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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October - 12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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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일을 오래도록 모으고 쓰다보면 "마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마일은 아니다. 하지만 완전히 쓸모 없는 버리는 마일은 없다"라는 사실을 저절로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변신 가능 포인트인 Chase UR 포인트와 Delta 마일리지를 2개를 놓고 본다면, 당연히 변신가능 포인트인 Chase UR을 집중해서 모아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델타 마일리지는 완전히 쓸모 없는 버리는 마일리지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미국내 발권이 쉽지 않는 Delta 마일리지의 경우도 한국-일본간 대한항공 이콘 항공권을 15,000 마일에 어렵지 않게 구할 때는 다른 마일/포인트가 전혀 부럽지 않는 법입니다. 

Delta-KE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 마일은 여러 곳에 두루두루 모아 놓고 필요할 때 마다 골라서 쓰는 것이 마일 사용의 효율성을 가장 높히는 지름길인데요.

바로가기: 마일리지 항공권 검색, 발권 6단계 workflow

오늘은 각 항공사별로 널리 알려진 좋은 딜들을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완전 비밀스러운 대박딜은 아니구요. 요 정도로 골라서 쓰면 알뜰하게 잘 썼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목록은 상세한 설명이 첨부된 것이 아니고, 큰 그림들만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실제 이용에는 철저한 공부가 필수적이라는 것, 명심하셔야 할 것이구요. 제가 혹시 몰라서 놓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대문에 메뉴를 하나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거든요.  

Air Canada (Aeroplan): SPG, Amex MR이 전환됨 

  • 아래 꿀노선은 12월 15일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경우만 해당됨. 그 이후에는 차감율이 엄청나게 올라감. 
  • 3만 마일에 한국-일부 동남아 지역 (Asia 1) 비지니스 왕복. 아시아나 이용시에는 유류할증료가 부과됨. 싱가폴 항공은 유류할증료 없다고 알려짐. 
  • 4만 5천 마일에 미국-북/서유럽 (Europe 1) 비지니스 편도. 터키 이스탄불의 경우 Europe 2로 되어 있지만, IST 에서 스탑오버 없이 단순 경유로 Europe 1으로 갈 경우, Europe 1 마일리지로 탑승 가능. 터키 항공은 유류할증료도 없음. 

AC-regions

​Air France / KLM Flying Blue: SPG, Amex MR, Citi ThankYou에서 1:1 전환 

  • 25,000 마일에 미국-캔쿤 이코노미 왕복 가능. 편도는 12,500 마일. 

​Alaska: SPG에서 전환 

American Airlines: SPG가 1:1로 전환 

  • 비수기 (10/1-4/30) 미국-한국 이코노미 편도 25,000 마일에 가능. 
  • 상시 5만 마일에 미국-한국 비지니스 편도도 좋은 딜. 

ANA (All Nippon Airways): SPG, Amex MR이 1:1로 전환됨 

  • 거리제는 이제 round-the-world 여정만 가능하게 바뀌었는데, 이게 유라시아 한방 치기로 꽤 갠츈한 옵션임. 
  • 스얼 사용해서 미국-한국 비지니스 왕복에 95,000 마일 (유할은 고려해야 함) 

아시아나: SPG에서 1:1 전환

  • 인천 경유 이원 구간은 마일을 조금만 더 주면 일본, 중국 등 편도표를 하나 추가할 수 있음. LAX-ICN 이콘 35,000 마일. LAX-ICN / 스탑오버 / ICN-NRT 37,500 마일. 즉 ICN-NRT 표는 2,500마일에 구하는 것임. 
  • 미국 본토 – 하와이 UA 이콘 편도에 17,500 마일 (UA 마일로 UA 탑승시 편도 22,500 마일)
  • 미국 본토 – 하와이 UA 비지니스 편도에 27,500 마일 (UA 마일로 UA 탑승시 편도 4만 마일)
  • 미국 본토 – 유럽 비지니스 편도 4만 마일 + 유류할증료
  • 미국 본토 – 유럽 일등석 편도 5만 마일 + 유류할증료. 그나마 값싸게 LH 1등석을 탈 수 있는 방법. 

OZ-award

British Airways: UR, MR, SPG에서 1:1 전환 

  • 미국/캐나다 국내선 단거리 편도 non-stop의 경우 4,500 마일부터 (AA, US 이용)
  • 미국 서부-하와이 AS, AA 이용시 이콘 non-stop 편도에 12,500 마일
  • 김포-오사카 (KIX) 일본 항공 이용시 편도에 4,500 마일에 가능 
  • 왕복 25,000 마일에, 보스턴-Dublin (아일랜드) 왕복 가능 (Aer Lingus를 탑승). 비지니스는 5만 마일. 

Delta: MR, SPG에서 1:1 전환 

  • 한국-일본 대한항공 이콘 왕복에 15,000 마일 – 소위 말하는 효도여행 노선! 
  • 미국-한국 대한항공 이용해서 이콘 왕복시 7만 마일 + 유류할증료도 없음 (다만 여행 불가능 기간이 엄청 길다는 점에 주의해야 함) 

대한항공: Chase UR 포인트가 1:1로 전환됨. 

  • "성수기 뽀개기"로 게시판에서 검색하시라!
  • 아시아나와 마찬가지로 한국을 경유하는 이원 구간 발권시 무료 혹은 마일을 조금 더 보태서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편도 티켓을 하나 만들 수 있음. LAX-ICN 마일 차감액이 LAX-ICN-NRT 차감액과 동일하다는 의미. 
  • 25,000 마일에 "이론상"으로는 Delta를 타고 미국 본토/캐나다 출발 – 하와이 왕복이 가능. 하지만, Delta 마일리지 좌석이 나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큰 단점. 

Lufthansa: SPG가 1:1로 전환됨. 

  • 하와이-인천 이콘 편도에 2만 마일. 비지니스의 경우 35,000 마일. 아시아나로 탑승 가능함 + 유류할증료는 지불해야 함. 

Singapore: UR, MR, SPG, Citi Thankyou 1:1로 전환 

  • 본토-하와이 이콘 왕복에 (UA 이용) 35,000 마일. (UA 마일로 UA 탑승시 45,000 마일)
  • 본토 – 하와이 UA 비지니스의 경우 6만 마일. (UA 마일로 UA 탑승시 왕복에 8만 마일)
  • 1등석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SQ 1등석 이용은 SQ 마일로만 가능함.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시 15% 할인. LAX-NRT의 경우 74,375 마일 + 유류할증료가 필요함. 

United: Chase UR 1:1 전환, SPG는 반토막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하면 안 됨. 

  • 사이트가 버벅거려서 예약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콘으로 유라시아 한방치기!
  • 한국-호주 이콘 편도 2만 마일. 스얼 항공사 이용 비지니스 탑승시 편도 4만 마일. 

US Airways: SPG가 1:1로 전환 

  • 원월드 항공사 조합으로 미국-한국 1등석 왕복에 12만 마일. 
  • 발권이 쉽진 않지만 유라시아 한 방 치기가 가능함. 유라시아 한 방 치기의 경우 BA의 유류할증료에 주의해야 함. (BA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음.)
  • 한국-유럽 비지니스 왕복에 8만 마일. 일등석은 10만 마일에 가능함
  • North Asia (한국/중국/일본/우즈벡/카자스탄 등등) – North Asia 여정의 경우 비지니스 왕복에 3만 마일 

​자, 이 정도 하면 꿀단지들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후에 생각나는대로 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완소 Chase UR 포인트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조하시구요. 

바로가기: 10문 10답, Chase UR 포인트

SPG 포인트에 대한 최신 글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바로가기: SPG 포인트 최대로 뽑아내기, Nights & 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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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Responses

  1. 제이케이 says:

    오 1등 눌러봅니다.

    자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SPG 모으고 있는데, 역시 눈에 계속 들어오네요. 도란스 포인트(?)짱입니다!

  2. MillionPts says:

    주옥같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3. 항상고점매수 says:

    이거 완전히 끝판왕네요 ㅋ 이거 참고로 목표를 정해서 마일을 모으면 되겠네요 ㅋ

  4. assa says:

    SPG를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이 글을 통해서도 확증이 되는군요. 하지만 저는 SPG 호텔에 이미 반해버려서…

  5. jus says:

    정말 마모님의 정리는 깔끔하네요

  6. 늘푸르게 says:

    역시 마모님이시네요. 열공해야겠네요. ^^

  7. 말괄량이 says:

    이렇게 한곳에다 정리해놓으니 좋아요!
    알고 있어도 깜빡깜빡하는 저에게는요!

  8. edge says: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 SPG의 효용성이 높네요.

  9. 레이첼 says:

    마일모아님 덕분에 “이론상으로” 가능한 하와이-본토 왕복 대한항공 마일리지 이용하여 25,000에 델타항공으로 다녀왔습니다. 델타항공 홈페이지 확인하시는 것보다는 대항항공에 전화해서 원하시는 날짜 3일전후 자리를 물어보시는게 속 편하실듯합니다. 저도 한 1시간정도 전화기 붙잡고 있었습니다 ㅎㅎ

  10. 디자이너 says:

    정말 주옥같은 글입니다. 한가지 대한항공으로 JFK-ICN 에 NRT를 추가하면 사용하는 마일은 같지만 유류할증료가 추가로 $180정도 차지가 됍니다. 10월부터 바꼈다고 하네요. 내년에 한국갈때 나리타하나 더 넣으니 폭탄이 돼더라고요. ^^

    • 마일모아 says:

      맞습니다. 일본이 최종 목적지가 되는 경우는 유류할증료가 확 뛰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로 연결하는게 아니고 서울에서 상당 기간 체류한 후에 연결하는 경우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11. 수은아빠 says:

    요점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Spg 가 눈에 확들어 오내요 그리고 aa 로 넘어간다는 것을 오늘 알았고, 만들어야 겠다는 이유가 확실해 졌습니다. Chase reward로 유라시아를 칠 생각으로 ink 7000만을 질럿는데, 8월달에 만든 hyatt를 좀더 사용하고 시간을 두고 biz card 신청을 하라고 -recon에서 -하네요. 비즈와 개인카드를 따로 분리하는줄 알았는데, 저의 경우는 아니네요 쩝..점수도 800넘는데 ㅠㅠ. 물론 비즈는 않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일단 chase reward는 당분간 접기로 하고, aa 로 진로를 변경해서 citi aa (50000)와 바클 (40000)-내년에 마일리지 통합된다는 저의 짧은 생각으로- 을 질러서 일단 20만 정도(원래 가지고 있던 마일포함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 원래 목표는 울식구 ,4명 유라치기 였는데 혹시 aa 마일리지로 유럽찍고 지구 한바뀌 돌수있을까요?
    위의 마모님 설명에 의하면 united가 제일 따봉이라고 하시길래.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AA는 북미-아시아 노선의 경우 대서양쪽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예 허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한방치기를 할려면 미국-유럽 편도, 유럽-한국 편도, 한국-미국 편도, 이렇게 편도 표가 3장이 필요한지라 대부분의 경우 의미가 없습니다. 

  12. 최선 says:

    너무 깔끔 명료한 정리 늘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정말 또 읽어서 맘에 새겨야겠어요. 이러면 안돼지만 …사랑합니다.

  13. chloedad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마일리지를 어떻게 잘쓸지 고민해야겠습니다. 이곳 덕분에 한국서 부모님 오시는데 마일리지로 예약해드렸는데, 또 마일리지 쌓여가는거 보면 흐뭇하기만 합니다.
    이번에 와이프 이름으로 잉크를 신청했는데 이주가 지났는데 아직 카드가 안와서 좀 걱정(?)이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열심히 쌓아가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4. ocean says:

    마일 전환차트랑 같이 보면 짱이네요. 머리에 콕콕 박힙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업데잇 꼬옥 부탁합니다(정보에 느린 저를 기억해 주시면 참 좋을텐데…ㅠㅠㅠ)

  15. 까망콩 says:

    마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에 계신 형님 가족때문에 생각중인데… BA마일로 JAL 김포-오사카 편도 4500은 이제 안되는 건가요? JAL 사이트에서 검색해봐도 12000에 택스/유할도 엄청 붙네요… ㅠㅠ

    • 마일모아 says:

      JAL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은 JAL 마일 차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구요. BA 마일을 사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BA의 차트와 룰을 보셔야 합니다. 또한 JAL의 경우 BA 사이트에서 바로 보이기 때문에 BA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까망콩 says:

        감사합니다. 어제 집에서 할 때는 Jal에서 김포가 검색이 안되길래 안되는 줄 알았는데.. 그냥 GMP 넣고 하니까 되네요… 근데… 역시 유할이… ㅎㅎ

      • 아카시아 says:

        마모님, 본글을 읽고 뱡기님의 글(https://www.milemoa.com/bbs/board/1156871)까지 모두 읽어 보았는데요.

        1. BA사이트에서 GMP가 검색란에서 아예 보이지 않는거면 김포-오사카 구간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는 뜻이겠죠. 현재는 인천과 부산만 입력이 가능하고 그나마도 표가 보이지를 않네요. 다른 날짜로 검색을 했는데도..ㅠ

        2. 이럴 경우, JAL사이트에서 표가 있는지 검색한 뒤에, BA로 전화해서 편도 4.5K (물론 BA차트에 따라 마일차감율이 지금은 다를수도)에 예약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16. PARKSANGHO says:

    루프트한자를 이용하여 인천 하와이를 마일발권시 어디 사이트로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나요?

    • 마일모아 says:

      아시아나 타실 거면, Aeroplan, ANA 등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발권은 Lufthansa에 전화해서 하셔야 하구요. 

  17. 몰라 says: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이번에 델타와 에어로플랜이 개악되어 본문의 내용이 좀 수정되어야할 것 같아요~

  18. ju y chai says:

    안녕 하세요 mileage plus explorer united chase 가지고 있는데 딸한떼 27000 마일 주는데 500 마일마다 $7,50 차지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 마일모아 says:

      1. 마일을 주신다고 표현하신 것이 ju y chai님의 계정에 있는 27,000 마일을 따님의 계정으로 바로 transfer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거죠? 만약 그렇다면 수수료가 붙는 것이 맞습니다. 이 점이 미국계 항공사가 대한항공, 아시아나 같은 국적 항공사와 다른 점이죠.

      2. 마일을 바로 transfer 하는데는 수수료가 있지만, 바로 따님 이름으로 항공권을 발권하는데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습니다. 즉, 미국 국내선 편도 발권에 12,500 마일이 필요한데, 원글님의 마일리지를 사용 따님 이름으로 바로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고, 이 경우 수수료는 없습니다. 

       

  19. Jkwon says:

    루프트한자 하와이-한국 왕복이 4만마일이라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루프트한자 마일 모이기 가장 좋은 카드가 뭘까요?

    • 마일모아 says:

      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한 번 정도 Barclays Lufthansa 카드가 5만 마일 오퍼가 나옵니다. 

  20. 여행한번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구요 질문이 하나 있어요. 아무리 검색을 해도 너무 초보?질문인지 답이 안보이네요.ㅠㅠ 2016년에 5명이 캔쿤에 가려구하는데요(저희 부부랑 친정부모님은 여기 미국계시구 내년에 이모가 한국에서 놀러오시기로 되어있으셔서 제 포인트로 같이 뱅기표를 사고싶어요 그럴수있으면요,아니면 한명만 따로 돈내고 사도되구요) UR point 로 대한항공마일리지로 전환–>25000포인트/인당해서 델타 타면 된다고 여기서 공부를 했는데.. 그 발권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대한항공 채팅으로 물어봤더니 대한항공 근무하시는? 인도아주머니가 채팅 다음날 전화를 주셔서 저보구 저희 부모님이랑 한국에서 오시는 이모,,꺼 제꺼 남편 이렇게 5명꺼 티켓이 필요하다 헀더니..엄청 뭐가 복잡하더라고요.
    제가 스카이패스 어카운트 패밀리어카운트를 만들어서 부모님/남편을 넣을수있는데 부모님은 또 무슨 결혼증명서라던지 birth certificate을 보내서 증명해야하고 저도 남편하고 결혼한 결혼증명서를 보내야하고 이모는 직계가족이 아니기때문에 따로 뭘 해야하고 등등..ㅠㅠ 완전 좌절했어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원래 이렇게 절차가 어려운가요?

    저는 다른분들 후기 읽고 그냥 전화해서 하면 간단한 건줄 알았더니 휴..
    그냥 돈주고 5명 티켓 살까해서봤더니 한사람에 최소 500불에서 6백불은 줘야해서 너무 부담시러워요.ㅠㅠ

    도와주세요~

    • 마일모아 says:

      1. 네. 대한항공은 가족간 마일리지 합산 / 양도가 가능한 대신에 실제 가족관계라는 것은 birth ceritficate,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로 증명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엔 번거롭지만 그 이후에는 편합니다. 

      2. 캔쿤을 가시는 경우 파트너 항공사 이용이기 때문에 마일리지 양도는 가능하지만, 합산은 불가능합니다. 즉, 원글님이 15,000 마일, 어머님이 1만 마일 이렇게 가지고 계시다면 이걸 25,000 으로 만들어서 항공권 한 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구요. 원글님이 25,000을 다 가지고 계실 경우 어머님 이름으로 항공권을 발권할 수는 있습니다. 

      https://kr.koreanair.com/global/ko/skypass/benefits/family-plan/award-type.html

      3. 이모님은 직계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 합산, 양도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가족 대상: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녀, 배우자의 부모, 사위 며느리). 

      4. 현재 가능한 옵션은 부모님 + 배우자 + 원글님 이렇게 4명은 대한항공 마일 사용해서 발권하시고, 이모님 항공권은 다른 마일 쓰시거나 현금 발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여행한번 says:

        아…그렇군요 그 인도아주머니 말대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모님건 따로 사야겠네요. 이제 좀 시원?하네요.마일모아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21. G says: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여행계획을 가지고 효율적인 항공사 선택과 마일 사용을 고민하다고 도움을 청해요.

    1.) 4월-5월중에 LAX ICN 왕복 1인 티켓
    2.) 10월에 LAX -> SPK (일본 삿포로)-> ICN -> LAX 1인 티켓

    제가 현재 모은 마일들이에요 ;
    SPG 32,000 / Chase Sapphire 50,000 / Chase Ink 40,000
    대한항공 31,000 / 아시아나 31,000

    좌석에 상관없이 가장 효율적으로 마일을 사용해서 비행기 스케쥴을 짜고 싶은데 … 내공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중이에요.

    제가 우선 아래와 같이 스케쥴해 봤는데요, 현실 가능할 스케쥴인가요?

    1.) 4월-5월중에 LAX ICN 왕복 2인 티켓 ;
    * 대한항공 이코노미 왕복 1장 = 75K 마일 = 대한항공 31K + 체이스 사파이어 44K

    2.) 10월에 LAX -> SPK (일본 삿포로)-> ICN -> LAX 1인 티켓 ;
    * LAX->Tokyo (삿포로 직항이 없어요) : JAL 또는 AA이코노미 편도 1장 = 25K 마일 = SPG 20K (=*25K)
    * Tokyo->삿포로 : 편도 1장 따로 구매 (*** 이때 마일 사용이 좋을까요? 따로 구매가 좋을까요?)
    * 삿포로->ICN (한국에서 2주 스탑오버)->LAX : 아시아나 이코노미 편도 1장 = 37,500 마일 = 아시아나 31K + SPG 6,500 마일

    • G says:

      중간에 4월-5월중에 LAX ICN 왕복 2인이 아니고 1인 티켓이에요.

    • 마일모아 says:

      1) 번 LAX-ICN 단순 왕복은 비수기이니까 항공권 구입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신 후, 그냥 현금 발권이 좋으신 것 같구요.

      2)번의 경우가 마일리지 쓰기가 좋습니다. 삿포로 공항의 경우 (원래 SPK였지만 CTS로 코드가 바뀐지 좀 되었습니다) 대한항공 직항이 운항중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LAX-ICN-CTS로 편도 하시고, 나머지 CTS-ICN (스탑)-LAX 편도로 하시면 왕복 다 해서 이코노미의 경우 7만 마일이 해결 보실 수 있습니다. 편도로 일본 국내선 따로 구하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22. 작은별 says:

    어느곳에 질문을 해야 될지 몰라서..
    이곳에 질문을 남깁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여행을 하려는 것은 아닌데요.
    이번 여름에 잠시 스페인을 갈 일이 있어서
    가장 저렴한 표를 (여행사 싸이트등에서) 알아보니 1000불 조금 넘는 금액으로 있더라고요.

    근데 어느 카드로 그 표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은지 일단 궁금해졌고요.
    (상관 없을수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요..)
    일단 저는 Ink하고 SPG가 있거든요.
    근데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american express travel 싸이트를 보니..
    11불더 비싸게 같은 비행기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마모님의 설명에 항상 득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 마일모아 says:

      Revenue ticket 구입의 경우 아무래도 travel delay protection 같은 여행 보험이 잘 되어 있는 카드가 좋지 않을까요?  

  23. MV says:

    마일모아님,
    마일을 모아둔게 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것이 효율적일지 여쭤보고 싶어요. 예전에 모아둔 마일을 어이없게 날려버린적이 있거든요..

    우선 크리스마스때에 스페인을 가려고 합니다.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인제서야 비행기를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현제 체이스에 221,000 정도 포인트가 있구요, AMEX SPG 에 56,600 정도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포인트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쓸수 있을까요? 출발지는 샌프란시스코 이구요, 비행기 시간이 기니깐 가능하면 비지니스석이면 좋겠는데 될찌 모르겠네요. 안된다면 이코노미라도 어떻게 다녀오는게 좋을까요? 차라리 호텔에 쓰는게 나을까요?

    현명하게 여행다녀올수 있게 팁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 마일모아 says:

      United.com 사이트에 가셔서 마일리지 좌석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최우선일 것 같습니다. United 검색에 대해서는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5/10/19/how-to-ticket-united/

      • MV says: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마일리지 좌석이 있다는 가정하에, 저 포인트들을 다 항공사에 쓰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아니면 호텔로 쓰는것이 더 좋을까요?
        예전에 모르고 10만마일 넘는것을 그냥 아깝게 보낸것이 맘에 걸려서 신중 또 신중하게 되네요.

        참, 그런데 유나이트가 가장 좌석이 많아서 추천하시는건가요?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니 그런것 같아서요. 항상 성의있게 답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호텔이 좋을지 항공이 좋을지는 계산을 해보셔야죠.

          2. UA 사이트 보시라고 말씀드린 것은 어차피 UR 포인트를 넘길 곳이 UA 밖에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한국을 가신다면 대한항공이 옵션이지만 유럽은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skyteam 타기가 만만치 않거든요. 

          • MV says: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또 좋은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

          • MV says:

            마일모아님,
            링크 걸어주신것 잘 보았습니다.
            지금 열심히 UA 에서 마일로 티켓구입을 할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데요.
            12월 19일에 SFO 에서 바르셀로나 스페인으로 가는 이코노미석에
            65k miles + 39.70 정도를 요구하는데요. 이게 편도입니다.
            유나이티드 비행기는 아니고, 원스탑입니다.

            제가 알기론 비성수기에 저 마일이면 대한항공에서는 한국왕복이 되쟎아요.
            유나이티드는 원래 이렇게 마일을 많이 요구하나요?
            아니면 성수기라서 그런가요?
            이코노미석을 돈으로 그냥 사려니 $1000-$1500 정도면 살수 있을것 같아요.
            마일은 남겨두고 그냥 티켓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 마일을 써서라도 티켓을 예매하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 마일모아 says:

              1. 아니요. 원래 미국-유럽 구간 이코노미 편도는 3만 마일입니다. 65,000 마일로 나오는 것은 가장 저렴한 이코노미 좌석이 없어서 그 윗단계 표가 보여서 그런거에요. 물론 65,000 마일 내시고 이콘 편도 하시면 안되죠. 

              2. 가실려고 하는 시기가 12월 크리스마스 직전이라서 마일리지 표는 쉽지 않을 것이구요. 경제적인 부담이 없으시다면 현금 발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Arrival Plus 발급 받아서 500불 돌려받으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으네요. 

              https://www.milemoa.com/2016/09/16/arrival-plus-50k/

               

  24. 까만콩 says:

    우와 이거 대박 정보네요…
    한방에 정리가 되어 있다니…

    다만 항공사 운항정보나 카드 혜택들이 바뀌는 것들이 있으니까
    혹시 이런 정보는 annually 정리가 되어서 나올 수도 있을까요?
    바쁘신 운영자분들께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ㅠ..ㅠ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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