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com

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ly - 23 - 2014

Please be advised that this site includes affiliate links that pay commission. Should you apply for a credit card and get approved through the links that were provided by this website, it is understood that some form of compensation might be made to the website owner. You can read the full advertiser disclosure here. All information related to credit cards has been collected independently by MileMoa.com and has not been reviewed or provided by the issuers of credit cards discussed here. Also please be informed that your use of this site constitutes your agreement to the site's Terms and Conditions.

Print Friendly, PDF & Email

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산 관리를 할 때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으면 안된다고들 흔히 말하는데요. 마일리지, 포인트 관리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특히나 작년, 올 해처럼 대대적인 마일리지 가치 하락이 계속 진행중에 상황에서는 항공사든 호텔이든 한군데로 몰빵을 해 두면 정말 한 방에 망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마일/포인트 가치 하락이 무섭다고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을 그만둘 수는 없는 법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저는 지속적으로 포인트 다변화 (diversification) 기능이 내장된 3대 변신 가능 포인트, Chase UR, Amex MR, SPG 포인트의 적립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한 항공사 프로그램이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대안이 존재한다는 것은 마음의 안정을 지키는데 참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지금까지 Chase UR, Amex MR, SPG가 굳건하게 탑 3 자리를 수성하고 있던 변신 가능 포인트 시장에 Citi가 야심만만하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난 2년간 소문만 무성했는데,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한 번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도전만 하고 바로 KO로 끝나버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정도입니다.

1. 많이 아쉬운 전환 파트너들 

Citi Thankyou 포인트 웹사이트에 공식적으로 올라온 1:1 전환 파트너 항공사는 모두 7개입니다. CathayPacific, EVA, Etihad, Garuda Indonesia, Qatar, Singapore, Thai 항공사구요. 그냥 보기엔 3개 항공 동맹체를 골고루 커버하는 갠츈한 옵션으로 보이는데요.

문제는 이들 7개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가운데 그나마 갠츈하게 쓸만한 것은 Singapore 항공사 딱 하나라는 불편한 사실입니다. 그마저도 UR, MR, SPG에서 모두 1:1로 전환이 되는지라 굳이 Thankyou에서 넘길 필요도 없는 상황이구요. 

나머지 항공사들은 그냥 특별한 언급이 불필요한 정도입니다. 9월 1일부터 마일리지 차감액을 그냥 말도 안되게 올려버린 Thai를 제외하고도 — 인천-방콕 비지니스 왕복에 15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 — 그나마 쓸만하다는 중동계 항공사들의 차감액도 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면요. 요즘 갠츈하다는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서 인천-도하-파리 구간을 비지니스로 왕복하려면 16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qatar-icn-par

재밌는 것은 완전히 동일한 구간을 같은 동맹체인 US Airways 마일을 사용하게 된다면 꼴랑 8만 마일이면 비지니스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거죠. 완전 동일한 상품을 하나는 8만 마일에, 하나는 16만 마일에 이용이 가능하다면 누가 16만 마일을 사용하겠어요? 

바로가기: Barclay-US Airways 첫 사용후 4만 마일 카드 신청 링크 

2. 포인트 적립의 용이성?

이번 Thankyou 포인트의 전환 가능 파트너 추가가 별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두 번째 이유는 포인트 적립이 그닥 쉽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잘들 아시듯이 마일리지/포인트는 사인업 보너스로 모으는 것이지, 매달 카드를 사용한 금액으로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카드 한 장 만들어서 한 번에 5만씩 팍 받아서 시작하는 것이지, 매달 1,000불씩 사용한 것으로 2-3천 포인트 차곡차곡 모아서 비행기 타는 것이 아니라는거죠.

Chase UR이 1등을 달리는 것은 UA, 대한항공, BA, Hyatt 등 파트너가 훌륭한 것도 있지만, Freedom 카드에 도란스 카드 3총사 (Sapphire Preferred, Ink Plus, Ink Bold)까지 카드 사인업 만으로도 수십만 포인트를 모일 수 있다는 점도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바로가기: 10문10답, Chase UR 포인트

이 말은 Thankyou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Thankyou 포인트를 한 방에 많이 모을 수 있는 갠츈한 사인업 보너스 오퍼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로서는 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가장 좋은 오퍼라고 할 수 있는 것이 Citi-Thankyou Premier 5만 포인트 오퍼인데, 이 5만 포인트는 한 번에 주는 것이 아니라 1) 카드 받고 첫 3개월 2,000불 사용시 2만 포인트, 2) 카드 보유 2년차 3개월이내에 (즉 카드 발급 후 13개월-15개월 사이에) 3천불 사용시 추가로 3만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많이 아쉬운거죠. 

정리하면요. 

Thankyou 포인트가 제대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두가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봅니다. 하나는 Citi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AA 항공을 포인트 전환 파트너로 영입하는 것이구요. 다른 하나는 대대적인 사인업 보너스 프로모션입니다. 요 두가지를 Citi에서 어서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마일모아

All data and information provided on this site is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use at your own risk. The editorial content on this site is author's alone, not those of the bank, credit card issuer, airlines or hotel chain, and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of these entities. Likewise, the comments below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advertiser, and it is not the bank or advertiser's responsibility to ensure posts and/or questions are answered.
Categories: featured, 전체보기

10 Responses

  1. 나무 says:

    오 제가 첫 댓글이네요. 역시나 SQ 말고는 다른 프로그램이 없군요. 오히려 SQ를 이용할 경우 아까운 UR이나 SPG를 안쓰고 땡규로 쓰면 좋지않을까요? 물론 빈약한 사인업 보너스가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

  2. 봉다루 says:

    오 저는 두번째 댓글이네요. ㅎㅎ
    체이스 카드 좀 다 만들고, 쉬어가는 기간이 필요할 때에만 땡큐카드 좀 생각해 봐야 하겠군요. 감사합니다. 🙂

  3. 설냥이 says:

    씨티 예전에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회비가 나와서 바로 전화해서 “이거 연회비 무료라해서 가입했다”라니까 CR하는말이 “어? 아닌데 이거 연회비 처음부터 있는거였어 너 처음에는 오픈한대서 임의로 빼준거야.”라고 해서 그럼 없에 달라니까 뭐준다 이거 해라 해서 그냥 않해고 없엤어여.. 조금은 후회가 된다는 ㅠㅠ

  4. 좋은날 says:

    올려주신 글 보니 메이저 3포인트(MR,UR,SPG)에 비하면 많이 찬밥신세(?) 받을 만 하겠는데요…?
    숙성좀 시키다가 언제한번 커다란 오퍼가 나오면 노려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5. edta450 says:

    Citi가 예전 premierpass 시절에 어뷰징/체리피킹을 크게 한 번 당하고, 자체 프로그램 개발에는 크게 몸을 사리는 듯합니다..

  6. 쿨쿨 says:

    말레이시아 항공은 소리소문없이 빠졌군요..

  7. ESTHER says:

    인천 출발로는 인천-몰디브 비지니스 케세이 편도 4.5만이라 저처럼 aa 마일이나 알래스카 마일이 앖는 경우 차선책으로 이용할 만 한 거 같습니다. 편도만 끊는 것이 가능한 터라 가는 편도 케세이 오는 편도 대한한공 이런 삭으로 섞어서 끊으면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8. 롱텅 says:

    롱스토리숏, 씨티는 아직 멀었다… 맞죠?

  9. 마일모아 says:

    댓글 moderation 기다리시는 분 계시죠? 제가 별도로 며칠 전에 이메일 드렸는데요. Zenmate 같은 ip cloaking 기능 끄시고 정상적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파키스탄 ip로 올리시는 글은 스팸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