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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December - 18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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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항공사들이 1등석을 운영하고 있고, 그에 따라 각자의 선호하는 항공사가 다르겠습니다만, 싱가폴 항공의 1등석이 세상에서 가장 호사스런 항공 여행 중의 하나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적단 회원 중에서는 두다멜님똥칠이님께서 나리타-LA 간 싱가폴 1등석을 탑승하셨고, 상세한 탑승 후기를 올려주신 적이 있는데요. 타보신 분들이야 별 거 없드라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저처럼 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꿈의 여행 중의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UR, MR, SPG에 이어 메이저 변신 포인트로 자리를 잡고자 노력하는 Thankyou 포인트를 통해서 싱가폴 항공 일등석 탑승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일종의 "기획안"입니다. 제가 직접 해본 것도 아니고, 또한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0%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준비한 대로만 잘 된다고 하면 메이저 카드가 아닌 그냥 그런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포인트 가치를 최대한 뽑아낸다는 점에서 진지하게 한 번 시도해 볼만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1. 싱가폴 항공 1등석은 싱가폴 항공 마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싱가폴 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 (Star Alliance)라는 항공 동매체에 속해 있습니다만, 1등석 마일리지 좌석은 거의 99% 자사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만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United, 아시아나, Air Canada, Avianca-Lifemiles 등의 제휴항공사 마일리지로는 싱가폴 항공 1등석 이용이 이론상으로는 기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되는데요.

싱가폴 항공 1등석의 경우 샌프란-인천 직항 구간에는 777-300 기종의 일반 1등석 좌석이, LA-동경 구간에는 A380의 스윗 일등석이 장착되어 운항 중이구요. 두 노선 공히 편도에 74,375 마일을 필요로 합니다. 

SQ-F-SFO-ICN

SQ-F-LAX-NRT

동일 구간을 UA 마일로 이코노미 탑승시 편도 35,000이 필요한 것을 생각해 보면 두 배 정도 마일을 내야합니다만, 현금 구입시 편도에 5천불이 넘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마일 아니면 탑승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싱가폴 항공 마일은 UR, MR, SPG, Thankyou 모두 전환이 가능합니다. 

싱가폴 항공 마일 자체는 적립이 그닥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3대 변신 가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Chase UR, Amex MR, SPG가 모두 1:1로 전환이 되구요. 올 초에 포인트 변신 기능을 도입한 Citi Thankyou 포인트 (TYP) 도 1:1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3. 기회비용 손실 없이 가장 값싸게 쓸 수 있는 포인트는 Thankyou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쓰임새가 많은 Chase UR, Amex MR, SPG 포인트를 싱가폴에 다 몰아서 쓰기는 아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Chase UR로는 UA도 가능하고, Hyatt도 가능하거든요. 마찬가지로 Amex MR은 BA도 가능하고, ANA도 가능하고, Delta로 1:1로 가능하구요. SPG의 경우 Alaska, AA, JAL 등 더 쓰임새가 많구요. 

이런 점에서 기회비용 손실 없이 가장 편하게 쓸 수 있는 포인트는 Thankyou 포인트입니다. 포인트 전환 제휴 항공사 가운데 쉽게 쓸만한 곳은 딱 Air France / KLM과 싱가폴 항공 정도 뿐이거든요. 

TYP-partners

4. 싱가폴 1등석 탑승에 필요한 Thankyou 포인트는 카드 2장이면 적립이 가능합니다. 

그럼 8만 Thankyou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관건이 될텐데요. Thankyou 포인트 8만 포인트는 카드 2장이면 적립이 가능합니다. 

먼저 Thankyou Preferred 카드라고 연회비 없는 카드가 있는데요. 이 카드를 받아서 4개월 이내에 2천불 사용시 사인업 보너스로 3만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바로가기: Citi-Preferred 3만 포인트 신청 링크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Thankyou 포인트가 적립되는 모든 카드가 전부 포인트 전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Chase의 경우도 Freedom 카드는 UR 포인트 적립은 되지만, 포인트 전환을 위해서는 도란스 카드인 Sapphire Preferred, Ink Plus가 필요하잖아요?

마찬가지로 Thankyou 포인트의 경우도 도란스 카드가 필요합니다. 현재 도란스 카드로는 Citi Premier, Citi Prestige, Citi Chairman 카드가 있는데요. Chairman은 현재 신규 발급이 불가능한지라, 실질적으로 가능한 도란스 카드는 2개 뿐입니다.

이 두 개 중에서는 Citi Premier 카드가 보다 나은 선택이라 생각되는데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1) 1년의 시차가 필요하지만, 최종적으로 받게되는 사인업 보너스가 5만 포인트라는 것, 그리고 2) 연회비가 첫 해는 면제 되고, 두 번째 해부터 125불이라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Citi Prestige는 면제 안되는 450불 연회비에 여행 경비 금액으로 250불을 돌려받아서 실질 연회비는 200불이지만, 사인업이 3만이라 좀 약한 편입니다. 

바로가기: Citi-Premier 5만 포인트 (첫 해 2만 + 두번째 해 3만) 신청 링크

바로가기: Citi-Prestige 3만 포인트

여튼 이론 상으로는 

  1. Citi Premier를 먼저 받아서 3개월 2천불 사용으로 2만 포인트 적립
  2. 1-2개월 후에 Citi Preferred를 받아서 4개월 2천불 사용으로 3만 포인트 적립
  3. Citi Premier 발급 1년되는 시점부터 3개월에 3천불 사용으로 3만 포인트 추가 획득.

이렇게 하면 사인업 보너스로만 8만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카드 2장, 연회비 125불에 싱가폴 1등석을 타기에 딱 필요한 마일이 쌓인다는거죠. 

5. 두어가지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요렇게 계획대로 딱 맞아 떨어지면 좋겠지만, 이 계획에는 두가지 위험 부담이 존재합니다. 

1) 15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일단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마일리지 세계에서 15개월은 상당히 긴 시간이거든요. 싱가폴 1등석을 타볼려고 8만을 모았는데, 싱가폴 항공의 포인트 가치 하락이 있거나, Citi 측에서 사전 공지 없이 싱가폴 항공 전환을 중단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는 1년을 기다려서 나머지 Premier 사인업 3만을 받는 것이 아니라 Premier 2만 + Preferred 3만만 받고 나머지 부족한 3만 마일은 UR, MR 등을 전환해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귀한 UR, MR 등을 쓰는 단점이 있지만,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Thankyou 포인트의 모든 포인트가 다 전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Thankyou 포인트는 카드 사용액 뿐이 아니라 은행 구좌를 통해서도 모을 수 있는데요. 이 은행 구좌를 통해서 적립하는 포인트는 마일리지 전환 대상이 아닙니다. 관련해서 현재는 사인업 보너스로 적립하는 포인트도 싱가폴 마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만, 약관 변경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기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마지막으로 Thankyou 포인트 자체의 단점이라고 할 것이 있는데요. Thankyou 포인트는 카드를 취소하면 그 카드로 적립한 포인트는 카드 취소와 더불어 소멸됩니다. 이게 Chase UR, Amex MR 과 비교해서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Chase UR의 경우 Sapphire Preferred, Ink Plus 취소할 경우 포인트는 Freedom 으로 넘겨 놓으면 안전하잖아요? Citi는 그렇지 않습니다. Premier로 모은 포인트는 Preferred 카드가 있더라도 Premier 카드 취소하면 그냥 소멸됩니다

요런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만, 계획대로만 된다면 2년 정도를 주기로 Citi-AA와 번갈아서 카드를 만들어 나가면 의외로 쏠쏠한 혜택을 누릴 수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Chase, Amex 쪽에 어지간한 카드는 다 받아서 더 받을게 없는 고참 마적단 분들에게도 나름 갠츈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구요. 정 안되면 사인업 보너스로 받는 8만 포인트는 800불 어치 gift card로 바꿔버리면 되거든요 ;; 

혹시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시거나,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연말 지나고 제대로 한 번 진행 시켜 볼려구요. 

바로가기: Citi-Premier 5만 포인트 (첫 해 2만 + 두번째 해 3만) 신청 링크

바로가기: Citi-Preferred 3만 포인트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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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Responses

  1. 봉다루 says:

    재미있네요.
    그런데 필수 카드들 조차 아직 다 만들지 못해서 이걸 한번 실제 실행에 옮겨볼 기회는 까마득히 멀었다는 것이 함정…. ^^;;;
    흥미로운 내용 연구 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edta450 says:

    제휴카드가 아닌 Citi 자체카드를 옛날부터 쭉 쓰면서 여러 종류 대박 어뷰징을 관람하고 중박급 정도로 뽑아먹어본 경험으로는.. Citi가 체리피킹을 많이 당해서 자체 브랜드 마케팅을 좀 자제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 번 큰 딜이 나오지 않을까 계속 기다리곤 있는데, 1+1 티켓 주던 프레스티지 카드도 혜택을 확 깎아버리고, 사인업으로 포인트 모으는 마적단 방식과는 안 맞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반면, 오래 두고 꾸준히 포인트 모으는 카드홀더의 경우 짭짤한 혜택이 좀 있는데, 구형 포워드같은 경우는 아직도 상시 레스토랑/아마존 5포인트가 있구요, 예전의 대박 어뷰징이 있었던 premierpass같은 경우 아직도 flight point 시스템이 살아있어서(!!) 모든 purchase가 2포인트로 매칭적립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땡큐포인트는 무려 타인 양도가 가능하면서도 마일리지가 다 추적이 되는 좀 괴랄한 시스템이라, 카드를 닫으면 포인트가 날아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도 Premier/Preferred에서는 업/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프리퍼드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면 도란스가 안된다는거…;

    Citi-AA카드 뽑아먹을만큼 뽑아먹고 처닝 기다리는 시점에서라면 한 번 쳐다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AF/SQ 마일리지 전환이 그럭저럭 쓸만한데, Air france가 종종 50% 프로모션 하는데, 조만간 유할도 내리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 마일모아 says:

      말씀하신대로 Citi가 좀 겁을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좀 더 강하게 나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

  3. x72 says:

    ㅋㅋ 마일모아님 조만간 싱가폴 1등 하실려그러는거죠!?

  4. Lucy says:

    저도 수개월 전 비슷한 생각으로 싱가포르 항공 일등석 한번 타보려고 시작했고요, Premier 카드와 Prestige 카드로 이미 5만은 확보했어요. Preferred 만들 생각은 미쳐 못했었는데…모두 합치면 8만이네요. 감사합니다. 🙂

    • Lucy says:

      덕분에 부부 각각 Preferred 카드 신청해서 모두 승인받았습니다. 한장은 펜딩이었는데… 문자채팅을 통해서 승인받은 건 참 신선했어요. 전어도 아니고… 문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 Lucy says:

        지난 주 금요일 밤에 thankyou 포인트를 싱가폴에어로 전환 신청했는데 오늘 아침 확인해 보니 이미 들어와 있군요! 신청할 땐 14일 걸릴거라고 메세지가 뜨던데… 실제론 4일 (2 business days) 밖에 안 걸렸네요. 🙂

  5. Lucy says:

    Prestige 카드도 나쁘지 않아요. Air travel 크레딧 $250 이고요 글로벌엔트리 신청으로 $100 돌려받으면 사실상 연회비는 $100 입니다.

  6. 인천-나리따를 묶어서는 마일리지 발권이 가능할까요? 일단 싱가폴에어 홈피에서 검색해 본 바로는 인천-LA구간을 풀로 마일리지 티켓으로 하는 것은 가능한 티켓이 없다고 나오네요.

    캘리포냐 거주하시는 분이 아닌 경우는 사시는 곳에서 LA나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티켓을 별도로 끊어야 하니 약간의 마일 혹은 $, 그리고 조금의 번거로움이 추가가 되네요. 거기다가, 티켓 구간이 셋으로 갈라지는 사태가 (거주도시-LAX, LAX-NRT, NRT-ICN…..)

    15개월을 기다리면서 인천-샌프란시스코 구간이 1등석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래볼까요?

    • 마일모아 says:

      1. 인천-나리타는 따로 발권하시는 것이 마일을 아낀다는 점에서 훨씬 좋은 옵션입니다. 

      2. 말씀하신대로 여러장 티켓이 갈리기 때문에 평생 한 번 경험 차원에서 한 번 탑승하는 것이지, 상시적으로 탑승하는 용도로는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7. Tae says:

    달라스에서 인천갈때 싱가폴에어라인 1등석을 타보고싶은데요, (원래는 UR 대한항공으로 비지니스석으로 갈려고 했었는데 ㅠ) UR포인트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나요? 샌프란-인천은 알겠는데, 달라스-인천을 넣어보니, 비행기편이 없다고 나오네요.
    날짜는 내년 4월입니다!

    • 마일모아 says:

      달라스-샌프란 구간은 따로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BA 마일을 쓰시거나 아니면 다른 미국 국내선 이용 할 수 있는 마일리지루요. 

  8. Haruman says:

    시티에 일단 체킹어카운트를 열어야할까요. ㅎㅎ

  9. tichu says:

    award차트가 좀 변경된거 같습니다. saver 일등석이 87500이 아닌가요?

  10. sean says:

    Prestige 는 시티은행 브랜치에서 오픈하면 6만 point 오퍼로 할 수 있어요~

  11. ocean says:

    싱가폴 일등석이 얼마나 좋기에 마모님께서 꿈의 여행중의 하나라고 언급하시면서 기획안까지 올리시니 저도 참 궁금하고 경험하고 싶어지네요.

    보유하고 있는 MR과 순둥이님의 왔다리 갔다리 신공으로 MR 5만을 모아서 타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Thankyou포인트에 관심이 없었는데, 정말 두루두루 관심을 두고 두루두루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마술피리 says:

    BM시절에 땡큐포인트를 10만 가까이 모았었는데요, 1년반전에 다 써버리고 지금은 2만이네요. 그나마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에 써서 좀 덜 아깝지만, 갑자기 어느날 도란스로 다시 나타나니 왜 이리 아쉬운지. 헤어진 여자친구가 갑자기 예뻐져서 나타난 기분이랄까요.

  13. Tae says:

    현재 기준으로 달라스에서 인천까지갈때 UR포인트를 사용해서 갈수있는 비지니스석 (혹은 1등석) 가장 괜찮은 방법이 어느게 있을까요?
    포인트는 30만정도 모았는데, 어떻게 써야 현명한 방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니깐 United 비지니스석이 그나마 제일 나아보이기도 하네요.
    가능하면 논스탑으로 가고싶구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내년 1월에 대한항공 전환 기능이 회복된다고 하니 대한항공으로 넘기셔서 직항 타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14. 뉴요커 says:

    큰 맘먹고 싱가폴 에어 380 LA-동경을 편도74,375 주고 탈라며는,,,

    뉴욕사는 저로써는, NY – LA 도 사야되고, 동경 – 인천도 사야되는거죠?

    상관 없는 질문인데..
    MR 150,000 으로 BA 40 % 해서 넘기면 210,000가 생기는데..

    BA 210,000 이면 한국티켓 몇개까지 나올까요??

    차라리 델타로 다 넘겨도 140,000 이면 이콘 왕복 2장은 나오자나요..
    델타보다 이익이면 40프로 받고 넘길라고 생각중입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LA-동경만 싱가폴을 타실려면 NY-LAX, 동경-인천은 따로 사셔야 합니다. 싱가폴 1등석 체험을 원하신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욕-FRA 1등석을 탑승하시고 FRA에서 인천으로 들어가는 표를 따로 구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JFK-FRA 1등석의 경우 57,375 마일에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2. BA는 1) 거리제이고 각 구간별로 마일이 차감되는지라 최대한 스탑 횟수를 줄이는게 중요하구요. 2) 유류할증료를 피할려면 가급적 AA 탑승을 목표로 하셔야 합니다. JAL이 유할이 최근에 내렸기 때문에 JFK-NRT-ICN로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구요. 여튼 뉴욕-달라스-인천 이렇게 AA로 여정을 꾸리실 경우 이콘 편도에 필요한 마일이 1마일 + 35,000 마일입니다. 즉 편도 이콘에만 45,000 마일, 왕복으로 하면 9만 마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일 가치는 정말 확 떨어진다고 하겠습니다. 

  15. 뉴요커 says:

    윗 질문 이어서 질문 있습니다.

    1. 이상하게 싱가폴 홈페이지에 날짜, 여정 넣고 1st class/suite 찾으며는 saver 에는 waitlist만 보이는데.. waitlist 로 먼저 마일리지로 구매 한뒤… 다시 컨펌으로 바뀌는 건가요? 옆에 스탠다드나 풀은 바로 available 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2. 마일리지 구입하는 티켓은 당연히 마일리지 적립 안돼죠??
    쿠폰모아 주문할때 미리 알려달라는건 서비스로 나가는거는 쿠폰 알줄려고 하는 개념이랑 같은거죠??

    • 마일모아 says:

      1. 그런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Saver는 capacity-control이 강하게 되는 것 같아요.

      2. 네. 안됩니다. 

  16. Lucy says:

    금년 말쯤 유럽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프라하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바르셀로나에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서 인데요… 가는 김에 새로 생긴 뉴욕 파크하얏과 싱가폴 항공 일등석도 체험해보려 합니다. 나름 고민하며 일정을 만들어 봤는데 딱히 이거다 싶은 여정을 찾기 힘들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항공 마일은 UA 마일만 빼고 US airways 560K 를 비롯, MR, UR, SPG, AA, thankyou, SW, BA 까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여정 하나. 
    LAX-JFK (AA 321T, biz, 왕복 1인당 50K)
    JFK-FRA (SQ, First, 왕복 1인당 114,8K)
    FRA-PRG(Stopover)-VIE(1박)-BCN(Stopover)-FRA (ANA, 이콘, 1인당 20K)

    여정 둘. 
    LAX-JFK (AA 321T, biz, 편도 1인당 25K)
    JFK-FRA (SQ, First, 편도 1인당 57,4K)
    FRA-PRG(Stopover)-VIE(1박)-BCN(Stopover)-FRA (ANA, 이콘, 1인당 20K)
    FRA-LAX (LH, biz, 1인당 63K Lifemiles)

    여정 셋. 
    LAX-JFK (AA 321T, biz, 편도 1인당 25K)
    JFK-FRA (SQ, First, 편도 1인당 57,4K)
    FRA-PRG (체코항공, 편도 1인당 $104)
    PRG-MAD (IBERIA, 편도 1인당 BA 7.5K)
    MAD-BCN by train
    BCN-CDG (AF, 편도 1인당 $81)
    CDG-LAX (AF, biz, 편도 1인당 DL 62.5K + $360)

  17. 후지어 says:

    연회비가 $95로 내려갈건가 보내요 ^^
    지금 신청해서 받아도 내년 이맘 때 연회비 낼 때는 $95만 내도 된다는 얘기겠지요?
    Annual Fee: $125 (fee waived for the first 12 months). On 4/19/2015, this fee will be reduced to $95 on all accounts.

  18. GUNYOUNG says:

    Preferred 3만은 이제 끝난건가봐요…ㅜㅜ; 눌러도 안나오고, 다른데서 링크를 찾아봐도 안보이고 다 죽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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