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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March - 20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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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Update (4/3)

주말 무료 숙박권의 T/C가 아직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만, 10등급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힐튼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줬다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서 예약할 경우 문제없이 예약할 수 있었다는 Flyertalk의 사례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FT-힐튼 무료숙박권 예약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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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딱 1주일 남았습니다. 

3/28일, 다음주 목요일부터는 힐튼 (Hilton) 의 새로운 차감표가 적용이 되는데요. 잘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새로운 차감표가 아주 그냥 우울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차감표에 따르면 1박에 5만포인트에 예약할 수 있는 동경의 Conrad 호텔이 3/28일 이후에 예약을 하시게 되면 1박에 무려 95,000포인트까지 필요로 하게 됩니다. 

요렇게 5만 포인트에 예약이 가능한 방이 

conrad-tokyo-1

3/28일 이후에 예약을 하게 되면 투숙 시점에 따라 8만에서 9만 5천 포인트가 필요하다는거죠. 

conrad-tokyo-2

이건 뭐 "가만 앉아서 탈탈 털린다"고 말하더라도 과장이 아닌 상황입니다.

Amex-Hilton 소지자가 누릴 수 있는 AXON 프로그램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예측이 그나마 긍정적인 소식입니다만, 새로운 AXON은 이미 포인트 차감액이 엄청 올라간 상황에서 조금 할인해 주는 것이라서 결과적으로는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튼 힐튼만 생각하면 자다가 하이킥을 날리는 상황인데요. 

3/28일 이후에 어떤 호텔이 시기에 따라 얼마나 많은 포인트가 필요한지는 아래의 힐튼 사이트에서 검색을 한 번 해보시구요. 현재 요구하는 포인트 차감량과 차이가 많이 난다 싶으시면 3/27일까지 예약을 완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3/28일 이후에 일정이 바뀌어서 예약 변경을 하실 경우 새로운 차감율에 따라서 추가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바로가기: 3/28일 이후 호텔 포인트 차감표 검색툴

그럼 힐튼은 완전히 끝인가… 라고 궁금해 하실 수 있는데요. 

얼마전의 호텔 카드 5총사 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Amex-Hilton, Citi-Hilton 일반 카드의 경우 사인업 보너스로 받게 되는 5만 포인트로는 좋은 호텔 1박도 제대로 안나오는 상황인지라 지금으로서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이구요. 

그나마 주말 무료숙박권을 2장 주는 Citi-Hilton-Reserve가 역설적이게도 그 상대적인 가치가 두배로 뻥튀기 되어서 힐튼을 살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Citi-Hilton Reserve는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힐튼 골드 혜택 (=조식 + 인터넷)을 주기 때문에 1년에 4-5박 정도 숙박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옵션이구요. 

2) 더불어 2년차부터는 그 전년도에 1년에 1만불 사용을 조건으로 매년 주말 숙박권을 한 장씩 받게되는데요. 만약 이 주말 무료 숙박권을 95,000포인트 호텔에 투숙하는데 사용한다고 하면 10,000불쓰고, 투숙권으로 95,000포인트 + 카드 1만불 사용액에 따른 3만 포인트를 또 받는지라, 매년 1만불까지는 1불 사용당 12.5 포인트라는 말도 안되게 좋은 적립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딱 1만불까지만 쓰세요. ;;) 

3) 현재 standard offer는 4개월 2,500불 사용시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주말 무료 숙박권 2장이고, 연회비는 첫해부터 95불입니다.  

신청링크: Citi-Hilton-Reserve 카드

가지고 계신 힐튼 포인트를 어디에 털어버리실지 좋은 계획 있으시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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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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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esponses

  1. 삼천리 says:

    몇 분은 아실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1월 말에 마적단에 합류한 신참입니다. 2월 중순 부터는 제 앞으로도 열심히 달렸는데요. 힐튼 대란 즈음 해서 아멕스 힐튼을 낚았습니다. 액슨이나 그 밖의 혜택은 과거의 무용담으로만 듣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제작년 부터 준비하던 유럽여행에 완소 옵션이 되었습니다. 코펜하겐을 가는데 프라이오리티도 칼슨도 호텔이 없는 것이였습니다. 호스텔도 150불… 미니먼 호텔이 300불 ㅠㅠ 그런데 바닷가 옆에 럭셔리하게 자태를 뽐내는 힐튼이 있었고 4만 포인트에 1박! 많은 분들이 애개…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150불 주고 마눌님이랑 둘이 호스텔 갈 뻔 한 것을 감안하면… 정말 완소 해결책이었습니다. 사인업 보너스로 만 마일이 남아서… 브루셀보다 더 예쁘게 보이는 앤트워프에 호텔을 예약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구요 MR조금 옮겨서 힐튼 탈탈 털어 버릴려구요. 그래도 액슨을 시도 조차 못 해본 것은 천추의 한이 될지도… ㅠㅠ

  2. 아우토반 says:

    힐튼이 힐똥이 되었다가 루이비통으로 다시 바뀔수 있으면 좋겠군요…ㅎㅎ
    이제 다 털어버려서 미련없이 접어야 할듯요..

    다만, 1년에 1만불 옵션은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을거 같군요. 대부분의 봉급자들은 신규카드 스펜딩에도 쩔쩔매는 형편이니까요. ^^

    마모님 힐튼 털어버리기 계획좀 알려주시지요. ㅋㅋ

  3. 다른이름 says:

    저는 힐튼 리저브의 경우 “주말”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숙박권이기에 머뭇거려지더군요. 보통 학회나 일때문에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주말에는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많네요. 3만 포인트 보너스는 참 좋아보이네요.

    참, 듣자하니, 최고 좋은 호텔들의 경우 저렇게 뻥튀기가 많지만, 왠만큼 좋은 곳, 그러니까 실용적으로 이용할만한 곳은 또 시기와 장소에 따라 약간 저렴해진 곳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힐튼을 그래도 잘~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면, 물론 럭셔리 호텔은 물건너 간 듯하나,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들도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4. 이제시작 says:

    마일 모아님,

    2월에 와이프가 CITI-HITON(NO ANNUAL, $1,000 in 4 MONTH)를 받아 열심히쓰고 있습니다. 인제 한 $200만 더쓰면 50,000 POINT를 받았습니다.

    이걸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거는 어떤지요? HILTON의 SITE에 보니까 AA로 전환할 경우 10,000POINT에 1,500MILE을 주던데?

    당장 여행 계획도 없고 고민이네요^^

    항상 소중한 정보들 많이 얻어 가고 있습니다.

  5. 강풍호 says:

    STANDARD ROOM REWARDS PRICING beta
    Click the hotel link to learn more about each listed property. To book, select “Check Availability” on the hotel property page and check “Use Honors Points.”

    1 matching hotels foundNew Search
    HHonors Points Required for One Free Night

    HOTEL
    The Beverly Hilton
    NOV DEC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JAN FEB
    60,000 60,000 60,000 60,000 60,000 60,000 60,000 60,000

    Beverly Hilton은 변경전이나 후가 똑같군요.

    • 마일모아 says:

      아니요. 현재는 4만 포인트에 예약이 가능한 호텔인데, 이게 3/28일 이후에는 연중 상시로 6만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6. Tetra says:

    신청 페이지를 읽어 보니 “2 weekend nights at select hotels and resorts within the Hilton HHonors portfolio” 라고 나옵니다.
    힐튼 계열 아무데서나 주말 2박권을 받을수 있지는 않다는 결론인가요?
    Waldorf Astoria Chicago 여기만 된다면 당장 어플라이를 해보고 싶은데요..

    말씀 하셨듯 이제 힐튼 포인트 참 쓸모 없어 지는데요.
    작년에 Amex hilton 받은것도 굳이 킵할 가치가 없어 지는거 맞죠? 물론 연회비는 없습니다만 아멕스 카드도 너무 많은 같고 해서 처분을 고려해 보거든요.

  7. 유민아빠 says:

    어렵게 모아 놓은 포인트…쩝
    그래서 이번 겨울 올랜도 여행을 위해서 다 털어 버렸습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하와이언 마일을 이동시켜서 했습니다.
    HOMEWOOD SUITE로 5박을 예약했어요….^^

    잘 털어버리고 나왔습니다.

  8. 봄날 says:

    막판 초치기로 힐튼 예약해두려는데요. aa나 다른 마일리지로 한국 갔다오는 길에 들를만한 아시아권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요? 힐튼 포인트가 많이 변하는 곳이면 더 좋구요.
    혹시 예약했다가 취소하거나 날짜바꾸게 되면 추가로 변경비용을 내야하나요?

    • 마일모아 says:

      취소하시면 그냥 그 포인트 다 돌려받으시는거구요. 3/28일 이후에 날짜 변경하시면 추가 차감됩니다. 

  9. 봄날 says: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힐튼 포인트가 많이 변하는 곳을 한눈에 볼수있게 표로 나와 있는 것은 없겠죠? 호텔하나하나 지금 예약과 위의 차감표 싸이트를 따라가며 확인 해야겠죠?

  10. Jen says:

    저도 성수기 제일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힐튼에 올인해버려서 하룻밤 방값이 520불이던데
    4박5일 털어버렸어요..2천불 값어치 하고 털었습니다 ^^

  11. 봄날 says:

    저도 하와이, 홍콩, 발리로 예약해서 거의 다 털었읍니다. 이제 어떤 항공사로 가면 좋을지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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