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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March - 2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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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코 (Costco, 코스트코) 애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작년 초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코스코와 아멕스의 제휴 중단 발표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는데요. 

그간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중요한 몇가지만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6월 19일이 아멕스 카드 마지막 사용 가능일이구요. 6월 20일이 되면 이제 신용카드는 Visa 카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2. 기존에 아멕스에서 발행한 Amex-Costco 카드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별도의 신청 과정이나 hard pull 없이 5월 중에 Citi에서 발행하는 Citi-Costco 카드를 자동으로 받으시게 됩니다. Citi 가 Amex-Costco 회원 정보/계정을 전부 넘겨 받기로 아멕스와 계약을 맺었거든요. 

3. 코스코에서 Visa 카드만 사용하다는 것은 Citi-Costco 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구요. Visa 로고만 찍혀 있으면 어떤 카드든 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체이스에서 발행하는 Sapphire Preferred 나 Freedom 카드 같은 경우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거죠. 

요게 기본적인 정보이구요. 

이에 더해 오늘 Citi-Costco 카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 카드는 기본적으로 연회비 없는 (코스코 연회비는 내셔야 합니다) 캐쉬백 카드로 발행이 되는데요. 

일단 포인트 적립 내역만 보면 기존의 Amex-Costco 보다 훨씬 좋은 적립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citi-costco-1

위 표에 보시는 것처럼 

  • 코스코 주유소를 포함한 주유소 사용시 4% 적립 (1년에 7,000불 한도)  
  • 식당과 여행 경비 사용시 3% 적립 
  • 코스코 온라인 / 오프라인 구매시 2% 적립
  • 나머지 모든 구매는 1% 적립

요렇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 Amex-Costco 보다 대부분 항목별로 1%씩 더 높은 적립율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Citi 에서 기존 Amex-Costco 보다 더 매력적으로 오퍼를 내 놓는 이유는 이 카드를 '만능 카드'로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작용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카드는 이제 딱 요거 한 장만 사용하세요'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는거죠. 

그간 코스코 이용자들은 코스코에서 Amex만 받기 때문에 좋든 싫든 Amex 카드를 한 장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요. 이게 '보통' 미국인들에게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마적단 분들은 평균 카드가 막 10장이 넘어가지만,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2-3장 평생 가지고 간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작년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 평균 카드 보유 갯수가 2.24 장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일반적인 코스코 사용자에 대입해 보면, Amex 한 장, visa 나 마스터 한 장, 여기에 많으면 Discover 한 장. 딱 요렇게 끝이라는거에요. 

요걸 이제 Citi-Costco 비자 카드 한 장으로 다 흡수를 하겠다는 것이 Citi의 계획이라는거죠. 카드 이름부터가 Costco Anywhere Visa Card 인데, Anywhere라는 이름이 달리 나온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 제 추측인데요. 

그런데 Citi-Costco 비자 카드 한 장만 딱 들고다니는게 이게 실제로 내 살림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더하기 빼기를 해봐야 하는게 아니겠어요?

삶이 simple 해지고 단순해 진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1년동안 카드 부지런히 써봐야 경제적인 도움이 크지 않다면 그건 다시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거든요. 

마침 Citi-Costco 카드 사이트에서 1년 캐쉬백 금액을 계산해 볼 수 있게 계산기가 있어서 계산기를 한 번 돌려봤는데요. 

각 가정별로 차이가 많겠지만, 대략 어림짐작으로 계산을 해 볼께요. 

  • 한 달 주유비 400불
  • 외식을 비롯한 식당, 여행 관련 경비 한 달 평균 300불
  • 코스코에서 매달 장 보는 것 400불
  • 그외 지출 1,400불 정도

전체 한 달 카드 지출로 2,500불 정도 생각하면 = 1년이면 3만불. 이 정도면 신용카드 지출이 상당한 거잖아요?  

그럼 1년간 카드를 부지런히 사용했을 때 적립할 수 있는 '현금'은 얼마일까요? 

3만불 1년간 사용한 금액으로 받게 되는 '현금'은 $564 불입니다. 

citi-costco-3

'와우! 564불! 완전 좋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시겠죠? 

현금이나 수표, debit 카드와 같이 아예 캐쉬백 / 포인트 적립이 안되는 지불 수단과 비교할 경우 3만불 사용해서 564불 받게 되면 이건 상당한 꽁돈임에 틀림 없습니다. 캐쉬백 비율이 1.8%나 되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좋다는 것은 새로운 카드를 만드는 것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 / 두려움이 있어서 평생 카드 한 장만 가지고 쭉 사용한다는 가정하에서만 그런 것이구요. 1년에 2-3장 새로운 카드를 만들어서 사인업을 받아서 마일 / 포인트를 적립하는 마적단 입장에서는 그닥 큰 적립률이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숫자로 말씀드리는 것이 쉽겠죠?

완소 카드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새로 만들어서 6월부터 코스코에서 사용한다고 가정해 볼께요. 

바로가기: Sapphire Preferred 5만 + 5천 포인트 신청 링크 

Sapphire Preferred의 경우도 식당, 여행 관련 항목은 1불 2포인트 적립이라서 위의 예와 동일하게 적용을 해보면요. 

  • 3개월 4천불 사용 금액에 따른 사인업 보너스 5만 + AU 카드 5천 + 사용금액에 따른 4천 포인트 = 59,000 포인트
  • 식당, 여행 관련 지출 3,600 = 7,200 포인트 
  • 나머지 금액 22,400 불 = 22,400 포인트

1년이면 총 88,600 포인트를 적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 88,600 포인트는 대한항공 마일이나 Hyatt 포인트로 1:1 넘어가거든요.

요걸 대한항공으로 62,500 포인트를 넘기고, 남은 26,100 포인트 가운데 2만 포인트를 Hyatt 으로 넘긴다고 하면요. 

우선 62,500 포인트 = 대한항공 62,500 마일로 LA 출발 한국행 대한항공 비지니스 편도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습니다

KE-C-1

그리고 Hyatt 2만 포인트로는 서울 강남의 Park Hyatt 에 무료로 하루 투숙을 할 수 있습니다. 

PH-1

1년 카드 사용한 것 치고는 갠츈하죠? 

대한항공 항공권과 호텔을 만약 돈주고 구입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돈주고 구입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만약 돈을 주고 구입할 경우 대한항공 비지니스 편도에 2,600불 정도 지불하셔야 하구요. 

KE-c-2

Park Hyatt 서울 호텔의 경우는 하루에 40만원 정도 지불하셔야 합니다.  

PH-2

마일 / 포인트의 사용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잘 사용하게 되면 현금으로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저는 항상 마일 / 포인트가 캐쉬백보다 낫다고 주장을 해왔는데요. 

바로가기: 캐쉬백보다 마일리지 적립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 

이번 Citi-Costco 카드의 경우가 딱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돈 500불 vs. 대한항공 비지니스 편도 + Park Hyatt 1박, 이렇게 선택지가 주어지면 저같은 경우는 당연히 대한항공 비지니스 편도 + Park Hyatt 1박을 선택할 것이거든요. 

돈 500불은 있으면 좋지만 그거 없다고 죽진 않잖아요? 하지만 마일리지 8만 마일이면 한국에서 부모님 한 분 비지니스 편도로 모시고도 남는 마일이거든요. 

제가 들어드린 예가 '너무 이상적인 것 아니냐, 이제 체이스 카드 발급이 어려워진다는데 너무 긍정적인 면만 보여주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물론 정당한 지적이구요. 처음 마적질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만, 장기간 마적단 활동을 하는 경우 카드 사인업 보너스 받기가 2-3년 전만큼 쉽지 않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부가 2년에 딱 카드를 한 장씩만 만든다고 하더라도 요건 해볼만한 노력이거든요. 

체이스 카드의 경우 사인업 보너스 규정이 다음과 같다는 것은 잘들 아시죠? "This product is not available to either (i) current cardmembers of this credit card, or (ii) previous cardmembers of this credit card who received a new cardmember bonus for this credit card within the last 24 months." 

즉, 현재 동일한 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새로 신청이 안되고, 지난 24개월 이내에 사인업 보너스를 받았을 경우에도 새로 신청이 안된다는 것인데요. 이게 (논리학상에서 딱 들어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 역이 성립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일한 카드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지 24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카드 신청이 가능하고 + 규정에 맞게 스펜딩을 채우면 사인업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물론 이 규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에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 첫 해에 남편이 Sapphire Preferred 만들어서 8만 포인트 정도 적립 
  • 두번째 해에 부인이 Sapphire Preferred 만들어서 8만 포인트 정도 적립 
  • 두번째 해가 끝날 즈음 남편의 첫 카드 취소 
  • 세번째 해의 중반 즈음 남편이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새로 만들어서 8만 포인트 적립
  • 세번째 해가 끝날 즈음 부인의 첫 카드 취소 
  • 네번째 해 중반 즈음 부인이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만들어서 새로이 8만 포인트 적립 

요런 식으로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이 시나리오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년에 한 번 사인업 보너스가 가능하다는 규정이 계속해서 살아 있다는 것이 중요한 전제 사항이구요. 이와 더불어서 카드를 만들어서 사인업만 받고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연회비를 한 번 정도는 내주고 2년 정도는 꽉 채워서 가지고 있는 것이 체이스와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에 중요하다는 점을 중요한 전제 사항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바로가기: Sapphire Preferred 5만 + 5천 포인트 신청 링크 

오늘도 어떻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기-승-전-Sapphire Preferred 만세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말았는데요. 

이야기를 정리하면요. 

Citi-Costco 카드가 최고! 라고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한 번쯤 계산기를 돌려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글의 요지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 모든 내용은 Citi-Costco로 적립되는 포인트가 그냥 현금 (Costco Cash Rewards) 이라는 사실에 기반한 것인데요. 만약 이후에라도 현금으로 변환이 가능한 ThankYou 포인트가 적립이 되고, 이 ThankYou 포인트가 이후에 AA 마일로 1:1 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며, 계산은 첨부터 다시 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0%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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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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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Responses

  1. 알아가기 says:

    마일모아님!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각 개인이 할 일을 줄여 주시네요 ㅎㅎ
    역시 마적단은 사인업 보너스와 도란스 포인트 적립에만 신경써야겠어요.

  2. 선택과집중 says:

    이젠 온라인에서 아멕스카드로 Amex cash card를 구입하게 되겠네요 ㅎㅎ

  3. 선택과집중 says:

    지금껏은 비자카드로 Costco Cash Card를 사왔는데 반대가 되었어요 정말 아멕스 카드의 발급양이 전체적으로 줄어들수도 있겠네요

  4. 유나 says:

    아무래도 아멕스 코스코 카드를 빨리 취소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별 쓸데없는 시티 코스코 카드를 받기 전에요… 프리덤 카드와 더불어 히스토리가 가장 긴 카드라서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었는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ㅜㅜ

    • 마일모아 says:

      어차피 이 카드가 사인업이 없는 카드라면 그냥 살려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유나 says: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모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비자카드로 바뀌면 자연스럽게 아멕스 자리도 하나 남게 되고요 ^^

  5. Dr. Zhivago says: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합니다. 친구에게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추천했더니 자긴 캐쉬백 카드 쓴다며 딱 잘라 거절 하더군여.. 이 글을 한번 보여줘야겟습니당…

  6. 오잇? says:

    질문이요…
    그럼 chase에서는 닫는 기준으로 2년이 아니라 오프닝 기준으로 2년 인거요?
    남편 부인으로 ㅇㄹ년씨구번갈아서 만든다는 이야기는
    클로즈 하고 1년만에 다시 오픈 한다는 이야기 인데요.

    • 마일모아 says:

      본문에 보충 설명을 했는데요.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 시점으로부터 24개월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드 받고 3개월 즈음에 스펜딩을 채우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면, 대략 2년 3-4개월은 지난 시점이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Sapphire says:

        마모님 질문이요.. 사파이어를 만든지 4년이 지났는데 그냥 SPG amex안받는곳에선 비자 이카드로 꾸준히쓰고 렌트카 이용과 해외여행을 자주해서 그런 베니핏에 쭉 간직했습니다 그래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건 2012년인데요.

        1) 사인업 보너스 받은 기준으로 2년이면, 지금 제가 만약 사파이어 취소하고 바로 재신청해서 인어받는다 치면 현재오퍼 55k를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2) 이렇게 취소뒤 바로 재신청하는 경우 보신적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결과는 보통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2. 카드 신청은 취소 후 바로 하시면 안될 것이구요. 체이스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기를 몇 주 정도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게시판에 성공 사례는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 Sapphire says:

            마모님 답변 감사합니다!

            작년에 아멕스 개인카드가 처닝이 안된다고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모든카드가 처닝이 안되는걸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잘못된 정보인식이였네요.

            처닝되는 카드들에 대한 글 쓰신적 있으신가요? 처닝되는거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 ㅠ

  7. daniel ma says:

    와 역시!
    사실 시티비자 카드로 바뀐다고해서 뭐가 봐뀌나 데게 궁금했었는데
    저도 시티카드에서 마일리지로 전환이되나 궁금했는데
    캐쉬백만되다니요
    이렇게 비교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마일모아 짱이에요
    참고로 전 지난번에 spg 35천 마일 딜 받아서 지금 야무지게 코스트코에서 아맥스 잘쓰면서 열심히 적립하고있습니다
    감사하여 마일모아!

  8. 행복한 사람 says:

    역시 명석한 분석이십니다. 짝짝짝~~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행복하고 많이 고맙습니다.^^

  9. Ye ye says:

    기존에 costco amex카드를 소지했는데 costco 회원만 유지하고 citi카드 발급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Citi카드를 지동으로 발급받고 해지를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바뀌기 이전에 costco 회원만 유지하고 amex card를 해지 해야 하나요?

    • 마일모아 says:

      Citi 카드를 원치 않으시는 경우 Amex를 해지하시면 citi는 발급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 그냥 다른 관점 says:

    어제 코스코 갔다가 안내서 받아오기만 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과연 마일모아님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한편 제 경험(스몰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에 보면 rebate율이 오르면 일반 가맹점에서 은행 또는 visa/master에 지불하는 수수료도 오르던데 이런 일이 또 반복될까봐 걱정이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실제로 visa 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율은 업종별 그리고 수십가지 카드 구분을 하여 signature, 기업카드, 제휴카드 등등으로 구분하여 조금씩 올리고 있는 추세거든요.

    • 마일모아 says:

      그렇군요. 마적단은 혜택을 보는게 좋지만, 사업하시는 분들은 힘드실 것 같군요 ;; 

  11. 잉크 카드 홀더 says:

    저처럼 간이 작은 마모인에게는 해당이 안 되겠군요. 이미 사파이어 카드도 있고..
    대신 잉크 카드를 야무지게 써 볼랍니다..
    잉크 카드로 스테이플스에서 비자 기카를 사서 5포인트씩 받는거죠. ㅎㅎ

  12. scott says:

    마일모아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럼 지금가지고 있는 코스코아멕스 카드는 그냥 놔두면 자동으로 카드가 해지가 되나요? 아님 따로 해지를 해야 하나요?

  13. 롱텅 says:

    또 나왔다… “그런데 말입니다.” ㄷㄷㄷ

    그나저나, 하드풀이 없더라도, 아맥스-코스코 크레딧 히스토리는 중단되고, 씨티에 새로운 히스토리가 시작되는게 맞겠죠?

  14. 부우 says:

    그런데 언제부터 비자카드 쓸 수 있죠? 6월 20일부터인가요??

  15. 셔니보이 says:

    ‘그런데말입니다’ 할때마다 음성지원됩니다. 마일모아님도 목소리가 멋질꺼 같은 착각까지 드네요 ^-^*

  16. 000 says:

    설명감사합니다. 제가 작년요맘때 사파이어 만들어서 남편을 서브로 넣어서 카드가 2장인데 이경우에도 1년 회비내고 더 하다가 내년에 취소하고 남편이름으로 (제가 서브로) 신청가능할까요? 회비때문에 취소할까말까 하던 참이라서요..

  17. 늘푸르게 says: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몰랐는데, 이제야 감이 좀 잡히네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초보자 says:

    사파이어카드를 보너스를 받은후 약 28개월이 지난후 닫고 새로 열면 마일딜을 다시 받을수있다는 건데.. 그럼 남아있는 UR 포이트는 카드를 받을때 같이 사라지나용??

  19. 오하이오 says:

    한동안 그림의 떡이 될 사파이어, “기-승-전-Sapphire Preferred” 제겐 너무 가슴 아픈 결론이네요. 기다리자니 계속 뜨는 다른 회사 프로모션이 눈에 어른거리고, 이러다가 사파이어는 영영 못 잡을 것 같기도 해요. 부쩍 공격적인 타사 카드 프로모션에 대항하기 위한 체이스가 제한 정책을 느슨하게 할 조짐이나 전망은 없을까요?

  20. Monica says:

    이제까지 캐쉬 받으면 자신한테 똑똑해서 꽁짜돈 받는다고 했던 제가 너무 바보같네요. ㅎㅎ 이렇게 깔끔한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비슷한 예로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건 제가 일년정도 전에 venture reward 2 point 를 주는걸 받아서 좋다고 썼는데요 사파이어에서 1 point주는것들 이 venture로 2 point 받으면 더 이익아닐까요. 뭐 가까운 싼 도메스틱 비행기 타고 할때 그돈 다시 받으면 괜찮을거 같기도한데….아니면 venture를 annual fee나오긴전에 켄서해야할지요.

    • 마일모아 says:

      Venture 카드로 적립하는 포인트와 체이스 UR은 쓰임새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Venture 카드는 현금으로 구입하는 그래서 가치 극대화의 방법이 별로 없는 국내선 항공권 같은 거 쓰기에 좋구요, UR 포인트는 대한항공 등으로 넘겨서 비지니스 항공권 구입하는데 쓰기에 좋고 그렇습니다. 

  21. 초보자 says:

    답변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에 이 게시판에서 보고 AA citi card 를 만들었는데.. 그것도 카드를 없애면 마일리지도 같이 없어지나요?

    • 마일모아 says:

      AA 카드 같은 경우 매달 AA 계정으로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넘어가구요. 일단 AA로 넘어간 마일은 카드를 취소했다고 바로 사라지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AA의 자체 규정을 따르게 되는거죠. 이 경우 AA는 마지막 적립/사용 실적으로부터 18개월간 마일리지가 유효합니다. 

  22. Marcus says:

    안녕하세요, 초보자입니다.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카드를 코스코에서 1 년사용하다가 이제 spg 카드받고 두번째 사인업 포인트 목표로 스펜딩하고 있습니다.
    일년이 다되가느데 코스코이용하면서 지금까지 11725 포인트 받았는데 이제 연회비도 있고 취소하려고 합니다.
    문의 상항은 취소하기전에 캐쉬백도 얼마되지 않아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트랜스퍼가능할가요.
    보유카드는 Chase-IHG 카드가 전부입니다.

    • 마일모아 says:

      1. 그린 카드로 적립하신 포인트는 MR포인트이구요. MR은 대한항공으로는 전환이 불가능 하지만, BA, Delta, Air Canada, ANA 등으로 전환이 간으합니다. 전환이 가능한 항공사 목록은 여기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02145

      2.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BA 마일은 12,500 포인트만 있으면 편도 직항으로 샌프란 등지의 서부에서 HNL 편도표가 가능해서 이구요. Delta는 마일 사용이 쉽지 않지만 유효기간이 없어서 마일을 넘겨두기에 괜찮은 옵션으로 생각들을 하십니다. 

  23. urazen says:

    코스트코 아멕스를 다른 카드로 product change를 해도 새로운 코스트코 Citi를 hard pull 없이 받을 수 있을까요? ㅎㅎ 절묘한 타이밍에 신청하면 그렇게 될거 같기도 한데…

    • 마일모아 says:

      글쎄요. 

    • Cashback says:

      AMEX에서 하드풀 없이 카드 만들어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상 카드는 Blue Cash Everyday라 별 영양가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실 것 같네요.

      Product change 하시면 costco 크래딧 카드가 없어진 상태니 Citi card 전환은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lue Cash Everyday 프로모션을 받으셨다면 그 카드를 발급받고 다른 카드 전환은 시도해보실만 하겠네요.

  24. muntant says:

    안녕하세요 오늘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오픈을 했습니다.

    3개월 동안 4천불 써야 5만 포인트 준다고 했느데요 기준이 어떻게되네요

    예를 들어 카드수령 하는 날 부터 3개월 인지 아니면 카드 approve 나고 부터 3개월 인지요

    그리고 오써라이즈 유저로 와이프를 넣는데요 이건 넣기만 하면 포인트를 준다는건가요? 아니면

    다시 와이프 이름으로 4천불을 3개월 동안써야 하는건가요?

    • 마일모아 says:

      1. 카드 승인일로부터 3개월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AU 카드를 만드시고 한 번은 써주셔야 합니다. 금액은 관계 없습습니다.

      3. 3개월 4천불은 메인 카드 + AU 카드 사용 금액을 다 합해서 4천불만 넘으면 됩니다. 

  25. muntant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질문을 다시 올림니다

    AU카드는 어떻게 만드나요 카드를 온라인으로 신청할때 와이프로 이름으로 Au를 넣었습니다

    그럼 카드가 제것하고 와이프것이 우편으로 오나요 아니면 다시 AU카드를 신청해야 하나요?

    그리고 만약 AU 카드를 안하고 제것으로만 4천불정도 써도 5만 포인트는 받는건가요?

    궁금한 점이 많아서 다시 질문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6. MV says:

    마일모아님,
    항상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좋은딜이 나와서 제가 체이스 프리퍼드를 신청해서 받았고, 남편이 비지니스로 spg 를 받았습니다. 지금 읽어보니 코스코에서 씨티로 바뀌는것이 그렇게 좋은딜은 아닌것 같은데요, 아멕스에서 계속해서 블루 캐쉬 애브리데이에서 $450 주는 프로모션이 계속 옵니다. 살짝 귀가 솔깃하긴한데 지난번에 프리퍼드카드 신청하니 크레딧점수가 한달사이에 18점이나 내려갔더라구요. 매달 다 갚아서 크레딧카드 빚이 있는것도 아닌데요.

    아무튼 제 질문은 코스코에서 씨티로 바뀌면 크레딧조사도 안한다고하는데, 그냥 킵 할까요? 아님 받기전에 미리 없애버리고, 블루 캐쉬 애브리데이로 받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신용 점수는 일시적으로 내려갔다가 금방 회복이 됩니다. 개인차가 있지 만서두요. 

      2. 블루 캐쉬 $450불 딜은 갠츈하네요. Amex 여유가 있으시다면 생각해 보실만 한 것 같습니다. 

      • MV says:

        항상 정성스럽게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도움이 됬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27. 순조로운 narado says:

    마일모아님, 이미 부부가 사파이어와 프리덤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씨티코스코를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카드를 신청하고 코스코에선 사파이어나 프리덤을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 마일모아 says:

      코스코 사용 금액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다른 카드 스펜딩 채우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이 return on investment 용으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28. 웅이임돠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저도 이일과 관련해서 질문인데요

    현재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크리딧카드가 이 아멕-코스트코 카드이고 마일모으기에 관심이 있는데

    1. 5월이 되기전에 이걸 없애고 SAPPHIRE을 만드는게 날까요?

    2. 아멕스에 연락해서 SPG 카드로 바꾸고 싶다고 하면 가능 하나요? 가능하다면 SPG을?

    3. 그리고 만약 이 아멕-코스트코 카드를 없앤다면 점수적으로나 저한테 어떤 영향이 끼치나요?

    오래된 글이지만 보고 답변을 주실수 있으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1. 일부러 없애실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본문에 적은 것처럼 사인업 보너스가 워낙 크기 때문에 Sapphire Preferred 카드는 하나 만들어 두시면 후회하실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2. 바꾸시는 것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conversion 하시면 안 되는 것이, conversion의 경우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3. 카드가 단 한장이라고 하시면 이 카드는 시티로 바꿔서 계속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더라두요. 

  29. Judy says:

    Amex-Costco가 6/19로 끝나고 집으로 Citi-Costco가 우편으로 왔습니다.
    사용안할건데 Citi-Costco로 전화해서 말해야 하는건가요?
    제가 신청을 안했는데도…..자동으로 제 정보가 연결되어서 새 카드를 발급되었다는게 싫네요~.
    Citi-Costco 카드 없애면 제 크레딧에 영향을 주나요???

    • 마일모아 says:

      1. Citi 에서 Amex의 카드 회원 계정 전체를 다 ‘구매’했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으로 Citi-Costco 카드가 발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이 경우 일종의 product conversion에 해당되는 것인지라 새로운 카드 발급이라고 보기는 어렵구요. 발표된 바로는 카드 발행, 관리사만 바뀌었을 뿐, 신용 기록등은 그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Costco 회원을 계속 유지하시는 한 별도의 연회비가 없으니 그냥 유지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정히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전화하셔서 취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카드를 취소하시게 되면 전체적인 카드 한도가 줄어들게 되면서 신용 점수에 영향을 주게 되지만, 그 영향은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0. lee says: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카드들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제가 주로 쓰는 카드와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chase freedom : 코스코에서 장 볼때, 코스코에서 캐쉬카드 사서 코스코에서 주유하기 (5%)
    chase sapphire preferred : ?
    costco citi visa : 레스토랑 (3%), 코스코 이외의 개스 스테이션에서 주유할 때 (4%)
    chase unlimited : 코스코와 개스, 레스토랑 이외의 모든 품목
    amazon visa : 아마존 온라인 물건 사용시 (3%)

    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전 여기서 알게 되서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신청해 받아 이미 마일 혜택을 다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상 구매시 어떤 카드를 쓰는게 포인트 적립에 더 도움이 되는지를 머리 굴리고 있는데요.
    이번 비행기표는 사파이어 카드로 구매해서 4000불 써서 마일리지를 받았지만, 앞으로 비행기표 구매시에는 어떤 카드를 쓰는 것이 더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사파이어는 2마일 적립?이고,
    코스코 시티 비자는 3% 적립이라고 나오는데,

    앞으로 비행기표나 여행 관련 소비를 할때 어떤 카드를 써야 하나 해서요.

    사파이어는 여행 관련 소비때 2% 적립에 20% 할인도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20% 할인은 체이스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로 구매할때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맞나요? 아님 그냥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결제해도 할인이 되나요? 혼동되서요.)
    이번에 사파이어 4000불 쓰느라 사파이어 카드로 항공권 결제하고 마일리지 받았는데,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결제하는게, 체이스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싸더라고요. 물론 프로모션 기간이라 그러긴 했지만요. 이런 경우가 항상 있지는 않겠지만, 이럴 경우에는 앞으로 사파이어로 구매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코스코시티비자로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글을 잘 전달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적립 퍼센티지 생각 안하고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무조건 체이스 사파이어와 프리덤과 언리미티드만 사용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위에 제가 쓰고 있는것처럼 각각 많이 주는 포인트별로 사용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파이어 카드의 항공권 구매시 20% 할인 부분을 잘 이해 못하겟는데요.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레스토랑 항목은 Citi Costco 카드보다 Sapphire Preferred를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ostco 카드가 3% 캐쉬백이라서 1불당 UR 2포인트 적립의 Sapphire Preferred 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만, UR 포인트는 쓰기에 따라서 1포인트를 3-4센트에도 쓰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도 UR 포인트는 대략 2센트 정도로 생각들을 하고 있구요. 

      2. 체이스 사이트에서 20% 할인이라는 것은 UR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해서 항공권, 호텔등을 예약할 경우 20% 할인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원래 UR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로 바꿔서 사용할 경우 1포인트당 1센트 가치인데, 이걸 1.25 센트로 쳐준다는 것이죠. 그런데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UR 포인트는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 마일로 전환을 해서 비지니스 항공권 등으로 사용하면 그 가치가 1포인트당 3-4센트는 하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옵션은 그냥 없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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