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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September - 1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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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갈래 하와이 3편"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예고드린 것처럼 오늘 포스팅은 하와이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할 때 여러 항공사를 조합해서 마일 / 포인트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것인데요. 

앞서 1편이 대한항공, 2편이 싱가폴 마일리지에 대한 글이었다면 오늘 3편은 알라스카 항공의 위대함에 대한 글입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늘푸르게님께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항공사별 어워드 비교 차트였다는 점은 이미 1편에서 말씀을 드렸죠? 오늘 3편은 더하고 빼고 할 것도 없이 순도 100%, "2014년의 대발견"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늘푸르게님의 알라스카 항공에 대한 획기적인 발견에 기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늘푸르게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꾸벅. 

자, 그럼 글 시작하겠습니다. 

알라스카 항공, 이름은 들어는 보셨겠습니다만, 시애틀에 거주하시는 마적단 분들을 제외하고는 크게 관심을 끌만한 항공사는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시아 취항 노선도 없고, 유럽 취항 노선도 없고, 멕시코의 몇몇 취항지를 제외하고는 그냥 미국 국내 항공사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요 알라스카 항공사가 그런데 실은 완전 알짜배기 입니다. 알고보면 완전 갠츈한 항공사라는 점은 제가 2010년도에 이미 "숨은 진주: 알라스카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라는 글로 소개한 적이 있고, 이후에 게시판에 티모님이 완전 좋은 총정리 글들도 올려주신 적이 있는데요. 

여러 장점 가운데 오늘 우리가 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다음의 두 가지 입니다. 

1. 파트너 항공사의 편도 항공권도 (일반적으로) 스탑 오버가 가능하며 

2. 파트너 항공사 국제선 여정의 경우 (대부분이) 하와이도 North America에 포함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둘을 조합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말도 안되는 여정이 만들어집니다. 

AS on AA

캡춰만 봐서는 뭐가 이상한지 모르시겠다구요? 

자, 같이 한 번 자세히 보자구요. 

처음 여행 출발지는 하와이 호놀루루입니다. AA 직항을 타고 LA에 도착했구요. 그리고 최종 목적지는 프랑스 파리입니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입니다. 

1. LA에서 바로 마이애미를 거쳐서 프랑스 파리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LA 도착은 10월 17일, 파리로 가는 비행기 탑승은 2016년 4월 14일입니다. 중간에 6개월 가까이 스탑오버를 한다는거죠. 

2. 더불어 흥미로운 사실은 하와이 출발 – LA 스탑오버 – 프랑스 도착을 하는 이 여정의 요구 마일이 꼴랑 2만 마일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왜 재밌는가 하면 다음 캡쳐 화면을 보시면 됩니다. 

하와이 출발 LA 도착의 단순 편도 여정인데 22,500 마일이 필요하다는 화면인데요. 

AS on AA HNL-LAX

이제 차이를 아시겠죠? 

하와이에서 LA 편도 비행기를 타면 22,500 마일이 필요한데, 그 똑같은 비행기 뒤로 파리행 편도 항공권을 하나를 덧붙히게 되면 마일리지 요구량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줄어든다는거죠! 즉, LA-파리 항공권은 마일을 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일을 할인을 받으면서 공짜로 이용을 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역시 항공사들이 정하고 있는 지역 개념 때문입니다. 

알라스카 항공의 파트너 항공사 차트에 따르면 AA 항공의 경우 North America – 유럽 노선의 경우 비수기 기간 (10/15-5/15)은 편도 2만 마일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비지니스의 경우 편도 5만 마일에 가능하구요. 

AS-AA-chart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AA 항공사 이용시 알라스카 항공이 생각하는 North America는 미국 본토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 50개 전체를 포함하는 광의적인 개념입니다. 

AS north america definition

즉, 미국 본토에서 출발하든, 하와이에서 출발하든 지역제를 채택하고 있는 항공사의 입장에서는 차이가 전혀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여기에 파트너 항공사의 국제선 여정의 경우 중간에 한 번 스탑오버가 가능하다는 기능과 결합하게 되면 하와이에서 오는 김에 내년 유럽 여행 편도 항공권까지 동시에 발권을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는 거죠. 

지난 번 포스팅에서 싱가폴 항공 마일리지의 경우 Citi ThankYou 포인트를 싱가폴 항공 마일리지로 넘기기 전에 돈주고 구입하는 revenue 항공권 가격을 확인해 본 다음에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는 경우에만 넘기고, 그러지 않으면 그냥 ThankYou 포인트를 1.6 센트로 계산해서 Citi Prestige를 통해 AA 항공권을 revenue로 발권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바로가기: Citi Prestige 신청 링크

바로가기: Citi Premier 신청 링크

하지만, 요렇게 하와이 – 본토 스탑오버 – 유럽으로 이어지는 편도 여정은 100이면 100, 돈주고 구입하면 수천불 가까이 하게 됩니다. 오늘 예로 들어드린 여정도 돈 주고 구입하게 되면 $3,456.92 나 하기 때문에 이런 여행은 말 그대로 마일리지로만 할 수 있는 여행이라고 말씀을 드려도 과장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AA-revenue

여러 질문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간략하게 미리 답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요런 방식이 가능한 다른 항공사가 있을까요? 

아니요. 요런 방식은 (제가 알기로는) 알라스카 항공만 가능합니다. 이전에 AA 항공이 국제선 노선 North American gateway 스탑오버 조항이 있을 때 딱 요런 방식으로 하와이 편도 항공권을 뽑아낼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방식이 가능한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제가 알기로는 알라스카 항공이 유일합니다. 

2. 어떤 식으로 여정을 꾸리면 될까요?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은요. 거주하시는 미국 지역에 따라서 British Airways 마일이나, 싱가폴 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하와이 가는 편도를 구입하시구요. 

그런 다음에 하와이에서 나오는 길에 거주하시는 공항에서 스탑오버를 만들고 원하시는 유럽 목적지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유럽에서 돌아오는 여정은 동일한 방식으로 거주하시는 공항을 스탑오버 포인트로 만들고 최종 목적지를 하와이로 지정해서 하와이를 한 번 더 가는 것도 방법이구요. 그게 아니면 다른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그냥 미국 집으로 돌아오는 표를 구하셔도 됩니다. 

3. 특정 지역만 유리하고 그런게 있나요?

AA와 알라스카 항공의 허브 공항에 거주하시는 경우 아무래도 non-stop 여정이 많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1-2번 갈아타는 것을 마다치 않으신다면 미국 전역 거의 모든 공항이 다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4. 알라스카 항공 마일은 어떻게 모아야 할까요? 

방법은 크게 봐서 두가지입니다. 

1) 하나는 Bank of America에서 발급하는 알라스카 항공 제휴 신용 카드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평소 사인업 보너스가 25,000 마일이구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카드 받고 또 받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가끔 5만 마일 오퍼가 나오는데, 요거 5만 마일 오퍼가 뜨면 그냥 달리셔야 하는 오퍼입니다. 일단 받고, 쓰는 것은 나중에 생각하는 그런 오퍼가 알라스카 5만 마일 오퍼입니다.

2) 두번째 방법은 SPG 포인트를 넘기는 것입니다. 잘들 아시듯이 SPG 포인트를 2만 단위로 넘기면 5천 마일 보너스가 있어서, SPG 2만 포인트를 알라스카 항공으로 넘기면 25,000 마일을 받게 됩니다. 이번에 3만 프로모션 때 SPG 카드 받으신 분들 계실텐데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돌려서 하와이-본토-유럽으로 발권하는 것은 포인트를 잘 쓰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일 모아봐야 별 것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구요. 실제로 마일리지로 좌석 구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고 조금만 일정에 여유가 있으면 내 돈주고 가기 힘든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마일리지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알라스카 항공 마일리지도 그런 점에서 참 재밌는 프로그램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족. 돌아보면 별 내용도 아니고 고수분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일텐데, 제가 괜히 마일 극대화 방법을 3편에서 다루겠다 해서 기대치만 너무 높힌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고수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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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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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Responses

  1. 디즈니크루즈 says:

    제가 오늘은 일등이네요. ㅎㅎ. 이제 알래스카항공도 공부 좀 해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어메이징 says:

    어머 제가 이등인가요??
    이거 너무 아름다운 여정이 될 것 같아요… 비즈도 5만에 가능하고..
    언제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이콘 2만은 비수기에만 가능하지만 비즈 5만은 기간에 관계 없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 

  3. Merry says:

    역시나 잘봤습니다. 마일리지 없는 AS만 아니길 바랬는데 결국은 AS로 마무리 되는군요. 역시 아직 제가 갈길은 먼가 봅니다^^

  4. 순조로운 narado says:

    언제 한번 해 볼수 있을까요 같다 붙이기~~~ 저도 공짜표 하나 뒤로 붙이고 싶어요~~

  5. 415 says:

    아놔….. 마모님, 이렇게해서 저희 식구들을 유럽으로 이끄시는군요. ㅋㅋㅋ 이건 “나는 2번 갈래 하와이” 아닌가효? 근데 마모님 대문글은 스크랩 기능이 없나효? ㅠㅠㅠ

    • 415 says:

      아참,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중인 lifemiles(?)로도 Alaska 항공마일 살 수 있나요? 예전 대문글 어딘가에서 읽은 기억으로 한미 왕복 아시아나 종자마일 16000 사는데, $240 정도로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 오른거 같아서요. 저는 아무리 비지니스라도 20 몇 만까지는 좀 무리이고, 3천3백불 묻어두기엔 아직 너무 하수라서요. ㅠㅠㅠ

      • 마일모아 says:

        Lifemiles 로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Alaska는 스얼 소속이 아니라서 Lifemiles 마일을 이용해서는 탑승이 안되구요. 오늘 소개한 내용은 Alaska 마일을 가지고 계셔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입니다. 

    • 마일모아 says:

      오른쪽 상단에 print 버튼을 누르시면 PDF 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6. 415 says:

    우앙… 위 글 어떻게 고치나요? 라이프마일하고 아무 상관없는 알래스카가 들어갔네요. 제 질문은 그냥 라이프마일에 관한거였습니다. ㅠㅠㅠ

  7. borabora says:

    와~ 정말 느끼는 거지만 …초보도 따라하기 쉽게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시는 마일모아님!! 최고에요!! 다음번엔 알라스카 마일리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요즘 좋은카드가 너무 많이 나와서 달리다 보니…자꾸 초심을 잃어요…
    아직 아기가 있어서 유럽여행은 2년뒤로 미루고 있는데…이글 보니 또 유럽이 눈에 아른거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8. HAM says: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스탑오버는 얼마나 오랫동안 할수 있나요? 위의 예시처럼 6개월이 최대인가요?

    • 마일모아 says:

      1. 항공권 유효기간 (1년)에는 기간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2. 다만 유럽 편도 2만의 경우는 비수기 기간 (10/15-5/15)에만 유효하기 때문에 기간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9. ocean says:

    마모님 말씀대로 어떤 식으로 여정을 꾸려야 할지 잘 돌아가지 않는 짱구를 채근해야겠어요.’나도 갈래 하와이’ 시리즈가 마일리지의 종합 편 같아 마일리지 사용의 좋은 예로 여러 번 읽고 응용할게요. 고맙습니다!!!

  10. 사과 says:

    기다리던 포스팅 이예요…요기서 응용… 하와이가 된다면, 위에 따르면 캔쿤-뉴욕-파리 이 여정도 가능할까요? 알라스카 항공마일 조합시, 파트너끼리만 연결되면 안되고 반드시 알라스카항공 여정이 끼어야 한다는데…혹시 캐리비안-미국본토-유럽..이노선 응용 될까요?

    • 마일모아 says:

      네.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 전체 AA로 여정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수월하겠죠. 

  11. 더파크 says:

    이건 정말 대박이네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찾아보니 남미 편도는 17,500마일이네요.

    샌프란에서 연말에 시애틀 삼촌댁에 갔다가(편도발권)

    1/6에 샌프란으로 돌아와서, 5/24에 페루 리마가는 편도 항공권이 17,500마일+$38.70이라니!!

    다음달에 들어오는 SPG 3만+알파를 잘 이용하면 내년에 부부동반 유럽이나 남미 여행도 꿈이 아닐듯 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제가 맨 위에 링크한 늘푸르게님의 게시글에 알미안 님께서 몇몇 예를 보여주셨죠. 대박 맞습니다. 

  12. sunrise says:

    마모님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보적인 질문을 하면요. alaska airline 웹사이트에서 어떻게 표를 찾나요?
    예를 들면 OGG – FCO (로마)로 바로 찾아서 stop over로 다른 도시 (eg. IAD)를 끼워 넣는 건가요?
    어떻게 stop over를 설정하는것인가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multi-city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OGG-WAS, WAS-FCO 이렇게요. 

      • sunrise says:

        multi-city로 검색하니 되네요. 그런데 여기서 또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두번째 여정 (eg. WAS-FCO)을 발권후에 날짜를 바꿔도 되나요? 수수료가 있을까요?
        왜냐면 award표가 풀리자 마자 발권을 해야 할텐데, 첫번째 구간은 그 날짜에 갈수 있지만 두번째 구간은 원하는 날짜 자리가 아직 안풀렸을테니까요. 일단 아무 바로 근처의 날짜로 표를 예약한 뒤 나중에 원하는 시간 두번째 구간 자리가 풀렸을때 바꿔야 할것 같아서요.

        • 마일모아 says:

          1. 이 글 참조해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231198#comment_2610665

          2. 항공권은 유효기간이 발권일로부터 1년이기 때문에 유효기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년 8월 10일 표를 오늘 9월 16일에 발권한 이후에 올 12월 정도에 8월 10일 일정을 내년 11월 3일로 바꾼다고 한다면 항공권 유효기간을 넘어서는 변경이라서 변경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 궁금해요 says:

    캡처된 사진은 American airline. 인데…알라스카 항공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아니면 AA 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 마일모아 says:

      마지막 캡쳐 (3,400불 나오는 현금 구입 항공권)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든 이미지는 알라스카 항공 사이트에서 나온 것입니다. 알라스카 항공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American Airlines 마일리지 좌석들 다 검색됩니다. 그게 이 글의 핵심이구요. 

      • 궁금해요 says:

        아아 방금 서치 해보고 봤어요!! 파트너라서 AA 를 태워주는군요…답글하고 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14. 늘푸르게 says:

    오마나.. 제 닉네임이 여러번 나왔네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스탑오버 옵션은 정말 알라스카가 최고인듯 싶습니다.

  15. 왕초보 says:

    하와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가기편을보면 alaska항공이용도 가능하다셨는데 그럼 혹시 대한항공마일리지로도 이 여정 이용이 가능한건가요?
    전현재 아시아나 23000마일 대한항공 7만마일 chase 4만마일 있는데 4인가족 하와이를 어떻게 갈수있을까 고민중인데 이왕이면 유럽노선까지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호텔은 chase hyatt를 신청해서 해결해볼까하는데 괜찮은 계획일까요?
    보물같은 정보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열심히 공부할께요^^

    • 마일모아 says:

      아니요. 대한항공 마일로 알라스카 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한항공 마일이 알라스카 마일과 동일한 기능/효과를 지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유럽으로 연결하는 기능은 알라스카 마일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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