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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September - 15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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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일본항공 (Japan Airlines, JAL)이 텍사스 달라스 (DFW) – 일본 동경 (NRT) 구간 직항 노선을 올 11월 30일부터 운행 재개한다는 소식을 지난 달 말에 게시판에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예약 시스템에 스케쥴이 올라오고, 그 이후로 비지니스 2자리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는 소식을 영어권 블로거들이 요며칠 전해오고 있던 참인데요.   

조금 전에 산왕님께서 내년 여름 DFW-NRT 구간에 비지니스 좌석들이 4자리 이상 대량으로 풀려있다는 아주 중요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저도 검색을 해보니 내년 여름은 말할 것도 없고, 올 겨울 초성수기 기간에도 비지니스 4자리 이상 구할 수 있는 날짜들이 꽤 많습니다. 

1) 아래 이미지는 유학생들 대거 귀국 시기라고 할 수 있는 12월 13일 달라스 출발 동경 비지니스 구간과, 12월 23일, 동경-DFW 구간이구요. 

JAL-1

2) 요 이미지는 내년 5월 말 DFW 출발 – NRT, 그리고 돌아오는 편은 6월 말 NRT-DFW를 검색한 것입니다. 아래 형광펜 칠한 곳에 숫자 4 보이시죠? 아래 투명한 동그라미가 있는 날짜, 예를 들어 5/29, 5/30, 6/1, 그리고 6/27, 6/29, 7/1은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한 비지니스 자리가 4자리 이상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JAL-2

국제선 장거리 노선 비지니스 좌석을 4자리 이상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라고 해야겠습니다만, AA 마일을 사용해서 한국에 가는 길은 상당히 복잡한 과정 / 여정이라는 점 또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달라스나 그 근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안되겠습니다만, 미국의 다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경우 달라스까지 가는 미국 국내선 항공편을 구하셔야 합니다. 여름 성수기에 4자리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으니 그 점 기억하셔야 할 것이구요.

2) 더불어 동경에서 서울이나 부산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녹녹치 않을 수 있습니다. 우선 JAL이 인천-동경 NRT 구간의 항공편을 하루 두 편으로 하루 한 편으로 감편하게 되면서 동경-DFW 항공편은 당일 연결이 안되고 동경에서 하루 주무셔야 합니다. DFW-동경 편의 경우 동경-인천이 바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만, 이 구간은 날짜에 따라 좌석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주의 하셔야 합니다. 

JAL-3

결국, 퍼즐 맞추듯이 여정을 짜맞춰야 하고 경우에 따라 2번씩 갈아타야 하는 경우들이 생긴다는 것이 큰 단점인데요. 

하지만 그나마 reasonable 한 여정을 만들어내실 수만 있다면 꼴랑 AA 5만 마일에 full-flat 최신 기종 JAL 비지니스 좌석 탑승은 거부하기 힘든 아주 좋은 딜임에 틀림 없습니다. 

더불어 구 Barclay-US 카드 = 신 Barclays Aviator 신용 카드나, Citi-AA Platinum 카드를 보유하신 분들은 1년에 마일리지 사용액의 10%, 즉 5만 마일 발권의 경우 5천 마일을 거의 바로 돌려받는지라 편도 45,000 마일에 미국-한국 비지니스 편도를 이용하시는 것이 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비수기 62,500 마일을 요구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한 두 번 갈아타더라도 탈만 하다고 하겠습니다.

좌석 검색하는 법, 예약하는 법은 이제 다들 아시죠? 

1) JAL 좌석 검색은 JAL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예전에 offtheglass님께서 남겨주신 가이드가 아직도 유효합니다. 

바로가기: JAL 좌석 검색하는 법

2) JAL이 포함된 AA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은 온라인으로 안되고,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한국 번호 02-3483-3909, 미국 번호 1-800-882-8880으로 전화하신 후에 예약, 발권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전화 발권 수수료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없구요. 

3) 예약시 최대 5일까지 발권을 하지 않고 hold 해 둘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국내선도 알아보시고, 한국-일본 연결편도 알아보고 하실 수 있으니, 이 hold 기능을 잘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4) 앞서 10% 마일리지 rebate를 말씀드렸는데요. 이 rebate를 받기 위해서 특정 신용 카드를 사용해야 하고 하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AA 계정과 연동이 되어 있어서 마일리지 사용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권은 여행자 보험, delay 보험이 잘 되어 있는 Citi Prestige 카드나 Chase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일리지 사용 티켓의 경우도 이런 보험이 해당이 되는가 하는 문제는 저도 아직 100% 정확한 답변을 찾지 못해서 반드시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구요. Delay, baggage 같은 보험은 Citi나 Chase가 상대적으로 괜찮다 정도 선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YOR 기억하시구요. 나중에 Citi Prestige, Chase Sapphire Preferred로 마일리지 항공권 세금 결제 했는데, 보상 못 받았다고 저한테 따지시면 안되구요.

바로가기: Citi Prestige 카드 5만 포인트 오퍼

바로가기: Chase Sapphire Preferred 카드 4만 + 5천 포인트 오퍼 

5) 일단 발권을 하시게 되면 무료 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돈이 드는 경우가 있으니 관련 규정을 잘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이전에 올린 글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알고 있으면 좋은 AA 마일리지 수수료 관련 규정

마지막으로 AA 마일리지 적립은 역시 Citi-AA 카드가 최고입니다. AA 마일 가치 하락이 올 것이라 예상을 하고 있지만 2016년은 이미 늦었고, 2017년 정도가 아마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싶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아서 마일 털어버리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좀 남아 있다고 하겠습니다. 

두가지 딜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 Citi-AA Executive 카드 75,000 마일 오퍼

스펜딩이 7,500 불이고, 연회비가 450불로 상당합니다만, 마일을 한꺼번에 많이 모으는데는 괜찮은 오퍼입니다. 

바로가기: Citi-AA Executive 카드 75,000 마일 오퍼 신청 링크

2) Citi-AA 5만 마일 마스터 카드 오퍼

첫 해 연회비 없이 3개월 3,000불 사용에 5만 마일을 받는 오퍼입니다. 

바로가기: Citi-AA 5만 마일 오퍼 신청 링크

좋은 기회인데 모쪼록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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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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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esponses

  1. 순조로운 narado says:

    1달전에 UA 마일리지 여행시 10시간 이상 딜레이(결국 캔슬)된 플라잇에 대해서 프레스티지(유할+택스냈음)에 딜레이 프로텍션 신청하고, 서류 겁나게 많이 준비해서 넣었습니다. 신청은 받아줘요. 근데 마일리지로 한것은 해 줄수가 없다고 최종 연락 받았습니다. 혹시 마일리지로 하셨는데 혜택 받으신 사례가 있다면 다시 넣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모든 서류 스캔해서 보관하고 있고요, 신청하는것은 이멜이나 팩스로 할수 있어서 어렵진 않았어요.

  2. 토토로친구 says:

    저도 데이터포인트 추가합니다.

    한달 전에 UA 마일리지로 발권한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시티 프레스티지로 유할 + 택스를 결제하고 구매했던 항공권이여서 클레임했지요. 그러나 시티 프레스티지로 온전히 구매한 항공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 마일모아 says:

      Citi Prestige는 그럼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의 경우 해당이 안된다고 봐야겠군요. Chase Sapphire Preferred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3. 산왕 says:

    마일모아 대문글에 제 닉네임이 언급되니 정말 영광입니다. ^^

    AA 마일로 5월 말 JAL 비지니스 편도 3자리 결제까지 마쳤는데요.
    현재 10% 마일 돌려 받을 수 있는 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한 달 후 citi-AA 처닝 예정인데 혹시 10% 마일 받을 수 있을까요?

    • 마일모아 says:

      약관을 보면 마일 차감 시점에 유효한 신용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대문에 이후에 카드를 받으시는 것은 해당이 없을 것 같습니다. 

      “For benefit to apply, your Citi® / AAdvantage® account must be open and active at the time of redemption.”

  4. Soap says:

    오랫동안 눈팅만 하다가 급하니 다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
    말씀하신대로 NRT-ICN구간 표 구하기가 힘들어서 UA 마일로 아시아나 뱅기편을 알아봤는데요 마침 시간이 맞는 뱅기를
    찾긴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환승표가 아니라 일본에 입국-출국 과정을 다시 거쳐서 한국으로 가야하겠죠?
    저희 부부는 한국 국적이고 아이들은 미국 국적이라 일본입국에 비자가 필요할 거 같은데요, 이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H. says:

      일본 무비자 입국 가능한 나라입니다.

      한국 국적자나 미국 국적자나….. 도움이 되셨기를~~~

      • Soap says:

        네, 감사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짐을 다 찾아서 나갔다가 다시 다 부쳐야 하는 수고가 있어서 고민되네요.

        • 마일모아 says:

          1. 아예 며칠 쉬었다가 들어가세요. 

          2.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오시는 표는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NRT-ICN- 미국 도시 이런식으로 아시아나, 대한항공 마일을 써서 발권하셔도 됩니다. wonpal표 성수기 뽀개기까지 적용할 수 있으면 좋구요. 

          • Soap says:

            앗, 하루 자고 댄공 표를 붙여서 가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
            대신, 유할이 많이 올라가네요 ^^;
            여러가지 옵션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kate jang says:

    일본항공 (Japan Airlines, JAL) 에서 예약 가능한 날 확인하려고 하는데..위에 올려주신것 대로 해도 당췌 나오질 않아요. 멤버로 register 한뒤에나 보이는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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