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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January - 17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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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생활이 15년 이상 넘어가시는 분들은 미국 공항이 주던 자유로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2001년 9월 11일 이전에는 탑승권이 없어도 아주 간단한 보안 검색만 거치고 나면 탑승 게이트 앞까지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누구 마중을 나가거나 배웅을 하게 되면 지금처럼 보안 검색대 앞에서 인사하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게이트 코 앞까지 가서 만나서 인사하고 그랬던 시절이었구요. 공항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애틋한 만남에 대한 설레임, 여행의 자유로움과 해방 같은 그런 단어였다는 거에요. 

그런데 9/11 이후에는 모두가 잘 아시는 것처럼 공항에 가는 것 자체가 이제는 큰 통과 의례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보안 검색대 줄은 길지, 애들 단속 해야지, 가방의 노트북 꺼내야지, 신발 벗어야지… 갈 때만 고생이면 모르는데,  해외에서 미국에서 다시 들어올 때는 또다른 긴 줄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입국 심사대에서 두어시간 다리 풀리도록 기다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 여행이고 유럽 여행이고 다 그만두자'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비인간적인' 공항 체험을 다시 인간다운 경험으로 바꿔주는 마법이 있습니다.

마일계의 산전 수전 다 겪으신 마모 게시판의 賢子 duruduru님께서도 "마적단이 되고 가장 뿌듯한 게, 가족 모두 GE (Global Entry) 를 만들어 주어서 그 시장터같은 JFK에서 금방 탈출할 수 있게 해 준 거"라고 하신 바로 그 것. 

Global Entry와 Global Entry를 만들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TSA PreCheck (TSA Pre✓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Global Entry와 TSA PreCheck에 대해서 간략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 Global Entry란? 

Global Entry에 대해서는 이미 2012년 3월에 게시판에 남쪽 님께서 상세한 소개를 올려주신 적이 있는데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자동 입국 심사입니다. 

신원 조회와 대면인터뷰를 통과한 여행객들은 미국 이민국 산하의 세관국경보호부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가 관리하는 trusted traveler program에 등록이 되는데요. 이렇게 등록이 된 여행객들은 미국 입국시 Global Entry kiosk 라고 하는 자동입국 심사 기계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 기계에서 여권 (혹은 영주권)을 스캔하고, 지문을 찍고, 사진을 찍어 신원을 확인하면 입국 심사관을 거치지 않고도 바로 짐 찾는 곳으로 직행할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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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US Government work, taken by James Tourtellotte) 

공항에 따라 요즘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입국심사대가 설치된 곳들이 있어서 Global Entry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 이 경우 수하물 세관 검사에서 시간이 좀 더 길게 걸릴 수 있어요. 하지만 Global Entry로 입국한 경우 세관 검사의 경우도 별도의 줄이 있어서 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시간 절약이 된다는 거죠. 

신청시에 100불 수수료가 있고, 또 주로 공항에 위치한 인터뷰 장소를 방문해서 인터뷰를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한 번만 고생하면 5년이 편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이상 해외 여행이 있으신 분들은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Global Entry의 경우 미국에 입국할 경우 어떤 항공사를 이용했느냐에 관계 없이 Global Entry kiosk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이 점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대한항공 타고 입국한 경우에도 문제 없이 Global Entry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TSA PreCheck 이란? 

앞서 Global Entry가 이민국이 관리하는 미국 입국용 제도라고 한다면, TSA PreCheck은 미국 교통안전청 (TSA)에서 관리하는 사전보안수속 프로그램입니다. 

TSA PreCheck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람들이 TSA PreCheck에 참여하는 항공사의 항공편 탑승시 보딩패스에 TSA PreCheck 이 찍혀 나오구요. 이 보딩패스를 가지고 별도로 마련된 보안 검색 줄을 통해서 간편하게 보안 검색을 통과, 탑승 게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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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검색대 줄 서서 기다리시면서 "왜 저 사람들은 옷도 그대로 입고 신발도 신은 채로 바로 통과하지?" 라고 궁금해 하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TSA PreCheck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TSA PreCheck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 요금은 85불, Global Entry와 마찬가지로 대면인터뷰가 필요합니다. 한 번 승인을 받으면 5년간 유효하구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TSA PreCheck에 참여하는 미국 / 캐나다 항공사가 운항하는 미국 출발 항공편 탑승 시에 빠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같은 해외 항공사는 TSA PreCheck 참여하지 않고 있으니 이 점 주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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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Global Entry 승인을 받으면 TSA PreCheck은 자동으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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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ntry 승인을 받으면 9자리의 known traveler number가 발급이 되는데, 이 번호를 탑승하는 항공사 예약 내역에 포함 시키면 TSA PreCheck에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 방식입니다. 

즉, Global Entry, TSA PreCheck 각각 따로 신청 / 인터뷰 할 필요 없이 Global Entry 하나만 신청해서 받아 놓으면 TSA PreCheck 혜택도 덤으로 누릴 수가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TSA PreCheck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예 처음부터 Global Entry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Global Entry 신청 자격 요건 

마모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은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많으시겠지만, 동시에 한국 여권에 학생 비자 (F1/F2), 혹은 취업 비자 (H1/H4)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하구요. 당연히 Global Entry 신청 자격이 되는지 궁금해 하실 거에요.

답을 먼저 드리면요. 과정이 복잡하긴 하지만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시민권,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한국의 SES (Smart Entry Service)를 먼저 등록, 승인을 받으셔야 하구요.

2) 그 다음에 Global Entry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방문시 SES를 처리하지 못하신 경우 한국의 가족에게 발품을 팔아달라고 해야 해서 과정이 귀찮긴 하지만 한국 여권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시민권자, 영주권과 동일하게 Global Entry 신청을 하실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게시판에 남자5815님께서 상세 후기를 남겨주셨으니 꼭 한 번 읽어보시구요.

바로가기: 유학생 Global Entry 승인 후기 

4. Global Entry 대략적인 진행 과정 

Global Entry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 온라인에서 상세 정보를 넣고 신청한 후에

2) conditionally approved 가 되었다는 이메일 노티스를 받으면 

3) 온라인으로 인터뷰를 신청

4) 인터뷰 (+ 지문 등록, 사진 등록) 후에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지역에 따라 인터뷰 신청이 꽤 오래 걸리는 곳이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 / 출장시 상대적으로 스케쥴이 럴럴한 공항에서 인터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곤 하구요. Conditional approval을 받는 것이 빠른 분은 1주일, 오래 걸리는 분들은 한 달씩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Flyertalk에 여러 사례들이 있으니 참조하시구요. 

아, 한가지 더 기억하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Global Entry는 한 사람만 가입을 했다고 해서 온가족이 다 혜택을 보는 그런 방식이 아니구요. 어린 아이를 포함 전가족이 모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인터뷰시 어린 아이들도 지문을 찍을 수 있으면 찍어서 등록을 하구요. 지문을 찍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 적어도 사진은 찍어서 등록을 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가 4살 때 신청, 인터뷰를 했는데 지문도 잘 찍었고, 그 이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5. Global Entry 신청 비용을 돌려주는 신용카드들 

한 번 신청하면 5년간 유효간 Global Entry는 신청 비용이 100불이 들어갑니다. 부부가 같이 하면 200불, 4인 가족이 신청을 하게 되면 400불이라서 이 것도 만만찮은 금액인데요. 

다행스럽게도 몇몇 신용카드를 통해서 신청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카드를 추려보면요. 

1) Amex Platinum 

Global Entry 신청용으로는 최고의 카드가 Amex Platinum 입니다.

Amex Platimum 카드로 Global Entry 비용을 지불하시면 5년에 한 번 자동으로 100불을 돌려받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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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드들과 달리 Amex Platinum 카드의 '가족 카드' authorized card들은 Global Entry와 관련해서 연회비가 450불 하는 메인 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Amex Platinum 카드에 가족 카드를 추가하게 되면 1장을 추가해도 175불, 3장을 추가해도 175불인데요. 1장도 175불, 3장도 175불이라면 3장을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죠? 그럼 AU 카드 3장을 175불 내고 만들어서 Global Entry 수수료 300불을 돌려받으면 125불이 남는 장사입니다. 메인 카드에서 100불 + AU 카드 3장으로 300불 = 4인 가족 신청용으로는 최고라는거죠. 

Amex Platinum은 public offer가 4만 포인트 오퍼인데요. 4만에는 카드 만드시면 안되구요. 10만 오퍼가 집으로 우편으로 날라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2) Citi-AA Executive 카드 

Citi-AA의 고급 버전 카드 Citi-AA Executive 카드도 Global Entry 신청 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메인 카드 회원만 5년에 한 번 100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카드 오퍼는 5만 마일 사인업 보너스이구요. 기존에 사인업 보너스 10만이나 75,000 일 때 받아 놓으신 분들 중에 혜택을 아직 못 누리신 분들이 활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Citi-Prestige 

Global Entry 용으로 카드를 하나 새로 신청해서 만든다고 한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iti-Prestige 카드가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Citi-Prestige 카드는 4박 이상 투숙시 호텔 1박 무료, 1년에 250불씩 airline credit 돌려받기, ThankYou 포인트 4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 팬시한 골프장 1년 3회 무료 골프, AA 라운지 입장 및 Priority Pass 본인+2인 동반 무료 입장 등등의 여러가지 혜택으로 Amex Platinum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잘 나가는 신용카드인데요.

바로가기: Citi-Prestige 카드 상세 설명 글

이 카드에도 Global Entry 100불 수수료 credit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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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받아 놓고 기능을 모르셨다면 이번 기회에 Global Entry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Citi-Prestige 오퍼 신청 링크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항공 여행이 갈수록 빡셔지는 상황에서 Global Entry – TSA PreCheck은 인간다운 여행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잠시만 귀찮으면 5년이 편하니 여행이 잦으신 분들은 꼭 가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사과님께서 중요글 링크를 정리해 두신 것이 있으니 참조하시구요.

바로가기: 사과님이 정리하신 Global Entry 관련 게시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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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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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Responses

  1. backho says: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매번 너무 힘들었는데 빨리 해봐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정보와질문 says:

    여행의 질을 확실히 올려주는 GE, TSA Pre..
    마적단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또하나의 유익한 포스팅이네요. ^^

    한가지만 첨언하자면, TSA Pre는 국내선 항공의 출발지에만 해당이 되고.. international flight에는 해당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령 볼터모어 (BWI) 에서 아루바 (AUA) 나 캔쿤 (CUN) 을 갈 때 BWI에서는 일반인들과 함께 긴 줄에 서야한다는 얘기지요.

    • 마일모아 says:

      어, 그런가요? 제가 이번에 멕시코 Los Cabos에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문제 없이 TSA PreCheck 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저 보딩 패스 캡쳐한 것이 출발지 목적지를 다 지웠지만 Los Cabos 행 보딩패스거든요. 

      • 정보와질문 says:

        그렇다면 아마도 case-by-case인가 보네요.
        저는 지난 연말에, Southwest 직항으로 BWI에서 AUA에 갔었는데 pre-check이 안 찍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pre-check 라인에 있는 담당장에게 왜 안 찍혀나오냐고 물어봤더니 international flight은 “NEVER” pre-check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BWI가 문제인지, Southwest가 문제인지, 도착지인 AUA가 문제인지..
        아니면 이들의 조합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international flight의 경우 TSA PreCheck만 믿고 (타터미널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낸다든지) 보딩시간에 너무 임박해서 security에 도착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취지로 말씀 드렸습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물론입니다. PreCheck 있더라도 공항에 일찍 가서 라운지에서 여유있게 쉬는게 더 낫죠.

          2. 한가지 방법이라면 전 공항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항상 온라인으로 사전 체크인을 하고 보딩패스까지 전날 미리 뽑아 놓습니다. 국제선의 경우 간혹 사전 체크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지만 여권/영주권 정보 넣고 체크인이 완료가 될 경우 보딩패스를 받아 놓으면 PreCheck 선정 여부를 미리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지금 검색을 해보니 TSA 사이트에 FAQ로 답변이 나와 있네요. 아마 Southwest 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https://www.tsa.gov/tsa-precheck/faq

          Can I use TSA Pre✓® when flying from a U.S. airport to a foreign country?

          Yes. TSA Pre✓® is available for passengers traveling domestically within the United States and when departing from a U.S. airport to a location outside the country.

          • 정보와질문 says:

            그렇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BWI에서의 터미널이 거의 Southwest만 담당하는 터미널이라서 담당자가 그렇게 당연하게 답변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3. Arches says:

    어린애있는 가족은 인터뷰 예약 시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LAX 에 2주후에 예약이 되어 있는데 별생각없이 가족 3명을 모두 동일한 시간에 잡았는데 3살짜리 포함해서 문제 없을지 모르겠네요.

    • 마일모아 says:

      네.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장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인터뷰 시간이 2시다 그러면 2시에 1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5명 이렇게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동시에 입장, 여러 직원들에게 배정이 되어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이거든요. 가족이라고 하면 배려해서 아빠나 엄마에 이어서 바로 아이 인터뷰 진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돌맹 says: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1) 그렇다면, Global Entry를 승인받은 학생비자/취업비자 소유자들도 (미국 국내선 이용 뿐만아니라) 국제선 탑승 후 미국 입국시 자동출입국 심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2) 마모님 자녀분이 4살 때 Global Entry를 승인 받으셨다고 했는데, 마모님께서 자녀분의 온라인 가입과 인터뷰 예약을 하신건가요?

  5. ShiShi says:

    어제 Global Entry하러 갔는데 자녀들은 인터뷰를 못 했네요. 4살 10살 짜리도 일단 다 등록을 해야 된다구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부부만 받았어요.
    직원이 왜 NEXUS로 안 하냐구 그거 하면 싸고 Global Entry도 커버되는데 하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냐고 몰랐다고 하긴 했는데 사실 알고 있지만 Amex Plat으로 하는 거라 Global Entry 외에는 커버가 안되다고 하는 얘기가 많아서 그냥 Global Entry만 했는데 아쉽네요.
    혹시 최근에 NEXUS나 SENTRI로 Global Entry Credit으로 커버되신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6. Bae says:

    아쉽네요.. 한달전에만 이글을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와잎 이름으로 아플 가지고 있어서 일단 제것만 GE등록했는데, 전 AU한명당 175불인줄 알고 있어서 제것만 했는데 아쉽네요. 지금 와잎이랑 딸은 한국가있는데 들어올때 혜택 못받겠네요.
    그런데 2살인 자녀앞으로도 AU카드가 발행이 되나요? 아님 다른 사람 이름으로 발행을 해서 사용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꼭 SSN이 있어야되나요?

    • 마일모아 says:

      GE 신청자와 카드 보유자의 이름이 일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Bae님 성함으로 AU 카드 발급하셔서 따님 GE 신청비를 납부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약 Citi Prestige 카드가 있으시다면 그 카드를 따님 GE 신청비 납부하는 용으로 쓰셔도 되구요.

  7. 러빙군 says:

    헷갈리는게, 글로벌엔트리가 생기면 TSA Pre가 따라오는데, TSA Pre는 영주권/시민권이 의무인데, 글로벌 엔트리는 아닌걸로알고있습니다.. 그럼 F1은 글로벌엔트리를 받아도 TSA Pre는 이용못하는것인가요?
    전 지금 F1으로 이번에 한국가서 서류제출 다 하고 미국 인터뷰를 앞두고있습니다*_*

    • 마일모아 says:

      Skyteam님께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내용을 봐서는 F1도 (원칙은 아니겠지만, 실질적으로) TSA Pre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856962#comment_2856973

      • 욱호 says: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TSA PreCheck은 이름 그대로 사전 신원조사를 통해 저위험군 여행자의 보안검색을 간소화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걸 고려했을때 F/H Visa Holder가 혜택을 보는것이 편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TSA PreCheck의 신청 대상이 Citizen/PR로 한정되는 이유는 미국 국내를 타겟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비이민 비자 소지자의 경우 FBI에서 신원조회를 한다고 했을때 미국내에서 나오는 정보가 별로 없겠죠. 물론 SES 등록시처럼 해당국가에서 조회 자료를 본인이 발급받아 제출하는 식으로 구현하는게 가능은 하겠습니다만, 이런 절차를 따로 만드는 데 드는 비용대비 실익을 고려했을때 굳이 하지 않는게 당연해 보이구요.

        반면에 GE의 경우 제휴국간에 신원자료 교환 절차가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라도 GE를 신청할 수 있는 경우는 해당 국가 시스템과 연동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국가 국민의 신원 조회는 해당 국가에서 확인을 하는것이 아무래도 가장 정확하니까요. 한국만 봐도 SES를 통해 GE 가입시 신원조회 정보를 한국 관공서에 제출하고, 한국 정부에서 신원조회가 완료되면 조건부 승인후 미국측으로 자료가 넘어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즉 GE가 발급이 되었다는건 한 미 양측에서 신원조회 OK를 받았다는 것이고 이는 TSA PreCheck의 기본요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8. 앤디아빠 says:

    부모가 Global Entry를 받고 12살 이하 아이가 Global Entry가 없을 경우 입국할때, 부모가 Global Entry 터미널 말고 아예 입국 수속관 있는 라인으로 가서 입국 수속을 해도 되는지요?

    저희 집은 저만 먼저 Global Entry를 받았는데, 가족이 같이 해외에서 들어올때, Global Entry가 허가된 사람은 무조건 Global Entry 터미널을 통해서만 입국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일반 입국 수속으로 해도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 마일모아 says:

      일반 입국 수속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GE가 없는 가족과 동행할 경우에는 다른 옵션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9. Okdongza says:

    Nexus 랑 GE 랑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Nexus 는 영주권자 이상만 신청 가능한 것 같은데 그 점만 빼면 모든 면에서 GE 보다 낫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마일모아 says:

      Nexus는 신청비가 50불이고, 17세 이하는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exus는 받음으로 Global Entry가 따라 온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하지만, Nexus는 인터뷰 장소가 제한적이라는 것이 결정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캐나다 출/입국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측 직원, 캐나다 측 직원과 두 번의 인터뷰를 해야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가 가능한 곳이 미국/캐나다 국경 도시이거나, 토론토, 캘거리, 뱅쿠버 같은 캐나다 공항 뿐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특별히 캐나다 방문 계획이 없는 분들에게는 Nexus는 신청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0불 아낄려고 캐나다에 간다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거든요. 

      http://www.cbsa-asfc.gc.ca/prog/nexus/location-eng.html

  10. Barnaby says:

    아 저도 Amex Plat 받고 이번에 한국가는김에
    필요한 서류 때서 신청하려고 했는데
    전자여권이 아니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눈물만..ㅠㅠ

    • 마일모아 says:

      Global Entry 자체는 전자 여권을 요구하지 않지만, 한국의 SES 프로그램은 전자 여권이 기본 요구 사항이라고 들었습니다. 

      • Yangban says:

        전 미국 시민권자로 아직 전자여권이 아닌 구여권으로 Global Entry를 신청후 승인 받은후 온라인을 통해 한국 SES 신청후 인천공항에서 승인 받았습니다.

        • 마일모아 says:

          한국 SES 신청을 미국 구 여권으로 하셨다는 건가요? 미국 시민권자의 한국 SES 신청은 잘 모르겠구요. 한국 여권의 한국 SES 신청은 전자 여권이 필수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11. 시선차이 says:

    Ritz Carlton 카드도 글로벌 엔트리 피 돌려받을 수 있지 않나요?
    해보진 않았지만, 저, 와이프, 애 이렇게 세 명 다 리츠 카드로 결제하면 300불 까지 돌려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닌지요?

    • 크리스박 says:

      됩니자… 저는 리츠칼튼 카드로 다 했습니다.

    • edta450 says:

      됩니다. 다만 Ritz는 Prestige나 AmexPlat처럼 별도로 크레딧이 책정된게 아니고 그냥 annual airline credit $300에서 빠지는거라서, 좀 쓰기 아까울 수도 있죠.

  12. 무진무진 says:

    아 이번에 한국다녀오면서 아시아나(출발지 인천)에서 경유티켓까지 발권했었는데요, 그것이 아시아나에서 발권한 lax-phx티켓엔 TSA Precheck 이 프린트 되지 않아서 Lax에서 긴줄을 다시 서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검사 끝나고 UA모바일 티켓엔 버젓이 TSA precheck이라고 있다는걸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TSA입장을 심사하는 사람에게 나 글로벌 엔트리야 그러니까 TSA precheck이야라고 말을 했음에도 그들은 정확한 티켓 프린팅이 아니면 안들여 보내주더라구요.ㅎㅎ.

    저같이 뻘짓하시지 마세요.ㅎㅎㅎ.

    • 마일모아 says:

      그러게요. 종이에 프린팅 되거나 mobile 보딩 패스에 뙇! 찍혀 나오지 않으면 아예 입장을 안 시켜주더라구요. 

  13. 크리스박 says:

    늦은 밤에 PHX에 들어갔는데…밤에는 TSA Pre가 안하더군요 ㅠ_ㅠ;;; 그래서 항상 공항은 일찍 가야 되나 봅니다.

  14. edta450 says:

    공항들 중에서 TSA precheck line을 아예 운영하지 않거나, 사람이 적은 늦은 밤등에는 닫아버리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터미널이나 콘코스가 나뉘어져 있는 공항의 경우 게이트 몇 개 없는 검색대들은 precheck을 쓸 수 없는 경우도 있고요.

    보통 이런 경우에도 expedited check이라고 해서 신발이랑 겉옷은 벗지 않고 통과하게 해 줍니다. 대신 랩탑이랑 3온스 액체 백 등은 (규정상으론) 꺼내야 합니다.

    • 욱호 says:

      이번에 EWR Terminal A에서 5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나오는데 라인도 따로 없고 expedited check밖에 안되서 어찌나 답답하던지… 검색대 통과하는데 거의 한시간 넘게 걸린거 같네요.

    • 마일모아 says:

      본문글이 좀 애매했나 보네요. Amex Plat 메인 카드는 말씀하신대로 연회비가 450불이구요. 거기에 가족 카드를 추가하게 되면 연회비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1장 추가하든, 3장을 추가하든, 3장까지는 동일하게 175불 연회비가 부과되구요. 본문에 연회비 175불이라고 한 것은 이 가족 카드에 대한 연회비입니다. 메인 카드 1장 + 가족 카드 3장 하게 되면 연회비가 450 + 175 = 625불이라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카드 상품은 아닙니다. 

  15. 리자 says:

    제 경우 작년 10월에 Global Entry를 받으면서 Centri도 함께 받았습니다. 가끔 멕시코 넘어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올경우가 있어서요. 물론 제 차도 인스펙션 받았습니다.

    이후 카드도 정상적으로 수령하고, 번호도 싸웨 개인정보에 입력을 했음에도 이후 2번의 탑승시 TSA Pre가 안찍혀 나오더군요..제가 알기로는 번호만 항공사에 등록해 두면 매번 자동으로 나오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인지요…

    혹은 위에 티켓들은 Global Entry를 받기 이전에 예약을 해둔 티켓이라 소급적용이 안되는 것일까요?

    • 마일모아 says:

      글을 좀 찾아보니 이름 스펠링이 차이가 있는 경우가 한 가지 이유구요. (여권, Global Entry 카드, 예약에 있는 이름 스펠링이 완전히 동일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하나 이유는 TSA Pre-Check에 가입이 된다고 하더라도 랜덤하게 TSA Pre가 안 찍혀 나오고 일반 승객들과 동일하게 보안 검색을 받게 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trusted-travelers/1615078-does-global-entry-also-give-you-tsa-pre-check.html

      • wonpal says:

        전 많은 경우 미들네임이 티켓에 안 찍혀 나옵니다.
        여권과 GE 카드에는 미들네임이 물론 있구요.
        그래도 tsa precheck는 매번 받는데
        제 딸아이는 잘 안됩니다.

        그리고
        번호를 잘못 입력한 적도 있습니다.
        카드에 번호가 두 개가 적혀 있어서 헷갈리더군요.
        왼쪽 위의 9자리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오른쪽 위의 9자리를 적어서 안나온 적도 있습니다.

  16. 마모신입 says: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어른 아이들이 있는 경우, 어른들은 global entry신청해 편하게 들어와도 애들 동반 여행하는 경우는 global entry 이용할 수 없지 않나요?? 있어도 애들 때문에 줄 서서 입국 심사해야 되지 않나 궁금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본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 가족 모두 Global Entry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Global Entry kiosk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입이 안되어 있는 어린이 동반시 어른들도 아이들과 같은 일반 입국 심사대를 이용하셔야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전 가족이 다 가입을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7. ladefence says:

    혹시 TSA Pre가 자동으로 되는 경우도 있나요?
    저는 신청한적도 없고, 심지어 시민권/영주권자도 아닌데, 2년 전부터 TSA Pre가 boarding pass에 찍혀 나와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 없어지지는 않을까 불안해 하면서 말이죠.
    거의 United만 타고 국제선을 일년에 4-6회 정도 탄지 4년 정도 되어 가는데, 처음 2년은 이게 없었는데, 어느 순간 TSA Pre가 되서는 계속 됩니다. 혹시 United 등급따라 해 준다거나 하는 요건이 있나요?

    • 마일모아 says:

      네. 항공사 엘리트들에게 한동안 랜덤하게 TSA Pre가 찍혀 나갔는데요. 작년 9월 / 10월부터 이 프로그램은 종료 되었구요. 이제는 Global Entry, TSA PreCheck 등에 공식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As more and more travelers obtain KTNs, soon, travelers without a Known Traveler Number or KTN, including those who previously “opted-in” via a frequent flyer program, will notice a reduction in the frequency in which they are chosen for TSA Pre✓®. If you want to keep receiving TSA Pre✓® on a consistent/reliable basis for the next five years, you are encouraged to enroll in one of the four trusted traveler programs offered by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http://blog.tsa.gov/2015/03/tsa-pre-application-program-at-1_26.html

      • ladefence says:

        아 그렇군요.
        가장 최근에는 작년 12월 중순경에 국내선 이용시 TSA Pre가 되었었는데,
        앞으로는 못 받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인간다운 여행을 위해 Global Entry를 가입해야겠네요.

  18. Anna says:

    참고로 저는 캐나다와 미국을 오갈때 쓰이는 Nexus 를 만들었는데,이게 있으면 Global Entry 따로 신청안하셔도 되고,그냥 Global Entry Kiosk 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민권자 이상일때만 Global Entry Kiosk 이용이 가능하다는 말도 있던데,저는 영주권 이었을때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했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ㅎㅎ

    • 마일모아 says:

      1. 네. 댓글에서 논의가 있었듯이, 캐나다 국경 근처의 한정된 인터뷰 장소에서 인터뷰 하시는 것이 문제가 없으신 분들은 Nexus를 받으시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2. DHS의 비교 차트를 보면 영주권자인 경우에도 Global Entry kiosk 사용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http://www.dhs.gov/comparison-chart

  19. 슈스마일 says:

    간결하고 이해하기 엄청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Global Entry와 TSA Precheck에 대한 개념도 이제 확실히 이해가 가네요.이번에 비행기 타면서 다시 한 번 필요성을 절감했거든요. 미루고만 있다가 마일모아님 글 읽고 prestige카드 있는 남편 먼저 카드 닫기 전에 얼른 신청하고, 저는 좀 있다 아멕스 플레티넘 열어서 저랑 애들거 신청해야겠네요. 정말 소중한 정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인터뷰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 한 번 만들어 두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20. 큰꿈 says:

    “Global Entry의 경우 미국에 입국할 경우 어떤 항공사를 이용했느냐에 관계 없이 Global Entry kiosk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이 점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대한항공 타고 입국한 경우에도 문제 없이 Global Entry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GE 인터뷰시 미국 비행기로 입국시에만 된다고 심사관에게서 들어서 대한항공은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지난 여름과 이번 겨울에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각각 워싱턴, 뉴욕으로 입국하였는데
    이용을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TSA-PRE는 너무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다음 번엔 위의 사진에 나오는 Global Entry kiosk를 찾아서 좀더 “인간다운 여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마모님 이번에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21. cor-leonis says:

    F1 비자인 상태에서 Global entry 승인 받았습니다 (2-3년 전쯤).
    이젠 F1은 거의 모든 경우에 Global entry 사용시 X 표시를 받습니다. 또한 F1 OPT인 경우에는 요즘 대부분 secondary office로 갑니다. 어제 제 입국 심사를 해준 CBP officer에게 물어보니 OPT는 한번 더 확인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미국 입국 할땐 그냥 시간 1-2시간 더 걸린다고 생각하고 체념합니다.

    전 Global entry로 이득을 본게 TSApre인데 이게 southwest인 경우 전혀 먹히질 않아요. known traveler number 정확히 넣었지만 이번에 MCO 경유 AUA 왕복 또한 작년에 탔던 미국 국내선 왕복도 전혀 뜨지 않았습니다. 반면 다른 항공사는 잘 떴는데 말이죠. 싸웨가 절 싫어하나봐요 ㅎ

    • 마일모아 says:

      1. F1 OPT 여행은 늘 조심스럽죠. 

      2. Southwest가 아무래도 시스템이 불안한가 보군요. 여기 코멘트 남겨주신 내용들을 보니 거의 대부분이 Southwest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22. cashback says:

    얼마전에 AA 국제선으로 LAX를 통해 입국해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데 갈아타는 시간이 1시간 50분인데 국제선이 15분 가량 연착됐습니다. LAX AA 도착 gate에서 먼길을 뛰어서 입국심사장에 도착하니 이건 전쟁통이더군요. 아마도 국적기가 도착한듯했습니다. 글로벌엔트리로 줄 모두 스킵하고 priority로 짐찾고 다시 줄건너 뛰어서 세관신고서 내고 국제선터미널에서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해서 TSA Pre로 보안검사하고 다시 내부버스타고 터미널에 도착하니 오히려 시간이 남더군요. AA 라운지에서 좀 쉬다가 뱅기 탔습니다. 글로벌 엔트리 아니었으면 시간 맞추기 힘들었을듯하네요. ㅋㅋ

    • 마일모아 says:

      그러니까요. 입국 심사줄은 워낙에 예측 불가능이라서 Global Entry 없으면 여행이 완전 꼬이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23. Bae says:

    Jfk 1번터미널 출국할때는 아예 tsa precheck창구도 없더군요. 이번 여행때는 엄청 한가해서 기다리진 않았지만 뉴욕서 대한항공 주로 이용하시면 반쪽짜리 서비스네요. ㅜㅜ

  24. 박동진 says: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글로벌 엔트리가 있으면 TSA-pre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잘 이해가 갑니다.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잘 이해를 못하겠는 부분이,
    1. 글로벌 엔트리를 통한 TSA-pre는 미국/캐나다 항공사가 아니어도 심사 시에 신발 외투 등과 노트북를 꺼내지 않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글로벌 엔트리를 통한 TSA-pre 혜택을 받더라도, TSA-pre 자체가 미국/캐나다 항공사에 대한 것이므로 이 규정에 구속되는 것인가요?
    2. 또한, 미국에 들어오는 경우와, 미국에서 나가는 경우 모두 짐검사를 했던 것 같은데, TSA-pre는 두 가지 경우 모두 해당되는 것인가요?

    • 마일모아 says:

      1. 후자입니다. TSA Pre는 미국서 출발하는 미국/캐나다 항공편 이용시만 해당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이나 Lufthansa 같은 유럽 항공을 타시면 해당이 안됩니다. 

      2. 미국에 들어올 때 하는 짐검사는 TSA Pre에 관련되는 것이 아니구요. 세관 검사인데요. 이 때 Global Entry 보유자는 별도의 줄이 있습니다. 

      • 박동진 says:

        답변 감사합니다 ^^
        그러면 미국에서 해외로 나갈 때 짐검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최종적으로 TSA-pre 밖에 없는가 보군요. (TSA-pre 등록자 또는 Global Entry를 통한 TSA-pre 수혜자 등)

        • 마일모아 says:

          네. 미국에서 해외로 나갈 경우 미국/캐나다 항공사를 이용한다는 전제하에 TSA-pre 등록자 혹은 Global Entry로 TSA-pre 혜택을 보는 분들만 기내용 수하물 보안 검색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5. 주디맘 says:

    열심히 후기 썼는데 날아갔어요.
    메일 주소를 안 썼는데 경고창이 뜨는게 아니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에러를 표시해 주더라고요. 당근 써 놓은 글은 다 날아갔고요. 꼭 넣어야 하는 필드를 안 쓰는 경우는 경고창 같은걸 띄워주도록 워드프레스에서 좀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간단히, 저는 L1비자 소유자이고, 글로벌 엔트리를 샌프란시스코로 미국 입국할 때, TSA-pre를 샌프란시스코에서 LA들어올 때 잘 썼다고 말씀드려요. 샌프란시스코 경유해 들어오는 일정이었고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버진 아메리카 카운터에서 따로 티켓팅해서 tsa-pre가 티켓에 잘 나왔습니다. 노트북은 안 꺼내도 됐지만 쟈켓정도는 벗으라고 했고요.

    • 마일모아 says:

      1. 경험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워드프레스 코멘트의 문제는 제가 늘 로그인해서 쓰는 관계로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해결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David says:

    마모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한국에서 SES를 신청해야하는데, 제가 현재 미국에 있고 당분간 나갈계획이 없는데 가족이 대신 신청이 가능할까요?

  27. ivy says:

    월요일날 시카고 공항에 가서 인터뷰 하고 왔는데, 남편은 바로 글로벌 엔트리 사용가능하다는 이메일이 왔고, 제 경우는 웹사이트 들어가보니, 인터뷰 잡혔다는 말만 뜨네요. 인터뷰는 벌써 하고 왔는데, 왜 펜딩이란 말도 없는 지. -.- 인터뷰 본 여자가 이게 15분에서 2주까지 걸리는데, 2주 후에도 연락이 없으면 자기네로 다시 연락하라네요. 혹시 저처럼 인터뷰 후에 승인 받는데 시간이 걸리신 분 있나요? 8년된 시민권자인데, 좀 예외적인 경우인듯 해서요..

    • 마일모아 says:

      그렇네요. 모쪼록 빨리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 ivy says:

        월요일날 인터뷰보고 오늘 드디어 승인났습니다. 4일정도 걸린 셈이네요.. 왜 이리 늦었는지 궁금하지만. 어쨌든 되었으니 ^^

  28. sun9823 says:

    이글을 보고 저도 부랴부랴 신청했는데요, 저는 국내/해외 출장이 잦아서 신용카드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신청후 10일후에 프리어프르브가 와서 웹으로 가서 인터뷰 날짜 잡고 오늘 인터뷰하고 왔더니 벌써 이멜로 승인이 되었다고 왔습니다.(신청 1/17, preapprove: 1/27, 인터뷰 2/3) 인터뷰는 저희 동네는 제가 처음 볼때 5월달이었는데요, 가끔씩 들어가서 보니 한자리씩 생기더라구요. 그렇게해서 2/3로 바꾸어서 오는 인터뷰 했습니다.
    다만 저는 제 영문 이름이 두글자 사이에 스페이스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이름이 은영이라고 했을때 eun young 이렇게 여권은 나오구요) 보통 항공권 구입시에는 스페이스 없이 그냥 (eunyoung) 이렇게 쓰거든요. 저는 모든 국내선, 국제선 항공권을 다 이렇게 구매하고 사용하는데 한번도 문제가 된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심사관이 반드시 똑같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괜찮을지 아닐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이게 잘 될지 모르겠는데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지요. 그리고 더불어 tsa pre는 넘버를 줬으니 그걸 그냥 넣으면 괜찮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미국 시민권 받을때 이름사이의 스페이스를 없앴어야하는건지…

    • 마일모아 says:

      1. 승인 축하드리구요.

      2. 저같은 경우도 여권에는 first name 중간에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시 스페이스 없이 예약하고 있는데 Global Entry, TSA Pre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9. shh says:

    Global entry를 F1일 때 신청했다가, J1이나 H1으로 비자가 변경되어도 계속 유효한가요?

  30. 밤도깨비 says:

    덕분에 저도 GE 승인 받았어요.
    온라인 신청 후 3일만에 프리어프루브 받고 지난 일요일에 인터뷰 받고 왔어요. 사람들이 별로 안와서 예약시간 상관없이 가자마자 바로 했어요. 그 날 저녁에 승인 확정 메일 받았습니다.

  31. JE says:

    글로벌 엔트리 검색하다가 좋은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곧 여권도 만기가 되고 비자(J1)도 만기가 돼서 몇 달 후에 연장하게 될 것 같은데요. 현재 여권/비자로 글로벌 엔트리 신청하고 인터뷰도 보고 해서 승인이 나면 나중에 바뀐 여권/비자로도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J1에서 다른 비자로 변경될 건 아니고 같은 J1에 기간만 연장한다면요. 혹시 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 마일모아 says: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인터뷰 했던 장소에 다시 가셔서 정보를 업데이트 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2. Jay says:

    질문 있습니다. 영주권자가 아니면 실물카드가 오지 않는 것 맞는거죠?

  33. JWK says:

    이제 사파이어 리져브카드도 목록에 추가되겠네요ㅎ

  34. 정말크다 says:

    한구 국적은 이제 GE 안되나 보네용 만들어서 신청하러 들어갔더니 SENTRI만 되고 GE, Nexus는 안된다고 하네용 ㅠㅠ

  35. 여행계획 says:

    마일모아님~ 인터뷰가 한 사람씩 따로 보는 건가요? 인터뷰가 어렵나요?? 영어를 잘 못해서;;ㅎㅎ

  36. Jenny says:

    지금 한국 ses 승인났고, 글로벌 엔트리 싸이트에서 가입하려고 하는데
    국적 한국, 미국 영주권 없음 으로 신청하니까
    global entry eligibility 가 없다고 나오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요…

  37. EB says:

    그런데 영주권자는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하다가 GE로 입국할 때 slip에 X로 프린트되어서 어차피 booth로 가서 사열을 받아야겠지요? 경험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38. Jae Lee says:

    H-1B 소비하고 있는데 미국으로 돌아와서 공항에서 이민국 아저씨한테 안 가고 GE ENTRY를 사용한후에 세관으로 이동하는게 가능한건 가요?

    • 마일모아 says:

      Global entry 개념이 kiosk를 사용해서 빠른 입국을 한다는 것인데요. 요즘엔 kiosk를 지난 후에도 입국 심사관이 가볍게 서류를 확인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 줄 서서 입국 심사 받는 것보다는 훨씬 빠릅니다. 

  39. Jasmine says:

    저는 영주권자이구요 아들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입니다. 그런데 글로벌 엔트리는 미국 국적이 아닌 저만 신청하는것이지요? 그러면 아이들은 저랑 같은 라인으로 들어올 수 잇는건가요?저는 kiosk를 통한 다음 시민권자 라인에 서서 아이들 입국절차만 거치는 건가요?? 아니면 입국심사관이 가볍게 보신다고 하셨으니 아이들과 함께 다시 영주권지 라인으로 가야 하는건가요? ? 들어올 때 절차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너무 헷갈리네요 이번 여름에 한국가는데 지금 신청해서 날짜에 맞게 나올수 잇을런지..

    • 마일모아 says:

      1. 아니요. 글로벌 엔트리는 미국 시민권자들도 동일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 글로벌 엔트리 라인을 이용하실려면 전 가족 모두가 글로벌 엔트리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3. 요즘은 인터뷰 잡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지역에 따라서 올 여름 여행에 사용하시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40. wishtravelworld says: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미국내 국내선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대한항공 시스템상에 영문이름뒷편에 MR 아이들은 MSTR이 붙어서 나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KIM/AIDENHYUN MSTR 그리고 아이 middle name도 first name과 붙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윗댓글을 읽어보면, TSA Precheck은 여권의 영문이름 spelling이 항공권 티켓과 모두 일치하여야 나온다는데 이럴 경우엔 어떻게 되는지 혹시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항공권상의 first name, middle name이 다 붙어서 나오는 것은 (이게 모든 항공사에 100% 다 적용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원래 그런 것 같습니다. 

      2. TSA Precheck의 경우 이름이 이렇게 다 붙어나와도 KTN만 제대로 잘 들어가 있으면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 사용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41. 아름아빠 says:

    인터뷰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인터뷰 날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도 포함되나요? 아니면 주중에만 할수 있는건가요? 공항에서 한다고 한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주중에 가야하면 회사를 빼고 가야해서요…

  42. Eunkyung Lee says:

    마일모아님,
    지금 영주권자인데 곧 시민권 인터뷰가 잡혔어요.영주권자 일때 글로벌 엔트리 받은후 시민권자가 되면 여권이 바뀌니 다시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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