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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April - 19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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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해를 바탕으로한 자연스런 암기가 가장 이상적인 공부 방법!

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이게 실제로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필수 정보를 외우고, 그 다음에 차근차근 이해하는 것이 전체적인 이해력과 활용력을 높히는 지름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일리지 정보를 처음 접하시는 초보분들이 정말 기상천외한 질문을 올리시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대부분은 마일리지의 기본 정보들이 공유가 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들인 것 같습니다. 

초보다 싶으신 분들은 오늘 올리는 요 기본 정보들을 구구단 외우듯이 일단 디립다 달달달 외우신 후에 그 다음에 차근차근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활용의 정수를 익혀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고 20세기 초반의 문예사조를 따라서 생각나는대로 흘려 적은 것이니 별도의 내적인 구조나 논리의 일관성일랑 찾을려고 하지 마세요. ㅋㅋ 또한 간혹 예외적인 경우들이 존재하겠습니다만, 일단은 기본 원칙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쫘악 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빠뜨린 내용이 있다면 코멘트란에 남겨주시면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약어

* 중요한 항공사 약어는 외우고 있어야 한다. 항공사 약어는 2자리이다. 대한항공 KE, 아시아나 OZ, 아메리칸 AA, United는 UA, 델타는 DL, 알라스카는 AS, Lufthansa는 LH, Air Canada는 AC, ANA는 NH, 일본항공은 JL. 일단 요까지만 외우자.

* 마찬가지로 중요한 공항 이름도 알아야 한다. 공항 코드는 3자리이다. 미국의 경우 뉴욕 JFK, LA는 LAX, 샌프란은 SFO, 시카고는 ORD, 알라나는 ATL, 휴스턴은 IAH, 달라스는 DFW, 시애틀은 SEA, 디트로이트는 DTW. 

* 유럽쪽 공항들도 몇 개 외워두면 좋다. 파리 CDG, 프랑크푸르트 FRA, 런던 LHR, 마드리드 MAD. 

* 아시아는 인천은 ICN, 김포는 GMP, 동경 나리타는 NRT, 하네다는 HND, 홍콩은 HKG, 방콕은 BKK. 

마일 적립

* 마일리지는 일단 한 번 적립되면 그걸로 끝. 예를 들어 같은 얼라이언스라고 하더라도 United에 이미 적립된 마일을 아시아나로 옮기지 못한다. 

* 항공사 얼라이언스는 3개가 있다. 스타 얼라이언스 (스얼), 원월드, 그리고 스카이팀.

* 스얼에는 아시아나, UA, ANA, 루프트한자, Air Canada, Air China 등이 있다.

* 원월드에는 AA, 일본항공, British Airways 등이 있다.

* 스카이팀은 대한항공, Delta, Air France / KLM 등이 있다. 

* 알라스카 항공은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지만 어지간한 주요 항공사와는 제휴 관계를 맺고 있어서 은근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 같은 얼라이언스에 속한 항공사라도 이미 적립된 마일리지를 서로 합산해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United 마일 3만 마일, 아시아나 5천 마일을 합쳐서 발권을 할 수 없다. 

* 한국 항공사들은 가족 등록 후에 가족끼리 마일리지 합산 / 발권이 가능하다. 남편 2만 마일, 아내 1만 5천 마일이 있다고 할 경우 35,000으로 합산해서 한 사람 편도 발권이 가능하다.

* 같은 한국 항공사라고 해서 내가 가진 대한항공 2만 마일, 아시아나 1만 5천 마일을 합산하는 것은 택도 없는 일이다. 

* 한국 항공사 마일리지는 적립일로부터 10년간 유효하다. 10년이 지나면 더 이상 연장되는 것 없이 소멸된다. 

* AA, UA  마일리지는 적립후 18개월간 유효하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1번이라도 적립, 사용 실적이 있으면 마일리지 전체가 전부 18개월간 유효기간이 연장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 상으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델타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다. 한 번 적립되면 쭉 살아 남아 있다. 

* 에어 캐나다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1년이다. 하지만 1년내에 실적을 만들면 또 연장된다. 

마일 사용

* 마일은 내 돈주고 할 수 없는 고급진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 하지만, 마일은 현금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딱 고 날짜, 고 시간, 고 항공편에 쓸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

* 그렇기 때문에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항공권을 예약할려면 첫째도 flexible 해야 하고, 둘째도 flexible 해야 한다.

*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할 때는 그 노선에 어느 항공편이 주로 다니는지 돈주고 구입하는 항공권 (revenue ticket)을 먼저 검색한 후에, 국제선 구간 (trans-Pacific or trans-Atlantic) 을 먼저 마일리지로 구하고 나머지 국내선 구간을 끼워맞추는 식으로 구성하는게 좋다. 

* 여름 성수기, 겨울 크리스마스 기간에 4인 가족이 직항을 타고 한국에 다녀올려면 마일리지도 엄청 모아야 할 뿐더러,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 항공사 제휴관계, 동맹체 (앞서 말한 얼라이언스)가 생기면서 델타 마일리지를 모아서 대한항공 탑승이 가능하기도 하고, 알라스카 마일로 대한한공 탑승이 가능하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UA 마일을 사용해서 아시아나 탑승도 가능하다.

* 이 때 반드시 기억할 것이 하나 있는데 마일리지 차감액, 마일리지 사용 규정은 탑승하는 항공사가 아니라 마일을 사용하는 항공사의 규정을 따른다는 것이다.

* 예를 들어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1) 델타 항공 규정에 따라서, 2) 델타 항공을 통해서 마일리지를 발권하는 것이다. 대한항공 탑승한다고 해서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델타 마일을 사용하겠다고 해서는 안된다.

* 그렇기 때문에 같은 항공편을 탑승한다고 하더라도 사용하는 마일리지에 따라서 규정이 달라지고 사용하는 마일 차감액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 예를 들어서 대한항공 마일로 대한항공을 탑승할 경우 미국-한국 직항 비지니스 편도에 비수기에는 62,500 마일 + 유류할증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을 탈 경우에는 비지니스 편도에 7만 마일로 더 많은 마일이 차감되지만 이 경우 유류할증료는 없다. 

* 방금 예에서 든 것처럼 같은 항공편을 탑승해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장단점이 달라질 수 있으니 (마일은 적게 사용하지만 취소 수수료가 비싸다든지, 반대로 취소가 자유롭지만 마일이 비싸다든지) 각각 프로그램의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AA, UA, Delta 모두 편도 발권이 가능하다. 

* AA, Delta는 편도 발권이 생기면서 무료 스탑오버 기능이 사라졌다. 

* 스탑오버는 국제선이 들어간 경우는 24시간 이상 체류시, 국내선 여정만으로 이루어진 경우 4시간 이상 체류시 스탑오버라고 한다. 그 이하는 transit 이라고 말한다. 

* UA의 경우도 편도로만 발권할 경우 스탑오버는 불가능하다.

* 하지만 UA의 경우 왕복으로 발권이 가능하며, 이 경우 한 번의 스탑오버와 두 번의 오픈죠가 가능하다. 

* 처음 출발했던 공항이 아닌 다른 공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출발지 오픈죠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떠나 LA 도착. 돌아올때 LA 출발 워싱턴 도착이 출발지 오픈죠다. 

* 목적지 오픈죠는 원래 도착했던 목적지와 다른 공항에서 출발해서 원 출발지로 돌아오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서 뉴욕에서 떠나 LA 도착, 그러나 올때는 SFO 출발 뉴욕으로 도착할 경우 목적지 오픈죠라고 한다. 

* 상식적인 마일 차감을 전제로 할 경우 유라시아 한 방치기가 가능한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UA가 유일하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 성수기 기간에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 마일리지가 50% 추가 차감된다. 

* 미주 구간 성수기 기간은 유학생들 대이동 시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국 출발의 경우 5월중순부터 6월 말, 한국 출발의 경우 7월 중순부터 8월말이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 성수기 기간에 파트너 항공사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발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아시아나 성수기 기간에 UA 마일이나 Lifemiles 로 아시아나 발권 불가능하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의 경우 wonpal 표 성수기 뽀개기가 가능하다. 이원구간의 경우 첫 구간을 비수기 기간에 탑승할 경우 이후 구간은 성수기라도 비수기 마일로 탑승이 가능하다. 

* 국적 항공사에서 이원구간이라는 것은 인천을 경우하는 노선을 말한다. 뉴욕-인천-동경, 혹은 LA-인천-홍콩 요런거. 

* 비수기의 경우 델타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이용이 가능하다. 미국-한국 편도의 경우 이콘은 35,000 마일, 비지니스는 7만 마일. 

* 델타는 일단 발권이 되면 단순 날짜 변경도 수수료가 항공권 1장당 150불이다.

* 델타는 출발 72시간 이내에는 변경, 취소도 안된다. 그냥 표 날리는거다. 

* AA의 경우 출발지, 목적지가 동일하고, 원월드 내에서만 항공사를 바꿀 경우 경우 날짜 변경, connecting point 변경은 무료로 가능하다. 

*AA의 경우 출발지, 목적지가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non-원월드 항공사 (Alaska나 Hawaiian Air)가 껴 들어오게 되면 150불 수수료가 있다. 

* 취소 수수료의 경우 델타는 항공권 한 장당 각각 따로 붙지만, AA의 경우 동일한 예약이고 한 마일리지 구좌의 마일을 사용해서 한꺼번에 발권한 경우 첫 예약은 150불, 그 이후는 25불씩이다. 4인 가족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델타는 600불, AA는 225불이다. 

* 날짜 변경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한국에서 부모님이 미국에 오시는 경우) 날짜 변경 수수료가 없는 국적기가 아무래도 최고다. 

* AA 마일로 한국에 갈 때는 JAL을 타주는게 좋다. 좌석도 상대적으로 널널한 편이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스카이팀 항공편 (미국 국내선의 경우 Delta) 탑승이 가능한데, 이 경우 왕복으로만 발권이 가능하며 추가 마일리지가 붙는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을 사용할 경우 유류할증료가 붙는데 미국 출발편과 한국 출발편의 유류할증료가 다른 경우가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유류할증료를 비교해 보고 편도, 편도로 나눠서 발권하는 것이 돈을 아끼는 경우도 있다. 

* 아시아나 비지니스, 일등석 발권은 Lifemiles 프로모션 구간에 마일리지 구입해서 탑승하는게 그나마 저렴한 편이다. 1등석은 미국-한국 편도에 9만 마일이 필요하므로, 대략 1,400 불 정도에 1등석 편도가 가능하다. 

변신 가능 포인트  

* 마일리지, 포인트 신용카드는 크게 봐서 2종류가 있다. 딱 정해진 한가지 항공사 마일 (혹은 호텔 포인트)이 적립되는 카드. 변신 가능 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 

* 딱 정해진 한가지만 적립되는 경우는 Citi-AA, Chase-UA, Amex-Delta 처럼 특정한 한가지 항공사 마일이 적립된다. 앞서 말했듯이 일단 적립되면 그걸로 끝이다. 

* 호텔의 경우 Chase-Hyatt, Chase-IHG, Citi-Hilton 등이 특정한 한가지 호텔 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 변신 가능 포인트는 딱 4개만 알고 있으면 된다. Chase-UR, Amex-MR, Citi-TYP, 그리고 SPG다.

* UR은 Ultimate Rewards, MR은 Membership Rewards, TYP는 Thank you point의 약자이다. 

* SPG는 호텔 포인트이지만 변신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또한 모으기가 쉽지 않아서 포인트 가치가 가장 높은 포인트이다. 

* 대한항공으로 변신이 가능한 포인트는 Chase UR, 그리고 SPG가 있다. 

* 아시아나의 경우 SPG 에서만 변신이 가능하다. 

* 포인트 전환은 양방향이 아니고 일방통행이다. 즉, Chase UR을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대한항공 마일을 Chase UR로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Chase UR 포인트는 대한항공, UA, Hyatt, BA 등이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모두 1:1 전환이다. 

* Chase UR을 IHG, Marriott 등으로 넘기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 Chase UR 포인트를 합산할 수 있는데 이 때는 1) 본인의 여러 Chase UR 구좌들의 포인트를 합산을 하거나 2) 같은 집에 거주하는 household member 1인에 한해서 가능하다. 

* Chase UR 포인트가 변신 가능 포인트이지만, 포인트를 항공사로 넘기기 위해서는 도란스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도란스 카드 중에 현재 일반인이 발급이 가능한 카드는 Sapphire Preferred, Ink Plus 2종류이다. 

* Freedom 카드는 도란스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Freedom 만 가지고 있는 경우 UR 포인트를 항공사로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Freedom 으로 적립한 UR 포인트는 도란스 카드에 연계된 UR 구좌로 넘기면 대한항공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즉 Freedom의 UR 포인트를 Sapphire Preferred에 연계된 UR로 넘긴 후, 거기서 대한항공으로 넘기면 된다. 

* UR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용카드를 닫을 경우 그 카드에 연계된 UR 포인트는 소멸된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다른 UR 구좌나 항공사, 호텔 구좌로 넘겨 넣고 카드를 닫아야 한다. 

* Amex MR의 경우 Delta, ANA, Aeroplan, Singapore 등으로 넘기는게 일반적이다. 모두 1:1 전환이다. 

* 요즘 유할이 많이 떨어지면서 ANA의 활용도가 엄청 높아졌다. 95,000 마일에 미국-한국 비지니스 왕복이 가능하다. 이콘은 6만에 가능하다. 

* Amex MR을 AeroMexico로 넘겨서 대한항공 탑승이 가능한데, 요건 순둥이님 같은 고수의 영역이다. 

* Amex MR을 델타와 같은 미국 국내선 항공사로 넘길 경우 소소한 수수료가 붙는다. 수수료는 1만 마일이면 6불이라서 그리 비싼 것은 아니다. 

* Amex MR 포인트는 넘기기 전에 미리 항공사 마일리지 구좌와 연계를 시켜둬야 하는데, 요게 시간이 며칠 걸리는 경우가 있다. 

* Amex MR 포인트는 가족간에 합산이 안된다. 

* Amex MR 포인트를 제3자의 마일리지 구좌로 넘기는 것은 안되지만, authorized user로 등록한 사람의 구좌로 넘기는 것은 가능하다. 

* Amex MR을 SPG로 넘기면 안된다. 1:1이 아니라 3:1로 넘어가는 것이라서 완전 손해 막심이다. 

* SPG는 UA로 넘기면 안된다. 1:1 아니라 2:1로 넘어가기 때문에 포인트가 반토막이 난다. 

* SPG와 제휴하고 있는 대부분의 항공사는 1:1 전환인데, 2만 포인트를 넘기면 5천 마일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가급적 2만 포인트를 모았다가 전환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SPG 2만 포인트는 아시아나 2만 5천 마일로 넘어간다. 

* SPG의 경우 같은 주소를 공유하는 same household 거주자 간에 마일리지를 주고 받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same household 거주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30일 이상 같은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늘 주소 변경해서 오늘 당장 합산하는 건 안된다는 말이다. 

* Chase UR을 대한항공으로 전환하는 것은 실시간 전환이지만, SPG에서 아시아나로 전환하는 것은 1달에 두 번 넘어간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라, 최소 15일은 여유를 두고 있어야 한다.

* SPG를 AA로 넘길 때는 1주일에 2번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용카드 

* 신용카드는 오기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발급이 안되는데 누가 이기나 될때까지 해보는 것은 발급을 더 어렵게 한다. 

*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나 자동차 론을 신청할 때, 혹은 핸드폰을 새로 만들 때마다 신용 기록 조회가 들어가는데 요걸 hard inquiry라고 한다.

* Hard inquiry는 한 번 들어갈 때마다 신용 점수가 떨어지게 되는데, 보통은 몇개월 지나면 점수는 다시 회복되기 마련이다. 

* 간혹 hard inquiry 숫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의 목표는 신용카드 승인을 받는 것이지 inquiry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inquiry 숫자를 줄이기 위한 동시 다방치기는 실패 확률이 더 높은 경우도 있다. 

* Citi의 경우 카드를 신청하면 다음 카드 신청까지는 최소 8일은 기다려야 한다.

* 이와 더불어 Citi의 경우 60일 이내에 최대 2개까지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 Amex 개인 카드의 경우 사인업 보너스를 한 번 받았으면 같은 카드를 이후에 새로 신청한다고 해도 사인업 보너스는 못 받는다고 보면 된다.

* Chase의 경우 그 카드를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그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를 지난 24개월에 받은 사람이 동일한 카드를 만들 경우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바꿔 말하면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지 24개월이 지났고, 현재 그 카드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면 사인업 보너스를 새로 받을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 본인이 신용 기록이 갠츈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우 신용카드 갯수가 많아지기 전에 Sapphire Preferred 카드부터 받아두고 마적질을 시작해야 한다. 카드 갯수가 늘어나면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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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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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Responses

  1. 두손모아 says:

    생전 처음 일빠라는 것을 해봅니다.
    모두를 위한 리마인드글 감사드려요 🙂

  2. aero says:

    다시 한 번 읽어보니 좋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일 사용 부분은 계속 읽고 후기도 보고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모님 좋은 정리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piromiii says:

    좋은 정리글 감사합니다
    최근에 가입하여 이전 글로만 공부한 저에게는 몇몇 충격적인 사실들이있는데요.. 이번겨울 비수에 AA마일리지 25k로 ICN-HNL(스탑오버 약6일)-JFK 편도예약 계획중에있었는데… 이제 이런여행이 더이상불가하단 말씀이신거죠 ㅠㅠㅠ

  4. 순조로운 narado says:

    시험전 요약정리 같아요!! 이것만 다 이해해도 얼추 폼좀 잡을수 있을듯 해요. 아멕스를 델타로 넘기면서 잘 안되가지고 한참 걸렸는데, 그 경험이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 이 글도 못알아 들었을거 같아요. 뿌듯 뿌듯. 감사합니다~ 시간이 좀 있었으면 돌아오는 표 발권도 후진 AA 안타고 JAL 타고 왔을것을. 거기 까지는 생각을 못했어요. JAL은 다른 항공사 싸이트들 보다도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건 왤까요

  5. 마술피리 says:

    영원히 보고 또 보게 될 또하나의 바이블 탄생이네요. 감사합니다.

  6. ysn says: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드려요. 이 정도만 잘 알아도 마적질 어느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딱 제가 아는 수준까지만 써주셔서 일단 이걸 바탕으로 모의고사 나오면 100점 맞을 자신이 있습니다요 ㅎㅎ

  7. TheNewYorker says: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점만 모아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외로운 물개 says:

    오메 쥔장님……
    무신 하버드 대 입학 논문도 아님시롬 요러크롬 맛깔나게 쓰셧다요…
    하나 하나가 댈라불것이 엄고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진짜루 따끈 따끈함니다..
    암튼 겁나게 애쓰셨네요…우리야 그냥 무조건 냅다 바다묵기만 할뿐 …감사 또 감사

  9. 버럭오바 says:

    변신가능포인트부터는 제가 모르는 것이 많아서 더 정독했습니다!!!ㅎㅎㅎ
    아시아나의 경우 spg에서만 변신이 가능하다….로 쓰시려는것 같은데, 아시아나의 겨우 spg에서만 변신이 가능하다.
    하지만 make sense!!!ㅋㅋㅋ 하내요~ 빈칸 괄호 넣기 시험 봐야될것 같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오타 수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Namhee says:

        안녕하세요.회원가입을 너무 너무하고싶은데 방법이없어서 여쭤보네요.언제쯤 회원가입이되는지요?
        개인 이메일이 있으면 여쭤보고싶은데 안될까요?마일 공부 사랑에 빠져 잠을 매일 설칩니다.
        도와주세요.부탁합니다

  10. 감사*2 says:

    마모님, 한눈에 쏙 들어오는 정리글 완전 감사해요.
    저같은 초보에게는 딱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 큰꿈 says:

    와!!! 마일모아 요약판이네요. 수많은 시간 마적단과 마모님이 쌓고 경험한 내용의 요약판!!!
    이렇게 퍼주시기만 하는 마모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외우겠습니다.

  12. 리노아 says:

    멋지네요. 마모님 감사합니다.^^

  13. 봉다루 says:

    오~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14. carrotcow says:

    많은분들께 유익이될 내용을 한방에 초울트라엑기스로 짜내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원기보충을 위해 보약이라도 지어드리고 싶습니다.

  15. 지금 프린아웃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6. mong says:

    이런 정리는 감사드릴뿐입니다. 열시미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17. 오하이오 says:

    질문입니다. “UA의 경우 왕복으로 발권이 가능하며, 이 경우 한 번의 스탑오버와 두 번의 오픈죠가 가능하다.”면 돌아오는 표의 경우 출발지와 목적지 오픈을 해서 첫일 정과 전혀 다른 표를 예약하는 것이 가능하는 것인지요?

    • wonpal says:

      죠가 얼마나 오픈되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원칙적으로는 그렇다고 보는것이 맞겠습니다.
      출발지,목적지 더블 오픈죠에 스탑오버 한 번,네 군데를 찍찍고. 두 구간의 편도를 붙이셔서 출발지로 연결이 가능한 것이지요.

    • 오하이오 says:

      감사합니다!

  18. 왕초보 says:

    Freedom을 작년 7월쯤 인어받았는데, 아직도 Sapphire Preferred 오퍼를 못받았습니다.

    그냥 Chase에 신청을 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offer 받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은가요?

    참고로 Freedom이 제 첫번째 Credit card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19. 이거 어째, 학교 다닐 때 시험 전날 선생님이 돌리시던 시험범위 요약정리 쪽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

  20. 블루스카이 says:

    정리의 달인에 배려의 달인에… 역시 감동입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21. wonpal says:

    중간에 제 이름이 나와서 깜놀했슴다.

    이제는 제 이름 떼 주셔도 괜찮습니다….^^

  22. merkis says:

    AMEX MR 포인트는 authorized user에게 포인트를 넘길수 있다고 하셨는데 chase UR 포인트도 이렇게 가능한가요? 현재 제 아내는 chase account가 아예 없는데 AU 카드는 있거든요..

    • 마일모아 says:

      1. 아니요. Chase UR은 AU라고 해서 특별 대우를 한다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2. 하지만 배우자 UR 구좌나 배우자의 항공사 /호텔 구좌로는 자유롭게 넘길 수 있습니다. 약관으로 허용되는 유일한 경우입니다. 

  23. 음헤잇 says:

    20000 Avios + $ 5.60
    16000 Avios + $ 60.60
    13000 Avios + $ 95.60
    10000 Avios + $ 125.60
    8000 Avios + $ 150.60
    6000 Avios + $ 165.60

    이런 경우에는 어떤 딜이 가장 좋은 건가요? 당장 몇일 후에 떠나는 비행기고 편도만 필요해서 현금으로 살경우 800불이상 필요한 노선입니다.. 원래도 4-500불은 필요할 것 같구요. 아무 생각없이 2만마일이면 완전 짱이다! 라고 발권하려다가 저 차트를 계산해보니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네요… 가격대비 마일이 절약이긴 하나 왠지 돈을 내자니 마일을 쓰는 느낌이 안나는….

    • wonpal says: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결정을 내리셔야..
      모두에게 맞는 정답은 없지요.

    • 마일모아 says:

      14,000 포인트 = 160불인지라, 1포인트가 1.14센트인 셈인데요. 160불 더 내고 14,000 포인트 아끼는 경우인데, 그 정도면 괜찮다 싶으시면160불을 더 내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24. bymilly says:

    요약정리 완소에요 감사드립니다

  25. 예방주사 says:

    저 같은 초보에겐완전 꿀팁입니다.감사합니다.

  26. tango says:

    마모님, 그래서 기말고사는 언제인가요? 시험일정이 빠져있습니다. ===333

    감사합니닷!

  27. TwinSS says:

    저같은 입문자한테는 매우 도움이 되는 글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8. 닭다리 says:

    요즘 주옥같은 글들이 풍성하네요. 늘푸르게님의 항공사별 어워드차트도 그렇고 이글도 그렇고 많이 배웠다 생각해도 aeroplan 이나 이런 비주류 (저에겐 비주류) 항공사들의 활용도도 찬찬히 찾아봐야겠어요. 이정신으로 공부했으면 1등했을건데….

  29. 시럽 says:

    역대급 포스팅입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30. Hukubi says:

    넘 잘 정리해주셔서감사해요
    내년 가을에유럽여행 계획을 하고 열심히 마일모아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마일을 써야할지 …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지요

    • 마일모아 says:

      어떻게 마일을 써야하는지 하는 방법은 대문글과 게시판의 글들을 부지런히 읽으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31. Hyatt 이용 says:

    Amex plat 오픈 일년후 연회비때문에 클로즈할 생각인데 카드를 닫고 다른카드를 오픈하면 크레딧 점수가 않좋아질까요?

    • 마일모아 says: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별 영향 없습니다. 영향이 있더라도 금방 회복되는 편이구요.

  32. ocean says:

    학창 시절시 수학 공부할 때가 생각납니다;;

  33. 메니아짱 says:

    안녕하세요.
    와우 그동안의 주옥같은 내용만 뽑아놓은 쪽집개편이군요
    감사합니다.

  34. 꿈꽃 says: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네요..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본문에
    * 대한항공으로 변신이 가능한 포인트는 Chase UR 뿐이 없다.
    라고 되어있는데 얼마전에 SPG도 대한항공으로 전환된다는 마모님 글을 읽은 것 같은데요.. 이제 변신이 된다면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35. Bae says:

    마모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읽을때는 이해가 잘 안되더니 지금 다시 한번 읽으니 정리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네.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읽어두시면 복습 삼아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36. mlee says:

    최근에 대한항공 마일로 델타항공 티켓을 알아봤는데요, 미주에서 유럽으로 가는 티켓이 5만 마일에 유류할증료가 600불이 넘더라구요. 이것은 대한항공 규정때문인가요? 대한항공 마일로 제휴항공사 이용할때 언제나 이정도의 유류할증료가 붙는건가요?

    • 마일모아 says:

      대한항공은 제휴사에서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그대로 전가합니다. 이 경우 유럽행 델타 항공이 부과하는 유할이 600불이 넘는 것이구요. 대한항공은 그 비용을 그대로 부과하는 것이죠. BA도 그렇고, ANA도 그렇고 대부분 그렇습니다. United 마일이 유럽용으로 괜찮다고 하는 것이 유할을 전가하지 않기 때문이죠. 

      • mlee says:

        그러면 이런 제휴사를 이용한 마일리지티켓은 언제 사는것이 제일 적당한가요? 일찍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좋은건지 아니면 여행하려는 날짜에서 다가워질수록 더 많은 날짜에 가능한 자리를 내어주는지 궁금하네요. 7개월전에 알아보는건데도 생각보다 마일리지 이용한 티켓이 가능한 날이 얼마 없어서요 ㅠㅠ

        • 마일모아 says:

          둘 다입니다. 보통 일찍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좋지만, 또 여행 날짜가 임박하면 확 풀리기도 하거든요. 여정이 어느 정도 확정이 되었다 싶으면 바로 검색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 AA 마일처럼 단순 날짜 / 여정 변경 수수료가 없는 마일리지의 경우 좋은 여정이 열리게 되면 계속해서 표를 바꿔 나가는거죠. 예를 들어서 ORD-SAN-NRT-ICN 이었는데, ORD-NRT 직항이 나왔다 그러면 ORD-NRT-ICN으로 여정을 바꾸는 식이죠.

          • mlee says: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예약을 해야겠네요. 아쉽게도 저희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밖에 없어서 델타항공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유류할증료가 많이 나오는게 좀 아쉽지만..ㅠ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델타항공을 탈 경우 날짜변경시 수수료가 있나요?

            • 마일모아 says:

              “변경 및 환급: 사용하지 않은 보너스 항공권을 환급하고자 할 때 보너스 발급일로부터 1년 이후에는 1만 마일이 추가로 공제됩니다. 또한, 항공권 변경에 따라 발생하는 마일리지는 추가 차감 및 환급됩니다.” 라고 나와 있기 때문에 수수료없이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대한항공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7. Maza says:

    마모님, 안녕하세요? 복습하느라 다시 읽어보다가 아래 내용 수정 부탁 드립니다.

    변신 가능 포인트
    – Amex MR의 경우 Delta, ANA, BA, Aeroplan, Singapore 등으로 넘기는게 일반적이다. 모두 1:1 전환이다

    MR –> BA가 이 아쉽게도 전환율 1:1 아니니까요 ㅠ

  38. 주주엄마 says:

    마모님 부탁이 있습니다.

    저도 복습을 하는라 몇번 보았는데 이 글을 “왕초보가이드” 항목에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왕초보들에게 주옥같은 글인지라…

    저같은 경우 필요할때마다 왕초보가이드를 자주 보는 편이라서요.

  39. Ruminant says:

    마모님이 쓰신 글들은 어떻게 스크랩 할 수 있을까요?

  40. 빨랑가고파 says:

    오늘 복습중에 궁금한게 있네요.왕초보라 ㅜㅜ
    “Amex MR을 SPG로 넘기면 안된다. 1:1이 아니라 3:1로 넘어가는 것”
    그럼 역으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넘길수는 있는건가요?? 감사합니다 ^^

  41. 조현진 says:

    와…이런 사이트는 또 처음알게 되었네요.

    정보가 신세계군요. 정말 굉장합니다.

  42. 초초보 says:

    항공사 싸이트가 아닌 가격비교 싸이트에서 제일 저렴이 항공권 구매시(프라이스라인 익스프레스 딜같은…) 마일리지 적립이 아예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경우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로 적립 신청을 해도 마찬가지인지요?^^

    • 마일모아 says:

      1. 호텔의 경우 third party website에서 예약을 하면 포인트 적립도 안되고 엘리트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만, 항공권의 경우 일반적으로 항공 마일은 다 적립이 가능합니다. 제일 저렴한 항공권의 경우도 가능한 경우가 많구요. 예를 들어 주신 프라이스라인 같은 경우는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마일 적립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fare code에 마일 적립이 되지 않는다고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구입하시고자 하는 항공권의 fare code를 확인하신 후에 제휴항공사의 적립 규정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싱갈폴 항공 항공권의 경우 아시아나에 일반적으로 적립이 가능하지만, 아시아나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보면 fare cod가 Q, N, V, K, G, X, O, I 인 경우 마일 적립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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