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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May - 29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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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 Memorial Day로 하루를 쉬어서 그런지 이번 주는 유독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보시면 잘 아시겠습니다만, 마적단 분들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은데요. 저는 여행 계획 없이 집에서 소일하면서 보내다가 동네 Staples, Office Depot에 간만에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Staples에 들러서 Amazon 상품권 100불짜리를 Ink Plus 카드로 구입을 했습니다. Amazon은 UR Mall 같은 특별한 포인트 적립 방법이 없어서 Staples에서 Ink Plus, Ink Bold로 구입하는게 최고거든요. 워낙에 어지간한 쇼핑은 Amazon으로 하는지라 좀 더 살까 하다가, "가늘고 길게"가 생각나서 우선 한 장만 구입을 했습니다. 요렇게 해서 100불로 URP 500포인트 득템했구요. ㅋㅋ Office Depot로 발을 옮겼습니다. 

amazon-staples

Office Depot에 들린 이유는 주유소 gas gift card를 구입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지금까지는 동네 Sam's Club에서 주유를 했는데, Shell이나 Exxon의 gift card를 이용해서 주유를 하면 현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게시판에서 읽었거든요. 현금 할인을 받고, 또 Office Depot 구입으로 URP 5배 적립을 하면 갠츈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단 Shell 50불, Exxon 50불 이렇게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지난 번에 김미형님이 냉장고 사시면서 URP 포인트 26,900포인트 적립의 재미를 톡톡히 보신 Home Improvement 카드도 보이는군요 ㅋㅋ ) 

office-depot-gas-card

이런식으로 주유하는게 이익이겠다 싶지만, 그래도 얼마나 이익인지, 아니면 그냥 엄한데 시간을 쏟는 것인지 확실하게 계산을 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간만에 계산기를 한 번 두들겨 보았습니다. 

우선 계산을 위한 기본 정보입니다: 

1.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저는 한달에 대략 60갤런 정도를 주유하는 것 같습니다. 차 한대를 가득 주유할 경우 15갤런 정도로 들어가니까 대략 차 한대당 2주일에 한 번 꼴이죠. 

2. 제가 사는 곳은 Sam's club의 주유소가 가장 저렴합니다. 항상 Sam's club에서 주유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튼 가장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니 이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3. 계산에는 동네 주유소 가격을 비교해주는 gasbuddy.com에 나오는 가격을 참조했습니다.

바로가기: gasbuddy.com

오늘 날짜로 저희 동네 Sam's club은 1갤런에 $3.21,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Shell은 현금 구입가가 $3.34로 나오는군요. 신용카드로 구입할 경우에는 10센트 추가 요금이 붙어서 $3.44로 계산이 됩니다. 

4. Ink Plus를 stand-alone 주유소에서 사용할 경우 1불에 2포인트가 적립됩니다. Stand-alone 주유소는 Sam’s 나 Costco 같은 membership 매장이 아닌 그냥 일반 주유소를 말합니다.  만약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군요. 

gas-excel-may-2013

1. 한 달 유류비가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Sam's와 Shell 간에 갤런당 13센트 차이가 났지만, 실제 한 달 단위로 비교를 해보니 $7.80불 차이로 금액 자체가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2. 대신에 매달 적립되는 URP는 나름 꽤 큰 차이를 보이는데요. 한달에 810포인트씩, 1년이면 9,712 포인트가 차이가 납니다. 즉, Sam's club에서 주유할 경우 1년에 2,312 포인트가 적립되지만, gas card를 사용할 경우 1년에 12,024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3. 물론 차액에 해당되는 9,712 포인트가 공짜로 적립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년 단위로 볼 경우 $93.60의 추가 지출이 생기는거라고 할 수 있어서, 실제로 1포인트를 0.9센트에 구입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4. Gas card가 아닌 일반 신용카드를 가지고 Shell에서 주유할 경우 1년이면 URP 2,641 포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데요. 대신 Sam's와 비교할 경우 $165.60 추가 지출이 있는지라, 1포인트에 무려 6.2 센트에 구입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하면 안되겠네요. ;; 

5. 또 하나 재밌는 결과는 주유소에서 5%씩 적립해준다는 카드를 사용할 경우입니다. "주유소 5% 적립!" 이러면 엄청 많이 퍼주는 것 같은데, 1년 주유시 $123.84를 돌려 받게 되고, 이 금액은 Sam's에서 주유함으로 아낄 수 있는 $165.60보다 더 적은 금액입니다. 여기에 Sam's에서 주유하면서 얻게 되는 URP 2,312포인트를 대략 40불 정도로 계산을 하게 되면, 5% cashback 카드 사용시 1년이면 80불 정도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즉, (주유량이 많지 않는 저 같은 경우에는) 주유 카드 만들어서 부지런히 이용하는 것보다 Sam's에서 마일, 포인트 적립되는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결론입니다. 

정리해 보면요. 

Ink Bold, Ink Plus를 가지고 Office Depot에서 gas card를 살지 말지 하는 것은 URP 포인트의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선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gas card를 온라인 gift card reseller를 통해서 할인 구매를 하고, 요걸 되팔고, 동네 grocery의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등등의 이용방법은 hyper-optimiza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1. URP 포인트를 대한항공이나 UA 마일로 넘기시거나 Hyatt의 값비싼 방에서 투숙하시면서 포인트 가치를 최소 2센트 이상으로 뽑아드시는 분들에게는 0.9센트에 URP를 적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2. 반대로 URP 포인트를 대략 1센트 정도 가치로 보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런저런 번거로운 것 다 버리시고 동네에서 제일 싸다고 하는 Costco나 Sam's 같은 곳에서 주유를 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적단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한항공 5만 마일 카드 Ink Bold, Ink Plus에 대해서는 이전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대한항공 5만 마일, Ink Plus, Ink Bold 자세한 설명

바로가기: Chase Ink Plus 3개월 5천불 사용시 5만 포인트 신청 링크

바로가기: Chase Ink Bold 3개월 5천불 사용시 5만 포인트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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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Responses

  1. 날나리 패밀리 says:

    저도 최근에 우연히! 주유 카드를 발견해서 두 장을 사왔는데요, 음… 제 경우에는 잉크로 주유카드를 사는 게 이득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왜냐?
    코스코나 샘스가 살짝 멀게 있는 관계로, 귀찮아서 거기까지 안가고 그냥 동네 주유소에 넣거나(져), 아님 간당간당해서 아무 곳에서나 넣야 하는 경우가(애아범) 많더라구요. 🙂
    그래서 우선은 한 두 장 사서 넣어 두고, 보이면 주유카드로, 아니면 잉크로 넣기로 맘 편히 먹었습니당. 🙂

  2. 날나리 패밀리 says:

    어엇, 근데 엑셀 표에서 첫 줄에, 샘스에서 잉크 플러스로 사면 연간 유알 적립포인트가 두 배가 되야 하는 게 아닌지… 🙂

    • 마일모아 says:

      요게 좀 애매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stand-alone 주유소, 즉 Sam’s 나 Costco 같은 membership 매장이 아닌 그냥 일반 주유소에서만 2배가 적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만약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Apollo says:

    저는 주로 코스코에서 넣는편인데,, 지금 정리해 주신표를 보니, Ink에 매력이 더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4. 스크래치 says:

    전 잉크로 쉘 카드사서 주유합니다. 바로 집 앞에 쉘이 있기도 하고 제가 주로 다니는 동선에 쉘이 많네요. 개스버디에 따르면 가격도 다른 곳 보다 나쁘지 않구요. 잉크 X5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달에 $200정도 삽니다.
    그나저나 기름값이 $3.21이요? 시카고 보다 $1이 싸네요 ㅠ.ㅠ

  5. cfranck says:

    글로 올리시려고 일부러 Excel로 정리하신건가요? ^^

  6. 에벤에셀 says:

    저도 쉘 카드를 사서 넣을 것 같아요.

  7. 똥칠이 says:

    마모님 동네 기름값 싸네요 @@
    깨알같은 분석 감사드려요. 일단 영주권부터 ㅠㅠㅠㅠㅠㅠ

  8. Flam says:

    저는 그냥 샘스에서 할것 같아요
    어차피 잉크도 없지만…..

    근데 마모님 기름값이 울동네랑 똑같으시네요??? @.@

  9. NY99 says:

    저는 코스코에서 넣는게 1순위여서 외출시 동선에 코스코가 있는 날에는 코스코에서 넣습니다. 동네의 shell과는 거의 30센트가 차이나거든요. 그러나 갑자기 가스를 넣어야 되는 상황이 될 때가 많아서 잉크카드로 쉘 기프트카드를 2~300불 어치를 사서 차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쓰면 좋더군요. 아마존기프트카드도 사고 각종유틸리티와 온라인 UR몰을 이용하니까 URP가 매달 1만마일 이상씩 쌓여서 정말 좋아요..
    잉크카드는 연회비 내면서도 정말 쓸만한 완소카드예요~~

  10. mannamusa says: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두 가지를 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가장 가격이 저렴한 것이 ARCO GAS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카드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찾은것이 일부 CAS에서는 ARCO GAS GIFT CARD를 판매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걸 사용하면 게스값도 싸고 또 추가로 포인터도 쌓구요..
    두번째는 잉크 카드로 셀 카드를 삽니다..
    아시다 시피 셀이 싼 편이 아니지만…저 같은 경우는 여기 저기를 많이 다니는편이라서
    지나가다 셀 주유소 중에 가격이 좀 싸다 싶으면 개스를 넣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두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두가지를 다 사서 다니다..
    근처에 보이는 주유소 중 싼 곳으로 갑니다..
    마일모아님이 정리를 해주시니 대충 금액 차이가 저렇게 나는구나 하고 확실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깔끔한 정리

    • mannamusa says:

      죄송합니다…위에 오타가
      “일부 CAS에서는 ARCO GAS GIFT CARD를 판매 하고 있더군요…
      CAS가 아니라 CVS입니다..

  11. 까망콩 says:

    저도 얼마전에 게시판을 통해 정보를 얻어서 쉘 카드 사서 사용합니다. 여기는 브랜드별로 별 큰 차이도 없을 뿐더러(크게 차이나 봤자 10센트인데 기프트카드사서 10센트 할인받으면 똑같은 가격이네요), 싼 곳은 제가 주로 움직이는 동선 안에 없는 관계로 쉘 이용합니다. 근데 샘스에서는 개스를 그리 싸게 파나요? 뉴욕에 비교하면 기준가도 싸지만 샘스는 겁나게 더 싸버리네요. ^^

  12. 졸린지니 says:

    저희 동네 경우인데요, Exxon이나 Chevron이 Walmart, Costco등과 가까이 있으면 그곳 주유소와 수준을 얼추 맞추더라구요. 보통 5센트 이내로 차이가 납니다.
    Exxon, Chevron이 가능하면 잉크/개스카드가 갑이 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
    .
    .
    .
    그래봤자, 잉크 못만드는(H1B) 저에겐 그림의 떡……

  13. 우왕 says:

    저는 samsclub에서 주유하는데 개인/사업용 차량을 전부 sams에서 주유하다보니 유류비용만 한달에 $700정도 되는것같습니다.
    samsclub이 집앞정도가 아니라 앞마당(?)개념으로 자리잡고있어서 어지간해서는 다른데로 옮길것같지 않지만 이런분석은 대단합니다.
    집앞주유소대비 samsclub이 $.7-$.9정도 저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14. iimii says:

    저희 동네 Sams는 stand-alone 주유소로 인식이 되더라고요.
    마모님 동네, 저희 동네하고도 기름값 비슷하긴한데 저희 동네는 Shell이 좀 많이 비싸요

  15. ocean says:

    지금까지 스펜딩채우기 위해서 그리고는 힐튼이 5포인트를 준다고 하기에 힐튼으로 몰빵하려고 했는데, 마모님의 상세한 글을 보니,이게 더 갑인것 같은데…계산이 안 되네요ㅜㅜㅜ

    • 마일모아 says:

      힐튼 포인트는 기본 적립이 1불에 3포인트이기 때문에 5포인트라는 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 ocean says:

        힐튼이 5월부터 주유하면 1불당 5포인트로 알고 있는데…속으면 안된다고 하니,

        잉크카드 있는 울남편에게 주유카드를 사서 사용하자고 해야겠네요 ^ ^.

  16. 가을향기 says:

    저는 개인적으로 차 두대 한 달 기준 Ink Bold 로 Shell Gift Card 로 $350 정도 사용하구요 $25 $50 Shell Gift Card 를 많이 사 놓고
    손님들이나 뭔가 고마움을 표시해야 되는 분들께 ‘Thank you’card 와 함께 드립니다.

    그런데 받는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선물용으로도 가능하다는걸 살짝 참고하시라고
    간단히 몇자 적었습니다~ ^^

  17. 소나무 says:

    그런데 지금은 프리덤카드 5% 더 주는 기간이라
    다음 달까지는 프리덤카드로 넣어야할 것같은데…
    이번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잉크로 쉘 기프트 카드, 굿이네요.

    • 마일모아 says:

      6월말까지 현재 분기는 식당, Lowe’s, 영화극장이구요.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3분기가 주유소와 Kohl’s 입니다. ;;

      • 까망콩 says:

        저 사는 동네는 브랜드별 개스비 별 차이 없는데요, freedom이 5%이긴 해도, 크레딧카드 가격(보통 캐쉬보다 10전 비싸지요)으로 챠지를 하니까, 잉크로 기프트카드 사면 5% 그대로 받고 개스가격은 캐쉬가격으로 하니 여전히 잉크-기프트카드가 낫지 싶은데요.

  18. 자부 says:

    전 잉크가 없어서 프리덤으로 로우스 가서 쉘 카드 쟁여놓고 써요
    담 분기가 주유소라 집 앞 주유소에서 기프트 카드 팔면 왕창! 쟁여놀까 생각중입니다
    이번 분기도 로우스에서 기프트 카드 써서 거진 한도 채웠네요 ^o^

  19. 느타리 says:

    저도 간단하게 계산을 해봤는데, 1) 보통 주유소에서 잉크 사용 (1달러 당 UR 2포인트) vs. 2) 개스 카드 구매 사용 (1달러당 UR 5 포인트)의 경우, 그리고 UR 1포인트를 1.5센트 가치로 환산할 경우 1)과 2)의 차이가 15.6센트 차이가 분기점인 듯 합니다. 개스 카드를 잉크로 구매 불가능한, 그러나 1불로 UR 2포인트 적립 가능한 보통 주유소의 개스 가격이 15.6센트 이상 쌀 경우 그냥 잉크로 주유하는 편을 택하시는 편이 낫겠어요.

    • 까망콩 says:

      와… 이런 계산이… ㅋㅋ 그럼 프리덤 담 분기 5포인트로도 계산 한번 해주세요. 프리덤 vs. 잉크/기프트카드 조합으로요…. 제 머리로는 15.6센트 어찌 나오는지 이해가…. ^^;;

    • 까망콩 says:

      이제 이해가 좀 가네요… 다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보통 갤런당 그냥 3불이라 하고….
      Ink 사용 – 갤런당 6포인트 *1.5센트 = 9센트
      기프트카드사용 – 갤런당 15포인트*1.5센트 + 10센트 discount = 32.5센트
      그러면…. 23.5센트 차이 아닌가요?
      (캐쉬/크레딧카드 개스가격 차이는 뉴욕에만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럼…
      다음분기 체이스프리덤 – 갤런당 15포인트*1.5센트 = 22.5센트
      -> 여기는 10센트 이상 싸면 그냥 기프트카드 없는 주유소에서 프리덤으로 결제…

      제 계산은 이렇게 나오네요…

      • 느타리 says:

        그럼 반대방향으로 계산해보면, 10갤런 주유 시, 1) 갤런당 3불/2포인트 (잉크/10센트 추가) vs. 2) 3.235불/5pts (기프트카드)면, 1)의 경우 30.1불 소비, 60포인트=90센트 이익 vs. 2)의 경우 32.32불 소비, 160포인트(맞나요?)=240센트 이익.
        총 10갤런 주유 비용은 1) 30.1-0.9 = 29.2불, 2) 32.32-2.4 = 29.92불이로군요. 23.5센트 차이 정도라면 1)번, 그냥 싼 곳에서 주유하는 편이 이익입니다.

        몇 갤런을 주유하느냐에 따라 10센트 추가 비용이 희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회당 10갤런을 주유한다고 했을 때 결국 14.5센트 가량의 차이가 분기점인듯 합니다. 세부 숫자에 차이가 나는 까닭은 포인트 계산에서 5불 사용 (=25포인트)과 5.9불 사용(=29.5포인트가 아닌데 계산상 그렇게 반영)의 차이가 어찌 반영되느냐 때문인 듯 하고요, 그래서 제 첫 계산에 오차가 생긴 듯 합니다. 이번 계산도 그래서 틀렸을지 모르고요.

        아무튼 10-12센트 가량 차이가 난다면 잉크로 개스 카드를 사서 주유하는 수고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그 이상 차이가 나면 속편하게 잉크 내지 다른 카드로 바로 주유하는 편이 좋다, 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ㅎㅎ

        • 까망콩 says:

          다른 건 대충 다 이해가 가는데…. 10센트 추가비용이 희석된다는 점은 잘 이해가… 갤런당 10센트가 discount이기 때문에 10갤런을 하던 15갤런을 하던 희석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1)의 경우는 30.1이 아니구요, 31불이 되는 거구요.
          2)의 경우는 말씀하신대로 32.35불이 되는 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포인트 환산 가격을 빼면 10갤런당 주유비용 1)은 30.10, 2)는 29.95가 되지요. 그러니 23.5센트정도 차이까지는 아직 기프트카드가 싼 것이 되구요… 저희 지역은 특히 가격편차가 많이 나봤자 15센트 넘는 걸 보지 못해서 기프트카드가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쉘 기프트카드도 잘 안팔아요…. 스테이플스, 오피스맥스 다 가봤는데 없다는…. ㅠㅠ

  20. cooldaddy says:

    잉크없는 1인으로서 다른 건 모르겠고 기름값이 많이 싸다는 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21. Jerry Dallas says:

    Thank you for your posting.

    I went to Office Depot near my house after reading this post. Unfortunately, there was no “Gas Gift Card” in that store. So I bought Amex Gift Card $200 and paid $206.95 including activation fee.

    Here is my caculation using INK plus card.
    5x point on purchase of $206.95 AMEX Gift Card at Office Depot.
    Looks I paid extra $6.95 for activation but I use this card everywhere including Costco gas. Some caculation shows it is cheaper than Gas Card that used only in Shell.

  22. 무지개찾아 says:

    포스팅 감사합니다.
    이건 좀 다른 질문인데요.
    잉크하고 사파이어 있는데요
    카메라 렌즈를 살려고 하니 사천불정도 하네요.
    아마존이 가격은 젤 싸고요.

    질문
    포인트를 젤많이 뽑아올릴수 있는 방법은 스테이플스에서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사서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방법인데 사천불어치 기프트카드는 좀 무리겠죠?
    의견부탁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23. 김미형 says:

    수치로 정리해주시니 결정하기가 쉽군요. Blue cash 카드가 있으면 Grocery mart 에서 주유소 카드를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그런데 기프트카드로 주유할때면 $100 정도 hold를 해서 쓰기가 불편하덴데 Shell 기프트카드는 그런게 없나요?

    • 마일모아 says:

      저도 구입만 하고 아직 한 번도 못 써봤습니다만, 카운터에 가서 얼마 주유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주유하시면 hold가 없다고 합니다. 

      • 김미형 says:

        그런 방법이 있군요.

        • 스크래치 says:

          제 차가 대충 꽉 넣으면 $60넘게 들어가니까 불 들어오기 전에 가서 $50어치 넣습니다. 카운터에서 몇 번 개스 $50어치 넣겠다고 하고 키프트카드 주면 간단해요.

  24. 땅꾼 says:

    그런데 이 계산은 모든 주유소의 개스가 같은 가치를 지녔다는거네요.
    주유소마다 가격이 다른것은 위치도 있지만 주유소 브랜드마다의 고유가치도 계산에 넣어야하죠.
    그쪽 계통 (정유회사 연구소)에 일하시는 분이 Shell, Amoco 같은데 기름만 넣으라고 하데요.
    연비효율도 좋고 차량자체에도 훨 좋다고…

  25. 땅꾼 says:

    아 깜빡.. Sinuco, BP..도 당빠 굿!
    제가 실험을 해봤는데 비싼 (옥탄가가 높은) 기름이 가격대비 성능비로도 훨씬 오래가요.

    아!!! 혹시 싼 (동네브랜드 혹은 정체불명의) 주유소에서 어쩔수없이 넣어야할때는 무조건 제일 싼걸 (87)로 넣으세요. 그런곳의 비싼 (옥탄가가 높은) 기름이 차량에 제일 치명적이래요..

  26. 웃자 says:

    마일모아님 (gas card를 온라인 gift card reseller를 통해서 할인 구매를 하고, 요걸 되팔고, 동네 grocery의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등등의 이용방법은 hyper-optimiza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말씀이신가요? gift card 를 구매하고 다시 비싸게 팔 수 있나요? 이 방법이 hyper-optimization 이라는 소리는 이걸 추천한다는 뜻인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27. ISP says:

    제가 개스회사에서 일합니다만, 개스는 다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엑손, 애머코, 쉘 모두 동네에 같은 refinery에서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 메이커마다 넣는 첨가물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작년에 저희회사 리파이너리 갔더니, 그 리파이너리에 각 회사별로 탱크로리를 채우는 곳이 틀릴뿐, 모두 같은 기름 이라더군요. 그러니 어디가 좋다 등등은 다 쓸데 없는 말씀이란 겁니다.
    그냥 싼데서 넣으세요.
    다만, 개스는 오래되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기름이 많이 팔려 새 기름이 자주 들어 오게 되는 커다란 새로 생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게 좋습니다.

    일단 작은 주유소에는 리파이너리에서 직접 기름을 받는 메이져급 탱크로리가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랭크로리가 second handed market에서 받게 됩니다. (기름이 조금 더 오래 됐다는 소리 입니다.) 오래된 주유소 일수록 기름에 불순물이 많이 쌓여 있게 됩니다.

    주유소들은 기름값 많이 남기지 않습니다.(서로 경쟁이 쌔서 기름값을 남길수가 없습니다. 아마 갤런다 페니 남으면 많이 남을 겁니다.) 그래서 기름값의 차이는 스테이션 마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주유소에서 이윤이 남는 곳은 커피, 담배, 꽃, 술 같은 델리 용품 입니다.
    그러니 그런것들을 파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기름값이 저렴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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