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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anuary - 23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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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17/2 업데이트

UA의 마일리지 발권 규정 변경으로 인해서 이제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불가능합니다. ㅠ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33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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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항공 마일리지 가치 하락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로 이코노미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번 가치 하락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이코노미로 두 번 여행을 가는 것보다는 편하게 비지니스로 한 번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남은 1주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스타얼라이언스 비지니스, 일등석으로 발권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이번 기회에 UA 마일을 털어버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왜냐고 물으신다면, 앞으로 스얼 비지니스, 일등석 항공편을 타는 것이 100% 불가능해지는 것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편도 900불 정도에 비지니스로 미국-한국 편도가 가능한 Taca Avianca Lifemile이 아직까지는 건재하거든요.

하지만, 미국-한국 단순 편도 여정에 필요한 마일 정도를 가지고 비지니스 좌석으로 유럽을 거쳐 일본을 거쳐 한국에 가는 그런 복잡한 여정을 생각하신다면, 이번주가 마지막이라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여정은 마일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이 여정이 얼핏 보기엔 아틀란타 출발 서울 도착으로 간단해 보여도 지구를 반바퀴 돌아, 유럽을 찍고, 일본까지 둘러보는 여정입니다.

  • 아틀란타 (ATL) 에서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를 타고 5월 12일에 출발, 독일 프랑크푸르트 (FRA) 도착.
  • 유럽에서 2주 넘게 구경을 하구요.
  • 5/28일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를 타고 독일을 출발 다음날 동경 하네다 (HND) 도착.
  • 그리고 이틀간 동경을 구경한 다음에, 5/31일 동경에서 ANA를 타고 김포 (GMP) 로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말 그대로 유라시아 한방치기인거죠. 

eurasia-1

루프트한자 비지니스를 두 번 타고 ANA로 갈아타는 이 여정은 놀랍게도 UA 마일리지로 꼴랑 7만 마일! 거기에 아주 착한 세금 $131.90! 

미국-유럽 편도 비지니스 5만 마일, 유럽-동경 편도 비지니스 6만 마일, 그리고 동경-김포 편도 이코노미 1만 마일, 전체를 다 합하면 12만 마일이 필요한데, 7만 마일이라니요. @@ 

eurasia-2

자, 여기서 눈치 빠르신 우등생 마적단 분들은 질문을 던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라… 12만 마일이 필요한 구간을 7만에 발권했다면 편도로 발권한건데… 하지만 UA 마일을 가지고 편도로 발권할 경우 스탑오버가 안되는데, 어떻게 유럽에서 한 번 일본에서 한 번, 총 2번이나 스탑오버를 할 수 있죠???" 라고 말입니다. 

아주 좋은 질문이구요. 그간 마일리지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이번 여정의 비밀이랄 것은 없고 핵심은 오늘 포스팅의 제목처럼 왕복을 가장한 편도 여정이라는 것입니다. UA 예약 사이트가 판단하기에 이 여정은 ATL-FRA-HND-GMP로 이어지는 편도 여정이 아니라, HND가 목적지가 되는 왕복 여정입니다. 

  • ATL-FRA-HND 까지 outbound, 
  • HND-GMP가 inbound,
  • FRA는 stop-over 지점이 되는 것이죠. 

이렇기 때문에 ATL-FRA-HND 비지니스 편도에 6만 마일, HND-GMP 이콘으로 편도 1만 마일. 둘 합쳐서 7만 마일이 되는 것입니다. ATL-GMP 스탑오버없이 비지니스로 단순 편도 탑승을 하면 6만 마일이 필요한데, 1만 마일만 더 내고 독일, 일본에서 2번 스탑오버를 할 수 있으니 엄청난 대박인거죠! 

"어라?? HND-GMP가 inbound로 인정이 되요?? 그 말은 GMP-ATL 구간이 오픈죠라는 것인데, 오픈죠 개념에 맞지 않는 거잖아요??"라고 물으신다면, 아주 그냥 100% 정답입니다. 오픈죠의 사전적인 정의에 의하면 오픈죠 구간의 거리가 outbound나 inbound 구간의 거리보다 짧아야 하거든요. 

하지만, UA 컴퓨터가 "갠츈합니다요. 그것도 그냥 inbound로 인정하구요. 왕복 여정으로 인정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스탑오버도 해드릴께요" 라고 한다는데 "아닙니다요. 절대로 인정할 수 없구요. 제값 다 내고 타겠습니다요"라고 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어요?

요런 왕복을 가장한 편도 여정은 검색에 시간이 꽤 걸리지만, 잘만 이용하시면 편도 차감 마일리지에 아주 조금만 더 보태서 아주 훌륭한 여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앞서 예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유럽 거쳐, 일본 거쳐 한국가는 것도 가능하구요. 뉴욕에서 출발 샌프란에서 스탑오버, 동남아에서 쉬었다가 한국으로 고고씽하는 여정도 꾸릴 수 있습니다. 요런 여정을 2개를 합쳐서 제대로 된 왕복을 만들면 총 4번의 스탑오버로, 진정한 세계 일주 여행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UA 사이트 검색은 이제 하실 줄 아시죠? 각 구간을 전부 편도 (one-way)로 검색하신 다음에, 되는 날짜들을 종합해서 UA 사이트에서 multiple destinations으로 검색하셔야 하는데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스샷으로 상세하게 설명 드렸으니 반복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바로가기: 유라시아 한방치기, 1년 준비하면 4인 가족이 유럽 거쳐 한국 왕복

자, 그럼 실제 활용이 가능한 두어가지 예를 스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 NYC (뉴욕)-SEA (시애틀) 스탑오버, SEA-TPE-BKK (방콕) 목적지, BKK-GMP (김포) 

요렇게 입력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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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나옵니다. (클릭 한 번에 바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구간별로 파란색 버튼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중간에 시애틀-타이베이 구간에 Eva 항공 비지니스 타는거 보이시죠? Eva 항공은 장거리 노선 비지니스 amenity로 귀여운 리모와 (Rimowa) 케이스를 준다고 하니 득템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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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 SEA에서 놀다가, 방콕에서 놀다가 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한 총 마일은 NYC-SEA, SEA-TPE-BKK 편도 비지니스 6만 + BKK-ICN 아시아나 이코노미 편도 15,000마일. 총 75,000마일이구요. 세금은 아주 착한 금액 $26.30입니다. UA가 유류할증료를 부과하지 않으니 아주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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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S (보스턴) – MUC (뮌헨) 스탑오버, MUC – HKT (태국 푸켓) 목적지, HKT-PUS (부산) 

다음은 보스턴을 출발, 뮌헨에서 좀 놀아주고, 그런 다음에 태국 푸켓에서 유럽 여행의 피로를 씻은 후에, 부산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Mutiple Destinations 메뉴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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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전 구간 비지니스이구요. 처음 구간은 루프트한자, 그 다음은 타이 항공 비지니스를 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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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에 필요한 마일리지는 총 82,500마일. 보스턴-푸켓까지가 비지니스 편도 6만 마일이구요. 푸켓-부산 구간의 비지니스 차감 마일이 22,500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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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들어드린 3가지 예는 장거리 비지니스 항공편을 사용하는 경우를 말씀드린 것이라 마일리지 차감액이 꽤 나가는 편입니다. 이코노미로 할 경우 거의 반 정도의 마일리지로 동일한 여정 여행이 가능하구요. 2월 1일 마일 가치 하락 이후에도 지금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UA 마일리지는 여전히 귀한 마일리지라는 것 잊으시면 안됩니다. 

UA 마일리지는 잘 아시는 것처럼, Chase UR 포인트에서 1:1로 전환이 되구요, Chase의 UA 제휴 카드를 통해서도 한 번에 큼직큼직하게 마일을 모을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Sapphire Preferred 40,000포인트 + 가족 카드 5천 포인트 신청 링크

바로가기: Ink Bold 5만 포인트 신청 링크

바로가기: United 5만 포인트 신청 방법 상세 설명 Flyertalk 링크 

바로가기: Freedom 1만 포인트 신청 링크

UA의 아주 관대한 루팅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UA의 왕복을 가장한 편도 여정을 잘 사용하신 예가 있으면 댓글로 많이들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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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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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Responses

  1. 봉다루 says:

    역시 멋집니다.
    앞번 유라시아 한방치기와 더불어서 예를 많이 들어 주시니,
    조금씩 스탑오버와 오픈죠에 대해서 감이 ….쪼금이지만 생기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2. DaMoa says:

    이런 응용편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같이 머리 않돌아가는 사람한테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3. ocean says:

    역시 멋집니다 2

    비슷한 편도 여정이지만 저처럼 순발력이 없는 분들도 계시기에….

    EWR(뉴욕/뉴저지)-CDG(파리) or BRU(브뤼쉘)스탑오버, CDG or BRU-HKT(태국 푸켓)목적지, HKT-ICN(인천) 그리고 유럽여행의 피로를 푸겟에서 풀고 한국갈 때 transit 이용해서 방콕도 잠시 둘러보면 좋지않을까 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번 글은 더 초보를 위한 마모님의 세심한 배려가 여기저기에서 보입니다.
    사랑과 수고 고맙습니다.

  4. 해아 says:

    롸우팅은 정말 신비롭고도 놀라운 예술입니다. 마모에서 처음 이런 세계를 발견했던 2010년 여름 어느날 저녁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 뒤 매일마다 마모님 글과 게시판의 여러분 글을 한편씩 읽곤 했는데, 어느새 그게 3년을 넘어가네요. 비록 UA Devaluation 이 있다 하지만, 마모님 말씀처럼, 예전보다 더 마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과, 개별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런 기쁨은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유익한 글을 성심껏 써주신) 마모님께 감사드리고, 마모내의 여러분들께도 (이런 유익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뚜뚜리 says:

    천재이신것 같아요.
    이런 발권의 신비가…. 어찌 있으리요!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왜 이리 머리 회전이 버벅대는지….
    감사합니다.
    열심히 마일모아 따라쟁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6. 쿨대디 says:

    매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7. 악어땡국 says:

    아이가 자라면 언젠가 해보고싶은 유럽 아시아 한방치기 여행입니다. ^^ 근대 언제 자라죠?ㅎㅎㅎ

  8. 블랙커피 says:

    정말 유용한 정보 초보가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읽고 공부해서 벼락치기 발권 도전해 볼께요! 🙂

  9. Ham says:

    마일모아님, 질문 한가지 드리고 싶은데요…예전에 유라시아 한방치기 글들이 뜨고나서 그때 실제로 둘다 시험해보았었는데..그때는 둘다 잘되었던것 같습니다. 근데…오늘 해보니..밑에 유럽거쳐 한국왕복의 경우는 7만 마일요구로 원래 예측대로 되긴 하는데…멀티스탑 편도여정의 경우 지난 1월에 했을때는 유럽-방콕-한국으로 했을때 47,500 마일 요구였는데 이제 60,000 마일 요구로 되네요. 혹시 이번에 마일리지 가치하락 되면서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제가 잘 못한건지 궁금하네요.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엘아빠 says:

    아주 원초적인 질문일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한국가면서 유럽 들려서 가려고 합니다. UA카드 만들고 UR포인트 합하면 대충 13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가족 4명이 저 마일리지로는 힘들다는 건 압니다. 일부는 마일로 일부는 현금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UA 에서 님 하신 것처럼 했는데 저에게는 왜 마일리지가 안뜨고 가격만 뜨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마일리지가 보일까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검색창에서 price를 선택하시면 안되고 award travel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응용편 부터 먼저 보실 것이 아니라, 유라시아 한방치기 원래 포스팅부터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 포스팅에 보면 상세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11. techshuttle says:

    이건 정말로 엄청난 파워네요. 위의 Ham 님과 같은 질문인것 같은데
    1. 비지니스 5만 포인트는 이제 옛말이겠죠?
    2. 그리고 이렇게 모두 비지니스로 발권 하기 위해선 홈페이지에 비지니스 saver award 가 모두 가능해져야 할텐데, 이게 너무 이른 시기에 하면 award ticket 이 모두 나오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마모님의 포스팅 날짜와 이미지상의 날짜를 보니 4개월 차이가 있네요. 일반적으로, 여행하기 몇달전이 savers award tix 을 끊기 가장 좋은 시기일까요?
    저는 현재 12월 말 티켓을 알아보려다 보니 표가 많이 나와있지 않다는걸 알고 조금 나중에 시도하려고 해야하는데, 언제가 가장 적절한 시기인지를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

    • 마일모아 says:

      1. UA의 경우 2월부터 마일 차감액이 올랐습니다. 비지니스는 이제 좀 부담스럽죠. 

      2. 정해진 시기는 없습니다. 자주자주 체크하셔야 합니다. 

  12. 들꽃좋아 says:

    저도 질문해도 될까요?
    2주이상 검색해봤는데 one way로는 자리가 다 보이는데 multiple destination으로 여정을 모아 검색하면 error가 나오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마모님 example에 나온 도시부터 여러 combination으로 한 100번도 더 시도했는데 안되니까 혹시 막힌게 아닌지 생각도 들고요
    이젠 지쳐서 그냥 편도, 편도로 각각 해야되나 하는 심정인데요.

    혹시 지금도 이 여정이 가능한 분 계신가요? 제 실수였음 좋겠어요..

  13. 들꽃좋아 says:

    예. open-jaw 넣고도 해보고 그냥도 해봤어요. 그래도 동부에서 가는건 되는데 서부-유럽-한국은 안되네요. 편도, 왕복다요.
    그냥 편도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서부는 동부보다는 아무래도 좀 빡신거 같아요 ;; 

      • Jaime says:

        저도 출도착을 LA로 넣어서 아무리 여정을 짜봐도 계속 에러만 나는데요…

        마모님 LA 넣은 조합 한번 try해 봐 주실수 있을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여…

        편도 일정은 다 나오는데요…

  14. 멀리서출발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로 마일을 엄청나게 모아둔 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아주 엄청난 이동경로를 달성해야할 업무가 생겼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일정은 5월말 6월 중순까지이구요,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네바 -> 서울-> 제주 (5일 체류)->서울 (10일 체류)->샌프란 (5일 체류)->뉴욕(5일체류)->제네바.

    핵심은요 최대한 불필요한 경로의 비행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피곤하니까요..ㅠㅠ)
    제네바 서울 제주 왕복은 비지니스 항공권으로 구매해서 reimburse받을수 있는데.. 그럼 결국 서울샌프란뉴욕의 구간을 왕복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거 같아서 말이죠..

    이럴땐 어떻게 하면 되나요. 짱구 많이 굴려보고 여러 포스팅 읽어봤는데 답이 안나옵니다.흙.. 현재 검색해본 결과는, 위와 같은 구간이라면 무려 $7880 이라는 군요!!!

    도와주세오…

    • 마일모아 says:

      제주는 국내선이니까 제쳐두고 보자면, 제네바-인천-샌프란-뉴욕-제네바 일정이군요. 말 그대로 세계 일주 여정이고 목적지를 제외하고도 두 번 스탑오버를 하셔야 하는 것인지라, 일반적인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회원 가입 하셨다면 게시판에 한 번 글을 올리셔서 다른 마적단 분들의 조언을 얻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15. sisojs says:

    홈공항인 보스턴을 예로 들어주셔서 너무나 기뻤는데요.
    보스턴출발 여정은 지금 7월 날짜로 해보니까 한구간만 이코노미 (보스턴-독일) 이고 독일-동남아, 동남아-부산 구간은 비즈니스로 10만5천마일로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괜찮은건가요?
    그럼 미국으로 돌아오는편은 편도로 따로 예약해야하는거죠?
    만약 미국으로 들어올때 동남아와 유럽을 거쳐오는것도 가능한지요?
    부산-동남아-독일-보스턴으로 8월날짜로 해보니 마지막단계에서 자꾸 에러가 납니다. 대충 12만마일정도 필요로 하는거같구요.
    이 응용편은 유럽과 동남아/일본, 두개이상의 나라를 거칠때 가장 좋은것인가요? 그리고 비즈니스좌석일때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어차피 두개의 편도를 예약해야하는거라 결국은 비슷하게되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한곳만 거쳐서 한국일정을 잡는다면 일반 유라시아한방치기방법으로 하는것이 나은것인지요?
    독일만 며칠머물고 싶을경우,
    보스턴-독일, 독일-인천, 인천-뉴욕, 이렇게는 안되는건가요? 오픈죠를 끝으로 다르게 두어도 된다고 하셨던거같은데요.
    자꾸 에러가 납니다. 각구간으로 검색했을때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열심히 읽어보고 따라해보고있지만 역시 초보자인 저에게는 힘드네요. 많은 도움 얻고가서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원래 에러가 많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구간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돌려보셔야 합니다. 

      2. 이론 상으로는 보스턴-독일, 독일-인천, 인천-뉴욕으로 자리가 나와야 합니다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로 그렇게 나오는가는 계속 돌려보셔야 합니다. 

  16. sisojs says:

    돌려보라는말씀은 날짜를 변경하면서 계속 검색해보란 말씀이신가요?
    어렵지만 여러나라를 돌아볼수있다는 장점이 크겠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지금 2월에 한국가는항공권을 알아보고있는데요,
    보스턴/뉴욕-부산/인천으로 여러가기구간으로 알아보고있는데요
    비성수기이다보니 꽤 저렴한 항공권도 있더라구요 캐쉬로살경우에요.
    이럴땐 마일리지를 쓰는것보단 현금구입이 더 나을까요?
    뉴욕-인천구간을 하면 가장 간단하긴한데 따로 보스턴-뉴욕, 인천-지방집 까지 연결편을 알아봐야하니까 복잡하네요..

    • 마일모아 says:

      저렴한 항공권이 있고 원스탑으로 부산까지 연결되면 현금으로 발권하시는 것이 좋죠. 

  17. sisojs says:

    모든 답변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원가입기간을 잘 기다렸다가 꼭 신청하고싶네요~

  18. 산들 says:

    마모님~

    디밸 후에 이게 맞는지 확인차 올렸습니다.

    ICN – NRT – FCO – IAD 이런 식으로 멀티구간 해서 하신 방법대로 찾아봤는데 (이콘-비즈-비즈)

    한사람당 9만마일이 나오는데, 디밸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거죠?

    일본-유럽 편도 비즈, 유럽-미국 편도 비즈에 한국-일본 편도 이콘 합해서 9만이면 마모님 방법이랑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마일모아 says:

      NRT-IAD 비지니스 검색해서 나오는 마일과 ICN-NRT 이콘 검색해서 나오는 마일 합쳐서 9만이 나오면 맞게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아-북미 스얼 이용시 비지니스 편도 8만임을 고려하면 맞는 것 같습니다. 

  19. 자몽아빠 says:

    마모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전 여지껏 댄공으로만 간단하게 한국 왕복 여정을 예약했었습니다.
    내년에 아버지 칠순이시라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유라시아한방치기를 해보려고 나름 글도 읽고 답글들도 보고 해보았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저는 마일이 구간마다 따박따박 합산이 되네요.
    심지어 마모님이 예를 들어놓으신 ATL-FRA-HND-GMP를 해보아도 전 구간합산이 되네요.
    내년 8월 일정이라 올해 8월을 가정해서 해보았는데
    원래는 제가 서부에 사나 답글에 서부는 아무래도 힘들다는 글을 보고 아버지가 살고계신 뉴저지로 가장해서 해보았습니다.

    AUG 9
    EWR-CDG (57.500)

    AUG 22
    CDG-NRT(75,000)

    AUG 25
    NRT-ICN (15,000-ECO)

    마일 합산이 147,500 이 나왔습니다.
    제가 뭘 놓친건가요?

  20. Chloe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질문드립니다. 먼저 값진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아둔 마일로 이번에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행기간은 9/1/17 ~ 9/17/17이고
    출발지는 LA, 도착지는 한국어디든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냥 한국만 가기에는 마일모아님께 배운 지식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거 같아..ㅎㅎ 하와이와 일본을 여정에 넣고 싶은데요. 지금 제가 상상하는게 현실화가 가능한지 여쭙고 싶네요.

    우선 저는 대한항공마일리지를 이용해 LA-인천 Round trip대신 LA-나리타 Round trip을 잡고, 하와이와 한국을 Stop over하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항공사이트에서 LA-나리타 ‘왕복’ 으로 검색해보니, 직항으로 가는건 없고 아래와 같은 일정이 80000마일에 뜹니다.

    갈 때 : LA-호놀룰루-나리타 (1회경유)
    올 때 : 나리타-인천-샌프란시스코-LA (2회경유)

    여기서 제 질문은, 호놀룰루와 인천에서 Stop over가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아래와 같이 Stop over 지역에서 시간을 쓰고 싶거든요. 인천이 아니라 나리타를 최종목적지로 정한 이유는 10000마일이 절약되기도 하지만, 하와이에 들를 수 있는게 가장 큰 이유 입니다.

    9/1~9/4 LA-호놀룰루
    9/4~9/6 나리타 (실상 나리타가 경유지입니다.)
    9/7~9/17인천
    9/17 샌프란시스코-LA

    혹시 위와 같은 일정이 가능하다면.. Stop over하는 곳과 날짜들을 다구간여정으로 Break down해서 검색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LA-나리타 Round trip을 우선 잡고 대한항공에 전화를해서 Stop over일정을 말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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