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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January - 1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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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마적단 분들 한 분 한 분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것들 모두 이루시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세상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 2014년 마일/포인트界도 불확실성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마일리지, 포인트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언제나 하락세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일리지는 은퇴구좌에 쌈짓돈 쌓아두듯이 차곡차곡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털싸털싸 (털고 쌓고 털고 쌓고)를 반복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에서 2014년 게임의 법칙은 작년 11월 UA 가치 하락때 설명드렸던 마적단 행동 지침과 동일합니다. 즉, 

1) 적당히 모았다 싶으면 확 털어버려라. 아끼다 똥된다. 

2) 변환 가능한 포인트 Chase UR, Amex MR, SPG에 집중하라. 

3) 현금화가 가능하면서 사인업 보너스가 좋은 Arrival 카드 같은 cashback 카드에도 관심을 보여라. 

4) 단기호재를 노려라. 

요런 큰 행동 원칙 하에서 2014년은 다음의 5가지 사항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AA-US 마일가치 하락 예보 

AA-US 합병이 법적으로는 완료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스템, 문화를 가진 거대 항공사를 합병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하나의 항공사로 거듭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마일리지 가치 하락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우리 곁에 다가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AA는 미국-한국 비수기 이코노미 편도 25,000마일, 미국-유럽 비수기 이코노미 편도 2만 마일, 미국-한국 상시 비지니스 5만 마일이라는, 다른 항공사와 비교할 경우 엄청 좋은 award chart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US의 경우도 미국 출발 유럽 찍고 한국,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실질적인 세계 일주의 여정이 전구간 비지니스 좌석으로 꼴랑 9만 마일에 가능합니다. 

요런 말도 안되게 좋은 마일리지 sweet spot 들은 AA-US 합병이 진행되면서 기냥 100% 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 비지니스 타고 한 번 가봐야겠다." "JAL 1등석 한 번 타봐야겠다"고 계획하셨던 분들은 올 여름 한국 방문 계획을 지금 바로 세우셔야 합니다. 롸잇나우! 

2. 아낌없이 주는 Citi-AA 카드 다음 행보는? 

제가 지난 번 포스팅에서 Chase-UR 포인트를 마일리지계의 칠봉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하지만, 응사가 끝난 이 시점, 아낌없이 주고 떠나버린 순정남(이라고 쓰고 호구라고 읽는) 칠봉이는 Chase-UR 포인트가 아니라 Citi-AA인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Citi-AA 카드는 카드 한 장만 만들면 한국-미국 비지니스 편도 항공권 한 장이 나오는 5만 마일을 아낌없이 주고 있지만, 지속적인 고객 충성을 요구하지도 않고, 요구할 마음도 없어 보이거든요. Chase Sapphire Preferred 같은 dining double 마일도 없고, Freedom 처럼 분기별 프로모션도 없고, 하다못해 Barclay-US 카드 같은 매달 750불 3달 사용시 보너스 마일을 주는 그런 프로모션도 없습니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5만 마일만 받고 카드는 서랍에 넣어두세요"라고 마치 귀에 속삭이는 것 같다는 거죠.

요런 Citi-AA 카드가 통합 AA 항공사의 제휴 마일리지 카드로 살아 남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Citi의 입장에서도 Chase, Amex가 제휴 카드 시장을 완전히 독점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터, 통합 AA 항공사 출범과 더불어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제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3. 소규모 카드사의 반격? 

Citi-AA의 행보와 더불어 관심이 가는 카드회사는 Barclays입니다. 현재 US Airways 신용 카드를 발행하고 있는데, AA-US 합병이 시스템상으로도 완료가 되면 US Airways 카드는 발급이 중지되고, Barclays의 다른 신용카드로 전환이 유력시 되고 있거든요. 

2-3년 전의 Barclays라고 한다면 별 관심이 안가겠습니다만, cashback 카드의 새로운 강자 여행경비 440불 Arrival을 출시한 현재의 Barclays라고 한다면, 위기인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는 AA-US 합병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몇 년전 Northwest가 Delta가 넘어갈 때 제휴 카드사의 지위를 잃은 후 Flexperks라는 별 의미 없는 프로그램을 만든 다음 그냥 지지부진해져버린 US Bank의 전철을 밟을지, 아니면 거대 카드사를 사이에서 독특한 살 길을 만들어 나갈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Chase vs. Amex: 경쟁은 어디로?

다들 아시는 것처럼 최근 3-4년간의 마일리지 풍년은 Chase와 Amex 간의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고객확보 경쟁 덕택이었습니다. 고래 싸움에는 새우등이 터지기 마련이지만, 카드사들 경쟁은 마적단을 배부르게 해주었다는 것이죠. 

팽팽한 두 회사의 경쟁은 2013년 중반까지는 Chase의 승리로 점철되는 것 같았습니다. Chase Freedom, Sapphire Preferred, Ink Plus, Ink Bold로 이어지는 막강한 UR 군단, 거기에 Hyatt, IHG, Marriott 호텔 카드, Chase UA 항공 카드까지. 그냥 마일리지, 포인트 세계가 전부 Chase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 싶었는데요. 

하지만, 2013년 추수감사절을 전후해서 Amex의 Offer for you가 본격적으로 "현금"을 뿌리면서 11월말부터 지난 1달은 (저만 하더라도) Amex가 지갑에서 나오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Freedom의 분기별 프로모션, Amex의 Offer for you. 두 프로모션 모두 소비자의 지속적인 카드 사용을 장려하는 방식인데요. 이 두 카드 회사가 2014년 어떤 식으로 경쟁을 계속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5. 아시아계 마일리지 프로그램 가치의 상대적인 상승? 

마일리지 게임은 기본적으로 아비트리지 (arbitrage) 거래입니다. 마일리지 적립 비용이 저렴한 곳에서 마일리지를 적립/구매한 후에, 가치가 높은 곳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지난 10년간 마일리지 적립/사용은 이 원칙에 따라, 미국에서 미국 프로그램으로 마일리지 적립, 마일 사용은 아시아계 제휴 항공사가 정답이었습니다.

UA로 마일을 모아서 유류할증료 없이 아시아나나 ANA 이용,  Delta로 마일리지를 모아서 유류할증료 없이 대한항공 이용, 혹은 AA로 마일리지로 모아서 유류할증료 없이 JAL 이용 등이 구체적인 이용 사례인데요. 

비지니스 이상 항공권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요런 패턴이 올해부터는 깨지게 됩니다. (이코노미는 아직은 그대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UA가 이번 2월 1일부터 마일리지 차감액을 확 올리는데, 특히나 아시아나를 포함한 제휴항공사 비지니스, 1등석 이용 마일리지는 넘사벽으로 올라버리게 됩니다. 이전에는 아시아나를 이용 한국-미국 왕복을 비지니스로 한다면 12만 마일이면 가능했지만, 2월 1일부터는 16만 마일이 필요하고, 1등석의 경우는 기존의 14만에서 24만으로 너무도 확 뛰어버립니다. 섣부른 판단이겠지만, AA도 요런식으로 마일리지 차감액이 바뀌어 버릴 가능성이 크구요. 

그런 점에서 이제는 기존에 후덜덜한 유류할증료의 존재로 인해서 거들떠도 안 봤던 JAL, ANA같은 일본계 항공사,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마일리지 차감액으로 인해서 좋은 딜이라고 볼 수 없었던 대한항공,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새로운 관심을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JAL의 경우 인천-동경-샌디에고 비지니스 왕복에 9만 마일, 유류할증료 + 세금으로 45,000엔 (대략 440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유류할증료 45,000엔에서 패스… 했겠습니다만, 이제는 9만 마일에 비지니스로 한국-미국 왕복을 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icn-san-on-JAL

마찬가지로, ANA의 거리제 항공권의 경우도 국제선 장거리는 유류할증료 때문에 ㄷㄷㄷ 했었는데, 전에 papagoose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것처럼 한국-미국 서부, 한국-미국 중부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갠츈한 옵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papagoose님의 MR을 ANA로 옮겨서 아시아나 탑승하기 정리글

이후에 상세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만, ANA는 MR을 모아서, JAL은 SPG를 모아서 필요할 때 넘겨서 사용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누차 말씀드렸던 것처럼, 포인트를 쟁여 놓으실 것이라면 변신 가능한 UR, MR, SPG를 집중적으로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차분하게 정리해서 글을 올릴려고 그랬는데, 게시판에 계속 재촉하시는 분이 한 분 계셔서리, 상식적인 내용으로 급하게 글 올리는 것 양해해 주시구요. 상세한 이야기는 서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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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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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Responses

  1. 딴짓전문 says:

    역시… 두루님의 조르기 신공이 통했군요. ㅎㅎ
    새해 첫날부터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마모님과 우리 마적단님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궁금이 says: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살아있는 정보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마일 많이 받으세요.. ^^

  3. 유자 says:

    마모님 본문글엔 댓글 잘 안 다는데 2014년 새 해 첫 날 첫 글이니 그냥 눈팅만 할 수가 없네요 ^^

    전 3번 현금화가 가능한 캐쉬백 카드에도 관심을 보여라는 데에 관심이 가네요. 이제껏은 현금화보다 마일, 포인트 모으는 카드들만 염두에 두었었거든요.

    마모님,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요,
    마일모아 사이트도 지금같은 분위기 유지하며 더 승승장구하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

  4. 물가나무 says:

    포인트 전환이 가능한 곳으로 마일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5. Papagoose says:

    비상식적인 분 때문에 상식적인 내용을 올리셨다고요? 무슨 말씀을!
    상식적인 내용 덕분에 비상식적인 여행을 열심히 하고 있는 걸요!? ㅎㅎㅎ

    새해도 마모!!

  6. Papagoose says:

    1번은 걱정스러운 가운데…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죠?
    2번은 1번과 관련이 있지만… 지난번에 여러방 만든 Citi AA를 조금 정리해 두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Citi 카드들을 정리중입니다. 새로운 오퍼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겠지요!
    3번은 정말 마모님 말씀대로 하면 떡이 나온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4번은 저희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겠지요? ㅎㅎㅎ
    5번은 MR을 어찌해야 하나 며칠 전까지도 고민했었는데… 그냥 ANA로 가자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마모님 컨펌 받은 듯해서 안심이 됩니다. ㅋ

  7. 군바리 says:

    정말 고3때 족집게 강사 노트보는것 같습니다. 명쾌한 해설과 분석, 예측까지 2014년도 잘부탁드립니다.

  8. 봉다루 says: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산타 기다리다가 깜빡 잠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트리 밑에 선물이 놓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
    1등 못 했어도 좋네요.
    이래저래 마모님 의견 되새기며 유연한 사고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암튼 적당한 시기에 디스커버 카드도 하나 만들어 봐야 겠군요.

    글 재촉에 일조한 1인으로써 조금 죄송하기도 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9. Prodigy says:

    정말 글을 올리셨군요 ㅋㅋㅋ

    2014 전반적으로 가야 할 방향을 정리해 주셔서 뭔가 명쾌하게 생각이 정리되네요. 아직도 citi-AA를 당시에 많이 안 달렸던 것을 후회하고 있지만요 ㅠㅠ

  10. 디자이너 says:

    모으는 것보다 더 알차게 쓰는게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좋은 말씀이시네요.쌓아놓은 MR을 올해는 더욱 가치있는곳에 써야겠네요.
    언제나 좋은정보와 디렉션 감사드리고요.마일모아님 가정에 올해 만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릴께요. ^^

  11. ugowego says:

    새해새날에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면서, 앞으로의 예상과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마일모아에 오시는 많은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마음힐리언스 says:

    2013년도는 마모와 함께 참 열심히 달렸네요..(총 만든카드 갯수가 10개가 넘네요.ㅋ)
    2014년도는 마모님 말씀처럼 좀 털면서 지내는 한해가 되야겠습니다..

    마일모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마모 식구분들 모두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3. April says:

    마모님께서 말씀하시니 캐쉬백에 급관심이 생겼습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Discover it , Amex blue cash preferred 가 캐쉬모으기엔 최고인 듯 싶더군요. card match로 확인해 보니 저와 제 배우자에겐 스페셜 혜택이 없고 더이상 카드 안만들겠다는 우리 애한테만 있네요 – blue cash preferred $250 bonus, PRG 50,000 after $1,000 spending! (너무 아까워요 ㅡ.ㅡ;;)

    급한대로 discover it 이라도 만드는게 좋을까요? 아님 보너스 $150 이라도 받고 blue cash preferred 까지…?
    2014년 새해를 캐쉬카드로 시작해 보고 싶은 April 안의 인어사냥입니다.

    • 마일모아 says:

      아니요. 아무 카드나 만드시면 안되구요. Arrival 카드 처럼 사인업 보너스가 400불 정도는 나와주는 cashback 카드를 만드셔야 합니다.

      • April says:

        아, 그렇군요!
        그럼 좀 더 기다렸다가 여행이나 출장 직전에 어라이벌이나 하나 만드는게 좋을 듯 싶네요.
        답변 감사해욤 ^^

      • 인어사냥 says:

        …곰곰히 생각해보니 7월말에 학회출장이 있네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뱅기표는 3월쯤 미리 예약해도 되니까…

        결과는 인어 입니다.

        마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14. says:

    마모님,
    간단 명료한 정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cashback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중요해 질 수 있겠네요.
    그 일환으로 저는 연회비 청구가 다가오는 Amex SPG를 연회비 없는 Blue Cash Everyday로 바꾸었습니다.
    상담원 말이 연회비 없는 걸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이거 밖에 없다고 하네요.
    당분간 SPG는 쉬고, UR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은 마일리지를 2014년에는 제대로 한번 털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모으는 것도 쓰는 것도 마모님을 포함한 여러 분들의 많은 지도와 인도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쌍둥빠 says:

    마모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모님 덕분에 올해 저희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듯 합니다.
    후기로 염장도 약속드립니다 ㅋㅋ

  16. 유선생 says:

    좋은글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마일복 많이 받으세요~

  17. 최선 says:

    마모님의 글은 깊이가 있네요..어떤 분이 재촉하셨는데도 이렇게 깔끔하게 관전 포인트를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맘에 깊이 새기고 잘 따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최선 올림~

  18. 기돌 says:

    신년 시작을 마모님 글과 함께 합니다. 잊지 않고 정리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 계획의 뼈대를 잡아 주셨습니다!!!

  19. 디미트리 says:

    마모님의 쪽집게 관전 포인트를 시작으로 올해의 러닝 계획을 세워봅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 궁금합니다. says:

    안녕하세요, 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 4월 비수기 유럽을 계획하고 있는데, 시티 AA 50,000 포인트가 1/22에 들어올 예정이고, 부족한 30,000포인트를 SPG에서 전환할 계획인데요, 1월중으로 마일리지 체계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첫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돌아와서 포인트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글을 보고 나니 덜컥 걱정이 듭니다.

    • 마일모아 says:

      언제 발표가 나더라도 놀라운 상황은 아닙니다만, UA의 경우를 보면 3개월 정도 사전 공지를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1. 오대리햇반 says:

    마모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2. Joon says: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의 기본인 UR형제들 (잉크 사파이어) 만들어서 20만마일 모았는데요… 센프란에서 하와이를 저희 부부와 1살짜리 딸이랑 가려는데 그냥 United로 가는게 좋은건가요? UR로 하와이 갈때 가장 효율적인게 무었인지… 워낙 방법들이 많아서 헷갈리네요 ㅠ,.ㅜ

  23. ocean says:

    주식 용어를 잘 모르는 전, 마모님이 상식적인 내용으로 올해 포인트 관전설명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기호재를 저의 마일리지에 적용해 보면, Boa-Alaska 카드 2장을 마모님 따라 펜어받은 것과 리차드 기어 주연의 영화와는 다르게 소소한 마일의 아비트리지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더 단단케하니, 마일리지 게임을 올해도 계속하렵니다…..

    새해에도 항상 평안하신 가운데, 즐겁게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24. 여러모로 says:

    Citi 에 변화조짐이 있는지 아님 저만 당한건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Citi Hilton Reserve 랑 Citi Hilton 일반카드를 어제 동시에 신청했다가 둘다 리클리인 받았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문의하니 reserve 카드는 60 일 안에 3번까지 어플할수 있는데 이번이 4번째라서, 다음에 한 일반카드는 동일한 카드 중복신청이어서 그렇답니다. 그리고나서 장황하게 여러 옵션을 물어봤지만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다음에 다시 신청하랍니다. 근데 이 친구 마지막에 하는 말이 1년에 3번 신청 가능하고 4번째부터 시스템상에서 자동적으로 거절한다네요. 앞에서 말한 60 일 안에 3번은 뭐며 지금 말하는 1년안에 3번은 뭐냐 여러번 재확인했지만 “1년 안에 3번” 가능하다고 확인해줬습니다. 혹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지요? 상담원이 잘못된 정보를 주고 발뺌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 마일모아 says:

      Citi 카드 동시 신청이 불가능해진지는 벌써 반년이 훨씬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하기로는 카드당 최소 10일 간격을 두어야 하구요. 60일 이내에 2개 이상 신청은 불가입니다. 

      새로운 정보가 올라온게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5. ocean says:

    눈이 안 내려 블로그가 허전해요ㅠ 때때로 내려 주면 좋으랴만….

    차~암…이런 글은 어디에 써야할지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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