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면 아쉽고 서운하고 그립고 한 것이 늘 사람 마음인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 세계도 마찬가지인데요. UA 마일리지 "꼴랑" 7만 마일로 Lufthansa 1등석을 타고 Frankfurt를 거쳐 한국에 날아갈 수 있었을 당시에는, "1등석이라니 너무 사치하는 것은 아닐까," "7만 마일이면 왕복이 가능한데, 편도에 7만 쓰기엔 너무 아깝네" 라는 마일 아까운 생각에 늘 주저주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저주저하고 말 것도 […]
Archive for August, 2014
마일리지를 15년째 모으고 있지만, 온라인으로 카드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그 짧은 10초 정도의 시간은 여전히 긴장감으로 떨리는 시간입니다. 문자 그대로 손에 땀을 쥐는 시간인데요. 어제 저녁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번 Chase-UA 5만 + 5천 오퍼를 신청했구요. 다행스럽게도 넉넉한 크레딧 라인으로 인어 (instant approval)를 잡았습니다. 오예! ㅋㅋ 지난 번 Chase-UA 보너스 마일을 받은 것이 2년이 훨씬 넘었으니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데 문제는 […]
이번 늦여름은 5만의 계절이 되는 것 같습니다. Chase의 UA 마일리지 카드 5만+5천 기간한정 오퍼에 질세라, Amex가 Delta 5만 마일 오퍼를 들고 나왔는데요. 모든 항공사, 호텔, 그리고 신용카드 프로그램이 다들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이번 오퍼는 특히나 단점과 장점이 명확하게 갈리는 오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단점을 잘 고려하신 후에 달릴지 말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이 확실하기 때문에 단점부터 먼저 간단히 […]
완소카드 사파이어 프리퍼드 (샤프) 카드가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여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름하여 primary 렌트카 보험인데요. 이번에 기존에 있었던 1년 적립 포인트의 7%를 더해주는 기능이 빠지면서 동시에 primary 렌트카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렌트카 보험이야 기존에도 secondary로 이미 존재하고 있었는데 뭐가 그렇게 새로운 기능인가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있으나마나 별 의미 없는 7% annual rebate보다는 (1년에 10,000불 쓰실 경우 […]
그간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Chase-UA 최대 5만 5천 마일 카드가 public offer로 조금 전에 떴습니다. 그보다 더 착하신 분들은 타켓 오퍼로 $50 statement credit을 더 받으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구요. 여튼 평소에 스스로 "난 덜 착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전히 UA! 올 초에 UA의 대대적인 마일가치 하락이 있었고, 유라시아 한 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