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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November - 23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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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Chase UR 포인트와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이 금요일 저녁에 갑작스레 중단되고 이제 이틀 정도가 지났습니다. 많이들 놀라셨을 것이고,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우선 그 사이 한가지 긍정적인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Chase 은행의 supervisor들과 통화하신 한국분들의 말씀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 중단은 파트너 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것이 아니고,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일시적인 중단이다. 시간을 딱 찝어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다시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영어권 블로거들도 같은 소식을 전하고 있구요. 

저 또한 이렇게 되면 정말로 좋겠고 이번 주말의 사건이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하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견에 어느 정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런지는 솔직히 확신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저 전환 기능이 돌아오기만을 바랄 뿐이죠. 

아래의 몇가지 짧은 생각들은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비단 이번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 "일시" 중단 뿐 아니라, 마일리지 게임 전반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거리라고 생각하구요. 함께 읽어주시고 의견 있으시면 함께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마일 / 포인트 게임은 위험하다. 

이번 사건의 가장 큰 교훈이라고 한다면 마일리지, 포인트 게임의 위험성을 가장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계정에 차곡차곡 쌓이는 항공사 마일리지, 호텔 포인트를 보면서 "요 마일들, 포인트들이 알토란 같은 내 재산"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약관상으로 이야기하자면 항공사 마일, 호텔 포인트들은 항공사, 호텔의 재산으로 회원은 일시적으로 마일 /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델타 항공의 약관에서 따온 것인데요. "Miles are not the property of any member"라는 문구 보이시죠? 탑승을 해서 모았든 카드를 써서 모았든, 마일은 내 재산이 아니며, 델타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규정을 사전 예고없이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델타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항공사, 호텔, 프로그램이 동일하구요. 

delta-tc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다는 약관의 규정을 바탕으로 실제 항공사, 호텔들은 지속적으로 마일 / 포인트 가치를 하락시켜 왔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AA에서 아무런 사전 공지 없이 국제선 편도 스탑오버 기능을 없애버렸구요. Delta의 경우도 바로 얼마전에 무료 스탑오버를 포함하는 여정은 12월 말까지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바꾸어 버렸습니다. 

물론, 매번 이런식으로 아무런 공지없이 약관에 가능하다는 이유로 규정을 계속해서 바꿔버리면 사람들이 마일리지 / 포인트 게임 자체에 참여를 안해버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믿을 수 없는 게임에 참여할 이유가 없어지는거죠. 그런 점에서 실제로 항공사, 호텔, 카드 회사들은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충분한 사전 공지를 해줌으로 신뢰를 쌓아왔고, 소비자들의 충격을 완화해왔습니다. 

이번 Chase UR의 대한항공 전환 (일시) 중단이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바로 이 신뢰의 문제가 깨어진 것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Amex MR에 맞장을 뜨는 최고의 변신 가능 포인트로서 Chase UR은 지난 3-4년간 꾸준히 신뢰도를 쌓아왔는데, 이 바닥에서 믿을만한 포인트라는 신뢰도는 아주 중요한 자산이거든요.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 대한항공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도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의 복귀 여부와 무관하게 마일, 포인트 게임의 bottom line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위험하기 때문에 분산 투자를 해야한다. 

그 어떤 프로그램도 100% 신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포인트,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항상 분산 투자를 해야합니다. MR, UR, SPG와 같은 변신 가능 포인트는 포인트를 바꿔서 쓸 수 있는 파트너가 다양하기 때문에 분산 투자 기능 자체가 내장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사건에서 보시듯이 하나의 변신 가능 포인트에 100% 몰빵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위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딜이 나왔을 때 바로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후 1-2년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그 여행 계획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포인트 / 마일을 분산해서 적립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적립된 포인트는 사용 목적에 따라서 위험 분산의 목적으로 항공사, 호텔 등으로 일부 전환을 해두어야 하구요. 

3. 바짝 모아서 바로바로 써야 한다. 아끼면 X 된다. 

분산 적립을 한다고 해서 일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자를 주지 않는 통장에 현금을 1만불을 보관해 둔다고 하면 1만불의 가치가 그대로 보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가 인상률에 따라서 매년 그 가치를 잃어가게 되고, 결과적으로 5-10년이 지나면 지금의 8-9천불 정도의 가치밖에 못하게 됩니다.

마일 / 포인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일 / 포인트는 필연적으로 가치를 잃게 되어 있습니다. 가치 하락이 장기적으로 서서히 일어날 수 있고, 대대적인 차감액의 변경으로 단기간에 반토막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일은 빠짝 땡겨서 한꺼번에 많이 모아서 한꺼번에 확 쓰고 다음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지, 5년 후, 7년 후에 한국에 한번 가보겠다는 생각으로 차곡차곡 여기서 500마일, 저기서 1,000마일 이렇게 모으는 것이 아닙니다. 

극단적인 비유가 되겠습니다만, 마일 모아서 항공권으로 발권하는 것은 서울 시내에 집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월급쟁이가 월급 모아서 서울에 집 사지 못하는 것처럼, 마일은 카드 사용액으로 차곡차곡 5년-10년 모아서 한국행 항공권 발권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되었든 할아버지가 되었든, 로또가 되었든, 벤쳐가 대박이 나든, 목돈으로 한꺼번에 돈을 모아서 집을 사는 것처럼, 마일리지도 사인업으로 한꺼번에 모아서 그걸로 항공권을 구하는 것입니다. 

카드 사용액이나 항공기 탑승으로 차곡차곡 모아서 장기적으로 접근하시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예 처음부터 시작을 하시면 안되는 것이 바로 이 마일리지 게임입니다. 

4. 대한항공 이코노미 왕복은 유류할증료 때문에 처음부터 그렇게 좋은 옵션은 아니었다. 

Chase UR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 중단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고 장기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이번 중단으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은 두 그룹의 분들입니다.

한 그룹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4-5년 카드 한 장으로 매달 차곡차곡 500 포인트 – 1,000 포인트씩 모아서 이걸 한꺼번에 대한항공으로 넘기실려고 했던 분들입니다. 즉, UR 12만 5천 포인트를 신용 카드 사인업 없이 신용카드 사용액으로만 (10만불이 넘겠네요) 적립하신 분들인거구요. 

두번째 그룹은 대한항공 비지니스, 일등석을 탑승할려고 하셨던 분들입니다. 비지니스의 경우 델타, 알라스카 마일리지가 대안으로 남아 있지만, 이 또한 한꺼번에 많이 모을 수 있는 마일리지들이 아닌지라 한계가 있는 편입니다. 일등석의 경우는 거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구요. UR을 싱가폴로 넘겨서 비지니스, 일등석을 이용할 수 있지만, 샌프란 가까이 사시는 분들 정도가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Chase UR을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대한항공 이코노미 왕복을 이용하실려고 하신 분들은 타격을 입는 분들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정신 승리가 아니구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몇몇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Chase UR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넘겨서 이코노미 왕복을 이용하는 것은 UR 포인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미국 출발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은 대략 1,200-1,300불 선에서 구할 수 있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발권을 하게 되면 대략 300불 정도의 유류할증료가 추가로 붙게 됩니다. 이 말은 결국 7만 포인트의 가치가 1센트나 1.2 센트 정도 밖에 안된다는 의미이구요. 그런 점에서 이전 글에서도 UR 포인트를 넘기실때는 반드시 포인트의 가치를 계산해 보시고 넘기셔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드린 것이구요. 

바로가기: UR 포인트 가치 계산해보고 넘기세요 

관련하여 한국행 이콘 왕복은 UR을 United로 넘길 경우가 더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마일리지 차감은 대한항공과 동일하게 왕복 7만 마일이지만, 유류할증료가 없이 아시아나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왕복에 300불 정도 아낄 수가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인천 무료 스탑오버 기능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유럽을 거쳐서 한국에 들어가는 유라시아 한방치기가 아직 제한적이나마 남아 있어서 유럽 여행 + 한국 여행을 한꺼번에 해결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UA가 더 좋은 옵션입니다. 

바로가기: 유라시아 한방치기 

정리를 하자면, 이번 사건은 마일리지, 포인트의 세계가 결코 녹녹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알려준 rude awakening이라고 하겠습니다. Chase에서 사전에 공지를 주었으면 좋겠다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 자칫 감정적인 대응을 하기가 쉬운데요. 결론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기술적인 장애가 아니라면 Chase / 대한항공 양측에서 서로 경제적으로 make sense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정도로 기계적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상응하는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모아놓은 UR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어떤 방법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음 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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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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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Responses

  1. Zebra says:

    마일리지 아끼면 x된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2. 백만마일 모으자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짝 모아서 정말 바로 쓰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3. 샌호제 says:

    저도 열받아서 오늘 전화했는데 같은 답변 들었어요.. 슈퍼바이저는 아니고 그냥 representative 였는데 같은 이야기 하더라구요.. 많은사람들이 물어보는지 이야기 하자마자 바로 알고있더라구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돌아올꺼라고 말했어요.

  4. thank you says: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대한 항공 경우 인천 스탑오버가 안되나요? 저는 왕복할때 한군데서 스탑오버가 되는줄 알았거든요.

    • skyteam says:

      스탑오버 가능합니다.
      운임클래스에 다라 무료로 가능한 경우도 있고 비용지불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 x72 says: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ㅎㅎ
    쓴소리는 마모님만 하시기로 했지만 지난 글 댓글들보니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정보 얻으러 여기 기웃거리는 인간들이 누구한테 화풀이를 하는건지, 참 염치없는 사람 많아요.

    • skyteam says:

      이 부분은 어딜가나 꼭 존재하는지라 어쩔수없는 것같아요.
      가입을 허락한 시기와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가입해서 덧글다신 분도 계시더군요.

    • 쌍둥빠 says:

      x72님을 국회로~!!
      수줍어서 제가하지 못 했던 말을 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6. 떠나자 says:

    저희가 이번에 한국으로 영구귀국하게 되었는데요

    휴스턴- 하와이(일주일체류)- 인천 이렇게 편도 티켓팅을 하려고 하는데

    각구간별로 마일리지가 차감되어 7만이 필요 한건가요?

    미리 감사드려요.

    • 마일모아 says:

      어떤 마일리지를 사용하시느냐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A 마일이라면 만약 인천 뒤에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 표를 하나 붙히게 되면 마일 차감액이 좀 낮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7. kaidou says: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이 마일리지 게임에 관한 걸 조금이나마 더 깨달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8. 바닐라라떼 says:

    사실 저도 모르는척하구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커스터머서비스 전화해봤는데 representative가 ‘unable to perform that task right now’라고만 하더라구요.

    temporary냐 permanent냐 물어보니까 자기도 잘 모른다. 다만 어제 얘기를 들었고 지금 당장할 수 없다는 것만 안다…고 하더군요.

    긴가민가 하고있는데 무슨 외국 사이트 블로그 댓글중에 하나는 대한항공 사이트에서도 체이스카드 파트너쉽에 대한 내용이 없어졌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애매하네요…

    아무튼 ㅜㅜ 사프 막차 탄 저로서는 제발 돌아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마일모아 says:

      대한항공 사이트에서도 사라졌는데 오늘 보니까 다시 돌아와 있네요. 얼렁 회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궁금 says:

    체이스 프리덤과 유나이티드가 있는데 프리덤 포인트는 사파이어카드가 있어야만 마일리지로 통합할수 있는건가요!

  10. 꿀벌 says:

    공부를 더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 lake says:

    이 와중에도 차분하게 이런 글 올려주신 마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간단하지만 많은 뜻을 함축한 내용의 글에 절대공감 합니다.
    충격에 못이겨 미처 화를 다스리지 못한 일부회원들의 화풀이성 댓글에도,차분한 설명으로 다독이는 모습에서 마모님의 인격을 볼수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대한항공이 돌아올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봅니다.

    이제 다같이 차분히 이번 사태를 되짚어 보고,앞으로의 ‘마일리지 투자’ 혹은 ‘마일리지 게임’에 대해 각자의 목표치에 따른 정립을 다시 해야할 싯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 UR활용도에 대한 포스팅을 기대해 봅니다.

  12. ocean says:

    먼저, 마모님의 마일리지 전반에 관한 설득력 있는 글 감사합니다.

    체이스 유알 – 탠공 마일리지 전환 중단(?)의 충격이 참 컸나 봅니다. 몇 달 전에 마모님이 게시판 댓글에 체이스 유알 약관 변경을 언급하면서 조심스레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했기에, 저는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빨리 전환하지 못했던 제 탓만 하고 있다가, 운좋게 전환을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댄공이나 아시아나만 사용하던 그 당시 저는,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오픈하면 댄공 마일이 공짜로 그것도 4만마일이 생긴다고 하여 마모에 첫발을 들여 놓았고, 부모님을 한 번이라도 더 찾아 볼 수 있게 되어 참 좋은 싸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모님 글과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마일 세계를 조금 알게 되면서 마일의 효용가치(아직도 많이 헤매고 있지만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에 따라 유알 포인트 2/3는 다른 항공과 호텔 쪽으로 전환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이 곳에 처음 오신 분들이나 댄공으로 전환하려다가 못하신 분들에게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알기에 속상한 마음 추스르면 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마모님 어깨가 좀 무겁겠지만. 늘 그랬듯이 마모님과 마적단분들의 좋으면서도 유익한 글들로 인해 함께 즐거운 마일모아와 사용을 했으면 해서 이렇게 제 경험을 나누어 봅니다.

    다들 평안한 가운데, 이번 AMEX SBS를 통해 조금의 위로가 되는 한 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13. 봉다루 says:

    딴 것 보다, ‘월급쟁이가 열심히 월급 모아서 집 살 수 없다’라는 말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14. 캔디 says:

    마모님 말씀처럼 다른 옵션도 많고 원래 카드회사만 마일리지 약관도 늘 바뀌고 하기때문에 다들 이런 사건이 언젠가는 오겠지 예상하시는줄 알았는데 다른 사잍들에서도 많이 충격이라고들 하시네요. 이럴수록 더 화이팅!^^

  15. 최선 says:

    이제 2년차로 접어드니 마모님 말씀에 수긍가는 대목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카드 사용액이나 항공기 탑승으로 차곡차곡 모아서 장기적으로 접근하시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예 처음부터 시작을 하시면 안되는 것이 바로 이 마일리지 게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투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다행인지(?) 생가보다 많은 분들이 접근 못하는 듯합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하면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음을 이제는 확신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현명한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16. Lucy says:

    더 이상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할 수 없다니 안타깝네요. 그나마 내년 봄 서울방문을 위해 ur 을 미리 옮겨 예약해 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앞으론 서울갈 때, JAL 퍼스트나 싱가포르항공, 케세이퍼시픽이 대안이 될 듯 싶군요. 우선, 90일 간격으로 처닝이 가능하다는 CiTi AA biz 나 한 장 만들어서 쓸쓸한 마음을 달래보렵니다. ㅠㅠ

  17. 시선차이 says:

    마일모아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8. lake says:

    UR을 United로 넘겨서 아시아나를 이용할 경우,
    아시아나에서도 비지니스석을 탑승할 수 있는지요?
    가능하다고 한다면 몇마일로 구입이 가능한지요?

  19. 살사 says:

    마일모아님, 마일모아 홈페이지에 가입이 현재 중단된 상태라 이메일로문의를 하시라고 했는데 이메일이 어떻게 되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1월 13일 새벽 4시 40분에 콜롬비아(중남미) 에서 JFK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대략 5시간 정도 후인 오전 10시 25분에 뉴왁 ERW에서 나리타로 갑니다.. (최종 목적지는 인천이에요 ) https://etsairportshuttle.hudsonltd.net/rwd 에서 찾아 봤는데 Depature와 Arrival검색결과가 다른거 같습니다.. 갈때는 짐이 하나 밖에 없어요. 한인택시를 타는게 될지.. 아니면 저 사이트에서 타는게 유리할지.. 그리고 검색도 Departure 로 해야하는지 Arrival로 해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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