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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ly - 16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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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2016) 

1. 이제 최소 redemption 가능 금액이 100불 부터입니다. 

2. Redemption 금액에 10% 리베이트 주던 것이 5%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0불 한꺼번에 redeem할 경우 40불이 아닌 20불을 돌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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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1,000불 사용시 여행 경비 400불을 받을 수 있는 Barclay 발행 Arrival 카드. 여름 여행용으로는 참 갠츈한 카드인데요. 상위 등급의 Barclay Arrival 카드 회원들은 TripIt.com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TripIt Pro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여행 경비 400불 Barclay Arrival 카드 상세 설명

바로가기: TripIt.com

TripIt Pro에 가입할려면 1년에 연회비가 49불인데요. 이 돈내고 가입하라고 한다면 제 개인적으로는 절대 안할 것 같습니다만, 상위 등급의 Arrival 카드 회원인 경우 무료로 제공되는지라 굳이 사용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근 갠츈한 기능들이 있거든요. 

TripIt Pro는 한 줄로 설명하자면 개인 여행 비서를 자처하는 웹사이트 TripIt.com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버젼입니다. 출장이던 가족 여행이던 막상 여정을 꾸리자면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잖아요? 호텔 잡아야 하고, 항공 예약해야 하고, 렌트카 예약해야 하고. 그리고 예약 후에는 또 각각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 하는데, TripIt은 이 모든 여행 예약 내역을 한군데서 모아서 관리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호텔 예약 내역은 호텔에 가서 봐야 하고, 항공권 delay 여부는 항공 사이트에 가야하고, 렌트카는 또 렌트카 웹사이트에서 봐야하는 불편함을 없애자는 것이죠. 자잘한 상세한 기능들은 웹사이트에서 공부를 하시는게 더 정확하실 것이구요. 제가 보기에는 쓸만한 기능이 두어가지 있습니다.

1. 여정 자동으로 등록하기 

TripIt은 방금 설명드린대로 개인 여행 관련 여정을 한군데서 관리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럴려면 TripIt에서 개인의 여행관련 내역을 알아야 하는데, 우리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겠죠?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TripIt 사이트에 개인의 이메일 주소를 등록한 후에, 그 이메일 주소로 날라온 예약 확인증을 plans@tripit.com으로 포워딩하는 방식입니다.

tripit-5

예를 들어서

  • AA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확인증이 milemoa@gmail.com으로 날라왔을때,
  • 이 이메일을 plans@tripit.com으로 포워딩하게 되면요.
  • milemoa@gmail.com에 연계된 TripIt.com의 계정에 AA 항공 여정이 나타나게 되는 방식입니다.

​요게 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만, 요걸 까먹고 안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TripIt.com에서 개발한 것이 Gmail auto import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TripIt.com에 구글 이메일의 inbox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게 되면, TripIt의 "컴퓨터"가 구글 이메일을 하루에도 여러차례 scan, 여행 관련 예약 정보를 발견하면 그 정보를 바로바로 TripIt.com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입니다. 

tripit-auto-import

앞의 예를 다시 사용한다고 하면 AA 마일리지 항공 예약 확인증이 milemoa@gmail.com으로 날라왔을때, auto import 기능을 on 으로 해 놓았다면, 그 예약 내역이 자동으로 TripIt.com에 나타난다는거죠.

이거… 너무 개인 사생활이 노출 되는 것 아닌가 염려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구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하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구요. 또 한 편으로는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연 100% privacy가 있는가 (집에 배달되는 모든 우편물의 봉투가 다 scan된다는 거 알고 계시죠?)를 생각해보면 그냥 편한게 좋다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 

2. 항공사 출발 시간 변경 통지 

제가 보기엔 이게 유료 버전인 TripIt Pro가 가진 가장 핵심적인 기능입니다. 요새 항공 여행의 경우 스케쥴 변경이 정말 자주 일어나잖아요? 요걸 빠릿빠릿하게 전화나 이메일로 상세하게 알려주는 항공사들도 없는게 아닙니다만, 그냥 "님들이 알아서 챙기시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예를 들어서 British Airways의 경우는 여정 변경을 암시하는 내용이 이메일 제목에 전혀 적혀 있지 않은 이메일을 하나 딸랑 보내주는 경우구요. 
  • 더 심한 항공사들의 경우 내가 직접 해당 항공사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지 여정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여행 전에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대부분은 안하게 마련이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정이 확 바뀌어 있는 경우들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TripIt Pro의 기능 중에는 바로 이런 낭패를 막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즉, 정기적으로 여정의 변동 여부를 확인해서 여정이 바뀌었다면 그걸 자동으로 이메일로 통보해주는 기능입니다. 

tripit-alert

제 개인적으로는 Schedule change 통지는 아직 받아보진 못했습니다만, cancellation, delay 통지는 잘 받았구요. 최근 여행시에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tripit-at-work

앞서 말씀드린대로 세세한 기능 하나 하나는 TripIt 사이트에서 배우셔야 할 것이구요. 여기서는 Pro 버젼 무료 등록 방법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Barclay 사이트에 로긴하시면 Arrival 카드 어카운트 메인 사이트에서 Travel smarter라고 하는 아래 배너를 보실 수 있을 꺼에요. 그거 클릭하시구요. 

tripit-1

2. 그러면 Barclaycard Arrival Subscription applied라는 확인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그거 확인하시고 이메일 주소 입력하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tripit-2

3. 그런 다음에 어떤 형식으로 alert를 받을지 등록하시구요. 

tripit-3

4. 마지막으로 TripIt Pro의 이런저런 기능에 대해서 배우시면 됩니다. 

tripit-4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TripIt Pro의 기능은 갠츈한 것들이 많습니다만, 1년에 49불까지 내가면서 쓸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Barclay Arrival 카드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Arrival 카드도 첫 해는 연회비가 면제되지만 그 이후에는 89불씩 내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Barclay Arrival 카드도 그렇고, TripIt Pro도 1년씩만 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00불 채우면 기다릴 것 없이 바로 4만 포인트 들어오고, 또 그 4만 포인트로 spending 채우는데 사용한 여행 경비를 바로 reimburse를 받을 수 있는지라, 한국행 비행기표를 구입하시거나 출장, 학회 호텔 비용을 결제하시는 분들에게는 Barclay Arrival 카드가 딱인데요. 

다만, 지난 6개월-1년간 카드 발급 숫자가 많으셨던 분, 기존에 Barclay 카드를 여러장 가지고 계신 분들은 승인이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at your own risk 잊지 마시구요

첫 해 연회비 없이 여행 경비로 440불 돌려받는 Arrival 카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설명: 깔끔하게 400불, Barclay Arrival 기간 한정 프로모션 

바로가기: Barclaycard-Arrival 카드 첫 해 연회비 면제 4만 포인트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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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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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sponses

  1. noob says:

    저도 개인적으로 1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장이 낮은데다 일정 공유해야할 사람도 많고 그래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여정관리와 비행 모니터링이 주 용도이구요, award wallet과 비슷한 point tracker 기능도 아주 잘 써먹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걸 마일모아님이 소개해주시니 반가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2. ocean says:

    TripIt Pro도 덤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이 카드 참 마음에 드네요.
    마모님의 첫 소개때부터 찜했지만,
    워낙 인색한 Barclay라 망설이다가 다른 카드들에 밀려났는데…

    마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나누어 주셔서.

    전체글보기가 조금… 전보다 더 깔금 해 졌네요 ^ ^.

    • 마일모아 says:

      1. 기간 한정이긴 합니다만, 금방 끝날 것 같진 않네요. 

      2. 전체글보기는 새로운 plugin을 사용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 ocean says:

    금방 끝나지 않고 좀 오래 가면 그리고 조금만 너그러워지면 하는 바램을 보내고 있는데…Barclay가 알랑가 모르겠네요.

    plugin이 무엇인지 찾아보았네요;;
    잘은 모르지만서도 마모님과 저희에게 블로그 사용의 용이함을 주는 방식이라고 이해했네요;;

  4. nymile says:

    마일모아님 말씀 듣고 tripit pro 가입했는데요, 제 바클레이 홈페이지 배너 통해서 클릭하고 카드도 바클레이 카드 등록했는데 한달 후에 연회비 charge가 들어왔네요. 배너에는 분명히 “complementary”라고 쓰여있는데.. 지금 항의 이메일 쓰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같은 경험 하신분 또 계신가요?

  5. 블랙커피 says:

    드디어 저도 tripit 가입 했습니다. 바클레이 카드는 없어서 그냥 프리버전으로 가입했네요. 호텔같은 경우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 자동 설정되는 바람에 조금 손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유용할것 같아요. 만약 공항/해외에서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에도 itinerary가 문제없이 보일지 살짝 걱정되지만 이번에 사용해 보면 알게 되겠죠. 설명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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