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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February - 2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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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적단 분들이 흔히 하시는 말씀 중에 "마일리지 적립이 더하기 빼기라면 마일리지 사용은 미분/적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일리지 적립은 카드 만들어서 스펜딩만 채우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마일리지 사용은 차원이 다른 영역이라는 의미가 될 것인데요. 

마일 사용을 어렵게 하는 요인들이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의 하나는 각 프로그램별 규정들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일 것입니다. AA, UA, Delta는 편도 발권이 가능하지만, US는 편도 발권이 안된다는 점.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마일리지 좌석이 없을 경우 대기를 걸어놓는 것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미국계 항공사는 예약 즉시 발권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점. 이런 식의 세세한 차이점이 끝도 없이 존재하구요, 또 더욱 어려운 것은 이런 규정들이 끊임없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마일리지 프로그램 규정들이 복잡하다는 것은 마일리지 사용을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몇몇 중요한 규정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숙지하고 있으면 마일 사용의 폭이 넓어진다고도 할 수 있을텐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현재 미국계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generous한 마일리지 적립, 사용 규정을 자랑하고 있는 American 항공의 잘 알려지지 않는 세세한 마일리지 항공권 규정 3가지를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내용들 중의 일부는 AA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규정들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변경 수수료 없이 무료 변경이 가능한 경우들 

일단 발권이 끝난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 무료 변경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US airways 나 Delta 의 경우 발권 후에는 단순 날짜 변경도 150불의 수수료를 물리고 있는데요. 

AA의 경우: 

1) 출발지 / 목적지 / 경유지 / 탑승 항공사가 바뀌지 않는 단순 날짜 변경의 경우 (날짜만 바뀌는 경우)는 무료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즉, 5/25일 출발표 DFW-ICN 항공권을 5/28일자 DFW-ICN 항공권으로 바꾸는 것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2) 출발지 / 목적지가 동일한 경우 탑승 항공사 (carrier)가 바뀐다고 하더라도 새로 탑승하는 항공사가 oneworld 제휴사인 경우는 수수료 없이 변경이 가능합니다.

즉, AA DFW-ICN 항공권을 AA DFW-ORD, JL ORD-NRT, JL NRT-ICN 으로 바꾼다고 하더라도 수수료는 없다는거죠. 

3) 하지만, 새로이 추가되는 항공사가 non-oneworld 제휴 항공사 (예를 들어서 알라스카 항공이나 하와이언 항공)인 경우 출발지 / 목적지가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150불 재발권 수수료가 부과가 됩니다. 

즉, JL ICN-NRT, AA NRT-LAX 항공편을 하와이언 ICN-HNL, AA HNL-LAX으로 바꾸게 되면 하와이언 항공편 때문에 150불 수수료를 내셔야 한다는 거죠. 

더불어 출발지 / 목적지와  관련해서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뉴욕 출발 인천 도착 항공권을 생각할 때 JFK, LGA, EWR을 다 같은 뉴욕 지역으로 생각하잖아요? 이걸 보통 co-terminals 이라고 부르는데요. 마일리지 항공권 무료 변경을 생각할 때는 이 co-terminal이 인정이 안됩니다.

즉, JFK 출발 ICN 도착으로 발권을 했다면, JFK- ICN은 그대로 유지해야지 변경 수수료 없이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LGA 출발, GMP 도착 이런식으로 바꾸게 되면 출발지 / 목적지가 바뀐 것으로 간주한다는 거죠. 

2. 더 높은 class의 항공권으로 변경할 경우 변경 수수료 면제

AA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두 번째 규정은요. 더 높은 class의 항공권으로 변경할 경우 변경 수수료 150불이 면제된다는 것입니다. 

더 높은 class로 변경한다는 것은 다른게 아니구요. 이코노미로 발권한 마일리지 항공권을 비지니스 항공권으로 바꾸거나, 비지니스로 발권한 항공권을 일등석 항공권으로 재발권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게 쓸모가 있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JAL 1등석을 타고 싶지만 1등석은 자리가 없고 비지니스만 가능한 경우들이 있잖아요? 이 경우 1) 비지니스로 발권을 해두고 2) 계속 기다리다가 3) 1등석이 뙇! 뜨면 그 때 1등석 항공권으로 수수료 없이 갈아타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3.  첫 구간 / 마지막 구간의 국내선은 수수료 없이 버릴 수 있음 

마지막 규정은 첫 구간 혹은 마지막 구간의 국내선 항공편은 수수료 없이 예약에서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어떤 의미냐면요. AA / JL을 섞어서 BOS-JFK-NRT-ICN 으로 표를 발권했어요. 근데 사정이 생겨서 BOS-JFK를 못타고 JFK에서 바로 비행기를 타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린거죠. 이게 AA 사이트 규정을 보면 출발지/목적지가 바뀌는 것에 해당이 되어서 150불 수수료를 내고 redeposit / reissue를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요. 

이게 실은 AA 내부 규정에 의하면 BOS-JFK는 날리고 뒷 부분의 JFK-NRT-ICN만 타겠다고 말을 하면 됩니다. 물론 임의로 no-show를 하시면 안되고 미리 AA에 전화로 이야기를 하고 티켓을 바꿔야 하는 것이구요. 

마찬가지로 반대의 경우인 ICN-NRT-JFK-BOS의 경우 마지막 구간은 JFK-BOS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두가지 질문이 있을 수 있어요. 

1) ICN-NRT-JFK-BOS 여정에서 동일한 논리로 첫 구간 ICN-NRT 날려버리고 NRT에서 뉴욕가는 비행기를 탈 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건 불가능합니다. 이 규정은 country of origin이 바뀌지 않는 경우만 해당이 되거든요. 

2) 또 하나 첫 구간 / 마지막 구간을 날리는 것이 되니 구간을 하나 더 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는데요. 이 규정은 dropping segment 만 가능한 것이지, adding segment는 안됩니다. 

즉, JFK-NRT-ICN 여정에 무료로 BOS-JFK 구간을 추가하는 것은 안된다는거죠. 

쉽게 설명한다고 설명을 했는데, 상당히 복잡하죠? 하지만, 하나하나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시고 이런 규정이 있구나 하고 알아두시면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A의 경우 US Airways와의 합병으로 인해서 일단은 마일리지 차감표를 바꾸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렇다보니 미국-한국 비지니스 편도 5만, 일등석 편도 62,500 이라는 아주 좋은 마일 차감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게 오래 갈 것 같지는 않구요. 아마 올 연말이나 내년 초면 바뀔 것 같거든요. 그 전에 기회가 되는대로 발권을 해서 이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A 마일이 적립한 카드는 Citi-AA 카드인데요. 현재 개인카드 5만 마일, 비지니스 카드 5만 마일이 가장 좋은 카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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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Responses

  1. 지도 says:

    1등. 감사합니다.

  2. 마적level1 says:

    좋은 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등이네요!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clarifying questions)

    1. 수수료 내지 않는 변경에 관련해서 어워드 티켓도 이 규정을 따르는 것 맞지요? 예를 들어 어워드로 이코노미를 예약했다가 비지니스로 바꾸는 경우에도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지요?

    2. 국내선 처음 혹은 마지막 세그먼트를 날리는 것도 무작정 No-Show 가 아니라, 결국 전화를 해서 표를 다시 발권(?) 하는 것이지요? 새로운 여정을 받는 것이요, 다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 Papagoose says:

      1. 제목이 마일리지 항공권입니다.
      2. 당근이죠.

      • 마적level1 says:

        구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한 번만 더 읽어보고 질문드릴 걸 그랬네요.
        몇 번 읽었는데도 발권쪽은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궁금하더라고요 ^^;;

  3. ocean says:

    마일리지를 모으는 것이 그나마 사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쉬운 것이라는 것을 나날이 체험하고 있습니다ㅠ

    더 높은 class의 항공권으로 변경할 경우 변경 수수료 면제는 같은 항공사이거나 oneworld 제휴사 항공사 안에서만이지요? 만약에 HA 이코노미석을 JAL 비지니스나 일등석으로 변경하려고 한다면, 수수료가 $300(HA 취소후 마일리지 리디파짓 + 재발권비), $150(HA 취소 후 마일리지 리디파짓비만), 아니면 아무 수수료가 없는 것인지요? 요게 좀 아리송합니다(아직도 규칙을 다 이해하지 못해서요ㅠ).

    그리고 @@첫 구간 국내선은 수수료 없이 버릴 수 있다고 하는 경우의 수가 있다고 하니, 발권시 선택의 폭에 여유가 생긴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유익한 정보를 써주신 마모님 고맙습니다!!!

    • Papagoose says:

      1.의 조건을 만족해야 2.가 가능하지 않겠어요?

      • ocean says:

        질문을 보면 그 사람의 깊이를 알 수 있다고 하던데…저의 마일리지 깊이는..ㅠㅠㅠ

        ㄱ. HA 이코노미석을 JAL 비지니스 변경시, 변경 수수료 없이 가능하나 원월드 제휴 항공사가 아니기에 150불 재발권 수수료는 추가(Papagoose님이 다시한번 확인해 주심:감사합니다)

        ㄴ. HA 이코노미석을 JAL 일등석 변경시, 150불 좌석 변경 수수료 및 150불 항공사 체인지로 인한 재발권 수수료 추가

        따라서, 항공사 HA를 JAL로, 좌석을 이코노미석에서 일등석으로 발권하고 싶다면, 아예 첫 발권을 취소하고 마일리지를 다시 본인 계정에 디파짓하고 새로 발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취소 후 마일리지 리디파짓으로 150불만 추가)

        혹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apagoose says:

          아니겠죠! ㄴ.은 1번만 내면 되겠죠! $150!!

          • ocean says: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상담원과 통화중 한 단계만 무료업글이라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로, 비지니스에서 일등석으로만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발권을 실제 해보지 않은채 오직 한 분의 상담원과의 통화를 신뢰하는 것이 옳지는 않은데, 구글에서 찾아보니 이코노미에서 일등석으로 업글시 무료로 한 사람은 AA Platinum member여서 되었다는 댓글이었어요. FT는 찾아보지 않아 모르겠고요. 그래서 좀 더 명확하게 알고 싶어 질문했습니다.
            재차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제가 알기로는 단계별로 재발권 수수료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구요. 한번에 모든 변경을 다 처리할 수 있는지라 150불 수수료 한 번만 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돌맹 says:

    AA 발권을 자주하는 제게는, 더더욱 유용한 정보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5. Papagoose says:

    3.은 그냥 댓글에서 지나가듯이 읽었었는데 대문글로 확인시켜 주시는 군요. 알아두면 언제가 요긴할 듯 하네요.

  6. wonpal says:

    언제나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요런게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정보들이라 항상 긴가민가 할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시니 머리속이 정리가 됩니다.

  7. 기돌 says:

    어워드 발권 챠트 변경이 임박했다는 말씀에 조바심이 납니다. 아직 잘 일등석 못 타봤는데 ㅠㅠ

  8. Wonder says:

    AA 마일리지 사용에 관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UA의 수수료 규정도 비슷한가요? UA 마일리지 항공권의 수수료에 관련하여 따로 정리한 정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A 마일리지 항공권관련 새로운 사실이 있는데요. 얼마전 대한항공이 달라스-인천 노선에 한에서 AA와 코드세어를 한다는 뉴스가 있는데요. 이게 아직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 팬딩상태인데 만약 승인된다면 AA 마일리지로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는것 (혹은 반대의 경우도 가능)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뉴스일부를 아래에 발췌해놓았습니다.
    “Korean Air, the largest Asian airline operating in the US, and American Airlines, the largest US airline, will begin code sharing on the Incheon-Dallas route on April 1. The code sharing is pending approval from the governments of the two sides.”

    • 정보 says:

      AA 탑승후 대한항공마일리지로의 적립은 가능하다고 하나,
      마일리지사용에관해서는 언급이없네요~

      The two carries said that they’ll start the arrangement in April, assuming governmental approvals. Passengers on the American flights can earn miles in Korean’s Skypass frequent-flier program.

    • 마일모아 says:

      이 노선에 한해서 AA 탑승시 KE 마일이 적립이 가능하다.. 이 정도 선에서만 마무리가 되는 것 같구요. 실제로 AA 마일로 대한항공 발권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9. FBI says:

    안그래도 AA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메인에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면 한가지만 여쭈어봐도 될까요?
    “1) 출발지 / 목적지 / 경유지 / 탑승 항공사가 바뀌지 않는 단순 날짜 변경의 경우
    (날짜만 바뀌는 경우)는 무료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게 AA 공식홈피에서 발권 한 티켓만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expedia 같은 여행대행업체를 통해서 발권 한 AA 티켓도 가능한건가요?

    • Papagoose says:

      엥!! 요즘은 expedia에서 마일리지 발권도 되나요?

      FBI 아니신 듯!! ㅋㅋ

      • FBI says:

        아이고ㅋㅋ “마일리지항공권”에만 해당하는 케이스였군요.
        글을 더 자세히 읽어봤어야 하는데, 이런 바보같은 질문을 올리다니…

        죄송합니다!

  10. 클랄라 says:

    12월 말~1월 초 정도에 Citi-AA 비지니스 카드 신청을 했다가 거절 당했는데요, 이유는 제 개인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고, 제 비지니스 또한 아직 수입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Citi-Hilton 개인 크레딧 카드를 작년에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서 문제 없이 받을 수 없었는데 거절을 당하니 서운하더라구요.. 참고로 작년에 Barcly-US airline 개인 카드는 잘 받았구요, Chase business card는 리젝을 당했었습니다..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은 관계로 비지니스 카드는 모두 리젝을 당했습니다.ㅠ) 지금 이 시점에서 Citi-AA 개인 카드를 신청을 해 보려고 하는데… 1-2달 전에 비지니스 카드 리젝 당한 것이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한번 시도를 해 보고 싶은데요..아예 가망이 없겠다 싶으면 한 동안은 쉬는게 낫겠지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1. prodigy says:

    제가 지난번에 상담원과 장장 3~4개월에 걸쳐서 싸워서 알아낸 것이 1번에 고스란히 담겨 있군요 ㅎㅎ 1번과 2번은 여러가지 시도 끝에 스스로 알아냈었는데 3번은 금시초문이었네요. 왠만하면 ㅜno-show 하는 일정을 짜지 않다보니 ㅎㅎ

    이 포스팅은 AA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여러모로 유용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12. Bellrock says:

    마모님. 이런 대문글은 어찌 스크랩을 해두나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스크랩이 되는데..
    이 대문글도 제가 원하는것만 스크랩이 가능한가요?

  13. david says: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몇일 전에 보너스 항공권 발급했는데, 전화 상담원이 날짜변경은 추가 비용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추가 질문을 드려도 되나요?
    “더 높은 class의 항공권으로 변경할 경우 변경 수수료 면제”와 관련하여,

    AA 어워드 티켓은 이코노미 클래스 어워드 티켓이라도 마일세이버(?)와 애니타임(?)으로 나뉘잖아요. 이코노미 애니타임의 경우 비즈니스 마일세이버보다 공제 마일리지가 더 큰데요. 이 경우, 이코노미 애니타임에서 비즈니스 마일세이버로 바꿀 경우, 공제마일리지가 줄어든 만큼 다시 돌려주나요? 그냥 호기심에 여쭤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향후에 비즈니스 마일세이버 티켓이 없을 경우 이코노미 애니타임으로 예약진행해놓고 빈자리 생기면 바꾸려고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4. Fly Free says:

    http://www.usairways.com/en-US/dividendmiles/creditcards/default.html?re=1

    US Airways가 연회비 $89를 내고 나면, 50,000마일을 제공하는 Master 신용 카드를 내놓았는데요. 전 현재 AA 신용 카드(AAdvantage 멤버쉽과 연동된)만을 가지고 있어요. 금년에 이 두 항공사가 합병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 항공사의 신용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결국은 두 누적 마일리지를 한 카드로 옮겨 담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 AA 신용 카드를 신규 개설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까요?
    두번째 질문: 두 항공사의 신용 카드가 결국은 하나로 통일되고, 따라서 두 회사의 마일리지가 통일될까요?

  15. Sun says:

    aa 마일리지가 있는데 일본 항공사 JAL 로 발권이 가능한가요?
    aa.com에서 아무리 찾아도없는데.. 혹시 아시는분…

  16. Moey says:

    어쩌면 너무 당연한 질문일수동 있는데… 제가 AA쪽을 워낙 몰라서리 ㅋㅋ
    전체를 1등석으로 발권했는데 국내선은 일반석밖에 없어서 일반석으로 했을때… 나중에 국내선 1등석이 나오면 수수료 없이 변경 되나요? UA는 이런경우 그냥 바꿔주는 것 같던데… 이것이 마모님 2번의 경우에 해당하는지 확실하지가 않아서요

  17. Joey says:

    안녕하세요, AA 마일에 막 입문한 초보가 질문 드립니다.
    AA 마일을 사용해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한국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케세이 퍼시픽을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해둔 루트가 LAX-HKG-ICN 인데, 이 루트가 AA 마일로 한번에 발권이 가능할까요?
    어디선가 AA는 목적지까지 most direct routing을 해야 하는 규정이 있다고 봐서, 미국에서 홍콩을 거쳐서 한국을 가는게 살짝 돌아가는 루트라 허용이 될지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마일모아 says:

      홍콩은 award region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LAX-HKG 마일 차감, HKG-ICN 추가 마일 차감 이렇게 두 번 마일리지를 차감하셔야 합니다. 

  18. sun says:

    aa마일리지로 다른 사람의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는지요?
    제 마일리지로 다른사람의 항공권 예약이 가능한지요?

  19. 프로셀 says:

    좀 다른 질문입니다만, 마일리지 말고 레비뉴 티켓의 경우에도 두 번째 구간을 버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1stop인데 두 번째를 안타고 싶거든요..

    • 마일모아 says:

      throw-away ticketing 이라고 해서 버리는 경우들이 있는데 항공사에서 금하고 있는지라 권장할만한 사항은 아닙니다. 만약 출발하시는 편의 두번째 구간이라면 그 이후 구간은 자동 캔슬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되구요. 

  20. joy12 says:

    1. aa의 stopover가 아직 살아있나요?
    2. lax-cun에서 atl stopover 가능한지요?
    2-1 이 경우 lax-atl, atl-cun 따로 검색 후 전화 예약이 가능한지요?
    2-2 날자 변경의 경우 lax-atl이 시간상 나중에 타는 것이 가능한지요?
    (atl-cun먼저, lax-atl나중으로 날자변경???) 된다면 전화 예약 ?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이제는 없는 기능입니다.
      2. 불가능합니다. 별도로 따로따로 발권하셔야 합니다.
      2-1. 별도 발권이고 마일도 따로 차감되기 때문에 전화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2. 이번 경우는 어차피 해당이 안되는 상황입니다만, 스탑오버가 허용되는 항공사의 경우 순서대로 탑승하셔야 합니다. 즉, LAX-ATL-CUN의 경우 LAX-ATL, ATL-CUN의 순서로 타셔야지 뒤의 것 ATL-CUN 먼저 타고 앞의 LAX-ATL 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1. HYU says: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아멕스 SPG 로긴을 해봤더니, 8/11에 카드를 만들었었고, 스펜딩을 못채우고 끝나버렸네요.. ㅠ.ㅠ 비지니스 DAY로 3개월은 아닌거죠? 이런 낭패가.. 아 슬픈 주말이 되네요.

    • HYU says:

      아멕스 SPG에 올릴글을 여기에다 잘 못 올린.. 충격의 여파가 가시지 않네요. Citi aa카드도 제가 올 6월에 오픈할때는 35,000 마일이었었는데요.. 정말 우울한 주말이네요.

    • 마일모아 says:

      혹시 며칠이라도 시간이 더 남아 있는지 Amex에 chatting으로 한 번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밥상다리 says:

      아멕스 챗 해 보세요. 대부분 카드 만든 날 부터 딱 90일이 아니더라구요.. 며칠 여유분이 있어요. 저는 90일 에서 어쩔땐 일주일 길게는 보름 까지도 여유가 있던적이 있어요.. 물론 그 전에는 다 채우도록 노력 하지만..

  22. 놀라지마 says:

    안녕하세요 마모님,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1) 출발지 / 목적지 / 경유지 / 탑승 항공사가 바뀌지 않는 단순 날짜 변경의 경우 (날짜만 바뀌는 경우)는 무료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제가 지금 2015년 12월 1일 현재, 2017년 3월 JFK to ICN 을 예약하려고 했더니, 2016년 10월까지만 미리 예약이 가능한데요. 질문은 이렇습니다.

    1. 오늘 현재 2016년 10월표를 AA마일로 발권한다. (AA마일로 JAL표를 JFK–>ICN으로 )
    2. 몇달 후 2016년 4월쯤, 위의 표를 2017년 3월로 날짜 변경한다.

    이렇게 해도,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는건지요?

    • 마일모아 says:

      그렇게는 안됩니다.

      항공권은 발권일로부터 1년간만 유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1일에 발권을 하시는 항공권은 2016년 11/30일까지 사용이 완료가 되어야 하고, 2017년 3월 날짜로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23. 돌맹 says:

    마모님, dropping segment에 관해 질문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OneWorld와 그렇지않은 항공편이 섞인 경우에도 똑같이 dropping segment가 적용되나요?
    예를들어, SLC-SAN-NRT-ICN의 AS/JL이 섞인 편도 항공권의 경우에….
    발권 후, 추후에 SLC-SAN의 AS항공편 구간을 drop해버릴 수 있는건지요?

    • 마일모아 says:

      제가 가져온 링크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Effective immediately, you can drop a segment from a ticketed award w/o charge. Does not apply to changes that would make the new award a different award (or different number of awards.)”

      a different award가 되느냐 되지 않느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요. AS가 빠지고 all-oneworld award로 바뀌면 아마도 different award로 간주될 것 같은데, 확실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

      • 돌맹 says: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찾아보니 (제가 해석을 못하는지, 제 멋대로 하는건지) 약간 애매해서 긴가민가하네요. AA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물어보고싶은데, 이런 규정을 모르는 상담원도 있을거 같아서 주저하게 되네요.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4. Kahlen says:

    안녕하세요. 만료된 AA마일리지를 복구하는 방법은 없나요?
    검색해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만료된지 3주 정도 됐는데 모르고 있었어요..ㅜ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까워요…ㅜㅜ

  25. Kahlen says:

    아~~감사합니다.이런 곳이 있었네요^^ 전화한번 해봐야겠어요.

  26. 마일두번모아 says:

    마일모아님 AA 마일리지 발권을 하려다가 궁금해서 글을 남겨요.

    1-3)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기존 마일리지 티켓 발권이 Fiji airway NAN to SYD, Qantas SYD to SFO, AA SFO to LAX 였는데요.

    만약 Fiji airway NAN to LAX 마일리지 좌석 opening이 생겨서 예약을 변경하려고 하면 이런경우 150불 추가 요금을 내야 하나요?

    이것이 non-oneworld 항공사가 추가된것으로 보는지 아니면 기존의 Fiji airway 티켓의 변경인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27. MILIM says:

    오래된 글이랑 마모님이 보실까요?

    AA 카드 신청해서 받았고 2천5백불 스펜딩에 5만 포인트 입니다.
    내년 5월말에 일본으로 원웨이 티켓을 알아보고 있는데
    1.이콘표 구매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이거 위험한가요?
    2.SPG 에서 3만포인트 구매후 옮긴후 5만포인트와 합하여 처음부터 비지니스 마일리지표를 구매한다.
    항상 마모님꼐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마일로 이코노미 발권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현금으로 이코노미 항공권 구입 후 마일로 비지니스 발권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전자는 이후에 자리가 나면 추가 마일내고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후자는 돈도 많이들고 마일도 많이 들어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2. 일본까지 편도 비지니스가 6만 마일이기 때문에, 5만 마일 받으시면 SPG는 조금만 넘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 Milim s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모님
        마지막으로ㅠ한가지만 여쭐께요. Spg에서 우선 AA로 포인트를 옮길 예정인데요.
        AA에 마일리지 10만 있는 상태에서 Jal마일리지 좌석이 보이면(JAL웹사이트에서)
        어디에 전화해서 좌석을 예약 홀드 해놓을수 있는 건가요?
        이부분이 좀 헛갈리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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