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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January - 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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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은 마일리지界의 게임의 법칙이 바뀌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2사분기로 예정된 AA-US의 합병으로 미국내 메이저 항공사는 Delta, United, AA 딱 세개가 남는다는 것이 하나의 큰 변화입니다만, 그보다 더 큰 변화는 어제그제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Delta의 항공권 가격 연동 마일리지 적립제 (revenue-based program)의 시작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 항공권 가격 연동 마일리지 적립이라는 것이 도대체 뭘 말하고,
  • 그 함의는 무엇인지,
  • 그리고 이 급변하는 마일리지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한가지 리마인드를 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Chase UR 포인트의 가장 효율적인 사용처의 하나인 서울의 Park Hyatt가 올 1월 22일자로 4등급에서 5등급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 말인즉슨 포인트 투숙의 경우 기존의 15,000 포인트가 필요했던 것이 20,000 포인트로 5천포인트가 더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구요. 카드 회원 2년차부터 받으시게 되는 Chase-Hyatt의 anniversary award night의 사용이 1월 22일부터는 불가능해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 해 서울 Park Hyatt 투숙을 예정하셔던 분들은 1월 22일 이전에 예약을 완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22일 전에만 예약을 하면 기존의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하거든요. 

요까지 리마인드구요. 지금부터 메인 주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항공권 가격 연동 마일리지 적립 제도란? 

Delta에서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항공권 가격 연동 마일리지 적립 제도는 1980년대 초반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본질적인 변화입니다.  이 변화가 왜 혁명적인 변화인지 이해하려면 기존의 적립 방식과 어떻게 다른지를 이해하셔야 하는데요. 

그간 거의 모든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항공권 요금에 관계 없이 거리제 적립 방식을 기본으로 했습니다. 즉, 항공권 가격이 500불이든, 1,000불이든 관계 없이 (아래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 적립표에 보시는 것처럼) 인천-뉴욕 구간이면 인천-뉴욕 구간의 비행거리에 해당하는 편도당 6,882마일이 적립되고, 인천-시카고는 그 구간의 비행거리에 해당되는 편도당 6,543마일이 적립이 되었습니다. 

OZ-accrual

물론 이 시스템에도 예외는 있었습니다. 일등석, 비지니스와 같이 비싼 표를 구입한 사람은 50%에서 100% 보너스 마일리지를 주기도 하고, 반대로 아주 싼 표는 마일리지가 50% 적립이 되든지 아니면 아예 적립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 예외적인 경우들도 기본적으로 비행기 탑승 거리가 마일 적립률의 기준이라는 점에서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인천-뉴욕 탑승 거리의 100% 보너스, 혹은 50% 보너스 이런 방식이었기 때문인데요. 

요 방식이 이번 Delta의 항공권 가격 연동 마일리지 적립 제도 (줄여서 revenue system)의 도입으로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요. (우선은 Delta만 그렇습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은 그대로입니다). 이 새로운 제도하에서는 마일리지 적립의 기준이 탑승 거리가 아니라 항공권 가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천-뉴욕 똑같은 비행기, 똑같은 거리를 이동했다고 하더라도 1,000불짜리 표를 산 사람, 500불짜리 표를 산 사람의 적립 마일리지는 항공권 가격 차이만큼 딱 두 배 차이가 난다는 의미가 된다는거죠. 

이런 변화가 가장 싼 표를 찾아서 한국을 다녀오는 대부분의 교포, 유학생들에게 어떤 의미인가는 다음의 스크린샷을 보시면 명확해집니다. 

Delta-revenue-comparison

이 스크린샷은 뉴욕출발-인천 왕복 1,000불짜리 항공권을 구입했을 경우 마일적립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샘플인데요. 

2014년의 기존의 방식의 경우 뉴욕-인천 왕복 거리에 해당하는 13,812 마일이 쌓입니다만, 2015년의 새로운 방식으로는 꼴랑 5,000 마일이 적립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는 얼마나 먼 거리를 다녀왔는지가 중요게 아니라 항공권 가격이 얼마나 비싼 것인가 하는 것이 기준이 되는 것이거든요. 

2. Revenue system의 함의는 무엇인가?

Revenue system의 함의는 간단합니다. 이제 회사에서 출장용으로 비싼 비지니스표나 full-fare economy를 사주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99% 일반 여행자들은 비행기 탑승을 통해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시기는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끝. The End 라구요 ㅠㅠ 

계산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현재 Delta 마일리지로 미국-한국 왕복 표를 구할려면 최소 7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2014년까지는 미국-한국을 6번 정도 왕복을 하면 공짜표가 하나 나오는 시스템인지라, 1,000불짜리 항공권을 6장 구입했다고 하면 대략 6천불을 쓰면 1,000불짜리 공짜표가 하나 나오는 셈이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Delta를 탑승하면서 매번 1,000불짜리 표를 구입한다고 할 경우 미국-한국 왕복 공짜표를 하나 구할려면 14번은 왕복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Delta 항공권 구입에 14,000불은 써줘야지 대략 1,000불짜리 공짜표가 하나 나온다는 의미가 된다는거죠. 

이 쯤에서 "Delta랑 대한항공이랑 제휴 항공사인데 Delta 탑승 마일을 대한항공으로 적립하면 안되나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만, 항공사가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Delta를 타면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었던 대한항공, Alaska 항공 모두 Delta 탑승편 마일리지 적립 차트가 변경이 되었는데요. 두 항공사 모두 기존의 100% 적립 대상이었던 저렴한 항공권 fare class들이 이제는 25%, 50%, 혹은 75% 밖에 적립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아래 내용은 Delta 탑승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표인데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항공권인 K의 경우 작년에는 100% 탑승 거리만큼 적립이 되었지만 올 해 부터는 50%만 적립이 됩니다. 100% 다 받을려면 Y, B로 발권을 하셔야 하는데, 이 fare class는 정상요금이라서 이콘 왕복에도 4-5천불 하게 됩니다. 싸게 Delta 항공권 구입해서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 적립하던 시절은 이제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KE-on-DL

"그럼 UA나 AA 같은 다른 항공사 타면 되는거 아니겠어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안타깝게도 UA는 3월 1일부터 Delta와 같은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구요. AA의 경우는 US와의 합병이 급선무인지라 일단은 revenue system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Delta와 UA의 revenue system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서 향후 2-3년 이내에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3. 우리 이제 망한건가요?

제가 쭉 우울한 이야기를 써서 "우리 이제 망한건가요? 마일리지 게임은 이제 끝인가요?"라고 당황해 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아닙니다. 아직 망한 것은 아니구요. 카드로 마일을 모으는 마적단에게는 오히려 찬스가 온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두가지 이유입니다.

1) 첫 번째는 적립만 revenue-based system으로 바뀌었지 마일 사용은 아직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Southwest와 비교해보면 이 차이점이 명확해 집니다. Southwest는 마일 사용도 revenue-based로 바뀐 경우인데요. Southwest의 경우는 실제 항공권 요금에 따라 마일리지 차감액이 달라집니다. 300불짜리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할 경우와 600불짜리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할 경우 마일리지는 딱 2배만큼 차이가 난다는거죠. 

하지만, Delta의 경우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대한항공 JFK-ICN 비지니스 편도를 이용할 경우 항공권 가격이 3천불이든, 5천불이든 관계 없이 동일하게 Delta 마일 7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노선 이콘을 탑승할 경우 항공권 가격이 1천불이든, 2천불이든 관계 없이 동일하게 35,000 마일이 필요한 것이구요. (편도 이용이 1/1일부터 가능해졌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번 포스팅에 상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DL-JFK-ICN

물론 Delta의 경우 잠재적으로 마일 사용도 revenue-based로 가는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기존의 saver-standard-peak의 3단계 마일 차감 시스템을 이번 1월 1일자로 Level 1-2-3-4-5 라는 5단계 탄력 요금제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이 말은 항공권 가격/시즌에 따라서 같은 구간을 이동하더라도 마일리지 차감을 달리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래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미국 국내선 단순 편도의 경우도 가격/시즌에 따라서 편도 최소 12,500 마일에서 최대 32,500 마일까지 탄력적으로 마일리지 가격을 책정하겠다는 것인데요. 미국-한국 비지니스의 경우 Level 5가 되면 편도에 162,500 마일이라는 엄청난 마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왕복이면 325,000 마일인데, 이건 마일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Delta-levels

다행스러운 것은,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탄력요금제가 아직까지는 Delta 자체 운항편에만 적용이 되고 Delta의 제휴사인 대한항공 등에는 적용이 안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Delta 마일로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항공권 요금에 관계 없이 늘 Level 1으로만 차감이 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바뀔런지 알 수 없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요건 의심할 여지 없이 좋은 겁니다. 

2) 두번째 좋은 점은 뭐냐. 엘리트 회원이 될 것이 아니라면 탑승 마일이든 신용카드로 모은 마일이든 마일리지 자체에는 귀천이 없이 완전히 동일한 마일이라는 것입니다. 1,000불 항공권 구입해서 탑승해서 모은 5천 마일이나, 신용카드 5천불 써서 적립한 5천 마일이나 완전히 똑같다는 거죠. 

이 말인 즉슨 이제는 마일리지 게임의 주객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에는 항공 탑승이 주가 되고 제휴 신용카드 적립이 보조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신용카드 적립이 주가 되고, 항공 탑승은 부차적인 보조 요인이 되었다는 의미인데요. 

Delta 3만 마일을 모을려면 1) Delta 항공권을 6천불 어치 사서 탑승을 해서 모으는 것과, 2) Amex-Delta 신용카드 하나 받아서 사인업 보너스로 3만 마일을 받는 것이 있는데, 둘 중에 뭐가 더 쉬운지는 물어보나 마나한 것이거든요. 

결국 이 말은 이제 마일은 하늘에서 모아서 하늘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Delta의 경우) 땅에서 모아서 하늘에서 쓰는 방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일은 탑승이 아니라 신용카드로, 신용카드의 경우도 1불씩 1불씩 카드 사용액으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사인업 보너스로 한 방에 많이 모으는 것"이라는 마일모아의 대원칙이 아주 오래는 아닐지라도 향후 2-3년 정도는 유지가 될 것 같다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정리하자면 

  • 지금은 마일리지계가 바뀌는 격변기구요. 
  • 모을 수 있을 때 카드 사인업으로 착실하게 모아서 
  • 쓸 수 있을 때 아낌없이 쓰는 것이 최고라는 

​세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에도 빠르고 정확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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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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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Responses

  1. 뉴요커 says:

    감사함다

  2. drsmile says:

    땅에서 모아 하늘에서 쓴다… 딱 정리되는 말이네요 ^^

  3. 피카추 says:

    마모님, 느낌이 딱 오네요.
    처음에는 선문답 (ㅋㅋ) 같았는데 포스팅을 읽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해요.

  4. 니오정 says:

    귀중한 information 감사합니다. 제목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그래도 슬픈건 슬프네요.. (아쉽기도…ㅋㅋ) 한국가는 티켓 돈주고 사면 만오천마일이라도 모으는 재미였는데.. 더 신중히 카드오픈해야겠네요!

  5. 글로발 says: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땅에서 열심히 모아야 겠네요. 🙂

  6. chopstix says: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7. 돌맹 says: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제목은 정말 기가막히게 지으시네요.

  8. 큰꿈 says:

    격변기라 하더라도 좋은 딜을 잡아 최고의 가치를 뽑아서 쓰자.
    뱅기는 마일로 타는겨..

    마모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올 한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9. 얼라이쿵 says:

    Park Hyatt 몰디브가 7으로 올라가군요;ㅠㅠ

    연말에 투숙할 계획이 있었는데 언제가 될지가 몰라서 고민중인데;;;

    어쩔까요..ㅋㅋ?

    • 마일모아 says:

      포인트 여유가 있다면 잡아두시는 것이 좋죠. 계획이 바뀌면 그 때가서 캔슬하시면 되니까요. Penalty없이 취소할 수 있는 날짜만 확인 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 narado says:

    아멘. ㅎㅎ

  11. 리쯔 says:

    조금전에 오사카 하얏리전시 포인트앤캐쉬로 예약을 시도했는데 투숙일이 카테고리 2에서 3 으로 변경후라서 오늘 예약하더라도 변경후의 포인트와 요금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결국 포인트가 모자라서 예약을 못했어요. 그런데 백프로 포인트 예약은 투숙일과 상관없이 예약일 기준인가봐요.

    • 마일모아 says:

      네. 전체 포인트 예약은 예약일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인트 / 캐쉬의 경우는 다른 정책이 적용된다는 것은 처음 들었네요. 다시 한 번 전화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2. 오대리햇반 says:

    손안대고 코푼다는 말이 딱 와닿는 명쾌한 분석이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3. prodigy says:

    아… 그러고보니 2015년부터 revenue based system으로 바뀌는군요. 편도가 된다고 좋아했는데 대신 탑승으로는 이제 마일 모으기는 무척이나 어려워졌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이 격변기에 2015′ 마모호는 과연 어디로 갈런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14. 그런 의미에서 연말에 델타 AMEX 5만을 잡았습니다~

  15. 뉴요커 says:

    안녕하세요 마모님..

    아직 회원이 아니라 여기다가 질문을 하네요…

    제가 뉴왁에서 UA 를 탈 예정인데.. 저번 US 5만 오퍼때 받은 US CLUB DAY 를 사용할 수있나요?

    즉, 뉴왁에서 UA로 티켓팅하고 들어가서 US 라운지에 들어갈수있나요?

    또 다른 질문인데.. 아플로 작년에 싸웨에 200불을 썻고, (아직 크레딧 받진 못했지만..)
    올해 다른 항공사를 사용하게되면 지정해논 싸웨를 다른 항공사로 바꿔야 되죠?

    • 마일모아 says:

      1. Club day pass에 나오는 내용으로 봐서는 당일 US/AA 탑승을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 daypass 앞뒤를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US 라운지가 UA 탑승 터미널에 같이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오고갈 수 있다면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고 다른 터미널이면 그냥 시간 절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네. 1년에 한 번 지정 항공사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16. 걸음마 says:

    안녕하세요,
    이곳을 알게 된 이후 체이스 사파이어 부부 각각 하나씩, 남편 잉크 하나 만들어 마일리지 적립 완료했습니다.

    근데 요즘 아멕스에서 카드 만들라는 멜이 자주 와서 땡기는데,
    문제는 제가 카드회사에서 주는 혜택이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떤 것이 가장 혜택이 많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지금으론 코스코도 자주 이용하고 사야 할 것들이 좀 많아 카드를 두 장을 만들어도 마일리지 받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순위를 정해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 DELTA SKYMILES
    -50,000 BONUS MILES + $50 STATEMENT CREDIT

    2. BLUE CASH EVERYDAY
    – Get $200 back + 1 yr Amazon prime after you make $1,000 in
    purchases in th 1St 3months.

    3. EVERYDAY
    -20,000PTS to use toward $200 in gift cards at select merchants
    +1 yr Amazon Prime

  17. Park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델타는 잘 이용안하지만 united도 3월에 바뀐다는점이 좀 걱정스럽네요.
    전 우선 chase sapphire로 대략 7만포인트 정도가 있는데 어짜피 마일리지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거니까 마일리지로 탑승하는 사람들에겐 이 제도가 큰의미가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마일모아님의 다른글들처럼 사인업 보너스로 마일을 많이 얻는게 이젠 더더욱 중요해진거같네요. 비행기표를 돈주고 직접사서 마일리지를 쌓는건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비즈니스를 돈주고 사지않는이상..

  18. papagoose says:

    신년 메세지군요!
    마일리지런 등으로 탑승마일을 모으지 않는 저 같은 마적단원에게는 레비뉴 베이스가 뭔 말? 이라고 딴청 부릴만 합니다만, 당분간 출장 다닐 때 Delta 같은 항공사는 무조건 피해야 하겠네요…

  19. 질문 says:

    마일모아님…질문있느데 게시판에 글을 못 써서…관련없는 건데 여기에 그냥 코멘트로 남깁니다.
    포르투갈에 여행을 가는데 Conard Algarve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무료숙박권 한장과 포인트로 일박해서 이틀 머무를 예정인데요.
    저희가 4인 가족이라서요…예약할때 Child에 두명을 넣었더니 기본 방은 예약이 안되네요.
    이럴경우 그냥 어른 2로 예약한다음에 가서 업그레이드나 베드 요청같은 걸 시도해봐야할까요??
    그리고 골드 멤버로 Conrad 조식이 무료인데…이럴 경우 애들도 보통 주나요??

    그리고…저희 가는 날 방이 200불 정도 하는데…사실 5만불 태워넣기는 아깝고….2만불+80불 페이가 있더라구요…어떤 선택이 더 현명한 걸까요???

    • 마일모아 says:

      1. 유럽쪽 호텔의 경우 maximum occupancy가 엄격하게 지켜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방법 상의 이유로 maximum 3명이면 말 그대로 어른 아이 포함해서 3명만 투숙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호텔에 직접 연락하셔서 어른 2 + 아이 2 투숙이 가능한지 확인을 받으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조식은 힐튼 계열은 어른 2명이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3. 계산해 보시고 결정하셔야 할텐데, 제 개인적으로는 캐쉬+포인트 옵션이 나아 보입니다. 

  20. 귤고구마 says:

    우와 정말 중요하고 저에게는 새로운 정보이네요

    제가 4월말-5월초에. 인천-뉴욕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아시아나가 130이고 델타가 80만원 ..이라서

    가난한 학생인 저는 델타타고 갓다오려고 했습니다. 디트로이트 경유 포함 18시간이라 버텨보려구요.
    UA는 뉴욕 도착시간이 새벽이라 제외했고 에어차이나는 김포출발이라 제외했어요…

    그런데 델타가 티켓구매가격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용하면 완전 손해인가요?
    제가 웹투어나 인터파크에서 하려고 하는데. 티켓구매가격을 델타에서도 다 알게 되는건가요? ㅠㅠ

    전 미국 왕복 두번 하면서 UA 이용해서 아시아나가 24000점 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미국 유학 또는 이민 계획도 있어서 마일리지 욕심을 내보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마일리지 초보자니까 어디다 모아도 그냥 별 상관없으려나요? ,,,,,

  21. Joon says:

    우연히 사이트를 알고, 정말 깨알같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알고 신청한것은 아니지만, 마일리지의 세계는 저에게 미지의 신세계가 아닐수 없네요, 작년에 비지니스를 오픈하면서 Chase Ink Plus 로 7만 사인업 보너스에 지금까지 조금씩모아서 회사카드로는 12만 UR 을 모았구요,

    대부분 글을 보니 가장 기본적으로 Chase Sapphire 는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지금은 3개월 4천불 스펜딩으로 바꼈다고하지만, 제꺼와 와이프꺼 하나씩 오픈했습니다. 계산대로라면 올 여름즈음에는 회사 카드로는 16만 포인트 + Chase Sapphire 45,000×2 9만 포인트 정도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모으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사용하는 방법은 차근차근 배워나가려고 하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요즘 아멕스에서 카드 오퍼가 많이 날라와요, 여러가지중에 business gold reward 카드라고해서 3개월 2천불 스펜딩에 사인업 7만5천 포인트 오퍼가 있어서요, 사이트를 둘러봐도 아멕스 MR 사용에 관한 내용은 Chase 의 UR 보다는 자세하지가 않아서요.

    아멕스 7만5천 포인트면 어떠한 BENEFIT 이 있나요? 또한, 예상으로 모을수 있는 (?) UR 포인트와 같이 사용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괜찮은 딜이라고 하면, 오픈할까해서요…

    예를 들어 여행을 가는데 UR 포인트로 비행기를 예약하고 아멕스 MR 포인트로는 호텔을 예약 한다던지 하는….

    가을즈음 캔쿤여행을 계획하고는 있지만, 바쁜 미국생활에 여행이나 그런것에 담쌓고 산지가 오래되서, 계획을 잡기가 쉽지 않은상태에서 만난 신세계라….. 지금은 무작정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네요 …

    답변 미리 감사 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Gold Rewards 2천불 = 75,000은 아주 좋은 오퍼입니다. 

      2. Amex는 MR이라는 포인트가 적립되는데요. UR과 비슷하게 BA, Delta, ANA 등의 항공사로 1:1 전환이 가능합니다. BA, ANA 마일로 캔쿤 행 발권이 좋으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신청/발급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2. Joon says:

    우와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멕스 좋은 오퍼였군요, amex spg 가 좋다고 여기저기에 올라와있길래 고민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SPG 랑 비교했을때도 괜찮은 건가요?

  23. joon says:

    예를 들어 6000불짜리 비즈니스석을 (delta)를 산다면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얼마인가요??

    • 마일모아 says:

      엘리트 회원이 아닌 일반 회원은 1불당 5마일 적립입니다. 6천불짜리 티켓이면 3만 마일 적립되겠네요. 

  24. 투썬플레이스 says:

    아…그럼….UA가 3월이후에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은

    제가 2015년 4월에 1주일내에 2만마일에 해당하는 출장을 해야하는데….

    EWR-MCO (G) 938 miles
    MCO-DEN (L) 1,545 miles
    DEN-NRT (L) 5,788 miles
    NRT-GUM (T) 1,558 miles
    GUM-NRT (T) 1,558 miles
    NRT-LAX (K) 5,451 miles
    LAX-EWR (K) 2,454 miles

    TTL 19,292 Miles

    이것이….반토막도 안되게 적립되는거군요….. ㅡ.,ㅜ

    마일모아님,

    제가 현재 아시아나 다이아몬드라 비행여정 중간중간에(2시간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UA 어카운트는 평범한 멤버고요

    이럴때는 아시아나로 적립해야 하나요? (그러면 마일리지 적립율이 더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UA로 적립해야 하나요?

    마음이 슬픕니다 ㅡ.,ㅜ

    • 투썬플레이스 says:

      전체 비행여정 가격은 2100불 들었습니다

    • 마일모아 says:

      비교해 보셔야 하는데요. 아시아나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투썬플레이스 says:

        네 일단 UA와 아시아나에 둘다 전화해봤는데, 2015년 3월1일 이후 UA는 무조건 티켓을 구매한 금액 x 5,7,8,9,11(UA Membership 등급에 따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아시아나는 적립율이 100%라고 하네요. 단, UA가 아시아나 클럽쪽으로 규정이 바뀌었다는 통보가 오면 언제라도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고민 할 수 있고,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면 좋겠네요.
        마일모아님 늘 감사합니다.

        • 투썬플레이스 says:

          네 일단 UA와 아시아나에 둘다 전화해봤는데, 2015년 3월1일 이후 UA는 무조건 티켓을 구매한 금액 x 5,7,8,9,11(UA Membership 등급에 따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아시아나는 적립율이 100%라고 하네요. 단, UA가 아시아나 클럽쪽으로 규정이 바뀌었다는 통보가 오면 언제라도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고민 할 수 있고,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면 좋겠네요.
          마일모아님 늘 감사합니다.

  25. 수은아빠 says:

    마모님 주제에 연관이 별로 없는 뜬금없는 질문인데…. 죄송합니다 꾸뻑.

    서울에서 상하이 갈일이 생겨서 공부해 본 결과, 인천발 상하이 왕복 delta 마일로 3만5천마일 그리고 UA는 3만 마일인데…. 둘달 직항인데…
    답은 UA인데…. 웬지 delta 3만 5천으로 마음이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경우는 UA 사용해야겠습니다? 마일사용이 미적분이라는 마모님의 글로 약간 햇깔리네요…. ㅎ

    • 마일모아 says:

      3만 마일도 좀 아까워보여요 ㅋㅋ 

      1. 직항 요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2. MR 있으셔서 ANA로 넘길 수 있으면 거리제로 왕복에 2만 마일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수은아빠 says:

        1. $230 정도 나옴니다..
        2. Mr포인트 한달정도 기다리면 2만포인트 가능합니다.. ana 로 넘길수 있는지 함 공부해 보겠습니다. 마모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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