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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October - 19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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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introduction에 이어서 오늘은 발권의 정석 2편, United 항공 마일리지 검색, 발권법입니다. 

Intro 내용은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Operating carrier 와 ticketing carrier의 차이를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니 꼭 기억하시구요. 

오늘은 United 항공 사이트에서 마일리지 좌석을 검색, 발권하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많고 많은 항공사 가운데서 왜 하필 United가 1번이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첫번째 이유는 같은 메이저 미국 항공사인 AA, Delta와 비교했을 때 마일리지 좌석이 상대적으로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United는 스타얼라이언스의 대장격인데요. 잘들 아시는 것처럼 스타얼라이언스에는 Asiana, ANA, Singapore, Thai, Eva, Air Canada, Air China, Lufthansa 등 쟁쟁한 항공사를 모두 모여있습니다. 항공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구요. 

2) 두번째 이유는 비수기 / 성수기 구분 없이 이코노미는 상시적으로 35,000 마일에 미국-한국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의 경우 여름 / 겨울 성수기에는 마일리지 차감액에 50% 할증이 붙잖아요? 하지만 United의 경우 여름 / 겨울 성수기라고 해서 별도로 추가 마일이 붙지 않습니다. (물론 '탄력 요금제'라고 해서 대한항공, 아시아나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Standard Award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 경우 2-3배 마일리지를 요구합니다. 마적단은 Saver Award만 취급하기 때문에 Standard Award는 절대 이용하면 안되는 것이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3) 세번째 이유는 대도시가 아닌 소규모 도시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별도의 추가 마일 차감 없이 35,000 마일에 미국-한국 편도 이코노미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 35,000 마일에 대한항공 직항을 타면 제일 좋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지만, 미국의 모든 도시에 대한항공이 다 들어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대한항공이 들어오는 공항까지 차를 몰고 가거나 아니면 별도의 티켓 (보통 positioning flight 이라고 합니다)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UA의 경우 좌석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거주하는 소규모 공항에서부터 한국까지 쭉 연결이 가능합니다. 

4) 네번째 이유는 검색의 편이성인데요. United 사이트가 후졌다고 이래저래 욕을 먹긴 하지만 그래도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파트너 항공사 검색이 가능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보분들도 접근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AA 같은 경우는 JAL 마일리지 좌석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JAL이나 BA에서 검색을 하고, 그런 다음에 반드시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거든요. 

5) 마지막 이유는 마일리지 적립이 수월하다는 것입니다. 마일리지 적립 자체는 경쟁 항공사인 AA, Delta 마일도 똑같이 제휴 신용카드를 통한 적립이 수월한 편입니다만, UA의 경우 자체 제휴카드인 Chase-UA 카드만 있는 것이 아니구요. Chase Sapphire Preferred, Chase Freedom로 적립할 수 있는 UR 포인트를 1:1 비율로 UA 마일로 순간 전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행 왕복에 필요한 마일을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Sapphire Preferred 4만 + 5천 포인트 오퍼 ( = United 4만 5천 마일)

바로가기: Freedom 1만 + 2,500 포인트 오퍼 ( = 도란스 카드를 통해서 United 12,500 마일)

자, 그럼 United 항공 사이트에서 마일리지 좌석 항공권 검색하는 방법을 스크린샷과 더불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억력이 좋으신 분들은 2011년에 동일한 내용을 한 번 다뤘다는 것을 기억하실 텐데요. 얼마전에 United 항공 사이트가 디자인을 새로 개편하는 바람에 내용이 좀 바뀌었습니다. 

1. 인터넷 창을 여시고 united.com 을 입력하세요. 

2. United.com 사이트가 열리면 메인 화면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바로 마일리지 좌석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선 테스트 삼아서 1월 12일 뉴욕 출발 인천 도착 편도 항공편을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보이는 Book travel 창에서 먼저 One way 선택하시구요. 그런 다음에 출발지 (From) 는 NYC, 도착지 (To)는 ICN 입력하시구요. 날짜는 1/12/2016.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Search for award travel 이라고 문장 앞의 사각형을 클릭해 주셔야 합니다. 

UA-1

그럼 이런 식으로 나올거에요. 

UA-2

여기서 한가지 기억하셔야 할 것이요. 출발지에 NYC로 입력하게 되면 뉴욕 3대 공항, 즉 JFK, LGA, EWR를 모두 검색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동경은 TYO 입력하면 Narita, Haneda 다 검색을 하구요. 인천 / 김포의 경우 두 공항을 동시에 검색을 하길 원하시면 SEL 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정보를 주신 토토로친구님 감사합니다.) 

자,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서 아래 그림처럼 입력이 다 되었다면 저 아래에 있는 Search 버튼을 힘있게 눌러주세요. 

UA-2

3. 그럼 다음 화면에서 마일리지 좌석 가능 여부를 보여주는 Award Availability Calendar가 먼저 보일 거에요. 노란색은 Saver Economy만 가능한 날짜, 파란색은 Saver 비지니스/일등석만 가능한 날짜, 녹색은 Saver Economy, 비지니스/일등석이 모두 가능한 날짜인데요. United 마일을 사용해서 비지니스/일등석을 탑승한다는 생각은 일치감치 포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4년 2월의 마일 가치 하락으로 인해서 UA 마일로 미국-한국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이용 비지니스 편도에 8만 마일이나 필요하거든요. 다른 좋은 옵션들이 있으니 이후에 검색용으로만 쓰는 것이 좋다 정도로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Calendar에는 좌석이 없는 것으로 나왔지만 실제 하루 하루 날짜를 찍어보면 Saver 마일리지 좌석이 가능한 경우들도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 하나 눌러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UA-3

4. 1월 12일의 경우 다행스럽게도 여러 옵션이 있구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나 직항 (non-stop) 좌석이 뙇! 있는 것으로 나오는군요. 35K + $5.60 이라고 나와 있고, 그 밑에 Saver Award라고 나와 있죠? 다행스럽게도 파트너 항공사는 아직 saver award 로 가능하지만, United 항공편이 들어가는 경우 standard award도 별도의 column이 아닌 같은 창에 나오는 경우들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UA-4

5. 위 화면에서 35K + $5.60 를 선택하면 이제 마일리지 회원 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UA 마일리지 회원 번호, 비밀 번호를 입력하시고 Sign in 을 누르시면 됩니다. 

UA-5

6. 그럼 다음 화면에서 차감 마일액수, 세금 비용, Trip Summary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데요. United 마일을 사용할 경우 항공사에 관계 없이 전혀 유류할증료가 없다는 것 아시죠? 요즘 유류할증료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한국행은 편도에 100불 남짓, 유럽행은 200-300불씩 추가로 지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UA의 이런 정책은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아주 갠츈한 정책이라고 하겠습니다.

Continue 누르시구요. 

UA-6

7. 다음 화면에서 탑승자의 신상명세를 입력하게 됩니다. 생년월일, 성별, 연락처 등등이죠.

UA-7

8. 그 다음 화면에서는 원래 좌석 배정을 해야 하는데 아시아나는 파트너 항공사라서 UA 사이트에서 좌석 배정을 할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오는군요. 

UA-8

9. 다음 화면에서는 여행 보험에 가입할 것인가 선택하는 화면인데요. Citi Prestige, Citi Premier 카드는 마일리지 항공권 세금 결제만으로는 여행 보험에 해당이 안된다고 여러분들이 알려주셨구요. Chase Sapphire Preferred 같은 경우는 혜택을 보았다는 사례들이 몇 건 있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제가 좀 더 공부를 한 다음에 별도의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불안하다 싶으신 분들은 27불주고 보험에 가입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난 괜찮다 싶으신 분들은 No thanks 하시면 됩니다. 

UA-9

10. 그럼 마지막으로 결제 카드 정보를 입력하게 되구요. 

UA-10

11. 힘차게 Purchase 눌러주면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가 끝나게 됩니다. 

UA-11

너무 쉽게 아시아나 직항편 좌석 검색이 가능하니, 이거 뭔가 너무 쉬운 날짜만 일부러 고른 것 아닌가 의심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성수기에도 UA가 그나마 옵션이 가장 많은 편이라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12월 15일이면 유학생 귀국 시즌이 시작하는 날로 완전 초성수기잖아요? 이 날짜로 NYC-ICN을 한 번 검색을 해보니 다행히도 자리가 있습니다. 

태평양을 건너는 일반적인 루팅이 아니라, 대서양을 건너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번 갈아타고 인천을 가야하는 긴 여정입니다만, 35,000 마일에 초성수기 티켓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UA 만의 장점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AA나 Delta 같은 경우는 이렇게 유럽을 거쳐서 한국에 가는 여정은 아예 시스템 상에서 불가능하게 막혀 있거든요. 

UA-12

유럽을 거쳐가는 항공편을 보니, "아, 맞다. 유라시아 한방치기!"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유라시아 한방치기, 예전만큼 쉽게 검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전히 잘 살아 있습니다. 

검색 방법은 오늘 보여드린 것처럼 

1) 각 구간구간 가능한 날짜들을 편도 / 편도 / 편도로 검색을 하신 다음에요.

2) 어느 정도 일정 조합이 다 되었다 싶으시면 메인 화면에서 Multi-City 옵션을 선택하신 후에 각 구간구간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UA-13

3) 유라시아 한방치기를 검색하실 때는 보통, 미국-유럽의 한도시, 유럽의 한도시-한국, 동경-미국의 출발지 하는 식으로 중간에 오픈죠를 하나씩 만들어 주시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히는 비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을 참조하세요. 

바로가기: 유라시아 한방치기

바로가기: 유라시아 한방치기의 응용

마지막으로 United 항공 마일을 사용할 경우 close-in fee, 그리고 날짜 변경, 항공권 취소 수수료가 상당합니다. 특히 마일리지 항공권 취소 수수료는 일반 회원의 경우 티켓 한 장당 200불이나 하기 때문에 이 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로가기: United 항공 수수료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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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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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esponses

  1. 072 says:

    와하하 오랜만에 일플 먹었어요
    유나이티드 새로 바뀐 검색화면 갠적으로 적응 잘 안돼요. 예전꺼가 더 빠르고 좋았는데;;;;

    • 마일모아 says:

      저도 100번 동의합니다. 고치라는 것은 안 고치고 멀쩡하게 잘 굴러가는 것을 왜 건드렸는지 모르겠어요 ;; 

      • skinsboys says:

        ual.com로 하시면 예전 United Airlines 웹사이트로 나옵니다.
        언제가는 안 돼겠지만 현재는 가능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오. 그렇군요. 일단 새 사이트로 접속한 기록한 있는 브라우저에서는 새 사이트로 연결이 되었습니다만, incognito 창을 열어서 ual.com 입력을 하니 옛 사이트가 나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토토로친구 says:

    아..영광입니다. 제가 덧붙일 정보가 있다니..

    ICN + GMP = SEL 입니다. ^^

  3. ladefence says:

    United Biz도 나쁘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한국 미국 왕복에 70,000 x 2 = 140,000 으로 Kal/Asiana 보다 35,000 정도 많이 들지만, 수수료에서 몇 백불이 빠지니까요. 물론 요새처럼 유류할증료가 작을 경우, 35,000이 적지는 않아 보이긴 합니다.
    Platinum 등급부터는 fee가 거의 없습니다. 한번은 와이프 항공권을 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바꾸어 보기도 했죠 🙂
    암튼, Saver조차도 award ticket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갑인듯 합니다.
    다만, 올해 초에 바뀐 mileage 등급 때문에 예전만큼 마일 쌓기가 어려워졌다는게 너무 흠이네요.
    비수기 때 표는 거의 이전의 50% 밖에 못 받네요.. ㅠㅠ.

    • 마일모아 says:

      1. 네. 스얼 파트너 항공사가 아닌 UA 비지니스 7만은 저도 괜찮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UA 비지니스 좌석 / 서비스 이래저래 말이 많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구요. 

      2. 플래티넘 부럽네요. 🙂 

  4. 동군 says:

    유익한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가끔 싱가폴 에어가 유나이티드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럴땐 ANA싸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고 전화로 예약하면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아. 맞습니다. UA 사이트에서 싱가폴이 안 보입니다. 본문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5. Bae says:

    정보 감사합니다. ua 장점중에 하나가 본인/가족 외에 누구에게나 쉽게 마일리지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는것도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처제 들어왔는데 형부인 제가 뱅기표 끊어주고 어깨에 힘좀 줬습니다.

  6. 빅류 says:

    마일모아님!!!

    궁금한 것이 있어서,,, 처음부터 round trip으로 선택하면 더 어려운 옵션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마일리지가 더 드나요. round trip도 70000마일 아닌가요? 혹시 꼭 one way 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일단 편도 / 편도 검색하는게 편해서 그렇게 검색을 하는 것이구요.

      2. 왕복 발권으로 누릴 수 있는 stop-over, open-jaw의 혜택을 누릴 것이 아니라면 편도 / 편도가 여정 변경 / 캔슬이 좀 더 자유로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편도를 써서 한국에 나갔는데, 돌아오는 표는 캔슬해야 할 경우, 이게 왕복표라고 한다면 캔슬 자체가 안되거든요. 하지만 편도 / 편도인 경우는 돌아오는 편도는 unused ticket이라서 캔슬이 자유롭습니다. 물론, 출발하기 전에 여행 계획이 완전히 바뀌어서 편도 / 편도를 따로 캔슬할 경우 취소 수수료가 이중으로 부과되다는 잠재적인 단점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7. Sophia says:

    제가 안 그래도 지난 주에 UA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암스테르담을 다녀왔거든요. 6만 마일에 택스 $85.50을 sapphire preferred로 결제하고 구한 표였는데요. 여행 가기 전에 Chase에 travel notification을 남기면서 SM을 보내서 물어봤어요.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구입하고, 택스만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이용해서 결제한 경우에도 travel insurance의 베네핏을 다 받을 수 있는지 말이죠. 커버가 안 된다면 따로 구입을 할 생각이라고 얘기를 했구요. 제가 Chase에서 받은 답변은 “택스만 결제한 경우에도 travel insurance가 다 커버된다”였습니다. 🙂

  8. 무진무진 says:

    아앜..진짜 UA 8만 비지니스 편도발권은 바보같은 행동인가요?.ㅠ.ㅠ
    한국 여행생각중인데 마일모아님이 바보같은 짓이라니까 비지니스 포기해야 할것같아요.ㅎㅎ

    • 마일모아 says:

      스얼 비지니스는 Lifemiles 마일 프로모션 시기에 구입해서 탑승하면 미국-한국 편도에 1,000불 정도에 가능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UA 8만 마일을 1,000불 정도 가치로 사용하는 것이라서 아주 좋은 사용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는 쓰셔도 됩니다. 현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그깟 마일’이거든요. 

  9. 네모사랑 says:

    제가 지금 시도해보는데

    Total 70,000 miles
    + $562.85
    1 adult (18-64) 35,000 miles
    1 child (5-11) 35,000 miles
    Taxes and fees $36.60
    70,000 miles
    +$36.60
    Mileage Purchase Fee $376.25
    Close-in booking fees $150.00
    Total 70,000 miles
    + $562.85

    이렇게 나오는데요. 저는 마일리지 외에 붙는 돈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요?

    • 마일모아 says:

      1. 지금 보유하고 계신 마일리지가 7만 마일이 안되시는거죠? 어른 1명, 어린이 1명 편도 여정에 7만 마일이 필요한데, 마일리지가 부족하시기 때문에 추가 마일리지 구입 비용으로 $376.25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Chase UR에서 United로 전환하시면 이 부분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구요.

      2. 여행 출발 날짜가 오늘로부터 21일 이내신거죠? 아마 이달 말이나 12월초에 여행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출발 21일 이내 발권의 경우 close-in fee라고 해서 급행료가 붙습니다. 올려주신 내역을 보면 이게 150불입니다.

      3.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마일리지 항공권 2장 발권에 들어가는 비용은 세금 36.60이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부족한 마일, 급행 수수료이거든요.

  10. 네모사랑 says:

    우와 마일모아님. 괜히 고수가 아니시군요. 다 맞아요. 정말 감사해요

  11. 금박 says:

    고수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1) 편도 여정 중에는 stop over가 안되나요?
    (2) 만약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예약해야 하는 것인가요? 전화해야만 하는지요?

    기왕 한국가는데 편도 35000마일에 5000마일 보태서 한국찍고, 스톱오버하고, 2주후에 동남아 가려고 합니다.

    소요마일을 보면, 북미-동남아 구간은 편도 40000이라고 나오는데, 위의 United 홈페이지에서 MULTI-city를 선택해서 SEA->ICN, ICN->HKT를 선택하여, 놓고보면 합 40000마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35000+20000=55000마일로 나옵니다.

    어떻게 하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편도 중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한 항공사는 Alaska 정도가 유일합니다. UA는 원래부터 불가능했습니다.

      2. UA는 얼마 전에 규정이 바뀌어서 스탑오버가 들어가는 여정은 전부 segment 별로 차감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SEA-ICN, ICN-HKT 별도 차감되는 것이 맞습니다. 

      • 금박 says:

        그렇군요, 아쉽네요.
        할 수 없이 한국 동남아 편도 구간은 저가항공을 이용해야 겠군요.
        오는 것은 비수기이니 국적기 마일로 동남아-인천 스탑오버 – 미국으로 끊고…

  12. 시애틀러 says:

    이번에 한국에 잠깐 방문할 일이 생겨 지금 남은 UR 6만 3천으로 UA로 트랜스퍼 한 다음에 아시아나티켓을 발권하려하는데요.
    7천포인트가 모자르네요.
    그냥 유나이티드 공식사이트에서 부족한 마일을 구매하는방법외엔 없나요?

    • 마일모아 says:

      체이스에 UR 포인트가 부족해서 혹시나 courtesy point로 좀 채워줄 수 있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것 말고는 별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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