 50000마일 주는게 있던데…
          1. 비즈니스 좌석 뽑기에 딱 20000부족한데 Amex SPG이외 다른 방법이 있나요?
          혹시 가족간 트랜스퍼 가능한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저도 더 자세하게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무료로는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9. julia says:

    이곳저곳 읽으며 공부중이라 오래된글에 질문을 달게 되네요..
    제가 가진 아멕스는 코스코아멕스. 블루 프리퍼드. 일반 블루. 델타. 요렇게 있는데요… 여기서 나오는 포인트가 다 MR인가요? 델타로 다 옮겨질수 있는건지….

    • 마일모아 says:

      아닙니다. 코스코 아멕스는 그냥 현금 카드이구요. 일반 블루의 경우도 현금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델타는 그냥 처음부터 델타 마일로 쌓이는 것이구요. 카드 중에 Membership Rewards 포인트가 적립된다고 나와 있는 카드만 MR이 적립되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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