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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November - 21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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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충격과 공포의 밤입니다. 

2011년 7월 8일 마일리지의 역사를 새로 썼던, 대한항공-Chase의 마일리지 전환 협력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오늘 11월 21일 저녁 시간으로 종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Chase 사이트 transfer option에서 대한항공이 빠진 것을 보고 방금 상담권과 통화를 했는데 상담원들도 오늘 저녁 시간에 소식을 들었다고 하는군요. Chase 사이트에 나와 있는 약관을 볼 때, UR 프로그램 자체가 아예 없어질 경우 30일 공지를 주게 되지만, 그게 아닌 포인트 사용에 대한 규정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ㅠㅠ

ur-change-notice

아직 United, Singapore, British Airways, Hyatt 등이 1:1 transfer partner로 남아 있기 때문에 UR 포인트의 가치가 완전히 X이 되었다고 말을 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저를 포함해서 대한항공 비지니스, 일등석을 노리고 UR 포인트를 적립하신 모든 마적단들은 망연자실이라고 밖에 표현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관계 단절이 일시적인 것이었고, 조만간 회복이 되면 좋겠다라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만,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고문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바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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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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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Responses

  1. 백만마일모으자 says:

    너무 안타깝네요.. 이번에 받는 마일 모아서 부모님들께 효도할려고 했는데…

    체이스에서 포인트를 퍼줄때부터 느낌이 좀 이상했었는데 그 느낌이 맞네요

  2. 쌍둥빠 says:

    그래도 끝물인생이라 일등석 한번은 타보는군요… ㅜㅠ

  3. NewYorker says:

    저 지금 이 글보고 깜짝 놀라서 체이스 들어가봤는데 대한항공 있어요. 저도 포인트를 옯기려고하던 참이라 얼른 옯겼어요. 일시적인 일이었을까요?

  4. Hoosiers says:

    헉!!
    내년 중요한 여행 계획 위해 마일리지 발권 이제 구상 하고 실행 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건 무슨 ㅠㅠ 날벼락

  5. 확걍 says:

    흑흑 10월말에 샤프 열어서 이제 스팬딩 체우고 포인트 들어와서 처음으로 옮겨보려했는데
    찾아보니 없어서 이상하다 싶어 마모 들어오니 비보 들리고..혹시 해서 전화했더니 저녁에 생긴 결정이라 뭐라 설명해줄거 없다 하고…흑흑 비지니스 함 타보나 했는데…슬퍼요.

  6. 좋은날 says:

    ㅜㅜ…

  7. 시선차이 says:

    내 대한항공 이럴 줄 알았어요.. 써글..

  8. 좋은날 says:

    마모님..
    UR옮기시는 바쁜 와중에도 게시글 이렇게 빨리 업데이트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9. ocean says:

    며칠 컴에 문제가 있어 못 사용하다가 오늘에서야…그런데 이런 비보를 접하고 속상해 댄공에 들어가 보다가, 또 체이스 로긴해서 UR 몰에도 간만에 가보며 속상해 하면서 다시 마모 블로그에 와보니…..@@ 마모님이 올려주신 세라프님 글 도움받아 포인트 순간 이동했습니다~.~

    잠 못이룬 밤이지만 흐뭇합니다.
    다시 한 번 신속하게 글 올려 주신 마모님과 포인트를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신 세라프님께 감사드립니다.

  10. 단비지후아빠 says:

    빠르게 대문글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 늘 습관대로 마일모아 싸이트 들어왔다가 소식 듣고 부랴부랴 댄공으로 옮겼네요~
    감사드립니다..^^

  11. 샷또 says:

    오늘의 이 사태가…
    체이스가 단절한 걸까요? 대한항공이 단절을 요청한걸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자일 꺼 같은데..
    상상으로는 세라프님의 방법으로 마적단분들의 대규모 포인트 Trasferr 하루만에 발생하고..
    대한항공 측에서 막 당황하고. 미국 주말이라 체이스측과 연락이 잘 안돼고.
    그러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 막 어부인 샤파이어 스펜딩을 막 채워서.. 손쓸 방법이 없는.. 스스로를 위한 하고 있습니다.
    또 어부인님 프리덤을 어제 신청하고 팬딩 뜨는것 까지 보고 있었는데.. ㅎㅎㅎ

    • 백만마일모으자 says:

      저도 대한항공이 단절한것 같습니다. 체이스 입장에서는 단절할 이유가 없죠.. 대한항공에서 비지니스 및 일등석이 마일리지로 점유가 많이 되니깐 태클을 건것 같습니다.

  12. 타요가방 says:

    마모님과 세라프님 덕분에 그동안 쌓은 마일은 잘 옮겼습니다.
    그런데 잉크플러스 7만오퍼 연회비 내고 이제 거의 5천 다 써가는데 이건 또 어쩌죠?흐흑

    • 마일모아 says:

      대한항공을 목표로 하셨던 분들에게 타격이 큰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인데요. United, BA, Hyatt 등으로 활로를 찾아봐야겠죠. 

      • 타요가방 says:

        남편 비지니스 돕는통에 개인보다 expense가 많아서 그동안 마일리지로 너무 알차게 잘 썼어요. 마일모아 몰랐음 그거 다 돈으로 냈겠지요.
        마모님
        진짜 감사합니다.

  13. 워니아빠 says:

    마모님과 세라프님 감사여!… 하머터면 57,000 마일 날릴뻔 했네요.
    이나마라도 얼마나 다행인지… 그나저나 앞으로 어쩐데요…. ㅠㅠ
    아마도 우리들이 하도 마적질을 해대서 일어난 일이 아닐까 싶네요…
    뭐 더 좋은 소식이 다른 카드사를 통해 나오길 기대할 뿐입니다… ^^

  14. IceBerg says:

    우아… 일주일전에 16만 마일 옮겼놨었는데…

    그래도 아직 링크가 살아 있으니 다행입니다.

  15. 보람 says:

    대한항공만 그런거죠? 다른 항공사로도 한국 갈 수 있잖아요?

    • 마일모아 says:

      네. United 항공으로 넘기셔서 아시아나, UA, ANA, Lufthansa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코노미의 경우 유류할증료 없이 편도 35,000 마일입니다. 

  16. Sedona says:

    이거야 말로 충격입니다..
    Skypass Visa로 4.5K 받으면 UR에서 옮겨서 발권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런지 고민되네요..

  17. Jackie says: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알림 메일을 어제밤에 받았다면 옮겨 놨었을텐데.. 거의 20만 마일 옮겨 좋지 않고 있었는데 슬프네요.

  18. chloedad says:

    OMG
    얼마전 와이프 이름으로 잉크 7만 오퍼때 받아두고 이거 받어서 넘길려고 했는데..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요.. 잉크 이제 재미없게 생겼네요..다른것도 좋지만 한국갈때 비지니스 타고 갈려고 열심히 모으는 중이었는데요..

  19. kris says:

    이번달에 다채우고 막 받았는데..ㅜㅜ
    다른 대안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 마일모아 says: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한국행은 United, 미국 국내선 / 하와이는 British Airways, 그리고 호텔은 Hyatt가 옵션으로 있습니다. 조만간 상세하게 정리해서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 lake says:

    저의 게으름이 이런 큰 화를 부를줄이야…ㅠ.ㅠ
    개인.비지니스.아내…모두 40만포인트에 가까운데..
    진작 옮겨 놓았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차피 내것이 아니었던 것일까요?
    말씀처럼 다시 복구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겠지요?
    차라리 포인트로 카드 페이를 하든가 해야지요 뭐..

    • 마일모아 says:

      현금으로 다 바꾸시면 40만 = 4,000불로 목돈이 되겠습니다만, 모든 전환이 다 막힌 것은 아니니 사용처를 생각하신 후에 최종 사용법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lake says:

        조금 상황을 지켜본 다음에 해도 되겠지요.
        일단 앞으로 쓰는 것은 모두 US Bank card로 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1. 어이없음 says:

    탄원합시다, 대한항공에,,, 이건 너무 어이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대한항공 제휴때문에 체이크 카드를 만들고 포인트를 모아왔는데,
    갑자기 유예 기간도 없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하는게 어딨어요?
    사기꾼 같으니라고,
    최소한 현재까지 모은건 옮길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모두 힘모아서 항의 합시다~~~~~~~~~~~~~~~~~~~~~~~~~~~~~~~
    모두 힘모아서 항의 합시다~~~~~~~~~~~~~~~~~~~~~~~~~~~~~~~
    모두 힘모아서 항의 합시다~~~~~~~~~~~~~~~~~~~~~~~~~~~~~~~
    모두 힘모아서 항의 합시다~~~~~~~~~~~~~~~~~~~~~~~~~~~~~~~
    모두 힘모아서 항의 합시다~~~~~~~~~~~~~~~~~~~~~~~~~~~~~~~
    모두 힘모아서 항의 합시다~~~~~~~~~~~~~~~~~~~~~~~~~~~~~~~

    • . says:

      체이스 UR관련 약관보면 언제든지 계약해지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을겁니다.(자기네가 빠져나갈 구멍만들어놓지 않을리 없으니까요)
      백날천날 항의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이스 카드 만드는 경우 전체에 있어서 대한항공제휴때문에 만드는 비중은 전체로 치면 얼마안됩니다. 체이스가 한국은행도 아니고요.

  22. 황당 그자체 says:

    정말 어이도 없고 황당하네요 체이스 쓰는 이유가 그거 하나였는데 그게 안되버리다니 체이스쪽이나 대한항공 쪽이나 아무런 노티스 없이 규정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쓰는거 알고있다면 당연히 서비스업 하는사람들이 기본적인거 해줘야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ㅠㅠ 너무 속상합니다 20만마일 포인트로 아마존이랑 바꿔야겠네요 ㅠㅠ

  23. olive says: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상도라는 게 있는데 서비스업에서 이렇게 나온다는 게 황당하네요. 30만 마일이나 있는데… 괘씸해서라도 언제라도 믿을 수 있는 아멕스로 갈아탑니다. 체이스 안녕~

  24. 금문교 근처 says:

    이런 날벼락이…

  25. Michael says:

    어떻게 아무 예고 없이 중단할수 있는지 너무 화가 치밀어 체이스 쪽에 전화 해서 따지고 supervisor 도 바꿔달라고 해서 따졌지만 사과만 하며 할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대신 체이스 supervisor는 이번건은 대한항공측에서 갑자기 예고 없이 point transfer 를 더이상 안받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측에 전화 하여 포인트 적립을 해줄수 있는방법이 없는지 알아보는게 나을거라고 하더군요.

    자.. 제 생각엔 체이스와 대한항공이 다시 파트너로 해주길 바라는걸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거 보다는 체이스측과 대한항공측에 모두다~~ 전화를 하고 complain 을 하여 저희 목소리를 높이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상도라는게 있는게 대한항공, 한국을 대표하는 비행기 회사가 어떻게 손님들에게 알려주는 공고 없이 이런식으로 끊어버리는지 너무 실망이네요.
    자. 다들 전화 하세요. 대한항공 전화번호 1-800-438-5000 입니다.

    • Steam says: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길…
      오죽 했으면 대한항공이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상도라는건 한쪽에서만 지키는게 아닙니다.
      블랙 컨슈머들이 너무 심하게 해먹으니까 이런 사태가 나는겁니다.
      이건 100% 이곳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26. 얼라이쿵 says:

    저도 너무 짜증나네요…ㅠㅠ 이거 어쩌죠??? CSP신청한지가 엊그제인데..ㅠㅠ

  27. 두손모아 says:

    체이스를 닫히고 그나마 정말 “그나마” 위로를 받습니다.
    닫힌 그날밤 댄공 12만을 옮겼기에 망정이지 정말 큰일 날 뻔 했군요.
    그래도 곧 머지않아 마일모아님께서, “그래도 UR 아직 이용하기에 괜츈합니다”라는 글을 올리신다는데에 제 남은 모든 마일… 걸려고 해도 없네요!

  28. chloedad says:

    다들 폭탄 맞은 일 때문에 난리인데요… 이 상황에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UR열심히 모으는 중이어서 이번에 델타를 타고 뉴욕-라스베가스, 뉴욕-푼타카나를 다녀와서 이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에 적립시킬려고 했는데요.. UR을 쓰지 못한다면 대한항공에 마일리지 적립 할 필요가 별로 없어서 보이는데 그러면 그냥 이걸 델타로 적립하는게 나을까요?
    제거, 부모님 두분, 와이프거 해서 네명 마일리지면 꽤 되지 싶은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9. says:

    이건 정말 다들 대한항공 체이스 다 전화해서 계솓 컴플레인 넣어야 어떻게 이쪽에서 뭘 해주려 할거같은데요 ㅜ.ㅜ

  30. kim says:

    안녕하세요 패닉해서연구해봤는데… 임신해서 이코노미 힘들것같아서 내년 삼월에한국갈일이있는데 만삭이라 비지니스타려고 16만마일 모았거등요… ㅠㅠ 암튼 그래서 보니까 아직 united는 되던데… 그럼 유나이티드로 전환시킨후 편도8만씩 해서 아시아나를 타고 갈수가 있던데… 그방법 사용 가능한가요? 거기 붙은 텍스 있던데 그거 말고 유류할증료는 따로 안붙는거죠? 그방법이라도 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 마일모아 says:

      1. 네. UR로 국적기 비지니스를 타실려면 그 방법이 현재로서는 최고입니다. 대한항공 비지니스는 편도 62,500 마일 + 150-200불 정도의 유류할증료가 붙는데, 이 경우 유류할증료가 없이 8만입니다.

      2. 만약 샌프란 지역에 거주하시는 경우 싱가포르 항공으로 넘겨서 싱가폴 항공 샌프란-인천 비지니스 직항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필요 마일은 (온라인 예약 15% 할인을 포함) 65,875 마일 + 유류할증료 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824634

  31. 오마이 says:

    와… 오늘 한국가는 표 예약할려고 봤는데… 하루차이에 이런 낭패가 ㅜㅜ
    쌓아두면 DDONG된다는 말이 바로 이거네요…………………………
    일주일 정도 기간만이라도 줬으면 좋았을것을!

  32. 클라라 says:

    솔직히 체이스에서 포인트를 너무 많이 준다고 생각은 했어요. 이런 사태가 올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마적단이나 뭐니해서 단물만 빨아먹는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런 민폐가 생기는거에요. 정상적으로 카드받고 오래 쓰면서 정상적으로 적립하고 그러면 이런 사태가 안일어나죠. 아 짜증나..

    • 마일모아 says:

      의견 감사합니다. 클라라님처럼 사인업 보너스가 아닌 일상 생활의 구매를 통해서 몇년간 차곡차곡 마일리지를 적립해 오신 분들이 이번 관계 단절의 가장 큰 피해자라는 점은 저도 100% 동의하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리지 게임 자체가 애초에 소비자들에게 불리하게 판이 짜여져 있는데, 이런 식으로 사전 공지도 없이 룰을 바꿔 버리는 것은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약관을 위반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점 또한 부인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마적단이나 소위 말하는 체리피커들 때문에 이런 사단이 생기는 것이라는 점에는 의견을 달리하고 싶습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모든 항공사들에게 있어서 마일리지는 loyal customer를 대접하는 loyalty program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항공사의 가장 큰 상품입니다.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오죽하면 항공사가 존재해서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있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있고, 그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굴리기 위해서 항공사를 유지한다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거든요. 실제로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경제 위기 가운데 항공사의 여러 파트 가운데 돈을 벌어들이는 곳은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유일한 항공사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Chase / 대한항공의 관계 단절은 양측의 비지니스 셈이 맞지 않아서 생긴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3년 관계 유지를 해오면서 대한항공 측에서는 자연스레 마일리지 단가를 높혀 달라고 이야기를 했을 것이고, Chase에서는 UA, Southwest, BA 등 기존의 관계가 있던 항공사들에게 지불하던 금액과 비교했을 때 대한항공측에서 이야기하는 금액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구요. 그리고 어차피 UA, Southwest, BA, Hyatt 등을 이용하는 고객에 비하면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냥 끊어버리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을 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단물만 빨아먹어서 생기는 문제라기 보다는, 오히려 규모가 너무 작기 때문에 bargaining power 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닌가라는 것도 하나의 가정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는거죠.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의견 남겨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Bob says:

        네, 마일모아님의 말씀에 공감은 됩니다만,,, 제가 가장 궁금한 점은요, 과연 교포사회에서 UR을 댄공으로 넘기는 규모가 얼마나 되었는지,,그것이 댄공측을 자극해서 체이스와의 비지니스에 영향을 준건 아닌지가 궁금한 점 같습니다. 사실 제 주변에도 이젠 한인사회에서 사프 쓰는 사람들 흔히 많이 보이거든요. 물론 UA나 SW로 넘겨쓰는 사람들보다는 절대적으로 숫자가 적겠지만, 대한항공으로 넘어오는 마일의 양이 댄공을 자극할 정도는 되었다는 것이고 거기에 한인사회가 영향을 준건 아닐까? 라는 추측도 들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마일모아 says:

          구체적인 자료/수치가 없어서 섣불리 추측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당연히 영향은 있었을 것입니다.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다만, 2011년에 transfer partner로 들어갔을 때는 Chase, 대한항공 양측에서 모두 수지가 맞는 장사였기 때문에 딜을 한 것이었을텐데, 2014년 가을에 와서는 서로에게 수지가 안 맞는 단계에 와 버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답변에서는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마일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에 마일 단가를 높혀달라고 요구를 했을 것이고 이걸 Chase가 받아들일 수 없었다… 라고 추측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Chase에서 오히려 마일단가 인하를 요구했고, 그 인하금액을 대한항공에서 받아들이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결론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준까지는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이전의 합의된 금액으로 계속해서 마일을 전환하고/받기에는 대한항공, Chase 양측에 모두 돈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정도로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 Bob says:

            그렇군요. 아무튼 제 생각은 결국 지금까지 UR모아 댄공으로 보내는 것에만 치우쳤던 분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되는가는가..그들이 마모세계에 또다른 충격적인 변화에 기인하는 변수가 될 것인가..그게 궁금해 집니다.

            전반적으로 제생각엔 다른 댄공 파트너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US은행만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ㅜㅜ

            아무튼 이 사태에 대한 마모님의 방향이 어쩌면 수천 수만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되고 그것이 마모시장 변동에도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현명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 사견으로는 이번사태는 플라이어 톡이나 포인트가이 같은 쪽 뿐만 아니라 마일모아를 중심으로 하는 교포사회의 영향력이 카드쪽의 판세를 바꿀수도 있다라는 기록적인 사건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마일모아 says:

              포인트는 카드 사용액으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사인업 보너스로 모으는 것이라는 제 원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카드 사용액으로 마일리지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이 게임은 참가할 의미조차 없거든요. US Bank가 상당한 사인업 보너스를 들고오지 않는 한 기존의 Chase 고객들이 US Bank로 넘어가는 일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3. John says:

    컴플레인이요? 솔직히 말해서 오죽하면 대한항공에서 체이스를 탈락시켰겠습니까? 해도 너무 해드셨으니 이런 사단이 난거죠..

  34. 나무나무 says:

    얼마전에 Diners club transfer partner에서도 대한항공이 빠졌다는 이야기 듣고 혹시 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났었군요. 이렇게 됨으로써 대한항공 마일을 모으는 US BANK가 유일한 방법이 되겠네요.

  35. Young says:

    정말 충격, 또 충격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면 체이스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해야할 것 같네요..마일모아님 미국 국내선을 이용할 경우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36. bio says:

    계약조건에 프로그램이 캔슬돠는경우 30day 노티스를
    주겠다고 되어있슴니다. 없어지면 이 경우애 해당되지
    않나요?

    • 마일모아 says:

      본문의 이미지에 보시는 것처럼, 1) 수수료 인상의 경우, 2) 포인트 적립 방법 변경의 경우, 3) 최대 포인트 적립의 제한이 도입되는 경우 그리고 4) UR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지는 경우 30일 노티스를 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보시면 포인트 사용법에 대해서는 언제든 사전 공지 없이 변경을 할 수 있다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공정한 것이긴 한데, 항공사, 호텔 프로그램들이 실제로 다 그렇습니다. 심지어 항공사 마일리지들은 내 마일이 내 마일이 아니고 항공사의 소유이며 우리는 잠시 위탁 받아서 마일을 쓴다라고 규정된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37. bio says:

    이번이슈는 포인트사용법이 아니라 프로그램 중단이 맞는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30day notice를 주어야하고요.

    • 마일모아 says:

      약관에서 말하는 program은 대한항공 등의 파트너 항공사를 포함하는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라, “Ultimate Rewards program”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법률적인 문서인지라, 다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률적인 용어에 따라서 UR program 전체가 다 중단될 경우 30일 노티스를 주는 것으로 되어 있구요.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program” means this Ultimate Rewards program

       

      https://ultimaterewardspoints.chase.com/rules-and-regulations

  38. bio says:

    프로그램이 정의되어있군요.

  39. Steam says:

    마일모아 사이트가 이 사태가 발생하도록 공헌을 한것 같네요.
    게시판 보면 과관입니다…이곳은 블랙 컨슈머들의 집단 모임인듯.
    적당히 해드셨어야지, 지금껏 대한항공을 봉처럼 여겨왔으니, 이 사태를 자초한거죠.
    개인적으로 이 소식이 너무 반갑고 시원하네요.
    마일모아 모든 회원분들 축하드립니다: 스스로 이 사태를 불러일으켰으니 컴플레인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 반성하세요.

    • Young says: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요. 누가 그냥 포인트를 훔쳤나요? 다 각자의 카드로 물건을 사거나 해서 얻는 정당한 포인트인데요..그런 포인트를 체이스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대한항공으로 트랜스퍼해서 사용하는것인데..그게 블랙컨슈머라고요? 참 웃기시네요

    • kaidou says:

      이게 왠 멍멍이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관심종자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 fellowship says:

      Steam 님, 급하게 쓰시느라고 글자를 틀리게 쓰셨나 봐요. “과관”이라고 하신 것은 “가관”(可觀)이라고 하시려 했던 거죠?

  40. 스맡흐 says:

    아직 대한항공과 퍼트너쉽관계고 시스템이 정상화되면 대한항공으로 트랜스퍼 된다고하던데.. 아닌가요?

  41. kwon says:

    그럼 Sapphire preferred 카드로 받은 포인프도 대한항공으로 전환이 안되는건가요?

    • 마일모아 says: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42. john kang says:

    오히려 체이스에 이메일을 보낼때 윗분 코멘트대로
    체이스의 결정이 경쟁사인 us bank로의 대 이동을 초래할수있다는점을 부각 시키는게 어떨까요?
    저도 체이스에서주는 포인트를 댄한공으로 못 옮긴다면 당장 us bank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 마일모아 says:

      순수 카드 사용액이 많으시고 (매달 몇만불 이상) 대한항공만 이용하셔야 한다고 한다면 US Bank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변변치 않다면 한국행 이코노미 항공권 한 장 만드실려면 1년에 이 카드 한 장에만 7만불 쓰셔야 합니다. 2% 캐쉬백 카드가 훨 낫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43. lake says:

    지난봄에 US bank에서 프로모션이 있어서 비지니스.개인으로 받아놓은 카드가 있는데 이젠 그걸 써야할까 봅니다.
    미처 옮기지 못해서 Chase에 묶여있는 40만의 포인트는 thran-pay로 쓰는 방향으로도 생각해 볼수 있겠구요.
    이래저래 US bank card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44. menboong says:

    1:1 Point Transfer to Leading Frequent Travel Programs
    Transfer points to participating frequent travel programs at full 1:1 value–that means 1,000 Chase Ultimate Rewards points equal 1,000 partner miles/points. Travel programs include British Airways Executive Club, Korean Air SKYPASS, Southwest Airlines Rapid Rewards®, United MileagePlus®, Virgin Atlantic Flying Club, Amtrak Guest Rewards®, Hyatt Gold Passport®, Priority Club® Rewards, Marriott Rewards® and The Ritz-Carlton Rewards®.

    금방 사이트 보고왔는데.. 그럼 저위에 포함된 Korean Air SKYPASS 문구는
    사이트 업뎃이 안되서 보이는거에요?

    • 마일모아 says:

      업뎃이 안된 것이거나, 아니면 어제 오늘 소문이 들려오는 것처럼 전환 중단이 일시적인 기술적인 결함이라서 조만간 기능이 회복되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45. Hyun Kim says:

    21일 오후 6시 까지 링크가 사라지니 옮겨 놓으라는 지인의 연락을 5:30쯤 받았답니다. 익스플러 6.0 이상에서는 벌써 링크가 사라진 경우라 모아놓은 포인트를 못 옮겨 놓아 무지 속상 했답니다…….

  46. 까망콩 says:

    흥분하시는 분 많이 계시네요…
    저도 꽤 많은 포인트 있는데… 그냥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다른 제휴항공사나 호텔들을 염두에 두고 어떻게 사용할까 생각중이에요.
    마일이라는게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발을 들여놓았는데… 그 불확실성 가운데 같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흥분해서 후회하고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해 봤자 정신건강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잖아요.
    그냥 차선책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전 가족수도 넘 많고 해서 항공권 찾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아 항공권은 돈으로 호텔은 마일로 뭐 이렇게도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개개인에 맞는 좋은 방안을 찾아내시길…

  47. 리노아 says:

    대한항공이 일시?적으로 빠져서 아쉽지만 마모님 말씀대로 UR 활용도는 아직 무궁무진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

  48. Michael says:

    위에 몇분이 Chase UR 에서 UA 로 마일 트랜스퍼 하고 Asiana 로 갈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UA 에서 Asiana로 어떻게 옮기는건지 알려주실수 있는분 계세요?

    혹시 SPG 가 변신카드라고 많이 들었는데 SPG 에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로 마일 트랜스퍼 되나요?

    감사합니다.

    • 게이러가죽 says:

      예, UA로 아시아나를 타는 것도 잘 알려진 방법입니다. UA와 아시아나가 같은 스타얼라이언스기 때문에 UA 웹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아시아나 항공편도 뜹니다.

      • Michael says:

        Star Aliance 여서 연결이 되어있는걸 알고 있는데요 전 UA 사이트에서 아무리 항공편을 찾아봐도 connecting flight 만 나오고 직항은 않나와서 아시아나는 UA 사이트에서 안되는줄 알았거든요.
        UA 사이트에서 날짜와 지역 선택, 그리고 award travel 눌러서 검색했습니다.
        제가 혹시 잘못하고 있는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참.. 전 참고로 시카고에 있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자리가 없는 것이겠죠 ;; 한가지 주의하실 것은 아시아나 마일 사용시 50% 추가 할증이 붙는 아시아나 성수기 기간은 다른 파트너 항공사 마일로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아예 검색 자체가 안됩니다. 

  49. hyephappy says:

    내년에 한국갈때 마일리지 사용하려구 얼마전 열었는데….
    망연자실입니다….ㅠㅠ
    내년 봄까지 복구가 되길 바라며….

  50. 아휴 says:

    여기서 체이스 UR 많이 해먹어서 이렇게 됐다 하시는분들은 눈막고 귀막고 어디 땅굴파고 살다 오셨나봐요.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관한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데 내가 만나는 한국사람 내가 가는 한국사이트가 다가 아니에요.
    얼마전에 신용카드와 항공사 포인드제도에 대한 연구 결과 강의를 들었는데 이런제도는 마케팅에 가장 중요한 사한이에요. 이용자는 우선 개인정보 유출과 회사의 도산이나 합병으로 또는 이런 사태로 포인트를 잃을수 있는 위험 부담을 가지고 참여하는 거고 여행관련 포인트제가 이용자만 위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51. 시카고 says:

    위에 흥분하시는 분들 그만하세요. 이 사태는 마일리지를 남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닙니다. 이번 일이 체이스와 대한항공간의 기술적인 문제에 의해 잠깐 중단된 것이라는 글들이 좀 올라오긴 하는데, 사실 여기서 기술적인 문제란 사실 우리가 흔히 과학기술 할때 기술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고요. 좀 풀면, 서로 요구하는 가격이 안맞아서 그런겁니다. 비즈니스 하다가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양측의 협상에 따른 이러한 경영상의 결정이기 때문에 제 3자는 아무런 할말이 없는겁니다. 단지 당사자들이 결정에 책임을 질 분이죠.

  52. 달라스 says:

    Flyertalk forum 에서 댄공에서 이런 답장을 받았다네요.

    어쩜 이게 사실일지도..

    http://www.flyertalk.com/forum/23896436-post10.html

  53. hulk says:

    대한항공 홈페이지 Partner Credit Card Companies에 Chase Ultimate Rewards가 살아났네요. 그리고 Chase site의 Ultimate Rewards Travel Partners에도 Korean Air Skypass가 보이구요.
    정상화된거 같은데요?

  54. 마일모아팬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어느 곳에 질문드릴지 몰라서 여기에 남깁니다.
    1. 유나이티드 마일리즈 플러스로 55000+ 체이스 얼터메잇 리워드로 15000 이렇게 해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으로 한국가는 티켓을 끊었습니다.여기에 붙는 서비스 차지 $120 가량은
    체이스 세파이어 프리퍼로 지불했습니다. 이런 경우 나중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캔슬할 경우travel cancellation protection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2. 한국가면 백화점에서 종종 달라로 계산할거냐, 원으로 계산할거냐 물어보는데…
    어떤 계산방법이 더 경제적인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길.

    • 마일모아 says:

      1. 마일리지 표의 경우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저도 좀 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원이죠. 99%의 경우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게 환율이 더 좋습니다. 

  55. 아마도 says:

    대한항공 다시 살아날꺼 같은데요.
    지금 chase 홈페이지 가보니까 없어졌던 British airline도 생겼네요.
    홈페이지 바꾸면서 회사들 입력하느라 기술적으로 시간이 걸리나봐요.
    제발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56. 포인트적립 says:

    하…. 전 예약 다 끝내고 이제 포인트만 트랜스퍼하면 되겠구나하고 있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랍니까 ㅠㅠ 12월 31일까지는 마일리지가 있어야 예약이 완료되는데 말이지요 ㅠㅠ 그안에 꼭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마모님, 이게 다시 돌아오면 꼭 포스팅 부탁드립니다…ㅠㅠ

  57. 신입 says:

    안녕하세요?
    신세계를 알고 열심히 공부 중인 초보입니다.
    항상 새로운 소식 빠르게 알려주시고 입문한 초보들의 답변에 일일이 답변 달아주시는 친절함에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가입을 하고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려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에 혼날까봐 소심증이 있어서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일등석 발권을 목표로 사파이어 5만 오퍼 기다리다 스펜딩 인상 소식을 뒤늦게 알고 절망하다 그래도 UR이라는 마일모아님의 글에 힘입어 올해가 가기 전에 신청할까 싶은데 카드 신청 및 스펜딩과 관련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현재 자유카드와 탐험가 카드가 있습니다. SPG보다는 UR로 한번에 모는 게 적립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인데 위험할까요? 탐험가 카드를 지난 번 5만 오퍼 있던 8월에 신청했습니다.

    2) 이제야 서브에 눈을 떴습니다. 아마존부터 서브까지 룰 변화가 많아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여전히 따라가기가 벅차 결국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지금 서브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을까요?
    2-1) 서브에 체이스 데빗으로 충전 가능할까요?
    2-2) 크레딧카드가 이제 캐시 어드밴스로 잡히게 된다면 월그린/월마트에서 기프트 카드를 스펜딩 할 카드로 구매 후 ATM이나 캐시어에게 reload를 부탁해 서브에 충전하는 방법으로 이해했습니다. 스펜딩이 조금 부담된다면 reload 할 수 없는 기프트 카드 수수료 3.xx-6불을 지불해도 마일 가치를 생각하면 괜찮은 것인가요?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간다고 해도 많이 부족해 이렇게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브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스펜딩 부담 없이 올해 가기 전에 카드를 신청해서 되도록이면 내년도 크레딧 인쿼리에 0으로 잡히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겠지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1. 적절한 배분을 생각해야 하지만, 너무 분산되면 이곳에도 저곳에도 못쓰게 됩니다. 어느 정도 쓸만한 규모로 모아두시는 것이 좋죠. 

      2. serve로 시작하시구요. 게시판에 관련 글이 많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 마일 가치에 대해서는 500불짜리 카드를 3-5불에 구입하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신입 says:

        빠르고 명쾌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게시판 거의 다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제가 놓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 드려도 될까요? 기프트 카드 이용한 서브 충전은 월마트에 직접 가야만 가능한가요?
        마모님 답변 보고 게시판 열심히 찾아봤지만 기프트 카드 온라인 충전이 안 된다는 글도 있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다시 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8. Michael says:

    저번주에도… 오늘도 대한항공에 전화 하여 묺의 하고 항의 했습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어떠한 문제로 인해 중단된거라는 해명은 없었는데요 오늘은 홈페이지를 바꾸며 기술적 문제로 인한 잠시 중단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엔 UR 을 댄공으로 전환하지 못하는거에 불만이 있는건 저만이 아닌거 같은데요 모두다 힘을 모아서 댄공측과 체이스쪽에 계속 전화 하여 항의 하는것도 나쁜생각 갖진 않습니다.
    한국에서 어딜가도 서비스가 좋은건 고객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입니다. (다들 성격이 까칠 하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미국에서도 고객들이 한둘이 아니라 모두달 목소리를 같이 높여야 좀 듣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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