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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November - 1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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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1월 첫 날부터 깜짝 놀라셨죠? 나쁜 소식 전달 전문 사리님께서 게시판에 일등으로 올려주신 UA 마일리지 가치 하락 소식이 금요일 하루 종일 마일리지계를 강타했는데요.

내년 2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UA 마일리지 차트는 단순화 시키면 2가지 변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까지 통합단일차트였던 것을 UA만 탑승하는 경우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가 포함된 경우로 구분하고 있다는 것이구요. 두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권의 경우 비지니스, 일등석을 탑승하지 못할 정도로 마일리지 차감액을 높혀 버렸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려, JFK-인천 아시아나 항공 1등석을 마일리지로 발권하면 현재는 편도 7만씩, 왕복 14만에 가능하지만, 내년 2월 1일부터는 편도에 12만, 왕복에 24만. 왕복 기준으로 현재보다 무려 10만 마일을 더 내야 합니다. @@ "1등석은 이제 서민들은 꿈도 꾸지 마세요"라는 말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ㅠㅠ 

바로가기: UA 2014년 2월 1일 시행 마일리지 차감표 

입에서 그냥 %@$! 요런 말이 튀어나올려고 하고, "마일모으는 것도 이제 끝이구나. 빈병이나 모아야겠다" 싶습니다만, 지금은 슬퍼할때가 아니라 놓아버린 정줄을 다시 부여잡고 변화하는 마일리지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래서 왜 UA가 요렇게 나오는지에 대한 저의 추측, 그리고 4가지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상세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ㅠㅠ 

"아, 진짜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라는 말을 UA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만, UA는 자선단체가 아닌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하는 사업체라는 것을 먼저 기억하셔야 합니다. UA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상용고객에게 혜택을 리베이트 형식으로 돌려주는 형식을 취하지만, 크게 봐서는 그 고객을 통해서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한 장치라는 사실도 기억하셔야 하구요. 

그런 점에서 이번 UA의 차감표 개정, 특히 스얼 마일리지 차감액을 대폭 늘린 것은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선언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UA 마일리지 좌석의 경우 UA에서 콘드롤이 가능하고 어차피 비어갈 좌석을 내주는 것이라서 한 사람의 승객을 실어나르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미미하거든요.

하지만, 파트너 항공사 좌석을 UA 마일로 예약할 경우 UA에서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형식입니다. 마적단원이 UA 마일을 사용해서 Lufthansa 비지니스나 일등석, 아시아나 비지니스, 일등석을 발권하게 되면 UA 입장에서 볼때는 쌩돈이 나간다는거죠. 이렇게 나가는 금액을 현실화 하겠다는거 (라고 쓰고 실제로는 못 타게 하겠다는거)가 이번 개정의 근본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educated guess입니다.)

2. revenue-based program으로의 변환?

요건 더더욱 추측인데요. 이번 변화는 장기적으로 보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revenue-based program으로 바꾸고자 하는 포석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현재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잘 아시듯이 크게 봐서 2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revenue-based program이라고 해서 마일/포인트의 가치가 1포인트 = 1.67센트 이렇게 딱 정해져 있는 Southwest 형식이 하나구요. 마일/포인트의 명목상의 가치가 정해지지 않는 나머지 전통적인 프로그램이 다른 하나입니다. UA, AA,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이 모두 이 전통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전통적인 프로그램이 가진 장점중의 하나는 마일을 사용하기에 따라 1마일을 4-5센트까지도 가치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하겠는데요. 이러한 방법의 핵심은 비지니스, 일등석은 마일리지 항공권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3-4천불 하는 항공권을 왕복 12만 마일 정도에 이용하면 1마일당 가치가 4-5센트한다는거죠. 그리고 바로 이 요인이 항공사들로 하여금 revenue-based program으로 가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고 모든 마적단원들이 절대 생기면 안되하면서 두려워 떨던 이유중의 하나였습니다. 1마일 = 1.5센트 가치를 딱 정해 놓으면, 3-4천불 하는 비지니스 항공권은 막 24만 마일을 내야 한다는 것이구요. 바로 그것은 마일리지 프로그램 자체의 "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아니, 일어날려는 전조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 왕복 24만 마일! 요건 실질적으로 revenue-based program으로 전환이라고 봐야하니까 말입니다.

대략적인 배경 설명은 이 정도로 하구요. 그럼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레닌 돋네요 ;; ) 4가지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남은 3달 빡시게 모으세요. 그리고 아낌없이 사용하세요!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만, 마일리지는 너무 오래 묵히면 똥됩니다. 딸 시집가면 주시겠다고 예쁜 그릇들, 노리개들 아껴두신 우리네 어머니들. 그거 결국 한 번도 못 써보고 버리는 일이 다반사죠? 마일도 딱 그짝입니다. 

"에이, 내가 무슨 비지니스야"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회될 때, 시간있을 때, 아이없을 때 팍팍 지르시고, 팍팍 쓰세요. 아시아나 1등석을 탑승하기 위해서 시카고에서 뉴욕까지 이동하신 비스트님처럼 한 방에 털어버리세요. JAL 일등석을 전세내어 승무원 2명을 독차지하신 티라미수님처럼 주저하지 말고 지르세요. 앞으로는 더 팍팍해지면 더 팍팍해지지 절대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번 UA 경우도 남은 두어달 부지런히 모아서 1/31일까지 딱 발권을 마치시기 바랍니다. 3달은 마일리지 모으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2. 여러 곳으로 전환 가능한 UR, SPG, MR에 집중하세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는데, 그 바구니 엎어지면 망하는거잖아요? 100% UA에 몰빵했는데, 가치가 반토박나면 망한 투자인거구요. 투자의 기본은 위험분산인 것처럼, 마일리지의 경우도 여러군데 다변화해서 모으셔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여러 곳으로 전환이 가능한, Chase UR, SPG, Amex MR 포인트들은 그 시스템 자체적으로 위험 분산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Chase UR의 예를 들면 이번처럼 UA 가치가 떨어지면 대한항공으로 보내면 되고, 대한항공도 영 그러면 Hyatt 호텔로 넘기고, 그도 아니면 Southwest로 보내면 되거든요.

그런 점에서 아직도 Chase UR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시다면 Chase Sapphire Preferred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마일리지 세계에 발을 들이고 있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쉽고 빠른 대한항공 4만 마일

바로가기: Chase Sapphire Preferred 4만 포인트 신청 링크 (첫 해 연회비 면제)

3.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캐쉬백 카드에 관심을 가지세요. 

이번에 이코노미 항공권의 마일 차감액은 거의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미 이코노미 항공권의 경우 편도, 당장 낼모레 출발하는 등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것이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1불에 2센트 정도 따박따박 적립해 주는 캐쉬백 카드로 현금으로 이코노미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계획 잡기도 편하고 맘도 편하다는거죠. 

다만, 요런 캐쉬백 카드는 사인업 보너스가 전혀 없다는 문제가 있는데요. 요즘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Barclays의 Arrival 카드가 요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1,000불 사용시 여행경비로 환불요청가능한 440불 사인업 보너스. 다가오는 세상에는 마일과 포인트, 현금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적절하게 골고루 두루두루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바로가기: 여행경비 440불 Arrival 카드 

바로가기: Arrival 카드 4만 포인트 신청링크 (첫 해 연회비 면제)

4. Lifemiles과 같은 단기호재를 노리세요. 

아시아나 일등석 편도 UA 마일로 사용하면 12만 마일. 하지만 Lifemiles을 이용할 경우 7만 마일. 7만 마일은 대략 1,000불에 구입가능. 

이건 뭐 5초 이상 생각할 것 없이 답이 바로 나오죠? Lifemiles도 얼마나 오래 갈런지 모르지만, 대충 흘려보내셨던 분들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구요, 기회가 있을 때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터이니 ;; 다들 힘내자구요. 그런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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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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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esponses

  1. Moher says: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마적단 가입한지 어언 10개월… 이거 비즈니스라도 타 보아야 하는데…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 일이… 열심히 3개월 동안 모아봐야겠습니다.

  2. 사리 says:

    나쁜 소식 전문이라니요 ㅠ.ㅠ

    제가 원글에 퍼스트 8만 상승이라고 했는데 왕복 10만 상승이 맞네요…
    어제 하도 떨려서 뺄셈도 제대로 못했나봐요..

  3. 오키oaky says:

    마모님 메인포스팅에 첫댓글이라니..
    다들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합니다.

  4. x72 says:

    하루종일(?) 마일모아님의 대마적단 성명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정신 없는데 딱 이래라 저래라 해주시니 뭔가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

  5. Snim says:

    정리 감사합니다.
    그냥 눈물만 납니다 ㅠㅠ

  6. 기돌 says:

    그동안 모았던 마일 털어내는 시기가 되겠군요. 마일 모으는 재미에 흠뻑 빠졌었는데 앞으로 이 재미 느낄날들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기운 빠지네요. 마모님 정리로 방향이 정해졌네요…

  7. 쌍둥빠 says:

    마모님, 2015년 3월에 여행 계획이 있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가르침을 주세요.. 제대로 빛을 보기도 전에 계속되는 개악에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ㅜㅠ

    • Livingpico says:

      2월까지만 발권하면 되는거 맞죠???
      그런거 애매하실때는, 발권 고수 홀듬킹님께 여쭈어 보세요.^^
      근데, 홀듬킹님 요즘 잘 안보이시던데… 아시는 분???

  8. Prodigy says:

    진짜 now what? 하고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가 절로 나오네요. UA는 쓸 일이 없어서 쟁여놨었는데….

  9. nazim says:

    “그럼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레닌 돋네요 ;; )”
    이 와중에, 마모님의 이 한마디에 빵~ 터졌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레닌 돋는 말씀이었슴다:-)

  10. 청솔모 says:

    그동안 UA 덕분에 호강했던걸로 만족하고..
    이제 그만 UA를 보내줘야겠네요..
    이제 URP는 Southwest보내서 국내선 타고, AA를 모아 국제선 타고..
    마모님 말따나 URP, SPG, MR을 열심히 모으는 걸로…

  11. 마음 힐리언스 says:

    마모님의 글속에서 비장함 마저 느껴집니다..
    저도 주로 UR,MR,SPG에 주력하다가 얼마전 UA카드 만들고 55K 받았는데.. 흑흑흑
    내년2월전에 이거 털어버리고 UA카드 닫아야겠네요..
    분석노트 정독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모님!
    (근데 아무리그래도 빈병 모으는것보단 마일이 낫지않을까요? ㅋㅋ)

  12. 비스트 says:

    여행에서 톡털고 돌아온이후 탐험가로 받은 5만마일이 있는데 앞으로 세달동안 어떻게 2만을
    추가해서 다시 oz221 을 한번 더 타야할까 고민중입니다. ㅎ

    방법은 오직하나 풋볼님께서 올려주신 $700 쓰고 20,000 마일런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ㅎ

  13. angdo says:

    몇주전에 sharing bonus promotion때 마일을 만이 사놨었는데 이젠 어쩌죠 ㅠㅠ

  14. 순둥이 says:

    티라미”스”님 타이포 신고 합니다 ^^

  15. danicadanny1 says:

    그래도 여전히 이코노미는 가능하기에 적당히 가지고 계셔도 큰 탈이 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UA 닫으실 필요까지야.. 힘네세요.. 어 휴…

  16. 육절금 says:

    저도 몰디브 2015년 1월을 목표로 엄청 달리고 있었는데 무리해서 내년 3월말에 다 털어버리려구요. 오늘 하야트카드 신청해서 인어 받았어요. 대신 7박 예정에서 4박으로 대폭 축소 흐흑!

  17. fellowship says:

    네 비장합니다. 저처럼 Chase의 UA 관련 카드는 대략 가지고 있는데다가 배우자의 경우 Chase에서 (ITIN으로 인해) 카드 받기가 몹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에겐, 3개월이면 마일리지 모으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말씀이 더 가슴을 후벼팝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UA 마일 130k. “신에게는 아직도 13만 마일이 남아 있사옵니다”라고 할 판이네요. 이걸로 무얼할 수 있을까요. 한국가는 표 2장이라도 빨리 발권해 놓아야 할까 봅니다.

  18. cfranck says:

    마일리지 차감율이 특히 제휴사 상위 클래스의 경우 급격히 뛴다는거 분명 재앙이겠습니다만, 저는 워낙 퍼스트 클래스 한번 탈 마일로 이코노미 두번 타자는 마인드여서인지 다른 분들이 느끼시는것만큼 심각하진 않네요. UA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미덕 중 또 다른 한 축, 제휴사 seat availability가 지금처럼만 유지된다면 저는 이코노미 기준 8% 정도의 차감율 상승은 not too bad같아요.

  19. terry says: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도 내년 마일리지를 더 차감하지 않을까요?
    어느 장단에 놀아야 하는지…..

    • 마일모아 says: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쉽지 않을겁니다. 이미 2014년부터 비지니스 마일리지 차감액이 올라간다고 발표를 했구요. 소비자 보호원을 비롯해서 이런저런 압력이 만만치 않아서 미국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 sudesign says:

    저로선 아둥바둥 이것만 보면 모아온 체이스 유알을 2월전에 털어 버려야 해서 정신 바짝 들었습니다. 아껴 떵되기 전에 빨리 빨리~

  21. 조조 says: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저도 여름에 한국에 가려고 마일을 모았거든요.(스카이패스)
    대한항공도 내년에 차감될 수 있다는 과정하에.. 미리 항공권 구입이 가능 하는지요?

    • 마일모아 says:

      네. 대한항공 내년 여름 마일리지 항공권 지금 예약 가능합니다. 항공권 예약은 출발일 330일 전부터 가능합니다. 

  22. Jaime says:

    내년 4월에 LA인천 왕복 항공권 이코노믹 클레스로 발권하려면 종전과 같은 32500은 변동 없는건가요? 아님 이코노믹도 차감 마일리지가 늘어났나요?

  23. Doridori says:

    체이스 구좌 (프리덤+프리퍼드 사파이어)를 지금보니 80,000정도 포인트가 있는데요…UA로 넘길까 생각중이었는데…대한항공으로 옮기는 것이 더 나을까요?

  24. 앵그리버리 says:

    UA 마일리지로 스타어라이언스를 통해서 아시아나 나 다른항공사 구입을 하는방법을

    찾아도 없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어떻게 예약을 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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