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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April - 10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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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AA의 급작스런 무료 stop-over 폐지 소식에 다들 멘붕중이시죠? 예방주사를 맞을 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서 통증없이 주사를 맞을 수 있는게 아닌 것처럼, "AA의 꿀같은 혜택들이 언젠가는 하나둘 사라져갈 것이다"라고 마음에서 계속 곰씹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하지만, 마적단 여러분. 아직은 마일을 버릴 때가 아닙니다. 비록 무료 stop-over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5만 마일에 비지니스로 한국-미국 편도로 갈 수 있는 옵션은 남아 있구요. 비수기 이콘 편도 25,000마일도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전략과 이제는 어떤 포인트를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주말 지나면서 상세하게 글을 올리기로 하구요. 지금은 "Keep Calm, Collect Miles"만 기억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게임은 안 끝났구요. 정말 빈병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바로 공지 띄우겠습니다. 🙂 

Collect Miles

자. 분위기 전환하는 의미에서 오늘 글은 Amex를 버리지 못하는 2가지 이유에 대한 글입니다. (분위기 전환 글입니다만, 진지한 글인지라 메인화면 이미지에 처음으로 궁서체 한 번 써봤습니다. 영감을 주신 사리님 감사드려요 ㅋㅋ ) 

제가 2008년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Amex-SPG가 최고에요"라고 정말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요. 그게 지난 1-2년 사이에 좀 시들해졌습니다. 

이유는 Amex-SPG 카드 자체의 혜택이 나빠진 것이라기 보다는, 경쟁 업체 특히 Chase의 놀라운 약진으로 인해서 "Amex-SPG = 항공/호텔 카드 넘사벽 1등"이라는 공식이 깨어져 버린 결과인데요. 

저만 하더라도 지금 당장 포인트 최대 적립이라는 조건 하나만 놓고 카드를 딱 한장만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Ink Plus나 Ink Bold를 고를 정도로 Chase UR의 활용도는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거의 댓글 천 개를 바라보고 있는 2009년 여름의 전무후무한 "긴급공지, UR 포인트 대한항공 전환 가능!"의 글이 뻥이 아니었다는거죠. 

바로가기: Chase Ink Plus 10문 10답

바로가기: Chase UR 포인트 10문 10답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Amex를 지갑에서 꺼내지 못하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이유가 두 개가 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지금까지 쭉 이용을 해왔던 것이구요. 하나는 작년 겨울부터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뭐 다들 아시는 내용들이겠습니다만, 초보분들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으니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넘사벽 Protection: Amex Return Protection; Purchase Protection; Extended Warranty 

제가 Amex를 절대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문자 그대로 넘사벽 protection 기능 때문입니다. 요즘 거의 모든 카드가 return protection, purchase protection, extended warranty 기능을 가지고 나오는지라 "Amex가 도대체 뭐가 그렇게 특별합니까"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정리가 됩니다. "실제로 써보시지 않으셨으면 말씀을 마세요.:) "라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번거로운 전화 claim 이런거 없이 온라인으로 상세 내역 보내고, fax로 서류 보내고 하면 거의 1주일에서 10일 사이에 protection 신청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이번에 쇼핑한 물건들에 대해서 2건 클레임을 걸었고 2클레임 모두 아주 깜놀할 정도의 빠른 속도의 답변을 받았는데요. 

1) Purchase protection

첫 번째는 purchase protection입니다. 저도 extended warranty, return protection은 몇 번 이용 경험이 있었습니다만, purchase protection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이야기인즉슨, 아이들 봄방학에 스노클링하러 간다고 Amazon에서 온가족 스노클링 장비를 구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받고보니 너무나 허술한거에요. 뭔가 불안불안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물에서 두번 정도 사용하니 어른용 2개는 물안경 옆의 고무밴드를 고정해주는 플라스틱 파트가 부서졌구요. 아이들용 2개는 물안경과 숨통(?)을 고정시켜주는 부분이 떨어져 나가버리더라구요. 나름 몇 십불씩 주고 오리발까지 같이 구입을 한거였는데, 속은 속대로 상했구요. 

하지만, 요럴 때 쓰라고 Amex의 purchase protection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Amex의 online claim center에 가서 Purchase protection을 신청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얼마에 구입했고, 언제 accidental damage가 있었으며, 어느 지역에서 했었는지 상세 정보를 작성하는거죠. 이미 Amex에 구매 내역이 올라가 있었기 때문에 별도의 영수증 첨부 과정은 없었습니다. 

바로가기: Amex Online Claim Center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3일이 지난 날, 이메일이 하나 날아왔구요. 뙇! 하니 이런말 저런말 없이 세금을 포함한 구입 금액 전체 환불을 받았습니다. 

Amex-purchase-protection

2) Return protection 

Purchase protection만 좋으냐, 아닙니다. Amex의 return protection도 강력합니다. 300불 이하 물건을 구입후 90일 이내에 Amex에 return을 하면 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깜빡잊고 일반적인 30일 return 기간을 넘긴 옷이나 전자 제품 등을 리턴하기에 딱 좋은 기능인데요.

얼마 전에 겨울 옷 떨이로 들어가는 것 final sale – no return을 보고 구입을 했는데, 입어보니 사이즈가 안 맞더군요 ;; No return이라서 구입처에서는 return도 안되고, 고민을 하다가 Amex에 연락을 했더니 no problem!

온라인으로 claim 하고, 이메일 받고, store receipt 팩스로 보내고서는 1주일쯤 지나서 구매 금액 전체를 돌려받았습니다. 보통은 구매 물품 자체를 Amex가 지정한 곳으로 반납을 하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물건 보내라는 말도 없이 200불 좀 넘는 돈을 그냥 돌려줘 버리더군요 ;; 

말도 안되는 이유로 꼬투리 잡아가면서 혜택을 안 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소비자를 도울려고 하는 기능이니까 모르셨던 분들은 잘 챙겨서 이용을 하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혜택을 남용/악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엄훠, 반납 물건 확인도 안하네, Amex 호구인가봐 ㅋㅋ" 이러시면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서로가 믿고 신뢰하는 바탕에서 이런 혜택을 주는 것이구요. Claim 신청서에도 허위로 신청할 경우에는 법적인 책임을 다 지겠다는 내용에 yes라고 체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더불어 모든 물건이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구요. 제외되는 물건도 있고, return protection은 1년 claim 한도액도 건당 300불씩, 최대 1,000불로 정해져 있는 등 이런저런 세부 사항이 있으니 Amex Protection에 대한 FAQ를 숙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 papagoose님께서 완전 자세하게 정리를 해 놓으신 글이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바로가기: papagoose님이 정리하신 Amex protection 이용법

믿고 쓸 수 있는 Amex의 protection이 제가 Amex를 버릴 수 없는 첫 번째 이유이구요. 

2. 중독 유발: Amex Offers

두번째 이유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Amex Offers입니다. 

Amex Offers는 작년 연말에 Amazon 75불 구입시 25불 돌려주는 프로모션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는데요. 개인별 소비 패턴에 따라서 몇몇 특정 상점을 특정 기간 동안 사용하면 정해진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일종의 쿠폰 같은 혜택입니다.

하지만 쿠폰을 출력해 가거나 핸드폰에 저장해 가서 계산할 때 주섬주섬 꺼내는 일반적인 쿠폰 프로모션과는 달리, 온라인 상에서 선택만 하게 되면 쿠폰이 자동으로 저장이 되는 방식이구요. 그 쿠폰과 연계된 Amex 카드를 지정된 상점에서 사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정해진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내 카드에는 어떤 오퍼가 있는지 확인하실려면 Amex 사이트에 로긴하신 후에 개인 화면의 가운데 쯤에 보시면 "Offers For You"라는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서 맘에 드는 오퍼 골라서 "Save Offer" 하시면 됩니다. 

Amex-offers

보통은 카드 하나당 오퍼를 한 번만 선택할 수 있는데, Amex 카드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 계시죠? 그런 경우에는 Amex 창으로 여러개 띄워 놓고 동시에 save offer를 누른다던지, 아니면 Twitter를 통해서 남들은 받았지만 나는 못 받은 오퍼를 추가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게시판에 awkmaster님께서 올려주신 상세 방법글을 참조하시구요.

바로가기: Twitter 이용 Amex Offers 추가하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드 회사의 여러 마케팅 중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적극적이면서 동시에 지속적으로 끌어가는 전략 중에서 가장 甲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새로운 거 나온거 없나" 하면서 계속 Amex 사이트를 들여다보게 하거든요.  

자. 이렇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린 2가지가 제가 Amex 카드를 지갑에서 꺼낼 수 없는 이유들입니다. 

그럼, 요새는 Amex 카드를 만들려면 어떤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실 꺼에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Amex-Plat 10만 포인트, Amex Gold Premier 5만 포인트 이상의 오퍼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직은 SPG-Amex가 마적질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발급하시기에 가장 적합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변신가능 3대 포인트 중의 하나인 SPG가 적립된다는 점, 2년차부터 연회비가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 더불어 sign-up 보너스가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호텔 2박 정도는 무리없이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인데요. 

바로가기: Amex-SPG 개인 카드 신청 링크

바로가기: Amex-SPG 비지니스 카드 신청 링크

"연회비도 없고 Amex MR 적립도 가능하고, MR을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도 할 수 있는 Amex Everyday가 더 나은 선택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꺼에요. 

저도 분명히 Amex Everyday, Everyday Preferred 카드가 마일리지계의 game changer가 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지금 당장 카드를 발급 받는 것은 조금 주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은 최근에 Amex-Plat을 1년 더 연장을 함으로서 MR 적립이 되는 다른 카드를 받을 이유가 당장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이유입니다만, 더 큰 이유는 사인업보너스가 좀 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첫 해부터 연회비 95불이 부과되는 Amex Everyday Preferred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현재는 겨우 15,000포인트거든요. 경쟁카드라고 할 수 있는 Chase Sapphire Preferred의 UR 45,000포인트에 비교하면 아주 약한 경우이구요. Chase Sapphire Preferred도 처음에 나올 때는 25,000에 나왔다가 반응이 시원찮으니까 5만으로 확 오르면서 제대로 탄력을 받았던 것을 보면, 당장 Amex MR을 넘겨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좀더 기다려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구요.

이런 생각을 더하게 되는 또 다른 이유는 5월 1일부터 Amex의 sign-up 보너스가 지금의 "취소 후 12개월이 지나면 신청하고 또 받을 수 있다"에서 평생 딱 한 번 받는 것으로 바뀔지도 모른다는 소문입니다. Everyday Preferred 15,000포인트 받았는데 6개월 후에 5만까지는 아니더라도 3만으로 확 올라버리면 그냥 눈물 나거든요 ;; 

여튼 이런 이유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Amex-SPG가 진짜 Amex 첫 카드로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주말인데요. AA 마일 가치 하락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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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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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Responses

  1. 뚜뚜리 says:

    아멕스 오퍼의 훌륭한 전략으로 계속 끌려다니고 있지요 ㅎ
    Spg 만들고프네용 ㅎ
    고맙습니다!

  2. 어리버리 says:

    중요한거 하나… 아멕스 이런 혜택 받으려면 반드시 결제했던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마적단 분들 대부분 1년 지나면 해지하고 나중에 처닝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큰 구매가 있으셨다면 카드를 해지할때 고민 되실겁니다.

    • 마일모아 says:

      제가 알기로는 꼭 그 카드가 아니더라도 Amex 카드가 하나라도 살아 있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Olney says:

    아멕스 카드들을 순차적으로 없애야하는데
    간간히 나오는 Amex Offer 때문에 고민하게 만드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4. edta450 says:

    진지한 궁서체네요 ㅋㅋ

  5. 인어사냥 says:

    저도 SPG Amex 로 시작했습니다. 얼떨껼에 첫 단추는 제대로 끼운 셈이네요.
    말씀처럼 ‘Keep calm and Carry on’ 하겠습니다.

  6. 벌추 says:

    Amex와는 상관없는데요..

    US Airways가 합병하면… (아직 US 마일이 없습니다.) US Mile을 모을 필요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US Airways 마일을 몇몇 신용카드를 통해서 모으는게 나은건가요?

    US Airway 신용카드가 AA 신용카드로 변한다는 글에 마일모아님께서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어야 겠다는 말씀을 보고… 질문 드립니다.

  7. 벌추 says:

    겨울 여행을 위해 휴스턴-캔쿤 MR이 120k가 필요한데… 지금 현재 아내 골드50k 밖에 없습니다. 플랫은 언제 나올지 모르고, 골드라도 50k 오퍼가 와주면 좋겠는데… 아직 아무런 오퍼가 없네요.. 에브리데이 카드는 너무 오퍼가 적은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8. 아이샤 says:

    저 같은 해외거주 사람에게 아멕스 카드의 문제는, 플랫 카드 하나 빼고 다 해외사용수수료가 있다는 점 (델타 카드에도 수수료 면제 넣는다고 하는데 델타 프로그램에 이제 발 들이려는 사람은 없겠구요). 그나저나 SPG 싸인업 보너스 올라간 오퍼나 퍼블릭 골드나 플랫 대박 오퍼는 벌써 4월인데 왜 안 나오는지…. 에궁.

  9. 좋은날 says:

    저도 빨리 SPG를 발급해야될텐요…

    아니면 와이프가 어느정도 크레딧 숙성이 되면 꼬득여봐야겠습니다~

  10. 시카 says:

    이곳에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작년 6월에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글 올려주셔서 저도 만들었는데요, 곧 있으면 연회비가 청구 될텐데 그냥 닫는것이 좋을까요? SPG랑 힐튼 일반 카드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블루 캐쉬 크레딧 한도도 다른 카드들에 비해서 두배 정도 높게 받았고, 크레딧 히스토리도 2년 반정도로 짧습니다.

  11. jinsunmi61 says:

    전 지금 SPG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패드를 refurbished를 사려고 합니다.
    1년의 워런티가 있는데, 이것도 Extended Warranty 가 되나요?

  12. papagoose says:

    T&C에 refurbished 는 안된다는 내용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결제했던 카드를 유지하고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사례가 마모 게시판에 보고되기도 했고요, T&C에 보면
    Current and in Good Standing means a Cardmember Account for which the monthly minimum requirement has been paid prior to the date in which the claim is payable.라고 되어 있고요.
    어카운트란 Account means Your American Express Card Account.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AMEX account를 유지하고 있으면 되는 것으로 유추됩니다. 하지만 저는 AMEX SPG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13. 블루스카이 says:

    내년 봄 하와이여행을 준비하면서 5월 하순에 새 카드를 하나 열려고 하는데 SPG와 체이스하야트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저희 사황이 아래와 같은데 둘중 어떤 것이 나을지, 아니면 다른 좋은 카드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본인: 사파이어 프리퍼러드(11/27/13), 프리덤(01/10/2014)
    2.배우자: 유나이티드 익스프로러(01/26/2014), 사파이어 프리퍼러드(03/9/14), 아멕스 골드 프리미어 카드(03/9/14)
    3.SPG는 스펜딩 때문에 각각 한번씩 (이번여름과 내년 겨울) 총 두번만 기회가 있음
    4.하와이행 비행기표는 MR 5만을 BA로 넘겨 사용하려고 계획중
    5.크레딧 점수는 둘다 780-790 사이

    • 마일모아 says:

      Chase를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여셨네요. 내년 봄에 가실껴면 5월은 좀 빠른 듯 싶구요. 여름 정도에 노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루스카이 says: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카드를 하나 연후 다른 오퍼들이 연속 오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앞으로는 마일모아님의 말씀처럼 가늘고 길게 천천히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7월쯤에 SPG 하나 열고, 9월쯤 체이스하야트를 하나 여는 건 괜찮을까요?

  14. ocean says:

    Amex 넘사벽 Protection이라 저도 좋아라 합니다. 며칠 전에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 삼성 노우트북 아답터 연결부분에 문제가 생겨 클레임을 했는데…. @@ 카드에 수리비가 들어와 있더군요. 다른 것은 아직 문제가 없어서 시도 하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요건만 봐도 정정말 서비스가 짱이라고 인정합니다!

    스노클링을 가족과 함께 갔다오셨다니 부럽습니다^ ^.

  15. BABY BLUE says:

    얼마전 아멕스 골드 사인업보너스 5만 짜리 오퍼 우편을 받았습니다.

    첫연회비 없고 다음해 부터 175불 ! ㄷㄷㄷ

    사인업보너스가 커서 구미가 당기기는 하는데 계속 keep 하기는 부담되는 카드네요.

    사실 아멕스 spg 하나 만들어서 계속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골드 신청해서 사인업 보너스만 먹고 취소하고 내년정도에 SPG 신청하면

    문제가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 BABY BLUE says: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드릴게요.

    제가 작년말부터 13년12월 사파이어,14년2월 체이스 프리덤, 14년3월 BARCLAY
    이렇게 달렸는데 이번에 아멕스 골드 5만 우편받은거 또 신청해도 될까요? 아님 좀 쉬었다 해야하나요? 오퍼 가 6월 만료이던데…

  17. 오키oaky says:

    저도 지난 달에 final sale로 옷을 샀는데, 살짝 옷이 크네요.
    no return, no exchange라 그냥 입어야 하나 하다가,
    확인해보니 다행히 아멕스 플랫으로 구입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return protection claim을 하려고 하는데,
    왜 구입한 곳에서 리턴을 안 받아주냐? 라구 물어보네요?
    마모님은 거기에 final sale이라 안 받아준다. 라고 적으신 건가요?

  18. peace says:

    죄송한데 한가지 질문 가능할까요??ㅎㅎ 초짜라서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일인입니다. 제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지니스 플레티넘 카드 오퍼를 받았는데요… 150,000 마일리지 포인트 오퍼를 받았습니다. 검색해 봐도 이런 글은 없어서… 그냥 덮석 물어도 되나 싶네요… 지난 달 체이스에서 사파이어랑 프리덤을 열었거든요… 체이스 -대한항공 쪽으로 올인해서 내년 한국행 티켓이나 한 번 따보자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아멕스를 열게되면, 너무 복잡해지는게 아닌가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목표가 있다면, 한국행 티켓뿐이랍니당 ~~ 여러분들의 조언에 미리 감사드릴께요.. 꾸벅

    • 마일모아 says:

      요건 받으셔야죠. 초대박 오퍼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관련 글 읽어보시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140243

      • peace says:

        히힛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 하지만 아직 결정을 못했네요 ^^ 스펜딩도 문제고, 연회비가 좌절입니다…. 현재 대한 항공쪽으로 달려볼까하는데… 답이 잘 안나와서요 어쨋든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 마일모아 says:

          연회비 450불이지만, 올 12월말까지 airline credit으로 200불, 내년 1월 되면 또 200불 받으실 수 있으니 실질적인 연회비는 50불입니다. 

  19. 옥자한 says:

    체이스사파이어카드로 포인트 옮길수있는카드는 어떤카드가있나요.
    현제 ihg카드갖고있는데 이카드는 옮겨지질않는카드라서…
    혹시 메리어트 힐튼 하얏트 이중에포인트를 옮길수있는카드가있나요?
    감사합니다 (아멕스카드는??)…

    • 마일모아 says:

      없습니다. Sapphire Preferred의 UR 포인트를 항공사 마일, 호텔 포인트로 넘길 수 있는 것이지 그 반대는 불가능합니다. 

  20. Jay says:

    오늘 방금 SPG 카드를 신청했는데요, 생각해보니 골드 50000 포인트 오퍼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골드 5만점 카드에 비해서 SPG 카드가 안좋은가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관점에서요. 넘기는 비율이 4만점 포인트(아멕스)가 5만점(대한항공으로) 넘어간다해서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그런가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아멕스 골드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Membership Rewards 라는 포인트인데요. 이 포인트는 대한항공으로 전환이 안됩니다. 아시아나로도 안되구요. ANA, Delta 등만 가능하죠. 

  21. mexy says:

    방금 에브리데이 $1400 크레딧으로 인어를 받았습니다.
    현재 보유카드는 BOA secured card 한장과 방금 받은 에브리데이이구요. 얼마전에 체이스의 프리덤을 신청했는데 아직 펜딩입니다.
    학생이라 SPG스펜딩까지는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에브리데이를 신청했는데
    SPG를 꼭 받아야할지 궁금합니다.

  22. JKang says:

    여기에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미국에 오자마자 디스커버리 크레딧 카드를 만들어서 쓰고 이제 막 1년 2개월 정도가 되어갑니다. 급하게 신용카드 신청을 했다가 리젝을 받고 나서 겁을 먹어서 매우 몸을 사리다가, 이제 슬슬 하나를 만들어볼까합니다. 제가 주로 델타항공을 사용하고 있어서 델타 마일리지를 가지면 좋을 것 같은데.. 요즘 자꾸 델타에서 메일이나 우편으로 earn up to 75,000 Bonus Miles with your new Gold Delta SkyMiles® Credit Card 프로모션이 옵니다! 이게 그냥 스카일마일즈 회원이라서 오는 건지.. 정말 신청하면 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ㅜㅜ. 아멕스 싸이트에서 prequalified check를 해보면 Amex EveryDay® Credit Card, Premier Rewards Gold Card, Blue Cash Everyday® Card만 뜨더라구요… 프로모션들은 그냥 저를 현혹시키는 건가요??(리젝이 너무 두려워요 ㅠㅠ) 3월에 큰 지출을 예상하고 있어서.. 꼭 크레딧 카드를 하나 만들고 싶은데.. 저 골드델타 카드가 아니라면 혹시 지금 SPG 카드가 발급 가능할까요? 긴 질문 죄송해요 ㅜ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Pre-approval 오퍼가 온다는 것이 반드시 승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1년 2개월 정도 기록을 쌓으셨다면 아멕스 카드는 무리 없이 승인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승인 여부는 카드를 신청해야 알 수 있습니다.) 델타 오퍼 한 번 시도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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