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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anuary - 13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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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항공의 새로운 차트 시행일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월 1일부터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들의 비지니스, 일등석 차감액이 넘사벽으로 올라버린지라 다들 울상이신데요. 그렇다고 해서 "United 마일리지는 이제 모을 가치가 없는가"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아니요. 아직 가치 만땅입니다"라고 답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어차피 완벽한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마적단의 역할은 각 프로그램들의 장점과 sweet spot을 분석, 그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UA 마일리지의 경우 미국을 출발, 유럽을 경유, 한국에 다녀오는 세계일주 여정이 단순 미국-한국 왕복 마일리지만으로 가능하고, 전화 통화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적립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1) "유라시아 한방치기"가 무엇인지, 2) 어떻게 하면 4인 가족이 1년만 준비해서 유럽 찍고 한국 왕복이 가능한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유라시아 한방치기"가 뭔가요?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제가 만들어낸 신조어인데요.ㅋㅋ 미국에서 한국을 가는데 태평양을 거쳐서 가는 것이 아니라, 유럽을 경유해서 원하는 기간만큼 구경을 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말합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한 번에 해결한다는거죠

유라시아 한방치기의 핵심은 추가 마일리지를 쓰지 않고, 미국-한국 단순 왕복과 동일한 마일리지를 가지고 발권, 여행을 하는 것인데요. 현재 US Airways, Air Canada, United 정도의 프로그램이 유라시아 한방치기가 가능합니다만, Air Canada는 유류할증료 부과, US Airways는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류할증료도 없고 온라인으로 예약/발권이 가능한 United 가 가장 사용하기 편하다고 하겠습니다.

게시판의 발권 초고수 두다멜님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던 두다멜 UA 꼼수가 하나하나 막혀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보편적으로 살아 남아 있는 UA의 sweet spot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어떻게 예약을 할 수 있나요?

요사이 게시판에 발권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유라시아 한방치기 예약의 핵심은 출발지나 목적지에 오픈죠를 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뉴욕(NYC)-프랑크푸르트 (FRA) -부산, 인천-뉴욕하는 식으로 부산-인천 구간에 오픈죠를 두는 것이죠. 

오픈죠 첨 들어보신다구요? 아래 링크를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개념잡기: stop-over, transit, open-jaw, co-terminals

실제 예약의 경우는 각 구간별, 즉 NYC-FRA, FRA,-PUS, ICN-NYC를 각각 찍어본 후에 가능한 날짜를 확인하시구요. 그런 다음에 multiple destinations 옵션을 선택해서 각 구간을 레고 조립하듯이 조립하셔야 합니다. 

3. 듣기만해서는 잘 모르겠는데요 ;;

그럴 줄 알고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4인 가족이 뉴욕을 출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여행을 좀 하고, 한국에 간 다음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상정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하실 것이 있는데요. 아래의 예는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가장 이상적인, 그리고 현재 발권 가능한 루팅을 조합한 것입니다. 실제 발권시에는 더 지저분한 여정이 나올 수도 있구요. 방학이나 성수기에 그것도 4인 가족이 최대한 갈아타지 않고 가야 한다 등의 여러 요구조건, 변수가 더 들어가면 아예 발권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에러가 나지 않는 루팅을 찾기 위해서는 각 구간별로 끝없이 검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래 예는 illustration purpose only 로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자, 먼저 UA 사이트에 4인 가족, NYC 출발, FRA 도착, 출발 날짜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One Way, Award Travel 항목을 체크하는 것 잊으시면 안되구요. 

UA-1

2) 다행스럽게도 5/28일은 Lufthansa 직항편이 두 편 모두 자리가 있는 것으로 나오는군요. 자리가 있으니 5/28일 잘 적어두시구요. 여기서 자리가 없으면 자리가 있는 날을 검색하셔야 합니다. 

ua-2

3) 메인화면에 다시 돌아가서 이번엔 FRA-PUS을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마찬가지로 One Way, Award Travel, 4인 가족 항목 체크하셔야 하구요.

UA-3

4) 어익후. 여정들이 아주 지저분하네요. 그래도 4인 가족 자리가 있다는게 어딥니까. 지저분 하지만 옵션은 많군요 ;; 

UA-5

5) 이제 마지막 구간 인천-뉴욕 구간을 검색합니다. 

UA-6

6) 다행스럽게도. 다양한 옵션이 있는 가운데, 인천-동경-뉴욕 OZ, NH로 연결되는 항공편이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좋군요.

UA-7

7) 자리 있는 날짜를 다 적어두셨죠? 5/28일, 6/3일, 7/1일인데요. 메인화면으로 가셔서 이번에는 Multiple Destinations를 눌러주셔야 합니다. 화면에 작은 글씨로 적혀 있어서 놓치기 쉽습니다.

UA-8

8) 화면이 바뀌죠? 그 바뀐 화면에 우리가 찾고자 하는 여정을 입력합니다. 그런데 비행 구간이 2개밖에 없네요? 고갱님 당황하셨나요? 당황하지 마시구요. "Add Another Flight to Your Trip"이라는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새로운 입력창이 하나 더 생깁니다. 

UA-9

9) 자. 입력 다 하셨죠? 그러면 스크롤을 쫘악 내려서 "Search by Price"라고 자동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해제하시고, Award Travel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Search 누르시구요. 

UA-10

10) 자, 그럼 아까 검색해서 자리 있는 것을 확인했던 LH, JFK-FRA 항공편이 보이죠? 아까는 마일리지가 얼마가 필요한지 딱 적혀있었는데, 이번엔 그런 것도 안 보이네요? 당황하지 마시구요. 그냥 Select를 눌러주세요. 여기서 주의하실 것이 반드시 파란 버튼만 눌러주셔야지, 노란 버튼은 누르시면 안됩니다. 요건 마일리지가 더블로 들어가는 옵션이거든요. 

ua-11

11) 바뀌는 화면은 FRA-PUS 구간입니다. 아까는 아주 지저분한 여정만 있었는데, 지금 보니 FRA-BKK-PUS으로 이어지는 깔끔한 여정이 보이는군요. 방콕에서 11시간이니 체력이 허락만 한다면 간단한 구경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마찬가지로 파란 Select 버튼, 겁내지 말고 눌러주세요. 

UA-12

12) 이제 마지막 구간입니다. 인천-동경-JFK 잘 보이네요. 선택해주세요. 

UA-13

13) 짜잔. 우리가 레고처럼 하나하나 찾아나간 구간들이 하나의 여정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4인 가족 총 26만 마일이니까, 한 사람당 65,000마일. 한국-미국 단순 왕복 마일리지랑 똑같죠? 세금은 4인 686불이니까, 한 사람당 150불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오네요. FRA 공항 출발세가 비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걸 돈주고 발권하면 얼마가 나오는지, 믿어지시나요? 네. 4인, 2만8천불입니다 ㄷㄷㄷ. 제가 마일리지는 돈으로 할 수 없는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씀드렸던 것이, 바로 이런 경우를 설명드리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UA-14

4. 우와. 유럽 여행과 한국 여행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군요. 아주 좋네요. 하지만, 지금 예약이 가능하면 뭐하나요. 2월 1일이면 마일 가치가 하락할텐데 말입니다.

역시 좋은 질문인데요. 다행스럽게도, 이코노미 항공편의 경우 마일리지가 아주 조금 인상됩니다. 위의 여정이 현재는 1인당 65,000마일인데, 2월 1일부터는 7만 마일로 5천 마일 인상됩니다. 요 정도는 애교로 받아줄 수 있겠죠? 

5. 28만 마일, 요걸 1년간 모으는게 가능이나 한가요?

비지니스 카드를 만들 수 있는 부부가 1년 정도 잘 계획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28만 마일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정도 시나리오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지니스 카드 신청이 가능한 경우에는 스펜딩과 "가늘게 길게" 원칙에 의거 부부가 1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체이스 Sapphire Preferred, Ink Bold, United 카드를 번갈아 받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가 가능할 텐데요. 

  • 2014년 1월 남편 Sapphire Preferred – 스펜딩 채우면 48,000 포인트
  • 2014년 4월 부인 Sapphire Preferred – 48,000 포인트
  • 2014년 7월 남편 Ink Bold – 55,000 포인트
  • 2014년 10월 부인 Ink Bold – 55,000 포인트
  • 2015년 1월 남편 United – 50,000 마일 

​보시는 것처럼,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6개월 마다 Chase 카드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인데요. 심하게 달리지 않고도 1년 남짓 기간 동안 총 26만 마일 정도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고 사이에 Chase UR 몰을 좀 이용해 주고 하면 1만 포인트 정도는 쌓으실 수 있고, 연초에 Sapphire Preferred 7% 리베이트 들어오면 28만 마일 정도는 어렵지 않게 쌓을 수 있는 거죠. 

바로가기: Sapphire Preferred 40,000포인트 + 가족 카드 5천 포인트 신청 링크

바로가기: Ink Bold 5만 포인트 신청 링크

바로가기: United 5만 포인트 신청 방법 상세 설명 Flyertalk 링크 

2) 카드 한 장에 5만 포인트씩 퍼주는 Ink Plus, Ink Bold 발급이 어려운 경우 솔직히 좀 빡시긴 합니다. 시간도 1년은 좀 힘들고 2년 정도 잡으셔야 할 것이구요. UR 몰과, Freedom 카드 사용법을 잘 연구하셔야 합니다. 

  • 2014년 1월 남편 Sapphire Preferred – 스펜딩 채우면 48,000 포인트
  • 2014년 4월 부인 Sapphire Preferred – 48,000 포인트
  • 2014년 7월 남편 Freedom – 10,500 포인트
  • 2014년 10월 부인 United – 50,000마일
  • 2015년 1월 남편 United – 50,000 마일 

​Freedom이 얼마전 2만 포인트에서 1만 포인트로 줄어서 아쉽긴 합니다만, 분기별 5%를 채우기 위해서는 가급적 빨리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이 경우 사인업으로 카드 5장에 총 21만 정도 적립이 되는데요. 나머지 7만은 Freedom을 굴리시고, UR 몰을 현명하게 이용하시면 대략 2년이면 모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Freedom 1만 포인트 신청 링크

오늘은 글이 엄청 길어졌는데요. 핵심은 "UA 마일리지 가치 떨어졌다고 너무 쉽게 포기하거나, 버리지 마세요"라고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라시아 한방치기를 비롯해서 찾아 먹을려면 아직 방법은 많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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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Responses

  1. 블랙커피 says:

    와우, 적절한 시기에 이렇게 스크린샷 까지 찍어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일 전에 발권을 해두고 싶은데 열심히 공부해서 유라시아 한방치기 저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

  2. edta450 says:

    한-미 왕복을 한방향으로 돌아서 세계일주를 하는 건 참 뿌듯하죠. ㅋㅋ

    다만 해당 구간표의 가치가 티켓당 7천불까지는 아닐 것 같습니다. 당장 Star RTWlite(26000마일 이하)로도 4천불 남짓이면 살 수 있을 것 같고-이 경우에는 M class 발권이라서 루팅도 훨씬 덜 고민해도 되겠죠-, 마일적립 따지지 않고 무조건 구간별로 최저요금을 잘 뽑으면 2000-2500불정도(NYC-FRA $500, FRA-PUS $700, ICN-JFK $800-1000)에 가능하니까요.

    물론 2000-2500불도 3-4cpm이 넘게 어워드발권을 하는 거라서 좋은 발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비즈니스클래스면 현 차트에서 125K 공제인데, 이 경우 7-8천불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 같고, 가치가 6-7cpm까지 올라가겠죠.

    • 마일모아 says:

      물론입니다. 28,000불이라는 것은 상징적인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지, 절대적으로 그 가치를 지닌다는 주장은 아니었습니다. 그 돈이면 다른 일을 하겠죠. 🙂

  3. 가마우지 says:

    마일모아님, 왜 한국에서 오픈죠를 넣었는지 궁금합니다. 오픈죠 안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4. 오목 says:

    가마우지님.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오픈죠를 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구간이 태평양을 건너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유럽을 거쳐 미국으로 오게 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럽을 경유해 오는 것도 어떤 때는 error가 납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5. 봉다루 says:

    아직 발권 세계에 제대로 발을 디밀어 보지 못한(안한) 입장에서 볼때도 뭔가 대단한 것이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제대로 연습할 때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마투더적 says:

    우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궁금 한게 있는데요.

    제가 Chase 체킹 어카운트, Chase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는데

    Chase Freedom를 신청해서 사용하게 되면 혜택을 Cash back이 아니라 UR point로 받게 되는건가요?

    Chase Freedom 설명에 보면 몇% Cash back으로만 나와있길래 여쭈어 봅니다.

    • 마일모아 says:

      1. Freedom도 적립은 UR 포인트로 됩니다. 다만, Freedom에는 마일리지, 포인트로의 전환 기능이 없고 캐쉬백 기능만 있기 때문에, 광고는 cashback으로만 나오고 있습니다.

      2. Sapphire Preferred가 있으면 Freedom 포인트도 합산을 해서 항공사로 넘길 수 있습니다. 

  7. 푸른등선 says:

    감사합니다. 본문에 있는 반대의 루트 : 뉴욕->서울:부산->프랑크푸르트->뉴욕 식으로도 발권이 가능하네요..그런데 중간에 프랑크푸르트 말고 유럽의 다른 도시로도 오픈죠 연결이 가능할까요? 취리히나 뮌헨 쪽으로 넣어보니 잘 안되는 것 같아서요. 만약 가능하지 않다면 왜 프랑크푸르트만 오픈죠 연결이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오픈죠는 처음인데 아주 신선한 접근이 가능하겠네요..^^

    • 마일모아 says:

      암스텔담 (AMS) 같은 곳도 가능합니다. 다만, UA가 스얼이고 스얼 대서양 편은 LH가 꽉 잡고 있기 때문에, LH의 허브 공항인 FRA가 노선도 많고 마일리지 좌석도 가장 많기 때문에 FRA를 선택했습니다. 한국으로 연결되는 편도 FRA 출발 아시아나가 있어서 루팅이 쉽게 나오는 편이구요.

      • edta450 says:

        예전에 해 본 바로는 UA의 스탑오버 포인트에 대한 제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유럽 스탑오버가 어디든(!)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저는 VCE에서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신에 루팅이 꼬일 수록 온라인 발권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푸른등선 says:

          다시 일정을 맞춰서 해보니 뮌헨(MUC)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스탑오버가 가능하네요….말씀대로 일정만 맞으면 프랑크푸르트 외에도 대부분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8. 쌍둥빠 says:

    마모님.. 이미 저렇게 카드들을 한번 턴 사람은 어떻게 해야 또 1년에 28만 마일을 모을 수 있을까요?

    • wonpal says:

      다음해는 AA와 호텔을 터시고
      그 다음해는 BA와 싸웨를 터시고
      다시 UA로 3년 주기로 도시면….ㅎㅎ

      마모님께 질문하셨는데 끼어 들어서 지송합니다…ㅎㅎ

  9. 우와 says:

    마모님, 너무 유용한 정보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모님 포스팅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

    그런데, 이 일정이 꼭 4인 가족에게만 해당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2인 가족도 절반의 포인트로 똑같은 일정이 가능할까요?

  10. NAS says:

    얼마전에 UR과 조금 남아있는 UA 마일을 탈탈털어서 아시아나 일반, 일등석 컴비네이션으로 부모님 발권을 했습니다. 거의 막차 탔다고 생각하고 다음은 무얼 모으고 어딜가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음 목표를 정해주셨네요.

  11. ColdHead says:

    이런 멋진 글을…
    감사드립니다 🙂

  12. suedesign says:

    저 일년동안 끙끙 대던거 한방에 션하게 훅 보내시내요. 친절한 설명 복습으로 세겨 둘게요.
    감사합니다.

  13. ocean says:

    이미 발권되어 있던 여행일정을 UA가 3번이나 바꾸어 좀 짜증은 났지만 아직 확정된 여행일정이 아니라서 저희가 맞추고 있었는데…. 마모님 글보고 오늘 썩 맘에 안들던 스탑오버지역과 날짜까지 변경하여 다시 발권했어요. 전화로 변경했는데, 텍스로 한 사람당 70센트만 더 추가되고 아무런 추가 요금이 없다고 하네요@@

    아까운 요금도 굳고 일정도 변경할 수 있는 힌트를 주셔서 참참참 고맙습니다~.~

    • wonpal says:

      ㅎㅎ
      울고싶은놈 뺨때려 준 격이네요.

      UA가 스케쥴을 맘대로 변경하는 일이 잦은가봐요. 저도 연말에 캔슬하고 싶은 예약이 하나 있었는데 지들 맘대로 2일이나 늦은 뱅기로 바꿨더라구요. 그것도 스케쥴 맟주려고 75불 내고 변경했던 여정인데.
      바로 전화해서 캔슬하고 변경수수료, 텍스, 마일, 모두 환불 받았네요. 3인분 ($225+tax) 받고 나서 UA한테 고마운 맘이 들더군요..ㅎ

      • ocean says:

        ㅎㅎㅎ

        정말 맘대로 스케쥴을 변경하는 일이 잦은 것 같아요. 저도 UA한테 고마운 맘이 들더라고요. 맘에 들게 일정을 바꾸게 되어 기분이 참 좋았어요. 더군다나 아무런 수수료 없이 변경하게 되어 더더욱이요…^ ^

  14. hyunji says:

    항상감사합니다 글잘읽고있어요 ^^ 질문있는데요 저희는 chase 사파이어 프리퍼카드로만 23만마일조금넘게 모았습니다….. 꼭 UA 카드가 있어야만 유라시아 한방치기가 가능한가요? 계속모아두기만해서 빨리쓰고싶은데…. UA 카드가없어서 또 만들어야되나 걱정입니다…

    • 마일모아 says:

      1. 아니요.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UA 회원 가입만 되어 있으면 됩니다. UA 사이트에서 마일리지 좌석 가능한지 다 확인하신 후에, 그 다음에 Chase UR에서 UA로 마일리지 넘기시고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Chase-UA 카드가 있으면 좋은 점은 마일리지 좌석 숫자가 더 많이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3/04/03/chase-ua-extra-award-space/

      • hyunji says:

        아 ….chase 로 대한항공 1:1전환되서 대한항공만탈수있는줄알았더니 UA로 전환하면 유럽안가고 한국만 방문시 아시아나를탈수있겠군요…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써두 한사람당 삼백불?정도를내야되더라구요….근데 체이스에서 UA로도 1:1전환이가능한가요?

  15. eve says:

    별천지를 알게 되었네요. 우선 넘 감사드리고요..ㄹ .
    제가 예약을 시도해보았는데 에러가 나네요 ㅠㅠ전 한국이 아니고 유럽에서 오픈죠을 썼는데요.오픈죠하는 구간이 출발지나 도착지로의 비행구간보다 짧아야 성립된다 하셨는데.. 혹시 같은 나라여야하나요? 부산 인천처럼 … 전 프라하. 자그레브로 했는데.. 에러가 나네요 ㅠㅠㅠ

  16. prodigy says:

    UA 오픈조로 세계일주 하는 방법이 대문글에 올라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

  17. 드리머 says: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1-2년 열심히 모아서 내년이나 후년에는 유라시아 한방치기를 실제로 해봤으면 좋겠네요.

  18. says:

    안녕하세요. 글과 상관 없는 일반적인 질문인데 어디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초보 질문 올리는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주로 한국 미국을 왕복하고 델타와 대한항공을 주로 이용합니다. 가지고있는 항공 마일리지 카드라고는 한국에서 와이프 될 사람이 만든 외환 어멕스 카드가 전부구요, 전 지금 미국 유학 3년차인데 크레딧 안되서 허접한 카드 가지고 다니다가 이제야 새 카드 만들어보려 합니다. 저같이 스카이패스 위주로 타는 사람은 어떤 카드가 제일 좋을까요? 1년에 한번정도 한국 미국 왕복하고 어쩌다 한번 정도 유럽 여행이나 미국 내부 여행이 전부일 듯 하네요. 연회비 제일 작으면서 저 조건 만족시키는 카드 찾고 있습니다. 어멕스 spg 생각중인데 학생 신분에 연회비가 넘 비싼게 아닌가 하눈 생각도 들구요 ㅠㅠ 혹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유학 처음 나올 때 이곳을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 그랬으면 대충 크레딧 쌓자마자 바로 카드 공부 했을텐데요 ㅠㅠㅠㅠ

  19. 샌디 says:

    뭐가 문제인지..고수님들 첵업 부탁드립니다.

    샌디에고-(뉴욕 스탑 오버)-글래스고우-(이 구간은 기차로 여행)–파리-(프랑크푸르트)-서울-엘에이
    이렇게 잡으려고 하는데 계속 에러가 납니다.

    찾아보니 왕복 발권시 스탑오버 1회와 더블 오픈죠를 허용한다고 하고
    더블 오픈죠는 원웨이 2장이랑 같다고 해서
    출발지 오픈죠
    글래스고우-파리 오픈죠 이렇게 넣은 거거든요..

    차라리 샌디에고-글래스고우-파리-부산–(오픈)–서울-샌디에고 이렇게 바꾸어야 할까요?

    • 마일모아 says:

      네. 중간에 오픈죠를 넣으면 에러 나는 것 같구요. 목적지 (turn around point)에서 오픈죠를 넣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샌디 says:

        마모님께서 직접 댓글을..이런 영광이..ㅠ.ㅠ
        참고해서 다시 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 데이부 says:

    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님의 내공을 따라가기 위해

    오늘도 수련 내일도 수련 헉헉… 해야겠네요. ^^

  21. 소나무 says:

    정말 꿈만 같은 일정입니다.
    그런데 한사람의 마일리지가 26만이 안된다면,
    부부같은 경우 아내가 아내 본인과 아이 한명, 제가 저와 다른 아이 한명씩 따로따로 발권도 가능한건가요?
    또한, 제동생 이름으로 되있는 마일리지 어카운트를 이용해 제이름으로 발권도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 푸른등선 says: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면 따로 발권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겠지요? 다만 모든 일정의 좌석이 4개가 안된다면 한팀은 좌석을 잡고 나머지는 못잡고 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정도겠지요…그러니 가능한 루트를 확인할때는 한번에 4명으로 검색을 해보시고 실제 예약할 때는 2+2로 나눠서 진행하셔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UA는 타인명의로 발권도 가능합니다..최근에 제 마일로 부모님 두분 UA로 아시아나 직항 태워드렸거든요….

  22. Irene says:

    드디어 체이스로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러드카드 5만마일 사인업 보너스 받았습니다. 마일모아를 알고나서 처음 받은 보너스라 감격스럽습니다. 마일모아 사부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꾸벅 ^ ^
    그런데 궁금한 것은 다음 카드로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한달 크레딧 카드 사용액이 많지 않아 안전하게 하고 싶어서 일단은 체이스 프리덤과 United MileagePlus Explorer Card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걸 먼저 신청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프리덤카드는 2월 3일까지 유효한 $200 보너스 오퍼(Invitation No. 있음)를 가지고 있는데 기한 안에만 신청하면 그대로 줄까요? 체이스 사이트에는 $100 보너스라고만 나와 있어서요. $200를 줄 경우라 해도 둘 중 무엇을 먼저 신청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아니면 세달에 $2000 정도 쓰는 카드중 추천하실만한 다른 카드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현재 비행기 마일리지 모으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마일모아 says:

      프리덤 카드 타켓 오퍼를 먼저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퍼 상세 내역 나온 거 잘 보관하신다면 2만 포인트 받는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23. Irene says:

    감사합니다. ^ ^ 주말인데도 답변해 주시니 송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간 되시길 빕니다.

  24. 롱텅 says: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제가 만들어낸 신조어인데요. >>> 좀 오글거리실듯. =3=33

  25. 약쟁이부부 says:

    한붓그리기가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와 너무 친절한 설명에 돌터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에 프랑스를 가야하는데 마모님이 알려주신글대로 하면 시카고->프랑크푸르트->니스 파리->시카고 가 동일한 마일로 구현되는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마일이 모자란건 함은정 ㅠ.ㅠ

  26. 헛똑똑이 says:

    우와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되네요.

  27. 해아 says:

    제목만 되뇌여도 닭살이 돋을 것 같습니다. 왜 해봤던 것이어도 이렇게 짜릿짜릿할까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해봐서 더 그런걸까요? 아무튼 마모님의 글은 컨텐츠도 우수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Lead 를 잘 뽑으시는 것도 알아줄만 할 것 같습니다. 기자가 아무리 기사를 잘 써도 결국 (데스크에서) Lead를 엉터리로 뽑으면 독자들에게 외면받는 걸 생각하면 더욱… 마모의 모든 회원님들도 꼭 세계일주하세요~

  28. JY says:

    정말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캡쳐까지 함께 올려주셔서 저처럼 처음 발권 시도하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예전에 올려주신 글부터 게시판에 있는 유라시아 티켓팅 관련 글들을 읽어보고 직접 따라해보고 있는데요,
    중간에 계속 에러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뉴욕-프랑크프루트-부산:서울-뉴욕 구간을
    하와이-프랑크프루트-부산:서울-하와이, 또는 하와이-부산:서울-프랑크프루트-하와이
    로 바꿔서 발권을 시도해보고 있는데, 해당 날짜에 모두 빈좌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에러가 나서요..
    본토에서 출발하는 유라시아 조합은 모두 가능한데 하와이만 넣었다하면 에러메세지가 나오는것에 뭔가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간단하게나마 이유를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곧 구정인데 마적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일모아 says:

      글쎄요. 유라시아 한방치기 각 구간별로 최대한 직항을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왕복 기준으로 편도에 4구간 (비행기 4번 탑승)까지 비행기를 탈 수 있는지라, 하와이-프랑크푸르트-부산 구간을 가는데 너무 갈아타게 되면 계속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속 검색을 하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JY s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루트를 넣어서 조합을 해보는데 최대한 직항으로 해도 하와이 in/out 은 에러가 나네요.
        결국은 하와이 in/LA out 으로 가능한 조합을 찾았습니다^^
        더 연구해봐야 할것 같아요!!

  29. 하늘아래 says: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용하네요.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요. 한 사람이 한 가족 4인을 예약 하기 위해서 26만 마일을 한 사람 계정으로 함쳐야 하나요? 그렇다면 부인 계정에 있는 UR 이나 UA 마일을 어떻게 합산하나요? UR 은 수수료가 붙지 않지만 UA 마일은 수수료가 붙지 않나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마일이 모두 한 계정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2사람, 2사람씩 나눠서 예약할려면 14만 마일씩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남편 구좌에 15만 마일, 아내 구좌에 11만 이렇게 있는 경우 UR을 아내 구좌로 넘겨서 14만을 만들어서 예약하는 방식인거죠. 

       

  30. Jaime says:

    유럽 꿈좀 꿔볼까 하고 이글 보자마자 일단 체이스에 들어가서 우리 부부 이름으로 유나이티드 카드 만들었는데요… 아무리 봐도 3만마일인데 5만마일 오퍼는 어떻게 받을 수 있는건가요?

    • 마일모아 says:

      게시글에 있는 flyertalk 링크를 보시고 그대로 따라하셔야 합니다. 만약 안 보인다면, Chase에 secure message 보내서 5만 마일 오퍼가 있다고 하는데 매칭을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1. Jeff says: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유럽거쳐 한국 왕복도 좋지만 전체왕복 기간이 5월28일부터 7월1일까지로 하면 한달을 넘게 걸리는건데 직장인으로 15일만에 한국 다녀오는걸로는 가능 한지 궁금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질문의 요지를 잘 모르겠는데, 좀 더 부연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반드시 한 달 이상으로만 가야하는지, 그냥 15일 정도의일정으로도 가능한지를 궁금해하시는 것이라면 물론 가능하겠죠. 자리만 딱딱 맞아 떨어지면 그냥 비행기만 쭉 타고 한국을 찍고 돌아오는 2-3일 여정도 가능합니다.

  32. Ryan says:

    초보 질문 드립니다. 위에 내용을 몆번이나 읽어봤지만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엘에이-런던-부산:서울-엘에이 로는 확인이 되는데
    유럽에 런던 외에 파리나, 프랑크루프트등 다른 나라에 한번더 머무를수는 없나요 ?
    엘에이-런던-프랑크푸르트-인천:부산-엘에이로 했더니 에러가 나내요..
    엘에이- 인천 구간도 4구간(비행기 4번탑승)이 넘지 않고.. 부산-엘에이도 마찬가지인데..혻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요 ?

    • Ryan says:

      LA-런던-부산:인천-LA로 예약하던중.. 런던-부산이 아시아나항공으로 런던-인천-부산으로 선택가능하기에 선택후 인천-LA를 어떤것으로 해도 에러가 나고 타항공사로 런던-베이징-부산으로 선택후 인천-LA를 선택하면 에러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천이 런던-부산간에서도 한번, 인천-LA간에서도 한번 거쳐서 안되나 싶어서
      이번에는 런던-인천-광주로 했더니 이상없이 예약이 되던데 왜 런던-인천-부산은 안되는지 알수있나요 ?
      그리고, 런던-인천-광주 구간중 인천-광주를 안타도 다음 여정을 탈수있는지요 ?
      한국의 목적지일경우 인천-광주를 버리는 것으로 해도 되겠지만 몇일뒤 인천-LA를 아시아나를 타고 돌아와야 해서 문의 드립니다.

      • Ryan says:

        혹시 좌석이 없어질까봐 참지 못하고..
        LA-런던-포항:인천-LA로 예약 완료 했습니다..
        7만마일에 Tax/Fee $254.90, Service Fee $75 총$329.9을 결재한 환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문의 드린것처럼.. 런던-포항의 세부항공편은 런던-인천/김포-포항을 OZ로 되었는데, 인천 포함을 안타도 다음 인천-LA일정을 이용할 수 있는지요 ? 아니면 꼭 포항을 찍고 와야 하는지요 ?

        체이스에서 포인트 전환하기전 United에 회원가입만 하고 마일리지가 없어도 좌석 확인은 다 가능하니 좌석있는지 확인하고 포인트 전환했는데.. 전환하고 10분 정도 지나니 United에 바로 마일리지가 업데이트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UA 사이트가 되는 것은 되고,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2. 인천-광주 구간 no-show 하시면 다음 인천-LA 구간은 전부 취소됩니다. 

    • 마일모아 says:

      스탑오버는 한 번만 가능합니다. 두 번 (런던에 한 번, FRA에 한 번) 체류를 하실려고 하기 때문에 에러가 나는 것입니다. 

  33. vin says:

    안녕하세요?
    가족 5인 유럽(not유라시아) 한방치기 계획중입니다.
    부부가 모두 spg(개인), sapphire(개인), ink bold(비지니스), ink (비지니스), citi hilton(reserved) 이것들 한번씩 돌아 온 상태이구요.
    스펜딩에는 문제없구요..

    지금 새로운 카드하나 신청할까 하는 중인데..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34. techshuttle says:

    이 전략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데요.
    궁금한게, 만약 NYC-ICN 왕복에서 FRA 를 거쳐가는 행을 택한 후 FRA 에서 stopover 하게 되는것과 어떤 차이가 있죠?
    그리고 부산-인천 open-jaw 를 넣음으로서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35. bergen says:

    마모님 글을 보면서 내년 한국 방문을 유럽을 거쳐가 가보려고합니다.
    편도로 검색했을 때는 다 자리가 있는 날짜인데 multi destination을 하니까 자꾸 에러가 나네요.
    일정은 예시로 보여주신 것과 같습니다.
    NYC–> FRA –> PUS
    ICN–> NYC

    날짜를 바꿔봐도 계속 에러가 나네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답답하네요.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 lonelyflyer says:

    마모님! One way로 검색했을때는 파란색의 saver award 티켓이 보였는데, multi destination으로 검색하니까, 안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 몇번을 해봐도 그러네요…도와주세요~ *^^*

    • 마일모아 says: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connection 시간이 잘 안 맞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open-jaw, stop-over 궁합이 잘 안 맞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여튼 계속해서 시도해보는 것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37. nj says:

    마모님, 게시판 글을 검색하다보니까 한국에 부산 in, 인천 out으로 안하고 인천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일정을 잡아서 발권하신 분이 있던게 가능한건가요? 저도 궁금해서 시험삼아 스케줄을(뉴욕–>프랑크푸르트–>인천) 넣어봤는데 3인 가족 요구하는 마일이 21만 마일이네요.
    급하게 발권을 해야하는데 그냥 밀어 부쳐도 괜찮을까요? 오픈죠를 넣었을때랑 다른 점은 뉴욕으로 돌아 올때도 프랑크푸르트를 거쳐서 와야하는 일정밖에 보이질 않네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니 한국 왕복인데 태평양을 거치는 것 없이 가는 편, 오는 편 전부 유럽으로 거치는 routing 이라는거죠? 이 경우는 문제 없이 그대로 발권하시면 됩니다. 대서양, 태평양을 한 번씩 건너는 경우 open-jaw를 만들어서 넣어줘야 하지만, 대성양만을 건너는 경우에는 인위적인 open-jaw가 필요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8. 이름만 유라시아행자로 정해놓고 이리저리 연구하다가(마모님설명숙지과제) 지난 5월 UA를 이용하여 유라시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렌터카로 8개국 돌고? 점찍고 한국 다녀옴)
    유라시아 완주 보고합니다. 숙제완성.
    마모님과 여러분의 유럽 리뷰가 큰힘이되었습니다.^^

    1인당 UA 7만마일 + AA 1만마일과 수수료 120불정도(1인당, 스탑오버와 오픈자 적용)

    1. 시애틀 출발 -뉴악 경유- 파리 도착(UA 항공, 파리에서 스탑오버 10일)
    2. 렌트카 드골공항 픽업, 로마 테르미니역 드랍-원웨이차지 폭탄^^)
    3. 로마-파리(에어프랑스 원웨이 티켓 expedia에서 구매 택스포함 54불/1인당)
    4. 파리-프랑크프루트 경유-나리타 도착(루프트한자 항공, 토쿄에서 오픈자 2일)
    5. 나리타-인천 (JAL편도 AA 1만마일 사용 수수료 15불?정도)
    6. 인천-시애틀 (아시아나로 도착)

  39. 유럽고고 says:

    어느곳에 질문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이곳에다 질문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9월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샌디에고를 출발하여 런던-파리-스위스-이탈리아 루트입니다.
    몇주동안, 계속 비행기 표를 알아보다가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를 이용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는 체이스 사파이어 20만마일이 있구요,
    마일리지로 티켓을 끊고 싶은데,
    완전 초보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관련 글들을 보니, AA 로는 스탑오버를 할 수 있는것 같은데…

    만약에
    샌디에고- 런던 (편도)
    로마-LA- 하와이 (편도)

    이렇게 구매한다고 하면, LA에서 내리고 3달 후에” LA-하와이” 를 갈 수 있는건가요?

    마일리지를 이용해 유럽을 다녀오면서 보너스로 어딘가를 넣고 싶은데,
    여전히 가능한건지…어떻게 이용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미국발 유럽여행을 할 경우 어느 항공사의 마일리지 혜택이 제일 클까요?
    현재, UA와 AA 를 보는 중이긴 합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1. AA 스탑오버 기능은 작년 초에 없어졌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과 같은 루팅 (로마 – LA 스탑오버 – 하와이)은 이제 AA 마일로는 불가능하구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AA를 탑승할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2. UR 포인트로 유럽을 가실려고 한다면 아무래도 UA로 넘겨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 유럽고고 s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UA 로 하와이를 넣는거는 가능한건가요?

        샌디에고-런던
        프라하-샌디에고

        여정인데,
        프라하- la- 하와이 루트로 끊고
        하와이를 연말에 다녀올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왕복과 편도발권중…
        편도발권을 많이들 하시는것 같은데
        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하와이가 zone이 달라서 아마 추가 마일 차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UA 사이트에서 이런 저런 날짜를 한 번 넣어 보시죠.

          2. 왕복으로 하기에는 왕복 모두 마음에 맞는 일정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는 건 UA, 오는 건 AA 이런식으로 가능한 항공사를 조합하는거죠. 

  40. James says: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설명해주신 발권이 결국 따로따로 편도 두장 발권하는것과 같다고 보면 되나요?
    NYC->FRA (stopover) ->ICN
    ICN->LAX (stopover) ->NYC
    이런식으로 이코노미 발권한다고 하면 35000마일씩 2번 빠져나가는것이 맞나요?

    2. 만약에 NYC에서 스탑오버를 한다면,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로 들어와서 JFK로나가는것도 가능한가요?

    • 마일모아 says:

      1. 아닙니다. 편도 / 편도로 발권할 경우 스탑오버가 안됩니다. 왕복으로 발권하는 경우에만 스탑오버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왕복으로 발권한다고 하더라도 설명해 주신 것처럼 FRA에서 한 번, LAX에서 한 번 이렇게 두 번 스탑오버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이건 실제로 united 사이트에서 넣고 돌려봐야 합니다. 워낙에 case-by-case 입니다.  

  41. Ken says: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LA->프랑크푸르트->김포->인천->LA 식으로도 발권이 불가능한가요?
    이것도 open-jaw 아닌가요?

    • 마일모아 says:

      김포 / 인천은 co-terminal 이라서 안될 것 같습니다만, 혹시 모르죠. UA 사이트에서 한 번 검색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2. 두딸아빠 says:

    쥔장님. 그리고 고수님들..질문이 한가지 있습니다.
    제가 유나이티드항공 마일적립은 처음인지라…
    아시아나 같은 경우는 가족회원합산제도가 있어서, 가족등록분에 한해 마일리지 공유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일리지 항공권 끊을때 본인은 꼭 들어가야 하구요.

    그럼, 유나이티드 항공의 경우, 제 본인의 플러서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한장 발행할때
    제 딸 이름으로 발행해 줄수 있나요? 즉 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것을 발권해줄수 있는지요?

    고수님들의 경험담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뭘 적립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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