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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ne - 17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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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2016) 

1. 이제 최소 redemption 가능 금액이 100불 부터입니다. 

2. Redemption 금액에 10% 리베이트 주던 것이 5%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0불 한꺼번에 redeem할 경우 40불이 아닌 20불을 돌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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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여행경비 400불을 돌려주는 Barclay Arrival 카드가 Arrival Plus로 이름을 바꾸면서 3가지 정도 갠츈한 기능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Spending이 기존의 1천불에서 3천불로 오르면서 뭔가 좀 아쉬웠는데, 아쉬움을 완전히 상쇄시킬 정도의 대박 변화는 아니겠지만 나름 긍정적인 변화라는 생각입니다. 

1. 여행 경비 reimburse (사후정산) 기간이 90일에서 120일로 30일 연장

첫번째 중요한 변화는 여행 경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이 120일로 연장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잘들 아시는 것처럼 Arrival Plus는 이 카드를 사용하여 호텔, 항공권 등을 먼저 구입하고, 그 이후에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해서 사후정산 (reimburse)을 받는 방식인데요. 이게 이전에는 90일이었는데 이제는 120일로 30일이 연장되었습니다. 

arrival-plus-1

2. 여행 경비 카데고리 확대 적용

관련하여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여행" 항목의 정의 자체가 확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호텔, 항공 등 명확한 여행 관련 지출만 "여행"으로 정의되었는데, 이제는 콘도 (timeshare), 캠프장, 버스, 택시, 리무진 등도 여행 경비로 포함이 되고 있습니다. 

arrival-plus-2 

3. Chip and Pin 기능 추가 

마지막은 chip and pin 기능의 추가입니다. 한국에서 오래 신용카드를 사용하신 분들은 간혹 카드 결제시 비밀번호를 넣어야 하는 것에 익숙하실 껀데요. 미국의 경우 지금까지는 거의 모든 카드들이 그냥 카드를 긁는 기능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신용카드 복제, 부정 사용 등등의 문제가 커지면서 미국 카드 회사들도 서서히 chip 기능을 추가하는 추세로 전환을 하면서, Chase, Citi 등에서도 chip이 들어간 카드를 1-2년전부터 발급하고 있습니다.

Barclay 카드의 경우 chip 뿐 아니라 비밀번호 기능도 들어가는 pin 겸용 카드를 발급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서는 선구적인 위치에 서 있다고 하겠는데요. 미국에서 카드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유럽에서 사용할 때는 pin 요구하는 곳들이 꽤 있는지라, Arrival Plus 처럼 chip + pin이 되어 있는 카드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요렇게 3가지 소소한 변화이구요. 제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요런 소소한 긍정적인 변화도 좋지만, 2년차부터 카드를 계속 킵할 수 있게 뭔가 그럴듯한 유인책을 만드는 것이 발행사인 Barclay 입장에서는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Arrival Plus가 카드 발급 첫 해의 경우는 완전 대박이지만, 2년차부터는 카드를 계속 킵할 이유가 딱히 없거든요 ;; 

첫 해는 1) 연회비도 없고, 2) 여행 경비 400불 깔끔하게 돌려받을 수 있고, 3) 진짜 FICO 점수도 알 수 있고, 4) TripIt Pro도 쓸 수 있는 등 크게 봐서 더 이상 바랄게 없지만, 2년차부터는 연회비 89불을 상쇄할만한 혜택이랄게 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도 작년 이맘때 발급받아서 1년 잘 쓰고, 얼마전에 연회비 부과되었길래 연회비가 없는 버전으로 downgrade를 하고 말았구요. 

여튼 첫 해 1년은 여행경비로 400불 잘 쓰실 수 있고, 일반 마일리지 카드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으니 계획을 잘 세우셔서 발급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후 정산 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글을 참조하세요.  

바로가기: 10문 10답, Arrival Plus 카드

바로가기: Arrival Plus 카드 신청 링크 (3천불 사용시 4만 포인트, 첫 해 연회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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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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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Responses

  1. 슈스마일 says:

    항상 빠른 정보 감사드려요.
    왠지 제 답글이 처음으로 달릴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저는 지난 12월에 마일모아를 알게되면서 카드를 꽤 열었는데, 바클레이도 그 중 하나입니다.
    reimburse받은 후엔 약간의 포인트가 남아 있으나, 포인트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이카드를 쓰기도 뭐하고(계속 다른 카드를 오픈해서 스펜딩을 채우느라)해서 그냥 서랍속에 재우고 있는 카드가 되버렸네요.
    문제는 올 연말에 연회비가 나오면 캔슬을 할까 했는데, 마모님께서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셨다니 왠지 그래야할 것 같은 생각이…
    그렇담 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 킵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연회비가 없느니만큼 포인트나 여행지출에 대한 reimburse도 사라질 것 같은데요.
    아니면 처닝이 힘든 카드중에 하나라서 그냥 다운그레이드해서 킾하는 게 나은걸까요?

    • 마일모아 says:

      제가 이번에 downgrade 하면서 알아보니 적립시 모든 지출에 1불당 2포인트 적립되는 기능은 사라지지만, 이미 적립된 포인트의 경우 arrival plus와 동일한 비율로 차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저도 잘잘하게 2,300포인트 정도 남아 있는데, 2,500 포인트 넘긴 후에 사용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jay says: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포스팅이네요. 1년이 지나서 연회비가 부과된 후에 다운그레이드 하셨다고 했는데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신청은 전화로 하셨나요? 한도액은 그대로 유지가 되나요? 기존 포인트는 전부 없어지는 건가요? 이런 경우에 신규 발급처럼 신용조회가 들어가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전화로 신청했습니다. 한도액은 그대로 유지 되구요. 기존 포인트는 그대로 남아 있고, 차감율도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적립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지, 쓰는데는 지장 없어 보입니다. 

      2. 신용조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김영애 says:

    질문요! 택시는 25불이상 나와야되죠?그래서 한국갈때 렌트를 하려니 가격이 넘 비싸고
    택시타려니 시내는 많이 나와야 만원대라서 고민입니다..아참,그리고 한국갈때 미리
    카드회사에 해외에서 사용할꺼라고 알려야하지요?

    • 마일모아 says:

      1. reimbursement 최소 금액이 25불이니 택시비 단일 항목으로 25불 이상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2. 카드 회사에는 미리 노티스 주면 좋죠. 

  4. 임시로 says:

    안녕하세요.
    추가로 하나 알려드리려구요. 저도 작년말인가 올초에 만들어 잘 쓰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첫해 0% APR이었는데 이번에 목돈 쓸일이 있어 와이프 이름으로 신청하려 봤더니 이젠 0% Apr 혜택은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간혹 0% APR이 유용하게 쓰일때가 있는데, 혹시 참고사항이 될수 있으까 해서 추가해 드립니다.

  5. jay says:

    Chip and Pin 기능에 대한 설명을 보고 제 카드에는 Chip이 없었던 것 같아서 확인해 보니 저는 Plus가 없는 그냥 Barclay Arrival card를 받았네요. 신청은 Barclay Arrival Plus card로 해서 온라인으로는 Plus 카드로 나오고 벌써 보너스 4만 포인트도 받아서 여행경비에서 공제했으니 카드 승인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는데 카드 인쇄/발급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년 되서 연회비 나오면 다운그레이드 할 생각인데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않고 전산상으로만 전환을 해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

    지난 달에 캐나다 여행 갔을 때 보니 대부분 Chip이 있는 카드와 긁는 방식 카드를 둘다 인식하는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Plus가 아닌 그냥 Arrival 카드는 Chip이 없어서인지 몇 군데에선 잘 인식이 되지 않거나 긁고나서도 잠시 기다려야 승인이 나곤 했습니다. 특히 주유소에서는 Self 주유시에 인식이 안되서 칩이 있는 다른 카드로 하니 잘 되더군요.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6. 이타치 says:

    한국에서도 신청 가능한가요?

    • 마일모아 says:

      미국의 주민번호에 해당하는 social security number와 미국 주소, 소득이 있으셔야 합니다. 

  7. 참모총 says:

    안녕하세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마일리지로 항공권 끊고

    수수료 50불 이면, 수수료를 barclay 카드로 결제하면

    나중에 barclay 카드 포인트에서 돌려받을수 있나요?

  8. SJ says:

    마일모아님 덕분에 이 카드도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이틀만에 Chase Freedom, AMEX SPG, Barclay Arrival 마구 달렸네요……

  9. 모이사냥 says:

    마일모아님

    버스 패스 한달권 구입하면

    이것도 Bus 카테고리 에 속해서 환불 받나요?

  10. 모이사냥 says:

    오늘 버스패스 5달치 구입하였습니다. $330 쯤,,,,

    추후에 마일모아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11. heyon says:

    질문있습니다. 연회비 89불이 charge되기 전에 downgrade혹은 닫을 수도 있나요?

    • 마일모아 says:

      네. 그렇게 하실 수 있구요.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다른 은행과 달리, Barclays는 연회비 부과 한 달전에 우편으로 미리 통지를 주구요. 일단 부과가 되면 카드를 취소하더라도 연회비는 내셔야 합니다. 그 점 주의하셔야 해요.

  12. 그대가그대를 says:

    아, 바클레이는 연회비 일단 부과되면 환불이 안되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달력에 표시해놔야겠네요.

    얼마전 와이너리 갔었는데 혹시 여행경비로 처리되어 redeem받을수 있을까 했더니 안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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