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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November - 2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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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포스팅에서 이원구간을 이용한 국적 항공사 여름 성수기 피하기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1) 대한항공의 경우 일본/중국 출발 이원구간의 마일리지 차감액이 단순 한국-미국 편도와 동일하며

2) 이원구간 여정에서는 티켓의 유효기간 내에서 자유롭게 한국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하고

3) 이원구간의 성수기는 한국-미국 출/도착 여정과 다르게 적용이 된다

라고 하는 요 3가지 규정을 이용해서 한국 출발 여름 성수기 50% 할증을 피하는 것이 글의 핵심이었는데요.

나름 쉽게 설명을 드린다고 했습니다만, 페북에 코멘트 주신 것을 보니 생각보다 이해하시기가 어려웠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4인 가족이 6월에 LA에서 출발, 8월에 미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상정하고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하는 실전 연습편을 한 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각 개인의 일정, 마일리지 상황, 출발 인원수가 다 달라서 그대로 100% 적용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간내서 한 번 따라하시면 발권 기술의 비약적인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내년 여름엔 우리 4인 가족 한국 한 번 다녀오자구!'

Irvine 거주하는 Mr. Park. 그간 마일모아를 부지런히 따라하면서 AA 마일리지 20만, 대한항공 25만, United 20만 마일을 차곡차곡 모아뒀습니다. 이 카드 저 카드 바꿔가면서 사용하느라 식구들의 눈치밥도 상당히 먹었습니다만, 그래도 땅에 떨어진 마일리지를 줍지 않을 수 있나요? 

'내년 여름엔 우리 4인 가족 비지니스로 한국 한 번 다녀오자구!' 라고 큰소리를 팡! 팡! 쳐두고, '이제 슬슬 알아볼까' 라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학교 방학하기를 기다리니 벌써 6월초가 되는군요. 출발은 대략 6월 10일에서 15일 정도. 한국에 5년만에 가는데 1-2주 있다가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두어달 여유있게 생각을 하고 여정을 잡으니 돌아오는 날짜는 8월 10일 전후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국적기가 최고잖아?' 

일단 국적기 비지니스가 최고라는 생각에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검색을 시작한 Mr. Park. 

6월 13일로 날짜를 찍어보니 하루에 A380이 두 편이나 들어와서 그런지 비지니스 자리가 널널하게 많네요. 어라, 그런데 한 사람 편도 마일 차감액이 62,500 마일이 아니고 92,500 마일이네요?  

KE-LAX-ICN-business

아아, 맞아요. 미국 출발 항공편의 경우는 6월이면 성수기 요금 적용이라서 50% 할증이 붙는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비지니스 4인 편도이면 92,500 * 4 = 37만 마일! 마일 차감액이 엄청나다는 것은 둘째 치고, 마일 잔고가 많이 부족하네요.

그럼 이코노미는 어떨까요? 

비지니스만큼 자리가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6좌석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역시 50% 할증이 붙으니 이코노미 편도가 한 사람당 52,500 마일이나 하네요. 비수기 62,500 마일이면 비지니스도 탑승할 수 있는데 52,500 마일로 이코노미 타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 

KE-LAX-ICN

3. 'U…UA는 어떨까?' 

United가 이코노미의 경우 자리 구하기가 쉽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Mr. Park. United.com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름 성수기라 아시아나 자리는 UA에서 보이지 않을 것이고, Thai 항공은 운항 중단을 했으니 아예 자리가 없지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만, 일단 자리가 없진 않습니다. 4인 가족으로 검색을 했는데 United / Air Canada 조합이 보이는군요. 그런데 여정이 좀 험난합니다. LA에서 뱅쿠버로 가서, 하루 자고 그 다음날 인천으로 들어가는 비행기군요. ;; 

애 둘을 데리고 뱅쿠버에서 하루 공항에서 잠을 자기에는 좀 애매합니다. 

UA-AC

그런데 무엇보다 걱정은 그러고 나서 나중에 8월에 나오는 항공권입니다. 

United.com 에서 검색을 해보니 자리가 없진 않습니다만,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 한 번 갈아타는 여정입니다. 한국에서 돌아오는 여정은 피곤할텐데 한 번 갈아타야 한다고 하면 가족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UA로 왕복 발권을 할려면 28만 마일이 필요한데, 가지고 있는 마일은 20만 마일이 전부입니다 ;; 

UA-CA-Return

4. 'AA를 한 번 알아보자구!'

AA를 한 번 알아보기로 합니다. AA.com 에 가서 LAX-ICN 이렇게 4인 가족 입력하니 찐한 녹색 박스들만 보입니다. 밝은 형광색 연두빛 박스가 보여야 하는데, 녹색 박스만 보이면 망한겁니다. 

이콘 편도가 한 사람에 8만 마일이라니요 ;; 

AA-search

5. '어라? 설마?' 

아, 어쩔 한국행 포기해야 하나… 하는 순간. 이원구간을 이용한 성수기 피하기 글이 마일모아에 올라왔습니다. 

1) 미국 출발은 성수기니 바로 한국으로 갈 생각을 하지 말고 일본으로 들어가서

2) 일본 여행을 한 후에

3) 서울에서 스탑오버

4) 그리고 직항으로 LA로 돌아오기

이론 상으로는 갠츈한데 실제로 되는지는 해봐야 되지 않겠어요?

6. 'AA 마일은 JAL로 타세요'

메인글과 게시판을 검색을 해보니 AA 마일은 AA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안되고 JAL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서 JAL을 이용하는게 최고라고 하는군요. 실제 발권은 AA 한국 사무소에 전화해서 하면 되는 것이구요.

검색을 해보니 JAL은 LAX-NRT 직항편이 있고, 얼마전에 LAX-오사카 (KIX) 항공편도 새로 시작을 해서 좌석은 괜찮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jal-kix

그래서 JAL 사이트에 등록을 하고 검색을 돌려봤습니다. 

오. 대박! 

이콘으로 4인 가족 LAX-NRT 을 검색 했는데, 6월 초에 거의 모든 날이 가능하군요. 저 동그라미로 나온 날짜는 자리가 5-6자리 이상 있다는 의미거든요. 

jal-lax-nrt-econ

LAX-KIX 도 검색을 해보니, 마찬가지로 자리 상황이 아주 좋습니다. 

jal-lax-kix-econ

7. '겨우 17,500 마일 차이라면 이왕이면 비지니스?'

AA 마일로 여름에 일본을 가면 이콘은 편도에 32,500 마일. 비지니스는 5만 마일. 꼴랑 17,500 마일 차이나는 것이라면 그냥 비지니스 타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일단 자리나 있나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LAX-NRT 는 자리 상황이 안 좋습니다만, LAX-KIX는 자리 상황 가능한 날짜 종종 있습니다. 날짜를 며칠 조정만 하면 4인 가족 비지니스 편도가 20만 마일에 가능하겠네요! 

JAL-LAX-KIX-Business

정히 동경으로 들어가고 싶으면 거의 항상 자리가 있는 샌디에고 (SAN) – 동경 (NRT) 편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검색을 해보니 역시 자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샌디에고까지 차 몰고 내려가기는 좀 엄한 것 같아서, 일단 이번엔 LAX 출발 오사카 편으로 예약을 하기로 합니다. 

JAL-SAN-LAX-C

8. 일단 JAL 자리 확보부터 먼저! 

AA 마일을 사용해서 JAL을 탑승할 경우

1) 온라인으로 예약이 안되고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2) 또한 예약과 동시에 발권을 해야 하는 여타 다른 미국 항공사와 달리 예약 후 5일단 티켓을 홀딩해둘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편은 천천히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나가는 항공편을 예약하기로 합니다. 

3)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AA 사무소가 아주 친절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2-3483-3909. 한국 영업 시간에 맞춰서 일단 예약 후, 홀드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9. 돌아오는 편은 대한항공! 

일단 나가는 항공편 좌석을 비지니스로 확보 했으니 이제는 돌아오는 편을 확보해야겠지요? 

이왕 일본에 간 김에 오사카, 교토 등을 3-4일 둘러보고 바로 김포로 들어가는 걸로 여정을 잡고 대한항공 사이트에 오사카-김포 구간 항공편을 검색합니다. 

일단 일반석으로 검색을 해보니 하루 두 편 있는 항공편 모두 자리는 괜찮습니다. 

KE-KIX-GMP-econ

비지니스 자리는 어떨까 싶어서 살펴보니 비지니스의 경우는 좌석은 한꺼번에 푸는 것은 아닌 것 같군요. 항공편당 일단 2자리만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KE-KIX-GMP-C

1시간 50분 짧은 비행이라서 정 안되면 이콘이라도 타면 되는 것이니 일단 8월에 미국 돌아가는 인천-LA 항공편을 검색해 봅니다. 

8월 10일 이콘 4자리 검색해보니 저녁에 출발하는 항공편 4자리가 가능하군요. 

KE-ICN-LAX

비지니스는 어떨까 싶어서 찾아보니 어후 ㅋㅋㅋ 이콘보다 자리가 훨씬 많습니다. 

한국 출발편은 성수기라서 이대로 인천-LA만 발권하면 비지니스 기준 편도에 92,500 마일을 내야 하지만, 앞 부분에 6월 중순에 출발하는 오사카-김포 항공편을 붙혀서 오사카-김포 / 인천-LAX로 발권을 하게 되면 62,500 마일에 전구간 비지니스가 가능합니다. 

KE-ICN-LAX-business

현재 대한항공에서 다구간 여정은 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직접 예약은 못하고, 일단 세금은 어느 정도 나올지 검색을 해봅니다. 어른은 한 사람당 170불 수준이고 아이들은 좀 저렴해서 한 사람당 160불 정도 나오는군요.

KE-KIX-LAX

인천 출발의 경우 유할은 없고 세금만 있어서 50-60불 내는 것을 생각하면 한 사람당 100불 정도 추가 요금을 내는 것이지만, 50% 마일 할증을 피하고, 덤으로 일본 여행까지 겸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꽤 좋은 딜입니다. 

일단 KIX-GMP 구간에 비지니스가 없어서 아쉽지만, 예약은 KIX-GMP 이콘, ICN-LAX 비지니스로 예약을 하고, KIX-GMP은 비지니스 대기를 걸어둡니다. 

대한항공 예약은 대한항공에 전화를 하거나 대한항공 사이트 맨 하단에 있는 채팅창을 이용해서 예약을 하면 됩니다. 이 상담원분들 진짜 지구상에서 젤로 친절하신 분들입니다. 🙂

KE-chat

10. '4인 가족 비지니스 왕복이 꿈이 아니라능!' 

지난 2년간 눈치밥 먹어가면서 마일리지를 모았던 Mr. Park. AA 20만, 대한항공 25만 마일로, 4인 가족 여름 성수기 한국 비지니스 왕복의 과업을 달성했습니다. 비행기 갈아타는 것 없이 각 구간 구간 전부 직항이라서 그것도 완전 좋구요. 돈주고 갈려면 비지니스는 막 2만불 할 것이고, 이코노미 왕복이라도 4인 가족이면 한 5천불은 했을 텐데 몇 백불 수준에서 잘 막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있을 날짜 변경의 가능성도 AA, 대한항공은 날짜 변경 무료라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 이제 일본에서 투숙할 호텔을 알아봐야겠군요. 🙂

오늘 글 정리할께요.

되지도 않는 소설을 쓸려니 완전 빡시네요. 막 식은땀이 흘러요. ㅋㅋ 역시 소설가분들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LA 출발 4인 가족의 예를 들어드렸는데요.

1) LA의 경우 오늘 보신 것처럼 AA 마일이 상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AA 마일은 역시 Citi-AA 카드 사인업을 통해서 모으는 것이 최고인데요. 현재 사인업 보너스는 3개월 3천불 사용시 5만 마일입니다. 첫 해는 연회비도 없구요. 

바로가기: Citi-AA 5만 마일 오퍼 (3개월 3천불 사용시, 첫 해 연회비 면제) 신청 링크

2) LA는 AA가 상당히 유용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처음에 일본으로 가시는 여정은 UA 마일이나 Etihad, Delta 마일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ANA의 경우 휴스턴-동경 구간이 자리가 좀 있는 편이고, 워싱턴 (IAD)-동경도 자리가 좀 있거든요. 이런 노선들은 ThankYou 포인트 모아서 Etihad로 넘겨서 ANA 비지니스, 1등석 탑승하시는 것이 지금은 완전 최고입니다. 

바로가기: 완전 대박, Citi TYP > Etihad > ANA 발권하기

3) 하지만 역시나 핵심은 대한항공 마일을 빵빵하게 채워두시는 것입니다. Chase UR을 많이 모아두시면 대한항공으로 넘길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1:1로 United로 넘길 수도 있으니 완전 최고인거죠. 

개인 카드로는 1등 카드 Sapphire Preferred, 그리고 연회비가 없는 평생 카드 Freedom 카드가 있구요. 

바로가기: Sapphire Preferred 5만 + 가족 카드 5천 포인트 오퍼 ( = 대한항공 5만 5천 마일) 신청 링크

바로가기: Freedom 15,000 + 2,500 포인트 오퍼 ( = 도란스 카드를 통해서 대한항공 17,500 마일) 신청 링크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 Ink Plus 카드가 현재 6만 포인트 프로모션 중입니다. 스펜딩 채우고 대한항공으로 전환하게 되면 6만 5천 마일이 되는거죠.

바로가기: Ink Plus 6만 포인트 오퍼 (첫 해부터 연회비 95불)

내년 여름 한국행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들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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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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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Responses

  1. Park says:

    얼바인에 사는 미스터박…. 저인 줄 어찌 아시고^^ 마모님 독심술설 인증?? 글 감사합니다^^ 저희는 3인가족이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네요

  2. 드리머 says:

    언젠가 꼭 해 보고 싶은 루트네요! 감사합니다!!!!! ^^

  3. 버럭오바 says:

    감사합니다… 내년에 무조건 가게되는데… 제가 꿈에 그리던 오사카 먹방을 하고 한국 들어가고싶습니다^.^
    엘에이 출발 1인이라 참 좋은데…
    aa 마일리지가 없다는게……. !!!

    그 예전에 방영하던 롤러코스터에서 성우분이 나레이션 하는 느낌의 포스팅이였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ㅎㅎ

    • 마일모아 says:

      AA 마일은 모을려면 금방 모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 얼릉 준비하시면 시간 맞추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토랜스아짐 says:

    문외한인 아짐이 몇년 동안 모은 chase reward points를 드뎌 연말에 한국갈때 쓰려고 해요. 남편과 저 합해서 300k 정도 포인트가 있어요. 연말 두주 정도 한국에 3인 가족이 다녀오려면 어디로 transfer해서 무슨 항공을 이용하는게 최선인지 문의드려요..시간은 직장과 아이 학교때문에 변경이 불가능하네요. LAX to Inc 이 필요한 구간이네요 🙂

    • 마일모아 says:

      연말도 연말 나름이어서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가시나요? 

      • 토랜스아짐 says:

        대략 12/16(수) 정도에 떠나서 1/2(토) 정도에 돌아오면 어떨가 생각하고 있어요. chase point를 대한항공으로 전환할지, 아시아나로 전환할지.. 고수님의 한수를 부탁드려요..

        • 마일모아 says:

          1. 아이고, 크리스마스 전 주와 1월 첫 주는 1년 중 가장 마일리지 좌석 구하기가 어려운 주간입니다. 유학생을 비롯해서 모두가 다 한국에 들어가고, 그리고 한국에서 다시 미국으로 나오고 싶어 하는 시기거든요.

          2. Chase UR 포인트는 아시아나로 바로 안 넘어가구요. United 넘겨서 탑승하는 것인데, 어차피 성수기라서 United로 아시아나 탑승은 안되구요. 지금 검색해보니 12/16일 전후로는 자리가 없습니다.

          3. 그나마 자리가 가능한 것은 본문에 설명드린 것처럼 AA 마일로 JAL LAX-KIX (오사카) 이코노미 3자리를 12/16일에 탑승하시는 것인데요. AA 마일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4. 일단 오사카에 도착하시면 12/18일까지만 대한항공으로 인천/김포로 들어오시는 자리는 넉넉합니다. 다만, 문제는 1월 초에 대한항공으로 미국에 나오는 것인데요. 현재 가능한 자리는 12/31일 비지니스 2자리, 1등석 여러자리 들입니다.

          올 연말에 다녀오시기에는 전체적으로 마일리지 여행 계획이 좀 많이 늦으신 것 같습니다. ㅠㅠ

          • 토랜스아짐 says:

            아 그렇군요. 어찌 그리 빨리 검색하셨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5. 강풍호 says:

    LA거주자로서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
    계속 읽어보면 감이 잡히겠지만, 무지 복잡해보이긴 하네요…@.@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그럼요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즈로 알아보니 LAX > NRT는 거의 자리가 없고 KIX는 자리가 보입니다. 그런데 비행기는 신형인데 비즈 좌석이 구형 이라네요.
    seatguru에 보면 대부분이 좋지 않은 평가라 좀 불안하네요.
    혹시 LAX > KIX 구간 비즈 타보신 분들 게시나요? 댄공이나 아시아나 비즈좌석이랑 차이 많이 나나요?

  7. 토리아빠 says:

    너무나 좋은 정보입니다.

    오늘 이 글을 보자마자, 뉴욕출발로 시험삼아 모의예약을 해 보았습니다.

    아.. 마일은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서 모으는 거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었습니다.

    사이트 곳곳에 숨겨진 보석같은 좋은 정보들을 보고, 모의 시도해보면서 요즘 너무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너무나도 싶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 모아진 마일을 극대화 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너무나도 잘 설명해 주셨네요.

    아직, 모아진 마일이 적지만, 가늘고 길게 잘 준비해서(가르쳐 주신대로) 좋은날,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 좋은 곳들을
    마일로 다녀 볼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8. ocean says:

    ㅎㅎㅎ ‘내년 여름엔 우리 4인 가족 비지니스로 한국 한 번 다녀오자구!’라는 마모님의 첫 단편 꽁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열공 분위기 가운데도 즐거움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9. 다비드 says:

    소설로 쓰니깐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뱅기타자 says:

    끙..ㅠㅠ 한번도 마일로 뱅기를 타본적이 없어서 여전히 헷갈리네요.
    그러면 총 4번의 발권을 해야하는건간요?

    1. 미국 -> 일본 (5월 말 – 6월 초)
    2. 일본 -> 한국 (5월 말 – 6월 초)

    3. 한국 -> 일본 (8월 중순)
    4. 일본 -> 미국 (8월 중순)

    … 세번 넘게 정독했는데…ㅠㅠ 헷갈려요..ㅠㅠ

    • 마일모아 says:

      아닙니다. 총 2번의 발권입니다. 돌아오는 여정에서는 일본에 들릴 필요가 없거든요. 

      1. 미국 – 일본: AA 마일 사용

      2. 일본-한국 (스탑오버) 한국-미국: 대한항공 마일 사용 

      이렇게 두 번입니다. 

       

  11. 아직?? says:

    JAL 항공편에 LAX-NRT 에 필요한 mile 을 보려면 Jal account 를 만들고 log in 해서 봐야하나요? AA 마일을 Jal 로 찾고, UA 마일로 asiana 를 …….. 모든 항공사에 account 를 다 갖고 있어야 하는거예요?

    • 마일모아 says:

      1. JAL 마일리지 좌석을 확인하실려면 JAL 사이트에서 구좌를 만드셔야 합니다. 돈 드는 일 아니니 하나 만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2. UA의 경우 united.com 사이트에서 로그인 없이 그냥 검색이 가능합니다. 

  12. Jaime says:

    ㅎㅎㅎ 읽고나니 오사카 거쳐서 한국 갔다가 다시 돌아온 기분입니다.
    글로 읽는 여행도 들뜨고 신나네요..
    고마워요~~

  13. 소나무 says:

    실전연습 너무 좋습니다.
    AA마일로 JAL 타는게 할 때마다 헤깔렸었는데 연습삼아 몇 번해보니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JAL 날짜에서 파란색 동그라미로 Campaign이라면서 적은 마일이 나오는데 그 날에 타게되면 적은 마일로 탈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별다른 뜻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이트에 별도의 설명을 못찾아서요…)

    • 마일모아 says:

      JAL 자체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 해당되는 campaign 입니다. AA 마일 사용시에는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14. lee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항상 이렇게 도움되는 정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의 사항이 있는데요, 대한항공을 타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에서 대한항공 취항지가 아닌 다른 도시로 갈때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따로 그 구간만 표를 더 사야할까요 아니면 대한항공이 미국 국내선 항공사를 무료로 넣어 줄까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편은 일본항공을 이용해도 AA항공으로 국내선을 붙일 수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마모님의 글을 읽고 나니 이해도 팍팍되면서 어서 AA마일을 모으기위해 신용카드 만들기에 돌입해야겠네요~

    • wonpal says:

      대한항공은 미국 국내선 붙이기 공짜로 안해주는걸로 압니다.

    • 마일모아 says:

      1. wonpal님이 답변 주신 것처럼 대한항공 편도 여정의 경우 국내선 구간 무료 덧붙히기는 불가능합니다. 왕복인 경우 Skyteam award가 되면서 추가 마일 차감으로 국내선 구간도 탑승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Delta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쓰임새가 많지는 않습니다.

      2. 결국 대한항공 취항지가 아닌 경우 성수기 뽀개기를 사용하실려면 국내선 positioning flight은 구입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A 취항지라면 BA 마일 사용이 한 옵션이 되겠죠.

  15. 늘푸르게 says:

    너무 정성스럽게 글 쓰셔서, 몇 시간은 걸리셨겠어요.

  16. 가자여행 says:

    6. ‘AA 마일은 JAL로 타세요’ 질문입니다.

    JAL mileage bank (JMB) 에 보면 두가지 option 이 있습니다.

    1. JAL International award ticket Reservation
    2. JMB partner airline award ticket Reservation

    본문에서 마일모아 님은 #1 에서 seat 을 확인하신거죠? 저는 현재 AA mile을 쓸건데 상관 없나요? #2. partner airline option 은 언제 사용 하는건가요?

    • wonpal says:

      좌석 상황은 1에서 확인을 하고
      자리가 있을경후 AA 에 전화하셔서 AA mile로 발권하시면 됩니다.
      2번은 JAL mile을 사용해서 다른 제휴항공사를 타실 경우에 사용하시는 옵션입니다.

  17. 평공세 says:

    이 글은 정말이지 제게는 초보용 고전명작 다섯손꾸락 안에 꼽히는 너무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해주셔서….

  18. 토리 says:

    정리해 주신 덕분에 성수기 기간에 홍콩발 (7월 10일경) 한국 경유 (약 1달간 한국 체류) 미국도착 일정을 마일리지 35,000으로 끊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바닐라라떼 says:

    안녕하세요, 마모님 –
    질문이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본문에 미국에서 출발할 때는 국적기가 아닌 JAL기를 이용해서 일본에 들려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한국에 들어갈 때는 다른나라를 거쳐가야 하는 것을 설명해주신 듯 한데, 혹시 6월 말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갈 때는 직항으로 가되, 미국으로 돌아올 때 일본을 거쳐서 들어오는 방법으로는 불가능 한가요? 제 머리로는 아무리 굴려봐도 안되서요 ^^;;

    그러니까 예를 들면 6월 말 댄공으로 JFK – ICN (2주 쉬고) – KIX, KIX – JFK 의 여정은 위의 방법으로 불가능할까요??

    • 마일모아 says:

      1. 뭐 그렇게 하셔도 되는데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성수기 마일리지 차감하셔야 합니다. 이원 구간의 경우 첫 구간의 탑승 시점이 마일리지 차감액을 결정하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주에서 6월말에 출발하시면 성수기 차감이 됩니다. 

      2. 비수기 요금으로 원하시는 여정으로 여행을 하실려면 7월 이후에 미국에서 출발하셔야 합니다. 

      • 답변감사드려요. 그런데 죄송해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요 ㅜㅜ 두번째 답변주신 것중에…

        그럼 7월 1일 JFK – ICN (2주쉬고) – KIX는 비수기 , 7월 16일정도? KIX – JFK의 경우 성수기로 차감되는 것 같은데…맞는가요? 이 KIX – JFK를 7월중에 비수기 마일리지 차감으로 들어올 수는 없는거죠..?

        • 마일모아 says:

          국적기를 이용하시면서 성수기를 피하실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 하셔야 합니다. 

          1. 7월 1일 이후에 JFK-ICN 탑승, 2주 조금 안되게 쉬시고, 7월 11-2일 경에 ICN-KIX 탑승. 요까지가 항공권 1장 (JFK-ICN-KIX) 

          2. 7월 15일 이전에, 즉 7월 13일이나 7월 14일에 KIX-ICN 탑승, 그리고 나서 여유롭게 7월 20일이나 그 이후에 ICN-JFK를 비수기로 탑승. 요까지가 또 티켓 한장 (KIX-ICN-JFK)

          그게 아니라면 KIX-JFK는 국적기가 아닌 AA 마일을 이용해서 JAL이나, UA 마일을 이용해서 UA/ANA를 탑승하셔야 합니다. 

  20. ocean says:

    오랫만에 황금빛 MileMoa.com을 보게 되네요~ 괜시리 기분이 업되었습니다ㅎㅎㅎ

  21. 초급반 남자3호 says:

    성수기 피하기 방법을 배운후 예약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NRT-ICN-JFK 로 대한항공에서 예약을 하였는데 텍스가 약 285불 (대략 33,500 JPY) 정도가 나왔습니다.
    위에 예를 들어주신 미스터 박씨는 170불 정도 밖에 안나왔는데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11월초 포스팅 해주신 이후 그 동안 세금이 많이 오른건가요? ^^;

    • 마일모아 says:

      혹시 2사람 발권을 하시는 것 아닌가요? 아이까지 추가해서요? 제가 방금 2월 24일로 찍어보니 한 사람 비지니스 NRT-ICN-JFK에 USD 로 126.32 나오는데요? 

  22. KIMMU says:

    죄송한 질문이지만 님꺼 글 읽고있는데요…한국에서 사는사람들은 chase 카드 발급 안되고 미국카드 발급 자체가 힘들텐데…. 알려주신 방법으로는 한국에 있는사람들한텐 별로 소용없는 애기인가요 ?

    • 마일모아 says: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의 99%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23. 비기너 says:

    이원구간을 이용한 성수기 피하기라는게 이해는 가지만 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국적기를 이용해서 여름방학떄 한미 구간을 많이 가므로 성수기 요금이 있다는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jal을 이용하면 그걸 피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본사람들은 마찬가지로 여름방학때 왕래가 많지 않나요? 게다가 대한 아시아나 jal이외에도 모든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차피 어린자녀들 떄문에 모든 항공사가 여름방학이 좀더 비싸지는게 아닌지요?

    아니면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만 성수기라는 개념이 있기떄문에 국적기만 안타면 성수기를 안맞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마일모아 says:

      1. 50% 할증의 성수기 개념은 국적 항공사만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미국계 항공사들은 평소에도 레벨을 두어서 같은 이코노미 항공표라도 35,000, 50,000, 60,000 이런식으로 차등을 두어서 차감합니다. 

      3. 일본 항공 같은 경우는 50% 할증 같은 성수기 개념은 없지만, 그런 기간은 마일 좌석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늘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국적 항공사는 마일 차감액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성수기에는 쉽게 자리를 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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